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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빌 서울홍보관, 서초동서 오픈…본격 분양 개시

    빅토리아빌 서울홍보관, 서초동서 오픈…본격 분양 개시

    빅토리아도시개발(구 코오롱도시개발)이 천안 오피스텔 상가 ‘빅토리아빌’(victoriavill) 홍보관을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홍보관은 천안오피스텔 빅토리아빌 분양 정도를 서울권에서 접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해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방문 상담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분양자들에 한해서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빅토리아빌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천안아산 KTX역세권에 공급되는 상가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1,623.60㎡ 규모로 1층부터 6층은 상가, 7층부터 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9.52㎡의 소형평수부터 116.84㎡ 중형까지 원룸형과 투룸형 두 가지로 설계됐다. 원룸형과 투룸형은 크기에 따라 A타입에서 F타입까지 마련돼 거주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빅토리아빌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스텔 대비 전용면적이 3~7㎡ 정도 넓게 설계돼 공간에 비해 넓은 생활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가는 KTX역세권과 갤러리아백화점이 만나는 메인 사거리에 위치하며, 3면이 도로와 맞닿아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높은 편에 속한다. 천안아산의 상업 중심지인 만큼 쇼핑,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며 사업지로부터 도보 거리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모다아울렛 등을 차없이 이용할 수 있다.바로 옆에 올해 말 삼성화재사옥이 준공되고, 현대화재 역시 준동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 유동인구 및 임대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가 인근에는 백석동 9천여 세대를 시작으로 불당동 6천여 세대, 쌍용동 2만 세대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이미 갖췄다. 시행사 빅토리아도시개발은 “빅토리아빌은 KTX 역세권, 중심상업지역이라는 메리트를 갖춰 상가는 물론 오피스텔 임대를 통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개발호재가 잇따를 전망이므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발단지 평택의 중심‘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조합원 모집

    개발단지 평택의 중심‘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조합원 모집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주목받았던 평택이 2017년 다시 한번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산학연이 연계된 대규모 첨단복합 산업단지 조성과 택지개발, SRT고속철도 개통 등 풍부한 개발호재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SRT고속철도와 1호선 전철을 환승할 수 있는 지제역은 작년에 개통되어 현재 수서와 평택을 20분만에 연결하고 있으며, 지제역을 중심으로 삼성단지와 브레인시티를 연결하는 프리미엄벨트가 새롭게 평택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제역 인근 이마트 평택점, 서정리역 부근 홈플러스 송탄점 등 편리한 생활시설과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의 교육, 문화, 쇼핑, 레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바로 옆 가재지구(4,898세대)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프리미엄벨트의 중심 입지다. 이곳에 지상 30층 11개동 1,410세대(예정) 규모의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가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중소형(59, 72, 84㎡) 구성의 대단지로 송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탁월하다. 또한 창립 조합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전액 지원, 확정분담금 보장 등의 혜택은 물론, 만에 하나라도 사업진행이 중단될 경우 납부한 납입분담금과 업무추진비 전액을 환불해주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가격 또한 평택 최저인 3.3㎡ 540만원대로 입주 후 큰 시세차익이 예상 된다.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주택홍보관은 평택역 메가박스 1층에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환경적인 용인 타운하우스 ‘동백 신규 공급’ 눈길

    친환경적인 용인 타운하우스 ‘동백 신규 공급’ 눈길

    라온건설이 오는 5월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총 133세대로 구성된다. 영동고속도로, 경전철 동백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석성산과 저수지,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모든 세대에 개별마당 옥상 테라스가 조성돼 희소가치가 높으며 주변 상권 인프라도 풍부하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용인 경전철 동백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0년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 강남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또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오는 2022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앞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용인동백지구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CGV, 쥬네브 상가,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등 각종 상권시설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백현초·중·고교, 동백초·고교 등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 또 용인동백시립도서관도 인접해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접목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마당 옥상테라스를 갖춘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개별마당 옥상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어린이놀이터, 경비시설 및 주차게이트 설치로 아파트의 편리함을 더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 세대 다락방과 함께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석성산과 한들공원, 동백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단위계획 접수로 안정성 확보’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눈길

    지구단위계획 접수로 안정성 확보’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눈길

    최근 광진구 화양동에 추진 중인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가 지구단위계획 접수를 완료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사업 안정성까지 확보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홍보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강남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곳으로 서울 강남 지역은 물론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주거 지역으로 꼽힌다. 정부의 대규모 택지 공급 중단과 전반적인 주택시장의 수요 위축으로 사업성이 좋은 부지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공급되는 만큼 일찍이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실소유자들로부터 주목 받아왔다. 이 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4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총 691세대(예정)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사업지 일대는 구의초등학교, 구의중학교 등 명문학군이 밀집돼 있다. 또한 국내 명문대로 꼽히는 건국대 서울캠퍼스가 가까이에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단지는 지상 3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4㎡,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공원숲이 위치해 있어 사시사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 이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건국대병원과 예술회관, 구청 등 각종 관공서와 대학가 주변 문화시설 및 상권이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건대입구역과 가까우며, 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하며,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어디든 진입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조합 관계자는 “교통과 교육입지가 뛰어나고 강남생활권으로 주목 받는 지역인 만큼 홍보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청담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kr
  • 46층 초고층 대단지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 홍보관 오픈

    46층 초고층 대단지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 홍보관 오픈

    부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가 오는 4월 21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46층 초고층, 1134세대 대단지의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아파트 924세대, 오피스텔 210실로 구분되며, 59㎡, 71㎡, 84㎡ 등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고, 발코니 확장 무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3.3㎡당 800만 원대, 안심보장제 실시 등으로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도 덜어준다. 단지 내부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세이프티공간인 맘스스테이션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인 키즈플레이존, 산책과 조깅을 위한 단지 내 조깅로, 스포츠 시설이 갖춰진 휘트니스파크,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져 있어 여유롭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서면 현진에버빌M시티는 서면 최고 입지 조건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부암역 1분거리에 위치한데다 서면교차로,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시민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와 인접해 있는 것. 단지 바로 앞에는 온병원을 비롯한 부산 최대 규모의 메디컬스트리트가 형성돼 있고, 부전초, 서면중, 개성고, 동의대, 부산글로벌빌리지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명문학군에 대한 수요도 아우르고 있다. 이와 관련 서면 현진에버빌엠시티 측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인근의 다른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면 최고의 입지 조건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지하철 호재로 떠오르는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 리버파크’, 3차 조합원 모집

    김포 지하철 호재로 떠오르는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 리버파크’, 3차 조합원 모집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은 꾸준히 수요자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지를 추가 매입해 현재 3차 조합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3차 조합원모집이 완료된 후에는 총 2,15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 등으로 실수요자의 인기를 끈다. 이 결과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게 되면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는 더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를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2018년 김포지하철시대가 열리면서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보인다.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되어있으며,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5·9호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샹 된다. 또,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깝워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리버파크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앞 서 누리는 대치동 학원가 프리미엄, ‘호암 힐데스하임’ 주목

    집앞 서 누리는 대치동 학원가 프리미엄, ‘호암 힐데스하임’ 주목

    부동산시장에 3040세대가 실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군이 좋거나 유명 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가 여전히 인기다. 이에 건설업체들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지 내 상가에 유명 학원을 입점 시키거나 입주민에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단지 근처에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유해시설 업종 입점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에 등하굣길 범죄, 교통사고 등 위험성이 낮아 학군의 여부는 학부모 수요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다수의 학부모들이 이사를 고려할 때 교육여건을 여전히 1순위로 둘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이에 학군이 좋고 단지 내 면학 커뮤니티가 잘 조성된 단지는 웃돈까지 붙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육여건이 분양에 주요 요소인 가운데 강남 대치동 학원 입점이 확정된 ‘호암 힐데스하임’에 대한 관심들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호암 힐데스하임’은 충주지역 최초로 강남 대치동 학원을 입점시킴으로써 이젠 충주에서도 강남 수준의 교육이 가능해졌다. 특히 입주민 자녀는 할인된 가격으로 학원이용이 가능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이 단지는 학원 입점 뿐만 아니라 남산초, 충주중·고, 예성여중·고, 충주여고 등 지역명문 학교가 가깝다. 그리고, 충주학생도서관과 학생회관, 영어체험센터 등이 단지 중심으로 위치해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자랑한다. 주거편의를 책임지는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단지 옆으로 호암지구 수변공원, 남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가 호암지구의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편리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인접해 바로 누리는 쇼핑, 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심상업지구의 편의성과 수변공원의 쾌적성까지 겸비하는 등 수요자들의 워너비 주거 입지를 가지고 있다. 그 외 공공업무처리시설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센터(예정), 우체국(예정), 지구대(예정)가 들어서 공공업무의 편의가 더욱 향상 될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해 있는 호암근린공원,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신축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호재도 기대된다. 충주 호암지구 내 위치하는 ‘호암 힐데스하임’은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33㎡ 총 870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모델하우스는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의 맹주’ 자리 굳히는 용산·마포·성동

    ‘강북의 맹주’ 자리 굳히는 용산·마포·성동

    맞벌이 중산층 몰리는 마포·성동 3.3㎡ 2000만원 육박 ‘상승세’ “뉴타운 사업으로 동네 분위기가 바뀌면서 강남에 가기 힘든 젊은 중산층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서울 마포구 아현동 A부동산)서울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가 강북 지역의 ‘맹주’로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직장과 집의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앞세워 젊은 수요층을 빨아들이면서 가격 오름폭도 예사롭지 않다. 가장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는 곳은 용산구다. 용산구는 용산공원 조성과 신분당선 연장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아파트값이 송파구를 제치고 강남·서초구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높은 곳이 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용산구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2495만원으로 전통적인 강남3구로 불리는 송파구(3.3㎡당 2475만원)를 넘어섰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처럼 한 번에 몇 억원이 오르지는 않지만 1년간 꾸준하게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용산 미군기지 터에 243만㎡ 규모로 조성하는 용산민족공원 사업은 올해 미군 이전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인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1단계 구간(신사~강남)이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다. 용산에 강북 부자들이 많다면 마포와 성동은 맞벌이 중산층이 몰려드는 곳이다. 이달 기준 마포구(3.3㎡당 1927만원)와 성동구(3.3㎡당 1924만원)의 아파트값은 3.3㎡당 2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두 지역의 무기는 광화문·여의도·강남 등 3대 업무지구 중 2곳 이상으로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다. 마포구 부동산 관계자는 “소득이 높지만 강남을 가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이들이 주로 많이 온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전용 84㎡가 10억원이 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지난해 2월 입주한 마포구 ‘래미안 웰스트림’ 전용 84㎡형은 얼마 전 10억 5000만원에 팔렸다. 성동구 ‘래미안 옥수 리버젠’ 전용 84㎡형은 층수에 따라 9억원대 중반에 매물이 나와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그랑시티자이 ‘안산의 강남’ 되나

    그랑시티자이 ‘안산의 강남’ 되나

    GS건설 ‘거꾸로 전략’ 눈길“경기도 안산에 생각보다 대형 아파트, 고급주택 수요가 많습니다. 반월·시화공단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과 임원 등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살거든요.”(안산시 사동 A부동산) 반월공단을 끼고 있는 안산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족도시다. 주민들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하기보다는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일자리가 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산에 부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산에도 일종의 강남이 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지하철 4호선 남쪽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4호선을 축으로 남쪽에 위치한 고잔신도시 쪽에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 수준을 갖춘 주민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고급주택 수요자들”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GS건설이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4283가구(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를 분양했을 당시 계약자의 97%가 안산 주민이었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규모가 커서 분양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완판이 돼서 우리도 놀랐다”면서 “더 놀란 것은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집이 작다고 대형 평수를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 점”이라고 귀띔했다. 생각보다 부자가 많고 대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된 GS건설이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 계획을 거꾸로 가기로 했다. 다음달 분양에 들어가는 그랑시티자이2차는 아파트 2872가구에 오피스텔 498실이다.첫 번째 거꾸로 전략은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최상층인 44층에 배치하는 것이다. ‘스카이 커뮤니티‘로 불리는 이곳에는 시화호를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피트니스’, 입주민 소통 공간 ‘스카이 라운지’,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중 공원 ‘루프 가든’ 등이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최상층을 펜트하우스로 만들어 팔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 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면 단지의 가치가 훨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런 방식의 설계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래미안 첼리투스’와 ‘서초푸르지오써밋’ 등 서울의 최고급 아파트에만 적용된 방식이다. 두 번째 거꾸로 전략은 대형 아파트 비율의 확대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 2872가구 중 전용 84㎡이상 중대형 가구수는 668가구로 전체의 23.2%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용 84㎡ 이상 비율이 20%가 넘는 것은 최근 2~3년간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안산 부유층을 겨냥한 대형·고급화 전략이 성공을 거둘지 우리도 관심”이라고 말했다. 개발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7653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완성될 것”이라면서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에 신경을 쓴 만큼 안산의 ‘강남’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명받는 사천, 부동산 지역주택조합 주의보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항공MRO(항공정비산업) 지정을 앞두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남 사천시의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여간 사천시와 진주시의 매매가 상승률은 각각 14.2%와 11.6%로 경남권에서는 남해군(27.8%)과 함양군(18.8%)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사천시 기존 아파트도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사천시에서 지난 해 1월 분양된 ‘흥한 에르가 사천(635가구)’ 전용 84㎡의 경우 현재 2,000~2,5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다. 적은 세대로 나홀로 아파트가 많아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않는 사천의 특성상 이렇게 시세차익이 발생해 거래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상황이 이러하자 사천시에 신규 분양되는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사천 그랜드 에르가 1930’에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타 지역 수요의 투자 문의가 이어진데다 사천에서는 처음으로 1000개가 넘는 1200여건 이상의 청약건수가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사천 부동산 시장의 호황 속 또 다른 이면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주의를 요한다. 바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가입문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15~20%정도 저렴함을 전략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누리며 붐을 일으킨 반면, 잘 진행된 곳 보다는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는 사업장이 대다수인 것이 현실이다. 실제 최근 사천 내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한 업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했다. 계약을 앞둔 예비 조합원 들은 조합 아파트에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해 사천시를 통해 직접 시공사를 문의했고 시공사 측에서는 “확인된바”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업체에서도 그제야 “아직 시공사 결정은 협의 중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니”라며 말을 바꿨다. 이에 시에서도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업체 측에 지역주택조합 모집 관련 허위,과장 광고물 철거 및 조합원 모집을 중단 하라는 공고문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조합관련 민원이 폭주하는 상태로 해당 업체 강력하게 권고를 내렸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도 주의를 요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명품단지로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명품단지로

    오늘부터 14일간 주민열람공고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형 판자촌인 ‘성뒤마을’이 2022년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서울시와 서초구는 방배동 565-2 일대 13만 7684㎡ 규모의 무허가촌인 성뒤마을을 공영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성뒤마을은 우면산 자락의 흉물로 40여년간 방치돼 왔다. 총 194개 건물 가운데 179개가 판잣집, 고물상 등 무허가 건축물이다. 성뒤마을은 총 1200여 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평균 7~12층, 용적률 160~250%를 적용한다. 사업 시행은 공공디벨로퍼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맡는다. 우면산 및 남부순환도로 일대 교육·문화공간과 연계하고, 서울 남부권의 쾌적한 주거·생활환경, 사당·강남 일자리 공간에 가장 근접한 강남 관문 지역이란 이점을 최대화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공을 간과하기 어렵다. 구는 지난 20여년간 이 지역을 개발해 달며 도시개발 및 지구단위 계획구역 지정을 10여 차례 건의했으나 녹지보전 등을 이유로 서울시가 반대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구가 2014년 국토부 등 부처와의 협의에서 성뒤마을 개발에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서울시가 입장을 바꿔 2015년 5월 공영개발 방침을 확정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SH공사, 그리고 서초구가 협업해 이룬 성과인 만큼 자연 친화적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3일부터 14일간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지구지정안에 대한 주민열람공고가 열린다. 6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7월 말 지구지정 고시 등을 거쳐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뒤 2020년 공사를 시작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역경제 살리고, 배후수요 든든한 산업단지 밀집지역 아파트 뜬다

    지역경제 살리고, 배후수요 든든한 산업단지 밀집지역 아파트 뜬다

    부동산 시장에서 산업단지 밀집지역이 투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관련 종사자 수로 인해 수요가 탄탄한 데다, 개발에 따른 각종 교통∙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확충되어 향후 땅값 상승은 물론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1개의 산업단지가 아니라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할수록 관련 수요 및 인프라 확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는 만큼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크게 증가한다. 여기에 최근 주택구매의 실수요층인 30~40대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아낄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함에 따라 산업단지 밀집지역의 수요는 더욱 단단해 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산업단지 밀집지역 인근 분양단지는 투자자들까지 가세함에 따라 청약경쟁도 치열하다. 풍부한 배수요를 바탕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데다,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안정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가운데,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남 김해시에서 이달 새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김해시 관동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김해’가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0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0가구 △84㎡ 50가구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데다, 잘 갖춘 내부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김해시 내 각종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연접한 부산과 창원의 산업단지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실제로 김해시는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김해의생명센터 등 다양한 산업단지 개발이 한창으로 관련 기업유치에도 적극적이다. 그 결과 시 내 총 4만2029개의 사업체를 보유(2014년 기준)했고, 경상남도 18개 시군 가운데 통합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체를 확보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차로 약 20~30분 대면 부산과 창원 일대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성우일반산업단지, 창원마천일반산업단지, 녹산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가능해 관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모두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김해는 우수한 설계와 살기 좋은 입지도 강점으로 꼽혀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다. 일단,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데다, 잘 갖춘 내부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단지 전체의 1층을 필로티로 적용해 2층 세대의 경우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고, 최상층 세대의 경우 기준층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천장고(2.5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북측으로 잘 갖춰진 산책로와 공원이 있는 반룡산이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며, 남서측으로 굴암산도 있어 Green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율하천과, 관동공원,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김해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꼽히는 율하지구의 뛰어난 생활 인프라도 모두 누릴 수 있다. 김해외고,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율하중, 율하고, 덕정초, 김해기적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남해제2고속지선 장유IC, 남해제3고속지선 대청IC 등이 가까워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부산과 창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 광역 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창원시 진해구~김해시를 잇는 웅동 장유 간 도로가 2019년말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주변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김해롯데워터파크,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이 들어선 김해관광유통 단지도 가까워 편리한 이용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삶의 여유 더하는 세컨하우스 제주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삶의 여유 더하는 세컨하우스 제주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도심 속 편리함과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 제주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가 5월 분양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하는 ‘중문 코아루 더 테라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46-2번지, 1538번지에 공급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8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62~84㎡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모두 잡은 테라스하우스로, 실수요자는 물론 세컨하우스를 노리는 수요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도심생활권과 가깝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누리기에 편리하다. 또한 생활체육문화센터, 우체국 등 여러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직선거리 1km 내로 중문초, 중문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어 있어 교육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용이하다. 제주 내 교통접근성도 우수하다. 1132도로, 1136도로, 1139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도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환경 역시 자랑이다. 천제연 폭포, 색달해변, 중문요트장, 여미지식물원 등 제주 유명 관광지가 인접하며, 자연친화적 단지 배치로 단지 내에서 중문천을 비롯한 중문 앞바다를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코아루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테라스 설계를 비롯해 서재, 놀이방, 다용도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최상층 다락방이 조성되며, 최고급 마감재, 후면 발코니,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특화설계로 타 단지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4베이 혁신 평면 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도심생활과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명품 테라스하우스로 실거주와 동시에 세컨하우스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며 “제주도 내에서 한국토지신탁의 선호도가 높고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로 그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블 초역세권+강남생활권 갖춘 ‘광진구 화양동’에 신규 아파트 추진

    더블 초역세권+강남생활권 갖춘 ‘광진구 화양동’에 신규 아파트 추진

    정부의 대규모 택지 공급 중단과 전반적인 주택시장의 수요 위축으로 사업성이 뛰어난 부지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대규모 사업지로 주거시설 입지로는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 우선 이 지역은 구의초등학교, 구의중학교, 건국대 등으로 둘러싸여 주변에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어린이대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광진구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785만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028만원으로 13.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946만원에서 2,131만원으로 9.5% 올랐다. 이처럼 광진구 화양동 알짜부지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최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공급이 활발해지며 화양동에도 신규 아파트가 추진되고 있다. 그 중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가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지상 37층 6개 동, 총 691세대(예정) 규모의 59㎡, 74㎡,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의 드넓은 녹지와 건국대 캠퍼스의 수변공간인 일감호, 아차산 생태공원, 서울숲, 한강뚝섬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인접해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힐링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쇼핑시설인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 이마트가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높으며 건국대병원과 예술회관, 구청 등 각종 관공서와 대학가 주변 문화시설 및 상권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2,7호선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로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해 강변북로로 서울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광역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는 단지 바로 앞 건국대와 세종대를 비롯해 화양초, 자양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속중고, 동국사대부속여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돼 자녀들의 안심등교는 물론 학습능률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비했다는 평가다. 현장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교통 프리미엄이 있고 강남생활권으로 주목 받는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청담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2호선 지게골역 초역세권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부산2호선 지게골역 초역세권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부산 초역세권으로 3.3㎡당 700만원대 공급을 약속한 ‘문현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14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된 총 698세대 규모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로 지어진다. 특히 사업지는 11.3대책의 청약조정지역에 속해 신규 분양단지의 청약 문턱이 높아진 만큼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조합원 자격요건으로는 동일한 지역에 일정기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소형 주택 소유자(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에 해당된다.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으로 다양한 버스노선과 도로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수정터널, 광안대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운대와 김해공항, 부산시청까지 30분 안으로 닿을 수 있다.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과도 지하철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또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우수한 학군도 형성되어 있어 거주지 인기 요인을 두루 지녔다. 배정고, 대연고, 동천고 등이 있고 부경대, 경성대, 부산예대, 동명대 등 대학교도 밀집되어 있다. 메가마트, 이마트, 재래시장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상업시설이 있다. 단지는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남향위주의 판상형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중소형 주택이지만 3면 발코니, 4베이,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해 최신의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고 KT 기가 홈매니저 적용으로 첨단 생활을 실현한다. ‘문현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각종 수수료 및 제반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산의 초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3.3㎡당 700만원대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문현금융혁신단지 인근 문전교차로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은 14일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최근 컨벤션센터 인근 부동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컨벤션센터가 입지하는 일대는 도로 및 상권 등 기반시설과 생활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면서 지역 전체가 함께 부상하는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면 일대가 부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에 인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컨벤션센터 조성의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제회의 및 대규모 국제행사 등이 주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는 물론, 시설 건립으로 인한 고용창출도 있어 인구 유입 자체가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유입인구가 많아지며 교통인프라 및 상권도 함께 발달하기 때문에 지역가치 또한 함께 높아진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부지 내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주거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4월 14일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에 최고급 주거시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최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되며, 고양시의 킨텍스 인근과 같이 주거·문화·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도시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때문에 주거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형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개최 등 경기남부권 MICE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이곳은 연면적 9만5460㎡규모로 2019년 3월 완공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인근 영통구 하동 M부동산 관계자는 “컨벤션센터 인근은 지속적인 개발기대감이 높고, 실제로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수원 컨벤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이 일대도 일산 킨텍스나, 강남 코엑스 인근 못지 않는 부촌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수원컨벤션센터 외에도 쇼핑·문화 및 호텔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우선 일반상업용지 6-1블록에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5만m² 규모의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가칭)이 들어선다. 규모가 큰 만큼, 단순히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같이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상업용지에는 호텔이 들어선다.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객실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88개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시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처럼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까지 지하로 연결되는 곳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사실상 한 단지처럼 각종 편의시설을 단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759가구로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명품 주거단지에 걸맞게 전세대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으며, KT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가 광교 최초로 도입돼 최첨단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4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눈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눈길

    지난 7일 오픈한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문 부천 중동 지역에 들어서는 데다 우수한 상품력까지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신규 분양 아파트 시장에서는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생활의 유익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만족도는 물론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변의 아파트 단지들에서 보기 힘들었던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면 인근 아파트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자리잡아 향후 집값 형성에도 유리하다. 지난 7일 오픈한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부천 중동신도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기존에 일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눈길을 끈다. 먼저 GX룸을 갖춘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방을 갖춘 카페테리아가 들어선다. 또한 단지 내 보육 시설은 물론 남·여 독서실을 갖춘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로당, 주민공동 시설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서 부천 중동 1-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13~29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9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분은 236가구다. 일반분양 분 세부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81가구, △전용면적 75㎡ 105가구, △전용면적 84㎡ 50가구다.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으로 서남부 교통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송내 IC, 경인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으로 서울 양천구, 인천시, 광명시, 시흥시와 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갖췄을 만큼 부천을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중동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 부천역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자유시장, 상동종합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천시민회관, 중동행정복지센터, 부천시민운동장 등도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으로 부곡초, 부천중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계남고, 부천여고, 부천고도 인접해 있다. 또한 부천역 인근에 학원가도 가까운 만큼 학교는 물론 우수한 사교육 환경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의 중심… 삼성~잠실로 고덕·암사로 온기 동진 중

    강남의 중심… 삼성~잠실로 고덕·암사로 온기 동진 중

    “결국 삼성동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개발 계획의 온기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에 따라 강동구 아파트값이 달라지겠죠.”(A개발사 관계자)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가 개장했다. 지상 123층에 높이 555m의 이 건물은 업무시설과 호텔,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2014년에는 함께 계획된 롯데월드몰이 한발 앞서 문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을 목표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건설할 계획이다. 105층, 569m 높이의 GBC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 마천루가 될 전망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강남의 중심이 테헤란로였다면, 2020년 이후 강남의 중심은 삼성~잠실 사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의 중심이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부동산 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먼저 움직인 곳은 개발지역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삼성동과 잠실 주변 아파트다.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84㎡는 2014년만 해도 10억원대에 거래가 이뤄졌다. 하지만 개발 계획이 가시화된 올해는 14억원에 최고가를 찍었다. 2014년 초 7억원 초중반에서 거래가 이뤄지던 잠실 엘스 59㎡는 올해 1월 9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014년 이후 주택가격이 상승기였던 것도 한몫을 하지만, 삼성동과 잠실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고,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그 온기가 송파를 넘어 강동으로 번지고 있다. 사실 강동구는 때때로 강남4구로 불리지만, 강남구와 서초구 등 핵심 지역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동~잠실 업무지구축이 형성되면 이쪽으로 출퇴근이 쉬운 강동의 몸값도 올라갈 것”이라면서 “아직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덜된 것은 맞지만, 그만큼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고덕 주변이다. 현재 강동구 상일동과 고덕동 일대 주공아파트 단지 7곳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까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만 2만여 가구에 달한다. 2015년 8월 ‘고덕숲 아이파크’(고덕4단지 재건축)를 시작으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고덕1단지), ‘고덕 그라시움’(고덕2단지) 등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엔 고덕3단지와 5, 6, 7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실히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개발과 분양이 본격화되면 또 상황이 달라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최근에는 주변 개발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강동구에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준비되고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현재 이케아를 포함해 60여개 기업이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 또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3단계)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이 2018년 뚫리고, 남양주 별내지구로 통하는 8호선 연장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지난해 7월 분양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평균 39대1, 10월 선보인 고덕 그라시움은 평균 22대1의 높은 경쟁률로 각각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지난해 8월 입주한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59㎡는 분양가(4억 5900만원)보다 1억 800만원 오른 5억 67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개발과 함께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주택보다 분양권 거래가 더 활발한 것 같다”면서 “최근 기존 아파트 매매 분위기는 주춤하지만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문의는 줄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암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46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313가구다. 주택형별로 59㎡A 72가구, 59㎡B 71가구, 84㎡A 172가구, 84㎡B 97가구, 84㎡C 48가구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광나루 한강시민공원과의 접근성이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여의도 공원의 약 6.7배인 155만 4810㎡ 규모다. 또 암사생태공원과 고덕산, 올림픽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등도 가깝다. 지하철 8호선과 가까워 교통도 나쁘지 않다. 부동산 관계자는 “잠실까지 4개 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다”면서 “오랜만에 나오는 브랜드 아파트라 주변의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달로 예정됐던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7단지)의 청약 일정을 5월 대선 이후로 미뤘다. 최고 29층 20개동 총 1859가구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의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22㎡ 867가구다. 불안요소는 주택공급이 많다는 점이다. 올해 강동구에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5344가구로 서울 전체 입주 예정 물량 2만 6543가구의 20.1%에 달한다. 여기에 주변에 있는 하남시(6217가구)와 구리시(2321가구), 남양주(3938가구)까지 더하면 물량이 적지 않다. 개발사 관계자는 “강동도 그렇지만, 하남, 구리, 남양주 일대에 개발되는 도시들이 대부분 강남과 잠실 출퇴근자들을 노리고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단기적으로 공급이 많은 것도 부담이지만, 내년과 내후년에도 입주 물량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서울 강동구다. 지난해 전셋값이 2.76% 하락한 강동구는 올해 들어서도 2.13%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남 미사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난 것이 전셋값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급 물량도 문제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개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면서 “특히 기업 유치의 경우 경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발표된 계획만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광교에서 위치는 가장 좋다고 자부합니다.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이고 아쿠아리움, 백화점, 상가가 한 공간에 있으니까요.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처럼 설계해 실제 생활을 하는 것은 주상복합과 거의 같습니다.”(한화건설 관계자)한화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조감도)을 분양한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컨벤션센터가 지하로 연결되는 복합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체 759가구 중 펜트하우스 3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전용 면적 84㎡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강남까지 34분… 분양가 5억~6억대 갤러리아백화점은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3만 7213㎡ 규모로 지어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시설도 충분히 넣어 생활의 편리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는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600m 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타면 강남까지 34분 만에 도착한다”면서 “연면적 26만 8470㎡ 규모로 건설되는 경기융합타운도 올해 6월 착공에 들어가고, 수원지방법원과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등이 들어서는 법조타운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 신청사와 미디어센터, 민간기업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격은 5억원대 후반에서 6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광교에서는 호수공원 주변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데,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입지가 좋아 가격이 너무 높지 않다면 투자 가치가 있다”면서 “강남과 판교 등에서 오는 투자 문의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아파트에 비해 취득세 부담 큰 게 약점 약점도 있다. 상품이 오피스텔이라 아파트에 비해 취득세가 비싸다는 점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전용 85㎡, 6억원 이하 아파트는 취득세가 1.1%인데, 오피스텔은 4.6%를 내야 한다”면서 “분양가가 6억원대 초반이면 입주 때 내야 하는 세금만 2700만원이 넘는데 부담이 될 수 있고, 이후 사고팔 때도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최근 다양한 색상과 함께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예술적인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성적인 입면 디자인은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들도 주거만족도에 아름다운 외관디자인을 필수적인 조건으로 꼽고 있다.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근 주거단지보다 돋보이는 외관을 형성할 수 있는데다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혁신 평면 도입으로 우수한 내부 설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외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새로운 입면 디자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도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건설사들은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주력해 왔으나 수요자들이 점점 주변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돼 가고 있다”며 “최근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디자인, 조경 공간 등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디자인이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피스텔들은 기존 병풍 같은 이른바 ‘성냥갑’ 모양에서 완전히 탈바꿈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입체감과 함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까지 속속 도입되면서 더욱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고급스러움과 다양함을 갖춘 외관 디자인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을 갖춘 ‘대치3차 아이파크’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84㎡ 총 207실로 구성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은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로 조성된다. 먼저 최고급 유러피언 맞춤가구 적용으로 거실, 주방, 각 방들의 공간이 효율적으로 설계돼 명품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또 내구성과 기능성이 탁월한 강화천연석 적용으로 외부충격에 안정성이 더해졌으며 우수한 단열효과, 차음성, 밀폐력 등을 자랑한다. 100% 자연성분의 ‘ECO FREE’ 제품을 사용해 천연대리석과 같은 질감도 갖췄으며 다양한 색상 연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공인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술인 ‘지열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 냉방 50%, 난방 78%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친환경 E0 등급의 고급마감재를 사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미래가치 역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5년까지 국제업무,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이 모두 갖춰진 복합기능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수한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테헤란로, 영동대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것은 물론 시내·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추후 영동대로 지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버스환승센터 등이 조성돼 경기, 인천, 수도권 이동이 한 번에 가능한 유일무이한 광역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코엑스몰을 비롯해 삼성의료원, 잠실운동장, 은행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대명중교, 휘문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대치3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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