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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개업소 문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중개업소 문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주택거래는 물론 방문 고객도 뜸했었는데 중개업소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새 내각이 추진하는 주택시장 규제 완화가 거래 증가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LTV(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완화와 2주택자 전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을 철회하면서 주택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은 거래량 증가는 물론 가격 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했다. 20일 서울 강남·서초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중개업소.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저곳 문을 열었다. 문을 닫은 업소도 휴대전화를 연결, 손님들의 상담을 받아주고 있다. 중개업자들의 화두는 LTV·DTI 완화와 2주택자 전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 철회에 따른 주택시장 전망이었다. 중개업자들은 LTV·DTI 완화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지역은 서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서울은 투기 우려가 짙다는 이유로 LTV와 DTI가 모두 50%만 적용됐다. 그러나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에 각각 70%와 60%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LTV 비율은 은행의 경우 수도권 50%, 지방은 60%를 적용하고 있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70% 이내로 제한돼 있다. 정부는 금융권·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LTV 규제 비율을 70%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에서 4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LTV를 50% 적용하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대출이 최대 2억원이었지만 LTV가 70%로 조정되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이 2억 8000만원으로 늘어난다. DTI는 소득과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비율이다. 현재 서울은 50%, 수도권은 60%로 묶였고 지방은 DTI 규제를 받지 않는다. 서울에서 연수입 5000만원인 직장인은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2500만원을 넘을 경우 대출받을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직업이나 향후 소득증가 등을 예상, DTI 비율을 60%로 완화할 방침이다. 서초구 반포동 중앙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집값이 폭등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대출 규모가 늘어난다는 정부 방침에 당장 거래 증가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며 “그러나 대출 한도에 걸려 집을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LTV·DTI 규제 완화 자체만으로 주택시장 활성화 시그널이 돼서 주택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집값 움직임은 재건축 시장에서 눈에 띈다. 당장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서초·반포·개포동 등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서는 호가가 오르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72㎡ 아파트는 LTV·DTI 규제 완화와 2주택자 전세과세 방침 철회 이후 부르는 값이 12억원으로 최근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서울 잠실5단지 76㎡도 호가가 2000만원 정도 뛰었다. 신반포 6차 아파트 106㎡는 호가가 11억원 정도로 최근 5000만원 정도 올랐다. 여기에 2주택자 전세임대소득 과세 방침 철회도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자는 2주택 전세과세 방침 이후 집을 내놓았던 집주인들이 다시 매물을 회수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2주택 보유자들도 애초부터 무리한 정책이었다며 반겼다. 분당에서 만난 김병철씨는 “은행 융자와 전세 보증금을 안고 집을 한 채 더 구입해 세를 놓고 있지만 집값 하락으로 예상 투자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세보증금을 모두 과세대상으로 보려는 자체가 무리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주택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방침 철회로 다주택보유자들이 당장 주택 구매에 뛰어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전·월세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택 거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학가, 지하철역 주변, 공단밀집 지역 등 임차 수요가 많고 임대료가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곳에서는 주택거래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완화 조치가 당장 전반적인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심은솔 미레에셋 애널리스트는 “새 내각의 주택시장 규제완화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보다는 기존 주택 담보 대출 확대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집값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與 “권은희 후보 자격 선관위서 조사해야” 野 “공직자윤리법 맞는 적법한 재산등록”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번에는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옮겨붙었다. 지난 18일 진보 성향의 탐사보도 언론 ‘뉴스타파’는 권 후보가 부부 합산 재산이 5억 8000만원이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지만, 실제로 권 후보 남편 남모씨가 대표로 있는 부동산 매매업체 소유 부동산은 충북 청주시의 7층 상가를 포함해 총 30여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축소 신고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그동안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의 위증, 석사 논문 표절 등 의혹을 직접 제기했던 새누리당은 중앙선관위 조사까지 촉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20일 “중앙선관위는 즉각 조사에 나서 권 후보가 공직후보자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권 후보 남편의 직업은 사실상 전문적 부동산 투기업자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의 심상정 원내대표도 “법적 하자가 없다는 새정치연합의 일성은 실망스럽다”며 “권 후보와 지도부가 진실을 소상히 밝히는 게 순서”라고 가세했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흠집 내기 공세’라고 반박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지난 9년간 재산 신고를 했는데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소명, 보정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 측은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불찰”이라며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 뿐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뉴스타파는 강경 친노(친노무현)들이 만든다”며 “친노 세력이 권 후보를 내버리면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까지 토사구팽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뉴스타파 최승호 PD는 “순전히 보도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덜떨어진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설] 선출직도 철저한 검증 필요하다

    인터넷 매체인 ‘뉴스타파’가 7·30 재·보선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권은희(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재산을 축소신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남편의 회사가 소유한 부동산 지분이 시가로 30억원대에 이르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5억원대라는 내용이다. 여당은 물론 야권 일각에서도 권 후보 남편의 회사가 이름만 있는 ‘유령회사’라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제기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권 후보는 선관위에 자신과 배우자의 총 재산을 5억 8000만원으로 신고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빌딩 내 상가 3곳을 남편 명의로 신고했지만 남편이 대표(지분 40%)인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에듀’가 이 빌딩 상가 7곳을 갖고 있고, 실거래가는 30여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곳에서 나오는 월세는 1400만원이며, 이 회사는 사무실과 직원도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 회사 주식 8000주를 액면가로 계산해 4000만원을 신고했다. 또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40층짜리 주상복합의 상가 두 곳 지분을 남편 명의로 신고했지만, 남편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의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시가 2억원)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그의 남편이 유일한 등기이사이고, 권 후보의 여동생이 감사로 등재돼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권 후보 측은 “공직선거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했고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권 후보가 한때 변호사로 일했고, 상당한 재산을 남편의 부동산 회사 이름으로 보유한 점을 감안하면 재산형성 과정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잖아도 권 후보가 주장한 국정원 댓글사건 축소압력 폭로 건은 1, 2심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나 새정연 지도부가 그를 공천하면서 ‘보은 공천’ 논란에 휘말려 있는 상태가 아닌가. 까닭에 권 후보는 세간의 이런저런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보도와 관련한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직접 나서 적극 소명해야 할 것이다. 최근 총리와 장관 후보들이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재산 문제 등 각종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했다. 정성근 전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아파트 실거주 관련 거짓말로 결정타를 맞고 자진 사퇴했다. 임명직 인사검증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라도 인사청문회를 이끌 선출직인 의원 후보들에 대한 검증도 철저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소설가 공지영씨가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지 성녀를 뽑는 것은 아니다”라는, 권 후보 옹호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사례에서 그런 보편적 국민정서가 읽힌다고 본다.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렸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19일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새누리당은 19일 7·30 재보선에 출마한 권은희(광주 광산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남편 재산 축소 의혹과 관련, “새정치연합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현안논평에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에는 이를 축소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권은희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며 선관위에 부부 합산 재산을 5억8000만원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이 부동산 매매업체 대표 이사로 있으면서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민현주 대변인은 “권은희 후보는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을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는데 이는 남편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명의로 같은 건물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시대의 양심이고 용기이고 정의’라며 당당하게 공천했던 권은희 후보가 석사 논문 표절에 이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다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우리 시대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참담하기까지 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에 대한 권은희 후보의 대처와 해명은 더 놀랍다.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인용 누락은 실수라며 석연치 않은 해명을 하더니 재산 축소 신고에 대해서는 급하게 신고하느라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의 김현숙 원내대변인도 이날 오후 논평에서 “권은희 후보는 급하게 신고하는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불찰이라 했는데 논문표절도 실수, 재산축소신고도 실수라면 이런 실수 연발 태도로 어떻게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이런 해명은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국민에게 도리가 아니다. 축소된 것으로 보이는 재산 규모는 실수나 불찰 수준 아니라 조세회피로 보인다”며 “재산형성 과정에서 떳떳하다면 캠프 관계자를 통해 사실을 은폐할 게 아니라 후보자 스스로 해명하고 선관위는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부부 합해 5억8천만원? 부동산 보니..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부부 합해 5억8천만원? 부동산 보니..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재산 관련 의혹을 해명하고 나섰다. 19일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지난 8일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의 남편이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은희 후보는 부부 합산 재산을 5억 8000만원이라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하지만 남편 남 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권은희 후보는 이에 대해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뉴스타파는 또 권은희 후보가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및 오피스텔 소유도 축소해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이는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불찰이었다”며 “현행 선관위 신고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 뿐 재산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MB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해명 “급하게 재산 신고하느라..”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해명 “급하게 재산 신고하느라..”

    19일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지난 8일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의 남편이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은희 후보는 부부 합산 재산을 5억 8000만원이라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하지만 남편 남 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권은희 후보는 이에 대해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권은희 후보가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및 오피스텔 소유도 축소해 신고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불찰이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MB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신정환 피소 “MC 맡은 프로그램에서 데뷔시켜 주겠다” 연예인 지망생에게 1억원 받아 ‘충격’

    신정환 피소 “MC 맡은 프로그램에서 데뷔시켜 주겠다” 연예인 지망생에게 1억원 받아 ‘충격’

    신정환 피소 “MC 맡은 프로그램에서 데뷔시켜 주겠다” 연예인 지망생에게 1억원 받아 ‘충격’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피소, 방송인으로 잘나가다 해외 원정 도박 사건 이후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네”, “신정환 피소, 1억원 못받으면 나 같아도 열받을 듯”, “신정환 피소, MC 맡고 있으면 연예인 지망생을 데뷔시켜줄 수도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지망생 母에 1억원 받았다가…충격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지망생 母에 1억원 받았다가…충격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지망생 母에 1억원 받았다가…충격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도대체 이건 무슨 사건이냐”, “신정환, 어휴 또 피소됐네. 정말 안쓰럽다”, “신정환, 왜 1억원이나 받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1억원 받았다가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신정환 측 입장은?

    신정환, 1억원 받았다가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신정환 측 입장은?

    신정환, 1억원 받았다가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신정환 측 입장은?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참 황당하네”, “신정환, 이번에는 연예계 데뷔 문제네. 이건 그럼 사기 혐의인가”, “신정환, 왜 돌려주지도 못할 돈을 그렇게 받은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 1억 받았다가 피소…현재 상황 알고 보니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 1억 받았다가 피소…현재 상황 알고 보니

    신정환, “연예인 시켜주겠다” 1억 받았다가 피소…현재 상황 알고 보니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연예계 복귀 영영 멀어지나”, “신정환,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만 생기지”, “신정환, 왜 데뷔시켜준다고 1억원이나 받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 약속”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 약속”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 母에 피소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 약속”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돌려주지 못할 돈을 어떻게 1억원이나 받을 수 있지?”, “신정환, 방송 복귀 점점 어려워지는 듯”, “신정환, 고소장 보고 참 착찹했을 것 같다.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피소,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신정환 피소,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신정환 피소,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프로그램 출연을 약속하다니 한심하다”, “신정환, 예전에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도박이어서 훅가나”, “신정환, 정말 안타깝다. 왜 저런 일을 벌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1억원 돌려달라” 연예인 지망생 母 경찰에 고소장 제출한 이유가 ‘충격’

    “신정환, 1억원 돌려달라” 연예인 지망생 母 경찰에 고소장 제출한 이유가 ‘충격’

    ”신정환, 1억원 돌려달라” 연예인 지망생 母 경찰에 고소장 제출한 이유가 ‘충격’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도박에다 이번에는 사기 혐의인가. 정말 안타깝다”, “신정환, 재능있는 방송인이었는데 이제 복귀는 물건너가는 건가”, “신정환, 원정도박 하나 때문에 이렇게 망가지다니. 씁쓸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도박에다 이번에는 사기 혐의인가. 정말 안타깝다”, “신정환, 재능있는 방송인이었는데 이제 복귀는 물건너가는 건가”, “신정환, 원정도박 하나 때문에 이렇게 망가지다니. 씁쓸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도박사건 터진 뒤 상황 반전돼 피소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도박사건 터진 뒤 상황 반전돼 피소

    신정환, 연예인 지망생에 “1억원 받고 MC 맡은 프로그램 출연시켜주겠다” 도박사건 터진 뒤 상황 반전돼 피소 방송인 신정환(38)이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SBS는 16일 방송된 ‘뉴스 8’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를 만나 그에게서 1억원의 돈을 받았다. 신정환은 이 돈을 받으며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고 아들을 자신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만원은 현금으로 받았으며, 나머지 8000만원은 계좌이체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몇 달 뒤 도박사건이 터지고, 신정환은 이씨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유로 들며 도와줄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인 지망생의 어머니 이모씨는 출소한 이후에도 신정환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곧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정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SBS 측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프로그램 출연을 약속하다니 한심하다”, “신정환, 예전에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도박이어서 훅가나”, “신정환, 정말 안타깝다. 왜 저런 일을 벌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브 루스 - 보스턴 연봉 계약서 10억원에 낙찰

    미국프로야구(MLB)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보스턴 시절 연봉 계약서가 역대 최고인 10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렸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경매업체 골딘옥션이 출품한 루스의 1918년 연봉 계약서가 102만 달러(약 10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 당시 루스는 보스턴과 연봉 5000달러에 계약하고 서류에 사인했다. 이 해는 보스턴이 20세기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해이며, 루스는 1920년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돼 ‘밤비노의 저주’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골딘옥션 측은 이번 낙찰이 야구 계약서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라고 밝혔다. 루스가 1920년 양키스와 쓴 계약서 낙찰가(99만 6000달러)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전 종목을 통틀어 스포츠 경매 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물건은 루스가 1920년 양키스에서 입었던 유니폼 상의로 440만 달러(약 44억 8000만원)를 호가했다. 이번 경매는 1914년 7월11일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루스의 데뷔 10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그가 사용했던 방망이(21만 5000달러)와 사인볼(9만 6000달러) 등도 거액에 팔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착수금 28배 넘는 성공보수…대법 “과다판단 기준 안 돼”

    변호사 성공 보수금이 과도한지 판단할 때 단순히 착수금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하모(65)씨가 전모(42) 변호사를 상대로 낸 성공 보수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성공 보수의 과다 여부는 사건의 난이도, 승소 가능성, 의뢰인이 얻는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며 “원심은 이 사건의 성공 보수금이 위임계약에서 정한 착수금의 28배가 넘는 것은 과다하다고 봤지만 의뢰인의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해 착수금을 낮게 정하는 대신 성공 보수금을 높이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착수금이 주된 판단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씨는 H은행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하자 항소심에서 전 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 하씨는 착수금 500만원에 승소 시 성공 보수로 승소액의 10%를 주기로 했으나 재판 진행 중 30%로 변경했다. 결국 항소심에서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아 4억 8000만원을 받아 변호사에게 1억 4400만원을 지급한 하씨는 뒤늦게 성공 보수가 지나치게 많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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