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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금강송 숲길 걸어보세요

    울진 금강송 숲길 걸어보세요

    남부지방산림청은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군 소광리 일대에 조성한 ‘금강 소나무 숲길’을 20일부터 일반인에게 산림휴양공간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금강송 숲길은 옛 보부상들이 울진 죽변~봉화 춘양 장터를 오갈 때 주로 이용했던 구간의 일부로, 울진 북면 두천리~서면 쌍전리 간 13.5㎞에 걸쳐 조성됐다. 폭 1.5m 안팎인 숲길섶에는 수령 100년, 높이 20~30여m의 아름드리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남부산림청은 숲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멘트나 플라스틱 자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주변의 석재와 간벌목을 이용했다. 특히 숲길 조성 전 과정에서부터 운영 방안까지 지역 주민은 물론 NGO, 지자체, 관계 전문가들을 참여시켰다. 하지만 남부산림청은 금강송 숲길의 하루 탐방 인원을 80명으로 제한했다. 일대가 산림 유전자 보호구역인 데다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남부산림청은 오는 2012년까지 금강송 군락지인 북면, 서면, 근남면 등 울진지역 4곳에 총 70㎞ 구간의 금강송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금강송 숲길 탐방객들을 위해 ‘(선착순)예약 탐방제’(www.uljintrail.or.kr)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탐방객들이 몰릴 경우 하루 탐방 인원을 최대 100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권홍사·강석대 회장 금탑산업훈장

    권홍사·강석대 회장 금탑산업훈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0년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정운찬 총리는 기념식에서 “건설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16%를 차지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올해로 개통 40주년을 맞은 경부고속도로 신화가 증언하듯 건설인들이 우리 경제의 고도성장을 앞장서 이끌어 왔다.”고 치하했다. 정 총리는 이어 “건설업은 그러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70~80%에 머물러 있고 생산성 또한 제조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건설 산업을 선진화하고 건설엔지니어링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홍사(반도건설 대표이사) 건단련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설산업은 지난 두 차례의 금융위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 구조조정 대상으로 내몰리는 등 ‘어유부중(魚遊釜中·솥 안의 물고기처럼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음)’ 처지와 다름없다.”며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건설기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권 회장과 강석대 우양기건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건설 각 분야에서 공헌한 180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자치구마다 여름방학 이벤트 가득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눈높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상식을 뒤엎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눈여겨볼 만하다. ●캠프·원어민교실로 영어교육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캠프생활을 접목한 ‘여름방학 체험학습’(문의 880-3986)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9~30일 신청을 받아 750명을 선발해 낙성대동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5일간 진행한다. 참가비 26만원 중 12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은평초교에서 다음달 2일부터 하루 2시간씩 총 30시간 동안 이뤄진다.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참가자는 18일까지 인터넷(www.eunpyeong.seoul.kr)으로 접수한 뒤 전산 추첨을 거쳐 300명을 선발한다. ●도시 떠나 자연·농촌 체험 답답한 도시와 교실을 떠나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에 띈다. 은평구는 15개 동자치회관별로 농촌을 방문하는 ‘테마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뗏목 타기, 생강한과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는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 일반 가정 자녀들은 1만 5000~3만 5000원이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단돈 5000원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체험’(2116-3716) 행사를 연다. 30일 강원 철원군 등지에서 승마 체험과 소달구지 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80명을 인터넷(www.nowon.kr)을 통해 모집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 생활체육회(3663-9952~3) 주관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가족을 모아 23~25일 경북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가족캠프’를 연다. 참가비는 가족당 7만원이다.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은 26~31일 ‘청소년 백두대간 산행캠프’를 운영하며 초·중·고교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재미와 보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봉사활동으로 나눔 배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소년 행복나눔 볼런티어 스쿨’을 선보였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장애인 재활 지원, 어르신 배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역 거주 초·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30일 인터넷(sdvc.sd.go.kr)과 전화(2286-5035)로 선착순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율방범 체험활동’(2670-1026)을 실시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후 9~11시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되며, 심야시간인 점을 감안해 8시간의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22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도 중·고교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www.yangcheonvc.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新 차이나 리포트]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④ 신농촌 건설사업

    [新 차이나 리포트]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④ 신농촌 건설사업

    중국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농촌에 거주하고 있다. 후진타오 지도부의 ‘신농촌 건설’ 추진으로 점차 많은 농민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살고는 있지만 도농간 소득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등 신농촌 건설은 미완의 과제다. 여전히 농촌 호적을 갖고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탈바꿈하고 있는 농촌에서, 혹은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중국인들을 만나봤다. 중국 톈진(天津)시 닝허(寧河)현에 사는 한춘펑(韓春風·50)은 들어서자마자 후텁지근함이 느껴지는 토마토 비닐하우스 안에서도 즐거운 표정이었다. 지난해 이 마을 1인당 연간 수입은 2만 2000위안, 우리 돈으로 400만원이 안 되는 돈이지만 2008년 이전의 8000위안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2008년에는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난생 처음 베이징에 갔고, 지난해에는 만리장성도 보고 왔다. 한씨가 사는 곳은 75가구 281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 1980년대 약재를 키우고 가공하던 이곳은 2008년부터 신농촌 건설 운동을 시작하면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다. 저수지를 민물고기 양식장으로 만들어 2013년부터 마을 전체를 관광 지역으로 만드는 게 주민들의 목표다. 이 마을의 류쥔스(劉俊仕) 당서기는 “위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회의를 통해 결정해 나간다.”면서 “한달에 한번씩 하는 회의에 아이들을 포함해 180명 정도가 참석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산둥성 장추(章丘)시의 샹가오(向高)촌은 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신농촌 건설을 추진하기 이전인 1990년대부터 공장 유치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여왔다. 692가구 2558명이 살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수입은 9600위안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주민들만 따지면 1인당 연평균 소득은 2만 6000위안에 달한다. 5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 쉬자오둥(徐兆東·47)은 “공장에 다니고 있지만 땅도 4무(畝·1무는 약 667㎡) 정도 있어서 농사도 짓고 있다.”면서 “아내와 함께 1년에 4만위안(720만원) 정도 번다.”고 설명했다. 이곳의 주택들은 90% 정도가 아파트나 새로 지은 일반 주택이고, 10% 정도만 옛날 시골집이다. 샹가오촌이 자랑하는 것은 어린이집. 20·30대 젊은층 자녀들에게 도시에 뒤지지 않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50만위안을 투자해 만들었고, 이제는 인근 마을에서 찾아올 정도가 됐다. 4살짜리 아이를 이곳에 보내고 있는 궈루이훙(郭瑞紅·27)은 “7년 전 이곳에 시집 왔을 때와 비교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특히 어린이집은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2004년에는 50만위안을 투자해 컴퓨터실, 당구대, 영화 상영관 등이 마련된 문화 회관을 만들었다. 마을 한가운데 마련된 야외 무대에는 1년에 7~8회 공연이 열린다. 마을 당서기 겅광룽(耿廣榮)은 “수입이 높고 문화와 복지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젊은이의 85%가 도시로 떠나지 않고 있다.”고 자랑했다. 자오리위안(趙立元) 장추시 부시장은 이 마을에 대해 “국가 정책과 주민들의 단합이 잘 조화된 곳”이라고 평가했다. 지난(濟南)시 53개 특색촌 가운데 한 곳인 아이자(艾家)촌은 벼, 보리 등 식량 작물은 전혀 기르지 않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경제 작물만 재배하고 있다. 중국 농업부가 지정한 친환경 농업마을이다. 생태 농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4년부터는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가로등까지 모두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 아이촨민(艾傳民·55) 마을 당서기는 이곳에서 생산한 부사 사과를 내와 껍질째 먹어 보라고 권했다. 그는 “한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는 이곳에 땅을 빌려서 거기서 나는 농산물을 가져다 먹는다.”고 귀띔했다. 2003년 이후 수많은 상을 받은 신농촌 건설 ‘모범 사례’로 꼽히는 만큼 관광객도 제법 찾는다. 리펑(李風·31)은 6개월 전 관광객을 겨냥해 식당을 차렸고, 가오지순(高吉順·41)은 농가체험 프로그램인 팜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매년 300~500명 정도가 우리집을 찾는다.”면서 “1인당 30~50위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위당 소득이 높은 앵두를 키우고 있어서 연간 소득은 6만~8만위안 정도라고 했다. 가오씨처럼 팜스테이를 운영하는 집은 전체 110가구 가운데 15가구다. 아직 자동차를 갖고 있는 집은 많지 않다. 하지만 오토바이, 케이블 TV, 상수도 보급률은 100%이다. 가장이 40세 이하인 가구가 30% 정도로 최근 몇 년 간 대학교 진학 목적이 아닌 직장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떠난 경우는 딱 한 사람밖에 없다고 한다. 톈진·장추·지난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근로자 3명 중 1명 일용직 年소득 상용직의 23%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3명 가운데 1명은 하루벌이로 먹고사는 일용근로소득자이고 이들의 연평균 소득은 상용근로소득자의 4분의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소득이 100만원이 안 되는 일용근로소득자는 전체 일용근로소득자의 26.2%에 달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상용근로소득자는 1404만 5580명, 일용근로소득자는 738만 691명(외국인 29만 2086명)으로 집계됐다. 일용근로소득자는 근로를 제공한 날이나 시간에 따라 급여를 받는 사람으로 3개월(건설공사는 1년) 이상 계속 고용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전체 근로자 가운데 일용근로소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34.5%였으며 이들의 평균소득은 590만원으로 상용근로소득자 평균소득 2580만원의 23%에 불과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불안이 두드러졌다. 30세 미만의 근로자 가운데 39.2%, 즉 10명 중 4명이 일용근로소득자였고 이들의 평균소득은 290만원이었다. 이는 또래의 상용근로근로자(1490만원)의 5분의1 수준(19%)이다. 이는 아직 사회에 정식으로 진출하지 않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다수 포함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세종시 부처 이전 원안대로 2014년까지 마무리”

    “세종시 부처 이전 원안대로 2014년까지 마무리”

    자리에 앉자마자 물었다. “오늘 국무회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국무위원쯤 되면 자신이 언제쯤 물러나고 하는 부분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아요. 분위기 괜찮았습니다.”그러면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공무원 급여 관련 내용을 전했다. “대통령께선 ‘공무원 급여 인상의 필요성과 2년간 급여 동결에도 불구하고 감내해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맹 행안부 장관을 6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서울신문이 만났다. 그는 언론인 출신 장관답게 자연스럽게 현안들에 대한 얘기를 풀어놓았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공무원 급여 인상에서부터 세종시 이전, 지방과 중앙의 상생구도 마련, 악화일로에 있는 지방재정 부분 등에 대해 취임(4월15일) 3개월째 된 장관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상세히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 급여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사실 공무원 급여 인상은 지난해 이미 추진이 결정된 것이다.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 재정형편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 인상폭이 체감수준은 돼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국민들의 감정도 고려해야 하고, 재정형편도 감안해야 한다.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계속 직무정지로 가나. -이 지사는 강원도민이 뽑은 지사다. 법에 의한 직무정지라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다면 권한을 갖지 않는 것들, 예컨대 동계올림픽 유치 캠페인 참여 등이 가능할 것이다. 본인도 현명하게 처신하고 있고 행안부도 무리하게 할 일이 없다. 법에 의해 할 뿐이다. →전면 개장에 차질을 빚고있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강원랜드 주식 매각, 원주 부지 매각 등 강원도의 자구노력이 중요하다. 강원도민이 여러 가지로 마음이 편치 않은데 이를 고려할 필요도 있다.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한다. →세종시 이전으로 행정상 불편이 클 텐데. -공무원 아파트 건립 등이 필요할 텐데 아직 세세하게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다. 2012년 총리실이 가고, 2013년 경제부처, 나머지 부처가 2014년에 가게 돼 있다. 2012년부터 무척 혼란스러울 것이다. 과천 소재 장관들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한나절이 걸린다. 총리실만 2012년에 혼자 가는 모양새도 우습다. 이 부분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 전화로 할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과천청사와의 영상회의는 지난 정권에서 두 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당초 예정대로 2014년까지 모든 기관을 이전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공무원의 불편 해소를 위한 연구도 시작하겠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데. -어린이는 다 소중하고 예쁘다. 어린이가 다치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나.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매우 높고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스쿨존 지정 확대,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 2배 부과, 보행안전도우미 등의 실행 외에도 근본적 해결책으로 통학로 중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 대해 도로구조 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 →6·2지방선거 결과 야당 단체장이 많이 당선됐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소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데…. -야당 단체장이 다수인 경우는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 때도 있었다. 대통령 주재의 시·도지사 간담회,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성화할 것이다. 시·도지사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만남 자체가 중요한 경우도 많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문제점 보완은 어떻게 추진 중인지. -거소투표 부정에 대해서 처벌과 확인절차가 강화된다. 지난달 말 열린 선거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나온 지방공무원들의 지적사항을 받아들여 선거벽보와 공보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재·보궐선거를 하게 만든 경우 당선무효와 마찬가지로 반환받은 기탁금과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회에 관련 법안이 4개나 올라와 있지만 진척이 없다.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가 280명인데 더 늘어날 것이다. 다시 선거를 치르면 그 비용이 얼마인가. 법이 통과되면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부터 적용될 수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계속 촉구하고 대화할 것이다. →공무원 채용경로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행정고시나 외무고시 등 고시제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발도구다. 다만 공직사회에 다양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그동안 특별채용 제도를 활성화해 왔다. 앞으로 공채와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경로를 발굴할 것이다. →취임한 지 3개월이 됐는데 아직 제대로 된 인사를 하지 않아 궁금해한다. -그동안 조용하게 필요한 인사는 했다. 고생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다. 행안부가 이번 지방선거 관리를 잘했다. 고생한 선거상황실, 감사관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 행안부 내 잘나가는 부서가 있고 못 나가고 고생하는 부서가 있다. 인사조직이나 기획에 있던 사람과 고생하는 재난, 대변인실 직원을 섞어 골고루 경험하게 할 것이다. 편식을 해서 한쪽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 전반을 살필 수 있고 실력 있는 공무원을 만들 것이다. 정리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하반기 주요기업 신규채용 3만명… 9.4%↑

    올해 하반기 국내 주요 기업의 채용 규모가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주요 기업 채용규모는 신입직원 2만 6860명을 포함해 모두 2만 94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다. 하반기에 뽑을 신입직원 가운데 정규직은 지난해보다 11.9% 늘어난 1만 5205명으로 전체 신입사원 채용 인력의 56.6%를 차지했다. 경총은 매출 상위 50개사와 상시 근로자 수 상위 50개사 가운데 조사에 응한 39개사와 이들 기업에 포함되지 않은 SK, 롯데, 두산, 한진 등 4개 그룹사 계열사의 채용 규모를 집계했다. 하반기 채용시기는 신입사원의 경우 61.6%가 9월에 뽑을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12월(16.7%)과 10월(11.1%) 모집 예정인 기업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부문 채용규모가 1840명으로 14.6% 늘어났고 전기·전자 6480명(8.9% 증가), 석유화학 533명(5.5% 증가)으로 조사됐다. 반면 철강·조선은 지난해보다 19.4%, 정보통신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채용 증가에 힘입어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5만 9085명으로 지난해보다 15.5% 증가하고, 신입사원 채용규모도 5만 3007명으로 15.3% 늘어날 것이라고 경총은 밝혔다.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규모도 지난해보다 19.4% 늘어난 2만 9836명이 올해 채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사설] 지방선거 사범 속결처리로 행정공백 줄여야

    6·2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는 280명이다. 광역단체장 10명, 기초단체장 97명, 광역의원 42명, 기초의원 122명, 교육감 4명, 교육의원 5명이다. 교육감과 교육의원까지 선출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3991명의 당선자가 나왔다. 당선자 중 7%가 입건된 셈이다. 특히 영향력이 막강한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 260명 중에는 43%나 입건됐다. 10명 중 4명 꼴이다. 검찰은 입건된 당선자 중 52명을 기소했다. 현재 169명을 수사 중이어서 기소 대상자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이후 당선자에 대한 고소·고발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입건 및 기소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지방선거 때는 당선자 3867명 중 553명이 입건됐다. 이 중 88명은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다. 당선자 중 입건율은 14%로 6·2 지방선거의 두 배나 된다. 향응 제공을 비롯한 돈선거, 후보자를 비방하는 거짓말 선거 등 선거 때마다 고질적으로 나왔던 구태(舊態)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검찰은 당선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수사력을 더 집중해야 한다. 또 광역·기초·교육의원보다는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등 조직의 장(長)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더 내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의원과 교육의원들은 입건되거나 기소된 당선자 외에 다른 당선자들도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제한되지만 단체장과 교육감은 중요한 정책결정에 관한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재판도 속도를 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러지 않아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방권력이 교체된 곳이 많다. 지방권력의 교체에 따른 후속 인사, 물갈이 인사도 이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복인사로 비춰질 수 있는 것도 적지 않아 반발도 심하다고 한다. 또 전임 단체장이 했던 중요한 정책의 옥석(玉石)을 가리지도 않고 뒤집는 일도 다반사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체장이 기소된 곳은 제대로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과 법원은 특히 단체장이 관련된 사건에 우선순위를 두고 처리하기 바란다. 행정공백이 길어지면 그 지역 주민이 피해를 보는 게 불가피하다.
  • 지방선거 당선자 14명중 1명 입건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무더기 당선 무효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2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가 모두 280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당선자가 3991명인 것을 감안하면 14명 중 1명 꼴로 입건된 셈이다. 5일 대검찰청 공안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는 현재까지 광역단체장 10명, 기초단체장 97명, 광역의원 42명, 기초의원 122명, 교육감 4명, 교육의원 5명 등 모두 280명이다. 입건 사유는 물품·향응 제공 등 이른바 ‘돈선거’가 전체의 32.4%(117건)를 차지한 것을 비롯, 상대 후보자 비방 등 ‘거짓말 선거’가 32.1%(116건)로 이들 두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불법선전은 7.2%(26건)였다. 검찰은 이들 중 52명을 기소하고, 78명은 불기소 처리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특파원 칼럼]정대세의 눈물 또 볼 것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특파원 칼럼]정대세의 눈물 또 볼 것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기자는 서울신문 2일 자 16면에 조선적(朝鮮籍)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를 취재하면서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팀으로 뛰었던 정대세 선수의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 꿈에서 그리던 월드컵 무대에 올라 흘린 그의 눈물에는 한국인도, 북한인도, 일본인도 아닌 어정쩡한 처지에서 겪은 온갖 설움이 담겨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정 선수는 부친 정길부씨의 국적에 따라 자동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지니게 됐다. 그런데도 북한팀으로 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머니 리정금씨가 조선학교 교사였던 게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라는 게 조선적 동포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그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아이치 조선학교와 도쿄 조선대학교를 다니면서 북한 대표팀에서 뛰기를 원했다. 정 선수의 사례를 보면서 궁금해지는 게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정 선수가 한 번이라도 한국학교를 가려고 생각하지 않았겠냐는 의문이다. 하지만 해답은 간단하다. 정 선수가 설령 한국학교를 가고 싶어했다 해도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가 살던 나고야에는 한국학교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 내 한국 학교는 도쿄 동경학교, 교토 국제학교, 오사카의 금강·건국학교 등 세 곳에 네 개교밖에 없다. 2029명이 재학 중이다.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각각 따로 셈을 해도 12개교에 불과하다. 반면 조총련이 운영하는 조선학교는 도쿄 조선대학교를 비롯, 일본 전역에 초·중·고 103개교를 두고 있다. 6000~70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처럼 큰 차이가 난 이유는 1945년 광복 이후 동포들이 같이 운영하던 조선학교가 조총련과 민단이 분리되면서 조총련으로 귀속됐기 때문이다. 한국학교는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일본으로 건너온 ‘뉴 커머’ 숫자가 15만~16만명에 이르는 것을 감안할 때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실제로 2년 전 한국학교의 실태가 요미우리신문에 보도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국에서 온 아이들이 동경한국학교에 입학하려 했지만 결원이 나지 않아 인근에 있는 도야마 초등학교에 몰린다는 기사였다. 동경학교에 입학하려는 대기자가 150명에 이르고 1년이 지나야 입학이 가능해 이 학교를 선택해야만 했다. 전체 학생 800명 중 한국 학생이 180명에 이르렀는데 요즘도 사정이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요식업을 주로 하는 한국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스미타구 긴시초의 일본학교에도 한국 학생들이 많다. 필리핀, 방글라데시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일본어 대신 한국어를 더 자주 사용해 교육청이 긴장하고 있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들린다. 일부 일본학교 내에도 민족학급이 있어 동포 학생들이 한글을 배울 수는 있다. 1990년 이후 소수민족에게도 자기 민족의 글을 쓸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한다는 유엔의 권고에 따라 생겼다. 하지만 특별활동부 형태로 운영돼 결국 일본교육에 동화되기 싶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동포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에 한국학교를 집중적으로 세워야 한다. 동경학교가 위치한 신주쿠 이외에 도쿄 내 분교를 지어야 한다. 한국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사이타마, 지바, 나고야, 후쿠오카에도 한국학교의 신설이 시급하다. 당장 100~200명이 다니는 소규모 학교라도 지어 동포 자녀들에게 한글교육을 시켜야 한다. 실제로 이들 지역에는 당장 한국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학생들이 200명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지난해 4개 한국학교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은 3억 2950만엔(약 42억 800만원)이었다. 2008년의 5억 5420만엔보다 크게 줄었다. 한국에서 오던 파견교사들도 중단됐다. 이쯤 되면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도록 요구하는 게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한국 국적의 또 다른 선수가 북한 인공기를 가슴에 달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교육부, 외교부와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논의를 해야 할 시점이다. jrlee@seoul.co.kr
  • 교과부·경기교육청 충돌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립 교원 정원 배정방법과 기준을 변경하기로 하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는 공립교원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지역군, 지역군별 1인당 학생수, 학생밀도 등 차이를 잡아주는 ‘보정지수’를 구성요소로 하는 산식(공식)으로 시도별 교원을 배정하는 내용의 교원정원령 시행규칙안을 만들어 지난달 30일 입법예고했다. 도교육청은 이 산식을 적용할 경우 고질적인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등교원의 증원규모가 한해 60~70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도내 중등교원 법정 정원은 4만 4480명이나 지난 3월 현재 3만 4090명(76.7%)만 확보돼 1만 390명이 부족한 상태다. 이 때문에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예산으로 2362명의 정원외 기간제 교사를 채용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원배정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보정지수만이라도 +2.2에서 +1.2로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정지수가 1.0 낮춰질 경우 1700명 정도의 교원을 더 배정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도만 별도의 지역군으로 편성해 보정지수 +2.2를 부여한 반면 여건이 비슷한 서울과 인천 수도권을 포함, 7개 특별·광역시의 보정지수가 +0.7인 것도 형평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는 올해만 25개 중고교가 신설되는 등 교사 확보 요인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학생밀도를 고려한 보정지수는 교원부족 현실을 정당화하고 교사정원을 고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북지자체, 道 산하단체 유치전

    경북도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자치단체들이 민선 5기를 맞아 경북도 공무원교육원과 농업기술원 등 도 산하 기관·단체 유치전을 놓고 2라운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시·군들은 대구 동호동에 자리잡고 있는 공무원교육원과 농업기술원, 종합건설사업소 유치에 탐을 내고 있다. 규모와 직원 수, 파급 효과 등에서 가장 알짜배기 기관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1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연간 예산 420억원, 직원 280명(무기 근로자 100명 포함))의 상주 유치를 위해 이달 중에 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민·시민 단체와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장 등으로 구성될 유치위는 농업기술원 유치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상주가 쌀이나 곶감, 한우 등의 생산이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발달돼 있고,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농업 관련 학과가 개설돼 산학협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농업기술원 이전의 최적지란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상주시가 농업기술원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자 그동안 농업기술원 유치에 많은 공을 들여온 군위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군은 민선 4기 때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이 잇따라 도청을 방문해 “농업기술원만큼은 농업 관련 전문 기관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군위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도 조만간 농업기술원 유치위를 구성,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군위군은 팔공산의 자연환경과 화북댐의 밝고 풍부한 물 등 청정자연과 국립 사과시험장, 경북대 농생명과학대학 등 농업 관련 전문기관과 대규모 농축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이 있는 등 산·학·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성주군도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대구 동호동의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예산 50억원, 인원 45명) 유치단을 재가동할 태세다. 군은 민선 4기 당시 국립공원 가야산 주변인 수륜면 백운리 15만㎡에 200억원을 들여 공무원교육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도에 유치 신청서까지 냈다. 군의회도 공무원교육원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유치 의지를 불태웠다. 또 문경시와 영주시·영양군 등도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양군은 영양 수비면에 위치한 영양청소년수련원을 공무원교육원으로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밖에 의성과 문경 등 일부 시·군들도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관이 시·군에 분산 배치될지는 미지수다. 경북도 안종록 도청이전추진단장은 “도 산하 기관·단체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도청을 유치하지 못한 시·군으로 분산 이전할 것인지, 아니면 신도청 이전지로 결정할 것인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도청 이전 비용 마련이 시급한 마당에 기관·단체까지 시·군으로 이전할 경우 제반 비용 전액을 지방비로 확보해야 하는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 직속 기관·사업소 30곳 중 현재 대구에는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가축시험위생소, 종합건설사업소 등 4곳이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소통형 장관 다수 중용…15곳 중 12곳 바꿔라”

    “소통형 장관 다수 중용…15곳 중 12곳 바꿔라”

    “전문성이 부족한 장관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반대세력과의 소통 능력이 미흡한 장관은 국민화합형 인물로, 실책으로 신뢰를 잃은 장관은 믿음을 재건할 만한 인물로 바꿨으면 한다.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장관은 굳이 바꿔서 혼란을 부르기보다는 유임시켜 정책의 계속성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서울신문이 1일 개각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설문 조사한 결과는 일반 국민의 여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金 국방·李 법무 교체” 압도적 이번 설문은 15개 부처의 장관 중 누구를 교체할지, 그리고 바꾼다면 어떤 인물로 해야 할지,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 크게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부처별로 5명씩 모두 75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각에 대한 전반적 의견을 물은 5명의 교수그룹을 포함하면 총 80명의 전문가가 설문에 응했다. 전·현직 관료들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 이재근 참여연대 행정감시팀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그러나 ‘인사’라는 민감함 때문에 상당수 전문가들이 익명을 요구했다. 천안함 사태라는 국가적 불행과 스폰서 검사 사건에 따른 검찰 위신 추락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각각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체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이 두 장관의 교체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 노선을 큰 틀에서 바꾸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진보 성향 교육감이 6·2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됨에 따라, 소통을 위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마찬가지 논리로 반대세력과의 대화와 화합을 위해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뒤집어, 이 대통령이 국정철학을 강하게 관철하고 반대세력에 맞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임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팀워크 잘 맞는 경제팀은 유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임태희 노동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 현 경제팀의 대다수는 팀워크가 잘 맞는다는 점에서 유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은 재임 기간이 1년 이내로 짧다는 점에서 경질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그러나 백희영 장관에 대해서는 여성계의 시각을 대변하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 외교 등 교체·유임 엇갈려 최장수 장관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특별한 하자도 없는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교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았다. 결과적으로 전문가들 중 윤 재정장관과 최 지경장관, 맹 행안장관 등 3개 부처 장관에 대해서는 교체를 주장한 전문가가 한 명도 없었다. 개각의 폭과 관련, 전문가들은 ‘큰 폭’을 주문했다. 이남영(한국정치학회장) 세종대 행정대학원장은 “전반적으로 새로운 기운을 갖고 일해야 하기 때문에 부분 개각보다는 전면 개각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연기자·부처 종합 carlos@seoul.co.kr
  • 템플 스테이의 진화

    템플 스테이의 진화

    복잡한 도시를 떠나 고요한 산사(山寺)에 머물며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템플 스테이(Temple Stay)는 이제 종교를 넘어 폭넓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휴가 아이템이 됐다. 올해도 7~8월 휴가철을 맞아 전국 사찰·선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몸과 마음의 휴식을 즐길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저 짧고 일시적인 체험을 넘어 본격적으로 불교 수행법을 전수하는 과정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체험·휴식 차원을 넘어 ‘자아 재발견’이라는 묵직한 목표를 내세우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선 초보자코스+스타스님 접견 특전 조계종 전통불교문화원(충남 공주)이 7~8월에 진행하는 참선 입문프로그램 ‘화두, 영원한 행복의 길’이 대표적이다. 6박7일 코스로 불교 기본 세계관과 함께 스님들의 집중 수행기간인 안거(安居) 때 행하는 간화선(看話禪·화두를 갖고 하는 참선) 수행법을 배울 수 있다. 조계종이 종단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종단의 ‘스타 스님’들을 두루 만날 수 있는 ‘특전’도 받는다. 프로그램 증명법사(법회의 적법성을 증명하는 스님)를 원로의원 고우 스님,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전 대표 혜국 스님 등이 맡고, ‘제2의 법정’으로 불리는 불학연구소장 원철 스님 등이 특강에 나선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budc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파사나 수행법 배워보세요” 국내에서 쉽사리 배울 수 없는 남방불교의 ‘위파사나 수행’을 전문적으로 전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제따와나선원은 오는 9일부터 4개월 동안 강원 원주 푸른솔 명상센터에서 ‘숨 붓다의 호흡명상 수련회’(02-595-5115)를 연다. 위파사나 수행법 전수에 초점을 맞췄다. 위파사나는 석가모니 부처가 마지막 깨달음을 얻는 순간 행했다는 수행법으로 초기불교의 유행과 함께 국내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 스님들의 간화선 수행과 달리 자신의 몸과 마음의 작용에 집중하는 방법을 통해 ‘무아(無我)’의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이다. 프로그램은 1주일 또는 금~일 3일 단위로 진행된다. 개원 후 1주일 동안은 미얀마 불교의 큰 스님인 파욱 사야도 파욱사원 조실 스님이 직접 법문을 한다. 다음 카페(cafe.daum.net/jetavana)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이 해마다 실시하는 템플 스테이도 올해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좀 더 다양해졌다. 휴식형, 체험형, 수행형, 특별형 4개로 나눠 명상과 불교문화 체험을 기본으로 하되, 참가자들이 자기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야생차·연잎밥 등 사찰음식 체험도 사찰음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내세운 사찰들도 많다. 대구 동화사는 천연 재료를 이용한 삼색수제비, 전남 보성 대원사는 연잎 밥·대통 밥 만들기, 전남 구례 화엄사는 야생차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전남 여수 흥국사의 민화 그리기, 경남 양산 통도사의 농사 체험, 화엄사의 3사3색 템플 스테이 등 개성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회의를 거쳐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유형별 템플 스테이 세부 일정은 불교문화사업단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은 5일부터 사흘간 전통불교문화원에서 ‘구직자, 행복 템플 스테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02-737-9595)을 진행한다. 선착순 80명을 무료 초청해 구직을 위한 자기 계발, 마음 다스리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천대 신입생 모집요강 확정

    인천대는 수시 2차에서 수도권 우수학생 637명을 뽑기로 하는 등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내년도 수시 모집에서 1446명(54%), 정시모집에서 1234명(46%) 등 2680명을 뽑기로 했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와 같다. 수시 1차에서 교과성적 우수자 602명과 특수목적고 출신자 60명, 어학·체육 등 특기자와 인천 도서지역 출신자 178명 등 84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수도권 우수인재 637명, UI차세대 리더 36명, 국가유공자 자녀 등 기회균형에 92명을 포함해 765명을 뽑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드림엑스, 여름 휴가 동반 연예인 1위 ‘신세경’

    드림엑스, 여름 휴가 동반 연예인 1위 ‘신세경’

    ”신세경 그녀와 여름휴가 떠나고 싶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드림엑스는 최근 2주간 회원 817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여배우 신세경이 34%의 득표율(279명)로 여름휴가 때 동반하고 싶은 1위 연예인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가수 이효리(27%)와 꿀벅지 유이(16%)가 각각 2, 3위에 랭크됐으며 소녀시대 윤아(13%), 투애니원 산다라박(10%)도 순위에 올라 핫 트랜드를 몰고 다니는 아이콘으로서 그녀들의 꾸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림엑스 회원들이 뽑은 ‘올 여름 예상되는 휴가지에서의 최고의 패셔니스타 남자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얼마 전 종영한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가 30% (247명)로 1위에 올랐다. 또 배우 김남길이 27% (222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밖에 2PM의 닉쿤, 씨엔블루의 정용화, 빅뱅의 대성이 차례대로 지목을 받았다. 바캉스 쇼핑 관련 설문 중 ‘이것이야말로 공식 머스트 해브 휴가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서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마린룩이 41% (332명)로 1위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최근 아이폰 열풍을 반영하듯 이동 시간 내내 손과 귀가 즐거운 스마트폰이 36% (294명)나 지목돼 변화된 휴가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휴가 떠나기 전,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쫄티, 핫팬츠, 탱크톱과 같이 평상시에 입지 않는 과감한 스타일의 옷을 가장 많이 구매한다는 응답이 3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휴가지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선글라스 22% (180명)와 크고 가벼운 캐리어백 17% (135명), 자외선차단제 15% (121명)가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휴가 아이템 구매를 위한 예산’에 대하여 묻는 질문에서는 의외로 2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68% (561명)로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들이 많았다. 반면 40만 원 이상을 휴가 아이템 구매를 위하여 쓰겠다는 응답률은 전체 응답자 중 25명으로 3%의 비중을 차지했다. ‘휴가 아이템 구매 시, 쇼핑몰에서 어떤 혜택을 줄 때 가장 만족스러운가’를 묻는 질문에 가격 할인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총 653명으로 80%를 차지했으며 경품 이벤트, 높은 적립금, 무료배송에도 메리트를 느낀다고 밝혔다. 하나로드림 김경태 사업본부장은 “여름철 휴가 용품 구매시 네티즌들의 경제적인 온라인 쇼핑에 앞장서고자 드림엑스 내 ‘돈버는쇼핑’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추가적립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엑스는 7월 21일 까지 사이트 내 ‘돈버는쇼핑’ 서비스를 통해 하나투어 여행 상품 구매 시 4%의 쇼핑 적립금을 추가 증정하고 돈버는쇼핑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쇼핑 지원금 및 LG 27” LCD모니터, SK-Ⅱ 에센스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udi@seoulntn.com
  • 부산 선거법위반 11명 기소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산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11명에 이르고, 80명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검 공안부(임석필 부장검사)는 24일 인터넷을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초의원 당선자 김모씨 등 11명을 기소하고 3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거나 내사를 받는 사람이 8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이 중에는 광역의원 당선자인 이모씨와 낙선한 후보, 선거운동원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선거법 위반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를 불법 지원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1일 동구 초량2동 새마을금고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선거법위반 11명 기소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산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11명에 이르고, 80명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검 공안부(임석필 부장검사)는 24일 인터넷을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초의원 당선자 김모씨 등 11명을 기소하고 3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거나 내사를 받는 사람이 8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이 중에는 광역의원 당선자인 이모씨와 낙선한 후보, 선거운동원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선거법 위반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를 불법 지원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1일 동구 초량2동 새마을금고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사상 첫 대규모 축제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가 개장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축제를 연다. ‘강렬한 원색 컬러와 리듬’을 앞세운 ‘카리브 페스타’다. 26일 시작된다. 튤립축제, 장미축제 등 에버랜드가 30년 동안 쌓아 온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3개월에 걸쳐 기획했다. 2030세대 관심사인 ‘파티’, ‘클럽’, ‘DJ’ 등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 콘서트 ‘하바나 뮤직타임’이 대표 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선보였던 레이브 뮤직 파티에 비해 더욱 정열적이고 화려한 콘서트를 지향했다. 25일~ 7월24일 매주 금·토 총 10회가 진행된다. 힙합,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를 달군다. 콘서트 출연진의 무게감은 시원한 파도풀마저 들끓게 할 정도. 은지원, MC몽 등 ‘밤새 노는 데’ 이골이 난 ‘1박2일’ 출신 가수들과 이정현, 휘성등 가창력 뛰어난 가수들이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7월17일엔 캐리비안 베이의 CF 모델인 2PM이 출연해 ‘짐승돌’의 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 밴드 5명과 댄서 4명으로 구성된 쿠바의 현지 공연팀이 펼치는 음악과 댄스의 향연 ‘트로피카나 쇼’도 함께 펼쳐진다. 타투(문신) 체험과 작가 헤밍웨이가 즐겨 마신 칵테일 ‘모히토’, 쿠바 맥주 ‘부카네로’ 등을 맛볼 수 있는 ‘카리브 컬처 존’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야간권도 판매된다. 오후 5시 이후 입장할 경우 콘서트는 물론 캐리비안 베이 전 시설을 즐길 수 있다. 1만원. 콘서트가 펼쳐지는 금·토요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PIC코리아+아름다운 가게 영어 캠프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PIC코리아가 후원하는 ‘제1회 나눔 씨앗 리더십 캠프’가 7월19~20일 서울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영어클래스와 나눔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은 만 9~12세 어린이로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나눔 씨앗’에 소액 기부한 회원 가운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5만원. PIC 홈페이지(www.pic.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서울플러스]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오는 28일부터 ‘학점은행제’ 과정 수강생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9월 6월~12월 17일 염창동 강서여성문화나눔터(지하철 9호선 1번 출구 앞)에서 주 1회 3시간씩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외식산업창업 및 경영 ▲식품학 ▲양식조리실습 ▲제과제빵 실습 ▲한식조리 실습 등 5개 과목이다. 교육지원과 2600-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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