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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늘어나는 ADHD 환자… 66%는 청소년

    청소년들이 전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료환자 가운데 3분의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는 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층적인 치료계획과 교육을 통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ADHD 진료인원은 2009년 5만 1865명에서 2013년 5만 812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10대 청소년이 전체 진료인원의 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실진료인원을 보면 2009년 107명에서 2013년 116명으로 연평균 2.17% 증가했다. 10대가 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미만 336명, 20대 33명, 30~40대 7명, 50대 이상 1명 순이었다. 특히 10대 실진료인원은 2009년 501명에서 연평균 6.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남성이 4만 6580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ADHD는 주의를 집중하지 못해 발생하는 부주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과잉행동,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고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충동성 등 3가지 주요 증상이 나타난다. 서호석 강남차병원 정신의학과 교수는 “ADHD는 활동과 주의집중을 조절하는 뇌 부위의 기능 저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가족력 및 유전적인 경향 등으로 발병한다”고 전했다. 이어 “ADHD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자극제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부모 교육, 행동치료 등 통합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맥주 마시는 속도? 맥주잔 모양에 비밀 있다

    맥주 마시는 속도? 맥주잔 모양에 비밀 있다

    맥주를 빨리 마셔 고민인 사람이나 매상을 많이 올리고 싶은 호프집 주인이라면 주의깊게 봐야할 소식이다. 최근 영국 브리스톨 대학 안젤라 애트우드 박사 연구팀이 맥주잔 모양과 맥주 마시는 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과거에도 몇차례 이같은 논문을 내놔 '맥주잔'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실험에 동원된 맥주잔은 두가지로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이다. 먼저 연구팀은 알코올 병력이 없는 피실험자 160명(남녀 각각 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들에게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 1파인트(0.57ℓ)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과거 발표된 논문과 마찬가지로 직선형 잔 그룹이 곡선형 잔 그룹보다 평균 60% 정도 마시는 속도가 느렸다. 재미있는 추가 실험은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A그룹에게 1/4, 1/2, 3/4 용량 지점이 표기된 곡선형 잔을, B그룹에게는 아무 표기가 없는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1파인트 한 잔 마시는데 A그룹은 평균 10.3분, B그룹은 9.1분이 걸렸다. 결과적으로 아무 표기도 없는 곡선형 잔을 사용하면 가장 빨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셈. 그렇다면 왜 맥주잔의 모양이 맥주를 마시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연구를 이끈 애트우드 박사는 "술을 빨리 마시는 것이 빨리 취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안다" 면서 "곡선 잔의 경우 직선 잔에 비해 남은 양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 고 설명했다. 이어 "용량이 표기된 잔은 정확히 그 양을 알 수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마시는 것을 조절하게 만든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해시, 한~중~일~러 해양 실크로드 중심도시 도약

    동해시, 한~중~일~러 해양 실크로드 중심도시 도약

    강원 동해항을 기점으로 러시아~중국~일본을 잇는 뱃길이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 동맹’으로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해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쑤이펀허시), 러시아 연해주(나홋카, 블라디보스토크, 포그라니치니시)와 일본 사카이미나토 물류 기업체는 7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중·일·러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 동맹 조인식’을 갖고 물류 교류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 동맹 조인식은 그동안 각국 지방정부와 물류 기업체 간 개별 교류에서 벗어나 바닷길 동해를 끼고 있는 이점을 살려 더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물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사됐다. 목재를 주로 생산하는 쑤이펀허(綏芬河)시는 그동안 서쪽으로는 다롄(大連)항을 거쳐 인천으로 수출하거나 동쪽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부산항으로 물동량을 운반해 왔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동해항으로 목재를 수출하면 인천항에 비해 물류비가 4분의1로 줄고 부산항보다 3일이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나홋카와 블라디보스토크, 포그라니치니 등 러시아 연해주 주요 도시들도 그동안 중국과 부산항을 통해 생필품을 수입하는 등 교류해 왔지만 지리적으로 가깝고 서울 등 수도권과 가까운 동해항을 통해 수입, 교류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도 사카이미나토~블라디보스토크항을 오가는 중간에 동해항이 있어 물류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한번에 480명의 여행객과 컨테이너 130개, 자동차 66대를 나를 수 있는 화객선으로 1만 3000t급 DBS크루즈선이 일주일에 1~2항차씩 취항하고 있다. 이번 동북아 지방정부 간 물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로 동해시는 러시아 동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과 맞물려 물류 해양 거점 도시로서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이번 조인식에서 쑤이펀허시와 DBS크루즈를 통한 여행객 모집 및 여행상품 개발, 물동량 창출, 수출 가능 물품에 대한 정보 교류와 세부적인 협의까지 이뤄 빠른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북아 환동해로 이어진 동해시와 중국의 동북 3성, 일본의 서해안 지역, 러시아 극동 지역의 여러 도시와 다양한 교류, 협력 증진을 추진해 동해시가 환동해권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녹색사업단·임업진흥원 통폐합

    산림청이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폐합한다.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 2단계 과제로 유사·중복 기관에 대한 기능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윤곽이 드러난 첫 번째 사례다. 향후 공공기관 통폐합의 기준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7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규모화 및 업무 체계화 계획에 따라 녹색사업단을 없애고 그 기능을 임업진흥원과 신설되는 산림복지진흥원에 통폐합하기로 했다. 현재 녹색사업단은 녹색기금을 활용해 해외산림사업과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임업진흥원은 임업 소득 증대를 주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내년 3월 28일 산림복지법이 시행되면 신설되는 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 치유와 교육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 임업진흥원도 자체 경쟁력을 보유한 산림조사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전 녹색사업단의 해외사업본부와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임업진흥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북한산림복구 사업도 임업진흥원에서 수행한다. 산림교육과 치유 등을 담당하는 녹색사업단 국내사업본부와 숲체원을 운영하는 산림복지문화재단, 산림치유단지 등은 산림복지진흥원으로 옮겨져 일원화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녹색사업단은 현원이 36명, 임업진흥원은 80명으로 규모가 적다”면서 “통폐합을 통한 규모화로 행정비용은 줄이고 핵심 기능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와우! 과학] 맥주 마시는 속도? 술잔 모양에 비밀있다

    [와우! 과학] 맥주 마시는 속도? 술잔 모양에 비밀있다

    맥주를 빨리 마셔 고민인 사람이나 매상을 많이 올리고 싶은 호프집 주인이라면 주의깊게 봐야할 소식이다. 최근 영국 브리스톨 대학 안젤라 애트우드 박사 연구팀이 맥주잔 모양과 맥주 마시는 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과거에도 몇차례 이같은 논문을 내놔 '맥주잔'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실험에 동원된 맥주잔은 두가지로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이다. 먼저 연구팀은 알코올 병력이 없는 피실험자 160명(남녀 각각 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들에게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 1파인트(0.57ℓ)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과거 발표된 논문과 마찬가지로 직선형 잔 그룹이 곡선형 잔 그룹보다 평균 60% 정도 마시는 속도가 느렸다. 재미있는 추가 실험은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A그룹에게 1/4, 1/2, 3/4 용량 지점이 표기된 곡선형 잔을, B그룹에게는 아무 표기가 없는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1파인트 한 잔 마시는데 A그룹은 평균 10.3분, B그룹은 9.1분이 걸렸다. 결과적으로 아무 표기도 없는 곡선형 잔을 사용하면 가장 빨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셈. 그렇다면 왜 맥주잔의 모양이 맥주를 마시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연구를 이끈 애트우드 박사는 "술을 빨리 마시는 것이 빨리 취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안다" 면서 "곡선 잔의 경우 직선 잔에 비해 남은 양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 고 설명했다. 이어 "용량이 표기된 잔은 정확히 그 양을 알 수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마시는 것을 조절하게 만든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블 군단, 피할 수 없으면 맞서라

    마블 군단, 피할 수 없으면 맞서라

    #1.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수요일 국내 극장 전체 관객 수는 13만 9000여명이었다. 비수기 평일 영화시장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관객 4만 4126명과 매출액점유율 32.7%를 기록했고, ‘장수상회’가 관객 3만 2147명(매출액점유율 22.0%)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3일에는 상황이 급변했다. 전체 관객 수는 67만 8000명을 넘겼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하며 62만 5670명의 관객을 동원한 덕이었다. 개봉한 지 보름째로 접어들던 ‘장수상회’는 여전히 순위표 두 번째였지만 관객은 1만 6891명으로 확 줄었다. #2. 6일 뒤인 28일 전체 극장 관객 수는 31만 7000명 선이었다. ‘어벤져스2’ 관객 수는 25만 8173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매출액점유율 82.5%로 압도적인 1위였다. 바꿔 말하면 ‘어벤져스2’를 제외한 관객은 채 6만명이 되지 않음을 뜻한다. 2위는 1만 6886명이 본 ‘장수상회’였다. ‘어벤져스 블랙홀 현상’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루 뒤인 29일, 상황이 바뀐다. 전체 관객 수는 훌쩍 늘어 47만명을 넘겼다. 또 난공불락처럼 느껴지던 ‘어벤져스2’의 매출액점유율이 68.7%(32만 1686명)로 뚝 떨어졌다. 2위는 이날 개봉한 ‘차이나타운’의 몫이었다. 무려 18.1%의 매출액점유율을 기록했고 9만 880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개봉 6일 만인 지난 4일까지 72만 9000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공포와 재앙의 블랙홀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어벤져스2’였다. 하지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듯 지독한 춘궁기를 겪고 있던 영화시장에 오히려 단비가 됐다. 물론 모두에게는 아니다. 과감히 정공법을 택한 영화로 국한됐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전후로 개봉한 한국 영화는 ‘약장수’ ‘차이나타운’ ‘위험한 상견례2’ 단 3편뿐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차이나타운’은 달랐다. 제작비 25억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여성 누아르’라는 독특한 장르와 주제를 앞세워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의 초대작 ‘어벤져스2’에 맞서면서 예상 밖의 흥행 선전을 이어 가고 있다. 반면 강제규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았던 ‘장수상회’는 지난달 9일 개봉해 영화시장에서 홀로 버티다시피 했지만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겨우 관객 100만명을 넘기는 데 그쳤다. 우회 전략이 그리 먹히지 않은 것이다. ‘차이나타운’의 홍보마케팅사인 딜라이트의 장보경 대표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올해 4월 말, 5월 초 개봉을 염두에 두고 애초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했다”면서 “‘어벤져스2’가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대작으로 시장을 독식할 우려가 크긴 했지만 피해 가는 것이 상책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김혜수, 김고은 등 배우에 대한 믿음과 작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반드시 1등을 하겠다는 욕심만 버리면 비수기 시장 확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기능도 가능하리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물론 ‘어벤져스2’와 같은 날 개봉해 맞불을 놓은 ‘약장수’는 박철민, 김인권 등 주연배우들이 몸을 던지는 홍보와 읍소 마케팅을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짧은 비명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순위권 바깥으로 스러지고 말았다. 손현주를 주연으로 내세운 ‘악의 연대기’(5월 14일 개봉), 전도연, 김남길의 ‘무뢰한’(5월 27일 개봉) 등은 모두 ‘어벤져스2’와의 맞대결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진 날을 개봉일로 잡았다. 멀리 피해 가는 전략이 성공할지, 아니면 커진 시장을 활용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남길지 관심이 모인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윤리 과목군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윤리 과목군

    사회탐구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우선 선택 두 과목을 조기에 결정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대한 없앤다고는 했지만 과목 간 난이도 차이는 여전하다. 사회탐구영역 과목군은 크게 ▲윤리(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역사(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지리(한국지리, 세계지리) ▲일반사회(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로 나눌 수 있다. 각 과목군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어려움을 겪는다면 우선 과목군의 응시자 수와 출제 경향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윤리 과목군에서 ‘생활과 윤리’는 지난해 수능에서 사탐 전체 응시자 33만 2880명 중에서 16만 7524명이 응시해 50%의 선택을 받았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문화에 밀려 2위였지만 지난해 수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응시자 수가 많으면 난이도에 따른 백분위와 등급의 변화가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윤리와 사상’은 2014 수능에서 선택 비율이 21%였으나 2015 수능에서는 17%로 떨어졌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두 과목을 사회탐구로 동시에 선택하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공부하기가 다소 수월하다. 다만 윤리와 사상 수능 문제는 사상이 형성되는 시대 배경과 흐름, 동서양을 넘나드는 사상사의 계보와 사상가들의 논쟁을 꼼꼼히 이해하고 있어야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윤리와 사상을 포기하고 사회문화와 한국지리 등 다른 선택과목으로 변경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다. 윤리 과목군 두 과목 선택이 최선이겠지만 사상(철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부족한 경우라면 윤리와 사상을 선택하는 것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의 경우 최근 수능에서 실천적 윤리학, 불교의 자연관, 과학 기술 연구의 가치 중립성, 노직과 롤스의 분배적 정의, 낙태에 관한 찬반론 등이 출제됐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가지 도덕적 문제에 대한 가치판단을 묻는 문항들이다. 또 실천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 불교와 유교의 인간관,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등 서로 관련된 입장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문항도 나왔다. 윤리와 사상 과목은 최근 수능에서 인간의 특성, 사회주의(과학적 사회주의와 민주 사회주의)를 비롯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양 고대 사상가들에 대해 많이 출제됐다. 또 공자·맹자 등의 동양 사상가, 이황·이이·정약용 등의 한국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사상이 골고루 출제됐다. 생활과 윤리는 일상생활과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문 독해 형태의 문제들에 대비해 공부해야 한다. 사회적 이슈에 교과 내용을 접목해 훈련하도록 하자. 최근 기출문제는 시사 이슈를 주제로 하며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하다. 다만 고난도 변별력 문항은 대부분 사상사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 윤리와 사상은 딱딱하고 무거운 과목이지만 유형과 난이도가 일정하므로 문제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개념을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만큼 정확한 개념을 학습하는 것이 고득점 비결이다. 사상이 주가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사상사와 사상가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중요하다. 사상가별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사상가들의 논쟁을 꼼꼼히 학습하도록 하자.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도대체 왜 위험한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도대체 왜 위험한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도대체 왜 위험한가?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때로 따분하고 지루한가요? 창조성 높아진대요

    때로 따분하고 지루한가요? 창조성 높아진대요

    아이들의 창조성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일부러 지루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최근 영국 센트럴 랭커셔 대학 연구팀이 약간의 지루함이 실제로는 우리 뇌에 '연료'를 주입하는 좋은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요즘 시대에는 아이나 어른이나 조금의 지루함도 참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디지털 문화와 연관되는데 스마트폰을 위시한 각종 스마트 기기로 무장한 현대인에게는 잠시의 지루할 틈도 용납되지 않는다. 연구팀의 가설은 지루함이 사람에게 이런저런 공상을 하게 만들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팀은 총 80명의 성인남녀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한 팀에게는 곧바로 2개의 컵을 주고 창조적으로 사용해 보라는 과제를 부여했다. 또한 나머지 한 팀에게는 15분 동안 전화번호를 옮겨적는, 말 그대로 따분하고 지루한 일을 시킨 후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15분을 지루하게 보낸 팀이 훨씬 더 창조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으며 두번째 실험인 책 읽기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이를 지루함이 주는 '혜택'이라고 해석했다. 연구를 이끈 산디 만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지루함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해석하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면이 많다" 면서 "이 시간은 '죽은 시간' 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한 수많은 생각들을 떠올리는 시간"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만 박사는 잠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는 현대인들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만 박사는 "요즘 시대 우리는 심지어 지루해지는 법까지 잊어버릴 위험에 놓였다" 면서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지루함이 줄어드는 만큼 창조성도 줄어든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위험 어떻게 내다봤길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위험 어떻게 내다봤길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지진단층 위험 어떻게 내다봤길래?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전문대 137곳 21만 9180명 모집… 전형 일정·방법은

    올 전문대 137곳 21만 9180명 모집… 전형 일정·방법은

    심각한 청년실업의 여파로 취업 잘되는 전문대가 주목받고 있다. 선발인원이 점차 줄고 있지만, 지원율은 되레 증가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가 다시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도 느는 추세다.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실용음악과 등은 수백명의 학생이 몰린다. 수도권 지역 간호학과 등은 학생부 1·2등급이어야 합격이 가능할 정도다.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도움으로 올해 전문대 입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을 27일 알아봤다. ●수시 83.2%·정시 17.7% 선발 올해 137개 전문대에서 모두 21만 918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2만 6085명에 비해 6905명(3.1%)이 감소했다. 이는 졸업생이 줄면서 전문대학들이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이다. 수시모집에서는 83.2%인 18만 2297명을, 정시모집에서는 17.7%인 3만 6883명을 선발한다. 특히 수시 1차 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3만 3566명(60.9%)을 뽑는 점에 주목하자. 4년제 대학에 우수 학생을 뺏기지 않으려는 것으로, 전문대학을 노린다면 가장 많이 선발하는 이 시기에 지원하는 게 좋다. 수시 2차에서는 4만 8731명(22.2%)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3708명 덜 뽑지만, 비율은 오히려 0.9% 증가했다. 정시 1차에서 3만 5078명(16.0%), 정시 2차에서는 1805명(0.8%)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으로 7만 7494명(35.4%), 특별전형으로 14만 1686명(64.6%)을 선발한다. 4년제 대학과 달리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더 적은 점에 주목해야 한다. 특별전형 가운데에는 대학이 나름의 기준으로 선발하는 자체 특별전형을 눈여겨보자. 사회·지역 배려자나 경력자, 추천자, 출신고교 유형 등 요구하는 기준이 제각각이다. 모두 10만 5039명을 선발한다. 대졸자나 기회균형 대상자, 장애인, 재외국민, 성인학습자 등 정원외 특별전형은 16.7%인 3만 6647명을 뽑는다.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 유형, 방법을 잘 분석해 지원하도록 한다. 전형요소는 크게 ‘교과형’과 ‘비교과형’으로 구분한다. 교과형은 학생부(교과)와 수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비교과형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로서의 소질과 적성, 인성, 학생의 취업의지 등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면접, 전공연계 실기 수준 등을 평가하는 ‘실기’와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전공연계 자격증 등 특기와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전형’ 및 학생부의 비교과 요소를 반영한다. 대학 대부분이 2개 이내 요소만 반영하기 때문에 4년제 대학보다 부담은 적은 편이다. ●‘비교과 전형’ 21개大 173개과 모집 전형요소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학생부다.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전체 인원의 69.6%인 15만 2545명을 모집한다. 면접 위주 전형은 2만 2042명을 선발한다. 이어 수능 위주 전형은 2만 9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2%에 불과하다. 서류 위주 전형은 1만 7922명(8.2%), 실기 위주 전형은 6573명(3.0%)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이어 2016학년도에도 교과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학생 평가 시 산업체 인사가 참여해 직업적성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입학전형이 시행된다. 2016학년도는 전년도 대비 6개교 증가한 21개교의 173개과에서 184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비교과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경복대(1개 학과·40명), 수원여대(6개 학과·27명), 여주대(1개 학과·38명), 연성대(7개 학과·30명), 인천재능대(14개 학과·66명) 등이다. 전문대학은 전공 특성에 따라 2·3·4년제 학과를 운영한다. 2년제 학과는 127개교가 14만 8581명(67.8%)을 선발하고, 3년제 학과는 126개교에서 5만 9338명(27.1%)을 모집한다. 58개교는 4년제 학과로 간호과를 운영한다. 모두 1만 1261명(5.1%)을 선발할 계획이다. 같은 학과라 하더라도 대학에 따라 2년 또는 3년제로 모집하고 있으므로 지원을 할 때 이를 확인해야 한다. 4년제 수도권 간호과 설치대학은 경복대, 경인여대, 동남보건대, 두원공과대, 부천대, 삼육보건대, 서영대, 서울여자간호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안산대, 여주대 등이다. ●“학생부 좋다면 상위권대 과감히 지원을”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4년제 대학보다 수능 반영 비율이 적기 때문에 수능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은 전문대학에 도전해 볼 만하다”라면서 “학생부가 좋다면 전문대학의 상위권 학과에 과감하게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전문대학은 모집 일정을 통일했다. 수시 및 정시로 나뉘는 시기별 모집횟수를 각각 2회씩 운영한다. 1회만 모집하는 대학은 1차 또는 2차 중 택일해 뽑는다. 접수기간은 시작일과 마감일은 모두 같다. 정시 2차 접수 이후 결원 보충을 위한 추가접수 및 충원은 대학 자율로 시행하고 있다. 접수기간 내에는 전문대, 4년제 일반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전문대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 시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충원합격 시에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지원을 금지하기 때문에 수시 충원합격 여부를 지원 대학에 수시로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대학(경찰대, 육·해·공군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 및 각종 학교(한국방송통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 한국농수산대)는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정시모집은 일반 대학과 달리 군·별 모집을 시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문대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시기별 모집에서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어느 연구기관인 지 보니 ‘깜짝’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어느 연구기관인 지 보니 ‘깜짝’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어느 연구기관인 지 보니 ‘깜짝’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지진 발생할 것” 어떻게 예측했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지진 발생할 것” 어떻게 예측했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지진 발생할 것” 어떻게 예측했나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에서 대지진 일어날 것” 예측한 이유는?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에서 대지진 일어날 것” 예측한 이유는?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에서 대지진 일어날 것” 예측한 이유는?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어떻게 알았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어떻게 알았나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어떻게 알았나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공포의 지진 예상한 방법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공포의 지진 예상한 방법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공포의 지진 예상한 방법은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알아낸 방법 알고보니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알아낸 방법 알고보니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대지진” 알아낸 방법 알고보니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랜드마크서 철없는 ‘셀카질’

    지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대지진이 현지인들은 물론 세계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람들의 철없는 행동이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등 해외언론은 수도 카트만두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다라하라 타워가 소위 '셀카의 명소'가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등에 보도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일부 사람들이 대지진으로 무너진 타워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및 셀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라하라 타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네팔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이번 지진으로 높이 62m에 달하는 타워가 1층만 남기고 완전히 허물어졌다. 평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지만 지금은 비극이 된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것은 한참이나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 특히 이번 지진으로 이곳에서만 180여 명이 파묻혀 사망했다. 네팔 대학생 파완 타파(21)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비극의 현장에서 일부 사람들은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면서 "그들은 '셀카질'에만 관심있을 뿐 비극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진은 관광 상품이 아니다. 이같은 행동은 옳지 않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 나흘 째를 맞아 구조 및 수색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4000여명, 부상자 수도 718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 발생할 것” 경악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 발생할 것” 경악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 발생할 것” 경악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미리 내다본 방법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미리 내다본 방법은?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 “카트만두 일대 큰 지진 일어날 것” 미리 내다본 방법은? 프랑스의 한 연구팀이 네팔 지진을 예견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프랑스 CEA 연구기관의 로랑 볼랭저 연구팀이 지난달 지진의 역사적 패턴을 발견하고,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네팔 중남부에서 동서로 1000㎞에 걸쳐 있는 주요 지진 단층을 중심으로 조사해 카트만두 일대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소속 폴 타포이너는 “1344년 대지진 때처럼 1934년 대지진 이후 특히 카트만두와 포크하라가 지진 단층의 파열에 의한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를 맞아 구조와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 수도 4000명을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호대원은 물론 군부대까지 잇따라 파견해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지만, 더딘 구조 작업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AP와 AFP 통신은 28일 네팔 내무부를 인용해 네팔에서만 4010명이 숨지고, 718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인도(61명)와 중국(25명) 등 이웃 나라에서도 9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합산하면 총 사망자 수는 4100명을 넘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42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면서 역설적으로 사상자 통계는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명 유지가 가능한 ‘골든 타임’인 지진 후 72시간이 임박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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