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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할리우드 청춘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 22)와 7살 연상의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Mike Comrie, 29)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저스트제라드 1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4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러의 산이시드로 랜치에서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비밀 야외결혼식을 올렸다.이날 힐러리 더프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그의 언니 헤일리 더프(Haylie Duff, 25)가 들러리였다. 헤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들로 가득 찬 특별한 주말이었다”고 동생의 결혼식에 기뻐하는 글을 남겼다.결혼식 하객들에 따르면 “촛불을 켜는 의식에서 마이크는 힐러리를 팔로 감싸 안았고 두 사람은 최고로 행복해 보였다”,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결혼식 후 두 사람은 15일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앞서 힐러리 더프와 마이크 콤리는 2월 하와이에서 남몰래 약혼식을 올렸다. 당시 콤리는 힐러리 더프에게 무려 100만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소지섭, 유승호에 사과 “‘리틀 소지섭’ 별칭 안 싫어해”

    소지섭, 유승호에 사과 “‘리틀 소지섭’ 별칭 안 싫어해”

    배우 소지섭이 유승호에게 사과한 사실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지섭은 “유승호의 ‘리틀 소지섭’ 별칭을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미안했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승호를 보면 표정과 느낌이 나와 닮은 면이 있는 것 같다. 요즘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고 후배 연기자 유승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였다. 배우 소지섭과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는 유승호 최근 김치냉장고 CF에 동반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2008년엔 ‘고독한 인생’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위니아만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연출자 나영석 PD가 15일 방송분에서 불거져 나온 프로그램 조작의혹 3가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나영석 PD는 17일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지적한 3가지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첫 번째 제작진 철수를 출연진이 모를 수 있냐는 지적. “촬영장 분위기를 일반인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인 것 같다. 제작진들만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은 흔하다. 또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이기에 멤버들이 스태프들의 움직임에 그다지 민감하지가 않다”고 해명했다. 두 번째 제기된 MC몽이 휴대전화 분실했을 때 취한 행동. “만약 우리가 조작했다면 연예인들이 호감이 가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강호동이 장난쳤는데 MC몽이 과도하게 리액션을 취해 우리 역시 시청자들이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재미를 위한 조작이라면 굳이 비호감으로 몰고갈 필요가 있었겠느냐”고 반박했다. 마지막 차량 펑크에 대해선 “은지원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갓길에 몰래 차량을 세워놓거나 타이어를 펑크 낼 정도로 노력하는 제작진은 한국에 없다. 조작이었다면 왜 카메라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차량에 옮겨 타겠느냐. 차량 번호판에 테이프 등을 붙이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했던 것은 오프로드 차량들이 모두 일반인 개인 소유 차량이었기 때문이다. 사생활 보호 등 이후 있을 수도 있는 불이익을 미리 방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피선데이-1박2일’ 조작의혹은 15일 방송된 오프로드테마편이 문제가 됐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이 도시락을 먹는 사이 몰래 베이스캠프로 철수한 상황, MC몽이 OB팀 차량에 휴대폰을 놓고 내려 베이스캠프가 유출된 점, 타이어 펑크로 OB팀에게 추월까지 당한 상황들이 짜여진 각본에 움직이듯 딱딱 들어 맞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맞냐는 시청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랏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청춘불패’ 김태우 하차? 소속사 “2달간 새음반 준비”

    ‘청춘불패’ 김태우 하차? 소속사 “2달간 새음반 준비”

    KBS 2TV ‘청춘불패’에서 ‘태우곰’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가수 김태우가 프로그램에서 2달간 자리를 비운다. 관련소식은 17일 몇몇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김태우가 지난해 발표한 싱글 ‘사랑눈’에 이어 새 앨범을 준비중인데, 집중이 필요할 것 같아 ‘청춘불패’에서 당분간 빠지기로 했다는 소속사측 입장을 전한 내용이다. 음반준비로 빠진 ‘청춘불패’ MC 한자리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는 지난해 10월 ‘청춘불패’ 고정 MC로 발탁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봉구 엄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구혜령이 8주 만에 체중을 감량해 화제다.구혜령은 1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서 8주 동안의 다이어트에 성공해 그동안 푸근했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다이어트에 도전한 구혜령은 한 달 만에 85kg의 몸무게를 무려 10kg 이상 감량하는데 이어 도전 8주차에는 총 19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다이어트 도전 초기 구혜령은 근육량 부족으로 관절이 좋지 못해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질병 유발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다. 결국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구혜령은 8주 동안 닭가슴살 위주의 저염식 식사를 하며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다.구혜령은 “다이어트가 배고프다고 생각했는데 난 한 번도 배고파본 적이 없다”고 소감을 밝히며 건강한 혈색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솔직히 기뻤다"▶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천하무적’ 김창렬-이경필 코치, 유소년 야구교실 연 까닭

    ‘천하무적’ 김창렬-이경필 코치, 유소년 야구교실 연 까닭

    프로야구선수 출신 이경필 코치와 DJ DOC 김창렬이 천하무적 루키스 유소년 야구교실을 열었다.이경필 코치와 김창렬은 지난 13일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의 인기에 보답하고,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취지로 유소년 야구교실을 개설했다.두 사람은 단순히 선수양성의 목적이 아니라 많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야구를 즐기게 해주려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아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지식과 기본기 교육을 병행했으며 부상을 염려해 안전볼을 사용했다.이경필 코치는 “현재 국내 야구 붐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데, 야구인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고 이번 야구교실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김창렬은 “6년만의 신곡 발표로 바쁜 스케줄이지만 야구와 아이들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도 야구의 즐거움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천하무적 루키스 유소년 야구교실은 서울 송파리틀야구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다.사진 = 천하무적 루키스 유소년 야구교실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양현석, 딸 유진 얼굴 공개 “아직도 실감 안나”

    양현석, 딸 유진 얼굴 공개 “아직도 실감 안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딸 유진의 얼굴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17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소속가수인 태양과 2NE1의 향후 활동 계획을 전하기에 앞서 “며칠 전 제가 아빠가 됐다”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딸의 이름은 양유진인데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양현석의 아내 이은주는 지난 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2.78kg의 딸 유진을 순산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제대’ 이재진, 군대 미복귀한 심경토로 “힘들었다”

    ‘제대’ 이재진, 군대 미복귀한 심경토로 “힘들었다”

    인기그룹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군 휴가 후 미복귀한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재진은 8월 16일 방송된 Y-STAR ‘스타뉴스’를 통해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10일 이재진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모 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휴가 후 미복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힘들었다. 부모님(어머니를 갑자기 여의게 되서)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효자로 소문났던 이재진은 지난해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나자 매우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33일간 미복귀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재진은 “그냥 힘들었다”며 말끝을 흐렸다. 또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재진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조카가 많이 보고 싶다”고 동생 이은주가 낳은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생에게 죽을 죄를 졌다”고 멋쩍은 듯 웃은 이재진은 “아기를 다 봐주기로 했다. 아기에게 춤도 가르쳐 줄 것이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여자 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이재진은 “예전에 있었다. 지금은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Y STAR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충북 청주시 수암골의 명물 삼식이가 구타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다. 지난 5월 SBS ‘TV동물농장’ 432회에서는 대문 밖에서 누구든 “삼식아~”라고 부르면 담벼락으로 고개를 내밀어 관광객들의 사람을 듬뿍 받는 강아지 삼식이 편이 방송됐다. 방송이 끝난 후 많은 관광객들이 수암골을 찾을 때 삼식이를 거쳐 간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지난 7월 말부터 삼식이가 보이지 않는다. 김탁구 촬영 관계자에게 맞았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늘 삼식이가 있던 자리에 붙혀진 벽보엔 “삼식이가 마이 아파요~”라며 “드라마(제빵왕 김탁구) 촬영하는데 시끄럽게 짖는다고 누군가로 부터 심하게 구타당했다”는 글이 적혀 있다. 이어 “지금은 요양 중인데 아직도 다리를 많이 절어요” 라는 메시지가 삼식이의 빈자리를 채웠다고 전했다. 삼식이를 보기 위해 먼 길을 온 팬들은 “어떤 나쁜 사람이 때렸는지 진짜 너무한다” ,“삼식이 보려고 일부러 돌아왔는데 너무 아쉽다.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제빵왕 김탁구 웃기는 사람들이네 당장 사과해라”등 안타까움과 분노를 표했다. 한편 삼식이가 살던 수암골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유명하다. 사진 = SBS ‘TV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한 다섯 쌍둥이가 최근 탄생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톤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한 산모가 낳은 건강한 아기 다섯 명이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아이들을 낳고 싶다.”고 소망을 말했던 베로니카 마요가(30)는 꿈을 이룬 셈이다. 마틸드, 애런, 프리실라, 이자크, 조엘 등 아들 3명과 딸 2명을 동시에 얻었기 때문. 그러나 아기들을 만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의사 23명이 수술실 두 곳에 배치돼 마요가의 출산을 도왔다. 정상적인 출산일을 11주 앞당긴 임신 29주 만에 그녀는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기에 산모와 아기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다. 다행히 아기들은 더 없이 건강했다. 다섯 명의 몸무게는 1.3~1.8kg 정도로, 양호한 편이다. 주수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으나 일부 아기들은 자가호흡을 시작했을 정도로 아기들의 건강 상태가 좋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11주 이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들은 6~8주 간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 아기들이 워낙 건강하고 발육도 좋아서 아기들의 상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아기들을 행여 헷갈릴까봐 모자에 알파벳을 써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해 평균 다섯 쌍둥이 50쌍의 임신이 보고되고 있으나 다섯 쌍둥이가 모두 건강히 태어나 생존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 생존한 다섯 쌍둥이는 약 100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토요 포커스] 상반기 행정인턴 기업현장수습 체험담

    [토요 포커스] 상반기 행정인턴 기업현장수습 체험담

    오는 30일이면 올해 상반기 행정인턴 활동기간이 마무리된다. 이번 행정인턴 활동인원은 모두 1만 343명. 그동안 이들이 맡은 업무와 관련, ‘단순잡무’, ‘임시방편’ 등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꿋꿋하게 자신을 계발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턴들도 적잖았다. 올 상반기 행정인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기업현장 수습제도다. “행정인턴을 해봤자 실제 취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비판을 감안해 행정안전부가 준비한 ‘야심작’이다. 공직사회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역동적인 기업 분위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인턴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좋다. 서울 영등포세무서에서 일하다 식품관련 사회적 기업에 파견됐던 김자연(25·여)씨는 8주라는 기간이 짧아 아쉽기만 했다. 김씨가 근무한 회사는 연해주의 고려인들이 생산한 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 김씨는 “기업현장 수습제가 아니었다면 접해보지 못했을 분야다.”면서 “세무서라는 좁은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시야를 훨씬 넓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생명공학 관련기업으로 파견돼 근무하다가 지난달 말 여행사에 취업한 박세미(27·여)씨는 “경험 그 자체가 소중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짧지만 공무원 사회, 민간기업의 분위기를 두루 겪어 본 뒤라 경쟁자보다 훨씬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입사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을 토로하는 인턴들도 적지 않았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박씨는 지난달 초 ‘실적에 따른 정규직 전환’을 언급한 두 곳의 중소기업과 접촉했다. 하지만 한 곳에서는 “우리는 인턴을 정식채용할 계획이 없다.”는 대답을 듣고 돌아서야 했다. 박씨는 “인턴들을 믿고 책임감 있는 일을 맡긴 뒤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턴들은 꼭 기업파견이 아니라도 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닌다. 부산진구청에서 일하는 이도영(25·여)씨는 구청 업무인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에서 느낀 감동을 잊지 못한다. 자원봉사자와 병원, 어린이집을 경로당에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중에서도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어린이집 연계행사다.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에 어르신들의 마음이 녹고, 그걸 보는 이씨의 마음도 푸근해진다. 이씨는 “한 할머니는 ‘손자·손녀 볼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잔치를 베풀어 줘 고맙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허성용(27)씨는 행정인턴제에 포함된 각종 혜택을 자기계발에 부지런히 활용하고 있다. 공무원 사이버 어학강좌로 꾸준히 영어강좌를 듣고,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해 PC정비사 자격증도 땄다. 허씨는 “한 달에 100만원 한도면 듣고 싶은 건 거의 다 들을 수 있다.”면서 “유명강사가 아니라는 등의 핑계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동료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이달 말 인턴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상반기 운영결과를 토대로 제도를 더욱 내실있게 가꿔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턴들의 반응도 비판에서 호평으로 바뀌고 있어 자신 있다는 반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많은 인턴들이 연장근무를 원하고 있어 하반기 당초 3000명으로 줄이려던 채용규모를 6800명으로 늘렸다.”면서 “양적·질적인 측면 모두 인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고명환, 11kg 감량으로 ‘에이트팩’ 몸짱변신

    고명환, 11kg 감량으로 ‘에이트팩’ 몸짱변신

    2개월 만에 11kg을 감량, 에이트팩 몸짱으로 거듭난 개그맨 고명환이 화제다.소속사에 따르면 고명환은 지난 10월부터 몸만들기를 시작해 두 달 만에 몸무게 11kg을 감량해 군살없는 멋진 몸매를 공개했다.고명환은 다이어트를 위해 닭 가슴살과 야채만 먹었고 운동과 식사조절을 병행해 체중도 84kg에서 73kg으로 줄였다. 또 하루도 쉬지 않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트레이너와 함께 독하게 운동했다.특히 고명환은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짱이 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출간해 눈길은 끈다.고명환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몸짱이 되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책에는 운동 방법뿐만 아니라 운동하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전용 요리법과 운동 과정에서 변화되어 가는 고명환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도 담았다. 사진 = 라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 사고 걱정마세요

    자전거 이용 생활화 운동과 함께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도 속속 늘고 있다. 10일 지자체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30여 지자체가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또는 추진 중이다. 2009년 8월 경남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도입한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 경북 구미시는 이달 중 시민 40만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 다음 달부터 1년간 적용할 방침이다. 1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등에 대해 사망·후유 장애·상해 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직접 타던 중 일어난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방어비용, 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도록 한다. 울산 북구도 이달 중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7만 시민의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충남 공주시는 이달 초 5531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구민들이 총 6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보험 보상 금액은 사망 보험금 최대 2500만원 등이다. 대전시도 지난달 말 9억 9000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상해보험 재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내용도 지난해 보다 다소 업그레이드 했다. 상해 위로금의 경우 4~6주의 진단을 받을 시 20만원, 6~8주 30만원, 8주 이상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지난 해 4주 이상 진단시 40만원보다 보상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58명이 사망 등으로 4억 7500만원의 자전거 보험금을 탔다. 경기 안산시와 의왕시도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시민 자전거 보험에 들었으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최고 피해 보상금은 안산시의 경우 1인당 3500만원, 의왕시의 3000만원. 경남 진주시와 전북 정읍시 등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경북 포항시 등이 가입을 추진 중이다. 전국종합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원미연, 12kg감량 화보공개 “당당히 드러낼 것”

    원미연, 12kg감량 화보공개 “당당히 드러낼 것”

    가수 원미연(44)이 화보를 공개하며 몸무게 12kg 감량한 몸매를 뽐냈다. 원미연은 10주 전 본인의 직접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코너 ‘4색 다이어트’에 출연해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8주간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원미연은 TV출연 2주차부터 매일 2시로 간 이상씩 유산소 운동과 혹독한 근력 운동을 했으며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체형 관리에 돌입했다. 그 결과 ‘4색 다이어트 살과의 전쟁’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호주 여행권을 획득한 원미연은 제작진이 준비한 화보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사진작가 박지만과 촬영을 한 원미연은 자신감 넘치는 섹시한 표정과 우아한 자태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냈다. 원미연은 “일자형 몸매와 살이 찐 곳을 옷으로 가리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낼 수 있게 됐다.”고 그간 고생한 보람을 자랑했다. 한편 1985년 대학가요제 출신인 원미연은 1989년 1집 ‘혼자이고 싶어요’로 주목받았으며, 1991년 2집 ‘이별여행’으로 3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원미연은 지난해 윤종신과 손잡고 첫 디지털 싱글 ‘문득 떠오른 사람’으로 컴백해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박지만작가, KBS2TV 당신의 리빙쇼 ‘살과의전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 연수장학생 665명 선발

    전북도가 ‘2010년도 글로벌체험 외국연수장학생’ 665명을 선발했다. 7일 전북도 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연수 경비 대부분을 지원하는 외국연수 장학생 665명을 선발해 여름 혹은 겨울 방학 때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7개국에 파견한다. 이번 체험에는 모두 2270명이 신청해 평균 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인원은 초등생(5, 6학년) 429명, 중학생 192명, 전문계 고교생 16명, 대학생 28명 등이다. 선발된 초·중학생은 8주, 고교생은 12주, 대학생은 48주간 현지의 전문학교 등에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며 홈스테이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도 체험하게 된다. 초·중·고교생에게는 연수경비의 60%(중국은 80%)를, 대학생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는 전액(대학생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원미연, 12kg 감량으로 40代 ‘섹시화신’ 등극

    원미연, 12kg 감량으로 40代 ‘섹시화신’ 등극

    1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가수 원미연(44)이 ‘섹시화보’에 도전한다.원미연은 10주 전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 4색 다이어트’에 참여해 8주 만에 11.8kg을 감량했다. 감량 비결은 매일 2시간 이상 반복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철저한 식이요법.다이어트에 성공한 원미연은 ‘4색 다이어트 - 살과의 전쟁’ 1등을 차지해 호주 여행권을 거머쥠과 동시에 화보 촬영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화보 촬영에서 원미연은 사진작가 박지만과 호흡을 맞추며 섹시미와 원숙미를 한껏 뽐내 ’40대 섹시화신’으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8일 방송되는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원엔터테인먼트, KBS 2TV ’여유만만’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ello 월드컵] 징크스

    [Hello 월드컵] 징크스

    남아공월드컵 우승트로피는 독일이나 아르헨티나 차지다? 아직 월드컵 본선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일까. 믿거나 말거나 월드컵 징크스를 살펴보면서 우승국을 점쳐 보자. ●올해는 1954년 우승한 獨 유력 2002년 한·일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요코하마 월드컵경기장. 독일과 최후의 승부를 앞둔 브라질 라커룸에서 낙서 하나가 눈에 띄었다. ‘독일 1974+1990=3964, 아르헨티나 1978+1986=3964, 브라질 1970+1994=3964.’ 독일과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월드컵을 두 번 이상 제패한 나라들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최근 우승한 연도에 개최연도를 더하면 ‘3964’가 됐다. 이어진 의미심장한 낙서. ‘브라질 1962+2002=3964’. 실제로 브라질은 독일을 2-0으로 완파하고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6독일월드컵에서 이 징크스는 깨졌다. 1958년 우승국 브라질(1958+2006=3964)이 8강에서 탈락한 것. 그러나 네 번이나 적중한 ‘매직넘버 3964’가 또 위력을 발휘한다면 남아공월드컵 우승국은 독일이다. 1954년 스위스월드컵 당시 서독이 헝가리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토너먼트의 절대강자’ 독일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에 17번 참가했고 우승 트로피를 세 번 차지했다. D조에서 세르비아·가나·호주 등 만만찮은 상대들과의 대결을 앞뒀지만 독일이 조 1위를 차지할 거라는 데 별다른 이견은 없다. 다만, 주장 미하엘 발라크의 공백이 아쉽다. 발라크는 18일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돼 회복에 최소 8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독일이 갑작스러운 ‘캡틴’의 빈자리에도 흔들림 없는 진용을 꾸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개최대륙 우승… 이번엔 남미천하? 아르헨티나가 우승한다는 얘긴 또 뭘까. 월드컵엔 ‘개최대륙 징크스’가 있다. 유럽에선 유럽 국가가, 이 외 대륙에선 남미팀이 우승했다. 1930년 우루과이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총 18회의 월드컵 동안 무려 17번이나 적중했다. 1958년 스웨덴대회 때 브라질이 우승한 게 유일한 예외. 이번 월드컵은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열려 남미국가 우승에 무게가 실린다. 남미팀 중 월드컵 우승을 맛본 나라는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셋이다. ‘비유럽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남미팀들은 두 번 연속 패권을 차지한 뒤 왕좌를 넘겨 왔다. 우루과이가 우루과이(1930년)·브라질(1950년) 대회 때, 브라질이 1962년(칠레)·1970년(멕시코)에 잇달아 우승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아르헨티나)·1986년(멕시코) 대회를 제패했다. 브라질은 다시 미국(1994년), 한·일월드컵(2002년)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도 징크스가 이어지면 브라질을 제외한 아르헨티나·칠레·우루과이·파라과이가 남는다. 이들 중 우승 트로피를 노릴 만한 전력으론 아르헨티나가 첫손에 꼽힌다.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해 객관적 전력으로도 우승 후보다. 또 1962년 칠레월드컵부터 남미와 유럽은 번갈아 우승해 왔다. 지난 독일대회 때 이탈리아(유럽)가 우승했으니 이번은 남미 차례. 이 역시 아르헨티나의 돌풍이 기대되는 이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상 악몽’ 월드컵 최대변수로 떠오르다

    ‘부상 악몽’ 월드컵 최대변수로 떠오르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부상 악몽’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찾아온 부상은 선수 본인은 물론 팀에게도 큰 악재다. 특히 그 대상이 팀의 주축 선수일 경우 찾아올 타격은 더욱 치명적이다. 과거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은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황선홍 없이 월드컵을 치러야 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지네딘 지단의 부상으로 인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그만큼 부상으로 인한 전력 손실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32개국 모두에게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상의 전력을 갖춰도 모자랄 판에 주축 선수가 이탈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 이동국, 김재성 한국은 ‘가상 아르헨’ 에콰도르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남아공 월드컵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뜻밖의 부상이 대표팀을 긴장시키고 있다. 12년 만에 월드컵 복귀를 노리는 이동국은 선발 출전해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특급조커 김재성 역시 발목 부상을 당했다. ▲ 브라질 - 루이스 파비아누, 카카 ‘축구제국’ 브라질도 뜻밖의 부상에 최종 엔트리 결정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팀의 주포인 루이스 파비아누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회복까지 최대 3주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카카의 부상소식도 둥가 감독을 긴장시키고 있다. 최근 부상에 회복한 카카는 라 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결장했다. ▲ 스페인 - 페르난도 토레스, 샤비 에르난데스, 이니에스타 스페인의 최대 고민거리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부상이다. 올 시즌 소속팀 리버풀에서 잦은 부상에 시달려온 토레스는 오른쪽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해 완쾌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여기에 중원의 키플레이어인 샤비 에르난데스와 이니에스타 역시 최근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델 보스케 감독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 독일 - 미하엘 발락 ‘전차군단’ 독일의 주장 미하엘 발락의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포츠머스와의 FA컵 결승에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거친 태클에 오른쪽 발목의 인대가 파열되며 회복까지 최소 8주 소요될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요아힘 뢰브 감독은 “충격적인 소식이다. 그는 결정적인 순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다. 그의 부상은 치명적”이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 잉글랜드 - 웨인 루니, 가레스 배리 웨인 루니(사타구니)와 가레스 배리(오른쪽 발복)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소요될 전망이다. 루니의 경우 월드컵 개막에 맞춰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나 배리의 경우 조금은 불투명한 상태다. 이로 인해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배리의 결장에 대비해 스리백의 3-5-2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몰, 리뉴얼 오픈 ‘라이프 스타일 매장’

    CJ몰, 리뉴얼 오픈 ‘라이프 스타일 매장’

    CJ오쇼핑이 운영하는 CJ몰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 몰이에 나설 전망이다.CJ몰은 오는 10일 새로운 메인페이지 오픈 기념,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매장을 선보인다.이번 메인 페이지는 ‘의’(패션·뷰티) ‘식’(푸드·키친) ‘주’(리빙·디지털) ‘유’(레저·문화)’ 4가지 콘셉트의 기획매장으로 배치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아이템을 추천한다.식품 매장에서는 8주 만에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상품과 리빙 매장에서는 싱글 여성을 위한 세련된 미니 가구와 최신 유행하는 아이폰 액세서리, 패션·뷰티 매장에서는 올봄 유행 의류와 로맨틱한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한다.CJ몰 도동회 사업부장은 “‘여행’을 주제로 한다면 나들이용 의류와 세계 유명 국가별 식재료, 캠핑 용품, 여행도서 등을 소개하는 식”이라며 “생각했던 상품만 검색해서 구매하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을 돌아보면서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공유하고 쇼핑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CJ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경플러스]

    ●수도권매립지 가스 자원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 가스 자원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의 첫번째 탄소배출권 39만 4672t(1차분)을 유엔으로부터 공인받고, 2017년까지 700만t 이상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탄소배출권 분량은 승용차 약 17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맞먹는다. CDM사업으로 얻어진 탄소배출권은 세계 탄소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의 배출권거래소와 탄소금융기관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게 된다. 현재 시세(t당 12유로)로 계산하면 71억원의 수익이 창출되고 10년간 1260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수도권매립지 자원화사업은 매립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포집해 50MW 발전시설 연료로 활용, 악취예방과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저탄소 녹색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분류 교육생 공모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우수한 생물자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5기 ‘생물분류 이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학에서 생물학이나 관련 학과 3~4학년 재학생으로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6월28일부터 8월20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데 2주 동안은 식물·척추동물·곤충 등 주요 생물군별 연구방법 등에 대해 강의와 표본실습, 형질관찰로, 나머지 6주는 각 부서에 배정돼 업무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자원관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는 지원서를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원본과 함께 18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환경분야 국가·국제표준 업무 MOU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환경분야의 국가표준 및 국제표준 제·개정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환경분야 산업표준의 제·개정 과정에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분야 전문가가 참여토록 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의 일원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환경분야 산업표준의 제정절차는 관계인의 요청과 환경부가 품목을 선정해 표준(안)을 작성하면 기술표준원이 고시한다. 이어 과학원이 전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기술표준원으로 송부하면 기술심의회를 거쳐 제·개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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