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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 “앞으로도 예쁘게..” 결혼 8주년 소감밝혀...

    하리수, “앞으로도 예쁘게..” 결혼 8주년 소감밝혀...

    방송인 하리수가 결혼8주년 소감을 전했따. 15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미키정과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답게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특히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와 미키정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키스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리수, 8주년 웨딩화보 공개에 과거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

    하리수, 8주년 웨딩화보 공개에 과거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8주년 웨딩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둘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15일 하리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미키정과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남편 미키정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과거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하리수는 미키정을 향한 악플에 대해 “나만 아니었으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지탄의 대상이 될 사람이 아니라 그런 부분이 많이 미안하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기·독감 비켜!…면역력 높이는 행동 5가지

    감기·독감 비켜!…면역력 높이는 행동 5가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등이 신경쓰일 것이다. 이런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먹는 것을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간의 행동 변화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음은 기존에 학술지 등을 통해 소개됐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니 시도해보자. 1. 충분히 자라=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질병 따위는 예방접종으로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잠이 부족하면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미국 시카고대 이브 판 코우터 박사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는 수면 시간이 4~6시간으로 짧은 사람은 독감 예방 접종을 해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이들보다 항체가 절반 밖에 만들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체내에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성인의 경우 7~9시간의 수면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2. 요가를 하라=요가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단백질의 양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샐리 블랭크 박사 등의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아헹가 요가를 수행하도록 해 심리적인 것은 물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3. 명상 하라=요가에 명상도 포함되지만 이런 명상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리처드 데이비드슨 박사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는 8주간 명상을 지속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때 항체의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사람들과 어울려라=외로운 사람은 스트레스와 바이러스 등에 약하고 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리사 자렘카 박사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는 외로움을 안고 있는 사람이 뭔가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과도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도 크게 늘기 때문에 면역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친한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된 사람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으며 면역 세포의 수는 감소해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한다. 5. 웃어라=웃음은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하게 만든다.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억제돼 감염과 싸울 수 있는 백혈구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UC어비인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에서는 3일간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고 웃은 참가자의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리 버크 교수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매일 유머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뛰는 전세값에…입주 시작하는 새 아파트 인기

    뛰는 전세값에…입주 시작하는 새 아파트 인기

    - 추석 이후 가을 이사수요 행렬 본격화.. 서울,수도권 전셋값 강세 이어져 - 전셋값 부담, 전세물량 부족 이중고 겪는 무주택자들 새 아파트로 눈돌려 - 서울 광진구, 강동구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도농역센트레빌’ 눈길 전국적으로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추석 명절 후에 집을 구하려는 세입자들이 늘면서 집주인들이 전셋값을 끌어 올리고 있다. 전세 물건도 많지 않아 시세보다 1000만원~2000만원 비싸게 나와도 곧바로 거래되기 일쑤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 달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7월에 비해 0.11%나 올랐다.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은 8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올 가을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어 전세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는 9~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대비 25% 줄어든 1만9595가구이며, 서울은 4.4% 감소한 6303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출을 받아도 치솟는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수도권 외곽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가을 전세대란이 이미 시작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에 따라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준공 후 분양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전세 계약 만기로 인해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최근 정부의 LTV, DTI 완화 조치와 더불어 이달부터 금리도 0.2%포인트 인하돼 자금마련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건설사들에서 다양하고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어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도농역센트레빌’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서울전셋값 수준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9개동에 총 457가구 규모로이 중 282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격도 3.3㎡당 최저 1000만원대로 서울의 광진구, 강동구 전셋값 수준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현재 분양중인 전용면적 114㎡ 의 계약조건을 살펴보면, 계약금정액제를 적용해 1차계약금1천만원만으로 계약진행이 가능하며, 2차계약금은 한달이내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납부시 잔금지원비용을 포함한 최대 1억이상 할인혜택을 받아서 계약할 수 있다. 또한 담보대출이 70%까지 가능하여 잔금에 대한 부담 역시 낮춰, 중대형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다. 부담 없는 분양가만큼 입지도 돋보인다. 교통, 학군, 편의시설, 녹지 등이 단지를 중심으로 두루 분포되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도보 10분 대로 지하철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해 시내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2017년후 개통예정인 서울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있는 남양주IC와 인근 구리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 단지에서 도보권으로도농초, 도농중, 도농고, 동화고, 인창고 등 학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왕숙천, 황금산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여기에 이마트, GS마트 등 대형마트가 단지 옆에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의 쇼핑편의시설도 가깝다. 현재 114㎡ 일부만 남은 상태이며, 현재 입주가 시작되어 남양주,구리권역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전세수요자 및 실수요자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294번지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 ‘30분’만 산책하면 사망위험 23%↓”

    “매일 ‘30분’만 산책하면 사망위험 23%↓”

    매일 ‘30분’간 걷는 것이 그 어떤 보양식, 약품보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암 예방효과가 뛰어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애스턴 대학교 고령화 연구소·생명보건과학 연구진이 “매일 30분 간 산책해주는 습관은 비만·당뇨·우울증·치매는 물론 암까지 예방해주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매일 30분간 무리하지 않게 걸어주는 습관을 유지할 경우, 비만·당뇨·우울증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특히 암 발병위험도 급격히 감소되며 고관절 골절 위험은 40%나 낮아진다. 뿐만 아니라, 관절염 예방율도 50% 가까이 상승되며 노년에 될수록 심각해지는 치매위험도 30% 이상 감소됐다. 만성피로가 사라지고 활동량·이동성이 개선되며 궁극적으로 사망확률이 23% 가까이 감소된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한 가지 실험 사례를 소개했다. 청년층과 노년층으로 이뤄진 두 그룹을 대상으로 다리에 석고깁스를 씌운 채 2주간 생활하게 한 뒤 근육 손실 정도와 회복속도를 비교한 것이다. 결과를 보면, 2주 후 석고깁스를 해체한 청년층과 노년층은 대부분 전보다 2배에 가까운 다리 근육량을 잃었다. 하지만 약 4주간 꾸준히 운동을 해준 후 근육량을 재 측정했을 때, 청년층은 대부분 전과 같은 근육량을 회복한 반면 노년층은 8주가 지나도 손실된 근육이 회복되지 못했다. 연구진은 “신체를 지속적으로 움직여주며 근육량을 유지시키는 것이 건강을 지켜내는 가장 효과적인 마법의 약”이라며 “특히 젊을 때 운동량을 꾸준히 유지시켜주지 않으면 노년에는 이를 회복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진은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식은 마라톤도, 체육관에서 수 시간 동안 반복되는 러닝머신-근육운동도 아닌 그저 ‘30분간의 걷기’를 매일 꾸준히 반복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최근 버밍엄대학에서 개최된 ‘영국 과학 페스티벌(British Science Festival)’에서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김무성, 8주째 與 1위 ‘저력’…‘대안 부재’ 반사이익 현재 여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지율에서 1위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김 대표 자신의 저력에 기반한 것일까, 대안 부재에 따른 일시적 반사효과일까. ●9월 첫째주 지지율 19.5%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9월 첫째주 기준 19.5%의 지지율로 8주째 선두를 유지했다. 2위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8.9% 지지율에 그쳤다. 이어 정몽준 전 의원 7.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8%, 홍준표 경남지사 4.9%, 남경필 경기지사 3.8%, 원희룡 제주지사 3.6%, 유정복 인천시장 1.7% 순이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김 대표가 여권 대선 후보 1위를 기록하는 이유에 대해 “여권의 경우 선택지(대안)가 적다는 측면과 함께 언론의 노출 빈도, 청와대에 대한 견제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의 높은 지지율이 아직은 일시적 반사효과의 측면이 강하다는 해석이다. 설문에서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여권 43.8%, 야권 33.6%로 집계됐다는 점은 야권에 비해 여권 대선 후보군에 마땅히 지지할 후보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여권 후보군에 포함했을 때 반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36% 안팎으로 조사되고 있다는 점도 김 대표가 여권 후보군의 빈약함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7·14 전당대회 이후 당 대표 프리미엄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지지율이 높아진 측면도 없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도덕성 검증 제대로 받은 적 없어 무엇보다 김 대표가 여태껏 도덕성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의 지지율이 사상누각일 수도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비박근혜계 좌장인 그가 막상 대표로 당선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쓴소리를 주저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누적된다면 이는 여론의 급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김 대표의 지지율이 허상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김 대표는 2016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당을 ‘김무성당’으로 변신시키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여론 지지율이 다소 등락을 거듭하더라도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대선 경선까지 굳건한 당내 기반만 유지한다면 대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기회는 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박원순, 여야 전체 1위 ‘위력’…‘행정가 이미지’ 한계 야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4주째 지지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여야 통틀어서도 지지율 1위다.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과 박 시장의 지지율 간 ‘디커플링’(비동조화)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박원순-새정치연 ‘디커플링’ 강화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의 지지율은 9월 첫째주 기준 20.4%로 전주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2위 문재인 의원은 1.8% 포인트 하락한 16.7%였다. 이어 안철수 의원 8.4%, 김부겸 전 의원 7.5%, 안희정 충남지사 5.4%, 박영선 원내대표 3.0%,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2.7%, 정세균 상임고문 2.4% 순이다. 여야를 통틀어 실시한 조사에서 박 시장 지지율은 18.6%로 전주보다 1.9% 포인트 상승, 1주 만에 1위로 회복됐다. 방탄 국회와 지지부진한 세월호특별법 공방으로 정치 혐오 여론이 강화된 게 ‘행정가 이미지’를 갖춘 박 시장 지지율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같은 이미지는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폭락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지지율이 추락 중인 야당과 선을 그을수록, 빈축을 사고 있는 정치권과 거리를 둘수록 지지율 확보에 유리한 게 현재 정치 지형이란 얘기다. 세월호 정국에서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펴는 문 의원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점 역시 이 같은 지형과 무관하지 않다. ●‘정치권과 거리두기’ 계속 먹힐까 하지만 정치권과의 거리두기가 당내 경선에서는 역으로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는 당심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지지율이 높으면 대중의 주목도가 높아지겠지만, 대선이 3년 이상 남은 현재의 지지율 순위가 최종 구도를 가늠할 지표로 활용될 여지는 크지 않다”면서 “정당의 후보 경선,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 측면에서 박 시장의 행정가 이미지가 계속 위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례를 보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고건 전 총리는 2007년 대선을 2년 앞둔 2005년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50% 이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지만, 당내 경선이 본격화되기 전 대선을 포기한 바 있다. 반면 같은 시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서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둔 점을 무기로 대선 1년 전까지 당내 지지율 1위였던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경선에서 꺾은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영단기 토익 RC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기념 이벤트 진행

    영단기 토익 RC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기념 이벤트 진행

    영단기(www.engdangi.com)는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RC>가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에서 8주 연속 1위 달성(예스24기준, 7월 2째 주~9월 1째 주)이라는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단기 토익RC>가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2째 주, 3째 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달성한 데에 이어 여름방학 기간 내내 총 8주째 외국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영단기 강좌 수강 기간 30일 연장 혜택과 최신 토익 경향을 완벽 분석해 반영한 ‘최신 토익 최다 빈출 필수 보카북’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영단기 및 취업단기, 공단기 등 단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도 제공한다(단, 스펙업, 슈퍼패스, 환급반, 평생프리패스 상품은 제외).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 토익RC>가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던 요인으로는 더 이상 낡은 교재와 문제가 아닌,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이 반영된 교재에 대한 수험생들의 니즈를 온전히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험생들의 입장에 서서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 토익RC>는 기존 토익교재들 사이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빠른 속도로 1위 자리에 오른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다.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완벽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 기본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단기 토익RC>는 올컬러로 제작돼 수험생들의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단부터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 등 체계적인 4단계 학습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기본 토익 개념부터 실전스킬까지 토익 리딩파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해 ‘토익에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 RC>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추추 트레인’의 시동이 조기에 꺼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6일 추신수(32·텍사스)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규리그가 32경기나 남았지만, 팀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51승 79패)에 처져 있어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이미 개막 전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 뼈가 돌출된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뼈가 통증을 주는 것은 물론 계속 자랄 것으로 전망돼 당초 시즌이 끝나면 수술할 예정이었다. 수술 날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팀의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 재활에는 8주가 소요된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26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로 이적한 추신수의 첫해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123경기에 나섰으나 타율 .242 13홈런 40타점 3도루 출루율 .340에 그쳤다. 타율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2008년 이후 가장 낮았고, 홈런도 음주운전 파문에 휘말린 2011년(8개) 다음으로 적다. 2009~10년과 2012~13년 네 시즌이나 20도루 이상을 기록한 추신수지만 올해는 단 3개에 그쳤다. 4월 21일 오클랜드전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린 뒤 계속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매특허인 출루율도 뚝 떨어졌다. 지난해 .423으로 팀 동료 조이 보토(.435)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340으로 무려 8푼 이상 하락했다. 볼넷 수도 지난해 112개에서 올해 58개로 반 토막 났다. ‘CHOO ZONE’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심판이 유독 추신수에게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만큼 프로의 세계는 냉정했다. 내년 시즌 추신수는 부활이 절실하다. 장기 계약 첫해 제 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부진할 경우 ‘먹튀’ 비난이 일 가능성이 높다. 벌써 미국 통계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추신수의 잃어버린 시즌’이라는 제목을 통해 “추신수의 계약이 최악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설을 날렸다. 오프시즌 추신수 외에도 거포 프린스 필더를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텍사스라 팬들의 실망도 크다. 하지만 추신수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스프링캠프 때 물리치료와 주사로 팔꿈치 통증을 버텼고, 시즌 초반 타율 1위에 오르며 올스타전 후보로 거론됐다.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붕대를 감고 출전을 강행했다. 필더와 미치 모어랜드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잇따라 이탈했음에도 시즌 종반까지 라인업을 지켰다.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17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날렸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가 많은 역경에도 주저앉지 않았다. 그가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힘든 시즌이었지만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금융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06% 올라 8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1.46% 높은 수준이다.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분위기가 좋아지자 주택구입을 미뤄왔던 수요자들도 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탁월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 중소형 알짜 물량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에 대해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정액제(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한 것이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차 공급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아파트에 걸맞은 단지설계와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 3면 발코니 등의 특화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에도 신경 썼으며, 쾌적한 단지건설을 위해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이 계획돼 있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남쪽으로 산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이 배치된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김포골드라인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교통여건 개선 및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구간은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희문학창작촌, 시를 통한 자아성찰 프로그램 마련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시가 지닌 성찰과 치유의 힘으로 현재의 삶을 재조명해 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음달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랩에서 진행되는 시를 통한 자아성찰 프로그램 ‘나를 돌아보는 여덟 개의 방’이다. 문인들과 인문학자들이 참가자들과 시로 함께 놀이하고 창작하고 소통하며 삶을 깨운다. 매회 1부에서는 김소연 시인, 김지은 동화작가, 박시하 시인, 심보선 시인, 오은 시인, 진은영 시인 등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이, 2부에서는 영문학자 정은귀, 철학자 노성숙, 상담심리학자 한영주 등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인문상담연구팀 교수들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수강료 4만원. 접수는 insang@kcgu.ac.kr. 010-6277-713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새달 그랜드슬램 사냥… 그다음 달엔 결혼

    지난 6월 59주간의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온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챔피언십 우승으로 왕좌 복귀에 다시 박차를 가했다. LPGA는 18일 현재 3위인 박인비의 세계 랭킹이 8주 만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이어 2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도 160포인트로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우승 상금 역시 33만 75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박인비는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세계 랭킹 1위는 내가 있었던 자리인 만큼 이른 시일 내에 되찾고 싶다”며 정상 탈환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결정적인 퍼트의 성공 여부에서 차이가 났다. 상반기보다 퍼트가 좋아진 건 분명하다”며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당당하게 예고했다. 지난달 브리티시오픈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친 박인비에게는 아직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기회가 남아 있다. 새달 12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게 된다. 에비앙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되기 전인 2012년 우승컵을 든 박인비는 “특별한 추억이 많은 대회라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10월 13일로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대회장에서 청첩장을 돌렸다는 그는 “결혼을 두 달가량 앞두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 더 기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한 결혼식이 될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여름철 S라인 골반교정 관심 증가…자세교정 시 통증 심하다면?

    여름철 S라인 골반교정 관심 증가…자세교정 시 통증 심하다면?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성들 사이에서 골반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아랫배가 나온다면 대부분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이다. 척추를 받치고 있는 골반을 바로 잡으면 척추 및 골반 질환 예방은 물론 S라인 체형교정 및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틀어진 골반은 혈액순환과 노폐물의 배출을 막아 하체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자궁과 난소에 압박을 줘 생리통과 요통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보통 틀어진 골반은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를 교정해 골반의 위치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기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그 통증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은 “골반의 통증은 골반뿐만 아니라 하지나 요추의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다”면서 “만약 골반의 문제로 인한 원인이라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골반의 불균형과 함께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좌골신경통은 골반이 틀어지면 좌골이나 이상근이 좌골신경을 눌러서 골반통증뿐 아니라 다리까지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허리를 편다고 배를 내미는 잘못된 습관이나, 휜다리(실제 뼈가 휘진 않았지만)로 인해 다리의 내회전이 심해지면 골반의 전방쏠림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골반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뭉치게 되면 골반통증이 생길 수 있다. 송준한원장은 “틀어진 골반은 통증이 적다면 자신의 평소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며 “하지만 통증 때문에 이를 유지할 수 없다면 카이로프랙틱과 같은 비수술치료법과 함께 근육, 근막, 인대를 강화시키는 골반교정 운동치료법 추천한다”고 밝혔다. 카이로프랙틱은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손으로 관절을 자극해 통증과 교정은 물론, 신경치료도 가능한 치료법이다. 손으로 비뚤어진 뼈를 조절(교정)해 관절의 움직임을 정상화시키고 통증을 줄이고 신경기능을 회복시켜 통증치료 및 자세교정을 도와준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물리치료, 운동치료, 근막치료를 병행해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자연요법이기 때문에 부작용 문제도 없다. 6~8주 정도면 증상치료와 함께 바른 자세로 교정도 가능하다. 한편 2대째 내려오는 미국 Palmer 대학 출신 카이로프랙틱의 ‘카이로’와 전문의인 송원장의 성인 ‘송’의 이름을 딴 카이로송의원은 골반교정과 통증 완화를 위해 카이로프랙틱과 함께 특수척추교정치료를 실시한다. 특수척추교정치료는 교정 뿐 아니라 통증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바르지 못한 자세를 특수한 장비나 기구를 통해 교정을 하면 척추와 신경의 균형을 가져와서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 카이로송의원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주요한 5가지 영역인 척추, 근육, 근막, 신경, 영양의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부터 파악해 환자에게 꼭 맞는 치료법을 찾아 재발이 없도록 치료하고 유지, 관리를 통해 이후 건강까지 지켜주는 5중 치료 시스템인 Palmer 통증 Zero 시스템도 적용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어민 강사들 “월급 달랬더니 원장이 해고 통지”

    원어민 강사들 “월급 달랬더니 원장이 해고 통지”

    #. 영어강사 수전 김(40·가명·호주)은 지난해 11월 국내 A학원과 1년 근로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도 안 돼 쫓기듯 나왔다. 그는 학원이 건강보험, 퇴직연금 등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 오니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특수고용 형태인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있었다. 수전은 “학원장에게 보험과 연금 얘기를 꺼내자 ‘앞으로 다시 연금, 보험을 요구하면 불복종에 관한 손해배상으로 20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계약서를 가져와 서명하라고 윽박질렀다”고 말했다. #. 영국 배스대학 경영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레이먼드(42·가명)는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던 지난해 ‘돈이 없다’고 둘러대던 학원장이 8주치 월급이 밀린 상태에서 갑자기 해고 통지를 했다”면서 “퇴직금을 받으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어야 하지만 회화강사(E2) 비자는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2주 안에 출국해야 하는 탓에 돈을 받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28일 학원가와 1400여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페이스북에 만든 비공개그룹 ‘로프트’(LOFT) 등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 중에는 건강보험 혜택은커녕 월급과 퇴직금도 제대로 못 받고 한국을 떠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어학원들이 E2 비자 소지자들은 계약이 중도 해지되면 2주 안에 출국해야 하는 데다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이 쉽지 않은 점을 악용한 것이다. 해마다 2만명 남짓 1년짜리 E2 비자로 입국하는 점을 감안하면 당국의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로프트 등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와 근로계약을 맺고서도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일하면 사업자는 신고를 해야 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는 4대 보험 및 연금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신고하지 않으면 보험료와 연금액 50%씩을 지원하는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돈을 아낄 수 있다. 피해자 대부분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도 고용주가 임의로 강사들을 개인사업자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원어민 강사들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만든 ‘국공립 영어교육 원어민보조교사’(EPIK) 고용계약서에 준해 계약을 맺는다. 계약서상 점심시간을 포함해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국공립 교육기관은 에픽 양식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근로자’로 인정하고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민간 어학원은 원어민 강사와 에픽 양식에 따라 계약하고도 정작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꼼수를 쓰는 것이다. 김희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는 “에픽은 일종의 표준계약서”라며 “교육 기관별로 현실에 맞게 세부 사항을 수정, 보완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근로자 동의하에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2 비자로 입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당국의 취업교육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E2 비자로 입국하는 이들은 학사학위 이상 전문 인력이기 때문에 별도 취업교육이 의무화돼 있지 않다”면서 “원어민 강사의 계약이 중도해지됐을 경우 귀책 사유를 살펴 고용주의 잘못이면 국내 체류를 6개월 연장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 강사와 학원장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데 원어민 강사의 불량한 태도로 피해를 보는 학원장들도 더러 있다”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사회봉사제 두고 노역장 가는 저소득층

    사회봉사제 두고 노역장 가는 저소득층

    #택시기사 김종민(57·가명)씨는 2012년 말 차량 추돌 사고를 일으켜 앞차에 있던 모녀에게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혔다. 그는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월수입 120만원에 빚도 2억원에 달하는 처지라 한 달 안에 700만원을 마련하는 건 불가능했다. 결국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4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노역을 했다. #회사원 박현중(33·가명)씨는 2012년 3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위를 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법원은 재물손괴 혐의로 그에게 지난달 벌금 300만원형을 확정했다. 그러나 박씨의 월수입은 40만원뿐. 10월에 석사논문 심사를 앞뒀지만 벌금을 못 내 교도소에 갈 위기다. 박씨는 “집이 경매로 넘어간 후 부모님의 신용 등급이 낮아 내 명의로 대출받고 집을 구한 것 때문에 사회봉사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했다. 생계 곤란으로 벌금을 못 내는 서민들이 양로원·고아원·장애인시설 봉사나 농촌일손 돕기, 재해복구 지원 등으로 노역장 유치를 대체하도록 하는 ‘벌금 미납자 사회봉사제’(사회봉사제)가 올해로 시행 6년째지만 엄격한 자격 조건 탓에 겉돌고 있다. 많은 저소득층 벌금 미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27일 법무부·대검찰청에 따르면 사회봉사 신청자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4200명 수준에 그쳤다. 신청 자격을 가진 300만원 이하의 벌금 미납자가 최근 3년 동안 매년 22만명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신청률은 약 1.9%에 불과한 셈이다. 나머지 벌금 미납자 가운데 연간 3만여명이 노역장에 유치되고, 벌금 미납에 따른 지명수배자도 18만여명에 이른다. 현재 벌금 300만원에 대한 사회봉사 시간은 480시간(약 53일)이다. 관할 보호관찰소가 지정한 곳에서 평일 하루 주간 9시간 봉사를 해야 하지만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데다 직업·학업·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주말, 공휴일 및 야간에도 탄력적으로 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주거가 불안정한 노숙인 등은 밥값, 교통비 등이 들지 않는 노역을 여전히 선호하기도 한다. 인권단체들은 사회봉사제가 정착하지 못하는 걸림돌로 ‘300만원 이내 벌금’ 조건을 꼽는다. 최정학 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는 “벌금을 못 내 교도소로 가게 되면 직장을 잃고 사회관계도 단절될뿐더러 전과자로 낙인찍힌다”면서 “벌금 환산액(하루 5만원)을 7만~10만원 등으로 올리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봉사 시간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현행 벌금 기준선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초생활수급자, 파산 선고자, 6개월 이상 장기요양자 등으로 제한된 높은 ‘문턱’도 문제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집을 가진 사람이라도 대출금은 얼마나 되는지 등 실질적인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법무부는 사회봉사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사회 복귀를 오히려 어렵게 할 수 있고, 형법에 의한 집행유예자의 사회봉사 명령 최고 부과시간(500시간)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산 산부인과 직원 결핵 감염 ‘비상’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직원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병원 종사자와 신생아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밀 결핵검사에 들어갔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모 산부인과 간호조무사 A씨가 정기건강검진을 받던 중 결핵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결핵환자가 확인된 다음날인 16일부터 18일까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해 감염 가능성이 큰 병원 종사자와 신생아 및 영아에게 항결핵제를 투여하기로 했다.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르면 신생아와 영아의 경우 결핵 검사와 동시에 8~12주에 걸쳐 항결핵제를 우선 투여하도록 규정돼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감염증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 방울에 의해 직접 감염된다. 또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피로감과 식욕감퇴, 체중감소,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산부인과병원 간호사의 결핵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와 산모 등 주변 사람의 감염 여부는 성인의 경우 엑스레이 검사로 3~4일 만에 알 수 있으나 신생아는 최소 8주 이상 지나야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결핵 환자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인터넷 검색기능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한 40대 여성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매체 노팅엄 포스트는 의사가 아닌 구글 검색을 통해 자신의 암 질환 여부를 확인, 수술에 성공한 46세 헤어드레서 캐롤라인 그레이브스의 사연을 1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셔카운티에서 헤어드레서로 일하고 있는 그레이브스가 몸의 이상 징후를 느낀 것은 지난 3월 이었다. 당시 지속적으로 귀가 붓고,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며, 음식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구강 통증이 심했던 그레이브스는 동네 주치의(General Practitioner)를 찾아 진단을 받았다. 당시 주치의는 그레이브스가 단순한 감염 증세라며 수술 없이 항생제 치료만 6주를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그레이브스는 주치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여전히 의사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며 약물치료만 계속 진행했다. 그레이브스는 점점 의사의 말이 못미더워졌고 스스로 직접 본인의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단순 감염 증세라고하기에는 구강에 전해지는 고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컴퓨터를 켠 뒤, 구글에 접속해 ‘구강암(oral cancer)’이라고 타이핑했다. 그리고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구강암 관련 정보를 꼼꼼히 정독했다. 그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는데 구강암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볼 점막에 흰색 궤양이 나타난다는 정보문구였다. 그녀는 즉시 거울을 들고 볼 점막을 확인했는데, 그 곳에는 궤양으로 보이는 흰색 선이 뚜렷이 나타나있었다. 그녀는 세 번째로 다시 주치의를 찾아 본인의 궤양흔적을 보여준 뒤 정밀 진단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결국 다시 시작된 검사에서 그레이브스는 드문 형태의 ‘편도암’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림프절 일부까지 암 세포가 퍼진 상태였던 그레이브스는 8주간의 강도 높은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받았고 아직까지 치료 중이다. 본래는 튜브로 액체형태의 음식물만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혀 근육이 회복되는 등 상태가 좋아져 조금씩 단단한 음식물도 도전하고 있다. 그레이브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까지 스스로 침착성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혼란과 공포보다는 의연히 본인의 질병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너무 의사 진단을 맹신하는 것도 곤란하다. 본인 질환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 연구해야한다”며 “만일 인터넷 검색이 없었다면 이곳에 내가 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답답한 K리그

    답답한 K리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국내파를 대놓고 배제한 홍명보호가 브라질월드컵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지 일주일. 8주 남짓 만에 5일 재개된 13라운드에서 답답한 현주소가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근호(상주)와 김신욱(울산)의 얼굴을 6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과 인천 숭의구장에서 만날 수 없었다.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그런대로 선방한 김승규만 성남전에 선발 출전했고 이용(이상 울산)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스타 부재 탓일까?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은 관중은 4035명, 인천 숭의구장을 찾은 이는 4446명밖에 되지 않았다. 상주는 하태균이 후반 8분과 43분 두 골을 터뜨려 후반 36분 이보의 만회 골로 따라붙은 인천을 2-1로 따돌리고 13라운드에야 겨우 2승(8무3패)째를 신고했다. 최근 5경기 무승(4무1패) 사슬도 끊은 상주는 11위에서 7위로 네 계단이나 올라섰다. 인천은 여전히 1승(5무7패)으로 꼴찌를 지켰다. 성남은 후반 24분 유준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37분 황의조가 극적인 동점 골을 뽑아 1-1로 비겼다. 울산은 승점 20(골 득실 +8)을 쌓아 수원(골 득실 +3)을 밀어내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성남(승점 13·골 득실 -1)도 골 득실로 서울과 부산, 경남을 한 계단씩 끌어내리며 8위로 세 계단 올라섰다. 여섯 경기에서 나온 득점은 11골. 경기당 두 골이 안 되는 답답한 득점력은 관중이 멀리하는 이유를 보여줬다. 한편 조민국 울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J리그로 이적한 하피냐와 이별을 준비 중인 까이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외국인 선수 영입과 관련, “남미 국가의 월드컵 대표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는데 그 팀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서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선수 둘의 영입이 필요한데 조 감독은 데얀(전 서울)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면서도 활동 반경은 더 넓은 동유럽 출신 섀도 스트라이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날 이동국(전북)은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경기에서 ‘특급 도우미’로 변신, 전반 13분 이재성과 후반 2분 한교원의 득점을 도우며 2-0 완승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승점 3을 보탠 전북(승점 24)은 제주와 득점 없이 비긴 선두 포항(승점 26)에 바짝 따라붙었다. 이동국은 수비수들을 끌고 다니면서 2선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후반 9분 이상협과 교체될 때까지 단 한 번의 슈팅도 하지 않는 이타적인 모습이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필리핀 마닐라 알라방에 위치한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내달 6일부터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8년 동안 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영어캠프는 1차부터 3차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인원만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매년 지원자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국내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지도 있는 영어캠프 중 하나”라며 “올해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개최하는 이 영어캠프의 최고 장점은 ‘멘토 집중관리 시스템’이다. 미국인 선생님들과 필리핀 명문대학 출신의 교사들로 구성된 캠프의 스텝들을 어학원 일정 후에도 시온맘 홈스테이를 통해 밀착형 학습관리를 실시, 참여 학생들이 시간 대비 최고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퀄리티를 자임하는 스텝들로 구성된 만큼 필리핀식 발음 고착에 대한 고민도 덜어준다. 테스트 성적이나 생활 모습을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타지에 자녀를 보내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안심시킨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혹은 매주 실시되는 개인별 테스트 결과와 학습진도 상황은 물론, 주말 액티비티 활동 모습 등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시온맘 카페에 업로드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이를 공개할 예정으로, 모바일로도 아이들의 소식을 때때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영상편지, 뮤직 비디오, 영자 신문 등은 필리핀 상위 1%들이 거주하는 알라방의 독특한 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부모들에게 전달한다”라며 “아이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내달 6일, 13일, 23일에 출발하는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각 4주, 6주 8주 동안 진행된다. 럭셔리한 숙소시설과 초호화 스포츠 클럽까지 있어 최고의 공부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또한, 캠프 참가 후, 장기 홈스쿨링으로 전환하거나 국제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접수문의는 전화(070-7139-0403)로 하면 되며, 시온맘 네이버 카페(cafe.naver.com/homelovecare) 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입이 돌아가는’ 안면비대칭…말초성 안면신경마비 치료는

    ‘입이 돌아가는’ 안면비대칭…말초성 안면신경마비 치료는

    인기리 방영됐던 드라마 ‘동의보감’에는 허준 선생이 구안와사에 걸린 공빈 김 씨의 남동생을 3일 만에 치료하는 장면이 있다. 한의학에서 구안와사라 표현하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안면신경이 어떤 원인에 의해 마비되어 마비된 반대쪽으로 입이 돌아가는 등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안면신경마비에 걸리면, 마비된 쪽 얼굴 근육이 이완되어 움직이지 않아, 입이 반대쪽으로 돌아가지만, 마비된 쪽은 이마에 주름도 잡히지 않고, 눈도 꼭 감기지 않게 된다. 양치질하거나 물을 마실 때 마비된 쪽으로 물이 새고, 음식물이 이와 볼 사이에 끼어 잘 빠지지 않으며, 휘파람 불기도 쉽게 되지 않는다. 초기 증상으로 귀 뒤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에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은 보통 중풍을 의심하며 크게 걱정하지만, 중풍에 의한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팔다리로 힘이 빠지거나, 말이 둔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눈을 치켜뜰 때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것으로 차이점을 감별할 수 있다. 포바즈 사당점 김동일 원장에 따르면,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짐작할 뿐이며, 그 원인을 아는 것은 치료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한의학적으로는 몸의 정기가 약해진 틈을 타서 차가운 사기가 침범해 생긴다고 하며, 실제로도 과로나 스트레스로 몸이 피곤하거나 추운 곳에 노출된 후 증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보통 치료경과를 보면, 환자의 약 80% 정도는 8주 정도면 완전히 회복되지만, 나머지 20% 정도는 불완전하게 회복되어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게 된다. 이 경우 기능적인 문제는 없지만, 외형적인 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될 수도 있다. 포바즈 김동일 원장은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에 의한 안면비대칭 교정도 여러 치료법이 있다”면서 “전문의료진에 의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 증상에 적합한 방식을 택하여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역시 조지 효과!” 전 세계 최연소 ‘트렌드 세터’로 불리는 영국의 조지왕자가 또 한번 ‘완판신화’를 기록했다. 조지 왕자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아버지의 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조지왕자는 자선 폴로 경기를 펼친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당시 조지 왕자가 입었던 핑크색 어깨끈 반바지가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완판됐다는 것. 이 옷은 스페인 아동브랜드의 것으로 파스텔 톤의 색상과 스프라이트 무늬가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격은 39.99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7만원 선이다. 영국 현지 언론은 15일 아침 조지 왕자의 사진이 공개된 직후 해당 옷의 전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같은 디자인의 블루 데님 색상과 코랄색상 버전도 모두 완판 됐다고 전했다. 최연소 트렌드 세터의 ‘완판 신화’ 기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조지 왕자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조지 왕자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어깨끈 바지는 무려 8주 정도를 기다려야 살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해당 브랜드 측은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졌을 정도. 이러한 배경에는 ‘소박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공식석상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옷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지 왕자의 옷 역시 지나치게 고가이거나 명품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선택해 대중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완판 신화’의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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