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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시장 호황,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가 ‘1등 공신’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시장 호황,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가 ‘1등 공신’

    주택 분양시장이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에 돌입하는 여름에도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LTV∙DTI 규제완화 소식에 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고, 가을 분양시장의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하기 위해 분양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입지와 제품력을 갖춘 알짜 단지들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LTV와 DTI는 부동산 광풍이 불었던 2002년과 2005년에 도입돼 부동산으로 흘러드는 자금줄을 막으며 폭등하던 집값을 잠재운 파괴력 큰 규제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가 LTV와 DTI 완화카드를 들고 나오자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는 것도 규제 도입 전 집값 상승기에 대한 향수라는 해석이다. 실제로 전국 중개업소에는 매수 문의가 늘고 있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신규분양 아파트보다 경쟁률이 덜한 미분양 아파트로 수요자가 몰리며 미분양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운용이 원활해진 만큼 주택 시장의 분위기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며 “가을의 치열한 신규아파트 분양 경쟁에 뛰어들기 보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것도 내 집 마련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평한다.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다. 전매제한이 해제된 데다 금융혜택 제공, 인근 개발 호재까지 겹치며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려왔다. 특히 이번 규제완화 소식 이후 거래 문의가 급증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한다. 이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수요자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수원 아너스빌위즈 My Home’ 프로그램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과, 분양가에서 할인분양을 할 경우 이전 모든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하는 ‘분양가 안심보장제’까지 실시해 혜택은 더욱 극대화 된다. 또한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 VIP실과 스카이박스, 가족석, 테이블석, 바베큐석 등을 갖춘 관중 친화적 구장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바로 내년부터 프로야구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까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삼성디스플레이 ‘블루크리스탈빌리지’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삼성디스플레이 ‘블루크리스탈빌리지’

    온천수 개발 지역을 인근 온양에 떼주고 ‘끓을 탕, 우물 정’이라는 이름만 겨우 유지해 오던 충남 아산시 탕정면이 요즘 다시 끓고 있다. 지난해 초 입주가 시작된 블루크리스탈빌리지가 대표 사례다. 삼성그룹의 상징색(블루)과 LCD의 C(크리스탈)를 딴 이름으로 주민들의 삼성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하얀색 건물에 파스텔톤 지붕 때문에 ‘지중해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3층짜리 건물 66동이 들어서 있는데 1층엔 개성 있는 상가들이 들어섰다. 면 단위 지역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와인바나 카페들이 즐비하다. 온양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고 탕정면사무소 직원이 귀띔한다. 판교신도시에서 수제 호두파이로 큰 인기를 끈 ‘수호두파이’도 용산 2호점을 거쳐, 올 초 3호점을 이곳 탕정에 차렸다. 백종성 지점장은 “수도권의 여러 입지를 둘러봤지만 탕정이 우리 가게 콘셉트에 가장 알맞다고 판단했다”면서 “월 임대료가 평당 10만원 정도로 수도권에 비해 싼 편은 아니지만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있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블루크리스탈빌리지는 또 기업·주민 상생을 상징하는 곳이다. 마을 설립을 이끌어온 곳은 탕정산업㈜이다. 처음엔 이주 및 생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공장 설립을 반대하면서 삼성과 대립각을 세웠지만 지금은 삼성 측의 최대 아군으로 바뀌었다. 최규섭 탕정산업㈜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대기업이 우리 집과 농토를 뺏어간다고 결사반대했다. 관도 메보고 안 해본 투쟁이 없을 정도로 극심하게 반대했다”면서 “하지만 삼성 측이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내놨고 지금까지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 주민 대부분이 삼성 팬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향 땅에 남아 농사도 계속 지으면서 임대업도 하고 식당도 차려서 과거보다 소득이 많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마을 인근 식당가엔 점심시간마다 손님이 가득하다. 때문에 월세도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 1층 30평짜리 국숫집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300만원, 2층 74평 고깃집은 1억원에 월 400만원이다. 아산에서 제일 비싼 것은 물론, 서울 강서구나 충남 최대 도시 천안 중심부와 비슷한 수준이다. 2012년부터 고깃집 ‘웰빙마을’을 운영하는 임병구(47)씨는 “요즘 다른 지역은 경기가 많이 죽었는데 이곳은 삼성 직원들인 고정 고객 때문에 분위기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천안·아산 지역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은 2004년 8372명에서 2014년 2만 3600명으로 해마다 1500명씩 늘어나고 있다. 늘어난 인력의 대부분은 탕정단지 임직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로 인한 1차 협력사 고용만 2004년 3205명에서 2012년 3만 3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인구는 물론 지방세 징수액도 눈에 띄게 늘었다. 탕정면 인구는 2004년 8000명 수준에서 2014년 2만 3000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주민등록 미등록 거주자를 합치면 5만 5000명 수준으로 집계된다. 또 2004년 1882억원에 불과했던 아산시 지방세 징수액은 2012년 4140억원으로 120.0% 상승했다. 이 기간 전국 지방세 징수액 증가율이 57.4%(34조 2000억→53조 9000억원)에 그친 것과 비교된다. 지역 인프라도 확충됐다. 2004년까지만 해도 탕정면엔 탕정초등학교 단 한곳만 있었지만 지금은 탕정초·탕정미래초 등 2곳의 초등학교, 탕정중학교와 충남외고, 충남삼성고 등도 들어섰다.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기부채납 등으로 지원하고 있는 학교들이다. 또 의료보건시설 수는 1999년 134개에서 2010년 220개로 1.6배, 이 기간 체육시설은 83개에서 244개로 2.9배 급증했다. 탕정 개발의 순기능으로 지역인재 채용이 늘었다. 천안공고 출신으로 삼성SDI 천안공장에 근무하는 임정호씨는 “반에서 5등 안에만 들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취업할 수 있어 면학 분위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조영석 삼성디스플레이 단지기획팀 부장은 “2004년 수도권 밖의 심리적 저지선인 화성을 넘어 탕정으로 사업장을 옮긴다고 했을 때 대상 직원의 10% 정도가 회사를 그만둘 정도였다”면서 “지금은 수도권 등에서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직원들이 알아서 이 지역에 정착한다. 그만큼 살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주거 중심도 자연스럽게 아산시내에서 탕정 쪽으로 넘어왔다. 부동산 가격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아산시의 평(3.3㎡)당 아파트값은 2004년 302만원에서 2014년 565만원(연초 기준)으로 크게 올랐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비싸게 형성되는 곳은 탕정삼성트라팰리스다. 평당 800만~850만원이다. 웬만한 수도권 신도시를 뺨친다. 4000가구로 2009년 입주 당시엔 삼성 임직원만 살았지만 올해부터 일반에 개방됐다. 사라졌던 전통시장도 되살아났다. 과거처럼 5일장 형식이 아닌 달라진 생활환경에 맞게 ‘주 2일장’이 지난해 생겨났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탕정삼성트라팰리스 앞에서 장이 열린다. 탕정면 명암2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영희(74·여)씨는 “그때그때 생산되는 농산물을 팔고 있다”면서 “좀 싸게 팔아도 아파트 주민들이 고정적으로 사가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선 훨씬 이득이 크다”고 말했다. 오원근 탕정면장은 “10여년 전만 해도 탕정면이나 송악면에 산다고 하면 괜히 위축됐는데, 지금은 탕정에 산다는 것 자체가 자랑거리”라며 활짝 웃었다. 탕정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사업장은 2000년 삼성전자는 수익성을 높이고자 대형 LCD 라인을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 460만㎡ 크기 땅에 짓기로 결정했다. 투자비용은 지금까지 30조원 넘게 들었다. 2004년 7월 세계 최초로 7세대(1870×2200㎜) 라인이, 2007년 8월 8세대(2200×2500㎜) 라인이 가동에 돌입했다. 2006년 삼성전자가 일본 소니를 제치고 세계 TV시장 1위에 오르고 8년 연속 정상을 지키는 수훈갑이 바로 이곳 탕정 사업장이다. 2012년 탕정 사업장이 속한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합쳐져 삼성디스플레이로 회사명을 바꿨다.
  • 중랑구 진화하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서울 중랑구가 기존 아파트 관리비 실태조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실태조사’를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서울시와 공동으로 벌인 공동주택 관리비 실태조사 이후 꾸준히 부당 관리비 사용 등을 감시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올해 3월부터 공동주택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72여개 의무 실태조사 단지 4곳의 검사를 마쳤다. 여전히 장기수선충당금을 적게 쌓아두거나, 주차충당금을 수선비로 쓰는 곳들이 나타났다. 관리비 상승으로 입주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 구 공무원,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사반이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한 후 문제가 적발된 단지엔 기동조사반을 투입하기로 했다. 8월부터 아파트 관리 종합카페를 개설해 관리비에 대한 주민 자유토론을 활성화한다. 구 소식지에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란을 신설해 관리비 정보를 게시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휴일근무·야근 피하고 재충전해라”

    “업무 시간에 밀도 있게 일하고 휴일 근무와 야근은 가급적 피해 달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직원들에게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취임한 정 장관은 내부에서부터 관행적이고 수동적인 조직 문화를 창의적으로 바꿔 점차 공직사회 전반의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30일 안행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직원들에게 휴일 근무와 야근을 가급적 피하고 휴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근무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을 하고 나머지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정 장관은 또 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폐쇄적인 사무 공간을 쾌적하게 바꿀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4일 사무실 복도에 건의함을 설치하고 내부업무 처리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건의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 안행부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정부서울청사 건물 10∼14층과 16층 엘리베이터 옆에 ‘신임 장관님께 바란다’라는 글귀가 붙은 상자가 비치된 것이다. 안행부의 내부업무 처리 시스템인 ‘하모니’에도 이 같은 코너가 마련됐다. 8월 1일까지 건의함과 시스템에 제출된 의견은 정 장관에게 직접 전달된다. 정 장관은 직원의 공통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월례조례 때 답변할 계획이다. 현재 건의함에는 많은 의견들이 모여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안행부는 우수 제안에 시상을 하고 의미 있는 내용은 액자 형태로 장관 집무실에 게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행부 내부에서는 이를 헌법학자인 정 장관이 원칙을 강조하면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한 직원은 “처음에는 법조계 출신 장관이라서 원칙적이고 엄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취임 직후 직원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 직원들이 조금씩 호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비상근무와 조직 축소 등으로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조직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한·일·중 청년 모의정상회의 외교부는 다음달 25∼30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여성플라자에서 ‘한·일·중 청년 모의정상회의’를 연다. 외교부가 주최하고 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한·중·일 3국의 만 18∼29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 참가해 ‘동북아 평화협력 구현을 위한 3국 협력’ 등의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 정부청사서 진도 농수산물 특판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사고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전남 진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손잡고 진도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한다. 다음달 안에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추석선물 판매전’을 연다. 이에 앞서 진도 농수산물 홍보 팸플릿을 서울청사에 입주한 10개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배포한다. 전국 정부청사 4곳의 구내식당은 이달 말 검은쌀,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진도산 5개 농수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해외 이사물품 허용기준 완화 면제 혜택이 있는 해외 이사물품으로 허용되지 않았던 화면 대각길이 160㎝ 이상의 TV와 그랜드 피아노 등도 가전제품으로 인정된다. 의류 건조기 등 기존 고시에 포함돼 있지 않은 신제품에 대한 면세 논란도 사라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이사물품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전부 개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선릉역 폭발물’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경이 출동했으나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이처럼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람시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폭발물 오인 소동이 반복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 쓰레기통 옆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긴급 출동했다. 군경 조사 결과 이 물체는 시중에서 3만원 내외에 팔리는 다이너마이트 형태의 알람시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계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생긴 막대 7개를 묶음 위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 등이 붙어 있어 마치 시한폭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던 해당 빌딩과 주변 건물 입주자 50여명은 전원 대피해 1시간여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다이너마이트 알람 시계 표면의 지문을 감식 중이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계는 출시 이후 잇따라 문제를 일으켜 왔다. 지난해 7월 14일에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골목길 전봇대 밑에서, 같은해 8월 29일에는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맥도널드 주차장 앞에서 같은 종류의 알람 시계가 발견돼 군경이 출동했다. 올해 1월 19일에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택가에서 한 40대 남성이 건전지가 다 떨어졌다며 버린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 때문에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지만 잘못 버려져 발견될 때마다 경찰력이 크게 소모되고 있다. 소동이 거듭될 경우 진짜 폭발물이 있어도 시민들이 제때 신고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답답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하천∙산… 자연 품은 힐링단지 ‘DMC가재울4구역’

    공원∙하천∙산… 자연 품은 힐링단지 ‘DMC가재울4구역’

    #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중인 직장인 김씨(35)는 퇴근 후면 집 근처 홍제천을 산책하며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시원한 여름 바람을 느끼며 홍제천변을 따라 설치된 여러 운동기구 등을 통해 체력단련에도 나서본다. 상쾌한 내음에 가족들과의 주말 나들이 계획도 세워보며 푸른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바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생활 속 필수요소가 되면서 주변 자연환경과의 접근성이 좋은 주거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천이나 강이 조성될 경우 주변의 녹지까지 어우러져 일대 지역을 아우르는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기 쉽다. 이와 함께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생활편의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높은 희소가치로 작용하며 시세 시류를 잘 타지 않아 수요층의 선호도 짙어지는 추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 사회적인 웰빙열풍과 함께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수변 단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상황”이라며 “물과 녹지공간, 그리고 편의시설까지 모든 요소를 고루 확보해 높은 삶의 질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단지를 주목할만하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서울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공간을 갖춰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궁동공원을 비롯해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 물과 녹지가 조화롭게 조성돼 입지적 가치를 자랑한다. 게다가 단지 내 생태연못공원과 같은 다양한 테마공원, 산책로 등을 설치해 녹지율을 극대화하며 일상 속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입주민 자녀를 위한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배려했다. 2개동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 센터는 이 단지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지역 최초로 길이 25m에 3개 레인을 갖춘 대규모 수영장이 들어서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키즈카페, 어린이문고, 남녀 독서실, 경로당, 보육시설 등 아이들부터 장∙노년층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가 가까워 상암DMC개발은 물론 수색~DMC역 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최대수혜지로 꼽히며 미래가치가 높다.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 될 예정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로또 당첨’만큼이나 입학하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조성돼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호재가 겹치면서 현재까지 계약률이 80% 이뤄지며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DMC가재울4구역’ 모델하우스에서는 모든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섬머(summer)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9일(월)부터 8월 3일(일)까지 약 2달간이며 매주 토(오후 3시), 일(오후 4시) 추첨을 통해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핸드블랜더, 자전거, 선풍기, 튜브보트 등 생활 가전제품부터 여름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대림산업과 삼호가 분양하는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당첨자발표가 어제진행 됐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는 57,457㎡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7~26층, 15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136세대, 59㎡ 613세대, 74㎡ 388세대, 84㎡ 132세대로 구성된 총 1,269 세대의 대단지로 스마일시티 E1-1블록에 위치한다. 스마일시티란 천안 제 3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4,600여 세대 공동주택단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현재 스마일시티 공동주택용지 4개 블록 중 한화 꿈에그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는 분양 완료 됐으며, 작년 10월 분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90%의 분양 진행률을 보여주고 있다. 분양률이 높은 이유는 지역적으로 중소형 주택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천안지역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의 산업단지가 많아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이 있어왔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전 세대를 84㎡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했다. 전체 세대 중 59%가 전용 60㎡이하 749세대를 차지하며 74㎡형도 388세대로 30.6%의 비율로 구성돼 젊은 층 및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경우 어린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갖춰질 예정이다. 2015년에 단지 500m거리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완충녹지 및 공원을 경유하면 건널목을 건너지 않아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없다. 단지 앞에는 병설유치원이 개원 예정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중소형 평형의 공간적인 한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59㎡형의 경우 대형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였다. 74㎡형은 미니카페나 미니Bar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공간, 84㎡형은 서재나 창고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했다. 또한, 중소형 평형임에도 평면설계 방식을 도입하고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 및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통풍과 채광에 우수한 측면을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소형 평면의 이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해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 역시 높은 인기로 분양완료 된 만큼 2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으며 이는 스마일시티가 가진 성장잠재력을 반영하는 결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의 계약은 7월 15일부터 17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18일에는 예비당첨자 계약이 이뤄지며 정당당첨자 계약 이후에는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서북구 두정동 한국전력 옆(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61-333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남 더샵 포레스트’ 40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2블록에서 ‘강남 더샵 포레스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2층, 10개동 모두 40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14㎡ 22가구, 124㎡ 182가구, 146㎡ 160가구, 165㎡ 22가구 등이다. 207~244㎡ 규모의 펜트하우스 14가구도 분양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577-5245. 시흥 논곡동 ‘목감 한양수자인’ 536가구 ㈜한양이 경기 시흥시 논곡동에서 짓는 ‘목감 한양수자인’(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에 17년 만의 민간분양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9~27층 7개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모두 536가구의 중소형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 수준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 1899-2667. ‘아현 아이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현 아이파크’(조감도)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111㎡ 모두 497가구 가운데 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현재 추가분양 중인 물량은 계약이 완료된 59㎡를 제외한 전용면적 84A㎡, 84B㎡, 111㎡ 등이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 (02) 562-9800. LH, 15일부터 하우스 푸어 주택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힘겨워하는 하우스 푸어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임대주택 리츠 3차 사업의 주택매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받는다. 매입물량은 85㎡ 초과 아파트(최대 300가구)를 포함해 최대 1000가구까지 매입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의 시, 군 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아파트(150가구 이상 단지)이며 신청 자격은 매입 대상 주택을 공고일 이전부터 소유한 자로서 1세대 1주택자 또는 일시적 2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LH 홈페이지(www.lh.or.kr) 혹은 LH 콜센터(1600-1004).
  • 청약 1순위 분양열기 ‘후끈’,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청약 1순위 분양열기 ‘후끈’,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지난달 27일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모델하우스가 성공적인 개장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57,457㎡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7~26층, 15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136세대, 59㎡ 613세대, 74㎡ 388세대, ▲84㎡ 132세대로 구성되며 총 1,269세대의 대단지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소형(전용 60㎡ 이하 749세대)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형임에도 혁신적인 4-bay 평면(51㎡ 제외)이 적용된다. 4,600세대의 스마일시티의 미래비전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원 천안제3일반산업단지(확장) E1-1블록에 들어서며 다른 블록의 한화 꿈에 그린과 스마일시티 1차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다. 이밖에도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현재 90% 이상 분양이 완료돼 향후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단지의 분양 역시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는 중소형(전용 60㎡ 이하 749세대)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형임에도 혁신적인 4-bay 평면(51㎡ 제외)이 적용된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에도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59㎡형의 경우 대형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였다. 74㎡형, 84㎡형은 주부 서재 또는 창고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α룸을 비롯해 워크인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실제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을 배려한 공간활용이 돋보인다. 한편,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인근에는 2015년 차암초등학교(가칭)가 개교 예정이며, 병설 유치원도 동시에 개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완충녹지와 공원을 경유할 경우 건널목을 건너지 않아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없으며 통학로는 500m 정도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부터 1순위 접수가 시작 된다. 모델하우스 내방객은 물론 유선으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속 있는 평형구성과 미니신도시로의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장점이 많아 분양이 순풍을 탈 것 같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지난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2일 1순위, 7월 3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9일이며, 계약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에 있다. 보다 자세한 관련 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 한국전력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41-561-333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풍성

    세입자라면 입주가 임박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5만 916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한 물량이다. 60㎡이하 1만 7393가구, 60~85㎡ 3만 5419가구 등 중소형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수도권에서는 1만 8780가구(서울 7642가구)에 이른다.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특히 서울 강남구 내곡·세곡지구, 경기 수원 호매실, 고양 삼송 등에서 나오는 공공물량이 7000가구를 넘는다. 월별로는 다음달에 수원 광교(224가구), 파주 운정(865가구), 광주 효천2(324가구), 세종시(400가구)에서 공공아파트가 공급된다. 민간 아파트로는 경기 시흥(1221가구), 부산 신호(1388가구), 세종시(1970가구) 등이다. 오는 8월에 입주하는 공공 아파트 가운데 서울 강남구 내곡(1264가구), 세곡2(787가구), 수원 호매실(1710가구), 하남 미사(712가구)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대규모 민간 아파트 단지로는 대전 도안(1236가구), 세종시(1940가구), 아산 신창(1440가구), 경남 양산(1162가구) 등이 기다리고 있다. 오는 9월에 입주 예정 공공 아파트는 고양 삼송(930가구), 광주전남 혁신(1029가구)가 눈에 띈다. 민간 아파트로는 서울 마포구 아현(재개발, 1547가구), 인천 연수구 송도(1379가구), 부산 북구(1079가구), 충남 내포신도시(915가구) 등이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세종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900가구 분양 중흥건설은 세종시 3-2생활권 M6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 632가구, 98㎡ 155가구, 109㎡ 113가구 등 모두 900가구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4베이(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 설계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편의성이 좋다. 간선급행버스(BRT)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내년 세종시 3생활권~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라 대전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다음달 9일 일반 1·2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 1577-2264. 한국토지신탁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 330실 한국토지신탁이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9-2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원주혁신도시 코아루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22㎡ 330실로 구성됐다. 원주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들어설 예정이라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을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다. 원주혁신도시는 13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으로 종사자 수가 약 4500여명으로 추산돼 이로 인한 부양가족과 직간접 고용 효과를 추산하면 3만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원주혁신도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원주~강릉 KTX 신설, 2018년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 등이 예정돼 있다. (033) 764-8959.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1269가구 대림산업과 삼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원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E1-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지하 1층, 지상 17~26층, 15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1㎡ 136가구, 59㎡ 613가구, 74㎡ 388가구, 84㎡ 132가구 등 모두 1269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평형이지만 4베이(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 평면(51㎡ 제외)이 적용된다. 다음달 2일 1순위, 3일 3순위 청약 접수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041) 561-3337. LH, 시흥 목감지구 공공분양 592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목감지구 B6블록 공공분양 592가구(조감도)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상 최고 층수 16~24층 모두 7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전 가구가 남동, 남서향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74㎡ 336가구, 84㎡ 256가구 등 모두 592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 가격은 위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74㎡형은 2억 3400만(1층)~2억 5100만원(5층 이상), 84㎡형은 2억 6700만(1층)~2억 8400만원(5층 이상)으로 3.3㎡당 평균가격은 약 835만원이다. 다음달 8일 1순위, 9일 2·3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1004.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마포 래미안’ 잔여물량 분양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마포 최대 규모의 단지를 강조하기 위해 단지 이름을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로 바꿨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 59~145㎡ 3885가구(임대 661가구)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전용면적 59㎡ 1241가구, 84㎡ 1458가구, 114㎡ 499가구, 145㎡ 26가구로 이뤄졌다. 현재 114㎡ 잔여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오는 9월 입주예정. (02)749-7973. ‘꿈의 숲 SK VIEW’ 504가구 SK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 숲 SK VIEW’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월계동 일대에 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5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2가구, 84㎡ 286가구 등 모두 28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인근에 영축산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우이천이 있고 북서울 꿈의숲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5일 1, 2순위, 26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016년 1월 입주 예정. (02)971-7770. 색채 디자인 매뉴얼 저작권 등록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만의 색채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기존 자이 아파트의 색채 디자인은 자연친화적 콘셉트로 오렌지 및 노란색 계열과 베이지 계열의 색상으로 이뤄져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도심 콘셉트의 색채 디자인은 자연과 인공적인 빛이 들어 있는 회색 계열과 푸른색, 보라색, 갈색 계열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발된 도심 콘셉트 색채 디자인 매뉴얼은 서울 동작구 상도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상도파크자이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상도파크자이는 오는 25일 1, 2순위, 26일 3순위 청약 접수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61-3289. 아산탕정 복합용지 2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의 면적은 각각 4만 2000㎡와 3만 5000㎡로 규모와 유형에 관계없이 주거시설을 각각 420가구, 355가구까지 지을 수 있고 주거와 별동으로 상업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532만~542만원이다.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로 낙찰되는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041) 537-2792.
  • 단지 인근에 모든 걸 갖췄다, ‘원스톱’ 아파트 관심 UP

    단지 인근에 모든 걸 갖췄다, ‘원스톱’ 아파트 관심 UP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아파트란 단지 안팎으로 여가와 교육, 교통 등의 여러 가지 주거편의성이 뛰어난 환경을 말한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 가까이서 여러 문화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원스톱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우선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배후수요를 품기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입점으로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보니 편리하다. 또 학교 등도 가까워 외부의 위험요소의 접근이 대폭 줄어 안전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더해져 있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실제로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시 인근의 상권이나 교육∙문화 환경, 교통편의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단지 인근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임을 강조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류인 실수요자들 역시 내 집 마련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무장한 원스톱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 역시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지 가까이에 갖춰 수원 분양 아파트 중 알짜 원스톱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대형 공원.. 향후 개발 호재까지 갖춘 알짜 입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장안구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힐링환경도 뛰어나다. 수원의 명물인 만석공원도 도보 5분내로 이용 가능하다.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은 정자와 음악분수, 그린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민들은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 할 수 있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 하며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 -교통의 중심 사당까지 20분,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 등 물 샐 틈 없는 거미줄 교통망까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ㆍC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도 호재로 꼽힌다. 단지 옆에는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약 6㎞)에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사업도 2017년 완공될 계획이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최근 전세난까지 고려하여 손쉽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My Home’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중이다. ‘My Home’ 프로그램이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절반인 5%만 납부하면 되는 것으로 84㎡의 경우 최저 1600만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분양가 안심보장제 등도 함께 실시해 혜택을 더욱 극대화 하였다. 또한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했다. 이 설계는 아파트 외부 벽면을 내력벽으로,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조성해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등 화려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2개 공간으로 마련했고, 실외어린이놀이터와 키즈라운지 등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상반기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조성 중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1-242-3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차별화된 디자인의 첨단시설 소형주택이 조성된다. 신홍선건설은 영등포역 2분 거리에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인 ‘포레스트힐 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스트힐 시티는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54세대 규모로, 전 주택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3㎡인 초소형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13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주택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진다. 렌지후드, 냉장고, 2구 전기국탑, 세탁기, 식탁 등 대부분의 가구들이 빌트인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 효율이 높다. 욕실 세면기가 슬라이드 바 형식으로 만들어지며, 빨래 건조대도 인출식으로 제공된다. 또 비디오폰과 방화현관문, 첨단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돼 인주민들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포레스트힐 시티는 단순한 입면설계에서 탈피,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돼 차별화된 외관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바로 앞에 조성된다. 도보로 2분이면 역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여의도,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시청 등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영등포 중심도로 교차로에 인접해 접근성은 물론 광고전시성도 높다. 올림픽대로, 노들길,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및 인천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영등포 중앙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있어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충무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의 병원과 영등포 공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스트힐 시티는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현재 입주를 위해 1~2개월 전 예약을 해야 하는 상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인근 오피스텔 등의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 월 50만~60만원 수준으로포레스트힐의 경우 8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투자 즉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힐 시티의 분양가는 실당 1억290만~1억1890만원대로 책정됐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 에쉐르쇼핑몰 6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2166-6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기홍의 시시콜콜] 어느 공직자의 ‘여름 울렁증’

    [정기홍의 시시콜콜] 어느 공직자의 ‘여름 울렁증’

    공직사회에 ‘고난의 여름’이 또 왔다. 서울 등 4개 정부청사 공직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7~8월 두 달간 찜통더위를 감내해야 할 듯하다. 지난해에는 원전이 무더기로 정지하는 바람에 고통이 심했다. 30도 중반까지 치솟는 사무실 온도는 숨마저 막힐 정도였고, 임산부 등 일부 직원은 어지럼증세를 호소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예비전력이 ‘관심단계’(400만㎾ 미만)에 들어서면 민간부문의 실내온도 기준(26도)과는 달리 공공부문은 28도로 맞춰야 해 견디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급기야 ‘청사병’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서울청사에 근무하는 40대 공직자는 유달리 더위를 타는 탓에 지난해 여름을 떠올리면 울렁증이 와 닿는다고 했다. 벌써 닥친 한여름의 더위가 그의 걱정을 태산처럼 키우고 있다. 사무실 온도 기준치인 28도가 소용이 없는 수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난해 실감해 익히 알고 있다. 그는 아이스 방석 등 찜통더위를 이길 몇 개의 물품을 준비해 놓았다. 바지와 반소매 티셔츠는 공기가 잘 통하는 시원한 것으로 마련했다. 지난해 여름엔 외부 민간건물에 입주한 부처의 동료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단다. 개인 스탠드등을 켠 채 근무하는 모습이 외신에서 전할 정도였으니 모든 게 전력난과 싸운 처절한 진풍경인 셈이다. 그는 올해 전력수급 상황이 나아졌다는 소식에 한 가닥 희망을 건다. 전력 당국은 모든 발전소가 정상 가동하고 있어 전력수급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힌 상태다. 피크 시간대(오후 2~5시)의 예비전력을 400만~460만㎾로 예상하고 있고, 비상시에 사용 가능한 전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전력수급이 최악의 상태에 다다라도 전력예비율 5단계 가운데 ‘준비’(500㎾ 미만)와 ‘관심단계’(400㎾)에 이은 ‘주의단계’(300㎾)에 머물 것으로 예측된다. 이 정도면 올해의 전력 사정은 정부청사 직원들에겐 커다란 희망이다. 전력 비상상황은 불시에 올 수 있지만 여건이 이렇다면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예비전력이 500㎾가 남았는데 실내온도를 28도에 맞추는 것은 잘못된 지침이다. 다행히 전력 당국이 공공기관의 실내 온도를 민간과 같은 26도로 낮추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한다. 굳이 여론의 눈치를 볼 일은 아니라고 본다. 이참에 관련 지침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피크타임 이전에 냉방기를 틀게 한다든지 찜통더위를 덜어줄 방법은 여럿 있을 것이다. 일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hong@seoul.co.kr
  • 견본주택 방문하고 상품 얻어가자~ DMC가재울4구역, 섬머 이벤트 ‘눈길’

    견본주택 방문하고 상품 얻어가자~ DMC가재울4구역, 섬머 이벤트 ‘눈길’

    때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부동산업계는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상 여름 비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전제품, 여름상품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풍성한 이벤트를 벌이고, 수요자몰이에 나서고 있는 것.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 모델하우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섬머(summer)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DMC가재울4구역’은 이달 9일(월)부터 8월 3일(일)까지 약 2달간 모델하우스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오후 3시), 일(오후 4시) 추첨을 통해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핸드블랜더 등 생활 가전제품부터 자전거, 선풍기, 튜브보트 등 각종 여가 및 여름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DMC가재울4구역’ 분양 관계자는 “현재 계약률이 무려 80% 육박할 정도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만큼 요번 경품행사를 통해 수요자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단지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MC가재울4구역’은 가재울뉴타운에서 가장 큰 규모인 총 4,300가구로 이뤄져 있어 향후 서울 서북권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하 3층, 지상 33층 아파트 61개동, 전용면적 59~176㎡ 규모로 구성되며 1,55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역 내 에서는 보기 드문 대단위 신규 분양단지로, 높은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대단지에 걸맞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총 2개동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 센터는 수영장∙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독서실∙어린이문고∙키즈카페 등 교육시설까지 조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문화 및 여가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지역 최초로 길이 25m에 3개 레인을 갖춘 대규모 수영장이 들어서 입주민은 물론 지역민들에게까지 높은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 될 예정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로또 당첨’만큼이나 입학하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조성돼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단지는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가 가까워 상암DMC개발은 물론 수색~DMC역 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최대수혜지로 꼽히며 미래가치가 높다. 계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분양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계약자는 계약시 1,000만원을 내고 한달 뒤 계약금 중 1,0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척에 재산 뺏긴 장애인 4모녀 옆집 아저씨들 집단 성폭행까지

    교통사고로 50대 가장을 잃은 강원 양양 바닷가 마을의 지적장애인 모녀가 친척들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이웃들로부터 집단 성폭행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6일 지적장애인 자매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이웃 주민 C(75)씨와 L(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동생의 땅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횡령한 혐의(횡령 등)로 친형 K(69)씨와 조카(43)도 함께 구속했다. 마을 주민 C씨 등은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여간 피해자들의 집과 축사 등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20대 중반의 자매를 모두 5차례에 걸쳐 각각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 K씨 등은 2009년 8월 21일부터 지난해 2월 27일까지 양양의 한 금융기관에서 장애인가족의 가장인 동생(59) 명의로 된 40억원 상당의 땅을 담보로 10억 6000만원을 대출받아 자신의 빚 변제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 K씨 등은 2012년 12월 교통사고로 숨진 동생의 사망보험금과 형사합의금 9000여만원을 비롯해 조카들에게 지급된 장애연금 1000만원도 동생 가족들에게 주지 않고 자신들이 보관하면서 멋대로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장이 교통사고로 숨지자 유가족인 아내와 세 명의 자매가 모두 지적 장애 1∼3급인 점을 악용해 친척들과 이웃이 이 같은 범행을 저절렀다고 밝혔다. 이들의 범행사실은 적지 않은 땅과 축사를 소유한 장애인 가족들이 난방조차 되지 않는 집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것을 지켜본 한 목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목사는 세 자매 중 미혼인 막내의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성폭력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막내는 원치 않는 임신을 했으며 지난 5월 출산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계좌 추적을 통해 2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장의 사망보험금 등을 친형 K씨 등이 횡령하고, 동생 사망 전에는 동생 소유의 땅으로 담보 대출을 받아 임의로 소비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경찰은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은 물론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방침이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생활 인프라 풍부한 명품 ‘원스톱’ 아파트의 품격

    생활 인프라 풍부한 명품 ‘원스톱’ 아파트의 품격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아파트란 단지 안팎으로 여가와 교육, 교통 등의 여러 가지 주거편의성이 뛰어난 환경을 말한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 가까이서 여러 문화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원스톱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우선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배후수요를 품기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입점으로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보니 편리하다. 또 학교 등도 가까워 외부의 위험요소의 접근이 대폭 줄어 안전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더해져 있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실제로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시 인근의 상권이나 교육∙문화 환경, 교통편의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단지 인근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임을 강조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류인 실수요자들 역시 내 집 마련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무장한 원스톱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 역시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지 가까이에 갖춰 수원 분양 아파트 중 알짜 원스톱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대형 공원.. 향후 개발 호재까지 갖춘 알짜 입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장안구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힐링환경도 뛰어나다. 수원의 명물인 만석공원도 도보 5분내로 이용 가능하다.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은 정자와 음악분수, 그린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민들은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 할 수 있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 하며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 -교통의 중심 사당까지 20분,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 등 물 샐 틈 없는 거미줄 교통망까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ㆍC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도 호재로 꼽힌다. 단지 옆에는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약 6㎞)에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사업도 2017년 완공될 계획이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최근 전세난까지 고려하여 손쉽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My Home’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중이다. ‘My Home’ 프로그램이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절반인 5%만 납부하면 되는 것으로 84㎡의 경우 최저 1600만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분양가 안심보장제 등도 함께 실시해 혜택을 더욱 극대화 하였다. 또한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했다. 이 설계는 아파트 외부 벽면을 내력벽으로,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조성해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등 화려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2개 공간으로 마련했고, 실외어린이놀이터와 키즈라운지 등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상반기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조성 중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민자 통합 프로그램 교재 출판 법무부가 이민자 사회 통합 프로그램 교재 출판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자립하는 데 필수적인 소양을 갖추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기초·초급1·초급2·중급1·중급2,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위한 한국 사회 이해 교재 등을 출판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사업자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친 뒤 이달 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사회통합정보망 홈페이지에 결과를 게시한다. 정서장애 청소년 치유과정 모집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들이 치유·재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기숙형 원스톱 지원 시설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2014년도 제2기 장기 과정(8월 25일~12월 19일) 입교생 6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이 치유, 재활이 필요한 청소년을 뽑아 6월 27일까지 디딤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개성공단 물동량 4배 이상 증가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개성공단의 물동량이 10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반출입량은 2004년 198t에서 현재 840t으로 확대됐다. 첫 가동 당시 18개이던 입주 기업은 현재 125개로 늘었고 업종은 섬유가 58%로 다수를 차지한다. 근로자 수가 3000명에서 5만 3000명으로 증가하면서 라면, 과자, 빵 등 북측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간식도 초기 연간 13t에서 현재는 2000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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