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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특별분양 이번에 놓치면 끝, 전세입자들 불안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특별분양 이번에 놓치면 끝, 전세입자들 불안

    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이후 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국 분양권 거래량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연속으로 2만8000호를 넘어섰다.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도 최근 분양권 거래량이 크게 늘어 지난 8월 거래량은 3455호, 9월에는 2764호로 역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기대감과 새 아파트들의 뛰어난 입지?가격 경쟁력이 합쳐진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른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견본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수원아이파크시티4차는 입동이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진 것과는 상관없이 그동안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마감이 임박함을 알렸다.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해 앞으로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고 전매제한이 최초 계약후 6개월로 단축되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4차 아이파크 시티 4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원대다. 59A㎡형이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이고 75A㎡형 3억6420만원, 84A㎡형 3억9000만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인근 시세가 구 25평 기준 3억2천만원에서 3억4천만가량으로 형성돼 있고 전세가 2억7천만원에서 2억8천만원인데 비해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신규 아파트인데도 분양가를 적정하게 책정해 높은 투자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99만㎡의 부지에 약 7000가구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복합상업시설?공공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분양된 1~3차 4512가구에 이어 이번에 4차 물량이 분양 중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의 1596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75%면제이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기존에 중대형 주택형 위주로 분양됐던 1~3차와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인 중소형으로 설계된 실속형 단지다. 수원 공군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해 아이파크 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단지 북쪽으로 길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있고 앞으로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동남쪽에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중소형 주택형 아파트로는 유일하게 골프장 및 생태하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 동쪽으로는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서쪽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다른 단지가 중대형 주택형 위주로 조망권이 제공되는 것과 달리 59㎡, 75㎡와 같은 소형 주택형에서도 보다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 관계자는 “ 수원시에서 명품단지로 손꼽히는 만큼 주거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여기에 대형 건설사의 시공력을 더해 수원에서 손꼽히는 명품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 시외버스터미널(이마트 수원점) 맞은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사업부지 안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 동.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분양 문의 (031) 222-8144
  •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저렴한 분양가 벌써 마감직전..전세난민들 불안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저렴한 분양가 벌써 마감직전..전세난민들 불안

    정부가 최근 내놓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이후 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국 분양권 거래량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연속으로 2만8000호를 넘어섰다.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도 최근 분양권 거래량이 크게 늘어 지난 8월 거래량은 3455호, 9월에는 2764호로 역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기대감과 새 아파트들의 뛰어난 입지?가격 경쟁력이 합쳐진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른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견본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수원아이파크시티4차는 입동이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진 것과는 상관없이 그동안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마감이 임박함을 알렸다.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해 앞으로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고 전매제한이 최초 계약후 6개월로 단축되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4차 아이파크 시티 4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원대다. 59A㎡형이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이고 75A㎡형 3억6420만원, 84A㎡형 3억9000만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인근 시세가 구 25평 기준 3억2천만원에서 3억4천만가량으로 형성돼 있고 전세가 2억7천만원에서 2억8천만원인데 비해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신규 아파트인데도 분양가를 적정하게 책정해 높은 투자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99만㎡의 부지에 약 7000가구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복합상업시설?공공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분양된 1~3차 4512가구에 이어 이번에 4차 물량이 분양 중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의 1596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75%면제이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기존에 중대형 주택형 위주로 분양됐던 1~3차와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인 중소형으로 설계된 실속형 단지다. 수원 공군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해 아이파크 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단지 북쪽으로 길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있고 앞으로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동남쪽에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중소형 주택형 아파트로는 유일하게 골프장 및 생태하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 동쪽으로는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서쪽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다른 단지가 중대형 주택형 위주로 조망권이 제공되는 것과 달리 59㎡, 75㎡와 같은 소형 주택형에서도 보다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 관계자는 “ 수원시에서 명품단지로 손꼽히는 만큼 주거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여기에 대형 건설사의 시공력을 더해 수원에서 손꼽히는 명품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 시외버스터미널(이마트 수원점) 맞은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사업부지 안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 동.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분양 문의 (031) 222-8144
  • 월세비중 감소 착시현상 왜

    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4개월째 하락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에 이어 별도로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10·30 월세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월세 비중은 38.0%로 이러한 정책이 나오기 전인 지난해 10월(39.3%)보다도 더 떨어졌다. 정부 정책과 현실이 반대로 가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전세 물량이 늘어난 걸까. 부동산 업계는 저금리 기조 탓에 집주인들이 수익을 만회하려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거나 전셋값을 크게 올리면서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고 입을 모은다. 월세 비중이 축소돼 보이는 착시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전·월세 시장에서의 월세 비중은 올 초보다 8.7%포인트나 급감했다.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해지면서 지난 1월 46.7%까지 월세 비중이 늘어 일각에서는 ‘월세 시대가 도래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월세 비중은 점점 줄어 7월 41.5%, 8월 40.1%, 9월에는 39.2%로 하락세를 그리다 결국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아파트의 월세 비중 역시 31.6%로 지난해 10월(33.7%)보다 2.1%포인트 축소됐다. 통계를 집계하는 국토부조차 월세 비중이 줄어든 데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월세 비중이 줄어보이는 착시 현상에 대해 신고 누락으로 인한 통계의 오차를 결정적 이유로 지목했다. 보증금 규모가 적거나 순수 월세의 경우 별도로 확정일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 발표에 따른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대폭 풀면서 입주시기까지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전세로 전환하는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도 해석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역센트럴자이, 오는 25일부터 3일간 正계약 실시

    서울역센트럴자이, 오는 25일부터 3일간 正계약 실시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76-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해 분양한 서울역센트럴자이 청약이 지난 20일 당첨자 발표됐다. 특별 공급을 제외한 399가구 모집에 총 935명이 청약을 신청하는 등 총 7개 주택형에서 청약 1순위 마감을 하며 치열한 청약 경쟁을 마무리지었다. 입지적으로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인근에 풍부하게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오는 25일 화요일~27일 목요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 장소는 모델 하우스가 오픈 되었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동 자이갤러리 서울역센트럴자이 견본 주택이다. 서울역센트럴자이의 분양가는 분양가는 △72㎡ A•B 5억 9,740만원 △72㎡ C 5억 9,440만원 △72㎡ D 5억 9,460만원 △84㎡ A•B•E 6억 9,950만원 △84㎡C 6억 9,680만원 등으로 책정 되었으며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은 1차, 2차 분납으로 시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이며, 2차 계약금은 주택형에 따라 상이하다. 중도금은 총 6회 분납 (2015.02.10 / 2015.07.10 / 2015.12.10 / 2016.05.10 / 2016.10.10 / 2017.03.10) 되며 잔금은 입주 지정일에 납부해야 한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은 지정된 분양 대금 납부일에 맞춰 동, 호수 및 계약자 성명을 필히 기재하여 무통장 입금 해야 하며, 계약자에게 별도통보 되지 않는다. 서울역센트럴자이 당첨자 본인 계약 시에는 공통적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및 여권이 필요하며, 인감 도장 및 인감 증명서 (아파트 계약용) 1통, 주민등록표등본 (배우자 분리 세대의 경우 배우자의 주민등록표등본 1통 포함), 계약금 무통장 입금 영수증 또는 수도권 소재 자기앞수표 1매를 준비해야 한다. 청약 구분에 따른 추가 구비 서류, 특별 공급, 부적격자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센트럴자이 홈페이지 (http://www.sc-xi.co.kr) 입주자모집공고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1,341세대 대규모 단지로 들어서는 서울역센트럴자이의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44-30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부산 서대신동 ‘대신 푸르지오’ 959가구 대우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서 ‘대신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재개발 아파트로 39~115㎡짜리 959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74㎡ 4가구, 84㎡ 428가구, 102㎡ 103가구, 115㎡ 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후반. 걸어서 5분 안에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있다. 난방비를 절감하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을 자동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카메라’도 설치했다. 1800-0205. 김포 한강신도시 ‘e편한 세상 캐널시티’ 대림산업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짜리 639가구다. 2017년 8월 입주예정. 걸어서 10분 거리에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2018년 개통 예정.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 서울역, 강남 진입도 쉽다. 단지 안에 롯데마트 입점 예정. 폭 15m, 길이 850m 수로를 중심으로 14만 8000㎡에 이르는 ‘라베니체’ 수변 문화공간이 바로 연결된다.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단열·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도입했다. 1899-9549. ‘아산모종 캐슬어울림’ 2102가구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은 충남 아산 모종동에서 ‘아산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2102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이 중 59~112㎡짜리 792가구(1단지)와 516가구(3단지)를 우선 분양한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84㎡ 이하로 설계. 5300㎡의 커뮤니티시설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및 독서실, 맘&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남향 판상형구조(80%)로 설계. 단지 앞에 이마트가 있다. (041)542-2102.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1107가구 현대건설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 지은 ‘중앙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 잔여분을 분양한다. 1107가구 단지로 이번에 분양하는 120㎡는 당초 분양가(6억원대)를 대폭 할인해 4억원대로 공급한다. 가변형 벽체로 시공했다. 분양가의 55%에 대한 담보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고, 분양가의 20%는 2년간 선납이자를 공제해 준다.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고 조경면적을 47%까지 늘렸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설치했다. (031)736-2020.
  • 전문가들이 꼽은 유망투자처...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전문가들이 꼽은 유망투자처...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서울역센트럴자이 청약당첨 11월 2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가을 이사철 성수기가 지났지만 9,1부동산대책으로 한껏 달아 오른 분양 시장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부동산포털사이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1대책 이후 1순위 청약경쟁률이 수 백 대 1을 넘는 분양 건이 올해 전체 41건 중 27건으로 65.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해에는 총 41개 분양주택형에 271,096명이 청약 접수를 한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1개 주택형에 총 5,814명이 청약을 신청 했던 것과 비교 했을 때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이 통계 결과만 보더라도 올 해 청약 경쟁이 얼마나 치열 했는지 알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르면 2015년에 청약 1순위 가입자가 300만 명 더 늘어나고 이러한 시장 상황에 따라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가장 유망한 부동산 투자처로 ‘분양 아파트’를 꼽고 있어 인기 지역 아파트의 청약 열기가 더욱 과열 될 전망이다. 중구 일대는 입지 면에서 뛰어나 수요가 풍부하지만 1,000세대가 넘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은 뜸했던 곳이라 1,341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 서는 GS 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청약 경쟁은 매우 치열했다. 더군다나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 위주로만 구성 되어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1순위 수요자들의 청약 접수 비율이 높았던 만큼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이달 12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 결과, 특별 공급을 제외한 399가구의 1순위 평균 경쟁률 2.3대 1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 됐다고 밝혔다. △72㎡A 36세대 △72㎡ B 16세대, △72㎡C 24세대, △72㎡D 12세대, △84㎡A 186, △82㎡B 43세대, △84㎡C 43세대, △84㎡E 39세대 분양 되는 서울역센트럴자이의 1•2•3순위 당첨자 모두 이달 20일 당사 견본 주택 및 홈페이지 (http://www.sc-xi.co.kr) 게재 될 예정이다. 동•호수 역시 20일 발표 되며 금융 결제원 홈페이지 (http://www.apt2you.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역센트럴자이의 계약 기간은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부터 27일 목요일 10시~16시까지 3일 동안 당사 견본 주택(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 될 계획이며 본인 계약 시 무통장 입금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1통 (서명 계약 시 서명 사실 확인서 1통) , 주민등록등본 1통, 신분증을 준비 해야 한다. 2017년 8월 입주 예정. 문의 1644-30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인 지사과학단지내에 공급되는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가 14일 개관하면서 주변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59m2 674세대, 66m2 121세대, 75m2 122세대, 81m2 96세대로 총10개동 1,01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배치는 물론, 단지 앞 지사천과 보배산, 굴암산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사삼정그린코아는 지사과학산업단지와 미음산업단지의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수용하는 입지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서부산권 개발의 중심지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장유~웅동 연결도로, 보배터널을 통한 과학산단~의곡 연결도로, 율하지구와의 터널 연결 예정으로 부산, 김해, 창원 등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2017년 8월 입주예정으로 지사과학단지내 5000세대중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시 기반시설과 도로가 개통이 되기 때문에 입주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3.3m2당 590만원~670만원이며, 계약금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발코니무료확장 등 계약조건도 좋아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면에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의 협성DS엘리시안, 금강펜테리움과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가치 및 분양가면에서 좋다”며 부산지역 이외에도 창원, 김해,진해 등의 투자자 문의가 계속된다고 전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는 명지오션시티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 1661-1712
  • 뜨거운 막바지 분양열기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자들 관심 급증!

    뜨거운 막바지 분양열기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자들 관심 급증!

    전셋값의 거침없는 상승이 계속되는 요즘,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약 500건의 계약이 성사되었을 정도로 계약률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1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 거주자들이 몰리면서 경부라인을 중심으로 한 수원, 평택 등의 경기지역의 전세가율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더해 각종 개발호재들과 분양권전매 제한이 6개월로 단축되면서 (2015년 3월가능)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는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 동, 1,596가구로 공급되며 전용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이자 75%면제로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원아이파크시티4차는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하면 강남과 분당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해진다. 경수로와 덕영대로 등과도 접해있어 타 지역으로 쉽게 갈 수 있으며 교육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조형물과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헬스, 요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피트니스센터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있는 근린공원에는 야외 음악당과 체험 학습장 등이 있으며 과거 방치되어 있던 장다리천, 우시장천에 갈대, 억새를 심고 그 위에는 벚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 일대에는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가 지난해 6월 준공된 데 이어 11월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 오는 2016년 2월에는 신분당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어 각종 호재로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70만 원대이며 59㎡ A의 분양가는 기준 층을 중심으로 2억 9,700만 원, 75㎡A는 3억 6,420만 원, 84㎡ A는 3억 9,000만 원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인근의 H사 59㎡기준 총 분양가가 3500만원이상 저렴해 막바지열기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모델 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도록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전화 상담 예약 후에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31-224-772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세종시는 ‘블랙홀’ 대전 시민 ‘대이동’

    [단독] 세종시는 ‘블랙홀’ 대전 시민 ‘대이동’

    대전시민들의 세종시 러시 본격화로 대전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세종시 건설 초기부터 예상했지만 막상 인구유출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자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에 바빠졌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민등록 인구는 153만 5028명으로 7월 153만 6349명, 8월 153만 6286명, 9월 153만 5815명에서 꾸준히 줄었다. 대전 인구가 3개월째 감소한 것은 1989년 충남도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처음이다. 대전 전입 인구도 있어 감소폭이 커 보이지 않지만 지난 4개월간 세종시로 옮긴 대전시민은 4574명으로 적잖은 데다 유출폭도 7월 524명, 8월 1034명, 9월 1244명, 10월 1772명으로 늘었다. 요즘 세종시에선 정부청사 인근인 도담동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가 한창이다. 5개 법정 동 행정을 관할하는 도담동사무소 관계자는 “현 주민은 모두 2만 5000여명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대전시민들이 이사를 많이 온다”면서 “이 지역의 아파트가 모두 들어서면 주민이 13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까지 전입 러시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다가 인근 새롬동의 아파트들도 분양에 나서 앞으로 2~3년간 대전 시민의 세종시 전출이 봇물 터지듯 이뤄질 전망이다. 입주가 완료된 주민 2만여명의 세종시 첫마을에도 대전 시민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역시 5개 법정 동을 관할하는 한솔동사무소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입주한 주민 중 서울에서 온 중앙부처 공무원을 빼면 대전시민이 80%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유는 교통에 있다. 첫마을에서 대전 노은신도시까지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전자칠판 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교육’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솔동사무소 관계자는 “세종시 신규 주민 대다수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라며 “교육에 대한 기대심리가 적잖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전셋값도 싸다. 113㎡(34평)형 아파트 전셋값이 한솔동엔 1억 3000만원, 도담동엔 8000만원인 곳도 있다. 노은지구는 2억원 안팎이다. 집값 상승을 바라고 매입해 옮겨 오는 이들도 수두룩하다. 지난 7월부터 매월 대전 유성구 주민 700~800명이 세종시로 떠나 가장 많았다. 구도심인 중·동구는 200~300명이다. ‘대전의 중심지로 안정된 서구 둔산신도시보다 진입하기 쉽고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큰 세종시가 낫지 않으냐’는 심리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대덕구는 토박이가 많아 이사가 적은 편이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세종시로 7만 3000명이 유출될 것으로 보고 ‘인구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 거점지구 조기 건설과 기업 유치 및 유출 단속이 골자다. 일부 시의원은 충남 금산군, 충북 옥천군과의 통합 검토를 주문했다. 유광훈 대전시 자치행정과장은 “교육 등 인프라에서 여전히 대전이 훨씬 낫다. 인구 유출은 세종시 아파트의 무더기 입주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애써 자위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의정 포커스] 영등포 민원해결사 비결은 ‘두바퀴 의정’

    [의정 포커스] 영등포 민원해결사 비결은 ‘두바퀴 의정’

    “4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녔죠. 주차 걱정도 없고 주민을 만나면 언제든 대화할 수 있거든요.” 10일 집무실서 만난 김용범(58)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이렇게 운을 뗐다. 김 의원은 자전거를 타고 구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민원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올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여당 불모지인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자전거 선거운동을 본 주민들이 ‘김 의원한테 배운 것 아니냐’고 농담하더라”며 껄껄 웃었다. 생활정치를 강조하는 김 의원은 지난 6대 의회에서도 공무원 때 경험을 살려 굵직한 민원을 숱하게 해결했다. 그는 “한창 활동하던 2012년 8월쯤 임대주택 신청 시기를 놓친 한 40대 여성이 억울하다면서 전화를 걸어왔다. 구청 도시계획과를 설득해 임대주택 입주를 시켜줬던 기억이 난다”고 돌아봤다. 김 의원은 “구청에서 열리는 민원분쟁조정회의 자리를 직접 7~8차례 만들어 구와 민원인의 오해를 잠재우는 역할도 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구의원을 하면서 민원을 해결하는 일이 가장 보람찼다. 음지에 있는 사람들을 꾸준히 돕고 싶다”고 밝혔다. 7대 의회에서 2년간 행정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집행부(구청) 견제’를 꼽았다. 김 의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4년간 76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행정의 달인인 공무원들을 상대하려면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가장 밑바닥에서 주민 실생활의 어려움을 찾아주고, 집행부와 주민들의 교량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에게도 “구의원은 생활정치인이다. 주민들이 나를 대변해주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신뢰감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구의원으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늘 자료를 검토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연예인 미끼 ‘아파트 장사’ 소문이 사실로

    연예인 미끼 ‘아파트 장사’ 소문이 사실로

    건설업체들이 유명 연예인들에게 아파트를 헐값에 분양 또는 임대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끄는 ‘미끼’로 사용해온 사실이 서울신문 취재결과 드러났다. 일부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이뤄지는 ‘연예인 마케팅’이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있다는 소문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처음이다. 3일 분양업체와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A와 B건설사의 경우 2010년 준공된 경기 고양시 아파트를 연예인 70여명에게 분양가의 15~20%를 할인해 분양하거나, 헐값에 임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건설의 경우 미분양이 많자, 300여 가구를 ‘애프터리빙’(환매조건부 분양)방식으로 임대하면서 전세값이 2억~2억 5000만원 하던 일부 아파트를 유명 코미디언 이모(여)씨와 김모(여)씨, MC 이모씨 등에게 1억원 이하로 3년간 임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할인분양은 그때그때 사람마다 달랐지만 본사에서 직접 15.8~20%씩 해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산 분양업계 관계자는 “이씨 등 유명 코미디언과 MC는 분양가의 10%만 내고 3년간 살다가 낸 돈을 돌려받고 퇴거한 사실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짜로 아파트를 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중 김씨 등 상당수 연예인은 196㎡(59평)형 아파트를 임대받았으나 잠시 사용하다 이사 가는 등 사실상 실거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0년 8월 분양가 8억 7889만원짜리 196㎡형 아파트에 입주했으나, 서울신문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4개 방 중 안방만 잠시 사용하다 퇴거했다. 김씨가 거주했던 아파트 내 냉장고와 작은방 화장실 등은 단 한 번도 사용한 흔적이 없었다. 분양업체 및 시행사들은 이같이 연예인들을 대거 입주시키고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촌(富村)’, ‘연예인들이 선택한 바로 그 아파트’ 등으로 광고해왔다. 시행 및 분양업체는 매년 입주민을 상대로 무료 공연행사를 하면서 이들 연예인을 초청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해왔다. 그러나 연예인들은 싼값에 분양받거나 헐값에 임차한 뒤 대부분 다른 아파트로 이주하는 등 입주 초기 일종의 ‘얼굴 마담’ 역할만 하고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연예인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느낌을 줘 분양률을 높이려는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사용하는 마케팅”이라면서 “유명 정도에 따라 할인율은 차등을 두고 분양 초기에 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A건설 관계자는 “연예인마케팅이 있기는 하지만 헐값 또는 할인 분양은 ‘불법’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연예인들에게 광고모델 역할을 해주는 대신 일반인들보다 싸게 분양하거나 임대했다면 ‘증여 의제’로 보고 과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은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연예인들에게만 차별적 분양·임대 혜택을 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연예인이 분양 홍보에 역할을 했다면 모델료를 따로 지급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구룡마을 이재민 3개월째 ‘눈칫밥’

    “집은 불타 냉방에서 지내는데 기준만 운운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로 집을 잃은 정모(71)씨는 “잡일이나 조금씩 하는 처지여서 월수입은 20만~30만원에 불과하고 구호품은 불이 났을 때 적십자사에서 준 코펠과 얇은 담요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벌써 3개월째 이웃집에서 밥을 해 먹고 주민자치회관에서 주민 회비로 난방비를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불을 뗄 수도 없어 냉방에서 자고 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사고 때 정씨의 판잣집은 바로 앞 자동차정비소에서 일어난 불에 금세 휩싸였다. 이재민 6가구 15명 중 2가구(2명)는 서울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에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씨를 비롯한 3가구(9명)는 갈 곳이 없다. 불 낸 이는 보상금을 벌면서 조금씩 갚겠다는 입장이다. 가벼운 피해를 입은 한 가구(4명)는 보상금을 기다리고 있다. 정씨는 “어차피 구룡마을은 재개발을 할 곳이기 때문에 2012년 화재 때는 서울시가 이재민 16가구 모두 임대아파트로 옮겨줬다”며 “나중에 구룡마을 재개발 후 이곳의 임대아파트로 재입주한다는 조건이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만 되돌아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상 이재민은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소득, 재산 조건 등을 충족하면 시의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게 된다. 정씨의 경우 이런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게 서울시 공무원들 얘기다. 하지만 재개발이 원활한 경우 도시개발법상 이주대책으로 이런 기준과 상관없이 임대아파트를 마련해 줄 수 있다. 문제는 지난 8월 구룡마을 구역지정이 해제되면서 이 지역의 재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에 이주대책으로 임대아파트를 제공할 근거가 없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불이 난 것은 엄밀히 구역지정 해제 시점 이전”이라며 “더욱이 구역 지정이 해제됐어도 재개발을 한다는 데는 구와 시의 의견이 일치하기 때문에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시는 이들에게 이주 대책의 일환으로 임대주택을 하루빨리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될성부른 기업 찾고 창업 실패자 재기 도와”

    [명인·명물을 찾아서] “될성부른 기업 찾고 창업 실패자 재기 도와”

    “될성 싶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과 서민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과 마을기업을 돕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우리 센터의 핵심 역할입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김태한 경영관리본부장은 2일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의 시름이 깊어 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과의 소통이다”고 강조했다. 소통을 통해 기업에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게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생생간담회’를 이런 취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협의회를 직접 찾아가 경기도와 중기센터 및 유관 기관의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기업인 3000여명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해 100여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김 본부장은 “현장 간담회는 중간과정 없이 기업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면서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답은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마을기업은 안전행정부, 협동조합은 기획재정부가 담당하기 때문에 통합적 관리가 어려워 이를 한데 묶을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경제기업을 위해 창업 및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창업 아이템 발굴,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컨설팅제공, 제품화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실패한 기업이 재기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이 시급하다”면서 “한번 실패한 기업인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런 차원에서 창업 실패자의 재기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분당 버금가는 교육입지 자랑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분당 버금가는 교육입지 자랑

    수능시즌이 다가오면서 부동산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다른 수도권지역에 비해 유독 교육열이 높은 곳으로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교육 시장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2014 수원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를 보면 유신고(8), 수성고(6), 창현고(6), 수원고(5), 영복여고(4), 동원고(3), 수원여고/수일고(2) 등 20개교에서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성남(78)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삼성 등 대기업 종사자가 많은 수원은 안정적인 수입과 고소득층 거주자가 많아 분양가 외에도 주변환경 교육시설, 사교육 학원가 형성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는 등 거주의 목적에 교육의 질까지도 세세히 고려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수원지역의 교육열과 대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을 마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으로,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이다. 인근 교육환경은 물론 단지 북측 길 건너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 그리고 동남쪽에는 메디컬파크까지 꾸며질 계획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 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쪽에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과 분당 이동도 쉽다. 광역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수원 종합 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 북측에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다. 보통 조망권은 중대형 위주로 제공되기 마련인데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에서도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동쪽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쪽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을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벨트에 근무하는 대기업 종사자와 교육열이 높은 수원지역 부모들이 선호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입소문이 났다”면서 “주거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등이 함께 개발되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시티 1~3차의 성공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화 상담 예약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문의: 031-222-214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등포 전셋값 천정부지, 시장 분위기 뜨겁다

    영등포 전셋값 천정부지, 시장 분위기 뜨겁다

    영등포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최대 90%에 육박하는 곳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 이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예전 분양가를 훨씬 넘는 단지들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114 Reps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의 2012년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1.38%에 불과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2014년 9월)는 그 비율이 63.57%까지 올랐다. 2년 사이에 비율이 12%나 증가해 점점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즉 전세가가 많이 올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실제 영등포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가장 전세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집값 역시 지난 3분기(2014년 7월~9월)동안 내내 상승세를 지속해 2분기 대비 0.29% 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114 Reps에 따르면, 영등포 당산동5가 ‘성원아파트’의 경우 올 초 대비해 현재(2014년 10월) 가격이 7.9% 상승했으며, 양평동3가 ‘현대3차아파트’ 역시 같은 기간 7.8% 가격이 상승했다. 영등포동7가 ‘영등포 브라운스톤’ 역시 5.2% 집값 상승세를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등포구에 있는 주요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분양됐던 가격에 비해 많이 상승했다.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당산 삼성 래미안 4차’ 아파트의 경우 지난 6월 전용 84㎡의 전세 실거래 가격은 4억 9천(3.3㎡당 1483만원)이었다. 매매가 역시 지난 7월 실거래 기준으로 전용 84㎡가 6억 7700만원(3.3㎡당 2049만원)에 달하며 현재는 7억원까지도 호가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2004년 1월 입주로 올해로 10년차며, 분양 당시의 분양가는 3.3㎡당 655만원정도에 불과했다. 10년 만에 아파트 가격은 3배 이상 상승했으며, 전세가도 아파트 분양가의 2배 이상이 됐다. 영등포구 문래동3가 ‘문래자이’(2001년 12월 입주)도 마찬가지로, 전용 84㎡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538만원이었지만 현재 매매가 평균은 1767만원이며, 전세가 평균 또한 1254만원으로 이미 분양가를 몇 배 상회하고 있다. 문래동에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90% 수준에 육박했다. 문래동6가에 있는 ‘문래파라곤’의 전용 85㎡의 매매시세는 3억 1천만원이지만 전세시세는 현재 2억 8000만원에서 9000만원에 달한다. 2005년 9월 입주한 이 아파트의 당시 분양가는 2억 6000만원 선이었다. 이에 따라 영등포에 새로 공급하는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 3년후 입주 때에는 분양가가 전세가를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대림산업이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에서 선보인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경우에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공급하는데다 입주예정일이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어 주변 전세가 추이로 볼 때 분양가도 넘볼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란 평가다. 또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59~84㎡ 등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격상승까지 동반할 가능성도 높단 판단이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발표된 9.1부동산대책의 영향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한 신규분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문의가 많아졌다”며 “또한 영등포 인근의 재건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을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는 전세로 내놓고 인근 영등포의 새 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처럼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이에 따라 매매가까지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라면 서울 도심 등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입주시점에 전세가격이 분양가를 따라잡는 아파트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영등포 같은 곳에서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희소성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방글라데시 현장 르포] (상)소방방재시스템 구축 공동행정컨설팅

    [방글라데시 현장 르포] (상)소방방재시스템 구축 공동행정컨설팅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안전행정부, 서울시, 서울시립대 등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청이 한국 정부에 요청한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행정컨설팅을 위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찾았다. 양국 관계자들이 현지 실정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서울신문이 동행했다. 8층이나 되는 건물이 무너지는 데는 단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1127명이 죽었고 2458명이 다쳤다. 2013년 4월 24일 수도 다카 북동쪽 봉제공장이 입주해 있던 ‘라나플라자’가 붕괴된 사고는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의 위상에 큰 타격을 입혔다. 방글라데시에서 의류산업은 전체 수출 가운데 79%를 차지한다. 직접 고용 규모만 400만명가량이나 된다.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청이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도움을 받기 위해 찾은 곳은 서울시 종합방재센터였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종합방재상황실을 둘러본 방글라데시 방재청 관계자들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다카 사무소를 통해 한국 정부에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외교부와 코이카, 안전행정부, 서울시 등 평소 왕래가 없던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공행정컨설팅을 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개발도상국을 돕기 위한 공적개발원조에서 가장 고질적인 지적 사항은 ‘부처 간 연계가 미흡하다’는 칸막이 문제다. 정부기관이 제각각 사업을 벌이다 보니 중복 투자와 사각지대가 동시에 발생하고, 예산 낭비 논란까지 나오게 된다. 중장기 종합 계획 속에서 부처 간 협력을 해야 하지만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역량 강화 사업은 매우 특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8일 아침 이병철 안행부 행정한류담당관과 정재후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팀장, 윤명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등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들이 싱가포르를 경유해 방글라데시 다카에 도착한 것은 자정 즈음이었다. 다음날 오전부터 1박 2일 동안 현지 방재청에 세부 실행 계획서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라나플라자 등 사고 잔해가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코이카 다카 사무소를 방문해 협업을 위한 논의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안행부와 서울시, 서울시립대는 그동안 지난 8월 1차 조사를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추가 자료나 방글라데시 정부 동향을 비롯한 현지 실정은 코이카 다카 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조언해 줬다. 핵심적인 내용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정보 분석 시스템, 소방관 훈련 시스템, 행정 처리와 지원 시스템 등이다. 종합상황실 설치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반응은 말 그대로 최고였다. 알리 아흐메드 칸 방재청장은 윤 교수가 20분에 걸쳐 발표한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방글라데시 현지 상황을 최대한 반영한, 최적화된 대안으로 높이 평가한다”면서 “정말 인상적이다. 우리는 상호 협조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즉석에서 “오늘 저녁은 내가 사겠다”며 한국 방문단을 시내 고급 식당에 초청하기도 했다. 윤 교수는 “1차 방문 당시 훈련센터 책임자가 ‘우리에겐 열정과 체력이 있는데 시설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던 게 생각난다”면서 “방글라데시를 돕는 과정을 통해 한국 공공부문의 역량도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훈 코이카 다카 사무소 부소장은 “현지에서 대외원조업무를 해 보면 한국 정부 부처 간 협업과 긴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며 “방글라데시 소방방재시스템 구축이 잘된다면 양국 간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 사진 다카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영통 2140가구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21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2㎡ 442가구, 71㎡ 442가구, 84㎡ 1148가구, 107㎡ 108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망포역이 가깝고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과 40분대, 경기 분당까지는 2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고 롯데쇼핑플라자, 홈플러스,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잠원초, 태장초, 잠원중, 망포고, 태장고 등이 있다. 오는 29일 1, 2순위, 30일 3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2017년 8월 입주 예정. (031)202-1800.
  •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조경이 별로면 선택지에서 지워지죠. 요즘 웬만한 아파트는 내부 구조가 별 차이 없거든요.” 집을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새집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조경을 꼽는다. 팍팍한 일상에서 마음의 긴장을 풀게 하고 지친 몸에 활기를 채워 주는 휴식 공간은 소비자들이 삶의 터전을 선택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준이 돼 가고 있다. 건설사들이 아파트든 상가든 건물을 지을 때 친환경 생태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다. GS건설은 오는 31일 분양 예정인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설계하는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커크우드 교수는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기술환경센터(CTE) 설립을 주도하는 등 도시 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다. 커크우드 교수는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 살리면서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한 생태 조경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단지 외곽에는 0.7㎞의 완충녹지를 만들고 흙길로 포장된 1㎞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털 폰드’, 가족 캠핑장과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자이텃밭’ 등을 구성한다. 대우건설도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에 조경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충남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경기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모두 ‘로맨스 가든’이라고 이름 붙인 실버세대 맞춤형 생태 조경을 만들 예정이다. 거동의 불편함을 고려해 잡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레일을 만들었다.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장독과 항아리를 배치해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담그거나 배추, 화초를 가꿀 수 있도록 텃밭을 설계했다. 상가나 직장인을 위한 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4일 오픈한 롯데건설의 서울 덕수궁 롯데캐슬 상가 ‘뜨락’은 인근 한양도성길 방문객을 단지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덕수궁과 단지를 잇는 공간에 팔각정자, 돌담 등 전통미를 강조한 어린이공원을 만들었다. 또 계절별 색상에 맞는 식재나 수목을 사계절별로 조성할 수 있는 이동식 텃밭도 만든다. 허리 부담을 줄여주고 공간 활용이 좋은 이동식 플랜터(대형 화분)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대구 수성롯데캐슬 더퍼스트부터 적용한다. 대명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짓는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의 옥상정원은 다양한 나무, 야외 테이블 등을 설치해 회의뿐 아니라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삼성벨트 교육열 품은 아파트 ‘우뚝’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삼성벨트 교육열 품은 아파트 ‘우뚝’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70%를 넘기는 지역이 속출했다. 지난달에는 수원시 권선구(70.0%)와 안양시 만안구(70.6%) 등 2곳이 전세가율 70%대 지역에 이름을 올려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도 유독 교육열이 높은 수원의 경우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교육 시장이 형성돼 있다. 실제 2014 수원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를 보면 유신고(8), 수성고(6), 창현고(6), 수원고(5), 영복여고(4), 동원고(3), 수원여고·수일고(2) 등 20개교에서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성남(78)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삼성 등 대기업 종사자가 많은 수원은 안정적인 수입과 고소득층 거주자가 많아 분양가 외에도 단지조성과 주변환경 교육시설, 사교육 학원가 형성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는 등 거주의 목적에 삶의 질까지도 세세히 고려하는 추세다. 이에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수원지역의 교육열과 대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단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분양을 마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으로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공군 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한 4차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북측 길 건너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동남쪽에는 메디컬파크까지 꾸며질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 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 59㎡ A·B·C·D 1079가구, ▲ 75㎡ A·B 427가구, ▲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용 59㎡A의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이며, 75㎡A는 3억6420만원, 84㎡A는 3억9000만원이다. 또한 단지 동측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측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을 볼 수 있다. 보통 조망권은 중대형 위주로 제공되기 마련인데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에서도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삼성벨트에 근무하는 대기업 종사자와 3040 부모들의 교육열을 수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로 수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신규 아파트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 저렴한 가격으로 새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16년 8월 입주 예정. 문의전화: 031-222-2146
  •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도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로 은행권 대출이자 역시 내려갈 전망이어서 부동산 매매를 앞둔 대출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제관련 최대의 화두는 8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와 14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을 위한 선물보따리 3종 세트가 열렸다. 금리정책, 금융규제완화, 개발호재정책이 그것이다. 이런 정책기조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면 환율과 주식, 부동산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효과로 첫째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일반인들은 이자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왜냐면 기업은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상환 금액이 적어진다.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비용부담이 적어진다. 기업의 이익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의 두 번째 효과는 물가 상승이다. 그 자체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연스레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세 번째 효과가 바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다. 은행에 맡겨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주식시장이랑 부동산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내집마련을 미뤄오던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홍보관의 남궁현 팀장은 “LTV 70% 확대조정과 DTI 완화에 더해서 8월 14일과 10월 15일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매매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만기를 앞둔 수요가 매매거래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차분양 당시 전세대 계약 마감된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경우 할인분양물량이 소진되자마자 실거래가가 54,600만원(구47평)에 거래되면서 현재 특별할인분양하고 있는 52,300만원에 비해 2,300만원 높은 금액으로 일반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경기남부와 서북부의 입주분양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는 일반인들이 분양가 할인율이나 추가혜택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감소하여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일산위시티블루밍은 가격할인 외에도 풀옵션 (천정형 시스템에어콘 기본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월풀욕조, 곡물냉장고,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신발 건조기, 개인금고, 발코니확장 등)을 100%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 사용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클래식한 공간까지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조경 설계한 ‘SWA’사가 담당한 만큼 국내최고의 조경을 자랑한다. 단지를 감싸고 흐르는 마스강변이나 뉴욕 센트럴파크의 유명 조각가 톰 오토너스 등 국내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들(104점)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건식-습식-소금방으로 구성된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어린이집,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실버룸, 독서실, 게스트룸, 연회강당 등이 갖춰져 로하스(LOHAS)적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웰빙공동체를 실현해주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덕이 아이파크, 요진 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문의 1661-7663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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