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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여성 CCTV 행적 포착…포천 빌라 변사체 사건의 미스터리

    포천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여성 CCTV 행적 포착…포천 빌라 변사체 사건의 미스터리

    ‘포천 살인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포천 변사사건’ ‘포천 CCTV’ ‘포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50대 여성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마자 행적을 감춰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용의자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31일 이 집에 살다 사라진 50대 여성을 찾고 남성시신 2구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시신 부패가 워낙 심해 유전자 분석이 어려워 신원을 확인하는데 최소 5일 걸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이 빌라에서는 8세 남자아이도 발견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이 집에 살다가 사라진 이모(50·여)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이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시신이 발견된 지난 29일에도 제과공장에서 근무했다. 또 경찰은 이씨가 다음 날인 30일 오전 8시 30분쯤 직장 동료의 차를 타고 와 집 근처 면사무소에 내린 것까지 확인했다. 경찰은 면사무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에서 이씨의 모습을 확보, 사진이 인쇄된 전단지를 갖고 주변 탐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씨에 대한 통신수사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이불이 덮여 있었고 뚜껑도 닫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또 시신 2구의 부패 정도가 달라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경찰은 이날 신원과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2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러나 시신 부패가 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데는 최소 5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고무통 안에서는 휴대전화가 2개 발견됐는데 1개는 남편 박모(51)씨의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른 1개는 고장 나 복원 중이다. 박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시신 발견 당시 1구는 이씨의 남편으로, 다른 1구는 큰아들(28)로 추정됐다. 그러나 경찰은 큰아들이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팀을 마산에 보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사건 해결에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두 아들과 이씨 부부가 가족관계증명원 상에서는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생물학적 친자관계를 확인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씨 이웃 주민들은 큰아들이 3년 전 군에서 전역해 포천 집에서 함께 지낼 때 동생을 매우 아꼈던 것으로 기억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8살짜리 작은 아들은 당초 영양실조가 의심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건강에 문제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 아래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는 간질 증상이 있고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등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은 아들은 안방에서 발견됐으며 TV를 켜놓은 채 악을 쓰며 울고 있었다.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지만 그 동안 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입학통지서를 받은 뒤 보호자에 의해 입학 연기가 신청됐고 올해도 이유 없이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웃 주민들은 “아이가 학교도 가지 않고 종일 집에서 지냈다”면서 “간간이 베란다를 통해 바깥을 내다보고 웃어 보이기도 했지만 말을 하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 “약 한달 전까지는 이씨가 아침에 매일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어느 날부터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집 우편함에는 수개월째 밀린 공과금 고지서가 쌓여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19세 딸+8살 연하 남편과 패드립 ‘댓글 충격’

    김가연 악플러 고소, 19세 딸+8살 연하 남편과 패드립 ‘댓글 충격’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 30일 MBC ‘라디오스타’ 미저리 특집에 출연해 “악플러 80명 정도를 고소했고 실제로 처벌을 받은 사건은 약 40건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조롱이나 비난은 웃어넘긴다. 하지만 일명 ‘패드립’이라고 하는 가족과 관련한 패륜적인 악플은 고소한다”며 “딸과 남편 임요환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그걸 이유로 자꾸 딸과 임요환을 엮어서 악플을 남긴다. 그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악플러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김가연은 “한 번 악플을 발견하면 캡처한 뒤 해당 악플러 이름으로 개인 폴더를 만들어 계속 주시하고 자료를 수집한다”고 치밀한 악플러 고소 방법을 공개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과 딸을 엮다니 진짜 개념 없는 악플러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잘 하고 있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든든할 듯”, “김가연 악플러 고소, 무서워 보이지만 임요환에게는 엄청 잘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가연은 19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가연 악플러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변사체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용의자 동행한 외국인은?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변사체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용의자 동행한 외국인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내연남을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현재 공황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외국인 애인이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다, 자연사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외국인 애인의 국적에 대해 이씨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8살짜리 아들의 이름과 나이조차 모르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진술녹화실에서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시기, 수법 등을 밤샘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기숙사에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씨와 전화 통화를 자주 했던 남성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등 행적을 쫓는 데 주력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2구가 이불에 덮인 채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래에 있던 박씨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 위에 있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로 밝혀졌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아이는 무슨 죄”, “포천빌라사건, 남편 자연사라니 믿기 어렵다”, “포천빌라사건, 무서운 사건이다”, “포천빌라사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용의자 “시신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왜 외국인 남성 동행?

    포천 빌라 용의자 “시신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왜 외국인 남성 동행?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내연남을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현재 공황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외국인 애인이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다, 자연사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외국인 애인의 국적에 대해 이씨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8살짜리 아들의 이름과 나이조차 모르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진술녹화실에서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시기, 수법 등을 밤샘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기숙사에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씨와 전화 통화를 자주 했던 남성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등 행적을 쫓는 데 주력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2구가 이불에 덮인 채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래에 있던 박씨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 위에 있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로 밝혀졌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자기 아들 이름과 나이도 모르다니”, “포천빌라사건, 남편 자연사라니 정말일까”, “포천빌라사건, 정말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변사체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아이 나이도 몰라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변사체 2구, 남편과 애인…남편 자연사”…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아이 나이도 몰라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내연남을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현재 공황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외국인 애인이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다, 자연사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외국인 애인의 국적에 대해 이씨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8살짜리 아들의 이름과 나이조차 모르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진술녹화실에서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시기, 수법 등을 밤샘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기숙사에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씨와 전화 통화를 자주 했던 남성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등 행적을 쫓는 데 주력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2구가 이불에 덮인 채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래에 있던 박씨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 위에 있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로 밝혀졌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포천빌라사건, 남편에 애인까지 대단하다”, “포천빌라사건,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이다”…포천빌라사건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이다”…포천빌라사건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라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모(51)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에서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있고,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시신 2구의 부패 정도는 차이가 나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고무통 안에서는 휴대전화 2개가 발견됐는데 1개는 남편 박모(51)씨의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른 1개는 고장 나 복원 중이다. 박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짜리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스리랑카 남성 누구지?”, “포천빌라사건, 너무 끔찍하다”, “포천빌라사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이다”…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아들 이름도 몰라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이다”…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아들 이름도 몰라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내연남을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현재 공황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내연남은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자연사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8살짜리 아들의 이름과 나이조차 모르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진술녹화실에서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시기, 수법 등을 밤샘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기숙사에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씨와 전화 통화를 자주 했던 남성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등 행적을 쫓는 데 주력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2구가 이불에 덮인 채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래에 있던 박씨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 위에 있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로 밝혀졌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스리랑카 남성 누구지?”, “포천빌라사건, 너무 끔찍하다”, “포천빌라사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포천빌라사건 용의자 동행한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남편과 애인”…포천빌라사건 용의자 동행한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라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모(51)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에서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이불이 덮혀 있고 뚜껑도 닫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있고,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시신 2구의 부패 정도는 차이가 나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짜리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어떻게 이런 일이”, “포천빌라사건, 남편과 애인이라니”, “포천빌라사건, 현실이 픽션보다 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변사체 남편과 애인” 범행 시인…동행한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변사체 남편과 애인” 범행 시인…동행한 스리랑카 남성 누구?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라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모(51)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에서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이불이 덮혀 있고 뚜껑도 닫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있고,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시신 2구의 부패 정도는 차이가 나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짜리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끔찍하다”, “포천빌라사건, 무슨 일이”, “포천빌라사건,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변사체는 남편과 애인”…동행한 스리랑카 남성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변사체는 남편과 애인”…동행한 스리랑카 남성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포천 변사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포천 변사체에 대해 용의자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시인했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오전 11시 20분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라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현재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이씨의 남편 박모(51)씨로 확인됐다.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등 행적을 쫓는데 주력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에서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짜리 남자아이도 함께 발견됐으며 이씨는 이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시신 발견 당시 1구는 이씨의 남편으로, 다른 1구는 큰아들(28)로 추정됐다. 그러나 경찰은 큰아들이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큰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빌라사건, 끔찍하다”, “포천빌라사건, 무슨 일이”, “포천빌라사건,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알고 보니..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시신 2구 알고 보니..

    경찰은 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았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와 영양실조 상태의 8살 아이가 발견된 지 3일 만이며 이 모 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에 검거된 것. 이날 검거된 포천 빌라 살인 사건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 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는데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는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현재 이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남성 시체 2구 범인 알고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 남성 시체 2구 범인 알고보니.. 충격

    경찰은 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았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와 영양실조 상태의 8살 아이가 발견된 지 3일 만이며 이 모 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 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는데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는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남편과 내연남 살해한 여성 검거

    포천 빌라 살인사건, 남편과 내연남 살해한 여성 검거

    경찰은 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았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와 영양실조 상태의 8살 아이가 발견된 지 3일 만이며 이 모 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 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는데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는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여성 CCTV 행적 살펴보니…포천 빌라 변사체 사건의 미스터리

    포천 빌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여성 CCTV 행적 살펴보니…포천 빌라 변사체 사건의 미스터리

    ‘포천 살인사건’ ‘포천 변사체’ ‘포천 빌라’ ‘포천 변사사건’ ‘포천 CCTV’ ‘포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50대 여성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마자 행적을 감춰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용의자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31일 이 집에 살다 사라진 50대 여성을 찾고 남성시신 2구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시신 부패가 워낙 심해 유전자 분석이 어려워 신원을 확인하는데 최소 5일 걸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이 빌라에서는 8세 남자아이도 발견됐다. ●행적 감춘 50대 여성 체포영장 신청 경기 포천경찰서는 이 집에 살다가 사라진 이모(50·여)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이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시신이 발견된 지난 29일에도 제과공장에서 근무했다. 또 경찰은 이씨가 다음 날인 30일 오전 8시 30분쯤 직장 동료의 차를 타고 와 집 근처 면사무소에 내린 것까지 확인했다. 경찰은 면사무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에서 이씨의 모습을 확보, 사진이 인쇄된 전단지를 갖고 주변 탐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씨에 대한 통신수사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이불이 덮여 있었고 뚜껑도 닫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또 시신 2구의 부패 정도가 달라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경찰은 이날 신원과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2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러나 시신 부패가 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데는 최소 5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고무통 안에서는 휴대전화가 2개 발견됐는데 1개는 남편 박모(51)씨의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른 1개는 고장 나 복원 중이다. 박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변사체 1구 큰아들 아닌 것으로 밝혀져 시신 발견 당시 1구는 이씨의 남편으로, 다른 1구는 큰아들(28)로 추정됐다. 그러나 경찰은 큰아들이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팀을 마산에 보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사건 해결에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두 아들과 이씨 부부가 가족관계증명원 상에서는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생물학적 친자관계를 확인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씨 이웃 주민들은 큰아들이 3년 전 군에서 전역해 포천 집에서 함께 지낼 때 동생을 매우 아꼈던 것으로 기억했다.●방치된 채 울고 있던 8세 아이는 건강 상태 양호 현장에서 발견된 8살짜리 작은아들은 당초 영양실조가 의심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건강에 별문제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 아래 병원에 입원 중인 이 아이는 간질 증상이 있고 의사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은아들은 안방에서 발견될 때 TV를 켜놓은 채 악을 쓰며 울고 있었다.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이지만 그동안 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입학통지서를 받은 뒤 보호자에 의해 입학 연기가 신청됐고 올해도 이유 없이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몇달 전부터 아동보호기관에서 아동학대를 의심해 면사무소와 이 집을 직접 찾아 아이를 만나려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기관에서 좀 더 빨리 조치가 취해졌다면 아수라장이 된 집안에서 아이가 시신과 함께 지내지 않아도 됐을 것이란 안타까움이 남는 부분이다. 이웃 주민들은 “아이가 학교도 가지 않고 종일 집에서 지냈다”면서 “간간이 베란다를 통해 바깥을 내다보고 웃어 보이기도 했지만 말을 하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씨의 집 우편함에는 수개월째 밀린 공과금 고지서가 쌓여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반전 “큰아들 살아있다” 중대 변수

    포천 살인사건 반전 “큰아들 살아있다” 중대 변수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반전 “큰아들 살아있다” 중대 변수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31일 이 집에 살다 사라진 50대 여성을 찾고 남성시신 2구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시신 부패가 워낙 심해 유전자 분석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는 데 최소 5일은 걸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이 빌라에서는 8세 남자아이도 발견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이 집에 살다가 사라진 이모(50·여)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이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시신이 발견된 지난 29일에도 제과공장에서 근무했다. 또 경찰은 이씨가 다음 날인 30일 오전 8시 30분 쯤 직장 동료의 차를 타고 와 집 근처 면사무소에서 내린 것까지 확인했다. 경찰은 면사무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에서 이씨의 모습을 확인, 사진이 인쇄된 전단지를 갖고 주변 탐문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통신수사 영장도 발부받아 통화 내역을 분석 중이다. 시신 2구는 모두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 안에서 발견됐다. 고무통은 높이 80cm, 지름 84cm 크기로, 시신 1구 위에 장판이 놓였고 그 위에 또 다른 시신 1구가 있었다. 이불이 덮혀 있고 뚜껑도 닫혀 있었다. 시신의 얼굴은 랩과 비닐봉투로 싸인 채로 있고, 시신 1구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시신 2구의 부패 정도는 차이가 나 시간을 두고 살해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경찰은 이날 신원과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2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데에는 최소 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고무통 안에서는 휴대전화 2개가 발견됐는데 1개는 남편 박모(51)씨의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른 1개는 고장 나 복원 중이다. 박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이다. 시신 발견 당시 1구는 이씨의 남편으로, 다른 1구는 큰아들(28)로 추정됐다. 그러나 경찰은 큰아들이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팀을 마산에 보내 조사를 벌였으며 큰아들의 진술이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두 아들과 이씨 부부가 가족관계증명원 상에서는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생물학적 친자관계를 확인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씨 이웃 주민들은 큰아들이 3년 전 군에서 전역해 포천 집에서 함께 지낼 때 동생을 매우 아꼈던 것으로 기억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8살짜리 작은아들은 당초 영양실조가 의심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건강에 별문제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 아래 병원에 입원 중인 이 아이는 간질 증상이 있고 의사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은아들은 안방에서 발견될 때 TV를 켜놓은 채 악을 쓰며 울고 있었다.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이지만 그동안 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입학통지서를 받은 뒤 보호자에 의해 입학 연기가 신청됐고 올해도 이유 없이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몇달 전부터 아동보호기관에서 아동학대를 의심해 면사무소와 이 집을 직접 찾아 아이를 만나려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기관에서 좀 더 빨리 조치가 취해졌다면 아수라장이 된 집안에서 아이가 시신과 함께 지내지 않아도 됐을 것이란 안타까움이 남는 부분이다. 이웃 주민들은 “아이가 학교도 가지 않고 종일 집에서 지냈다”면서 “간간이 베란다를 통해 바깥을 내다보고 웃어 보이기도 했지만 말을 하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 “약 한달 전까지는 이씨가 아침에 매일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어느 날부터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집 우편함에는 수개월째 밀린 공과금 고지서가 쌓여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방안서 남성 시신 2구 발견

    경기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 타살로 보이는 50대와 20대 남자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지 2주가량 지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으며 집 안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세 어린이가 웅크린 채 발견됐다. 30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 신북면의 한 빌라 내부 작은 방 고무통(높이 80㎝, 지름 84㎝) 안에서 숨진 지 2주 이상 지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서로 뒤엉킨 채 부패가 진행돼 일부 백골화됐으며 옷이 입혀진 채 비닐 랩으로 싸여 있었다. 타살된 듯 몸 여러 곳에서 상처가 발견됐고 한 명의 목에는 스카프가 감겨진 상태였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아이가 악을 쓰며 우는 소리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잠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특히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8살가량 어린이가 TV를 켠 채 웅크리고 있었다. 경찰은 숨진 남성들이 이 빌라에 살던 이모(48·여)씨의 남편 박모(51)씨와 큰아들(25)로 추정하고 있으나, 박씨는 10년 전 행방불명된 상태이고 큰아들은 3년 전 군에서 제대한 후 따로 살아 단정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남성들의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DNA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박씨의 아내인) 아이 엄마가 20일 전쯤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집주인인 아이 엄마를 찾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가연 나이, 1972년생 맞아? ‘8살 연하 임요한과 찍은 사진보니..’

    김가연 나이, 1972년생 맞아? ‘8살 연하 임요한과 찍은 사진보니..’

    배우 김가연(42)이 나이 질문에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무서운 집착증을 보이는, 일명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조관우, 배우 김가연, 개그맨 유상무, 그룹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다솜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김가연이 “시댁과 돈 문제가 얽혀있으면 시어머니와 맞서겠다”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김가연이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이 “내 나이 되면 그렇게 된다”고 말하자 MC 김구라는 “나이를 얼마나 먹었다고 그러냐”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은 “오빠(김구라)랑 거의 비슷하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44세다. 김가연과는 2살 차이가 난다. 김구라가 김가연을 향해 “1972년생 아니냐?”고 묻자 김가연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뒤늦게 발뺌했다. 이어 “임요환이 순하다. 꼼짝 못하고 살지 않나”라는 김구라의 말에 김가연은 “뭐라고?”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가연 출연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가연..정말 솔직한 듯”, “라디오스타 김가연..여자라면 나이 숨기고 싶었을 듯”, “라디오스타 김가연..역시 김가연”, “라디오스타 김가연..임요한이 반한 이유가 있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8세 연하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4)와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김가연 나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심형탁 도라에몽, 38살의 도라에몽 사랑 ‘비오는 날도 함께..’

    심형탁 도라에몽, 38살의 도라에몽 사랑 ‘비오는 날도 함께..’

    ‘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연예인 고민 특집’에는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와 현아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화 캐릭터가 친구라고 비웃지 말아달라는 38세 배우 심형탁의 사연이 소개됐다. “심형탁 씨와 같은 회사라 10년 동안 봤다”고 운을 뗀 베이지는 “내 이상형이었다. 키 크고 성실하고 완벽했는데 비 오는 날 도라에몽 우산을 들고 왔다”며 “그 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심형탁은 약 25~30년 전부터 도라에몽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 그는 도라에몽 모양의 침대, 손때 탄 도라에몽 열쇠고리와 지갑 등을 공개했다. 또한 지금껏 모은 도라에몽 관련 캐릭터 제품들을 수십 가지 녹화 스튜디오에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심형탁은 소장 가치가 있어서 뜯지도 않았다는 도라에몽 관련 캐릭터 제품이 누군가의 실수로 뜯어져 있는 것을 보고 발끈했다. 그는 움직이는 도라에몽 인형이 발 아래 물에 빠질 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또한 심형탁은 “영화관에서 도라에몽 극장판을 항상 본다”라며 “그런데 애들이 집중력이 떨어진다”라며 다소 시끄러운 영화관 안 풍경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도라에몽은 제가 힘들 때마다 친구가 돼줬다”며 “돈도 없고 백도 없어서 데뷔 후에도 힘들게 보냈는데, 도라에몽이 저를 도와줬다”고 전했다. 사진 = KBS (심형탁 도라에몽) 연예팀 chkim@seoul.co.kr
  • 거북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직면

    거북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직면

    “살생(殺生)을 하지 마라”라는 부처의 말씀은 경전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는 10대 두 소녀가 장난(?)삼아 이 지역 보호종인 ‘땅거북’(gopher tortoise)’를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5년 동안 감옥 신세에 처할 위기에 직면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로리다 오렌지파크 지역에 거주하는 18살로 알려진 제니퍼 그린과 또 다른 15살의 소녀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땅거북’을 학대해 죽이는 끔찍한 두 동영상을 올렸다. 한 동영상에서는 ‘땅거북’ 등에 휘발성물질을 붓고 난 뒤 불을 붙이며 “불타라 거북아, 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라고 말하는 이들 소녀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녹음돼 있다. 또 다른 한 동영상은 이들 소녀가 거북 등가죽을 뺏겨 결국 죽게 만든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제보를 받고 즉시 수사에 착수한 현지 야생동물보호 사법기관은 즉각 이 두 소녀를 체포해 아동 감옥에 넘겼다. 수사를 담당한 한 경찰관은 “우리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을 나타내준 시민과 제보자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야생동물 살인 등 3급 중범죄 혐의와 동물 학대 2급 경범죄 혐의를 모두 받고 있는 이 두 소녀는 혐의가 확정될 경우 5년형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소녀들이 거북이를 학대해 죽이는 페이스북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4代’ 15명이 모두 건강하게 생존 ‘대단한 가족’

    ‘4代’ 15명이 모두 건강하게 생존 ‘대단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가족? 영국에서 4대가 단 한명의 사망도 없이 모두 건강함을 유지하며 생존해 있는 독특한 가족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생후 8주 된 리비아 블레이록에게는 부모 2명, 조부모와 외조부모 4명, 증조부모와 진외증조부모, 외증조부모와 외외증조부모 8명 등 총 14명의 가족이 있다. 리비아는 엄마 베키와 아빠 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리비아의 아빠와 엄마에게는 이들을 낳은 부모 4명이 있고, 이들 4명에게 각자의 부모 8명이 있는 것. 호칭은 다음과 같다. 리비아의 엄마아빠는 부모, 리비아 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할아버지·할머니, 리비아 할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 할머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진외증조할아버지·진외증조할머니로 부른다. 리비아 어머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외할아버지·외할머니, 리비아 외할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외증조할아버지·외증조할머니, 리비아 외할머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외외증조할아버지·외외증조할머니로 부른다. 이중 가장 연장자는 92세의 외외증조할아버지(리비아 외할아버지의 아버지). 대부분이 80대를 훌쩍 넘긴 고령이지만 여전히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38살인 리비아의 아버지 리는 “부모와 조부모들의 장수 비결이 뭔지는 나도 잘 모른다”면서 “그들은 여전히 운전을 할 수 있으며 매우 활동적으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아내는 4번의 인공수정 끝에 리비아를 낳을 수 있었다”면서 “대가족이 모인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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