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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창혁 6단 4강에/고바야시에 불계승/후지쓰배 바둑

    유창혁 6단이 일본 후지쓰배 4강에 올랐다. 유6단은 지난 3일 중국 계림 계산대주점에서 열린 제8회 후지쓰배 세계바둑대회 8강전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소림 각)9단을 1백29수만에 흑불계승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유6단은 이날 대국 초반부터 무리한 싸움을 걸어온 고바야시 9단에 침착하게 응수하며 완승을 거뒀다.
  • 한국바둑 국제대회서 잇단 패배/동양증권배 사상 첫 4강탈락“충격”

    ◎후지쓰배선 유창혁만 겨우 8강 올라 93∼94년 각종 국제기전을 휩쓸며 세계최강으로 군림했던 한국바둑이 최근 열린 대회에서 잇따라 참패,바둑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8회 후지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2회전에서 「국제기전의 황제」 조훈현9단이 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9단에게 15집반으로 대패했다.또 이창호7단과 장수영9단도 일본의 고바야시 고이치9단과 조치훈9단에게 역시 패해 한국기사들이 초반에 대거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유창혁6단만이 중국의 섭위평9단에게 힘겨운 반집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해 한가닥 우승의 불씨만 남겨놓은 상태. 이에앞서 열린 제6회 동양증권배에서도 조훈현9단이 준결승에서 중국의 마효춘9단에게 1승2패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되는등 잇단 국제기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후지쓰배는 93년 유6단,94년 조9단이 우승과 준우승을 번갈아 차지한 대회이며 동양증권배는 5회 대회까지 단 한차례도 다른 나라에 우승을 넘겨준 적이 없는 한국의 아성이었다. 한국의이같은 부진은 지난해 세계기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조훈현9단의 침체와 궤를 같이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바둑전문가들은 조9단이 이창호7단과의 사제도전25번기에서 현재 6승14패의 압도적인 열세를 보인데다 그 와중에 보유한 단 1개의 타이틀인 대왕마저 빼앗기며 무관의 제왕으로 전락,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게다가 동양증권배 마효춘9단과의 준결승에서 당한 막판 역전패는 그에게 충격을 더해줬다는 것이다. 이같은 조9단이 후지쓰배 2회전에서 하필 조치훈9단을 꺾고 일본 기성의 자리에 올라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한 고바야시 사토루9단을 만난 대진운도 「최악」이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최강 한국바둑의 명맥이 올해도 이어질는지의 여부는 유창혁6단에게 달려있으나 8강전에서 고바야시 사토루9단과 대결하는등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
  • 이창호 패왕 상대는 누구/서봉수일까 유창혁일까

    ◎28일부터 「도전자 결정전 3번기」 성상 대격돌/서봉수/1천승 위업·조훈현 꺾고 “상승세”/유창혁/올 전적·승률서 우위… “기필코 승리” 「패왕 이창호의 상대는 누가 될까」.패왕전 도전자 자리를 놓고 「집념의 승부사」 서봉수(41)9단과 「일지매」 유창혁(27)6단이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다. 서9단은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서울신문사주최 전통의 제30기 패왕전 준결승에서 예상을 뒤엎고 라이벌 조훈현(41)9단에게 1백61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윤현석3단을 꺾고 이미 결승에 오른 유6단과 한판승부를 벌인다.도전자결정전 3번기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 서9단과 조9단은 이날 대결에서 제한시간 4시간씩을 모두 소모하고 초읽기에 몰리며 9시간30분동안 피말리는 대접전을 펼쳐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대국을 지켜본 기사들은 『서사범이 근래에 볼 수 없었던 불꽃같은 집념과 투혼을 발휘한 명국으로 전성기의 서9단을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서9단은 『이번이 생애 최초로 패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혼신을 다해 패왕을 쟁취,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6단은 당초 예상을 벗어나 서9단이 결승에 오르자 『조9단보다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대』라며 다소 안도하는 모습이다.서9단은 지난 82,83,85년 3차례 도전권을 따냈으나 번번히 조9단의 벽에 막혀 우승문턱에서 물러나야 했으며 유6단은 84년 입단한 이래 단 한차례도 패왕전 도전권조차 따낸 적이 없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라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들의 기풍은 이른바 「창과 방패」(모순)로 비견된다.유6단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릴 만큼 공격에 뛰어난 「창」이라면 서9단은 착실히 실리를 추구하는 「방패」.확연히 다른 기풍인 만큼 승부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유6단은 올해 56승28패로 다승 3위,승률 66.7%로 4위에 올라 있는 반면 서9단은 38승24패,승률 61.3%로 각각 7위에 머물렀고 유6단은 서9단과 올해 2승1패(통산 12승14패)를 기록하고 있다.또 유6단은 왕위·박카스배등 2관왕,서9단은 무관으로 유6단이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유6단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제기전의 사나이」로 불리는 그는 지난달 열린 동양증권배 8강전에서 일본의 야마시로 히로시(산성굉)9단에게 패해 탈락한데 이어 지난 6일 열린 진로배 1차전 제1국에서 중국의 신예 유청5단에게 완패했다.또 지난 2일 배달왕기전 본선리그에서도 이창호7단에게 패해 최근 연패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반해 서9단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1천승 위업을 세우면서 숙적 조훈현9단을 격파하는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바둑전문가들은 유6단의 전적상 우세속에 그의 최근 연패 및 서9단의 회복세등으로 미뤄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다.
  • “한국 최고기사” 4인 패왕에 도전

    ◎조훈현9단·서봉수9단·유창혁6단·윤현식3단/서울신문사 주최 제30기 패왕전 4강 확정/조훈현 대 서봉수/숙명의 라이벌 대결… 대접전 예상/유창혁 대 윤현석/한국 최고공격수·「상무」 투혼 격돌 『패왕전은 2억원짜리 기전인가』최근 패왕 이창호7단에 대한 도전권을 놓고 패왕전 4강 구도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정예기사들로만 짜여지면서 프로기사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이다. 21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서울신문사주최 제30기 패왕전 8강전에서 윤현석3단이 정현산4단에게 2백93수만에 흑3집반승을 거두고 막차로 4강에 합류,4강은 서봉수9단과 조훈현9단,윤현석3단과 유창혁6단간의 대결로 압축된 것이다. 「4인방」전원과 「신4인방」이 4강구도를 구축한 것은 근래 국내 기전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바둑팬들을 벌써부터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관심의 초점은 서봉수9단과 조훈현9단간에 벌어질 동갑내기(41) 숙명의 라이벌전. 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조­서」라이벌전은 올해 3승1패를 비롯,통산전적에서 2백21승 96패로 조9단이 상당히 앞서 있다.그러나 라이벌전은 당일 컨디션등 기력이외의 변수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게다가 서9단은 최근 통산 1천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고 3회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그친 패왕을 처음 차지할 수 있는 호기로 생각,강한 승부욕을 보이고 있어 쉽게 승부를 점칠 수 없다. 조9단도 지난 대회에서 16년 아성의 패왕 자리를 내제자 이창호7단에게 내주는 아픔을 맛보았으나 올해 세계 대회를 잇따라 거머쥐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패왕 탈환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유창혁6단과 윤현석3단간의 대결은 유6단이 역대 전적에서 다소 앞서고 있으나 윤3단이 입대후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투혼을 발휘하고 있어 역시 예측불허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이들간의 대결은 유6단이 다소 앞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 조훈현 9단 4강에/동양증권배 바둑

    동양증권배 4강은 중국의 섭위평 9단과 일본의 야마시로 9단,중국의 마료춘 9단과 한국의 조훈현 9단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조9단은 중국의 전우평 9단을 1백84수만에 백불계승으로 가볍게 제압,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그러나 이날 기대를 모은 유창혁 6단은 일본의 야마시로 9단에게 2백43수만에 백 3집반패,준결승진출이 좌절됐다.
  • 서봉수 9단/1천승 달성 “초읽기”

    ◎“앞으로 2승”… 「국내 첫 대기록」 이달중 작성예상/5년안에 세계1위 사카다 9단 따라잡을듯 「승부사」서봉수9단(41)이 통산 1천승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서9단은 지난 2일 제30기 패왕전 본선 8강전에서 최명훈4단에게 백4집반승을 거둬 통산 9백98승을 기록,1천승 달성을 향한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9단은 이달중 KBS바둑왕전과 대왕전등 5차례의 기전을 앞두고 있어 빠르면 이달안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통산 1천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프로기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9단의 이날 승리는 패왕전 4강 진출과 동시에 한국기원이 홍익동으로 이전한 이후 내리 7연패를 기록하는등 오랜 부진에 종지부를 찍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값진 것이 됐다. 서9단은 지난 70년 입단,24년동안 숙명의 라이벌 조훈현9단과의 3백25차례의 대결을 포함,1천5백23국(연평균 63국)을 벌여 9백98승 5백22패 3무,승률 65.5%의 성적을 올렸다.통산 대국에는 국내 기전 및 승단대회,국내 예선이 치러지는 동양증권배등이 포함된다. 9월말 현재세계 다승왕은 일본의 「면도날」사카다 에이오9단(75)이 통산 1천1백10승(승률 64.1%)으로 이 부문 1위,다음은 「이중허리」임해봉9단(52)이 1천4승(승률 64.2%)으로 2위,서9단이 3위를 달리고 있으며 가토 마사오9단(47)이 9백38승(67.5%)으로 4위,조훈현9단(41)이 9백35승(75.1%)으로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통산 대국수는 사카다9단이 1천7백33국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임9단 1천5백63국,서9단 1천5백23국,오다케9단 1천4백42국,후지사와9단 1천4백37국,가토9단 1천3백89국,고바야시9단 1천2백47국,조훈현9단 1천2백45국,조치훈9단 1천2백33국등 순이다. 바둑전문가들은 서9단이 현재의 성적을 계속 유지한다면 임9단은 물론 사카다9단의 다승기록은 앞으로 5년정도면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패왕전 8강 새달부터 명승부

    ◎조훈현 등 4인방에 중견·신예 거센 도전 전통의 패왕전 8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이에따라 오는 11월부터 4강진출을 위한 명승부가 잇따라 펼쳐지게 돼 바둑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신4인방」끼리의 신예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윤현석3단과 양건2간의 서울신문사주최 제29기 패왕전(패왕 이창호7단) 16강전 마지막 대국에서 윤3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양2단을 물리침으로써 8강진출자는 윤3단을 비롯,서봉수9단·최명훈3단·조훈현9단·양재호9단·유창혁6단·장수영9단·정현산5단 등으로 결정됐다. 따라서 오는 11월1일 서봉수9단과 최명훈3단과의 4강전 첫번째 대결을 시작으로 조훈현9단과 양재호9단,윤현석3단과 정현산5단,장수영9단과 유창혁6단이 4강진출을 위한 치열한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패왕전 8강에는 큰 이변없이 한국 바둑계의 간판기사들이 모두 자리해 진정한 승자를 가릴 수 있는 각축장이 됐다.조훈현9단등 4인방을 비롯,차세대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갈 신4인방중 최명훈3단과 윤현석3단,4인방을 늘 위협하는 중견기사의 선두주자 양재호9단과 장수영9단,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정현산5단등의 대결로 섣불리 4강판도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8강전에서 서9단과 최3단,윤3단과 정5단,장9단과 유6단간의 대결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반면 조9단과 양9단간의 대결은 조9단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서9단은 최근 열린 BC카드배에서 최3단에게 일격을 맞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1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대회 1회전에서도 일본의 야마시로9단에게 패해 슬럼프가 이어지고 있고 장9단은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유6단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조9단은 세계대회를 석권해 기세가 오른데다 양9단과의 올해 대결에서 18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 승리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둑은 컨디션이나 외부여건등 갖가지 요인이 승부를 가르는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 한국축구 일본 깼다/3­2/황선홍 2골·유상철 1골 수훈

    ◎한국 금35개… 일본에 1개 뒤져 3위 【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황영조의 마라톤 우승에 이어 축구에서도 일본을 꺾었다. 한국은 제12회 아시안게임 10일째인 11일 이곳 히로시마 현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8강전에서 2­2로 맞서 루스타임이 적용되던 후반 46분쯤 얻은 페널티킥을 황선홍이 가볍게 차넣어 일본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대 이벤트로 「한·일의 자존심 싸움」을 벌였던 마라톤과 축구에서 모두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의 금메달 행진은 다소 주춤했다. 당초 5∼6개의 금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한국은 근대5종 개인전의 김명건(상무)과 여자볼링 마스터스 그랜드의 이지연(부산남구청)이 금메달을 보태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한국은 금메달 35개로 이날 금메달 4개를 건진 일본에 금메달 수에서 1개 뒤져 지난 8일부터 지켜온 종합 2위 자리를 3일만에 내주고 3위로 내려 앉았다.
  • 조훈현·유창혁 패배/한중일 TV바둑

    한·중·일 바둑 3강이 벌이는 TV바둑대회에서 한국의 조훈현9단과 유창혁6단이 일본에 잇따라 패배,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부산 KBS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6회 TV아시아 바둑대회 8강전에서 유6단은 중국의 전우평9단에게 3백17수만에 흑반집패,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 유창혁·조치훈·조훈현 4강 진출/후지쓰배 세계바둑

    후지쓰(부사통)배 패권의 향방은 유창혁6단과 조치훈9단,조훈현9단과 임해봉9단간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벌어진 제7회 후지쓰배세계바둑대회(우승상금 1억5천여만원) 8강전에서 2연패를 노리는 유6단은 일본의 강호 고바야시9단을 1백74수만에 백불계승,조9단은 일본의 「대마킬러」 가토9단을 2백17수만에 흑불계승으로 제압,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조치훈9단은 중국의 장문동9단을,임해봉9단은 중국의 화학명7단을 각각 불계승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준결승전은 7월2일 일본 후지쓰 관서회관에서 열린다.
  • 워싱턴 「외교관 월드컵 축구」/이경형특파원(특파원 코너)

    ◎94월드컵 진출 24국 참가… 붐조성·친목도모/대진표·규칙 등 본대회와 동일… 52게임 치러 지금 워싱턴에서는 재미있는 「프레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오는 6월17일부터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를 시발로 전세계 축구강국 24개국이 한달동안 열전을 펴게될 제15회 월드컵대회에 앞서 이들 국가 워싱턴주재 외교관들로 편성된 팀들이 23일(현지시간)부터 친선 축구대회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번 외교관들끼리의 「미니 월드컵대회」는 월드컵대회 붐을 조성하고 아울러 워싱턴주재 각국 외교관들 사이의 친선을 도모해보자는 불가리아대사관의 제의로 이뤄졌다.외교관 축구대회 참가국은 한국등 94월드컵 본선진출국 23개국에 주최국 미국을 포함한 24개국.23일부터 오는 5월21일까지 수도 워싱턴지역에서 주말에만 경기가 진행된다. 일종의 모의 월드컵대회라고 할 수 있는 이 친선대회는 직업외교관끼리의 시합인 관계로 정규구장보다 작은 미니구장을 사용하고 선수숫자도 정규 11명이 아닌 6명으로 축소했으며 경기시간도 전후반 25분씩으로 단축했다.워싱턴에 대사관이 있을수 없는 미국은 국무부소속 직원으로 팀을 만들었고 각국이 승부에 집착,젊은 사람들로만 팀을 짜는 것을 막기위해 선수연령을 아예 28세이상으로 제한했다. 그러나 대진표와 경기규칙등 진행은 월드컵본대회의 규정을 그대로 따르기로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축구대회로 손색이 없도록 했다.이에따라 각팀은 작년 12월 라스베이가스에서 확정된 월드컵본대회 대진표대로 총52게임을 치르게 된다.6개조별 리그,16강전,8강전을 거친후 준결승및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월21일 백악관 남쪽 엘리제광장에 가설된 인조잔디구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주미한국대사관은 이미 예비후보를 포함,10명의 선수단을 구성,월드컵본대회 첫대결 상대인 스페인과 23일 워싱턴근교의 메릴랜드주 시민공원에서 첫 시합을 가졌다.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엘리제광장은 워싱턴을 찾는 각국 관광객들이 백악관을 보기위해 몰려드는 길목이어서 많은 시선을 끌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 월드컵대회의 한 관계자는 『워싱턴시 축구협회가외교관 월드컵대회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면서 『이번 외교관들의 미니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6월중순부터 시작되는 진짜 월드컵대회의 붐이 수도 워싱턴을 중심으로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 동양증권·후지쓰배 본선 돌입(바둑계)

    ◎동양증권/미 레더먼드·요다 돌풍 관심/후지쓰배/한국 6명 일과 숙명의 대결 동양증권배에 이어 후지쓰(부사통)배 세계바둑선수권전이 다음달 본선에 돌입,바둑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5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우승상금 1억원) 준준결승전이 21일 상오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8강전 대국은 조훈현 9단과 미국 마이클 레더먼드 7단,유창혁 6단과 중국의 마효춘 9단,조치훈 9단과 중국의 섭위평 9단,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대만의 임해봉 9단간에 벌어진다. 이번 준준결승전에서는 서봉수 9단을 16강전에서 꺾고 돌풍을 일으킨 마이클 레더먼드 7단과 이 대회를 2연패한 이창호 6단을 물리쳐 충격을 던져 준 요다 9단,기성(기성)탈환으로 일본 최고 기사자리에 복귀한 조치훈 9단의 선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강전은 4월18일부터 열리며 대진은 당일 추첨에 따른다.한편 21일 대국은 하오2시부터 5시30분까지 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바둑애호가들을 위해 공개해설되며 KBS­TV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제7회 후지쓰배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다음달 2일 일본 도쿄에서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유창혁을 비롯,조훈현·서봉수·이창호·양재호·최규병등 6명의 기사가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우승상금 2천만엔(1억5천여만원)이 걸린 이 대회에는 각국 대표 24명이 출전,시드배정을 받은 8명의 기사가 본선 1회전을 통과한 기사들과 4일 2회전인 16강전을 벌인다.한국에서는 조훈현·유창혁등 2명의 기사가 시드배정을 받았으며 1회전 대진추첨은 대국 전날인 1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세계대회에서 잇따라 한국의 벽에 막혀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일본이 자국이 주최하는 후지쓰배만큼은 반드시 되찾아야한다는 각오를 보여 한·일 양국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역시 쇼트트랙” 휴일새벽의 환호/채지훈·전이경선수 가족표정

    ◎할아버지 등 17명 “2관왕” 밤샘응원/전 선수집/“지구력 뛰어나 금메달 딸줄 믿었다”/채 선수집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막판 금메달 2개를 안겨준 쇼트트랙의 채지훈·전리경 선수가족들은 27일 새벽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아들·딸의 이름을 외치며 감격에 겨워 했다. 또 이날 휴일의 단잠을 설쳐가며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텔레비전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자 『역시 쇼트트랙 밖에 없구나』라며 밤샘 피로도 잊은 듯 즐거워 했다. ○…극적인 막판 스퍼트로 금메달을 거머쥔 아들 채지훈군(20)을 밤새 마음을 졸이며 응원하던 아버지 채수민씨(53·무역업·서울 종로구 청운동 벽산빌라 5동502호)는 딸 지나양(18)과 함께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채씨는 『지난 23일 1천m에서 2위에 그쳐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번에 금메달을 따내 한없이 기쁘다』면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아들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채씨는 『지난해 10월 왼쪽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훈련도중 으스러져 올림픽참가조차 불투명했었는데 금메달까지 따게돼 뭐라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현지에 가 있는 아내가 열심히 응원했고 아들이 평소 체력과 지구력이 뛰어나 어느 정도 우승을 예상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지난 23일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여자 1천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2관왕이 된 전이경양(18) 가족의 기쁨은 더할 나위 없었다. 아버지 전우성씨(48·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강빌라)와 시골에서 올라온 전양의 할아버지 전창구씨(72) 등 가족과 친인척 17명은 밤새 응원하다 전양이 맨먼저 결승점을 통과하자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 기뻐했다. 어머니 최복자씨(45)는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기를 빌었지만 2관왕에 오르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성원해 주신 국민과,딸에게 스케이트 날을 사주는 등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김기훈 선수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씨는 『딸이 8강전에서 캐나다 대글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져 탈락하는 줄만 알았다』며 『다행히 대글선수의 반칙이 인정돼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내심 금메달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 릴레함메르의 쾌거 축하한다(사설)

    한국의 겨울스포츠가 신기원을 이룩했다.제17회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에 출전중인 한국선수단은 쇼트트랙남자 1천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 노메달의 한을 풀어준데 이어 여자 3천m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종합순위 7위로 뛰어 올랐다.이런 저런 일들로 우울했던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상쾌한 소식이 아닐수 없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것은 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렸던 제5회 대회때였다.이후 계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밑바닥에서만 맴돌다 쇼트트랙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92년 제16회 알베르 빌대회에서 금메달2개 은메달1개 동메달1개를 따내 일약 종합순위 10위로 껑충 뛰어오르는 놀라운 비약을 이룩했었다.따라서 이번대회의 승전보는 「알베르 빌의 신화」가 결코 우연의 행운이 아니었음을 입증해준 것이며 이제 한국은 겨울스포츠에서도 강호의 대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과 스키에서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때문에 쇼트트랙에 기대를 걸었고 우리선수들은 이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23일 새벽 하마르올림픽 원형경기장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1천m에서 알베르빌대회 2관왕 김기훈은 1분34초57로 금메달을 차지해 올림픽2연패의 위업을 이룩했으며 신예 채지훈은 1분34초92로 은메달을 따냈다.또 여자3천m계주에서는 전리경·김소희·김윤미·원혜경으로 구성된 낭자군이 4분26초64의 올림픽신기록으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보탰다. 중학교1학년에서 고등학교2학년까지의 어린소녀들이 낯선링크에서 세계의 강호들과 어깨를 겨루며 예선전,16강전,8강전,결승전의 난관들을 한치의 실수도 없이 뛰어넘어 세계정상에 오른 것은 「쾌거」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길이 없다. 릴레함메르 하늘에 태극기가 오르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을때 응원나온 임원과 보도진 그리고 현지교민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지만 TV를 통해 그 모습을 지켜본 우리국민들도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환호성을 올렸다. 한국의 겨울스포츠가 세계강국으로 발돋움했지만 그 토양은 매우 척박하다.현재 국내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옥외링크가 태릉국제링크 한곳뿐이며 실내링크도 3곳뿐이다.빙상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5백여명에 불과하고 그나마 해마다 줄어 들고 있는 실정이다.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국제규격의 옥외링크가 18개,실내링크가 2백여개나 되며 등록선수만도 4천명이 넘는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룩한 「릴레함메르의 쾌거」를 계기로 한국의 겨울스포츠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그러기위해서는 겨울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한 저변확대가 이루어져야 하고 과감한 시설투자도 뒤따라야 한다.
  • 이창호6단 8강탈락 동양증권배 바둑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5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서울경제신문 주최)본선2회전에서 조훈현9단과 유창혁6단이 일본의 야마시로9단과 고마쓰8단을 각각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창호6단과 서봉수9단은 일본의 요다9단과 미국의 마이클 레드먼드7단에게 각각 패해 탈락했다. 한편 내년 3월에 속개될 예정인 8강전에서는 조9단과 레드먼드7단,유단과 중국의 마요춘9단이 맞붙게 된다.
  • 노훈현·유창혁 4강에/후지쓰배 세계바둑

    조훈현9단과 유창혁6단이 제6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고바야시9단과 오다케9단을 각각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5일 중국 북경 중국기원에서 열린 이 대회 8강전에서 백을 쥔 조9단은 일본의 1인자 고바야시(소림광일)9단을 맞아 특유의 빠른 행마로 시종 우세한 대국을 펼친 끝에 2백65수만에 5집반승했다.
  • 조윤정·김수녕 나란히 금·은(92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양궁 개인전 올림픽 3연패/탁구남복 2개조 동확보/배드민턴 여복식도 4강/유도 윤현·체조 유옥렬 금도전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조윤정(23·동서증권)과 김수녕(21·고려대)이 양궁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조윤정은 2일 하오(이하 한국시간)이곳 발데브론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개인전 결승에서 88서울올림픽 챔피언 김수녕을 1백12­1백5로 누르고 한국에 6번째 김을 안겨주면서 새 양궁 여왕에 등극했다. 이로써 한국은 LA·서울올림픽에 이어 올림픽양궁 여자개인전 3연패의 위업을 이루게 됐다. 조윤정과 김수녕은 4일 단체전에 나란히 출전해 올림픽 2관왕과 2연패에 각각 도전한다. 그러나 오픈라운드 3위(1천3백55점)로 본선에 진출한 이은경(20·고려대)은 판디안간(인도네시아)을 1백6­1백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으나 중국의 신예 왕샤오추에 1백3­1백7로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한국은 또 남자유도 60㎏급의 윤현(26·쌍용)과 남자체조 뜀틀의 유옥렬(19·경희대)이 3일 새벽 금메달에 도전했다.한편 2일 새벽 벌어진 탁구 남자복식 8강전에서 유남규(24·동아생명)­김택수(22·대우증권)조는 EUN의 마즈노프형제조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여자하키도 3일새벽 벌어진 예선마지막경기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2­0으로 누르고 2승1패로 최소한 조2위를 확보,4강이 겨루는 결선토너먼트에 올랐다. 또 한국은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한 길영아(22·부산외대)­심은정(21·담배인삼공사)가 인도네시아의 피나르시­템페이조를 2­0으로 누르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수중에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6·은1·동4개로 종합7위를 마크했다.
  • 조치훈 4강진출/응창기배 바둑대회

    제2기 응창기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의 4강전은 일본의 오다케9단과 대만의 예내위9단,그리고 조치훈9단과 서봉수·다케미야9단과의 승자간 대결로 좁혀졌다. 17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프린스호텔에서 속개된 응창기배 바둑선수권 8강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조치훈9단은 일본 아와지9단을,일본 오다케9단은 임해봉9단을,대만의 예내위9단은 한국대표의 양재호8단을 각각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그러나 서봉수9단과 다케미야9단의 대국은 다케미야측의 사정으로 연기돼 오는 8월1일 서울에서 갖기로 했다.
  • 알베르빌의 쾌거(사설)

    한국의 겨울 스포츠가 신기원을 이룩했다.제16회 알베르빌동계올림픽에 출전중인 한국선수단은 남자스피드스케이팅 1천m에서 은메달을 따내 노메달의 한을 후련하게 풀어주더니 쇼트트랙 남자 1천m에서는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해 종합순위 12위로 뛰어 올랐다.동계올림픽에서 줄곧 밑바닥을 벗어나지 못했던 한국이 단숨에 상위권으로 진입한 것은 놀랄만한 비약이 아닐수 없다. 한국이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것은 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렸던 제5회대회.이후 계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허사였다.88년 캐나다 캘거리대회에서 배기태가 남자스피드스케이팅 5백m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메달은 따내지 못했다.그러나 캘거리대회는 한국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낼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그 가능성을 알베르빌에서 실현시킨 것은 올해 19살의 신예 김윤만.그는 지난 19일 펼쳐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천m에서 1분14초86을 마크,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동계올림픽 출전44년만에 첫메달을 차지한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김윤만이 메달을 딸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승전보는 더욱 빛났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린 종목은 쇼트트랙이었고 우리선수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21일 새벽 알베르빌 올림픽 아이스홀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1천m에서 한국의 김기훈은 1분30초76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금메달을 차지했다.이준호도 1분31초16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예상했던대로의 결과이지만 낯선 링크에서 세계의 강호들과 어깨를 겨루며 예선전,16강전,8강전,결승전의 난관들을 한치의 실수도 없이 뛰어넘어 세계정상에 오른 것은 「쾌거」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알프스산 기슭에 태극기가 오르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을때 응원나온 임원과 보도진,그리고 현지주민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지만 TV를 통해 그 모습을 지켜본 우리 국민들도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환호성을 올렸다. 한국선수단은 23일 새벽에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천m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따내고 여자 5백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 기대도 충족될 것으로 믿는다.한국의 겨울스포츠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현재 국내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옥외링크가 태릉국제링크 한곳 뿐이며 실내링크도 3곳 뿐이다.빙상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5백여명에 불과하며 그나마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국제규격의 옥외링크가 15개,실내링크가 2백여개나 되며 등록선수만도 4천명이 넘는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꽃피운 「알베르빌의 쾌거」를 계기로 한국의 겨울스포츠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겨울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한 저변확대가 이루어져야하고 과감한 시설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알베르빌의 쾌거를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동계올림픽의 결실이 하계올림픽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
  • 조치훈 9단 4강에/후지쓰배 세계바둑

    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4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조치훈 9단이 중국의 마효춘 9단을 2백2수 만에 불계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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