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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맨’ 빌리 조엘, 뇌 질환에 “활동 중단”…정상압수두증 뭐길래

    ‘피아노맨’ 빌리 조엘, 뇌 질환에 “활동 중단”…정상압수두증 뭐길래

    ‘피아노맨’(Piano Man), ‘비엔나’(Vienna),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New York State of Mind)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76)이 뇌 질환을 진단받아 모든 활동을 멈췄다. 조엘 측은 24일 소셜미디어(SNS)에 성명서를 올리고 이같이 전했다. 조엘 측은 성명서에 “조엘이 최근 정상압수두증을 진단받아 예정된 모든 콘서트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적었다. 이어 “최근 콘서트 활동 이후 상태가 더 나빠져 청각, 시각,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뇌척수액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데, 뇌척수액의 양이 많아지는 것을 두고 수두증(물뇌증)이라고 한다. 정상압수두증은 수두증 탓에 뇌척수액이 쌓여 뇌실이 커지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한다. 정상압수두증 환자에게서는 인지기능 저하, 보행 장애, 요실금 등 증상이 나타난다. 조엘 측은 “의사 지시에 따라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며 “회복 기간에는 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엘이 현재 “훌륭한 치료에 감사하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조엘 측은 끝으로 “조엘이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다시 오를 날을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을 맺었다. 조엘은 1964년 뉴욕에서 밴드 활동을 시작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3년에는 대표곡 ‘피아노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미국 음반 시장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조엘은 이날 “관객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전했다.
  • “다 벗고 즐긴다” 세계 최고 누드비치 25곳

    “다 벗고 즐긴다” 세계 최고 누드비치 25곳

    CNN “누드비치 인기 지속…매년 더 많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위해 바닷가를 찾는 여름철을 앞두고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누드 비치 25곳’을 소개했다. CNN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여행 기사에서 나체주의자 2300명을 태우고 11일간 카리브해를 돈 노르웨이의 대형 크루즈선, 나체로 골프도 칠 수 있는 프랑스의 나체주의자 마을 등을 언급하면서 “이런 옷차림의 자유화에도 여전히 누드 비치는 태닝을 하는 주요 장소로 남아 있다”고 했다. CNN은 그러면서 “누드 비치의 인기는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매년 점점 더 많은 누드 비치가 생겨나고 있다”며 대표적인 25곳을 선정했다. 치와와 나투리스타 비치, 우루과이 우루과이에서 가장 유명한 누드 비치로, 겨울에도 수온이 25도 이상이며 이 해변의 사진 찍기 좋은 모래 언덕이 매력을 더한다. 수십년간 비공식적인 나체 휴양지였으나, 2000년에 합법적인 지위를 얻었고 이후 리조트 등 편의시설이 확대됐다. 니다 누드 비치, 리투아니아 길고 모래가 많은 쿠로니아 사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휴양지로, 야생화로 뒤덮인 사구와 해안 숲으로 유명하다. 19세기에 많은 예술가가 이곳을 찾았다. 해변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 보면 리투아니아·러시아 국경에 다다른다. 오리엔탈 비치 빌리지, 태국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태국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는 금기시되지만, 남부 팡응아주(州) 코코카오 섬에 있는 이 리조트는 예외다. 태국에서 합법적으로 옷을 벗을 수 있는 유일한 해변인 이곳에선 활석 가루 해안을 따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숙객이 아니면 리조트 시설과 해변 이용에 1000밧(약 4만원)의 일일 이용료를 내야 한다. 아게스타 비치, 스웨덴 스웨덴에는 나체가 허용되는 해변이 많지만, 공식적으로 지정된 누드 비치는 이곳이 유일하다. 수도 스톡홀름에서 남쪽으로 15㎞ 거리로 가까워 번화한 도시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5월부터 9월까지 개장한다. 리틀 팜 비치, 뉴질랜드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뉴질랜드에서는 해변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것이 합법이지만, 와이헤케 섬에 있는 이 해변은 나체주의자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장소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40~60분 걸리는 섬에 도착한 다음 택시 등으로 이동하면 된다. 섬에서는 다양한 와인 양조장, 레스토랑, 미술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누갈 비치,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海) 브라치 섬 맞은편 본토에 있는 이 곳은 염소를 위해 마련된 좁은 길을 통해 접근할 만큼 외딴 해변이다.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도보 30분 거리이며, 보트나 카약을 타고 접근할 수도 있다. 크로아티아의 많은 해변과 마찬가지로 자갈 해변이라 두꺼운 수건이나 휴대용 의자를 챙겨가는 게 좋다. 모셥 비치, 미국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휴양지인 마샤스 빈야드 섬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1799년 건축된 게이 헤드 등대를 중심으로 뻗어 있는 해변에는 1966년 국가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녹색 사암 절벽이 있는데 이 아래가 나체주의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레이디 베이 비치, 호주 호주에 있는 대부분의 해변엔 옷을 입지 않은 채 들어가는 게 허용될 수도 있지만, 이 해변은 공식적으로 지정된 누드 비치 중 한 곳이다. 작고 좁은 모래사장은 시드니 시 경계 내에 있고 도심과도 그리 멀지 않지만 놀랍도록 한적하다. 해변 근처 널찍한 바위는 나체로 일광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터드랜드 베이, 영국 영국 남부 도싯주에 있는 이 해변 900m 길이 모래사장 입구에는 누드 비치라는 표지판이 눈에 띄게 설치돼 있다. 나체주의자가 아닌 해수욕객이 실수로 나체를 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해변에는 편의시설이 없지만, 해안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카페와 펍, 부티크 호텔 등 시설이 들어서 있다. 렉 비치, 캐나다 캐나다 서부 밴쿠버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누드 비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해변 바로 근처에 브리티시컬럼비아대(大)가 있어 1970년대 초부터 많은 학생·교사들이 옷을 벗고 찾아오는 장소가 됐다. 바다 건너로 눈 덮인 산봉우리가 보여 캐나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부네16, 독일 독일 북부 슐레스비치홀슈타인주 질트 섬에 있는 기다란 해변 중간의 이 장소는 북해의 나체주의자들이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최적의 장소 중 하나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해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여름날 해변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블랙스 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50년 넘게 가장 인기 있는 태닝 명소였으며 한때 미국 전역에서 유일한 합법적 누드 비치였던 이곳은 샌디에이고에서 약 20㎞ 북쪽에 위치해 있다. 우뚝 솟은 절벽 아래로 파도가 강한 바다를 따라 난 길고 넓은 해변이다. 레드 비치, 그리스 크레타 섬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한적한 해변으로 그리스에서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다. 황토색 모래와 절벽이 특징으로, 인근 마을에서 도보로 20분 또는 보트를 이용해 다다를 수 있다. 1960년대 유럽의 히피족들이 많이 찾았으며 모히토로 유명한 작은 바가 있다. 칼란트소그 비치, 네덜란드 1973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누드 비치다.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져 있으며 물개를 관찰하기에 좋은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해변 근처 자연보호구역인 즈바넨바터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큰 자연 사구 호수를 볼 수 있다. 안스 드 그랑 살린, 생바르텔레미 프랑스 해외영토인 생바르텔레미에는 카리브해에서 몇 안 되는 누드 비치가 있다. 해변엔 편의시설이나 그늘이 전혀 없어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필요한 모든 것을 챙겨 갈 필요가 있다. 해변을 벗어나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훌륭한 프랑스 레스토랑이 있다. 카발레 비치, 스페인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 이비사 섬 최남단에 자리 잡은 공식 누드 비치다. 클럽 파티 구역, 성소수자 구역, 나체주의자들이 모이는 중앙 구역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인근에 인근 염호(염수 연못)엔 분홍색 깃털이 멋진 플라밍고들이 몰려들기도 한다. 카프다그드 비치, 프랑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인근엔 세계에서 가장 큰 나체 허용 해변 리조트가 있다. ‘나체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카프다그드 나체주의자 마을이다. 이곳에선 나체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알몸인 상태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뿐 아니라 음식점, 상점, 은행, 우체국도 방문할 수 있다. 여름 성수기엔 최대 4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몰린다. 이스 베나스 비치,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사르데냐 서쪽 해안엔 한적하고 깨끗한 분위기로 유명한 누드 비치가 있다. 2022년 공식 누드 비치로 지정됐으며, 지중해를 따라 7㎞에 이르는 모래사장을 자랑한다. 하루 이상 이곳을 즐기고 싶다면 해변 북쪽 캠핑장이나 인근 골프 리조트, 마을의 저렴한 호텔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음펜자티 비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동부 인도양 연안의 이 해변은 한때 이 나라에서 유일한 공식 누드 비치였지만, 지역 성직자와 신도들의 항의로 그 지위를 박탈당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다만 남아공의 대부분 해안처럼 상어 서식지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건 위험할 수도 있다. 마스팔로마스 비치, 스페인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휴양지 카나리아 섬 남쪽 끝에는 모래 언덕이 멋진 부메랑 모양의 긴 해변이 있다. 1890년에 지어진 마스팔로마스 등대 인근에 위치한 누드 비치는 사하라 사막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며 동성애자 구역과 이성애자 구역이 구분돼 있다. 해변 매점에서는 칵테일과 간식거리, 파라솔 등을 판매한다. 지폴리테 비치, 멕시코 2001년 멕시코 영화 ‘이 투 마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의 해변이다. 1960년대에 멕시코와 미국의 히피족들이 개척한 이곳은 합법적인 누드 비치는 아님에도 나체주의자들의 휴가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해변엔 호텔과 카페가 몰려 있지만, 해변 동쪽 끝 작은 모래사장에선 보다 사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메초크 드라고트, 이스라엘 아마도 중동 지역에서 나체가 허용되는 유일한 장소일 이곳은 수도 예루살렘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 사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해안에 도달하면 부력이 강한 소금물에서 알몸으로 떠다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안에서는 캠핑이 허용되며 절벽 위에는 숙박시설도 있다. 마사란두피오 비치, 브라질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코파카바나엔 여성들이 과감하게 노출을 하고 다니는 해변이 있지만, 동부 바이아주의 이 누드 비치만큼은 아니다. 살바도르 북쪽,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있는 해변은 야자수와 모래 언덕, 서핑하기 좋은 파도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다. 베차키 비치, 라트비아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이 해변은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수도 리가에서 가깝고 베차키 기차역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다. 반짝이는 바다와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나체 구역 해변 북쪽에 있다. 홀오버 비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는 매년 130만명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누드 비치가 있다. 울타리로 둘러쳐진 나체 구역에선 해변 의자와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고 인명구조원도 있다.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마이애미인 만큼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언제나 옷을 다 벗고 있는 게 보통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

    쥐 48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60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72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 하겠다. 84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9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소 49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61년생 : 수입이 생기나 잘 간직하라. 73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85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97년생 :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62년생 :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4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86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98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토끼 51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63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75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87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99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용 52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64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76년생 : 일이 뻗어가지 못하는구나. 88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0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뱀 53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65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77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89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01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67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79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 받는다. 91년생 : 도난에 조심하고 음주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56년생 : 공과 사를 구별하라. 68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80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92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닭 45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57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69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81년생 : 너무 한 가지 일에 집착하지 말라. 93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개 46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58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70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82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94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돼지 47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59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71년생 : 얻고자 하는 일을 얻을 수 있다. 83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 95년생 : 자기 고집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3일

    쥐 48년생 : 어려운 일 있으니 주변 도움 청하라. 60년생 : 쓸데없이 고집 피우지 마라. 72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84년생 : 집안일이 잘되고 운이 좋아진다. 96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소 49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61년생 : 일을 늦추는 것도 좋겠다. 73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85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97년생 : 여행, 이동수가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오랜 사이일수록 신중하라. 62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자신을 속이지 마라. 86년생 : 경쟁을 피하고 대인 관계에 힘써라. 98년생 : 재물 운이 있다. 토끼 51년생 : 가족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63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75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87년생 : 안정이 제일이니 건강에 유의. 99년생 : 친구 말에 현혹되지 마라. 용 5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64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76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 다해라. 8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00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뱀 53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65년생 : 가족들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77년생 : 사람과의 유대 관계에 힘써라. 89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01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면 구설수. 말 54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될 듯. 66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78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된다. 90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02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다. 양 4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5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67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79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91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원숭이 44년생 : 많은 사람에게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56년생 : 금전 거래는 철저히 하라 68년생 : 문서,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80년생 : 인생은 “새옹지마”라. 92년생 : 뒤늦게 안정을 찾는구나. 닭 45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57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69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 유지는 되겠다. 81년생 : 무리하게 행동 하지 마라. 93년생 : 복이 들어온다. 개 4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58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70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82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94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돼지 47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 있다. 5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한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83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5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 하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4일

    쥐 48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 간다. 6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2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 96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소 4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1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3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85년생 : 남 탓하지 마라. 97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호랑이 50년생 : 변덕이 크면 신뢰를 잃는다. 62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98년생 : 순수함을 지켜야 하겠다.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과 만나니 조심하라. 63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있다. 75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87년생 : 자신의 뜻을 펴겠다. 9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용 5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이 해결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00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뱀 53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6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01년생 : 새로운 경지로 도약하라. 말 5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78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90년생 : 외출을 삼가고 근신하라 02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양 43년생 : 감상에 젖어 있다가 실수 생긴다. 5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좋은 일이 서서히 시작된다. 원숭이 44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56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68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0년생 : 모든 일이 원만하게 될 것이다. 9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닭 45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6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3년생 : 금전 융통이 힘들겠다. 개 4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82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94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돼지 47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5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7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83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95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2일

    쥐 48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60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72년생 : 운이 상승하니 일이 잘 풀린다. 84년생 : 경영하는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 96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소 49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 필요하다. 61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 가져라. 73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 주라. 85년생 :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97년생 : 사람을 대하는 일에 성의껏 하라. 호랑이 50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62년생 : 근심거리 생기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74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다. 86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98년생 : 일 뒤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토끼 5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 가족이 화합하니 즐겁구나. 75년생 :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는 드러내지 마라. 87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99년생 : 자신 있게 일 추진해도 좋다. 용 52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 수 64년생 : 순서 있는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7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8년생 : 노력하면 반드시 소득 있겠다. 00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뱀 53년생 :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65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일찍 귀가하라. 77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89년생 : 도움의 손길이 다가오는구나. 0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말 54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6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이 생긴다. 78년생 : 고집부리지 말고 융화에 신경 써라. 90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02년생 : 너무 귀를 솔깃하지 마라. 양 43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55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겠다. 67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79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1년생 : 착한 일 하는 것이 대길. 원숭이 44년생 : 서서히 풀려 가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68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80년생 : 뜻밖의 방문이 있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7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69년생 : 소득이 크지만, 그로 인해 문제 발생. 81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이동을 자제하라. 93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개 4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5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0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82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94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돼지 47년생 : 따뜻한 대화로 풀어 나가라. 59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이다. 71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83년생 : 고민 있으면 친구에게 털어놓아라. 95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아직 진실이 묻혀 있다” 48년째 실종된 아들 찾는 100세 할머니 [월드피플+]

    “아직 진실이 묻혀 있다” 48년째 실종된 아들 찾는 100세 할머니 [월드피플+]

    지구상에 한국과 정반대 편에 놓인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군부독재라는 슬픈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보다는 짧지만 우루과이도 1973년부터 1985년까지 군부독재가 이어졌고 반체제 인사나 정권 위협 인물로 낙인찍혀 실종된 사람들은 공식적으로는 19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6명만 유골이 발견됐고 나머지는 여전히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에선 5월이면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것처럼 우루과이는 5월 20일 군부독재 때 사라진 실종자들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침묵의 행진’ 행사를 연다. ‘침묵의 행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언론은 올해 100세가 된 마리아 베이시(María Bellizzi) 여사를 주목했다. 베이시 여사는 1924년 10월 21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1932년 부모와 함께 남미로 이주해 정착했다. 한 세기를 산 베이시 여사가 반세기 동안 해결하지 못한 숙제는 아들의 행방을 확인하는 것이다. 아들 안드레스 움베르토 베이시는 1977년 4월 19일 실종된 후 지금까지 생사가 묘연하다. ‘침묵의 행진’을 하루 앞둔 19일 우루과이 정부와 실종자 관련 인권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와 가족들’(Fundadora Madres y Familiares) 창립자인 베이시 여사는 “반세기 동안 실종자들을 찾아왔지만 성과가 미흡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군부독재 종식 후 들어선 정부들도 학살자들을 비호하기만 했을 뿐 진실을 규명하고 정의를 세우려고 하지 않았다”면서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실종자 생사와 관련해 얻은 건 매우 작다”고 말했다. 또 “실종자 몇 사람의 유골을 찾은 것을 두고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건 유골이 아니라 누가 우리의 자식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진실을 밝혀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망이 확인된 실종자 36명 중 7명의 유골은 우루과이 군부대에 암매장돼 발굴했고, 나머지 29명은 아르헨티나 등 인접국에서 유골을 발견했다. 아르헨티나는 1970년대 후반 우루과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국가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사정부가 반체제 인사들을 불법으로 마구 잡아들여 최대 3만여명이 실종돼 지금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우루과이 실종자 유골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건 당시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세력들이 긴밀히 협조하면서 인권을 탄압했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

    쥐 4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0년생 : 부당한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7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84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6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소 49년생 : 기쁜 소식 듣는다. 61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73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85년생 : 기대하던 일 큰 성과 보겠다. 97년생 : 움직이지 않아도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호랑이 50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2년생 : 이득 때문에 다툼 있겠다. 74년생 :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하라. 86년생 : 친구 사이에 화합의 기운이 생겨난다. 98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토끼 51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63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5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87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99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에 주의하라. 용 52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76년생 : 현실에 더욱더 열중하라. 8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 받는다. 00년생 :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뱀 53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6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77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89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0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말 54년생 : 필요 없는 지출에 조심하라. 66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78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90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02년생 : 베푸는 만큼 이득이 있음을 명심하라. 양 43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5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67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손실 있겠다. 79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91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8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92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닭 45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주의하라. 57년생 : 몸은 피곤해도 이득이 크다. 69년생 :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는구나. 81년생 : 친구에게 마음을 써야 하겠다. 93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개 4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58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긴다. 70년생 : 약속 미루어지거나 재물이 나간다. 82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오히려 기쁨이 있겠다. 94년생 : 친구들과 어울려 기쁜 하루가 되겠다. 돼지 47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59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71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운수 대통 83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95년생 : 여기저기서 이익이 생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0일

    쥐 48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0년생 : 우연히 돕는 자 생긴다. 72년생 : 시간의 여유가 필요. 8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96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소 49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린다. 61년생 : 오해가 생길 수 있다. 73년생 : 자기 관리에 신중하라. 85년생 : 친구 간의 갈등을 해소하라. 97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 뒤늦게 안정을 찾는구나. 62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74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86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98년생 : 절도 있는 행위가 필요한 듯. 토끼 51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오겠다. 63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75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7년생 : 막힘이 크니 조심하라. 99년생 : 마음을 나누어라. 용 52년생 : 하던 일 그대로 유지하라. 64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76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88년생 : 운기가 저조하니 돈 거래 마라. 00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뱀 53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5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77년생 : 이제야 대가를 얻는구나. 89년생 : 능률이 점차 오르는구나. 01년생 : 투자계획은 내일로 미루어라. 말 54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8년생 : 지나친 걱정은 몸의 병을 부른다. 90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02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기쁘다. 양 43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하라. 55년생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마라. 67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79년생 : 과거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91년생 : 잘 되어 가던 일 꼬인다. 원숭이 44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56년생 : 한 타임 늦게 생각하라. 68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80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92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닭 45년생 :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라. 57년생 : 사방에서 도움 주니 행운이 넘친다. 69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81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3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개 46년생 : 허황된 일을 당해도 차분해라. 5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70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82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 관계 삼가라. 94년생 : 어려운 일 생기나 해결된다. 돼지 47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59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을 하라. 71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3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95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 ‘1호 건설사’ DL… 세계 최고 CCUS 기술로 친환경 미래 선점[2025 재계 인맥 대탐구]

    ‘1호 건설사’ DL… 세계 최고 CCUS 기술로 친환경 미래 선점[2025 재계 인맥 대탐구]

    건설자재 판매 ‘부림상회’로 출발가장 오랜 건설사답게 ‘최초’ 즐비1979년 석유화학 진출, 혁신 주도최근 CCUS 자회사 ‘카본코’ 활약고부가가치 신사업에 적극 투자‘DL 위에 대림’ 옥상옥 구조 부담 건설사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DL이앤씨가 2022년 설립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전문기업 ‘카본코’가 지난달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에 성공했다. 흡수제는 화석연료 연소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에 사용된다. 내년 CCUS 시장이 253억 달러(약 35조원)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설업계 강자인 DL그룹이 친환경 미래시장 개척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시공 능력 5위 DL이앤씨 경쟁력 높아 올해 창립 86주년을 맞이하는 DL그룹은 45개 계열사로 이뤄진 재계 서열 19위의 기업집단으로, 총자산은 26조 9690억원 수준이다. 시작은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에서 건설 자재를 판매하는 ‘부림상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철도 공사가 한창이던 당시 자재가 잘 팔릴 것이라고 예상한 청년 고 이재준(1917~ 1995) 창업 회장이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건설업에 진출해 광복 이후 6·25전쟁 복구사업, 1960~70년대 경제 개발, 중동 진출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대림산업의 후신인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삼성물산 건설 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에 이어 5위로 평가된다. 다른 상위권 건설사들이 그룹 계열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DL이앤씨의 경쟁력은 높은 편이다. 건설업이 주력인 DL그룹은 사업 환경 변화를 발 빠르게 포착해 성장한 특징을 갖고 있다. 국내 ‘1호’, ‘최초’ 기록을 풍부하게 보유한 배경이다. 1966년 1월 28일 미 해군에서 발주한 베트남 라치기아 항만 공사를 수주해 ‘해외 건설 외화 획득 1호’ 기록을 세웠다. 1973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점을 설치하고 아람코가 발주한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2000년 1월 경기 용인시 보정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으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에도 성공했다. 삼성물산이 1년 앞선 1999년 ‘래미안’ 상표를 출원했지만, 분양은 DL이앤씨가 앞섰다. 이 창업 회장의 장남 이준용 명예회장이 대림산업 사장에 오른 1979년에는 호남에틸렌(DL케미칼 전신) 지분 80%를 획득하며 그룹의 또 다른 한 축인 석유화학 분야에 진출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DL그룹은 석유화학사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전략적 제휴 확대와 혁신을 주도했다. 1999년 한화와 나프타 크래킹 센터(NCC) 사업을 통합해 국내 3위의 여천 NCC를 출범했고 선진 화학기업인 라이온델바젤과의 합작으로 폴리미래를 설립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7년 395%였던 부채비율을 2005년 72%로 낮췄으며, 1997년 1조 9000억원이던 매출액이 2005년에는 3조 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 이해욱 회장은 2019년부터 그룹 총수에 올라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그는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 대리로 입사해 2007년 대림코퍼레이션 사장, 2011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됐다. 2021년 1월 DL그룹은 대림산업을 지주회사인 DL로 바꾸고, 대림산업의 건설 부문과 석유화학 부문을 각각 DL이앤씨와 DL케미칼로 분할했다. 건설 핵심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종속 기업으로 DL건설도 두고 있다. ●설계·시공 원가 혁신… ‘아크로’ 론칭 DL그룹은 ‘옥상옥’ 지배구조다. 핵심사업 지분을 소유한 상장지주사 DL 위에 ‘대림’이라는 최상위 비상장사가 있다. 이 회장이 대림의 지분 52.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확고한 지배력을 갖췄다. 대림은 지주사 DL 지분 48.3%를 보유하고 있다. DL그룹에서 부친인 이 명예회장의 지분은 DL이앤씨 0.01%에 불과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땐 국제 유가 상승으로 대림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이 회장은 당시 대림산업 부사장으로서 건설 사업의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건축, 토목, 플랜트 등의 원가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가 혁신에 나서고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노력을 거듭한 결과 2019년 매출 9조 7001억원, 영업이익 1조 1301억원을 올렸다. 당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률도 11.7%로 업계 최고 수준이었다. 이 회장이 취임하면서 DL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에 대해 ‘최고이자 하나뿐인, 절대적 가치’를 강조하는 통합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DL그룹은 기존의 건설업을 바탕으로 석유화학과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적극적이다. 주택 사업은 인구 절벽 등으로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서다. DL이앤씨는 2022년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2023년 1월 2000만 달러(268억원)를 들여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 전환사채를 인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MR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인해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특히 DL이앤씨는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택 사업 비중을 줄이고 신사업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했지만 DL이앤씨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22년 4970억원, 2023년 3307억원, 지난해 2709억원으로 줄고 있다. 지난해 DL이앤씨는 정비사업에서 잠실 우성4차 재건축(3817억원), 도곡 개포한신 재건축(4385억원), 자양7구역 재건축(3607억원) 등 1조 1809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연희2구역 재개발(3993억원)과 장위9구역 재개발(5253억원)을 수주했고, 특히 사업비만 1조 7589억원에 이르는 용산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올해는 최근 2년의 실적을 뛰어넘는 수주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한남5구역 재개발 단독 입찰로 기대감 건설 업황이 좋지 않지만 DL그룹은 석유화학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2021년 1분기 기준 DL이앤씨의 자산총계는 8조 1850억원이었던 반면 DL케미칼의 자산총계는 2조원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DL이앤씨의 자산총계는 9조 7124억원, DL케미칼은 7조 7759억원으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DL케미칼은 2022년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석유화학 기업 크레이튼을 인수했다. 크레이튼의 주력 생산품은 위생용 접착제와 의료용품 소재 등에 사용되는 스타이렌블록코폴리머(SBC)로 미국과 유럽에서 시장점유율 1위다. 또 크레이튼은 소나무 펄프 생산 과정의 부산물을 정제해 화학제품을 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케미칼 회사다. 크레이튼 인수 이후인 2023년 DL케미칼은 396억원의 영업 손실을 봤지만 지난해엔 영업이익 2021억원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 줬다. DL케미칼은 효자 상품이자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폴리부텐(PB) 생산능력도 2023년 12월 증설을 통해 끌어올렸다. 2020년에는 세계 1위의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고 싱가포르 신공장 건설을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범용 중심의 석유화학 사업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고부가 제품으로 빠르게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DL건설 수익성 악화 등 고심 하지만 대림을 정점에 두는 DL그룹의 지배구조는 부담이다. 이 회장의 지배력은 커졌지만 경영책임 소재는 불확실하다. 대림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비상장사라는 점에서 공시 의무가 상대적으로 적고, 이에 따라 이해관계자들이 내부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 경영 투명성과 책임 확보가 쉽지 않다는 비판은 풀어야 할 과제다. 지난해 상장 폐지하고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DL건설의 수익성 악화도 고민이다. DL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4% 감소했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출 원가 증가와 판매 관리비 급증이 영향을 미쳤다. 이자 비용 부담도 커 순이익은 5억원에 불과하고 시장 침체 장기화로 기본 체력이 흔들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L이앤씨가 지난해 경영 효율화를 목표로 DL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했지만 아직 뚜렷한 개선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

    쥐 48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60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72년생 : 지출이 많다. 조심하라. 84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96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소 49년생 : 순리에 따라야 좋겠다. 6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73년생 : 동업을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85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97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호랑이 50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62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 조심. 74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6년생 : 일이 순조롭다. 98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좋겠다. 토끼 51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63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75년생 : 시작하기 전에 사전 검토. 8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99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용 52년생 : 복권을 사보는 것도 괜찮다. 64년생 : 욕심 때문에 큰 낭패 있다. 76년생 : 가족이 화합하니 즐겁구나. 88년생 :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00년생 : 의욕이 너무 왕성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뱀 53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65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77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조금만 참아라. 89년생 :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01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말 54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66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78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02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양 43년생 : 이웃이나 가족과 함께 하라. 55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7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79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91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원숭이 44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56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68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0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겠다. 92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닭 45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57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8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93년생 : 기분이 우울한 날. 개 46년생 : 작지만 기쁜 일이 생기겠다. 58년생 : 어려울 때 이웃이 큰 도움. 70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2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94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돼지 47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59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7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83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95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 첫사랑 질문에 당황한 전현무 “아주 뜨거웠었다, 지금은…”

    첫사랑 질문에 당황한 전현무 “아주 뜨거웠었다, 지금은…”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 시절 연애사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는 ‘요.아.정(요기가 아재 맛집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전유진과 가수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유튜버 곽튜브와 함께 ‘아저씨들이 사랑하는 원조 맛집’을 찾았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을 찾은 전현무는 “대학 새내기 때 선배들이 사준 추억의 맛집”이라며 73년 전통의 ‘신촌 명물’ 식당을 소개한다. 이후 ‘서서갈비’ 원조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테이블 앞에 선 채로 대화를 나눈다. 이때 25학번 새내기인 전유진이 “(전현무의) 대학교 때 첫사랑 얘기가 궁금하다”고 말한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뭘 궁금해. (전 여자 친구들) 다 학부모 됐다”고 한다. 이어 추억을 떠올리며 “아주 뜨거웠다”고 덧붙인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등촌 칼국수’ 원조 맛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전현무는 전유진에게 “새내기이니까 미팅, 소개팅 엄청나게 들어오지 않냐”고 묻는다. 전유진이 “환상이 있긴 한데 (미팅, 소개팅이) 재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나가봤구나”라고 말해 전유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전현무가 이상형에 관해 묻자 전유진은 “훈훈하고 유하게 생긴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

    쥐 48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60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72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84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96년생 : 지난 시절 알고 지내던 사람과 급진전 된다. 소 49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61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73년생 : 잘못 일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85년생 : 오랜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97년생 : 어려움에 닥쳐도 헤쳐 나갈 방도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서둘다가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62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다하라. 74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능력을 마음껏 펼치겠다. 98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다. 토끼 51년생 : 활기가 넘치니 여유롭구나. 63년생 : 기다려라. 행운이 온다. 75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87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라. 99년생 : 좋은 기회가 연달아 오니 놓치지 마라. 용 52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64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76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88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니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 00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뱀 53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65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77년생 : 노력의 성과가 있다. 89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01년생 :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라. 말 54년생 :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66년생 : 자신이 생각한 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 78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90년생 : 겉치레에 너무 신경 쓰면 금전 손실 크겠다. 0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하루를 허황되게 보내겠구나. 55년생 : 먼 곳 여행은 삼가는 게 좋겠다. 67년생 : 뜻밖의 횡재 있다. 79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91년생 :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드니 기쁘구나.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키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56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6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80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92년생 : 외출을 삼가고 안정에 힘써라. 닭 45년생 : 충돌이 있어 일의 성취가 없다. 5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9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93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개 46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 58년생 : 작은 것 하나도 실수 없이 확인하라. 7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82년생 :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94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59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71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83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95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8일

    쥐 48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60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72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84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이다. 96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소 49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구나. 61년생 : 이동운이 좋으면 복도 따른다. 73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85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게 된다. 97년생 :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호랑이 50년생 :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가 된다. 62년생 : 계획은 원대하나 아직은 이르다. 74년생 : 운세가 불리하니 막힘이 있다. 86년생 : 처신을 잘하면 명예 얻겠다. 98년생 : 너무 밀어붙이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토끼 5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3년생 : 일이 매끄럽게 처리된다. 75년생 : 여행이나 이동 삼가라. 87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야 좋다. 99년생 : 노력의 대가가 주어진다. 용 5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64년생 : 가족끼리 마찰 없도록 조심하라. 76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88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00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게 많다. 뱀 53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65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77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89년생 :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하다. 0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말 54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6년생 :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 78년생 :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90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02년생 : 재물운이 약해지는구나. 양 43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55년생 :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은 결과 부른다. 67년생 : 개척하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79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91년생 : 일하는데 막힘이 전혀 없다. 원숭이 44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 불러온다. 56년생 : 마음이 분주해서 결정을 못 내리는구나. 68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80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92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5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69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1년생 : 자신의 속마음을 열고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라. 93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끼어들지 말 것. 개 46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면 손해 58년생 : 약속한 일이 차질이 생기겠다. 70년생 : 긴장을 풀지 마라. 82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94년생 : 목표는 높이 전진은 착실하게 하라. 돼지 47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라. 59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71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83년생 : 주위 사람의 방해로 어려운 하루가 되겠다. 95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7일

    쥐 48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60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7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4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난다. 96년생 : 눈앞에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소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1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73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85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97년생 : 자신을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호랑이 50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2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86년생 : 친구 관계에 원만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98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토끼 5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으니 기쁘다. 63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만 초래. 75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87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99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용 52년생 : 아랫사람에게 꾸중하지 마라. 64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있을 때 복이 온다. 76년생 : 답답하게 앉아있지만 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8년생 : 윗사람을 존중해 주어라. 0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뱀 53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서 일이 늘어난다. 65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9년생 : 운동으로 건강 유지함 좋겠다. 0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말 54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일 추진하라. 66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02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양 43년생 :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55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67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79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1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원숭이 44년생 : 기분 좋은 일 많다. 56년생 : 노는 일에만 정신 팔려 태만하지 마라. 68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80년생 : 허욕에서 벗어나야 하겠다. 92년생 : 정의로운 일 아니면 덤비지 마라. 닭 45년생 : 근심 때문에 답답하다. 57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69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81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93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개 46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매우 순조롭게 풀린다. 70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82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 거둔다. 94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돼지 47년생 : 안정감이 상책임을 알고 자중하라. 59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71년생 : 열심히 하면 이득이 크다. 83년생 : 재정 상태가 어렵겠구나. 95년생 : 계약 관계로 시비 생긴다.
  • ‘67세’ 기업 회장이 ‘광고모델’로…차은우까지 밀어낸 이 ‘인물’ 정체는?

    ‘67세’ 기업 회장이 ‘광고모델’로…차은우까지 밀어낸 이 ‘인물’ 정체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웅래(67) 선양소주 회장이 광고 모델로 직접 나서게 된 배경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EBS1,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방송인 서장훈, 조나단과 함께 조 회장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조 회장을 만나자마자 “SNS를 해서 안다. 너무 핫하다. ‘짠 중앙으로’하시는 분 아니냐”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조 회장은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주류 기업 선양소주의 회장으로, 최근 소셜미디어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사 소주를 곁들여 음식을 먹거나, 술자리를 갖는 등의 릴스 영상을 주로 올려왔다. 릴스 영상의 조회수는 낮게는 수십만, 높게는 수백만까지 넘길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조회장은 “짠 중앙으로”라는 건배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선양소주에서 내놓은 신제품 소주는 조 회장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3일 만에 50만 병이 완판돼 품절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조 회장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직장을 재직하다가 IT 회사를 창업했던 사연을 전했다. 조 회장은 “1990년대에 700-5425라는 모바일 부가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창업 자금이 3000만원이었다. 주식에 투자해서 보름 만에 천만원을 날렸다. 사무실도 없이 기계도 외상으로 사서 죽기 살기로 해서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벤처 사업을 하다가 주류 업계로 뛰어든 이유”를 묻자 조 회장은 “IT 업계는 빠르게 변해서 개인이 하기 힘들었다”라며 “그러던 차에 소주 회사가 매물로 나와서 인수하게 됐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서게 된 이유도 말했다. 그는 “과거에 차은우, 미연을 다 써 봤는데 안 됐다. 내가 직접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내가 인물은 안 되지만 입이 커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고 술도 잘 마셔서 가능하겠다고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소셜미디어 등에서 조회수가 이렇게 높게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선양소주는 충청도 일원 33개 소주회사가 모여 1973년 설립한 금관소주가 모태로,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향토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맑을린(과거 제품명, 오투린·이제우린), 선양, 사락 등이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5일

    쥐 4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60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어야 한다. 72년생 : 가족 중에 좋은 일 생긴다. 84년생 : 마음을 나누어라. 96년생 : 도와 줄 사람 나타난다. 소 49년생 :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61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73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85년생 : 바쁜 만큼 실익은 없구나. 97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호랑이 50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62년생 : 가정에 우울한 일 생길 수 있다. 74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86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98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이 나를 돕고 있구나. 63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함이 좋다. 75년생 : 맘먹은 대로 되고 기쁨 크다. 87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99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용 52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이득 있겠다. 64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76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88년생 :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마라 00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성의 다하라. 뱀 53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65년생 : 계획에 따라 일 처리한다. 77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89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01년생 : 고전이 연속으로 다가온다. 말 54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66년생 : 자신의 이익보다는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78년생 :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90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02년생 : 거래가 확실하니 수익 좋다. 양 4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55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구나. 67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니 마음 편하다. 91년생 : 귀중한 것을 얻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 해결된다. 56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 68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80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92년생 : 꾸준히 준비해온 대가 있다. 닭 45년생 : 후회의 기억은 사라지고 재충전의 기회가 온다. 57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69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81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93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개 46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58년생 : 뒤늦게 안정을 찾는구나. 70년생 : 예전에 만난 사람으로부터 전갈이 있다. 82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다. 돼지 47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5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1년생 : 일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83년생 : 마무리에 신경 써라. 95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 “권력 중독이 나라 망쳐… 새 대통령 적재적소 인사로 국민통합을” [이순녀의 이사람]

    “권력 중독이 나라 망쳐… 새 대통령 적재적소 인사로 국민통합을” [이순녀의 이사람]

    흑백논리 정치가 분열·대립 몰아대통령중심제 자체 한계도 원인국힘 단일화 사태도 권력욕 기인민주 ‘사법부 흔들기’ 정도 벗어나새 정권 전문가 중용사회 됐으면 ‘보은 떡고물’ 없어져야 국가 살아돈 많은 사람 세금 많이 내게 해야 종교는 정치의 윤리에만 관심을90도로 허리를 숙인 사내의 등 위에 거대한 산봉우리 세 개가 올려져 있다. 손봉호(87)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펴낸 회고록의 표지 그림이다. 책 제목도 ‘산을 등에 지고 가려 했네’다. 철학자이자 시민운동가, 실천적 윤리를 강조하는 기독교인으로 고통받는 약자와 그늘진 곳을 두루 살피며 우리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긴 그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이미지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마다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온 우리 시대의 참 스승인 손 교수를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만났다.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 정국 등으로 반년 가까이 나라가 큰 혼돈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분야 등에선 상당한 선진국이지만 딱 하나 뒤처지는 것이 정치 수준입니다. 사회를 통합하고 갈등을 조정해야 할 정치가 외려 국민을 분열시키고 대립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중간을 인정하지 않는 흑백논리가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상을 선과 악, 두 개의 잣대로만 보면 극단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선과 악이 섞여 있는 복잡한 현실에선 절제와 겸손이 필요한데 지금 우리 정치인들에겐 그런 인식과 실천이 크게 부족합니다.” -보수 지지층에서도 국민의힘에 실망했다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워낙 큰 잘못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매달리는 한 절대 힘을 얻을 수 없어요. 권력에 눈이 멀면 뻔히 보이는 것도 무시하고 잘못된 전략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번 후보 단일화 사태도 당 내부에서 서로 권력에 욕심을 내다가 분열한 것이라고 봐요. 권력과 연관되면 체면이고, 윤리고 다 깔아뭉갤 수 있다는 걸 보여 줬습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심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권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사법부 판결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전제니까요. 하지만 판결이 마음에 안 든다고 사법부를 흔드는 것은 상식과 정도를 벗어나는 일입니다. 사법부의 권위를 떨어뜨려서 국가와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판결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나왔다면 가만히 있었겠지요. 입법권을 쥐고 있다고 해서 이렇게 염치없이 정치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사회의 과도한 권력 지향성이 문제라고 지적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권력욕은 누구에게나 있고, 권력을 차지하려는 현상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와 수준이 문제라고 봐요.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느껴질 만큼 권력에 집착합니다. 권력을 획득한 사람들이 특혜를 독점하고, 권력을 잃은 사람들은 억울하게 박해를 받았던 역사적 경험들이 쌓여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권력을 가진 정치인들이 신중하게 권한을 행사하고, 겸손하게 정치를 했다면 이 정도의 권력 중독과 정치 과잉은 없었을 겁니다.” -대통령 중심제의 한계도 정치 양극화의 원인으로 꼽으셨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이 워낙 막대하니까 그 밑에서 떡고물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지 않겠어요. 그러다 보니 정치에 관심을 갖는 국민도 늘어나게 됩니다. 안 그래도 권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에서 선거의 승패로 모든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정치 제도는 맞지 않아요. 대통령 중심제를 지속하는 한 극단적인 정치 대립과 불안은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내각책임제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새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국민통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인사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해요. 국민이 보기에 ‘그 자리에 충분히 앉을 자격이 있다’고 수긍할 만한 인물을 뽑아야죠. 예전에 네덜란드에서 공부할 때 내가 다니던 대학의 교수가 총리 자리를 제안받았는데 자기는 경제 전문가니까 중앙은행장을 하겠다고 해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전문가를 중용해야 능력 위주 사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치는 지금보다 훨씬 조용해지겠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쉽지는 않겠지요.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겠습니까. 보은하겠다며 그 사람들에게 떡고물을 나눠 주지 말아야 자기도 살고, 나라도 사는데 그렇게 해본 대통령이 없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나마 제일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러다간 대한민국이 소멸할 것이란 암울한 경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야지요. 사교육에 돈을 쓸 필요가 없게 대학입시제도 등을 바꾸고, 주택 공급과 돌봄 제공 같은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프랑스처럼 출산율이 반등한 나라들의 선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빈부격차를 줄이려면 제도적인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자꾸 세금 감면, 세금 감면 하는데 나는 돈 많은 사람은 세금을 많이 내게 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재원을 만들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지 혜택을 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5%인데 미국은 28%, 캐나다는 27%입니다. 장애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인데, 국가가 보호하는 국민의 범위를 늘려야 합니다. 다만 현금을 나눠 주는 복지는 반대합니다. 자립할 수 있는 기반과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탄핵 반대 등 일부 보수 개신교 단체의 정치 집회가 논란이 됐습니다. 기독교계 원로로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종교는 정치의 윤리적 측면에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치가 인권을 무시하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할 때 비판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 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종교의 영역이 아닙니다. 대통령 탄핵 문제도 성명서 정도는 발표할 수 있겠지만 대중들을 모아 놓고 고함을 지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가 발전하려면 구성원들이 어떤 점을 특히 유념해야 할까요. “정직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정치인과 공무원의 거짓말은 절대 용서해선 안 됩니다.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 유튜브도 발을 못 붙이게 해야지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큽니다. 팩트체크를 철저히 해서 사실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분명히 가려 주길 부탁합니다.” -최근에 회고록을 내셨습니다. 책 제목은 어떻게 정하신 건가요. “재미 화가인 김원숙 화백이 1995년에 나를 보고 ‘산을 옮기는 사람’이라며 그려 준 그림에서 제목을 가져왔습니다. 제대로 실천은 못 했지만 다른 사람들, 특히 고통받는 약자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고자 했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사장 직함이 한때 20개일 정도로 각종 시민단체, 복지기관, 기독교 단체 등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공익 단체를 만든 뒤 나를 찾아와서 도움을 청하는데 해 줄 건 별로 없고 이름이라도 빌려주자 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가장 관심을 기울인 건 장애인 권익 보호 운동입니다. 유학을 마치고 1973년에 귀국했는데 당시 지식인 사회에선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을 가장 고통받는 이들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장애인들이 그들보다 더 힘든 이들이라고 생각해서 장애인 단체를 찾아가 조금씩 도와줬어요. 우리나라에 장애인 복지랄 게 하나도 없던 시절이었지요. 1979년 장애인 복지단체 밀알 창립 때 고문을 맡았고, 이사장으로 있던 1996년에 자폐아동을 위한 밀알학교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했습니다. 그 후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장애인 학교를 세우기 위해 학부모가 무릎을 꿇어야 하는 현실은 그대로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부와 나눔 운동에도 특별한 관심을 쏟으셨는데요.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선이라고 합니다. 나는 행복 추구보다 고통을 줄이는 것이 인간을 더 이롭게 하는 선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특히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는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똑같은 빵이라도 굶주린 사람과 배부른 사람이 느끼는 가치는 아주 다르지 않습니까. 타인의 고통이 줄어들면 나와 내 가족이 고통을 당할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기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줄이는 행동은 그런 측면에서 합리적 이기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일을 좀더 하고 싶으신가요. “환경보호에 더 힘을 쏟을 것 같습니다. 20년 전쯤 집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들인 이후로 전기료 걱정을 한 적이 없고, 전기차를 탄 지도 10년이 될 정도로 남들에 비해선 환경운동을 열심히 한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걸 보면 훨씬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손봉호 명예교수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서울대에서 20여년간 사회철학과 사회윤리학을 가르쳤다. 한성대 이사장, 동덕여대 총장 등을 지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명선거시민운동협의회, 밀알복지법인, 샘물호스피스, 국제기아대책기구 등 각종 사회단체를 이끌며 약자 보호와 나눔을 실천했다. 현재 교육의봄, 푸른아시아,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무인섬 잠재적 가치 주목해야”…경남연구원 생태관광·휴양 등 활용 제안

    “무인섬 잠재적 가치 주목해야”…경남연구원 생태관광·휴양 등 활용 제안

    경남지역에 분포하는 무인섬 475곳 중 개발과 이용 가치가 높은 섬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남 섬 발전 종합 계획은 사람이 사는 ‘유인섬’만을 대상으로 삼고 있기에 이를 무인섬까지 넓혀 정책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었다. 14일 경남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남 무인섬의 잠재적 가치’ 연구자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채동렬 연구위원과 고지영 전문연구위이 집필한 이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섬 3382곳 중 86%인 2918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경남 내 무인섬은 475곳으로, 전남(1743곳)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연구진은 1973년 당시 내무부에서 발간한 ‘도서지’를 근거로 경남지역 무인섬 41곳은 1970년대 초반까지 사람이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사람이 살다가 무인화된 섬은 토지 이용이 가능하고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기에 개발대상지로서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무인섬에 분포한 경관자원, 생물자원, 지질학적 자원은 남해안권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특징적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무인섬은 농어업 등 생산이 불가능하여 섬의 활용 가치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유인섬에서 무인섬이 된) 무인섬은 멸종위기 동·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관광지로 활용하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 상하비사도와 무도, 통영 소덕도에서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통영 하죽도·거제 방아도에서는 공룡알·공룡알둥지 화석이 발견돼 공룡을 테마로 한 관광섬 개발이 가능하다”며 “무인섬과 그 주변 해상·수중에 분포하는 우수한 경관자원은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같은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여가를 보내는 선진국형 휴양섬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모든 무인섬을 대규모 관광개발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했다. 개발 여건이 우수하고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소수의 무인섬을 대상으로 집중적이며 과감한 투자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의미다. 다수의 무인섬은 지속가능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공익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연구진은 “무인섬을 개발함에 있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정책효과를 거두려면 사전에 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며 “자연환경을 충분히 보전하는 범위 안에서 자연환경 가치를 활용하는 생태지향적 관점의 관광개발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과거에 사람이 살았지만 현재 무인화한 섬을 적극적인 관광개발 대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각 섬의 토지소유관계를 확인하고 국·공유지로 구성된 섬을 우선 개발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가 팬이라서? MLB 사무국, ‘영구제명’ 로즈 복권

    트럼프가 팬이라서? MLB 사무국, ‘영구제명’ 로즈 복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최다 안타(4256개) 기록을 보유한 피트 로즈가 세상을 떠난 지 8개월 만에 MLB 사무국으로부터 복권됐다. 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로즈를 비롯한 17명의 영구 제명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의 이번 복권 조치에는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에 연루된 조 잭슨을 비롯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 8명도 포함됐다. 1963년부터 1986년까지 MLB에서 선수로 뛴 로즈는 MLB 최다 안타를 비롯해 경기 출전(3562경기), 타석(1만 5890), 단타(3215개) 등 숱한 기록을 남긴 MLB의 전설이다. 1963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1973년 리그 최우수선수(MVP), 1975년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됐고 세 차례 타격왕을 차지했다. 다만 은퇴 후 신시내티 레즈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며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자기 팀 경기에 내깃돈을 건 사실이 적발돼 1989년 영구 제명됐다. 로즈는 “팀이 승리한다는 쪽에만 돈을 걸었다”며 1997년부터 복권을 신청했지만, MLB 사무국은 그의 항변을 받아주지 않았다. 로즈는 복권되지 못한 채 지난해 9월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로즈의 사후 그의 딸 폰 로즈는 MLB 사무국에 다시 복권을 요청했고, 이번엔 로즈의 팬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들고 나서면서 MLB 사무국도 반응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영구 제명의 목적은 야구의 정직성을 위협하는 인물을 차단하고, 향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미 사망한 인물은 더는 위협이될 수 없고, 생전 제명 조치가 최대한의 억지력을 발휘한 것이다. 사망 시점에서 영구 제명은 종료된다”며 로즈를 복권했다. ‘영구 제명은 사망 시점에서 종료된다’는 MLB 사무국의 정책 변화로 4할 강타자였던 조 잭슨도 복권됐다. 그는 통산 타율 0.356과 1772개의 안타를 남겼으나 1919년 화이트삭스와 신시내티의 월드시리즈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사태로 은퇴했다. 당시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잭슨의 승부조작 가담 여부는 꾸준히 논란이 됐으나 MLB 사무국은 영구 제명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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