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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7일

    [쥐띠] 36년생 복이 점차 다가온다. 48년생 귀인을 만나겠다. 60년생 기운이 좋으니 활기차게 행동하라. 72년생 아직 기회가 아니니 머물러라. 84년생 방심하다 손실이 있다. [소띠] 37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난다. 49년생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산다. 61년생 쓸쓸한 하루를 보낸다. 73년생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85년생 여행하면 수고스러운 일이 생긴다. [범띠] 38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0년생 보람찬 하루가 된다. 62년생 바라던 일이 드디어 이뤄진다. 74년생 관계를 분명히 하라. 86년생 부족함을 느낄 때는 배우면 된다. [토끼띠] 39년생 행운이 찾아든다. 51년생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63년생 매매건이 진행되지 않는다. 75년생 고생스럽겠지만 조금 더 인내하라. 87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많아진다. [용띠] 40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다. 52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라. 64년생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76년생 새로운 일이 순탄하게 이뤄지겠다. 88년생 인정을 못 받는구나. [뱀띠] 41년생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53년생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65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7년생 재물을 얻어 만족한다. 89년생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 [말띠] 42년생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54년생 일도 소득도 커진다. 66년생 자신을 낮추면 도리어 얻게 된다. 78년생 운세가 차츰 호전되겠다. 90년생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양띠] 43년생 행운과 이득이 발생한다. 55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7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79년생 방심하다가는 손실이 생긴다. 91년생 우연한 만남이 이뤄지겠다. [원숭이띠] 44년생 시빗거리가 생길 수 있다. 조심하라. 56년생 쓸쓸한 기분이 든다. 68년생 마음을 다스려라. 80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92년생 여행은 삼가야겠다. [닭띠] 45년생 태도를 정하라. 57년생 소득이 있어 재물이 늘어난다. 69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1년생 인간관계를 잘하라. 93년생 시비가 붙지 않게 주의하라. [개띠] 46년생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58년생 만사를 신중하게 처리하라. 70년생 성공의 계기가 마련된다. 82년생 열심히 활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94년생 추진력을 길러라. [돼지띠] 47년생 재물의 이로움이 전혀 없다. 59년생 결실을 맺기가 어렵다. 71년생 행운이 따르겠다. 83년생 엉뚱한 누명을 쓰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95년생 여행은 당분간 미뤄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6일

    [쥐띠] 36년생 부탁은 신중하게 하라. 48년생 행운이 물러가는구나. 60년생 작지만 횡재수가 있겠다. 72년생 지나치게 큰일은 꿈꾸지 말라. 84년생 참으면 이익이 따르겠다. [소띠] 37년생 행동에 어려움이 있다. 49년생 술자리에서 특히 조심하라. 61년생 소득이 나아져 기분도 좋아진다. 73년생 이동을 삼가라. 85년생 인덕이 많아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범띠] 38년생 큰일이 기다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50년생 자신의 소신을 확실하게 밝혀라. 62년생 체면에 손상이 있겠다. 74년생 재물이 넘친다. 86년생 대인 관계에 신경 써라. [토끼띠] 39년생 사람들 사이에서 믿음이 중요하다. 51년생 건강에 유념하라. 63년생 오해를 받기 쉽다. 75년생 분수를 알아서 지키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포기하지 말고 추진하라. [용띠] 40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2년생 매듭을 잘 지어야겠다. 64년생 일을 꼼꼼히 하라. 76년생 생기가 가득하니 복이 들어온다. 88년생 너무 멀리 이동하지는 말라. [뱀띠] 41년생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발생한다. 53년생 의견 충돌이 있겠다. 65년생 알고 지내는 사람의 도움이 있겠다. 77년생 일은 검토한 후에 추진하라. 89년생 일이 꼬인다. [말띠] 42년생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라. 54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66년생 일이 어렵게 풀린다. 78년생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 90년생 시비는 참는 것이 상책이다. [양띠] 43년생 자신의 뜻을 펴기가 어렵다. 55년생 수입이 좋은 하루다. 67년생 어려움이 마침내 해결된다. 79년생 행운은 천천히 찾아든다. 91년생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겠다. [원숭이띠] 44년생 가까운 사람의 방해가 많다. 56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다. 68년생 가는 곳마다 행운이 있다. 80년생 운이 서서히 풀린다. 92년생 행운과 인기가 함께한다. [닭띠] 45년생 언쟁에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57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다. 69년생 앞길이 순탄하다. 81년생 새로운 일이 잘 진행된다. 93년생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개띠] 46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58년생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 70년생 자신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계산은 분명히 하라. 94년생 기쁨이 많은 하루가 된다. [돼지띠] 47년생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59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71년생 돈에 대한 걱정이 있다. 83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95년생 오랜만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0월 15일

    [쥐띠] 36년생 화합하면 소망을 이룬다. 48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60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72년생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84년생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말라. [소띠] 37년생 언행을 주의하라. 49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구설에 오른다. 61년생 좋은 말보다 성실한 태도가 더 낫다. 73년생 일도 좋지만 무리하지 말라. 85년생 외출은 삼가라. [범띠] 38년생 기다리면 마침내 때가 온다. 50년생 노력의 성과가 매우 크다. 62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74년생 자만심을 버려야겠다. 86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다. [토끼띠] 39년생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51년생 상의를 하며 일하라. 63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75년생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친구에게 휩쓸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재산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52년생 비밀이 발각되기 쉽다. 64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운이 좋으나 재물운은 별로다. [뱀띠] 41년생 겉치레에 신경쓰지 말라. 53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온다. 65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7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89년생 작업 계획을 수정하라. [말띠] 42년생 지금 당장은 어렵다. 54년생 하루를 허황되게 보낸다. 66년생 베풀어야 이득 있다. 78년생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온다. 90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양띠] 43년생 기대했던 약속이 미뤄진다. 55년생 충돌이 예상된다. 67년생 구설에 오르지 않게 주의하라. 79년생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91년생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생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 도와라. 56년생 용기를 잃지 말라. 68년생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80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92년생 무엇보다 안정이 최고다. [닭띠] 45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57년생 포기하면 얻는 것이 없다. 69년생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라. 81년생 중요한 계획은 추진된다. 93년생 친구의 말을 조심하라. [개띠] 46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58년생 보람찬 하루를 보내겠다. 70년생 서로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82년생 몸과 마음이 바빠지겠다. 94년생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돼지띠] 47년생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59년생 지나친 계획은 무리가 된다. 71년생 대인 관계에 신중하라. 83년생 차분히 일을 풀어 나가라. 95년생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0월 14일

    [쥐띠] 36년생 마음고생이 있겠다. 48년생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라. 60년생 힘들어도 지금은 참는 것이 우선이다. 72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84년생 작지만 희생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바른말 해서 괜한 오해를 산다. 49년생 유혹을 물리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라. 73년생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다. 85년생 욕구불만을 늘어놓지 말라. [범띠] 38년생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50년생 사태가 악화되니 신중하라. 62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지 말라. 74년생 작은 일에 소득이 있다. 86년생 용기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매진하라. 51년생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 63년생 이동운이 있으나 조심하라. 75년생 일이 잠시 흔들린다. 87년생 잔꾀 부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욕심을 버리면 해결된다. 52년생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된다. 64년생 재물이 들어오겠다. 76년생 일이 해결되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88년생 재정난이 예상된다. [뱀띠] 41년생 자금난을 겪는다. 53년생 일이 잘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65년생 당초 계획을 밀고 나가라. 77년생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89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된다. [말띠] 42년생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54년생 중요한 계약은 신중히 하라. 66년생 일이 잘 풀린다. 78년생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다. 90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양띠] 43년생 바쁠수록 여유를 가져라. 55년생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67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9년생 결국에는 일이 뜻한 바대로 이뤄진다. 91년생 행운이 손짓한다. [원숭이띠] 44년생 신중하게 처리해야 길하다. 56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인기를 얻는다. 80년생 용기를 내어 헤쳐 나가야 길운이 온다. 92년생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다. [닭띠] 45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이다. 57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69년생 큰일은 꿈꾸지 말라. 81년생 이동운은 별로다. 93년생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개띠] 46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58년생 궂은일이 있겠다. 70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친구와의 관계를 조심하라. 94년생 계획한 일을 추진하라. [돼지띠] 47년생 사소한 일이 뜻하지 않게 커진다. 59년생 투자는 신중하게 하라. 71년생 많은 사람을 만나겠다. 83년생 매사 서두르지 말라. 95년생 작지만 이득이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3일

    [쥐띠] 36년생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 48년생 신뢰를 얻고 인기가 올라간다. 60년생 외출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72년생 뜻밖의 성과를 얻는다. 84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소띠] 37년생 심신이 불안하구나. 49년생 목표 없이 행동하면 낭패를 본다. 61년생 커다란 책임을 맡는다. 73년생 기분이 우울한 날이다. 85년생 곧은 것보다 유연한 것이 더 좋다. [범띠] 38년생 언행에 각별히 신경을 써라. 50년생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62년생 작은 소망을 이루겠다. 74년생 운기가 저조하니 주의하라. 86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토끼띠] 39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라. 51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63년생 하는 일마다 기쁨이 넘친다. 75년생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라. 87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생 마음에 맞는 좋은 친구가 생긴다. 52년생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라. 64년생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라. 76년생 작은 일로 시비가 생긴다. 88년생 큰 수확을 얻겠다. [뱀띠] 41년생 자신감을 가져야겠다. 53년생 일단은 푹 쉬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77년생 허세를 부리면 손해만 본다. 89년생 다툴 일들은 미리 피하는 것이 낫다. [말띠] 42년생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새겨들어라. 54년생 상대방을 배려하라. 66년생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78년생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90년생 기회는 또 돌아온다. [양띠] 43년생 질병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55년생 술을 가까이하지 말라. 67년생 일을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79년생 참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91년생 분수를 지켜라. [원숭이띠] 44년생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56년생 변덕을 부리면 모두 잃는다. 68년생 대인관계에 특히 신경 써라. 80년생 새것을 취하라. 92년생 친구에게 큰 도움을 받는다. [닭띠] 45년생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57년생 움직이면 더 좋다. 69년생 유흥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라. 81년생 능률과 소득이 높아진다. 93년생 사귀는 사람이 도움을 준다. [개띠] 46년생 사람들을 만나 기쁨을 나눈다. 58년생 친구의 말을 가려서 들어라. 70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82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94년생 매사 뜻대로 되지가 않는다. [돼지띠] 47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9년생 욕심을 버려야 이득이 생긴다. 71년생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83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밀어붙여라. 95년생 덕을 쌓아야 길하다.
  •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자녀들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했다. 이날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송기윤 자녀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기윤은 “얼마 전에 우리 딸과 광고 촬영을 했는데, 우리 딸이 상당히 보수적이다. 아빠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 섭외를 많이 받았는데 죽어도 안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빠 딸이라는 게 알려지는 것도 싫고, 만약 알려지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많을 것 같다고 끝까지 안 했다”며 “근데 이번에 광고는 ‘출연료를 반을 주겠다’고 했다.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기윤은 197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송기윤은 극에서 주로 공처가 역할을 맡으면서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사진 = 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당진 합덕제/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당진 합덕제/서동철 논설위원

    다산 정약용(1762~1836)은 ‘냇물과 연못은 농업 진흥의 근본이니 수리 행정은 성왕(聖王)도 중히 여겼다’고 했다. 더불어 ‘바닷가에 조수를 방지하는 제방을 쌓고 안에 기름진 농지를 만들면 이것을 해언(海堰)이라 한다’고도 강조했다. 당시에도 간척과 수리 시설의 중요성을 완벽하게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실제로 우리 간척의 역사는 뿌리가 깊다. 강화도가 넓은 농토를 가진 오늘날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도 몽골의 침략으로 고려왕조가 임시수도로 삼은 이후 지속적으로 간척사업을 벌인 결과다. 농업용 수리 시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 방죽(저수지)의 역사는 더 깊다. 흔히 제천 의림지,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를 우리나라 3대 방죽이라고 하는데, 모두 삼국시대 지어졌다. 별도로 김제 벽골제, 연안 남대지, 당진 합덕제는 조선시대 3대 방죽으로 부르기도 한다. 충남 당진의 합덕제는 특히 간척 사업으로 만들어진 광범위한 농토에 물을 대기 위한 대형 수리 시설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관개(灌漑)의 역사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한다. 합덕제는 흔히 소들강문들이라 부르는 삽교천 하구의 우강평야(牛江坪野)에 자리 잡고 있다. 소들(牛坪)을 거쳐 바다로 흐르던 강을 막아 새로 생겨난 넓은 농토를 가리킨다. 공주 유학자 이병연(1894~1977)은 지리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 ‘350여년 전 토정 이지함이 아산현감 시절 한진 앞바다가 크게 터졌는데 이후 100년 남짓 토착민이 둑을 쌓아 논을 만들어서 큰 들이 되었다’고 적었다. 합덕제는 후백제 견훤이 후고구려와의 결전을 앞두고 군마에게 물을 먹이고자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1473년 ‘성종실록’에는 ‘합덕제는 고려 때 쌓기 시작한 것을 조선조에서 다시 축조했는데 길이 2700척에 일곱 고을이 혜택을 입는다’는 내용이 보인다. 간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제방 규모를 키웠을 것이다. 연산군의 총애를 받은 장녹수가 합덕제와 황해 연안 남대지를 하사받아 경작했다는 ‘중종실록’의 기록은 흥미롭다. 주변 농토가 가뭄 피해를 입건 말건 저수지 물을 빼고 벼를 심었다는 뜻이니 백성의 원성은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합덕제는 1979년 삽교천방조제가 준공됨에 따라 수리 시설로 기능을 하지 않게 됐다. 상당 부분 농토로 바뀌었지만, 방죽으로 기능을 되돌리는 공사가 한창이다. 때마침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세계총회에서 합덕제가 수원 만석거와 함께 ‘세계관개시설물유산’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반갑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세금 낼 만큼 잘사는 종교인들 반성해야”

    “세금 낼 만큼 잘사는 종교인들 반성해야”

    가난하고 국민 섬기는 삶 바람직 수입이 있다면 납세 의무 당연“종교인들이 국민들한테 ‘당신들 잘 먹고 잘사니까 세금 좀 내시오’라는 요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종교인으로서 성찰하고 반성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인이라면 국민들 평균치보다 더 가난하게 살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강우일(72) 가톨릭 주교가 종교인 과세에 반대하는 일부 종교계 지도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 주교는 11일 전화인터뷰에서 “종교인도 국민의 한 사람인데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세금을 내는 건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수익사업을 하는 곳이 아닌 종교법인에 과세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종교인 과세는 종교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강 주교는 일본 조치대 철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교황청 우르바노 신학대학에서 수학했다. 1974년 사제품을 받은 뒤 1986년 주교로 서품됐고 1995년 가톨릭대 초대 총장,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등을 지냈다. 2002년부터 제주교구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 주교는 제주도 해군기지와 4대강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원자력발전소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는 등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가톨릭은 일찌감치 선구적인 태도를 견지해 왔다. 1994년 주교회의를 통해 국내 16개 교구 중 과세표준에 미달하는 영세한 교구 세 곳과 월급에 대한 소득세를 납부하는 군종교구를 제외한 12개 교구가 성직자 급여에 대한 소득세를 내기로 결의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강 주교는 “작고하신 김수환 추기경이 주도적으로 세금을 내자는 의견을 개진했다”고 회상했다. 강 주교는 “그전까지만 해도 다들 어려웠지만 이제 생활수준도 어느 정도 되고 정기적인 수입도 있으니 국민으로서 당연한 납세의무를 다하자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특별한 반대 의견도 없었다”며 “다만 교구마다 상황이 제각각이니 교구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막상 세금을 내려고 하니까 오히려 세무서 공무원들이 선례도 없고 마땅한 지침도 없다면서 난감해했던 게 기억난다”고 털어놓았다. 우리나라는 내년 1월부터 종교인 과세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선진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강 주교는 “선진국에선 신부나 수녀들이 당연히 세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령 독일에선 성직자들이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기 때문에 원천징수 방식으로 소득세를 납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톨릭은 하느님 교리와 충돌하지 않는 한 해당 국가의 법률 준수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종교인 과세에 대해 특별히 가이드라인을 만든 건 없다”고 덧붙였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2일

    [쥐띠] 36년생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48년생 힘이 넘치는 하루다. 60년생 너무 과신하다 망신을 당한다. 72년생 마음이 울적하다. 84년생 문화생활을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 [소띠] 37년생 먼 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49년생 부상이나 사고를 조심하라. 61년생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할 수 있다. 73년생 다투면 크게 실패한다. 85년생 일마다 막힘이 없다. [범띠] 38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50년생 행동을 자제하라. 62년생 변화와 변동이 생길 것이다. 74년생 익숙하지 않은 일은 피하라. 86년생 기분 좋은 얼굴로 대하면 된다. [토끼띠] 39년생 자신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라. 51년생 집안에서 근신해야겠다. 63년생 안정된 생활이 좋다. 75년생 양보하고 인내하라. 87년생 이제는 마음을 잡아야 할 때다. [용띠] 40년생 순리에 따르면 위험이 없다. 52년생 상대하지 말고 피하라. 64년생 친구 사이라도 금전 거래는 피하라. 76년생 일이 원만하게 된다. 88년생 친절하면 기쁨이 배가된다. [뱀띠] 41년생 건강부터 돌보는 것이 좋겠다. 53년생 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65년생 믿음을 갖고 살아라. 77년생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89년생 작은 충돌이라도 피하라. [말띠] 42년생 드디어 기다리던 때가 왔다. 54년생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66년생 힘을 내어 추진하라. 78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0년생 친구끼리 말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43년생 힘에 부치면 도움을 청하라. 55년생 한발 뒤로 물러서라. 67년생 실언을 해서 고생한다. 79년생 힘들지만 참는 것이 약이다. 91년생 행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56년생 답답하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68년생 일을 보류하는 것도 괜찮다. 80년생 많은 일로 힘들구나. 92년생 관계에 신중하라. [닭띠] 45년생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57년생 이웃이나 가족과 화해하라. 69년생 과욕은 실패를 부른다. 81년생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93년생 적극적으로 접해 보라. [개띠] 46년생 어려운 부탁을 받는다. 58년생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70년생 남의 말을 듣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82년생 일을 천천히 하라. 94년생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59년생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71년생 기념일을 잘 준비하라. 83년생 타인과의 거래를 조심하라. 95년생 신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우유 못 먹는 아이들 살린 ‘베지밀 아버지’

    우유 못 먹는 아이들 살린 ‘베지밀 아버지’

    청소부로 일하며 의사고시 합격 유당불내증 치료식 두유 만들어 33년간 2350명에 장학금 지급 국내 최초의 두유 ‘베지밀’을 개발한 정식품의 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이 지난 9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17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나 홀어머니 아래에서 가난과 싸워 가며 어렵게 공부를 했다. 유아기에 부친을 여읜 그는 목욕탕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배움을 이어 갔다. 모자가게 종업원을 거쳐 15세쯤 평양 기성의학강습소에서 일하며 의학서적을 처음으로 접했다. 명석했던 그는 19세에 최연소로 의사검정고시에 합격했다. 1937년 서울 명동 성모병원 소아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한 그는 근무 1주일 만에 자신이 담당한 갓난아기 환자가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다 결국 사망하는 일을 겪으며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로도 원인 모를 영양실조와 합병증으로 유사한 증세에 시달리다 죽어 가는 아이들이 계속 나타나자 그 원인을 찾기 위해 44세에 유학길에 올랐다. 영국 런던 대학원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UC메디컬센터 등에서 5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친 그는 아기들의 사망 원인이 모유나 우유에 함유된 유당 성분을 정상적으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66년 유당이 없고 3대 영양소가 풍부한 콩을 이용한 선천성 유당불내증 치료식 두유를 개발했고, 식물성 밀크(Vegetable+Milk)라는 뜻의 ‘베지밀’(Vegemil)로 명명했다. 고인은 1973년 정식품을 창업하고 1984년 당시 세계 최대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청주공장을 준공했다. 이듬해에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힘썼다. 평생 콩 연구에 매진한 그에게 국제대두학회는 공로상(1999년)을 주기도 했다. 고인은 기업활동을 하면서도 이윤 추구보다는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정식품은 전했다. 실제로 시장 1위 브랜드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회사인 ‘자연과 사람들’을 설립하고, 경쟁업체들까지 제대로 된 두유를 이곳에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인은 “누구든 공부를 하지 못해 가슴앓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장학사업에도 열성을 보였다. 1984년 ‘혜춘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33년 동안 약 2350명에게 모두 2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인의 아들인 정성수 정식품 회장이 2010년에 회사 경영권을 물려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고인의 손자이자 정 회장의 장남인 연호씨가 계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지다. (02)3010-2230.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1일

    [쥐띠] 36년생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48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60년생 직장에서는 성과가 없다. 72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84년생 행복한 날이 된다. [소띠] 37년생 근심이 사라진다. 49년생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라. 61년생 자신이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73년생 현재에 충실하라. 85년생 소문에 연연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서두르지 말라. 50년생 동업은 문제가 생긴다. 62년생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7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려라. 86년생 일의 성패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토끼띠] 39년생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51년생 말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분실 사고에 주의하라. 75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신체 리듬을 잘 조절하라. [용띠] 40년생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52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64년생 일을 자세히 검토한 후 처리하라. 76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88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뱀띠] 41년생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도 따른다. 53년생 건강에 유념해야 한다. 65년생 하는 일이 잘된다. 77년생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89년생 모든 일이 뜻한 대로 된다. [말띠]42년생 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다. 54년생 남부러울 것이 전혀 없다. 66년생 주색을 탐닉하면 망신을 부른다. 78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0년생 일이 쉽게 이뤄진다. [양띠] 43년생 원망을 듣게 되니 주의하라. 55년생 행운이 넘치는 하루가 된다. 67년생 분수를 지켜라. 79년생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9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원숭이띠] 44년생 휴식이 필요한 시기다. 56년생 위축되기 쉬운 하루구나. 68년생 이동해도 문제는 없다. 80년생 투자는 다음으로 미뤄라. 92년생 앞길이 순탄하게 풀리기 시작한다. [닭띠] 45년생 집안에 행복이 깃든다. 57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상승한다. 69년생 일이 꼬이니 조심하라. 81년생 일이 지연되면 사람들과 상의하라. 93년생 자신에게 투자하라. [개띠] 46년생 모임을 통해 일이 해결된다. 58년생 운의 기복이 심한 하루다. 70년생 추진하려던 일이 꼬인다. 82년생 마음은 기쁘다. 94년생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돼지띠] 47년생 심신을 편하게 하라. 59년생 말과 행동에 실수가 있어 곤란해진다. 71년생 우울한 일이 생긴다. 83년생 차분하게 지내라. 95년생 고통은 지나가고 일이 잘 풀린다.
  • ‘베지밀’ 만든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별세…향년 100세

    ‘베지밀’ 만든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별세…향년 100세

    ‘베지밀’을 개발해 국내 두유 산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정재원 명예회장이 지난 9일 별세했다고 정식품이 10일 밝혔다. 향년 100세. 고 정 명예회장은 정식품의 창업주다.1917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난 정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두유 상품인 ‘베지밀’을 개발했다.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고인은 19세 나이에 최연소로 의사검정고시를 합격해 1937년 명동 성모병원 소아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했다. 고인이 소아과 의사로 일할 당시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식으로 개발한 베지밀이 국내 두유의 시초가 됐다. 정 명예회장은 의사 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설사와 구토 증세가 심한 갓난아기를 환자로 받았는데, 결국 그 갓난아이는 세상을 떠났다. 그 후로도 원인 모를 영양실조와 합병증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은 계속 생겨났고, 의사로서의 죄책감과 사명감으로 사망 원인을 찾고자 44세에 유학을 결심했다. 영국 런던 대학원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UC 메디컬센터 등에서 5년간의 유학 생활을 한 고인은 아기들의 사망 원인이 모유나 우유에 함유된 유당 성분을 정상적으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치료식 두유를 만들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정 명예회장은 1966년 유당이 없고 3대 영양소가 풍부한 콩을 이용해 만든 선천성 유당불내증 치료식 두유를 개발해 ‘베지밀’로 명명했다. 또 1973년 정식품을 창업하고, 1984년 세계 최대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청주공장을 준공했다. “두유를 만드는 데 인생을 걸었다”면서 평생 두유를 개발한 고인은 기업의 이윤 추구보다는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의 개발과 공급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정식품은 전했다. 정 명예회장은 또 “누구든 공부에 대해 가슴앓이를 하지 않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장학사업에도 뛰어들었다. 1984년 ‘혜춘장학회’를 설립해 지난 33년간 약 2350명에게 2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 명예회장이 평생 콩 연구에 몰두한 것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이 몸을 바치겠다”는 신념에서라고 정식품은 설명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씨줄날줄] 북한 핵과 노벨평화상/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북한 핵과 노벨평화상/서동철 논설위원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해는 1973년이 아닐까 싶다. 당시 수상자는 미국의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과 북베트남의 레 둑 토 총리였다. 두 사람은 이해 1월 27일 체결된 ‘베트남에서의 전쟁 종결과 평화 회복에 관한 파리협정’을 이끌었다. 미국, 북베트남, 남베트남, 남베트남 임시혁명정부가 협정 주체였다.키신저는 노벨평화상을 수락하기는 했지만 시상식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레 둑 토는 수상을 거부했다. 이후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임시혁명정부는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을 점령했다. 노벨위원회가 생각하는 평화와 레 둑 토가 생각하는 평화는 이렇게 달랐다. 국가 간 분쟁의 주역들이 평화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것은 베트남에 그치지 않았다. 1978년에는 무하마드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가, 1994년에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과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이 각각 공동 수상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은 1948년부터 1973년까지 4차례 전쟁을 벌였다. 그런데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사다트 대통령과 베긴 총리는 1978년 9월 17일 ‘캠프데이비드협정’을 맺는다. 이스라엘은 제3차 중동전에서 점령한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돌려주고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자치를 허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스라엘도 이집트로부터 수에즈 운하를 마음 놓고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보장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다트는 1981년 10월 6일 이집트 군대를 사열하던 중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총탄에 쓰러졌다. 아라파트와 라빈은 1993년 9월 13일 ‘오슬로 협정’에 서명했다. PLO는 이스라엘 점령지에 독립국가를 세우겠다는 목표가 있었고, 이스라엘은 무력으로 맞서고 있었다. 협정은 이스라엘이 PLO를 합법적인 팔레스타인 정부로 인정하고, PLO도 이스라엘을 인정한다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라빈은 2년 뒤인 1995년 이스라엘 극우파에 의해 암살되고 말았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선정됐다.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노벨상 역사를 보면 북한조차 앞으로 평화상 수상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러려면 우리와 핵과 미사일을 폐기하는 협상부터 당장 시작해야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0일

    [쥐띠] 36년생 절제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0년생 지나치게 간섭하면 망신당한다. 72년생 재물에 신경 써야겠다. 84년생 사람을 경계하라. [소띠] 37년생 먼 곳으로 가지 말라. 49년생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61년생 어려우면 도움을 청하라. 73년생 모든 일이 이뤄지겠다. 85년생 운수가 대통한 날이다. [범띠] 38년생 처음은 곤란하나 차차 해결되겠다. 50년생 건강관리에 유의하라. 62년생 불우한 이웃을 도와라. 74년생 결실을 맺으니 널리 베풀어라. 86년생 금전운이 좋겠다. [토끼띠] 39년생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51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63년생 옛것을 유지하라. 75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번진다. 87년생 대인관계를 넓히면 이롭다. [용띠] 40년생 투자는 좋지 않다. 52년생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가 있다. 64년생 구하려 해도 얻기가 힘들다. 76년생 일이 성사될 확률이 높다. 88년생 자신을 낮추고 양보하라. [뱀띠] 41년생 구하기 어려운 날이다. 53년생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7년생 자중하면 나중에라도 길하다. 89년생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말띠] 42년생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54년생 동쪽으로 이동하면 별로다. 66년생 매사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비밀은 지켜라. 90년생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양띠] 43년생 움직이면 행운이 따른다. 55년생 매사 어긋나니 힘들다. 67년생 시작은 어렵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진다. 79년생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다. 91년생 머무르면 기회가 없다. [원숭이띠] 44년생 큰 경사가 있다. 56년생 경제적인 사정이 나아지겠다. 68년생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말라. 92년생 당장은 힘들더라도 머지않아 일이 풀린다. [닭띠] 45년생 인간관계에 주의하라. 57년생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69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81년생 계획된 대로 하라. 93년생 즐거운 하루가 된다. [개띠] 46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8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된다. 70년생 금전에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사람들과의 관계에 마음을 써라. 94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9년생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71년생 걱정스러운 일이 마침내 해결된다. 83년생 자업자득이다. 95년생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다.
  • 태권도 세계화 이끈 ‘스포츠 거목’ 지다

    태권도 세계화 이끈 ‘스포츠 거목’ 지다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업적…文대통령 화환·李총리 조문 한국 스포츠 외교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9일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다.장례는 태권도장으로 치러지며 이날 오전 7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빈소에서 발인한 뒤 오전 8시 30분 국기원에서 영결식이 거행된다. 고인은 지난달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 다녀온 뒤 지난 2일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3일 오전 눈을 감았다. 86세. 빈소엔 첫날 문재인 대통령을 시작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의 화환이 조문객을 맞았다.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이낙연 국무총리는 늦은 밤 직접 방문했고 4일에는 나경원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이 다녀갔다. 유색인종 최초로 IOC 위원장에 도전했던 고인은 2004년 세계태권도연맹(WTF) 후원금 유용과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과 추징금 7억 8000여만원을 선고받은 뒤 복역하다 2008년 광복절 특사로 사면 복권되는 등 불명예도 남겼다. 1986년 IOC 위원에 선출된 뒤 IOC 집행위원 및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서울올림픽과 한·일 월드컵 등 국제대회 유치에 기여했다.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을 성사시킨 게 업적으로 꼽힌다.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어릴 적 육상 단거리와 씨름에 재능을 보였고 유도, 복싱, 스피드스케이팅, 태권도를 즐긴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청와대 경호실 보좌관으로도 일했던 고인은 태권도 세계화를 목표로 1971년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맡아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 오르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2002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뇌물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2001년 IOC 위원장 선거에서 자크 로게(75·벨기에)에게 패했고 2002년에는 9년 동안 이끌었던 대한체육회장에서 물러났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방해설에 시달렸고 2005년 복역 중 IOC위원 자리도 내놓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동숙씨와 아들 정훈씨, 딸 혜원씨, 피아니스트인 혜정씨가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9일

    [쥐띠] 36년생 느긋하게 기다려라. 48년생 근심이나 걱정이 생기겠다. 60년생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72년생 부지런히 뛰면 행운이 있다. 84년생 세심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소띠] 37년생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49년생 자식으로 인한 행복이 있겠다. 61년생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85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에 주의하라. 50년생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62년생 만사가 형통하겠다. 74년생 하던 일을 그저 계속하라. 86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토끼띠] 3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1년생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라. 63년생 심기가 불편해지겠다. 75년생 우유부단한 성격을 버려라. 87년생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다. [용띠] 40년생 베푼 만큼 돌아오는 이익이 있다. 52년생 소신껏 하면 기회를 잡는다. 64년생 소망한 일이 마침내 이뤄진다. 76년생 때를 기다려라. 88년생 운이 차츰 좋아진다. [뱀띠] 41년생 곤란한 일이 있으니 근신하라. 53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65년생 여유를 갖는 것이 최고다. 77년생 자중해야 할 시기다. 89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말띠] 42년생 당장은 힘들어도 참으면 복이 된다. 54년생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66년생 애쓴 만큼 보람이 있다. 78년생 사고를 조심하라. 90년생 먼 곳으로의 여행은 미뤄라. [양띠] 43년생 앞장서다가 망신수 있다. 55년생 바쁜 만큼 이익이 나지 않는다. 67년생 싸움수가 있으니 일찍 귀가하라. 79년생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91년생 인내가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6년생 매사 잘 풀려나가니 걱정이 없다. 68년생 가정에 충실하라. 80년생 노력만큼 대가가 있겠다. 92년생 자기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라. [닭띠] 45년생 좋지 않은 일 있으니 주의하라. 57년생 덕을 쌓고 복을 받아라. 69년생 기다리던 일이 늦게나마 해결된다. 81년생 정정당당히 나서라. 93년생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개띠] 46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58년생 서쪽으로 가는 것은 별로다. 70년생 서쪽에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82년생 가정을 돌봐라. 94년생 나쁜 일이 오히려 행운을 부른다. [돼지띠] 47년생 근심이 해결되는 날이다. 59년생 분위기에 동요되지 말라. 71년생 추진한 일에 낭패가 있다. 83년생 자리를 옮기는 것은 불리하다. 95년생 배신을 당할까 두렵다.
  • 폴란스키 감독 또 성폭행 혐의, 스위스 수사 대상

    폴란스키 감독 또 성폭행 혐의, 스위스 수사 대상

    40년째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84)가 또 다른 성폭행 혐의로 스위스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고 AFP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스위스 북부 장크트갈렌 칸톤주 경찰은 레나터 랑어라는 여성이 1972년 15세일 때 스위스 그슈타트에서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해 지난달 피해자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폴란스키를 고소한 랑어는 현재 61세로 뮌헨에서 태어났으며 전직 배우로 알려졌다. 랑어는 폴란스키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네 번째 여성이다. 폴란스키 감독은 현재 성폭행 처벌을 피해 달아난 ‘도망자’ 신분이다. 1977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배우 잭 니컬슨의 집에서 당시 13세였던 서맨사 가이머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플리바겐(유죄 인정 후 감형 협상)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이듬해 달아나 지금까지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로빈이라고만 이름을 밝힌 여성이 L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세 때인 1973년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랑어는 로빈의 기자회견, 부모의 사망 등에 영향을 받아 고소장을 내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와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폴란스키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체류 중이다. 그는 2003년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8일

    [쥐띠] 36년생 오후부터는 서서히 좋아진다. 48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60년생 밤늦게 외출하지 말라. 72년생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84년생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지 말라. [소띠] 37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뻗어라. 49년생 신중하게 행동하라. 61년생 수입이 들어오겠다. 73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5년생 괜한 허세를 부리지 말라. [범띠] 38년생 너무 초조하게 행동하지 말라. 50년생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정성껏 일을 다하라. 74년생 술이나 도박을 가까이 하지 말라. 86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처세만 잘하면 인정을 받는다. 51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63년생 찬란한 하루를 보내겠다. 75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다. 87년생 절제해야 행운이 있다. [용띠] 40년생 추진하는 일이 잘된다. 52년생 허황된 꿈을 꾸지 말라. 64년생 미리 포기하지 말라. 76년생 경쟁은 피하는 것이 낫다. 88년생 생각한 일이 마음처럼 잘 이뤄지지 않는다. [뱀띠] 41년생 먼 길 여행하면 불길하다. 53년생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65년생 용단이 필요할 때다. 77년생 이성관계에서 특히 조심하라. 89년생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말띠] 42년생 기분 좋은 날이 된다. 54년생 말썽이 생기니 조심하라. 66년생 금전적인 행운이 찾아들겠다. 78년생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90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양띠] 43년생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55년생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67년생 기회는 지금이니 놓치지 말라. 79년생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잘 견뎌라. 91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운이 좋아 소득도 많이 생긴다. 56년생 큰 기대는 하지 말라. 68년생 생활이 윤택해진다. 80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2년생 들어오는 대로 나가니 허망하다. [닭띠] 45년생 작지만 소득은 얻는다. 57년생 구설수에 주의하라. 69년생 반가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81년생 사고에 조심하라. 93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생 욕심을 버리면 이뤄진다. 58년생 소망을 이루겠다. 70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82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94년생 일의 매듭을 잘 지어라. [돼지띠] 47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친구와 상의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잘되어 가는 일이 없다. 95년생 매사 하는 일에 주의하라.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7일

    [쥐띠] 36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48년생 도움이 필요하다. 60년생 가정에 조금 더 신경 써라. 72년생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84년생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라. [소띠] 3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9년생 일을 성취하기가 힘들다. 61년생 건강이 최고다. 73년생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85년생 주위의 부추김에 넘어간다. [범띠] 38년생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이 따른다. 50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62년생 기대는 버려라. 74년생 사기수를 주의하라. 86년생 자존심 버리면 희망이 있다. [토끼띠] 39년생 될 수 있는 한 충돌은 피하라. 51년생 가족관계를 돈독하게 다져라. 63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려라. 75년생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크게 성공할 운이다. [용띠] 40년생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좋다. 52년생 뜻한 일이 이뤄진다. 64년생 목소리를 낮춰야겠다. 76년생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라. 88년생 경솔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뱀띠] 41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다. 53년생 이득이 넘치니 실천하라. 65년생 앞으로 나서지 말라. 77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89년생 여행을 떠나도 좋다. [말띠] 42년생 돈으로 도움 줄 일이 생긴다. 54년생 운전에 주의하라. 66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78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90년생 힘들더라도 밀고 나가라. [양띠] 43년생 남의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속으로 삭일 줄도 알아야 한다. 67년생 매사 천천히 일하라. 79년생 재물이나 소득이 늘어난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부귀를 얻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좋은 일만 생겨난다. 68년생 방심하다가 손해보기가 쉽다. 80년생 적극적인 행동은 대길하다. 92년생 사람과 재물이 늘어나겠다. [닭띠] 45년생 집안에 화목이 있다. 57년생 좋은 하루니 활발히 움직여라. 69년생 일이 막힌다. 여유를 가져라. 81년생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93년생 운세도 행운도 따른다. [개띠] 46년생 웃는 날이 다가온다. 58년생 인기를 얻게 된다. 70년생 하루종일 웃음꽃이 핀다. 82년생 오랜 어려움이 마침내 해소된다. 94년생 가족과 함께 외출하면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59년생 알차고 뜻있는 하루를 보낸다. 71년생 너무 큰 꿈만 꾸지 말라. 83년생 움직인 만큼 기쁨이 있다. 95년생 손재수가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6일

    [쥐띠] 36년생 자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진다. 48년생 이사와 이동은 삼가라. 60년생 의견 대립을 잘 해소하라. 72년생 새로운 길목에 서 있다. 84년생 계획한 대로 운이 점점 트인다. [소띠] 37년생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49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생 물건을 잘 간수하라. 73년생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5년생 도움을 받아 일이 쉽게 해결된다. [범띠] 38년생 부와 명예가 함께하니 걱정하지 말라. 50년생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62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74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86년생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토끼띠] 39년생 몸을 움직임이 좋은 날이다. 51년생 나쁜 운이 있으나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63년생 다툼이 있겠다. 75년생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라. 87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용띠] 40년생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5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64년생 귀인이 도우니 일이 순탄하다. 76년생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8년생 참는 것이 제일이다. [뱀띠] 41년생 가족과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3년생 노력으로 어려움이 해결된다. 65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라. 77년생 한 가지 일에 집착 말라. 89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말띠] 42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54년생 삶의 충전이 필요하다. 너무 피로하다. 66년생 힘내면 좋은 일이 있다. 78년생 충고를 받아들여라. 90년생 약속을 잘 지켜라. [양띠] 43년생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라. 55년생 가족에게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9년생 이성운이 생각대로 된다. 91년생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욕심은 금물이다. 68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80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92년생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닭띠] 45년생 아차 실수에 망신수가 있다. 57년생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69년생 초조하게 굴면 일이 안 된다. 81년생 기쁨과 책임이 있다. 93년생 행동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라. [개띠] 46년생 순리에 따르면 좋다. 58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70년생 일을 빨리 처리하라. 82년생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도 된다. 94년생 다른 사람과 협조하라. [돼지띠] 47년생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걱정이 없다. 59년생 이동해도 별 탈은 없다. 71년생 뜻대로 일이 풀린다. 83년생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귀인을 만나 만사가 형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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