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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6일

    [쥐띠] 36년생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48년생 거동을 신중히 하라. 60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라. 72년생 수입이 좋은 날이 되겠다. 84년생 어수선한 날을 보낸다. [소띠] 37년생 사람들을 대할 때 마음을 열어라. 49년생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61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도 좋다. 73년생 동업은 불리하다. 85년생 인간관계를 확장하라. [범띠] 38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다. 50년생 참고 견뎌라. 62년생 좋은 일이 있을 듯하다. 74년생 사람을 믿고 일을 추진하라. 86년생 일이 더디게 풀려도 참아라. [토끼띠] 39년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51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63년생 일에서 진척이 없겠다. 75년생 운은 풀리나 진전이 없다. 87년생 정신적으로 여유를 느끼겠다. [용띠] 40년생 행운과 재물이 있는 날이다. 52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64년생 들뜬 기분에 사로잡히면 문제가 생긴다. 76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88년생 사교성을 발휘하라. [뱀띠] 41년생 시비는 쉽게 해결된다. 53년생 사람들과 충돌하지 않게 주의하라. 65년생 차츰 운이 열리기 시작한다. 77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고집을 버려라. [말띠] 42년생 기쁜 하루를 보내겠다. 54년생 머물러 있지 말고 달려라. 66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78년생 공연히 화를 내지 말라. 90년생 욕심부리다 화를 자초한다. [양띠] 43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55년생 재정 상태가 어려워지겠다. 67년생 매사 신중함이 필요하다. 79년생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다. 91년생 먼저 양보하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생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56년생 사람과 충돌이 예상되니 피하라. 68년생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80년생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라. 92년생 큰일은 불리하다. [닭띠] 45년생 쓸쓸한 하루를 보내겠다. 57년생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69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야 할 때다. 81년생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93년생 즐거운 소식만 들린다. [개띠] 46년생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8년생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70년생 뜻하지 않는 행복이 있다. 82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94년생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밝혀라. [돼지띠] 47년생 먼 거리 이동은 하지 말라. 59년생 서서히 행운이 온다. 71년생 모든 일을 챙겨라. 83년생 매사 매듭을 잘 지어라. 95년생 어렵더라도 참으면 행운이 온다.
  •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김시습이 눌러앉고 싶다던 청평사… 맑은 기운에 근심 사라지네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김시습이 눌러앉고 싶다던 청평사… 맑은 기운에 근심 사라지네

    춘천 시내에서 청평사(淸平寺)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시내를 남서쪽에서 동북쪽으로 휘돌아 나가는 46번 국도를 타고 소양6교를 건너고 배후령터널을 지난 다음 간척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배치를 넘는 자동찻길이 있다. 배후령에는 터널에 생겼다지만, 배치는 옛날 한계령보다 더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것 같다. 이 오봉산길의 막다른 골목이 소양호가 내려다보이는 청평리다.춘천 시내에서 멀지 않은 소양강댐 배터에서 유람선을 타는 방법도 있다. 청평사가 없었다면 소양호 유람선은 무척 심심한 뱃길이었을 것이다. 댐 건설 이전의 46번 국도는 수몰된 소양강길을 따라 양구로 이어졌었다고 한다. 46번 국도는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인천역(驛)에서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을 잇는다. 수수부꾸미와 산채비빔밥, 그리고 소양호 빙어튀김이 유혹하는 사하촌(寺下村)에서 청평사까지는 2㎞ 남짓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선 관광객이라면 부담도 없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산길에 접어들면 청정한 기운에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옛사람들은 이 계곡을 하나의 커다란 정원으로 인식했던 듯하다. 자연의 조화에 군데군데 인공(人工)를 더해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조경사(造景史)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청평사에 애착을 갖는 이유다. 평탄한 오리(五里) 산길을 기분 좋게 걷다 보면,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 아래 여러 단의 석축을 쌓아 조성한 청평사가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상당히 복원이 이루어져 제법 규모 있는 절집처럼 보인다. 한때는 221칸에 이르렀다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회전문(廻轉門)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분단과 전쟁, 그리고 이념이 낳은 상처 때문이었다.청평사의 초기 역사는 1130년(인종 8년)과 1320년(충숙왕 14) 각각 세워진 청평산 문수원기(文殊院記) 비석과 청평산 문수사 장경비(文殊寺 藏經碑)의 비문이 탑본으로 전해지고 있어 알 수 있다. 문수원기에 따르면 청평사는 영현선사가 973년(광종 24) 백암선원(白巖禪院)으로 창건하고, 이의가 1069년(문종 23) 보현원(普賢院)으로 중창한 데 이어 아들 이자현이 1078년(문종 32) 문수원(文殊院)으로 삼창했다. 이의의 아버지, 곧 이자현의 할아버지 이자연은 세 딸을 문종비로 만든 당대 권신(權臣)이었다. 승려가 아닌 이의와 이자현이 중창을 주도했다는 것은 흥미롭다. 불교국가 고려에서 세도가(勢道家)가 사찰을 세우거나 중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의의 보현원 중창을 집안의 원찰(願刹)은 물론 별서(別墅)를 확보하는 차원이었을 것으로 본다. 이자현의 문수원 삼창 역시 원찰과 별서의 위상을 높이는 작업이었을 것이다. 장경비의 존재는 이전 어느 시기 절 이름이 문수사로 바뀌었음을 알려 준다. 장경비는 원나라 왕후가 보내 준 불서(佛書)를 절에 보관한 내력을 담았다. 청평산이라는 이름은 이자현이 은거하자 도적과 호랑이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청평이란 곡절이 없어 근심이 없는 경지를 가리킨다.이후 청평사로 이름을 고친 것은 조선 명종시대 불교 부흥에 힘쓴 보우(普雨)라는 이야기가 전한다. ‘청평사지’(淸平寺誌)에도 ‘보우가 1557년 ‘경운산만수성청평선사’(慶雲山萬壽聖淸平禪寺)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적혀 있다. 일제강점기에도 회전문에는 이렇게 쓴 현판이 걸려 있었음을 보여 주는 사진도 남아 있다. 하지만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은 오래전에 ‘청평사’라는 제목의 시를 지어 ‘띠풀 베어 초가 짓고 높은 곳에 살고지고, 이제부터 다시는 이곳 떠나지 않으리’라고 노래했다. 그는 청평산 아래 세향원(細香院)을 짓고 한동안 머물렀다고 한다. 시대가 더 앞서는 여말선초의 문인 원천석(1330~?)의 ‘운곡시사’(耘谷詩史)에도 ‘청평사’라는 시가 실려 있다. 운곡이 춘천 일대를 여행한 때는 1368년이다. 청평사가 이고 있는 산은 오늘날 오봉산(五峰山)이라 부른다. 기기묘묘하게 솟은 봉우리가 다섯 개로 보인다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경운산이라는 옛 이름은 지금 오봉산의 옆 봉우리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청평산이라는 이름은 간 데가 없다. 이 산은 산림청의 ‘한국의 100대 명산’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청평사의 대표 문화유산은 아무래도 회전문을 들어야 할 것이다. 이름이 주는 호기심도 한몫을 한다. 회전문은 금강문이나 천왕문처럼 불법(佛法) 수호자를 봉안하는 전각이라고 한다. 윤장대(輪藏臺)의 존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학계는 본다. 계곡 장유(1587~1638)의 시에는 ‘진락선옹(眞禪翁) 한번 떠나 돌아올 줄 모르고/ 암자 앞엔 전경대(轉經臺)만 외로이 남았구나’ 하는 대목이 있다. 청평사에 전경대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진락공(眞公)은 이자현의 시호다. 전경대, 곧 윤장대는 돌릴 수 있게 만든 팔각형 불구(佛具)다. 불경을 넣어 돌릴 때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겼다는 상징성을 부여한다. 예천 용문사에는 회전문과 짝을 이룬 윤장대를 볼 수 있다. 용문사 회전문은 사천왕상을 모시고 있다. 윤장대는 대장전(大藏殿) 내부에 있다.회전문 앞마당에 좌우로 놓여 있는 비석의 받침돌도 눈여겨봐야 한다. 바로 문수원기비와 장경비의 흔적이다. 문수원기비는 김부의와 혜소국사가 앞뒷면 글을 짓고 탄연이 글씨를 썼다. 김부의는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의 아우이고, 혜소는 대각국사의 제자다. 탄연은 서거정이 ‘김생 다음간다’고 했던 명필이다. 장경비는 앞뒷면 글은 이제현과 성징이 짓고 이암이 썼다. 이제현은 ‘익제난고’와 ‘역옹패설’로 널리 알려진 고려 후기 문인이다. 성징은 원나라 승려라고 한다. 이암 역시 ‘동국의 조맹부’라는 평가를 받은 명필이다. 문수원기와 장경비는 탄연과 이암의 글씨로 유일하게 남아 있다. 문수원기비는 일제강점기에도 손상되기는 했어도 상당 부분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1914년 대웅전에 옮긴 비석은 6·25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완전히 조각나고 말았다. 이후 1968년과 1985년 발굴조사에서 비편의 상당 부분이 수습됐다. 청음 김상헌은 청평사를 찾은 1635년 ‘동쪽에 장경비가 있고, 서쪽에 문수원기가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약헌 서종화(1700~1748)는 ‘청평산기’(淸平山記)에서 ‘문수원기’를 언급하면서 ‘서쪽 뜨락에 파손되어 읽을 수 없는 비석이 하나 더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장경비’는 이제 받침돌만 남아 있을 뿐이다. 문수원기비는 2008년 복원되어 옛 비석 받침돌 바로 곁에 세워졌다. 장경비도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문수원기비 내용은 문헌에도 보이고 남아 있는 탑본이 적지 않음에도 읽지 못하는 글자도 있어 복원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장경비는 앞면의 경우 그런대로 자료가 남아 있지만, 뒷면은 문장을 재구성하기조차 어려운 상태로 알려진다. 그러니 소박하지만 옛 비석의 받침돌이 오히려 역사의 진정성을 보여 주는 청평사의 유산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글 사진 dcsuh@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4일

    [쥐띠] 36년생 명예를 얻는 날이다. 48년생 경쟁을 피하라. 60년생 대인 관계에 신경을 써야 길운이 온다. 72년생 오해가 풀리고 소식이 온다. 84년생 움직이면 이득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겸손하게 행하면 재운이 들어온다. 49년생 확장의 운이 있다. 61년생 이성을 가까이하면 불길하다. 73년생 양보하라. 85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라. [범띠] 38년생 때를 기다려라. 50년생 가정의 화목에 신경을 써라. 62년생 소신껏 하면 기회를 잡는다. 74년생 굴러온 복을 차는 격이다. 86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겠다. [토끼띠] 39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51년생 계획은 좋으나 성사가 어렵다. 63년생 양보하면 얻는다. 75년생 인내하고 기다려라. 87년생 순리에 따라야 행운이 온다. [용띠] 40년생 정성을 다하면 얻는 것이 있다. 52년생 변동하면 불리하다. 64년생 금전 거래에 구설수가 따른다. 76년생 소신껏 하면 이익을 본다. 88년생 얻는 것이 없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대립 중이라면 거리를 둬라. 53년생 투기하면 이득이 없다. 65년생 모든 일을 신중히 처리하라. 77년생 신용이 생명이다. 89년생 욕심을 부리면 실망이 크다. [말띠] 42년생 이득이 별로 없는 날이다. 54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알라. 66년생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후회한다. 78년생 어렵지만 포기하지 말라. 90년생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양띠] 43년생 성실한 태도가 밑거름이 된다. 55년생 이름을 날리겠다. 67년생 투자가 지나치면 손해만 있다. 79년생 이익이 짭짤하다. 91년생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사람과 대화로 풀어라. 56년생 좌절을 겪는 날이니 마음을 돌봐라. 68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80년생 걱정이 없는 날이다. 92년생 좋은 인연을 맺겠다. [닭띠] 45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57년생 순서가 있다. 기다려라. 69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3년생 선택을 잘해야 한다. [개띠] 46년생 모르는 사람을 멀리하라. 58년생 들려오는 소문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70년생 서두르지 말라. 82년생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이 따른다. 94년생 대길한 운이다. [돼지띠] 47년생 분실물에 특히 주의해야겠다. 59년생 낙천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71년생 상황 판단을 잘하라. 83년생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95년생 타인과 함께 결정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3일

    [쥐띠] 36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지출이 심하나 염려하지 말라. 60년생 손해도 감수하라. 72년생 과욕을 부리다 어려워진다. 84년생 금전 분실에 주의하라. [소띠] 37년생 수고스럽지만 보람도 있다. 49년생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61년생 일찍 귀가하라. 73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85년생 들떠 있으면 일이 안 된다. [범띠] 38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50년생 웃음 지을 날이 곧 돌아온다. 62년생 편안한 하루가 되겠다. 74년생 뜻대로 풀려 나간다. 86년생 활기찬 하루를 보내겠다. [토끼띠] 39년생 하는 일을 끝맺으면 열매가 있다. 51년생 약속은 내일로 미뤄라. 63년생 순리를 따르면 대길하다. 75년생 명예가 따른다. 8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소득이 있다. [용띠] 40년생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라. 52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64년생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76년생 계획대로 추진하면 성과가 있다. 88년생 소득을 올리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사람을 너무 꾸짖지 말라. 53년생 생각지 않던 행운이 들어온다. 65년생 집안일에 보다 신경 써라. 77년생 다툴 만한 일을 피하라. 89년생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말띠] 42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라. 54년생 사업에 신중함을 다하라. 66년생 경험이 부족하구나. 78년생 길한 운세이니 재물이 풍족하겠다. 90년생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양띠] 43년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55년생 여행은 피곤할 뿐이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79년생 곧 해결되겠다. 91년생 신뢰를 쌓아야 나중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생 경험이 없는 일을 함부로 시작하지 말라. 56년생 건강이 호전된다. 68년생 사람들이우러러본다. 80년생 분수를 알고 지켜라. 92년생 참는 자에게 행운이 들어온다. [닭띠] 45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진다. 57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69년생 한눈 팔다가 실수한다. 81년생 이동이나 변동수가 있겠다. 93년생 뿌린 만큼 이득이 있다. [개띠] 46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58년생 사업에 활기가 있겠다. 70년생 분수를 지켜라. 82년생 매사 활기가 있는 하루를 보낸다. 94년생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구나. [돼지띠] 47년생 동업은 하지 말라. 59년생 도와줄 수 있는 귀인을 찾아라. 71년생 시비가 생기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3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겠다. 95년생 투기는 금물이다.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현대사 품은 장충체육관… 엘리트 예술의 산실 국립극장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현대사 품은 장충체육관… 엘리트 예술의 산실 국립극장

    서울미래투어단이 지난 18일 찾아간 서울미래유산은 장충체육관, 장충테니스장, 장충리틀야구장, 석호정, 국립극장 등 문화체육시설 5곳이었다. 단풍이 절정인 한양도성 장충구간과 자유센터, 옛 타워호텔, 신라호텔 영빈관, 장충단공원 내 수표교와 장충단비 탐사는 덤이었다.장충체육관과 국립극장, 석호정에 대해 알아봤다. 장충체육관은 1963년 2월에 우리나라에 처음 생긴 체육관으로 올림픽 경기장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국가대표 경기장이자 공연장이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복싱 세계챔피언이었던 김기수의 타이틀 매치가 열렸고, ‘박치기왕’ 김일이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와 경기를 벌였다. 농구대잔치가 시작됐고, 대학가요제와 마당놀이가 전성기를 맞았던 곳이다. 정치행사장으로도 이용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2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로 권력을 연장했고, 전두환 전 대통령도 1980년 일명 ‘체육관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됐다. 이곳에서 열린 주요 이벤트만 나열해도 대한민국 현대사가 그려질 정도다. 하지만 서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이후 영광을 잃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15년 재오픈했다. 국립극장은 1973년 10월 17일 개관했다. 대극장인 해오름극장과 소극장인 달오름극장, 공연성격에 따라 무대가 바뀌는 별오름극장, 원형 야외무대인 하늘극장 등으로 이뤄졌다. 설계자 이희태는 전통을 다른 질감으로 표현했다. 단순한 원통형이 아닌 날개를 붙여나간 기둥의 모양과 아래가 잘록하고 위로 올라가면서 넓어지는 기둥이 특색이다. 외장은 노출콘크리트 기법으로 시멘트를 바른 뒤에 다시 쪼아서 거친 느낌을 살린 기법을 사용했다. 경회루의 필로티와 기둥을 재현했다. 1974년 8월 15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에게 암살당한 현장이기도 하다. 석호정은 조선 인조 때인 1630년 처음 만들어진 활터의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 황학정은 관료들이 활을 쏘던 곳이었고 석호정은 민간에 의해 운영됐다. 1940년 일제의 조선 문화 말살정책에 의하여 폐쇄됐다가 해방과 더불어 재건했으며 현재는 서울시 직영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유산팀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2일

    [쥐띠] 36년생 운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48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라. 60년생 갈등이 생길 수 있겠다. 72년생 재물운이 서서히 들어온다. 84년생 주변의 조언을 들어라. [소띠] 37년생 매사 신중히 대처하라. 49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1년생 재물운이 왕성해지겠다. 73년생 이득이 없는 날이다. 85년생 기쁜 일 가운데 궂은일이 있다. [범띠] 38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50년생 좋은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62년생 재물이 왕성하겠다. 74년생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라. 86년생 친구로 인해 손해를 본다. [토끼띠] 39년생 과다한 지출을 줄여라. 51년생 소규모 투자는 유리하다. 63년생 운이 열리니 이득이 있다. 75년생 어려움이 있어도 방도가 생긴다. 87년생 일을 서두르지 말라. [용띠] 40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52년생 쉽게 대들다가 실패하겠다. 64년생 재물이 들어오지 않는다. 76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해야 길하다. 88년생 차차 운이 좋아진다. [뱀띠] 41년생 이득이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53년생 참고 견디면 행운이 오겠다. 65년생 좋은 일에 경사가 있겠다. 77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89년생 실속을 차려라. [말띠] 42년생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54년생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라. 66년생 외로운 하루다. 78년생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온다. 90년생 시비를 조심하라. [양띠] 43년생 자중하고 분수를 지켜라. 55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라. 67년생 지나치게 투자하지 말라. 79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91년생 기쁜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운이 있으나 쌓이지 않는다. 56년생 한 걸음 물러서라. 68년생 피로가 누적되니 잘 풀어라. 80년생 슬기롭게 마무리하라. 92년생 끝맺음을 중시하라. [닭띠] 45년생 간섭하다 망신을 당한다. 57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69년생 윗사람과 다툼에 주의하라. 81년생 밤거리를 방황하지 말라. 93년생 문서에 주의하라. [개띠] 46년생 가족의 건강에 신경 써라. 58년생 자신을 낮추면 실수가 없다. 70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라. 82년생 과다한 지출을 삼가라. 94년생 마음먹은 대로 이뤄진다. [돼지띠] 47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생 대화가 중요하다. 71년생 마음의 긴장을 풀어라. 83년생 서두르면 화를 입는다. 95년생 하나를 베풀면 둘이 오니 많이 베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1일

    [쥐띠] 36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겠다. 48년생 분수를 지켜라. 60년생 과욕은 화를 부른다. 72년생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84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봉사하라. [소띠] 37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49년생 베풀면 소득이 있다. 61년생 사람을 믿다가 큰코다친다. 73년생 자기 것은 스스로 철저하게 지켜라. 85년생 차차 호전된다. [범띠] 38년생 욕심이 과하면 곤란해진다. 50년생 포기는 신중히 하라. 62년생 손해를 보지만 참아라. 74년생 혼자서 애태우게 되겠구나. 86년생 말을 지나치게 꾸미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주변의 시샘에 신경 쓰지 말라. 51년생 과도한 투기는 삼가라. 63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75년생 재물운이 있겠다. 87년생 목표가 크면 만사가 엉킨다. [용띠] 40년생 부동산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52년생 침체된 운이 풀린다. 6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76년생 여행하기 좋은 날이다. 88년생 갑작스러운 변동은 성과가 없다. [뱀띠] 41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53년생 장거리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라. 65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77년생 뜻을 현실적으로 세워라. 89년생 일을 너무 서두르지 말라. [말띠] 42년생 행운이 넘치는 하루다. 54년생 실패를 너무 원망하지 말라. 66년생 좋은 결과를 위해서 일하라. 78년생 방심하다가 실패한다. 90년생 무리하게 전진하지 말라. [양띠] 4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라. 55년생 분실물에 주의하라. 67년생 밤에는 운전을 주의하라. 79년생 변동운이 따르는 날이다. 91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친절을 베풀면 길하다. 56년생 이기심을 버려라. 68년생 허세를 부리면 일을 망친다. 80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92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닭띠] 45년생 운수가 좋으니 기대하라. 5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겠다. 69년생 뜻하지 않은 일이 있겠다. 81년생 적극성이 부족하니 노력하라. 93년생 애쓴 보람이 있겠다. [개띠] 46년생 순리를 벗어나지 말라. 58년생 일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 7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라. 82년생 지나친 욕심은 삼가야겠다. 94년생 겸손하게 행동해야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59년생 함께 일하면 좋겠다. 71년생 계약상의 문제에 신경 써라. 83년생 배워야 산다. 95년생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든 날이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0일

    [쥐띠] 36년생 마음을 편히 가져야 길하다. 48년생 판단을 정확하게 하라. 60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겠다. 72년생 신중히 움직여라. 84년생 매사 가볍게 처신하지 말라. [소띠] 37년생 이동수를 조심하라. 49년생 계약 건에서는 특히 신중히 하라. 61년생 행운이 따르는 좋은 날이다. 73년생 씀씀이를 줄여야 한다. 85년생 베풀면서 근신하라. [범띠] 38년생 도움받을 일이 있으면 받아라. 50년생 일을 만들면 결과가 좋다. 62년생 좋은 관계를 맺도록 하라. 74년생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다. 86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토끼띠] 39년생 분수를 잃으면 손해다. 51년생 빨리 해결해야 좋은 결과가 있다. 63년생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75년생 나의 위치를 지켜라. 87년생 남을 원망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과다한 지출을 조심하라. 52년생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라. 64년생 자기 것을 모두 챙겨라. 76년생 부담 가는 일을 하지 말라. 88년생 많은 생각을 하지 말라. [뱀띠] 41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풀린다. 53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65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행운이 있다. 77년생 돌발 사고에 조심하라. 89년생 기쁨이 있는 하루다. [말띠] 42년생 가족의 말에 신경 써라. 5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6년생 계획에 신경을 써라. 78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라. 90년생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양띠] 43년생 무조건 좋다고 하지 말라. 55년생 가족 간의 화합이 필요하다. 67년생 자기 일에만 신경을 써라. 79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91년생 작지만 이익은 있겠다. [원숭이띠] 44년생 한 가지 취미를 가져라. 56년생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68년생 여행 시 사고에 주의하라. 80년생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92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닭띠] 45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라. 57년생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이 없다. 69년생 부부 간의 화목에 신경 써라. 81년생 변화를 가져라. 93년생 계획한 일을 차분히 처리하라. [개띠] 46년생 바쁜 만큼 소득이 있다. 58년생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70년생 경사가 있으니 즐거운 하루다. 82년생 부족한 만큼 공부하라. 94년생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토지 거래는 신중히 생각하라. 59년생 소망하는 일에 신경 써라. 71년생 기쁜 하루가 되겠다. 83년생 근심이 사라지는 하루다. 95년생 매사 복병이 있다.
  • 버려지는 내 체온으로 스마트폰 충전한다고?

    버려지는 내 체온으로 스마트폰 충전한다고?

    사람 체온 모으면 116W·잠잘 땐 75W 하루에 전구 18개 켤 만큼 에너지 생산 # 2025년 11월 어느 날 오전 7시 직장인 김기상씨는 스마트 알람시계가 요란하게 울리며 ‘오늘 서울·경기지역 폭우가 예상되니 우산 챙겨 가세요’라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났다. 침대에서 겨우 몸을 일으켜 바로 옆 스마트 체중계에 올라가자 ‘1주일 전보다 2㎏이 늘고 체내 칼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라고 알려 준다. 요 며칠 계속 야근을 하며 대충 패스트푸드로 저녁을 때웠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씻고 나서 스마트 거울 앞에 서니 오늘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코디해 줘 서둘러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장면이 첨단 기술의 발달로 조만간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증가하고 이것들이 하나로 통합해 운영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편한 세상이 되고 있어서다. 그러나 편리한 삶 뒤에는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기기를 작동시키기 위한 배터리 문제다.# 올해 5월은 기상청이 1973년 전국 단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됐다. 지난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7도로 평년(17.2도)보다 1.5도 높았으며 이런 5월 최고 평년기온 기록은 2014년부터 해마다 경신되고 있다. 5월 말이 되면 30도가 넘는 폭염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한반도의 여름은 빨라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더운 여름, 추운 겨울이 잦아지면서 전력 사용량도 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전력수요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정전 사태인 ‘블랙아웃’은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라는 데 공감하고 많은 나라들이 석유, 석탄 같은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대안으로 원자력에 주목했다. 잦은 국제유가 불안정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을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대중의 방사능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원전 증설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탈(脫)원전’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했다.이런 두 가지 장면의 교차는 과학계로 하여금 ‘에너지 하베스팅’, 이른바 ‘에너지 수확’ 기술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불조심 구호처럼 ‘다 쓴 에너지도 다시 보는’ 기술이다. 단순히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서 다시 사용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이 때문에 에너지 하베스팅은 2015년 미국 MIT 공대의 ‘미래 10대 유망기술’, 미국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의 ‘세계를 뒤흔들 45가지 혁신 기술’로 선정된 이후 매년 주목할 만한 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의 개념은 비교적 간단하다.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선풍기는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 날개를 회전시켜 시원한 바람을 만든다. 선풍기가 돌아가면서 소음과 진동, 열이 발생하는데 이것들은 풍력에너지 이외에 사실상 버려지는 에너지다. 자동차 역시 휘발유나 디젤, 액화천연가스(LNG) 같은 화석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움직이는데 이 과정에서도 사용되지 않고 사라지는 에너지가 상당하다. 사람은 음식을 먹고 얻은 화학에너지를 활동에너지로 바꾸는데 하루 종일의 생활을 모두 전기에너지로도 바꿀 수도 있다. 일단 체온을 모두 모으면 116W(와트), 잠 잘 때 75W, 책을 보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19W, 심한 운동을 하거나 어려운 일을 할 때 700W 등 하루 종일 사람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는 1090~1100W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정도의 에너지는 전구 18개를 켤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라지는 에너지를 잘 모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다. 처음에는 전기 공급이 어려운 오지에 있는 장비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형 전자장비를 배터리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탄생한 개념이다.에너지 하베스팅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과 소자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대표적인 기술은 ▲압전 방식 ▲열전 방식 ▲전자기유도 방식 ▲광전 방식이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로 가장 먼저 개발된 것은 광전 방식이다. 빛을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이 방식은 1954년 미국 벨 연구소가 에너지 하베스팅 개념을 처음 만들었을 때 나온 기술이다. 이 방식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처음 발견한 광전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금속이 고에너지 전자기파를 흡수하면 전자를 내보낸다는 광전효과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바로 태양전지 기술이다. 이 때문에 태양전지 기술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인 동시에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분류된다. 현재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기술은 압전 방식이다. 1880년 프랑스 과학자 퀴리 형제가 발견한 압전 효과를 이용한 기술이다. 어떤 물질은 기계적 압력을 가하면 양전하와 음전하로 나뉘는 유전적 분극이 일어나면서 물질의 표면 전하밀도가 변해 전기가 흐르는 압전효과가 나타난다. 압전 방식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압전 소자’라는 장치에 압력을 가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생산방식이다. 프랑스의 다국적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3년 프랑스 파리 마라톤대회에서 선보인 ‘페이브젠’이란 시스템이 대표적인 압전 방식의 에너지 하베스팅이다. 당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리 마라톤 결승지점 부근에 압전 타일 176개를 설치해 3만 7000명의 참가자들이 밟고 지나가면서 만든 전기를 축전지에 담아 인근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본 도쿄역 개찰구 바닥에도 압전 소자가 설치돼 승객들이 밟을 때 생기는 압력과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꿔 개찰구의 각종 전기기기를 작동시키고 있다. 리모컨이나 스위치 같은 소형 전자기기에 압전 소자를 설치하면 압력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TV나 오디오, 에어컨 등을 작동시킬 수 있게 된다. 건전지가 필요 없는 리모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열전 방식은 버려지는 폐열에서 전기를 얻는 기술이다. 금속 같은 전도체에서 한쪽에 열을 가하면 다른 부분과 온도 차가 생기면서 전기가 발생하는 열전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자동차 엔진이나 각종 전자제품 속 전기 기판에서는 쓸모없는 열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열전 소자를 설치하면 전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에서는 사람의 체온으로 전기를 만들어 각종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열전 소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 연구진은 가로, 세로 각각 10㎝ 크기의 밴드형 열전 소자를 개발해 외부 기온과 체온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반도체 칩을 구동할 수 있는 약 40mW(밀리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했다. 윗옷 크기로 만들면 약 2W의 전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휴대전화 사용도 가능하다. 전기가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자기장이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전자기 유도법칙을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도 주목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전자기 방식은 미세발전기를 만들어 진동 같은 주기적인 움직임이 발생하는 기계 장치에 설치해 자기변화를 이끌어 내 전기를 발생시킨다. 배터리 없이 사람이 팔을 앞뒤로 흔드는 진동으로만 시계를 작동시키는 ‘오토매틱’ 시계가 전자기 방식을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기다. 이 밖에도 전파를 이용한 RF(radio frequency) 방식과 식물 플랑크톤 같은 미세조류의 신진대사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 등 다양한 에너지 하베스팅이 연구되고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연구는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는 전 세계 에너지 하베스팅 시장 규모가 2022년 52억 8070만 달러(약 5조 893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스마트시티나 IoT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며 “미세한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해 에너지 전환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AC/DC의 리더 말콤 영 사망, “공연 때 기타 리프가 안 떠올라 고생”

    AC/DC의 리더 말콤 영 사망, “공연 때 기타 리프가 안 떠올라 고생”

    호주의 하드록 밴드 AC/DC를 세계적인 밴드로 올려놓는 데 큰 힘을 쓴 기타리스트 말콤 영이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은 성명을 발표해 치매와 오랫동안 싸워온 고인이 18일(이하 현지시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밴드와 공연했던 3년 전, 40년 가까이 연주했던 ‘Hell’s Bells’와 ‘You Shook Me All Night Long’ 같은 작품의 기타 리프를 떠올릴 수 없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멤버들이 매일 공연하기 전 리프를 처음부터 다시 알려주고 익히게 해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말콤 영은 1973년 리드 기타리스트였던 막내 앵거스와 함께 밴드를 만들었으며 맏형 조지도 프로듀서를 맡아 세 형제가 모두 밴드의 역사에 간여했다. 조지가 지난달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데 이어 말콤이 한달도 안돼 형의 뒤를 쫓았다. 그의 비교적 이른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미국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톰 모렐로는 넘버원 리듬 기타리스트라고 그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국 그룹 화이트스네이크와 딥 퍼플의 리드 보컬리스트 데이비드 카버데일은 “그를 기억하고 기도를 많이 올릴 것을 주문했다. 앵거스와 말콤은 늘 함께 음악을 썼으며 1975년 데뷔앨범 ‘하이 볼티지’부터 2014년 ‘록 오어 버스트’에 이르기까지 밴드가 내놓은 모든 작품을 함께 쓸 정도로 우애가 돈독했다. 말콤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지만 10살 때 호주로 가족과 함께 이민해 건너왔다. 가족들은 말콤이 2014년 치매 진단을 처음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싱어 브라이언 존슨은 고인이 “영적 지도자였으며 우리의 혼불(spitfire)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형 앵거스는 이 밴드의 홈페이지에 “밴드를 이끄는 주 동력이었으며 항상 직설적이며 원하는 바를 정확히 행하고 말하는 인물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형제로서도 그가 내 삶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말로 옮기긴 어렵다며 우리의 결속력은 독보적이며 매우 특별한 것이었다. 그는 영원히 살아움직일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마크 새비지 BBC 음악 전문기자는 “그는 결코 공연 때 스타 대접을 받지 않았다. 영광은 늘 학생처럼 옷을 걸치고 오리걸음으로 무대를 누빈 동생 앵거스의 차지였다. 하지만 그는 밴드의 등뼈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작곡한 127곡을 들어보면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인 기타 리프를 만들었음을 알게 된다. 전에 작품에서 쓰던 리프를 나중에 다른 작품에 심는 방식으로 작곡 작업을 했다. 그러나 ‘Highway To Hell’과 ‘Back in Black’ 같은 앨범들의 기타 선율은 후에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나 건스 앤 로지스의 이지 스트라딘과 같은 뮤지션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달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녹음하는 것보다 공연에서 연주하는 것을 더 즐겨했다. 1988년 고인은 “스튜디오에 있으면 감옥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토로한 일도 있다. 또 불필요한 장식을 피하고 앰프 볼륨을 낮춘 채 마이크폰이 아주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낼 수 있도록 연주하기도 했다. 고인은 “공연만큼 맥박을 뛰게 하는 건 없다.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만한 일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공연에 대한 특별한 집착을 보였다. 공연 무대에 올라서야 비로소 자신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는 점도 비극적으로만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1월 18일

    [쥐띠] 36년생 변동수가 예상된다. 48년생 대인 관계에서 잘 처신하라. 60년생 계획하는 대로 추진되겠다. 72년생 예상이 빗나가기 쉬운 날이다. 84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다. [소띠] 37년생 일이 어긋나기 쉬우니 조심하라. 49년생 몸만 피곤할 뿐이다. 61년생 사업 투자에서 특히 신중해야겠다. 73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아라. 85년생 한 가지 일에 집착하라. [범띠] 38년생 사업에 어려움이 있겠다. 50년생 자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진다. 62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려 간다. 74년생 약속한 일을 지켜라. 86년생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약속을 잘 지켜라. 51년생 이동수가 있겠다. 63년생 건강에 힘을 써야 길하다. 75년생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87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낭패를 본다. [용띠] 40년생 재물이 나가겠으니 주의하라. 52년생 약간의 재물이 생기나 곧 나가겠다. 64년생 노력의 대가를 받는다. 76년생 서두르면 실수한다. 88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뱀띠] 41년생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53년생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65년생 망설이지 말고 움직여라. 77년생 계획을 잘 세워라. 89년생 시빗거리에 가까이 가지 말라. [말띠] 42년생 거래는 정확히 하라. 54년생 생각한 바를 밀고 나가라. 66년생 건강이 좋아진다. 78년생 싸움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90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양띠] 43년생 노력이 필요할 때다. 55년생 먼 곳으로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가정을 위해 노력하라. 79년생 기분 좋은 하루다. 91년생 노력한 만큼 수입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56년생 과다한 지출을 삼가라. 68년생 부부간의 다툼을 조심하라. 80년생 의욕이 생기는 날이다. 92년생 친구와 좋은 일이 있겠다. [닭띠] 45년생 최선을 다하면 길하다. 57년생 거래는 다음으로 미뤄라. 69년생 변동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이성을 만나겠다. 93년생 매사 너무 많이 걱정하지는 말라. [개띠] 46년생 물러설 때는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 58년생 욕심만 억제하면 대길하다. 70년생 후회할 일은 하지 말라. 82년생 상대의 높이에 맞춰라. 94년생 정면으로 대응하라. [돼지띠] 47년생 노력하면 이득을 얻겠다. 59년생 거래는 신중히 하라. 71년생 욕심은 화를 부른다. 83년생 양보하면 얻을 수 있겠다. 95년생 변동수가 있으니 주의해서 움직여라.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1월 19일

    [쥐띠] 36년생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48년생 낭비하지 말라. 60년생 근심과 걱정이 끝이 없다. 72년생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라. 84년생 재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소띠] 37년생 계약에 신중하라. 49년생 음주를 하지 말라. 61년생 자칫 들뜬 하루가 되기 쉽다. 73년생 매사 방심하면 손해를 보는 것이 많겠다. 85년생 유대 관계에 힘써라. [범띠] 38년생 만복이 깃든다. 50년생 고집은 화를 부른다. 62년생 만족할 만한 수입이 있겠다. 74년생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내 편으로 만들어라. 86년생 작은 수입은 있겠다. [토끼띠] 39년생 서서히 일이 풀리겠다. 51년생 확장의 운을 가지고 밀고 나가라. 63년생 뜻밖의 행운이 있다. 75년생 대인 관계에서 주의하라. 87년생 매사 단숨에 처리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52년생 금전거래를 신중히 하라. 64년생 일을 버리면 구설수가 있다. 76년생 매사 적극성을 가져라. 88년생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라. [뱀띠] 41년생 철저히 계획을 세워라. 53년생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라. 65년생 자존심이 상하겠다. 77년생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89년생 양보하는 것이 최상이다. [말띠] 42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5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6년생 금전 관계를 정확히 하라. 78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90년생 언행을 조심하라. [양띠] 43년생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다. 55년생 외출 시 건강을 조심하라. 67년생 의외의 일에 주의하라. 79년생 소문에 신경 쓰지 말라. 91년생 금전 절약에 힘써야 할 때다. [원숭이띠] 44년생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라. 56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 줘도 괜찮다. 68년생 끝맺음을 잘하라. 80년생 서두르지 말아야 길하다. 92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닭띠] 45년생 약간은 고전하겠다. 57년생 너무 실망하지 말라. 69년생 문서에 각별히 신경을 써라. 81년생 속시원하게 풀어라. 93년생 절대 안정이 필요한 날이다. [개띠] 46년생 인내하면 큰 성과가 있다. 58년생 서두르지 말고 처리하라. 70년생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주의하라. 82년생 금전을 낭비하지 말라. 94년생 차근차근 처리하라. [돼지띠] 47년생 조상에게 신경 써라. 59년생 움직이면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생 사람 만나는 일이 좋겠다. 83년생 가까운 여행도 좋겠다. 95년생 경거망동하면 손해를 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7일

    [쥐띠] 36년생 차분히 일을 끌어간다. 48년생 근심거리가 전혀 없다. 60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72년생 일 처리가 빠르게 진행이 된다. 84년생 건강관리에 힘써라. [소띠] 37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가 있다. 49년생 귀인이 도와준다. 61년생 친지와 즐거움을 누린다. 73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5년생 충만한 하루를 보내겠다. [범띠] 38년생 재물이 따르는구나. 50년생 지나친 기대는 실망만 키운다. 62년생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74년생 의외로 행운이 찾아드는 날이다. 86년생 사람을 조심하라. [토끼띠] 39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51년생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 행운이 온다. 63년생 금전운이 따른다. 75년생 최선을 다하라. 성과가 있다. 87년생 아랫사람이 도와준다. [용띠] 40년생 복록이 들어선다. 52년생 일에서 특히 신중하라. 64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구나. 76년생 평소에 일한 만큼 소득이 있다. 88년생 뜻밖의 이득이 있다. [뱀띠] 4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53년생 행운이 넘친다. 65년생 희망을 가지고 행동하라. 77년생 일을 꼼꼼히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너무 자신만만하면 실수가 있다. [말띠] 42년생 여행이 길하겠다. 54년생 이사나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66년생 재복이 따르니 기쁜 날이다. 78년생 바라던 일이 드디어 이뤄진다. 90년생 행복한 하루가 된다. [양띠] 43년생 마음을 느긋이 가져라. 55년생 행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67년생 지출운이 있어서 재물이 나간다. 79년생 모든 일이 해결된다. 91년생 소득이 많이 늘어난다. [원숭이띠] 44년생 건강에 힘을 써라. 56년생 인간관계에 행운이 찾아든다. 68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80년생 일에서 성과가 나타난다. 92년생 횡재수가 따르는 날이다. [닭띠] 45년생 재물이 풍성하고 활기차다. 57년생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69년생 노력하면 성공하겠다. 81년생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라. 93년생 요행수가 따르는 날이다. [개띠] 46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야 길하다. 58년생 많은 사람을 도와준다. 70년생 부부간의 애정에 신경 써라. 82년생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94년생 참으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돼지띠] 47년생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처리된다. 59년생 이동수가 있다. 71년생 동쪽에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매매가 성사돼 기쁘겠다. 95년생 건강이 회복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6일

    [쥐띠] 36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눠라. 48년생 뜻밖의 기쁨이 있겠다. 60년생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72년생 새로운 일에 행운이 온다. 8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소띠] 37년생 이동운이 있겠다. 49년생 재물이 생기는 날이다. 61년생 명예운이 따른다. 73년생 일이 생각보다 잘 해결된다. 85년생 뜻밖의 행운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50년생 귀인을 만나게 된다. 62년생 금전운이 따른다. 74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86년생 매매건은 의외로 쉽게 해결되겠다. [토끼띠] 39년생 기대하는 일에서 성과가 난다. 51년생 사업에 좋은 징조가 보인다. 63년생 배우자와 정이 두터워진다. 75년생 행운이 넘치는 날이다. 87년생 운이 상승세를 탄다. [용띠] 40년생 건강이 좋아진다. 52년생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 64년생 운이 따라주는 일이 이어진다. 76년생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뱀띠] 41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53년생 부동산에서 이득을 본다. 65년생 출장에서 이득이 있다. 77년생 좋은 흐름을 탄다. 89년생 새롭게 계획을 세우면 진행이 잘된다. [말띠] 42년생 가정이 화목해진다. 54년생 기대한 일이 마침내 성사된다. 66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78년생 중요한 계약이 이뤄진다. 90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양띠] 43년생 재물이 남쪽에 있다. 55년생 부부 관계가 악화될 조짐이 있다. 67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이 해결된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91년생 뜻밖의 시비가 벌어진다. [원숭이띠] 44년생 사람과 이별수가 있다. 56년생 큰 이익이 있겠다. 68년생 일이 순조롭게 돌아간다. 80년생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받아라. 92년생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겠다. [닭띠] 45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57년생 욕심을 버리면 만사가 형통하다. 69년생 큰 소득이 있겠다. 81년생 분실물을 되찾겠다. 93년생 거래는 확실히 하라. [개띠] 46년생 좋은 결실을 얻겠다. 58년생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70년생 좋은 성과가 있겠다. 82년생 하는 일마다 행운이 있겠다. 94년생 괜히 참견하다가 구설에 오른다. [돼지띠] 47년생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59년생 과잉 투자를 삼가라. 71년생 귀인이 도와준다. 83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95년생 상황이 상당히 호전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5일

    [쥐띠] 36년생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48년생 서류상으로 이득이 있겠다. 60년생 새로운 것에 행운이 있겠다. 72년생 운이 상승된다. 84년생 부귀를 겸비한 하루구나. [소띠] 37년생 알차고 뜻깊은 날을 보낸다. 49년생 움직인 만큼 길하다. 61년생 어려움이 마침내 해소되는 날이다. 73년생 부모님의 뜻에 따르라. 85년생 성공이 눈앞에 있다. [범띠] 38년생 성공의 발판을 만든다. 50년생 친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62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74년생 좋은 결과가 있는 날이다. 86년생 생활이 차츰 윤택해진다. [토끼띠] 39년생 마음먹은 대로 되는 날이다. 51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5년생 명예가 따르겠구나. 87년생 운수가 대통한 날이다. [용띠] 40년생 금전운이 따르니 기분이 좋다. 52년생 명예운이 함께하는 날이다. 64년생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76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88년생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뱀띠] 41년생 서서히 운이 풀리기 시작한다. 53년생 사람을 사귈 때는 신뢰를 가져라. 65년생 마음이 울적한 하루다. 77년생 이득이 큰 하루다. 89년생 고생이 끝났구나. [말띠] 42년생 주머니가 두둑하니 마음도 든든하다. 54년생 문서에 운이 있다. 66년생 구설수가 예상되는구나. 78년생 신수가 좋은 날이다. 90년생 빛나는 하루를 보내겠다. [양띠] 43년생 하는 일이 잘된다. 55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67년생 금전거래에 행운이 온다. 79년생 서류에 이상이 생긴다. 91년생 도움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생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56년생 절제하면 행운이 온다. 68년생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낫다. 80년생 능력을 발휘하는 날이다. 92년생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다. [닭띠] 45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에 운이 따른다. 57년생 계획해서 일을 하라. 69년생 친구 관계가 좋아지겠다. 81년생 대화 속에서 행복을 얻겠다. 93년생 단거리 여행은 좋다. [개띠] 46년생 기다림 속에 행운이 온다. 58년생 친구와 화합하면 횡재하겠다. 70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82년생 애정운이 좋은 날이다. 94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돼지띠] 47년생 과도한 욕심을 버려야겠다. 59년생 자녀로 기쁜 일이 생긴다. 71년생 금전에 행운이 온다. 83년생 마음고생이 없겠다. 95년생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만난다.
  • 결혼 8번, 이혼 8번…또다른 인연 찾는 ‘사랑 집착男’

    결혼 8번, 이혼 8번…또다른 인연 찾는 ‘사랑 집착男’

    무려 8번의 이혼 끝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고 생각했던 남자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메트로 등 영국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서머셋 주에 사는 론 셰파드(69)는 불과 19살이었던 1966년, 첫 번째 부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결혼한 지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973년 그는 두 번째 아내와 결혼했지만 결혼 1년 만에 또 파경을 맞았고, 1976년에 다시 세 번째 아내와 결혼해 두 아이를 더 낳았다. 하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두 사람은 다시 이혼했다. 1982년, 35살이 된 그는 당시 18살이었던 네 번째 부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한 명 낳았다. 하지만 역시 성격차이로 헤어졌고, 1986년 다섯 번째 부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키웠다. 하지만 당시 셰파드가 직장일로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아내는 결별을 요구했고 그렇게 다섯 번째 부인과도 결국 파경을 맞았다. 1999년,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났다가 만난 여성과 결혼했지만 4년 뒤, 셰파드가 태국으로 홀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 사실이 들통 나 이혼했다. 이후에도 필리핀 등지를 여행하며 만난 여성들과 두 차례 더 결혼했지만 모두 결말은 같았다. 67세가 된 2015년, 또 다시 태국 여행을 떠난 그는 당시 26살이었던 필리핀 여성 크리스텔 라렉과 만나 사랑에 빠졌고 9번째 결혼을 준비했다. 당시 그는 “내 전부를 걸고 그녀를 사랑했으며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며 ‘영원한 마지막 사랑’을 꿈꿨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비자 문제로 영국에 불법 체류 중이었던 라렉은 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의 모든 짐과 약혼반지를 들고 집을 나갔다. 셰파드는 라렉이 결혼을 통해 영국에 정착할 수 있게 하려 했지만, 그의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8번의 이혼과 1번의 결혼 전 헤어짐을 겪은 69세의 셰파드는 “그녀가 떠나면서 내 모든 것이 파괴됐다”며 아픔을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어딘가에 나의 진짜 사랑이 있을 거라 믿는다”며 9번째 결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그가 8번의 이혼을 거치며 전 부인들과의 사이에서 낳았던 아이들의 양육권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4일

    [쥐띠] 36년생 하루의 운이 대체로 좋다. 48년생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 60년생 저녁 늦게 행운이 온다. 72년생 남서쪽에서 재물이 들어온다. 84년생 자신 있게 행동하면 길하다. [소띠] 37년생 양보하면 길운이 온다. 49년생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겠구나. 61년생 고집을 부리면 행운이 달아난다. 73년생 건강해지고 재물이 는다. 85년생 작은 소원을 이룬다. [범띠] 38년생 금전운이 좋은 날이다. 50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루겠다. 6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린다. 74년생 약속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건강에 행운이 따른다. [토끼띠] 39년생 사람들이 도와준다. 51년생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63년생 길운이 찾아드는 날이다. 75년생 최선을 다하면 아주 길하니 걱정 말라. 87년생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용띠] 40년생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52년생 사업이 점차 성장하겠다. 64년생 금전운이 크게 상승하니 기쁘구나. 76년생 새로운 옷이 생기겠다. 88년생 매매가 성립이 된다. [뱀띠] 41년생 횡재할 운수다. 53년생 자만심을 버려야 길하다. 65년생 서류상의 이득이 있겠다. 77년생 가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89년생 아랫사람에게서 행운이 온다. [말띠] 4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따른다. 54년생 문서로 인해 행운이 들어온다. 66년생 막히는 일이 없겠다. 78년생 일에 행운이 넘치는 날이다. 90년생 하늘이 복을 내려준다. [양띠] 43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길하다. 55년생 성실함이 횡재수를 낳는다. 67년생 커다란 변동수가 있으니 길하다. 79년생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 91년생 걱정하지 말라. [원숭이띠] 44년생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든다. 56년생 혈압이 안정을 찾는다. 68년생 결과가 좋아진다. 80년생 금전운이 들어온다. 92년생 장거리 여행에 행운이 따르겠다. [닭띠] 45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있다. 57년생 수익이 높아지는 날이다. 69년생 사업에 큰 행운이 따른다. 81년생 출산에 별로 어려움이 없겠다. 93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개띠] 46년생 이사운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겠다. 58년생 사람들에게서 이득을 얻는다. 70년생 여행에 운이 따른다. 82년생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94년생 금전운이 있다. [돼지띠] 47년생 성공 궤도에 들어선다. 59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71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83년생 꾸준히 노력해야 길하다. 95년생 북서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 이명박 “바레인 도착…또 소식 전하겠다”

    이명박 “바레인 도착…또 소식 전하겠다”

    바레인 방문차 출국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도착 소감을 전했다.이 전 대통령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친 여러분, 저는 바레인 마나마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저를 마중 나온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과 만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연히 저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를 (해외판: The Uncharted Path) 읽고 한국의 발전경험을 나눠달라며 초청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과의 인연은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75년 현대가 바레인 아랍수리조선소 건설을 수주한 것이 그 시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1인당 GDP는 2500 달러 정도였는데 신생 울산현대조선소가 1억 3700백만 달러의 대규모 해외 공사를 수주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라며 “이는 중동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이었을 뿐 아니라 1973년 1차 석유파동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외교사절 및 고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저는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이룩한 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었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이스북 글은 이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28일 한가위 인사를 한 이후 처음으로,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향후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전할지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 초청 강연차 2박 4일 일정으로 바레인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관련, “지난 6개월 적폐청산 명목으로 벌어지는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국론을 분열시킬 뿐 아니라 중차대한 시기에 외교·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의 경제 호황 속에서 한국 경제가 기회를 잡아야 할 시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국군 사이버사령부·국정원 댓글 수사를 겨냥, “군의 조직이나 정보기관의 조직이 무차별적이고 불공정하게 다뤄지는 것은 우리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군 사이버사령부의 활동과 관련해서 보고받은 것이 있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상식에 벗어난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며 “상식에 안 맞는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13일

    [쥐띠] 36년생 재물이 흘러넘친다. 48년생 사업에 이득이 있다. 60년생 어려운 일도 즉각 해결된다. 72년생 계획된 일은 무난히 끝낸다. 84년생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소띠] 37년생 변동수가 있겠다. 49년생 실적이 의외로 높겠으니 걱정하지 말라. 61년생 결실을 얻으니 기쁘다. 73년생 일에서 어긋남이 없다. 85년생 가벼운 일을 시작하라. [범띠] 38년생 재물운이 상승한다. 50년생 아랫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62년생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74년생 이성의 유혹에 특히 조심하라. 86년생 새로운 일은 금물이다. [토끼띠] 39년생 타인과 합의하면 길하다. 51년생 금전 거래에서 이득이 있다. 63년생 마음이 편안하다. 75년생 인간관계에서 행운이 들어온다. 87년생 모아둔 재물로 이득을 본다. [용띠] 40년생 회식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 52년생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다. 64년생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76년생 모든 일이 무난하게 마무리되겠다. 88년생 건강운이 따른다. [뱀띠] 41년생 일에 행운이 따른다. 53년생 천천히 실행하면 이득이 있다. 65년생 시간이 해결해 준다. 77년생 고민이 생기나 바로 해결된다. 89년생 고독감에서 벗어나겠다. [말띠] 42년생 문서 관계로 이득이 있다. 54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겠다. 6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78년생 짝사랑은 그만 하라. 90년생 마음먹은 대로 된다. [양띠] 43년생 아랫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 55년생 때를 기다리면 횡재한다. 67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79년생 대화로 풀어야 길하다. 91년생 모든 일에 성공한다. [원숭이띠] 44년생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56년생 소득이 의외로 크겠다. 68년생 가족에게 행운이 있겠다. 80년생 가까운 여행에 길함이 있다. 92년생 일이 생각한 대로 돌아간다. [닭띠] 45년생 오후에는 대길하겠다. 57년생 새로운 희망이 부풀어오르겠다. 69년생 아랫사람에게 존경을 받겠다. 81년생 새로운 만남이 이뤄진다. 93년생 건강이 좋아진다. [개띠] 46년생 계획하는 일에 행운이 따른다. 58년생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 70년생 자신의 주도하에 처리해야 한다. 82년생 좋은 변화는 서둘러라. 94년생 작은 소원이 이뤄진다. [돼지띠] 47년생 재물이 늘어나는 운이다. 59년생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71년생 집안에 사람이 늘어난다. 83년생 좋은 일이 거듭되니 걱정이 없다. 95년생 지출할 일이 별로 없다.
  • “‘윤필용 사건’ 피해자 유족에 보수·퇴직연금 지연금도 배상”

    1973년 ‘윤필용 사건’으로 부당하게 제적된 군인의 유족에게 국가가 보수와 퇴직연금을 뒤늦게 지급한 데 따른 손해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장순욱)는 육군 중령으로 제적당한 유모씨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뒤늦게 지급된 보수와 퇴직연금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73년 윤필용 수도경비사령관(소장)이 술자리에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노쇠했으니 형님이 후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가 쿠데타설(說)로 번진 ‘윤필용 사건’은 강압수사 끝에 윤 전 소장 등 장교들이 대거 처벌됐다. 당시 영장 없이 구금된 유 중령은 유죄 판결과 함께 제적 처분을 받았고 1986년에 사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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