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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합의 장’ 독립민주축제

    ‘화합의 장’ 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 일대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역사문화 축제가 열린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행사를 더 키웠다. 서대문구는 오는 14일과 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15 독립민주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소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반으로 독립과 민주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취지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했던 고령의 독립지사, 민주화 운동 인사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행사는 14일 밤 개막식에서 진행될 독립지사·민주인사 ‘풋프린팅’이다. 헐리우드의 핑거프린팅에서 착안해 2010년 처음 만들었다. 그동안 이병호 독립유공자협회 전 회장 등 여러 독립지사와 민주인사들이 발자국을 남겼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인권밴드와 로맨틱펀치, 박기영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광복절인 15일 저녁에는 ‘광복 70년 다시 해방을 부르다’를 주제로 역사콘서트가 펼쳐진다. 일제 강점기의 억압과 수난, 저항과 슬픔, 해방의 기쁨을 주제로 음악과 이야기를 엮어 3부로 구성했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시온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시민 참여 행사가 많다는 게 특징이다. 사전 참여를 신청한 시민 200여명과 당일 현장 관람객 500여명이 참여하는 순환연극(관객들이 이동하며 공연하는 형태의 연극) ‘아리랑 랩소디’가 대표적이다. 관객들은 일제강점기의 박해받는 조선인이 돼 옥사와 광장을 이동하며 ‘해방 플래시몹’을 벌인다. 시민 2000명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그리다’도 있다. 독립지사·민주인사와 일반 시민들이 밑그림이 그려진 걸개에 색을 채워 완성하면 옥사 외벽에 전시한다.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워 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40명이 서대문형무소에서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옥사 체험, 독립군을 감옥에서 탈출시키는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군 구출 대작전’ 등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고난의 역사도 축제가 될 수 있다”며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우리 사회가 잊지 않고 예우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최태원·김승연 등 사면 명단 초안 포함된 듯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실시되는 ‘광복절 특사’의 규모가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부가 이번 특별사면의 방향을 ‘경제살리기와 국민 사기진작’으로 잡은 만큼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과 민생사범들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 명단 초안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4년형 가운데 2년 7개월을, 최 부회장은 3년 6개월형 가운데 2년 4개월을 복역해 사면 요건인 형기 3분의1 이상을 충족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사면이 단행되는 시점까지 언급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법무부 관계자도 “현재까지 누구도 확정되지 않았고, 아직 사면심사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았다”면서 “일부 인물들이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법무부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민생사범, 교통법규 위반 사범 등도 대거 사면자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사면자 명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정을 통해 확정되며 오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파동으로 경제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다는 시각에 대해 “특별사면과 롯데가(家)의 문제는 별개”라고 밝혔다. 정치인이 사면 대상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서는 “사면해야 할 합리적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日,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한국 역사학회 20곳 성명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 소속 20개 학회가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는 5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 간 담화의 계승 의지를 확고히 천명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진정 어린 사과와 보상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사학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서양사학회 등 20개 학회가 속한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는 매년 열리는 학술대회를 위해 조직된 역사학계 협의체다. 이들은 또한 “일본 정부는 역사 과목을 비롯한 사회과 교과서에서 식민 지배와 침략을 감추거나 미화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서술을 막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일본은 물론 세계 역사학자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성가족부,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아시아 22개국 18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15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미래를 공유하는 아시아 청소년’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 주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서울, 전주, 경주, 제주에서 한국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 [히로시마 원폭 70주년] “그날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고 떨려… 전쟁 없길 바라면서 원폭 실상 알릴 것”

    [히로시마 원폭 70주년] “그날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고 떨려… 전쟁 없길 바라면서 원폭 실상 알릴 것”

    “새까만 숯덩이 아이를 안고 흐느끼는 어머니, 여기저기 나뒹구는 화상 입은 시신들, 피투성이인 채로 휘청거리며 걷다가 쓰러지는 사람들, 화상을 입고 ‘아즈이, 아즈이, 다스케데구레’(뜨거워, 뜨거워, 살려줘)라는 처절한 비명….” 한국인 피폭자인 박남주(83) 히로시마 민단 원폭 피해자 대책위원회 고문은 “아침부터 유별나게 덥고 맑았던 ‘그날’을 한시도 잊을 수 없다”고 5일 말했다. 아비규환의 그날은 무섭도록 몸서리쳐지고, 돌아보기 싫지만, 그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무렵. 히로시마 시립여학원(중학교) 1학년이던 열세 살 소녀 박남주는 히로시마 서쪽 니시히로시마에서 전차를 타고 미야지마로 가기 위해 오오타강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전차 안에서 하늘에 미군 폭격기가 보인다는 한 남자 승객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폭음이 들렸고 불기둥이 이내 전차를 집어삼킬 듯이 달려들었다. 박남주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일어나 보니 주변이 안개 낀 듯 흐렸다. 한참만에 주변이 맑아지고 앞이 보이자 사람들이 모두 피투성이였다.” 시신이 널린 시내를 걸어나가 언덕에 올라 보니 시내 중심부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싹 사라져 버렸다. 건물들은 말 그대로 찢겨 나간 채 앙상한 골조만 남아 있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무섭고 떨린다”고 박 고문은 말을 이었다. 이날 피폭으로 머리가 찢기는 상처를 입었지만, 그는 일주일가량 시내에 있던 시신을 치우고, 화장하고,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동급생들이 시내 중심부에서 근로를 하다가 거의 몰살했다. 친척집에 가려고 길을 나선 게 그가 이날 피폭으로 사망한 2만명의 한국인에 끼지 않도록 도왔다. 피폭자로서, 한국인으로서 이중고를 겪어 왔던 박 고문은 요사이 많은 이들에게 무섭고 생각하기도 싫은 일에 대해 쉼 없이 얘기하고 있다. 히로시마시 산하 히로시마평화교육연구소 등이 주관하는 평화교육 강사로 참여해 일본과 세계 각지에서 현장 학습을 온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원폭의 무서움과 실상을 알리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전쟁이 없기 바라고, 원폭을 절대로 무기로 써서는 안 되고, 피폭이란 일이 다시는 없기를 기원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금의 평화를 지켜야 하고 후세들이 교훈을 배우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고문은 자신도 피폭자로서 유방암, 난소암 수술을 받으며 고통을 겪어왔지만 귀국한 한국인 피폭자들이 일본 정부로부터 피폭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집도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살기 위해 발버둥쳤던 나날들을 회고하면서 “지난 70년 동안 나와 가족을 포함한 일본의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존해 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박 고문은 최근 아베 신조 총리의 헌법 개정 움직임 등과 관련, “평화가 길어지면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잊어버린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면서 “전쟁을 하기 위한 헌법 개정은 절대로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글 사진 히로시마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순국선열 헌신적 활동에 믿음의 법치로 보답합니다”

    “순국선열 헌신적 활동에 믿음의 법치로 보답합니다”

    법무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김경천 장군 등 독립유공자의 후손 11명에게 특별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한다고 5일 밝혔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순국선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믿음의 법치로 보답하겠다”며 “후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특별 귀화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정부 수립 이전에 해외로 이주한 재외동포들의 국적 취득 수수료를 면제하는 한편 공익신탁을 활용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적 증서를 받는 대상자는 만주와 연해주에서 무장 항일투쟁을 이끈 김경천 장군의 손녀 옐레나(54·러시아), 1907년 이준 열사와 함께 제2차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파견된 이위종 지사의 외손녀 류드밀라(79·러시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무료 변론을 지원한 이인 초대 법무부 장관의 손자 이준(50·프랑스)씨 등 11명이다. 법무부는 2006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특별귀화를 허가해 지금까지 932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해 왔다. 법무부는 아울러 을사늑약에 반대해 의병을 일으킨 허겸 선생의 외현손 김대유(22·중국)씨, 중국에서 독립단을 조직해 활동한 음성국 선생의 외현손 박하영(25·중국)씨, 김경천 장군의 외증손 블라지미르(13·러시아)군에게 이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베 담화 14일 발표할 듯

    아베 담화 14일 발표할 듯

    아베 신조(얼굴)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를 패전일 하루 전날인 14일 발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또 아베 담화가 정부 공식 견해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전후 50년 담화인 무라야마 담화와 마찬가지로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거쳐 발표하는 방안도 정권 내에서 재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그동안 아베 총리는 각의 결정 없이 총리 개인 담화 형식으로 발표하는 방안을 최근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담화에서는 2차 대전에 대한 반성, 전후 평화국가로서 일본이 걸어온 길과 향후 국제 공헌의 자세 등이 뼈대를 이룰 전망이다. 아베 총리의 최근 발언 등으로 미뤄 무라야마 담화의 4대 키워드인 ‘식민지배’ ‘침략’ ‘통절한 반성’ ‘마음으로부터의 사죄’ 중 통절한 반성은 ‘지난 대전(2차 대전)’을 목적어로 해서 포함될 것이 확실시된다. 또 ‘침략’은 중·일 관계를 의식해 담화에 직접 반영하거나 담화와 관련한 회견 등에서 거론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이 걸려 있는 ‘식민지배’는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베 담화에 대한 민간인 자문기구인 ‘21세기 구상 간담회’는 6일 저녁 아베 총리에게 보고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편 반관영인 중국신문망은 이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을 인용, 아베 총리가 다음달 중국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중 일정이 다음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2차 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과 어느 정도 겹치면서 마치 패전국 정상이 중국에 사죄하러 가는 모양새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반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아베 총리의 방중 계획과 관련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해 외교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협의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쉬나 봤더니?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쉬나 봤더니?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쉴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됐다.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날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오는 14~16일에는 주요 고궁,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진작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의결됐다. 정부는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민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또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해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반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 통과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의 하루 평균 통행료는 124억원이며 민자법인은 35억원 수준이다. 민자도로 통행료는 정부가 보전해줄 예정이다. 철도공사의 만 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를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7일권 6만2700원, 5일권 5만6500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새마을·무궁화·누리로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14일 임시공휴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주요 조선왕릉,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 공공시설도 같은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열기로 했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을 오는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경제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쇼핑축제로 국내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의 3만개 업소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다. 한편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정부기관 등은 14일 임시공휴일을 법적 공휴일로 쉴 수 있고, 민간의 동참 여부는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광복 70주년’을 맞아 5일 서울 도심 곳곳에 바람개비형 태극기가 설치된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학생들이 광화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광복 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의 일환으로 광화문을 비롯해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정부서울청사 등 인근에 바람개비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日“한국 동의없인 자위대 진입 안해” 재확인

    국방부는 5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국방정책실무회의’에서 일본이 한국의 동의가 없으면 자위대를 한반도에 진입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방위 법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했다”며 “한국의 동의가 없으면 한국 영역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일본 측은 이날 회의에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은 이에 대해 “이들 협정 체결 문제는 국민적 이해와 지지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부정적 입장을 전달했다. 북한 정세와 관련해 우리 측은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기념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고 일본 측도 이런 평가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일본 측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의 방한 문제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시한을 가지고는 이야기 안 했지만 그쪽에서 희망을 해 왔다”며 “검토해 보자는 수준의 입장만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1994년 이후 매년 개최됐던 연례회의로, 2013년 3월 일본 도쿄 회의 이후 일본 측의 과거사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그간 열리지 않았다. 국방부는 역사 문제와 안보 문제를 분리해서 대응한다는 원칙하에 2년 5개월 만에 실무회의를 재개하고 한·일 간의 군사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히로시마 원폭 70주년] 정부 “한국인 피폭자에 사죄… 히로시마가 화해의 땅 되길”

    [히로시마 원폭 70주년] 정부 “한국인 피폭자에 사죄… 히로시마가 화해의 땅 되길”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한국인 피폭자들을 나라가 제대로 지켜 주지 못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년 하루 전날인 5일 열린 한국인 원폭 희생자 추도식에서 서장은(50) 히로시마 주재 한국 총영사는 이 같은 추도사로 고개를 숙였다. 한국 정부인 히로시마 총영사관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추도식을 주최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 모리모토 신지 참의원 의원 등 일본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그동안은 재일교포로 구성된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원폭 희생자 위령제를 46번 주최했지만, 한국 정부를 대표한 현지 총영사와 총영사관은 ‘들러리’로 참석했다. 이번에 한국 정부가 추도식을 주최한 것은 정부의 입장과 뜻을 확실히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피폭 70년을 맞아 정부 차원에서 피폭자들의 고통과 이들에 대한 무관심을 사죄하고 정리한다는 의미다. 서 총영사는 “피폭 70주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수많은 한국인과 일본 시민들의 노력의 결실로 히로시마가 화해의 땅이 되기를 기대하고 비통한 기억 속에서 미래로 가는 발걸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를 대신해 히로시마 총영사와 총영사관이 위령제를 이어온 민단 관계자들과 재일 한국인, 한국인 피폭자들을 도와 왔던 적지 않은 지역 내 양심적 일본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난 7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피폭자들을 도운 두 일본 민간단체 대표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고 이들의 활동을 기렸다. 1971년부터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을 도운 ‘한국인 원폭 피해자 구원을 위한 시민모임’의 도요나가 게이사부로 지부장은 “한국인 피폭자들이 일본에서 피폭자로서 인정받는 것과 일본 정부 등을 상대로 배상 및 치료를 받기 위해 해 왔던 각종 재판을 도왔다”고 밝혔다.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위한 도일 치료 히로시마 위원회’의 가와무라 조 회장도 “한국인 피폭자들의 요구와 필요가 있는 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추도식에 참석한 연립여당 공명당의 사이토 데쓰오(중의원 의원) 간사장 대행은 “한국인 등 재외 피폭자들은 일본 정부의 지원에서 일본인 피폭자들과 달리 지원 상한선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원수 유엔 군축대사도 “핵무기는 희생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면서 “핵 불사용에 동참해, 다음 세대들이 핵 그늘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추도식에선 재일동포 포크송 가수 아라이 에이이치(신정영일)씨가 ‘청하로 가는 길’을 불러 영령들을 달랬다. 제일교포 2세가 아버지 고향인 경북 청하(포항)로 가는 여정과 마음을 그린 고향 회귀를 주제로 한 이 노래는 이국땅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폭자 영령의 귀환을 기원했다. 이 노래는 아라이의 자전적인 경험이 바탕이 됐다. 이날 김효열 히로시마 상공회의소 고문 등 피폭 속에서 자수성가를 해 교포 및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했던 재일교포들의 위패 안장식도 있었다. 추도식에 앞서 열린 위령제에서 피해자협회 측은 추도사를 통해 “피폭자들의 인권과 명예, 사죄와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한국에서부터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 앞에서는 키 1m 남짓한 조선오엽인 잣나무를 심었다. 위령비 앞 잣나무는 2011년 한·일 학생들이 우정의 나무로 심었던 것을 지난해 뽑아버려 이날 그 자리에 재식수를 한 것이다. 총영사관 측은 “한·일 관계가 잣나무와 함께 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6일 ‘원폭 희생자 추도식 및 평화기원식’을 주관하는 히로시마시의 마쓰이 가즈미 시장이 추도사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원폭 투하로 인한 한국인들의 희생을 공식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석하는 아베 신조 총리의 추도사도 주목된다. 글 사진 히로시마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미스코리아들이 뽐내는 청계천 광복70주년 축하 패션쇼

    서울시설공단은 광복70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축하 패션쇼를 연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미스코리아 대회 입상자 12명이 한복디자이너 목은정씨가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인다. 아이돌그룹 ‘써니데이즈’와 ‘루즈컨트롤’의 공연도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은 10월까지 토요일마다 다양한 테마로 수상패션쇼를 열 예정이다. 패션쇼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사장님, 14일 우리도 쉬는 거죠?…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없이 달려요

    사장님, 14일 우리도 쉬는 거죠?…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없이 달려요

    ●임시공휴일 지정… “내수 진작 기대”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광복절의 전날인 오는 14일(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로써 광복절 연휴는 14일부터 일요일인 1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 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하고 다음 국무회의가 열리는 11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관계 부처들은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또 외국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공서는 쉬지만, 민간 기업은 자율적으로 휴일 여부를 결정한다. 정부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동안 10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일반 차로에서는 통행권만 제시하면 무료 통과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차로에서는 요금 징수 시스템을 정비해 통행료가 징수되지 않는다. 혜택을 누리는 차량은 600만대 이상이고, 그 액수는 159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사흘간 또 코레일은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 가격을 8일부터 24일까지 50% 할인한다. 아울러 주요 백화점과 호텔·식당 등 150개 업체가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제6회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일주일 앞당겨 14일부터 사흘에 걸쳐 실시하고 참여 업체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암살’로 보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스페셜 영상 공개

    ‘암살’로 보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스페셜 영상 공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배급 쇼박스)이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 강사와 함께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암살’ 스페셜 영상에는 일제강점기, 가장 암울했던 1930년대 소개와 함께 극중 인물 ‘속사포’(조진웅)가 졸업한 1910년대 독립군 양성기지인 ‘신흥무관학교’, ‘안옥윤’(전지현)이 어머니를 잃은 ‘간도참변’ 사건, 김구와 함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지시한 약산 ‘김원봉’(조승우)이 단장이었던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에 대한 소개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스페셜 영상 제작에 참여한 설민석 강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은 2015년, 우리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암살’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분의 노고를 우리 가슴 속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암살’ 속에 그려진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38만 5367명을 동원했다. 현재 암살은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 737만 7683명을 기록했으며, 스크린수는 1094개, 상영횟수는 4864회이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영상=쇼박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민 자긍심 높이자’ 정부기관 쉰다… 은행 문 닫을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민 자긍심 높이자’ 정부기관 쉰다… 은행 문 닫을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민의 자긍심 높이자’ 정부기관 쉰다… 은행 문 닫을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오는 8월 14일이 광복 70주년 기념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4일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0년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온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하루 전날인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의결됐다.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정부기관 등은 14일 임시공휴일을 법적 공휴일로 쉴 수 있고, 민간의 동참 여부는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주식시장도 문을 닫는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시장 개장 여부는 거래소의 매매거래 규정에 따라 정해지는데, 매매거래 규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휴일’ 규정에 따라 국가가 지정한 공휴일에 자동으로 주식시장의 매매거래와 결제가 정지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은행의 경우 휴무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휴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4일 임시공휴일에는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14~16일에는 주요 고궁,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 공공시설도 같은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DB(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내일로 50%할인’ 다양한 혜택 확인해 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내일로 50%할인’ 다양한 혜택 확인해 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내일로 50%할인’ 다양한 혜택 확인해 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전날인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광복절이 토요일인 만큼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휴가 되는 것이다.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다만 최종적인 의결은 각종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뒤 다음 국무회의인 11일에 이뤄진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라며,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데에는 국민들이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겨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한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이 기간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이고,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철도공사가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24일 동안 50% 할인하고, 만 2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그리고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8월14일∼16일 무료로 개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문화 이벤트도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내일로 50%할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혜택…고궁 무료입장 등 또 다른 혜택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혜택…고궁 무료입장 등 또 다른 혜택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혜택…고궁 무료입장 등 또 다른 혜택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임시공휴일 지정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다만 최종 의결은 다음 국무회의인 11일에 이뤄진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의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에는 국민들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해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부는 이 기간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이고,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철도공사가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24일 동안 50% 할인하고, 만 2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그리고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8월14일∼16일 무료로 개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공휴일 지정 “코리아 그랜드 세일 조기 확대 실시”

    임시공휴일 지정 “코리아 그랜드 세일 조기 확대 실시”

    임시공휴일 지정, 朴대통령 “코리아 그랜드 세일 조기 확대 실시” 임시공휴일 지정, 코리아 그랜드 세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다만 최종 의결은 다음 국무회의인 11일에 이뤄진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의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에는 국민들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해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부는 이 기간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이고,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철도공사가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24일 동안 50% 할인하고, 만 2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그리고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8월14일∼16일 무료로 개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고궁 무료개방’ 이유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고궁 무료개방’ 이유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고궁 무료개방’ 이유보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전날인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광복절이 토요일인 만큼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휴가 되는 것.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다만 최종적인 의결은 각종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뒤 다음 국무회의인 11일에 이뤄진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길 바라며,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데에는 국민들이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겨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한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이 기간 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이고,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철도공사가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8일부터 31일까지 24일 동안 50% 할인하고, 만 2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그리고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8월14일∼16일 무료로 개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문화 이벤트도 개최된다. 정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재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 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6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 행사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나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가 관광·숙박·교통·음식·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립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립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진작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의결됐다.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해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반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 통과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의 하루 평균 통행료는 124억원이며 민자법인은 35억원 수준이다. 민자도로 통행료는 정부가 보전해줄 예정이다. 14일 임시공휴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주요 조선왕릉,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 공공시설도 같은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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