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70억원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역전승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생태학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금지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포장재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8
  • 서울시 내년예산 9조3천억/시,의회 제출/올해보다 8.1% 늘어

    ◎1인당 시세부담액 42만6천원 서울시는 7일 9조3천91억원(총계기준)의 97년도 예산안을 확정,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올해 8조6천1백26억원보다 8.1% 증가한 것이다. 일반회계가 5조8천9백억원으로 올해보다 14.5%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3조4천1백91억원으로 오히려 1.4% 줄었다. 이같은 시 예산 규모는 내년도 정부예산안(1백18조6천5백13억원) 대비 7.8% 수준으로 올해 8.4%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 회계간 전출입으로 생기는 중복부분을 뺀 순계규모로는 8조4천9백6억원이다.올해 7조7천3백70억원보다 9.7% 늘어난 수준이다.이 가운데 32%인 2조7천1백49억원이 도로·교통분야에 쓰이는 등 환경(19.9%),자치구 지원(13.5%),사회복지(6.2%) 분야 등에 중점 투자된다. 이로써 내년에 서울시민 한 사람이 부담해야 할 시세는 42만6천397원이 될 전망이다.36만7천791원인 올해보다 15.9% 늘어난다. 내년도 예산안은 이달말이나 내달초 구성될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문별 심의를 거쳐 법정시한인 내달 25일까지 의결처리된다.
  • 국유재산 총 124조원

    지난해말 국유재산총액은 1백24조3천6백70억원으로 전년도말보다 55조2천7백9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5년 국가채권은 65조1천7백66억원인 반면 국가채무는 35조6천2백60억원으로 건전재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 울산 버스업체 적자조작 의혹

    서울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요금인상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울산에서도 시민단체들이 버스회사의 「적자조작」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1일 민주주의민족통일 울산연합 등 노동·사회단체는 『울산지역 10개 시내버스업체들이 올해초 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버스 1대당 하루 8만3천500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돼있다』며 『그러나 이 경우 연간 적자액이 1백70억원대에 달해 모두 도산했을 것』이라며 버스회사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도입,운영실태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과기혁신 5개년계획 추진”/이 총리 국회답변

    ◎외국인 투자제한업종 44개로 축소 이수성 국무총리는 30일 국회 경제분야 이틀째 대정부질문 답변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범정부차원의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혁신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5면〉 이총리는 또 『국내 원자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자력연구개발기금을 신설하고 97년부터 10년간 대체에너지기술분야에 5천270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어 『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국내 농업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실시하는 「규모화촉진 직불제도」와 별개로 「영농조건불리지역」및 「환경보전지역」에 대한 직불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법상의 대기업 채무보증한도 축소와 관련해 이총리는 『기업의 부담을 감안,일단 98년3월말까지 100% 수준으로 낮춘 뒤 완전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수 경제부총리는 『경제난 완화를 위해 현재 120개에 이르는 외국인투자제한업종을 2000년까지 44개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질의에는 신한국당의 김종하·김일윤·이응선·윤한도·이원복 의원과 국민회의 이길재·이상수·정호선,자민련 구천서·김선길,민주당 제정구 의원 등 여야의원 11명이 나서 고비용·저효율의 경제구조 개선과 국토균형개발,농어촌보호 대책 등을 물었다.〈진경호 기자〉
  • 인천국제공항 등 7건 “우수”/감사원,대통령공약사업 특감결과

    ◎건설·교통분야 35개 사업에 감사 역점/민영주차장건설 금융지원 등은 부진 감사원이 지난 6월 실시한 대통령공약사업 특별감사결과가 최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를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감사원은 당시 600여개 공약사업에 대해 감사를 벌였으나 이번에 공개된 것은 건설·교통분야에서 비중이 큰 35개 사업.7개 사업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반면 28개 사업은 재검토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하게 평가된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건설 ▲주택보급률 90% 달성 ▲제2경인고속도로건설 ▲경부고속도로확장 ▲자유의 다리∼판문점간 도로망복원 ▲음성 중소공단조성 ▲운문 다목적댐건설 등.부진하게 평가된 사업은 ▲근로자주택 연10만가구건설 ▲5개 도시 과학도시조성▲동해 북평공단조성 ▲민영주차장 건설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등이다. 주요평가내용을 보면 제2경인고속도는 시공업체와 공사감독자가 휴일을 반납하면서 서창∼광명간 10.8㎞를 6개월 빨리 개통시킴으로써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운행비 70억원을 절감했다.음성 중소기업공업단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3천여명의 고용증대효과를 가져왔으며,운문댐은 94∼95년 유례없는 가뭄때 용수난완화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근로자주택건설사업은 지난해말 건설실적이 35.4%에 그쳤다.또 동해·북평공단은 배후시설인 동해항의 연간 화물처리능력이 공단의 규모에 맞게 신장되지 않았고,폐수처리장을 갖추지 않아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데다 공단분양률도 15%에 불과했다.〈서동철 기자〉
  •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관할 하농파출소

    ◎상주인구 없는 파출소 “이채”/유동인구는 15만… 가계·사무실외 주택없어/13명 직원 24시간 시장돌며 치안확보 최선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600」­여의도광장의 1.5배인 16만4천277평의 대지에 점포 및 사무실 1천500여곳,하루 유동인구 15만∼16만여명,하루 출입차량 5만2천여대,농축수산물거래량 하루 7천t에 70억원어치. 송파경찰서 가농파출소의 치안담당구역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이다.관내에 주민으로 등록된 상주인구가 단 한명도 없는 전국에서 유일한 파출소다.가게나 사무실 외에 주택은 한 채도 없는 탓이다. 하지만 2천500명의 중도매상과 2천700명의 소매상,그리고 종업원과 물품 수송인부 등 반상주인구 2만명에다 전국에서 모이는 소매상과 고객 등 13만∼14만명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순찰지역을 말할때 「○○번지 ○호 ○통 ○반」이라는 말은 필요치 않다.모두가 한 지번이기 때문에 「○○청과 과실부 △△상회」하는 식이다. 직원은 다른 파출소수준인 13명.10개의 순찰코스를 24시간 2교대로 지그재그식으로 돌며 순찰활동을 편다. 이곳은 다른 파출소와 달리 밤보다는 낮에 더 할 일이 많다.밤에 나와 새벽에 물건을 거래하는 중도매상이 상오에 전부 귀가하기 때문에 낮시간에 좀도둑이 극성이다.게다가 몰래 차를 대놓고 과일이며 채소·어류·건어물·육류 등을 「싹쓸이」해가려는 「기업형 도둑」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파출소장 정문길 경위(54)는 『100% 상인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흉악범이나 강력사건 등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야금야금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절도범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 신축공사 입찰 담합

    ◎국방부 “동부건설과 계약 취소”/수뢰 군무원 기소·대령 1명 징계 국방부는 770억원 규모인 국군수도통합병원 신축공사의 입찰 및 낙찰과정에서 문제점이 많다고 보고 동부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수도통합병원 신축공사 입찰과정에서 제기된 담합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구체적인 담합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 공사가 담합으로 결론이 나면 동부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의 담합행위의혹과 관련,청와대 특명을 받아 경찰청 특수수사대가 1차조사를 벌인뒤 현재 서울지검이 조사기록 일체를 넘겨받아 보강수사를 하고 있으며 물증을 비롯 구체적인 혐의를 포착,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방부 합동조사단도 이 공사의 계약자인 국방부 조달본부에 대한 조사를 벌여 동부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군무원 1명에 대해서는 수뢰혐의로 군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현역대령 1명에 대해서는 감독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국방부에징계를 통보할 방침이다. 국방부의 통합병원 계약해지방침은 정부 발주공사 낙찰과정에서 담합행위가 드러나더라도 계획된 공사일정에 맞추고 담합행위 자체가 공사의 질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계약해지는 않는 관례에 비추어 볼 때 이례적인 일이다. 국방부 조달본부는 서울 등촌동에 있는 수도통합병원을 현대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6월초 성남시 분당구 율동 10만여평에 1천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짓는다는 입찰공고를 냈으며 6개 업체가 응찰,동부 등 4개업체만이 입찰에 참가해 예정가의 88.9%로 낙찰받았었다.〈황성기 기자〉
  • 임상규 재경원 물가정책과장(폴리시 메이커)

    ◎“개인서비스료 안정통해 물가잡겠다”/셀프서비스 모범업소 세제·금융지원 확대 추진 거시경제 지표 중에서 국민의 피부에 먼저 와 닿는 것은 언제나 물가다.물가는 경제정책의 이유이자 결과이기도 하다.특히 9월중 물가가 물가억제선인 4.5%를 넘어 물가가 최우선 정책과제로 등장했다. 우리나라 물가관리의 실무 주역인 재정경제원 임상규 물가정책 과장(부이사관).9월까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4.7%란 성적표를 앞에 두고 구조적인 물가안정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고도성장 과정에서 내재된 고물가 구조를 근원적으로 개선,2∼3%대의 선진국형 저물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만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수단이 과거와 달리 극히 한정돼 있어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는 향후 물가안정의 열쇠는 음식값 등 개인서비스요금에 있다고 강조한다.공공요금은 누적된 요인이 해소되고 나면 세계수준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인서비스 요금은 인건비와 임대료에 달려있습니다.인건비는 셀프서비스 관행을정착시켜 안정시키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임대료는 실명제 실시 이후 부동산가격이 안정돼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셀프서비스 모범업소에 대한 세제·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생각이다.개인서비스요금을 몇백원 단위로 올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금을 카드로 결제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대상에 포함돼 있다.업주들이 원가상승 요인만큼만 정확하게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몇 원 단위로도 음식값을 올릴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공산품 가격은 자사제품만 취급하게 돼 있는 전속대리점에 대한 재판매 가격(대리점에 판매가격을 정해주는 행위) 유지를 불공정 거래행위로 규정,공정거래법을 엄격히 적용해 안정시킬 계획이다.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위와의 협의를 거쳐 「거래강제에 관한 고시」를 별도로 만드는 복안도 갖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올 물가를 연말억제선으로 되잡아 내리기 위한 단기대책도 빠질 수는 없는 일이다. 그는 『10월 물가안정에 큰 영향을 끼칠 유가가 이라크 사태의 파급효과로예상과 달리 떨어지지 않고 있어 걱정』이라며 『농산물의 경우 해거리 현상으로 흉작이 된 사과가격이 관건』이라고 진단했다.그래서 가공용 사과수매자금을 당초 70억원에서 절반으로 낮추고 가공업체의 원액수입도 독려할 작정이다. 그는 정부의 「물가잡기」가 실효를 거두려면 소비생활을 합리화하는 등 국민의 협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시 17회.광주일고와 서울법대를 나왔으며 미국 시러큐스대에서 행정학과 경영학 석사학위를 땄다.테니스를 즐긴다.〈오승호 기자〉
  • 수도통합병원/“공사입찰 비리 의혹”

    ◎박정훈 의원 “자격 지나치게 제한… 특정업체 혜택”/조달본부장 “조사결과 선정과정 문제없었다” 국방부 조달본부가 7백70억원 규모의 국군수도통합병원을 새로 짓기로 하면서 공사 입찰참가의 자격을 지나치게 제한,특정업체에 낙찰토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조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회의 박정훈 의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짓는 통합병원의 입찰에서 조달본부가 「국공립 500병상 이상의 공사실적이 있는 업체」로 자격을 제한,특정업체가 낙찰받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수천병상에 달하는 최신시설의 병원이 수십개나 되고 병원건축이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도 않으며 공사의 난이도도 크게 높지 않은 일반 건설공사임을 고려할 때 조달본부가 자격을 제한한 것은 무리이며 오히려 일반건축공사의 도급실적을 기준으로 입찰을 제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국군수도통합병원의 시설이 낡은데다 군 부대 외곽이전 계획에 따라 성남시 분당구 율동 10만여평에 1천병상 규모의 새 청사를 99년말 완공목표로 지난 7월 입찰에 부쳤다.입찰에는 동부건설 등 4개 업체가 참가,동부에 예정가의 89.9%에 낙찰됐다.특히 이 병원의 입찰에는 국내 굴지의 H건설 등이 입찰참가를 강력히 원했으나 참가자격에 미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희 조달본부장은 이에 대해 『병원건설 경험이 있는 업체들을 모두 포함시키려니 40여개 업체에 달해 10여개 업체 기준으로 하다보니 국공립 병원 건설 경험업체로 제한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유본부장은 『이 병원의 입찰의혹과 관련,국방부 합동조사단이 조달본부 직원 2명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나 선정과정에서 특혜나 상부의 외압이 없었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덧붙였다.
  • 비용 절감·환경개선 “멀티효과”/송유관 석유수송 이점이 좋다

    ◎유조트럭 운송비의 25% 수준/차통해량 감소… 연 수백억 절약 석유제품은 어떻게 일반에 공급되나. 유조선에 실려 운반된 원유는 일단 정유사의 저장탱크로 옮겨진다.저장탱크는 LG정유가 전남 여천,유공이 경남 울산,쌍용이 경남 온산,한화에너지가 인천,현대정유가 충남 대산에 두고 있다.원유는 정유사에서 정제과정을 거쳐 휘발유,등유,벙커­C유 등 석유제품으로 생산된다. 이 가운데 벙커­C유 등 중질유는 송유관 대신 해상을 통해 수송된다.중질유를 송유관으로 공급할 경우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응고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경질유는 유조선,유조화차,유조트럭,송유관 등 수송수단이 다양하다.수송수단별 수송분담률은 유조선이 42.3%로 가장 많고 유조트럭이 33.5%로 두번째다.송유관은 20.1%,유조화차는 4.1%다.경질유에는 휘발유,등유,경유,항공유가 있다. 송유관으로 수송되는 경질유는 압력에 의해 이동된다.저압소에서의 압력은 ㎠당 60㎏이다.이동중 압력이 20∼30㎏으로 낮아지면 중간저압소에서 가압돼 압력이 60㎏으로 높아진다. 송유관은지름이 55㎝가량으로 단일 관을 통해 여러 유종이 공급된다.유종간 비중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뒤섞이지 않는다. 공급방식은 중간 중간에 등유를 끼워 놓는다.예를 들면 휘발유,등유,경유,등유,항공유의 순이다.유종사이에 등유를 끼워 놓는 것은 등유가 중간유분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다른 유종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옮겨진 경질유는 탱크에 저장됐다 정유사로 분배된다. 송유관 석유공급방식은 여러가지 이점이 많다. 우선 경제성.송유관 운송비는 유조트럭의 4분의 1수준이다.경인구간의 경우 배럴당 1㎞ 이동에 따른 송유료는 3.2원이다.장거리일 경우 송유료는 더욱 낮아져 여천∼대전,온산∼대전간은 2.4원이다.남북구간이 가동되면 1.7원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또 송유관에 의한 수송분담률이 높아지면 여타 수송수단의 비중은 낮아진다.일례로 남북 송유관시설이 완공되면 고속도로의 유조트럭 통행량은 하루 7천대가 감소,연간 7백70억원의 수송비가 절감되고 경질유 소비량의 7일분을 비축할수 있게 된다.또 유조차량의 통행량 감소로 대기환경도 개선된다.해상물동량도 감소해 유조선 충돌사고에 따른 해상오염도 적어진다. 간단히 말해 송유관은 안정적이고도 저렴하게 석유를 공급할 수 있는 전천후 수송수단이라는 얘기다.
  • 샐러리맨은 봉(?)/작년 근소세 세수증가율 종소세의 2.3배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 증가율이 사업자가 내는 종합소득세 증가율을 2배이상 앞질렀다. 1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근로소득자들로부터 거두어 들인 근로소득세는 모두 5조7백84억원으로 94년의 3조7천5백11억원보다 35.4% 증가했다. 이는 전체 소득세 징수액이 94년에는 11조2천78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3조6천1백82억원으로 21.5% 늘어난데 비해 훨씬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지난해의 종합소득세 징수액은 2조8천9백45억원으로 전년의 2조5천2백32억원에 비해 겨우 14.7% 증가하는데 그쳐 근로소득세 증가율이 종합소득세 증가율의 2.3배에 달했다. 이는 근로소득자들의 호주머니는 거의 1백% 노출돼 세무당국이 세금을 손쉽게 거둘 수 있는데 비해 사업소득,이자,배당,부동산임대,근로,기타 소득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소득세는 세원노출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지난 94년에도 근로소득세는 전년보다 25.3% 늘어난데 비해 종합소득세는 13.1% 증가에 그쳐 증가율이 약 2배에 달했다. 한편 지난해의 양도소득세는 1조7천6백12억원으로 94년의 1조5천7백70억원보다 11.7% 늘어나는데 그쳤다.
  • 석유 중동의존도 높아질듯

    ◎내년 수입다변화 자금 70억… 올보다 줄어 석유의 중동수입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내년도 석유수입 다변화 자금으로 1백60억원을 요청했으나 70억원으로 삭감됐다. 석유수입 다변화 자금은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석유를 수입할 때 운송비를 보조해주는 것으로 올해에는 90억원이 배정됐다. 따라서 중동지역에서의 석유 수입이 증가,중동지역에서 이라크 사태 등 돌발사태가 발생했을때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석유 운송비는 중동지역에서 수입할 때에는 배럴당 0.8달러가 들지만 남미지역에서는 2배가 넘는 1.77달러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중동지역에서의 석유수입의존도는 92년 74.7%,93년 76.9%,94년 76.6%,지난해 77.9%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 내년 신규채용 동결/가스공 긴축경영 발표

    공기업도 감량경영에 돌입했다.한국가스공사는 11일 내년도 인력동결을 골자로 하는 긴축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내년에 신규인력의 채용을 금지,인력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업무추진비 등 경비절감을 통해 영업비용을 2백30억원 절감하고 회계제도 개선,지급이자 절감 등을 통한 영업외비용을 2백7억원 줄이는 등 모두 4백70억원을 절감하기로 했다.
  • 「영광원전 허가취소」 철회 거부/전력수급 “큰차질”

    ◎화전대체땐 경제타격·전력요금 인상 불가피/기간시설 확충 지역이기 볼모사례 증가 예고 영광원전 5,6호기가 지역이기주의의 볼모로 잡혀 국가기간시설 확충에 차질을 빚고 있다. 김봉렬 전남 영광군수가 「영광군이 내린 건축허가 취소결정은 위법한 처분이 명백하므로 취소해야 한다」는 감사원의 심사결정을 수용하지 않기로 한 것이 선례가 돼 앞으로 각종 국책사업을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사태로 원전 건설사업이 장기간 표류,장기전력 수급계획에도 큰 차질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이번 사업은 지난 1월22일 건축허가가 나왔으나 8일뒤인 1월30일 건축허가를 번복,8개월이나 공사착공이 지연된데다 영광군의 조치를 둘러싸고 법정공방이 불가피해져 또 다시 사업추진이 뒤로 미뤄지게 됐기 때문이다. 2001년과 2002년 완공예정인 영광 5,6호기는 발전량이 2백만㎾에 이른다.따라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척되지 못하면 2000년대의 전력 예비율은 4% 정도 구멍이 생겨 전력수급에 차질을 가져오게된다. 한전은 이 정도 물량을 화력발전으로 대체할 경우 10년간 석유를 3천만t(40억달러)이나 수입하게 돼 국민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전력요금의 인상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영광군과 한전은 건축허가번복문제가 불거져 나온 이후 대화와 설득에 의한 해결책을 모색해왔으나 국책사업을 볼모로 한 과도한 지원요구로 끝내 협상은 결렬됐다. 군의회는 신규발전소에 적용되는 발전소주변지역에 대한 특별지원금을 이미 운영되고 있는 4기의 발전소에도 소급,적용해주고 5백억원이 소요되는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과 11개 읍·면에 대한 지역개발사업 1백2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전은 특별지원금을 소급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18홀 규모의 골프장건설(2백70억원)과 11개 읍·면의 지역사업에 6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으나 군의회는 수용을 거부했다. 이러한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앞으로 전원입지 예상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영광원전 5,6호기를 포함,2002년까지 예정된 원전 7기의 비용부담은 더욱 늘어나 발전원가 압박요인으로 작용,전력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사업주체인 한전은 감사원의 결정을 지켜보며 향후 대응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지만 원전 건축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행정소송이나 공사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어느 경우라도 사태해결까지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려 사업지연은 불가피해졌다.
  • 「새마을」 등 3개 단체/내년 1백12억 지원/당정 결정

    정부와 신한국당은 8일 내년중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등 3대 관변(국민운동)단체에 총 1백12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체별 예산지원액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70억원,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30억원,한국자유총연맹 12억원씩이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3개단체에 대한 올해 예산지원액 40억원의 3배에 달하는 것이다.
  • 일 자민당,재계에 헌금 요청/조기총선 가시화… 경단련 대응 주목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중의원 해산과 총선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집권 제1여당인 자민당은 업계에 총액 50억엔(약 3백70억원) 규모의 정치헌금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7일 보도했다. 업종별 단체의 분담률은 차후 조정될 것으로 보이나 앞서 재계의 총본산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지난 93년 기업헌금 알선을 중지한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번 자민당의 요청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자민당은 자동차·철강·전기·화학 등 주요 업계에 헌금을 요청했는데 종전까지 정치헌금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은행단은 주택금융전문회사 처리를 둘러싸고 자민당이 헌금을 받는 것을 자숙해야 한다고 밝혀 만약 업계가 헌금에 응할 경우 은행단을 제외한 다른 업계에 더 많은 부담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구멍가게(외언내언)

    상품권이란 제도가 공식적으로 허용된 것은 지난 94년 4월.그 전까지 음성적으로 유통되던 구두표나 양복표는 불법이었다.올 상반기까지 합법적으로 발행된 상품권은 총 2조1천2백84억원어치이다. 처음엔 거의 대부분이 백화점 상품권이었지만 제화 도서 농산물에 이어 요즘은 유류와 의류 등으로 발행업종이 다양해지고 있다.꾸러미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데다 받는 쪽이 구미에 맞는 물건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선물용으로 애용된다.올 상반기의 발행액만 6천1백7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가 늘었다. 새로운 형태의 유통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지난 89년,당시로서는 낯설던 편의점이 처음 국내에 선보인 이후 지금은 10개 업체가 전국에 1천7백여개의 깔끔한 현대식 매장을 갖추고 있다.세븐일레븐 LG25 로손 서클K 패밀리마트 바이더웨이 등 한결같이 서구적 이름으로 24시간 문을 열어놓고 소비자들을 맞는다. 93년말 처음 등장한 가격파괴점들도 속속 늘어나는 중이다.회원제 창고형 매장,디스카운트 스토어,수퍼마켓과 디스카운트 스토어를 결합한 수퍼센터 등 그 성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서로의 장점을 서로 취하는 경우도 많아 구분이 쉽지 않다.공통점은 가격파괴다.최고 30%까지 싸다. 올들어 유통시장이 전면 개방되자 외국 업체들까지 한국에 진출하는 등 유통혁명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그 경쟁은 가격파괴와 영업시간 파괴에 이어 상품 차별화로 발전하는 중이다. 상품권의 도입이나 새로운 유통업체의 등장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세상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해 준다.과거에는 감히 생각도 못하던 각종 기술과 기법이 발달한 덕분이다. 반면 재래시장의 경기는 날로 쪼그라들고,주택가 영세 상인들과 구멍가게들은 소리없이 문을 닫는다.외상이 통하고 비록 소액이지만 급할 때는 돈까지 빌려주던 구멍가게와 단골들 사이에 맺어진 인정도 함께 사라진다. 문명의 발달이 반드시 사람을 행복하게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인간성을 메마르게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 임진강 광역상수도 건설/내년 착공

    ◎동두천 등 4곳 하루 10만t 공급 건설교통부는 28일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99년까지 임진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경기 북부권 광역상수도를 건설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95년 불변가격을 기준해 9백70억원이다.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작업을 연내에 마무리짓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 광역상수도는 하루 10만t의 각종 용수를 동두천시,포천,파주,양주군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에 공급하게 된다.취수장은 연천군 백학면 일원 임진강에 정수장 1곳과 함께 설치되며 총연장 1백4㎞의 관로를 통해 용수를 공급한다. 광역상수도가 완공될 경우 이들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주택 건설과 산업단지 개발이 가능해져 경기 북부의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교부는 한탄강 등 지류를 포함한 임진강의 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벌여온 타당성 조사를 내년까지 끝내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임진강에 다목적댐을 건설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 폐기물 예치·부담금/“인상”­“유지” 팽팽한 대결(정책기류)

    ◎환경부­실처리비용의 50∼60%는 돼야/통산부­일률적용은 원가 상승·물가 압박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폐기물처리비용을 현실화해야 한다」,「기업은 봉이 아니다.모든 책임을 기업에 전가해서는 안된다」 폐기물예치금 및 부담금 인상안을 놓고 주무부처인 환경부와 이해당사자인 통상산업부 등 관련부처가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재경원은 통산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환경부가 지난 6월 입법예고한 안에 따르면 종이팩·금속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미리 돈을 받았다가 회수한 양에 비례,예치금을 되돌려주는 예치금의 요율을 현행보다 1.2∼3배 올리는 것으로 돼 있다.또 유해물질이 함유돼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에 물리는 폐기물부담금은 1.2∼4.3배 인상된다. 주요인상안을 보면 ㎏당 30원인 TV의 예치금이 90원으로 인상되는 것을 비롯,종이팩·유리병·세탁기·타이어 등 8개 품목의 요율이 20%에서 2백%까지 오른다.부담금은 매출액의 0.7%까지 물리는 일반합성수지에 대한 부담금요율이3%로 인상되는 것을 비롯 껌·부동액·형광등·1회용기저귀 등 11개 품목이 역시 20%에서 3백29%까지 인상된다. 또 예치금대상품목에 세제류용페트용기·선박용윤활유·냉장고 등 3개 품목을 추가하고 화장품용합성수지용기·컵라면·담배 등 3개 품목에 대해서도 부담금을 물리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환경부는 현행 예치금과 부담금으로는 실제 폐기물처리비용의 20∼30%밖에 충당할 수 없어 50∼6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요율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한다.환경부는 94년의 경우 예치금으로 3백2억원을 징수했으나 기업체가 폐기된 제품을 회수·처리·환불해간 금액은 8.6%인 26억원에 지나지 않는 것을 예로 들고 있다.또 재활용품목의 회수율이 지난해 15.7%로 지극히 저조해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예치금요율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공산품은 생산자가 오염원인자이기 때문에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기업이 부담을 져야 한다는 입장. 그러나 통산부는 전지 1백11%,윤활유 83%,타이어 85% 등 재활용체계가 구축돼 있어 처리율이 높은 품목에 대해서도 예치금요율을 인상했을 뿐만 아니라 현행요율이 선진국에 비해 높고 처리비용이 현행 예치금요율보다 월등히 낮은 품목에 대해서도 획일적으로 요율을 올린 것은 문제가 있다며 현행요율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 예치금과 부담금의 중복과세가 개선되지 않았으며 내구성제품의 내구년한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일례로 합성수지가 들어가는 TV 등 가전제품의 경우 기업에서 합성수지중량의 10∼30%범위내에서 부담금을 내고 가정에서는 버릴 때 별도의 수수료를 내고 있는데도 또 다시 예치금요율을 인상하는 것은 3중의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통산부는 이와 함께 합성수지에 대한 부담금도 과중하다며 차제에 부담금을 예치금으로 전환하고 요율도 매출액의 0.7%에서 0.1%로 인하해줄 것을 요구했다.합성수지는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이며 자체적으로 폐기물화되지 않아 부담금대상품목이 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또 폐기물부담금은 해당품목의 처리·재활용에 사용되는 목적세적 성격이 강한데도합성수지의 경우 81년부터 95년까지 1천1백50억원을 거둬들였으면서도 실제 합성수지처리에 사용된 금액이 미미하다는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결국 폐기물 회수·처리문제는 국가·지자체·기업·소비자 등 경제주체별로 역할을 분담,해결해야지 기업에만 모든 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폐기물재활용증대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통산부는 한발 더 나가 조정된 예치금과 부담금이 그대로 적용되면 업계의 부담은 지난해 5백70억원에서 2천억원 가까이 늘어나 기업의 제품원가가 상승,물가인상요인이 생긴다며 재정경제원에도 동의를 구하고 있다. 관련부처의 입장이 어떻게 조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폐광지역에 종합레저시설/스키­골프장·호텔 등 건설

    ◎강원도 승인 요청/화훼단지 등 특화사업 추진/2천5년까지 2조5천억 투입 강원도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탄광지역 개발촉진지구에 2005년까지 모두 2조5천억원을 투입,스키장 8개(1백9면),골프장 4개(99홀),호텔 6개(1천7백50실),콘도미니엄 8개(4천실) 등 종합레저시설 건설이 추진된다. 강원도는 폐광지역진흥지구를 종합관광레저 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관광레저사업,지역특화개발사업,기반시설사업 등 모두 85개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3일 건설교통부에 개발계획승인을 요청했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통산부·환경부·산림청 등 관계부처간 협의와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키로 했다. 강원도가 승인을 요청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2005년까지 국고 7천2백64억원,지방비 3백44억원,민간자본 1조7천7백62억원 등 모두 2조5천3백70억원을 투입한다는 것이다. 관광레저사업으로는 태백에 백병산스키장·서학레저단지·함백산수렵장·화전민속촌 등이,삼척에 황조스키장·성덕골프장,영월에 장산스키장,정선에 고토일복합리조트·지장산리조트·게르마늄온욕센터 등이 각각 추진된다. 이 가운데 고토일리조트와 지장산리조트,서학레저단지에는 골프장 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태백에 화훼단지·먹는샘물·축산단지 등이,삼척에 고랭지채소·약초재배·양계단지 등이,정선에 토종가축단지 등이 만들어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