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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마이웨이…공화당 “제소불사”

    오바마 마이웨이…공화당 “제소불사”

    “당신은 이제 그림자 밖으로 나올 수 있어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최대 500만명에 달하는 불법 체류자의 추방을 유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민개혁안을 발표하자 CNN은 이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환영하는 시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5분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뤄진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몇 시간 전부터 백악관 앞에 모인 히스패닉계 등 이민자들은 “오바마 만세”를 외치며 이민개혁안을 열렬히 반겼다. 그러나 이를 반대해 온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제소도 불사하겠다고 맞서 극한 정국 갈등이 예상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행정명령에 따른 구제 대상 등을 밝힌 뒤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고치기 위해 합법적인 행정명령을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화당의 반발을 의식한 듯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의 이민 시스템이 잘 작동하게 하려는 내 권한에 의문을 품거나, 의회가 실패했던 일을 하려는 내 행동에 문제를 제기하는 의원들이 있다면 내 대답은 하나”라며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을 통과시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소 5년 이상 불법 거주하면서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 410만명이 우선 이번 추방 유예 행정명령 조치의 대상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16세가 되기 전 미국에 불법 입국해 최소 5년 이상 거주하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고교를 졸업한 30세 이하 외국인을 상대로 2012년 단행했던 첫 행정명령 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미 구제를 받은 60만명에 추가해 27만명의 청소년이 추방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 고숙련 근로자와 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학생 등에 대한 비자 발급도 확대해 50만명이 혜택을 보는 등 모두 500만명에 가까운 불법 체류자가 미국에 합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미 현지 언론은 “이번 조치는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에 대한 ‘대사면’을 시행해 270만명에게 영구적이고 합법적인 신분을 보장해 준 이래 28년 만에 단행되는 가장 광범위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번 이민개혁안이 계획대로 실행되면 한인 불법 체류자 18만~21만명 중 상당수가 구제될 것으로 보인다. 주미 한국대사관 강도호 총영사는 “한인 불법 체류자 20만명 안팎의 절반 이상인 10만명 이상이 구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4일 중간선거 이후 의회 레임덕 회기에 독단적인 행정명령을 발표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제왕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화당 대권 잠룡 중 한 명인 랜드 폴 상원의원은 “의회가 오바마 대통령을 권력 남용으로 제소할 수 있도록 그의 불법 행위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오바마, 500만 불법이민자 구제 이민개혁안 발표…불법체류자 44% 추방유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일 오후 8시(현지시간) 최대 5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추방을 유예하는 이민개혁안을 발표했다. 미국 내 불법 체류자 1130만 명 가운데 멕시코와 중남미 출신의 히스패닉계를 중심으로 44%가 대상이다. 1986년 공화당 소속의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에 대한 ‘대사면’을 시행해 270만 명에게 영구적이고 합법적인 신분을 보장해준 이래 28년 만에 단행되는 가장 광범위한 조치다. 백악관은 미국에서 최소 5년 이상 불법적으로 거주하면서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 400만 명이 이번 추방 유예 행정명령 조치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3년간 일할 수 있는 취업허가증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과가 없어야 하고 신원조사를 통과해야 하며 세금을 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16세가 되기 전에 미국에 불법 입국해 최소 5년 이상 거주하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고교를 졸업한 30세 이하의 외국인을 상대로 2012년 단행했던 첫 행정조치의 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2010년 1월 1일 이전에 미국에 들어온 모든 연령의 미성년자에게 임시 영주권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미 구제를 받은 60만 명에 추가해 27만 명의 청소년이 추방의 공포에서 벗어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또 고숙련 근로자와 과학·기술 전공 학생 등에 대한 비자 발급도 확대해 5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따라서 모두 합쳐 500만 명에 가까운 불법 체류자가 미국에 합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셈이다. 미국 내 불법 체류자의 60%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일리노이, 뉴저지, 뉴욕, 텍사스 등 6개 주에 몰려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에는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델솔 고교를 방문해 자신의 이민개혁안을 설명하고 이민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 3.3㎡당 770만원 선으로 공급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울산시장 뜨겁게 달군다

    평균 3.3㎡당 770만원 선으로 공급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울산시장 뜨겁게 달군다

    최근 울산 신규 아파트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폭발적이다. 14일 오픈 당일 하루 방문객 1만 2천여 명이 방문을 해 문전성시를 이뤘고 금, 토, 일 3일간 약 3만명의 방문으로 대 성황을 이뤘다. 이는, 뜨거운 울산 부동산시장에 블루마시티의 입지비젼, 그리고 뛰어난 제품력과 효성의 브랜드 파워,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진 것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울산시장은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 완화에 이사철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집값과 전셋값이 오르고 청약경쟁률도 뛰고 있다. 울산 분양시장의 열기는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해 수요가 많았다. 그로 인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지방 분양시장의 공급물량이 급속히 감소하면서 전셋값을 부추겼다. 집값의 70%선까지 전셋값이 오르니, 수요자들이 전세에서 매매수요로 급속하게 전환됐고, 그에 따라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기대감에 이처럼 활황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블루마시티 내 단지에도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블루마시티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현재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된다. 지난 5월말 입주를 시작한 ‘블루마시티 1차푸르지오’ 84㎡의 경우 현재, 평균 3.3㎡당 850만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경우 평균 3.3㎡당 770만원 선으로 공급, 시세 대비 매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이뤄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까지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순조로운 블루마시티의 개발도 폭발적인 관심에 한몫을 하고 있다. 울산 강동 산하지구 총 99만 6,500㎡ 면적에 주거 및 상업용지로 구성된 대형해양복합관광도시인 블루마시티는 울산 강동권 개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블루마시티 주변으로 강동관광단지, 강동해안관광지구, 강동산악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이 개발될 계획이다. 또 2018년에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 특히나 효성은 북구 중산동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중구 복산동에 공급한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서 모두 정당당첨자 계약기간 동안 80%대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었다. 이런 브랜드파워로 신뢰도를 얻은 효성이 블루마시티에 공급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오토밸리로와 번영로 성공에 이어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편. 이러한, 여러 성공조건들에 더하여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에 불을 지피는건,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제품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블루마시티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있으면서 가장 바다와 가까워 전망이 뛰어나다는 점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들로 구성되었다는 점, 그리고 올해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이자, 블루마시티에서도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63블록과 68블록 모두 지하1층~지상 28층, 6개동 총 49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 210세대 △74㎡ 160세대 △84㎡ 120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면적은 실거주에 용이한 중소형 단지이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27일~28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12월 3일~5일까지 3일간 지정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28-1번지, 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52)222-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바마 “이민 시스템 고치기 위해 법적 권한 행사”

    “미국 이민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시죠. 이를 고치기 위해 법적 권한을 행사하겠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결국 칼을 뽑았다. 그는 19일(현지시간) 백악관 페이스북 동영상에 등장해 20일 오후 8시 이민개혁 관련 특별연설을 할 것이라고 사전 예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이민 시스템이 망가졌는데 불행하게도 워싱턴 정치권이 너무 오랫동안 이 문제를 곪게 했다”며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을 행사함으로써 시스템이 더 잘 작동하도록 하려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에는 지난 1월 이민개혁 청사진을 밝혔던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델솔고등학교를 다시 찾아 행정명령 계획을 설명하고 이곳을 지역구로 둔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할 행정명령은 전체 불법 체류자 1170만명 가운데 최대 500만명의 추방 유예를 골자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 등에서 미국으로 와 미국 시민권 또는 합법적 체류 권한을 갖게 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일정 기간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면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취업허가증을 발급한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초강수를 쓰게 된 것은 지난 4일 중간선거 이후 상원도 ‘레임덕 세션’인 데다가 내년 1월부터 새 의회는 공화당이 장악하기 때문에 이민개혁 조치를 취할 기회가 멀어진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민개혁에 반대해온 공화당의 반발이 예상돼 연말 정치권의 극한 대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민의 48%는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반대했고 38%는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물가상승률 반영되나 죽을 때까지 나오나 두 가지를 기억하라

    물가상승률 반영되나 죽을 때까지 나오나 두 가지를 기억하라

    은퇴 후 생활비가 200만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 나은퇴(54)씨. 국민연금의 수령 연령 조정에 따라 62세부터 월 100만원가량의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 나씨는 이에 연금보험으로 30만원, 퇴직연금을 종신연금으로 수령해 70만원을 다달이 받을 수 있게 준비해뒀다. 얼핏 보면 200만원이 준비됐지만, 실제 필요한 생활비 마련에는 실패했다. 연금별 특징을 고려하지 않아서다. 이런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연금 자산을 구성할 때 반드시 두 가지를 따져봐야 한다. ‘연금수령액에 물가상승률이 반영되는가’와 ‘죽을 때까지 연금이 나오는가’다. 19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 따르면 종신연금 100만원은 국민연금 72만원(남성 기준), 확정연금 100만원은 국민연금 67만원에 불과하다. 서로 다른 연금이 같은 가치를 지니도록 조정해주는 ‘연금 전환율’을 적용한 결과다. 종신연금은 139만원이어야, 확정연금은 148만원이어야 국민연금 100만원과 같은 가치를 갖는다.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은 해마다 한 차례씩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연금수령액을 올려준다. 그리고 가입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이 계속 나온다. 반면 생명보험사의 주요 상품인 종신연금,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수령 방식을 종신으로 고른 퇴직연금 등은 죽을 때까지 연금이 나오지만 물가상승률은 반영하지 않는다. 즉 저물가라도 물가가 조금씩 오르기 때문에 연금 가치가 매년 떨어진다. 10년, 20년 등 약속한 기간만 연금이 나오는 연금보험이나 연금저축 등은 가입자가 약속한 기간이 지나서도 생존해 있으면 아무 가치가 없게 된다. 연금보험이나 연금저축은 가입자가 연금 수령기간 중 사망하면 남은 연금의 상속은 가능하다. 생존 기간이 길다는 점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사적 연금이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종신연금 100만원은 국민연금 69만원, 확정연금 100만원은 국민연금 57만원에 불과하다. 사적 연금의 실제 가치가 남성보다 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종신연금은 146만원, 확정연금은 176만원이어야 국민연금 100만원 수준이다. 연금을 받을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종신연금이나 확정연금은 물가상승률이 고려되지 않기 때문에 수령 초기의 연금이 나중에 받는 연금보다 많은 가치를 갖게 된다. 따라서 수령 초기에는 받는 금액의 일부를 재투자해야 나중에 생활비 부족에 시달리지 않는다. 재투자가 어렵다면 종신연금을 여러 개 가입해 연금 수령시기를 분산시켜 연금액이 늘어나도록 만들어야 편안한 노후가 가능하다. 김혜령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확정연금이 전체 소득원의 3분의1 이상을 차지할 경우 수령기간을 늘리거나 연금액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여행 가방]

    샌디에이고 레스토랑 50% 싸게 해마다 두 차례 열리는 ‘샌디에이고 레스토랑 위크’(www.sandiegorestaurantweek.com)가 내년 1월 18~24일 개최된다. 행사 기간 215개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레스토랑 위크 메뉴를 정상 가격의 50%에 제공한다. 미국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칼즈배드 마라톤 & 하프 마라톤’(www.carlsbadmarathon.com)은 1월 18일 레고 랜드로 유명한 칼즈배드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박물관의 달’(www.sandiegomuseumcouncil.org) 행사가 열리는 2월 내내 샌디에이고 지역 내 40여개 박물관과 어트랙션, 미술관 입장권이 50% 할인된다. 휘닉스파크서 스키 타고 김장하고 휘닉스파크는 오는 22, 23일 ‘웰니스 김장체험’ 행사를 연다. 객실 1박과 가족당 6㎏의 고랭지 김치 및 김치통, 전 일정 식사가 제공된다.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권, 서울에서 휘닉스파크까지 무료 셔틀버스 등도 제공된다. 21일까지 홈페이지(www.pp.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2만원(2인 1팀)이다. 롯데호텔제주 캠핑·스파 패키지 롯데호텔제주는 12월 1일~내년 3월 19일 캠핑과 스파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윈터 블러썸(Winter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29만원부터 제공되는 캠핑형 패키지와 7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스파형 패키지(2박) 등으로 나뉜다. 12월 20~25일 선물을 맡기면 산타가 객실로 선물을 배달해 주는 ‘산타의 선물 이벤트’도 벌인다. 키자니아 2부 연간회원권 출시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2부 연간회원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년 1년 동안 2부 입장 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1인권 29만원, 어른 1인권 13만 4400원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종류별로 100매씩 한정 판매된다. 터키, 여권만 있으면 90일 체류 터키 정부는 2015년 1월 1일부터 터키 입국과 관련한 규정을 새롭게 적용한다. 이에 따라 최소 2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비자 면제권 또는 비자가 없을 경우 터키 입국이 불가능하다. 터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터키 비자 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으므로 여권 유효기간만 확인하면 입국(여행)에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 야마하, 롯데백화점에서 두 가지 특별 소비자 이벤트 동시 진행

    야마하, 롯데백화점에서 두 가지 특별 소비자 이벤트 동시 진행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롯데백화점 야마하 직영 매장에서 특별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 미아점, 평촌점에서 진행되며, ‘야마하 피아노 대박 잔치 이벤트’와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이벤트’가 각각 11월 30일과 12월 31일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야마하는 ‘야마하 피아노 대박 잔치 이벤트’를 통해 한국형 업라이트 피아노의 기본을 제시한 인기 모델 ‘M2SM’(470만원)을 409만원에 특가 판매하고,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이벤트’를 통해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한 명에게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2인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각 지점에 비치된 응모권에 제품 구매 날짜와 모델명 등 상세내역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야마하는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이벤트’ 기간 동안 풍부한 음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업라이트 피아노 ‘JU109PE’(370만원)를 299만원에, 전문 연주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 ‘U1JPE’(595만원)를 519만원에 판매하고, 야마하 최고급 업라이트 피아노 ‘U1PE’(799만원)를 699만원에, 디지털피아노 ‘YDP-142’(128만원)를 95만원에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또한 플루트 'YFL-211'(90만원)은 68만원에, 클라리넷 ‘YCL-255’(74만원)은 56만원에, 색소폰 ‘YAS-280’(139만원)은 110만원에 판매한다. 야마하는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어쿠스틱 피아노 구매 시 야마하 고급 블루투스 오디오 ‘NX-P100’을, 디지털피아노 ‘클라비노바(Clavinova) 시리즈’ 구매 시 헤드폰, 청소용 융, 악보밴드, 텀블러로 구성된 사은품 패키지를, 디지털피아노 ‘YDP 시리즈’ 구매 시 무릎담요를 증정하고, 관현악기 프로 모델 구매 시 ‘NX-P100’을, 중급 모델 구매 시 텀블러를, 초급 모델 구매 시 전용 클리너를 증정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부 옥승용 과장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뜻을 모아 그동안 야마하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들께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롯데롯데백화점 명동 본점(02-772-3613)을 비롯해 지역별 야마하 직영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테디베어로 변장한 강아지 “귀여운데”

    테디베어로 변장한 강아지 “귀여운데”

    곰인형 옷을 입은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시츄 종 강아지의 앞 다리에 테디베어 옷을 입힌 후 이 모습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 곰인형 옷을 입은 강아지는 자신의 털과 색상이 똑같은 곰인형 옷을 입어 얼핏 보면 아장아장 직립보행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7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시츄보다 귀엽다” “정말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Munchkin the Shih Tzu/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빚 진 저소득층 소득의 70% 부채 갚는 데 쓴다

    빚 진 저소득층 소득의 70% 부채 갚는 데 쓴다

    빚을 진 저소득층은 쓸 수 있는 돈(가처분소득)이 100만원이라면 70만원가량을 빚 갚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얼마 전 “국내 가계부채가 임계치에 다가서고 있다”고 했지만 저소득층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다. 빚을 감당할 수 없다 보니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경우도 급증하는 추세다. 17일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2만 가구의 부채, 소득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계층의 27.4%가 금융회사에 빚이 있다. 임대보증금 등 다른 부채까지 합치면 빚이 있는 1분위 가구는 33.5%다. 빚 있는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비율(DSR)은 평균 68.7%였다. 2011년 45.3%, 2012년 42.2% 등 40%대였으나 지난해 급등했다. DSR은 40%만 넘어도 상환능력에 비해 과다한 채무를 진 고위험군으로 불린다. 3년 동안 같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큼 재무 상황이 크게 악화됐음을 알 수 있다. 부채의 덫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한 이들은 결국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은 10만 5885건으로 전년보다 17.2%나 늘면서 사상 처음 10만건을 넘어섰다. 올 들어서도 9월까지 이미 8만 38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1분위 가구의 다수는 노인 가구”라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샬케04 “4년전 이적료, 덜 준 64억원 제발 달라”

    샬케04 “4년전 이적료, 덜 준 64억원 제발 달라”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샬케 04가 이탈리아의 제노아로 이적한 브라질 출신 하피냐에 대한 이적료 중 470만 유로(한화 약 64억원)에 해당하는 이적료 일부분을 아직 못받아 애태우고 있다. "오늘날까지 제노아는 이적료 이차분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15일자 '쥐트도이체 짜이퉁(SZ)'지는 샬케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라 FIFA는 제노아팀에 대해 규정에 준해 강제 강등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적료 미지급건은 비단 샬케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분데스리가 팀들이 외국 클럽으로부터 전체 이적료를 완전히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총 30건에 달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피냐의 경우 제노아가 미지급액을 연체할수록 지불액수는 커진다. "(당시 샬케 감독이었던) 펠릭스 마가트가 이 이적을 실행했으며 특별이자 15%에도 합의했었다"고 샬케 대변인은 말했다. 이에 따라 제노아가 지불해야 할 총금액은 현재 총 이적료 700만 유로(한화 약 96억원)중 미지급금 370만 유로에 이자 100만 유로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샬케는 2009년 파비안 에른스트를 터키의 베식타스 아스탄불에 이적시켰을 때 비슷한 경험을 한 바 있다. "당시 UEFA가 베식타스를 유로파컵에서 제외시키려 하자 그때서야 베식타스가 지불하였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샬케의 요청에 CFC 제노아는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쥐트도이체 짜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이와 관련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이다. 어떤 클럽이 일정 기간 안에 필요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승정 감점 외에 강제 강등조치를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최악의 경우 모든 FIFA관련 행사에서 이탈리아 팀들을 배제시킬 수도 있다. 물론 이 사건이 FIFA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독일축구협회(DFB) 소속 팀들은 샬케의 이러한 행보에 동조하고 있다. DFB 사무총장 헬무트 산드로크는 이미 다른 나라의 축구협회와 접촉을 갖고 이 문제에 신경써 줄 것을 촉구했다. 독일축구리그(DFL) 역시 이 조치를 반기고 있다. "우리 팀들이 수백만 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지불청구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돈을 받기 위해 싹싹 빌어야하는 이 상황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DFL 관계자는 말했다. 우측풀백으로 활약하는 하피냐는 2010년 약 700만 유로에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의 CFC제노아로 이적했다. 그는 1년 후 현 소속팀인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약 500만 유로에 다시 이적함으로써 분데스리가 재입성에 성공했다. 사진= 샬케 선수시절의 하피냐 (출처 merkur-online.de)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인 지사과학단지내에 공급되는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가 14일 개관하면서 주변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59m2 674세대, 66m2 121세대, 75m2 122세대, 81m2 96세대로 총10개동 1,01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배치는 물론, 단지 앞 지사천과 보배산, 굴암산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사삼정그린코아는 지사과학산업단지와 미음산업단지의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수용하는 입지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서부산권 개발의 중심지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장유~웅동 연결도로, 보배터널을 통한 과학산단~의곡 연결도로, 율하지구와의 터널 연결 예정으로 부산, 김해, 창원 등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2017년 8월 입주예정으로 지사과학단지내 5000세대중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시 기반시설과 도로가 개통이 되기 때문에 입주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3.3m2당 590만원~670만원이며, 계약금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발코니무료확장 등 계약조건도 좋아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면에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의 협성DS엘리시안, 금강펜테리움과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가치 및 분양가면에서 좋다”며 부산지역 이외에도 창원, 김해,진해 등의 투자자 문의가 계속된다고 전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는 명지오션시티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 1661-1712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강선혜 소장 “생계위해 알바 전전… 학교서도 왕따… 장기 대책·투자 시급”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강선혜 소장 “생계위해 알바 전전… 학교서도 왕따… 장기 대책·투자 시급”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학교에 가기 어렵고 한국말이 조금이라도 되면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실정이다.” 강선혜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재혼이 증가하면서 중도입국 청소년들도 늘어나지만, 이들은 오랜 기간 부모와 떨어져 지내느라 돌봄을 잘 받지 못했고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해 살아가기가 여러모로 힘들다”며 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문화 가족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자녀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지만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한국말과 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배운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들은 학교에 가더라도 말이 서툴다는 등의 이유로 왕따를 당해 중도탈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강 소장은 “이들 중에는 뛰어난 아이들도 많지만 쉽게 상처를 받는다”면서 “외국인 노동자 170만명, 다문화가족 79만명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다수자인 우리 국민들의 인식 개선과 포용이 필요하고,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가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자산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 소장은 지적했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2012년 실태조사에서 1만 7000명으로 추정되고, 법무부 귀화신청자는 7000명, 6~20세의 탈북 청소년은 2012년까지 3800명에 이른다. 다문화 자녀가 20만명이라는 안전행정부 통계에는 중도입국 청소년 중 일부만 포함돼 있다. 강 소장은 “초기 한국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인 레인보우스쿨의 지난해 이용자 수는 전체 중도입국 청소년의 4~5%에 불과하다.”면서 “레인보우스쿨이나 진로지원 프로그램 등 관련 예산이 늘어나 더 많이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칫 나중에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탈북 청소년들은 꿈을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한국에 왔는데 6개월 교육 후 탈북 청소년 비교문화 체험학습 1박 2일만 가지고는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다”면서 “언어문제는 없다지만 북한 사투리를 쓰면 깔보는 등 편견과 이질적 체제 등 장벽과 외로움 때문에 방황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전했다. happyhome@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북 완주군

    [新국토기행] 전북 완주군

    산과 들, 강이 어우러진 전북 완주군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단순히 눈으로 보고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치유하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근교 관광지여서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변에 편익시설이 풍부하고 관광산업도 발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대둔산 대둔산은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전북 쪽은 기암절벽이고 충남 쪽은 숲과 계곡이 아름답다. 산세가 수려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가을이면 기암 협곡과 붉게 물든 단풍이 환상적인 장관을 이룬다. 오색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한 가을 경치는 병풍처럼 둘러선 바위와 황홀한 조화를 이룬다.원효대사가 대둔산을 거닐다 발길을 돌릴 수 없어 사흘을 머물렀다는 동심바위, 대둔산의 명물 금강구름다리가 유명하다. 금강구름다리는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는 높이 81m, 길이 50m의 교량이다. 마왕문, 신선바위, 넓적바위, 장군봉, 남근바위 등 기암과 칠성봉, 금강봉, 첨봉 등이 경승지를 이룬다. 주요 사찰로 안심사, 약사, 화암사가 있다. 길이 50m, 127계단으로 이뤄진 삼선구름다리를 지날 때는 대둔산의 오묘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전북을 지킨 격전지로 달이산성, 성봉산성, 농성 등 산성과 묵산리 성터가 있다. 모악산 모악산은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산으로 예부터 미륵신앙의 본거지였다. 1971년 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해발 793m로 완주군과 김제시에 걸쳐 있다. 전주시 남서쪽 12㎞ 지점에 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온 등산객들로 붐빈다.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으로 전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까지 바라다보인다. 호남평야가 발아래 펼쳐지는 경관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자 각종 무속신앙의 본거지로 널리 알려졌다. 신라 불교 오교구산의 하나로 599년에 창건된 금산사를 비롯해 귀신사, 대원사 등 유명 사찰이 있다. 동학농민운동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큰 소나무는 불에 타거나 베어졌지만 4월에 피는 철쭉꽃과 느티나무 군락이 유명하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 금평저수지, 안덕저수지, 불선제, 중인제, 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모악산에서 발원한다. 동쪽 자락에 전북도립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완주군이 조성한 대규모 주차장과 공원, 상가 등 편익시설도 풍부하다. 상관 편백숲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 조성된 70만㎡의 편백나무 숲이다. 옥녀봉(578m)과 한오봉(570m) 자락에 둘러싸인 마을 뒤편에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자란 편백나무가 부챗살처럼 빽빽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1976년 박정희 정부가 산림녹화사업의 하나로 조성했다. 40년생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2009년부터 관광객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편백나무숲이 내뿜는 피톤치드는 치유 기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말이면 2000여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편백숲에 들어서면 낮에도 어둑어둑할 정도로 그늘을 이룬다. 편백숲 산책길은 4개 코스 8㎞다. 등산로를 따라 옥녀봉과 한오봉까지 오르는 길과 산책로인 임도를 따라 걷는 코스로 나뉜다. 주민들이 유황온천을 개발하기 위해 굴착했던 샘을 족욕탕으로 만들었다. 족욕탕은 산책로와 오솔길을 걷는 탐방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절찬리에 상영됐던 영화 ‘최종병기 활’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삼례문화예술촌 일제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농협창고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했다. 미디어아트 갤러리, 책공방 북아트센터, 디자인 뮤지엄, 목공소, 책 박물관, 야외 공연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는 시각미디어, 입체 부문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분기별로 기획전시를 열고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한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한다. ‘나를 찾는 미술여행’이라는 테마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교육을 실시한다. 문화카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문화휴식공간이다.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과 특산품 전시·판매도 한다. 책공방 북아트센터는 전시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인쇄와 제본 등 책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다. 디자인 뮤지엄에선 다양한 산업디자인 제품 전시, 세계적 대표성 디자인, 역사성 디자인, 모자 디자인 전시 및 론칭, 졸업작품 전시 등 디자인을 통한 창의력 교육이 진행된다. 목공소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목가구 전시 및 제작 체험 공간이다. 가구 제작 도구와 공구를 전시하고 목수학교와 목공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목수를 양성하고 다양한 목공예품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책 박물관은 시대별, 주제별로 4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어린 학생에게는 흥미를, 전문 연구자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는 전시를 연출한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국산 화장품 “셰셰 유커”… 싹쓸이 쇼핑 덕에 가전매출 넘본다

    국산 화장품 “셰셰 유커”… 싹쓸이 쇼핑 덕에 가전매출 넘본다

    ‘유커’(중국 관광객) 덕분에 국내 화장품 분기 소매판매액이 4조원대로 뛰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가전제품 시장을 넘보고 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화장품 소매판매액(부가가치세 등 간접세 제외)은 4조 1695억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처음 4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3분기(3조 7795억원)와 비교해 10.3% 증가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2010년(2조 9484억원) 2조원대였다가 2011년(3조 2265억원) 3조원을 넘고 2012년(3조 4186억원)에는 3조 5000억원에 육박했다. 다른 품목군과 비교했을 때 화장품의 소매판매액은 가전제품(통신기기, 컴퓨터 등 제외) 소매판매액에 육박하거나 이를 뛰어넘기도 했다. 올해 3분기에는 가전제품 판매액(4조 4324억원)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1분기에는 화장품 판매액이 3조 9442억원을 기록하며 가전제품 판매액(3조 5494억원)을 웃돌기도 했다.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화장품 매출액은 국내에서만 66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늘었다. LG생활건강의 전체 화장품 매출액은 4802억원으로 22.6% 증가했다. 이 가운데 면세점의 화장품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9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3%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 화장품 시장이 성장한 가장 큰 힘은 ‘유커’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을 찾은 유커는 468만 34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늘었다. 유커들이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한류의 영향도 있지만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도 한몫한다. 특히 한방화장품의 인기가 높다. 중국과 친숙한 한약재를 이용한 화장품을 만드는 곳이 아시아권에서 한국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 측은 “건조한 대륙 기후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고보습, 고영양 크림을 선호한다”면서 “70만원대 고가의 제품도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설화수, 헤라 등의 브랜드를 가진 아모레퍼시픽 측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설화수 윤조에센스나 자음생크림, 헤라 미스트쿠션 등을 특히 많이 사 간다”면서 “롯데백화점 면세점 본점(소공점)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설화수를 다량 구입하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상당 시간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반면 내국인 소비는 정체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결과(전국 2인 이상 가구 기준)를 보면 화장품이 포함된 항목인 위생·이미용 용품의 월평균 지출액은 지난 1분기 2.4%, 2분기 0.9% 증가에 그쳤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야마하뮤직코리아,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실시

    야마하뮤직코리아,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오스트리아 여행상품권과 고급 오디오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일부 인기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산타 야마하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화점 직영점과 공식 대리점에서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야마하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한 명에게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2인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각 지점에 비치된 응모권에 제품 구매 날짜와 모델명 등 상세내역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야마하는 행사 기간 동안 풍부한 음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업라이트 피아노 ‘JU109PE’(370만원)을 299만원에, 전문 연주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 ‘U1JPE’(595만원)을 519만원에 판매하고, 야마하 최고급 업라이트 피아노 ‘U1PE’(799만원)을 699만원에, 디지털피아노 ‘YDP-142’(128만원)를 95만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플루트 'YFL-211'(90만원)은 68만원에, 클라리넷 ‘YCL-255’(74만원)은 56만원에, 색소폰 ‘YAS-280’(139만원)은 110만원에 판매한다. 야마하는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어쿠스틱 피아노 구매 시 야마하 고급 블루투스 오디오 ‘NX-P100’을, 디지털피아노 ‘클라비노바(Clavinova) 시리즈’ 구매 시 헤드폰, 청소용 융, 악보밴드, 텀블러로 구성된 사은품 패키지를, 디지털피아노 ‘YDP 시리즈’ 구매 시 무릎담요를 증정하고, 관현악기 프로 모델 구매 시 ‘NX-P100’을, 중급 모델 구매 시 텀블러를, 초급 모델 구매 시 전용 클리너를 증정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한 해 동안 야마하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들께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뜨거운 막바지 분양열기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자들 관심 급증!

    뜨거운 막바지 분양열기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분양자들 관심 급증!

    전셋값의 거침없는 상승이 계속되는 요즘,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약 500건의 계약이 성사되었을 정도로 계약률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1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 거주자들이 몰리면서 경부라인을 중심으로 한 수원, 평택 등의 경기지역의 전세가율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더해 각종 개발호재들과 분양권전매 제한이 6개월로 단축되면서 (2015년 3월가능)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는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 동, 1,596가구로 공급되며 전용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이자 75%면제로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원아이파크시티4차는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하면 강남과 분당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해진다. 경수로와 덕영대로 등과도 접해있어 타 지역으로 쉽게 갈 수 있으며 교육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조형물과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헬스, 요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피트니스센터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있는 근린공원에는 야외 음악당과 체험 학습장 등이 있으며 과거 방치되어 있던 장다리천, 우시장천에 갈대, 억새를 심고 그 위에는 벚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 일대에는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가 지난해 6월 준공된 데 이어 11월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 오는 2016년 2월에는 신분당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어 각종 호재로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70만 원대이며 59㎡ A의 분양가는 기준 층을 중심으로 2억 9,700만 원, 75㎡A는 3억 6,420만 원, 84㎡ A는 3억 9,000만 원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인근의 H사 59㎡기준 총 분양가가 3500만원이상 저렴해 막바지열기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모델 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도록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전화 상담 예약 후에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31-224-772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술값 대납 거짓말 요구 의혹…檢, 이교범 하남시장 소환조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유일석)는 ‘술값 대납 거짓말 요청 의혹’과 관련해 12일 이교범 경기 하남시장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2010년 1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시장과 함께 벌금형을 선고받은 하남 지역 장애인단체장 정모(60)씨의 벌금 150만원을 최모 비서실장이 대납한 이유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벌금형 직후 정씨가 회장을 맡고 있던 장애인단체에 수억원대 청소용역권 여러 건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줬다가 용역계약 연장을 중단한 배경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일 최모 하남시장 비서실장을 불러 2011년 정씨의 벌금을 대납해 주고 현금 70만원을 준 이유 등을 추궁했고 지난 3일에는 김시화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씨에게 청소용역권을 주도록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평균 연봉 6293만원 받는데… 연금 받는 퇴직공무원 1만명

    평균 연봉 6293만원 받는데… 연금 받는 퇴직공무원 1만명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도 받고 연금도 받는 퇴직 공무원이 1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무원연금 수령자의 3%에 해당한다. 평균 연봉도 6300만원대다. 공무원연금은 연봉이 5100만원을 넘을 때부터 일부 삭감에 들어가기 때문에 평균 연봉이 높다. 국민연금 삭감 기준인 3400만원선과 비교하면 80%가량 높다. 10일 한국납세자연맹이 국세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연금 수급자 중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은 1만 624명, 이들의 평균 연봉은 6293만원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 수급자 중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은 1953명에 평균 연봉 5190만원, 군인연금 수급자 중에서는 3482명에 평균 연봉 4942만원이다. 총 1만 6059명이 연금도 받고, 월급도 받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은 해마다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군재정관리단에 종합소득세 자료를 제공한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국세청이 제공한 1인당 소득금액(연봉에서 근로소득을 공제한 금액)을 연봉으로 환산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국세청의 근로소득 자료를 심사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금지급액을 깍는다. 공기업과 민간 기업에 재취업하면 최대 50%, 국가기관에 공무원으로 재취업하면 연금 전액을 각각 지급정지한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과 군인연금도 이와 비슷한 규정을 갖고 있다. 지급정지 기준은 연봉 5193만 526원이다. 즉 퇴직한 뒤 재취업해도 이 금액 이하의 연봉을 받으면 자신의 연금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반면 국민연금의 일부 지급정지 기준은 연봉 3415만 7292원이다. 또 국민연금은 연금 감액 시 부동산 임대소득도 포함하고 있어 형평성 시비가 일고 있다.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은 “애초 연금학회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에는 소득심사 대상에 근로·사업소득 이외에 부동산 임대 소득도 포함돼 있었으나 이후 안전행정부와 여당 안에서 이 내용이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동산 임대 소득을 제외한 사업소득이 있는 퇴직 공무원, 사립학교교직원, 군인은 총 1만 9739명에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2407만원이었다. 직종별로 보면 퇴직공무원이 1만 4113명, 평균 사업소득은 2932만원으로 집계됐다. 퇴직 사립학교 교직원은 1874명에 평균 사업소득 1470만원, 퇴역 군인은 3752명에 평균 사업소득 900만원으로 나왔다. 지난해 공무원연금 수급자(장애연금 제외) 중 연금 이외 소득으로 연금지급이 정지된 인원은 1만 4529명으로 지급정지액이 1518억원(1인당 1044만원)이다. 소득이 어느 정도 있으면서도 연금을 받은 비율은 공무원연금 6.81%, 사립학교교직원연금 7.91%, 군인연금 8.30%로 나타났다. 김 회장은 “공무원연금 일시 지급정지 기준을 국민연금 수준으로 낮추고 부동산 임대 소득, 이자소득 등을 모두 합친 종합소득을 연금 지급정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최고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청라 푸르지오’, 일부 한정 세대 선착순 분양 중

    최고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청라 푸르지오’, 일부 한정 세대 선착순 분양 중

    - 70만㎡ 규모 청라호수공원의 풍부한 녹지공간이 한눈에 보이 청라 최고의 위치 -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으로 편리해진 교통 -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복합상업시설 청라시티타워(높이 453M) 개발 본격화 진행 청라국제도시가 비즈니스 기능을 갖춘 금융도시로 변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개발 예정이던 시설이 하나씩 현실화 되고 있다. 현재 하나금융타운 완공이 2017년 예정되어 있고,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시설 청라시티타워 개발을 추진하면서 청라중앙호수공원 조망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청라중앙호수공원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청라 푸르지오’가 한정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은 청라 푸르지오 만의 특별한 입주자 혜택과 더불어 즉시 입주 가능한 최고의 아파트를 내 소유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청라 푸르지오는 최고 58층 4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이 94㎡, 114㎡, 120㎡, 139㎡으로 중대형 면적 위주 총 751세대로 청라호수공원 조망과 서해조망이 가능하며, 쾌적한 단지 내 조경 공간으로 청라국제도시에서 자연경관이 으뜸이다. 특히 단지 내 휘트니스클럽 및 실내골프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단지 내 조경 등과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70만㎡가 넘는 면적에 레저?전통?예술?생태 공간으로 폭 10m의 길이 4.8km의 순환도로, 길이 4.5km의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라호수공원은 지역 주민이 다양하게 이용하는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교통은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 개통과 BRT버스(청라~가양), M버스(청라~서울역), 광역버스(청라~강남),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으로 서울 중심권으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전세 입주만 가능했지만, 이번 기회에 청라호수공원의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소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상세한 사항은 청라 푸르지오 입주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1577-7830
  • 로또623회당첨번호 공개…1등 당첨자 당첨액수는 18억 1370만원

    로또623회당첨번호 공개…1등 당첨자 당첨액수는 18억 1370만원

    ‘로또623회당첨번호’ 로또 623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8일 제623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3, 30, 39, 41,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5’로 결정됐다. 로또 623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나눔로또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1인당 당첨금 18억 1370만원이 지급된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5명으로 각각 6909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456명으로 166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4개 번호가 일치해 5만원 당첨금액을 받는 4등 당첨자는 7만 3522명이다. 3개 숫자를 맞춰 당첨금액 5000원을 받는 5등은 124만 5962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해당일이 휴일이면 다음날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 시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로또623회당첨번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623회당첨번호, 좋겠다”, “로또623회당첨번호, 부럽다”, “로또623회당첨번호, 나도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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