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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산업개발 정규직 채용 등

    ●한전산업개발 정규직 채용 신입 사무직·기술직, 경력 기술·통신직. 경력 기술직 제외한 모든 직렬 4년제 대졸 이상. 신입 기술직, 경력 통신직은 관련 학과 나와야 지원 가능. 원서는 20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www.kepid.co.kr)로 접수. 합격자 발표 30일 예정. 인사부 02-2250-2757.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턴 채용 안전, 교육홍보 분야 근무. 2009~2010년 졸업자로 경기북부지도원(의정부시 신곡동) 근무 가능한 29세 미만인 자. 국가기술 자격증 소지자 우대. 주 5일 근무. 월보수 상반기 110만원, 하반기 130만원. 원서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dklee100@paran.com)로 접수. 031-828-1941. ●서울 상수도본부 청원경찰 채용 남자 22명. 방호 및 순찰 업무 담당. 신장 160㎝, 체중 50kg 이상에 교정시력 0.8 이상인 자. 원서는 20~21일 이틀간 사업본부 방문제출하며 대리접수시 대리자 신분증 지참(우편접수 불가). 1차 체력시험,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시험. 체력측정 기준은 100m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등. 총무과02-3146-1120. ●국군복지단 계약군무원 모집 체육시설담당 조경 기능 9급. 계약기간 2년에 5년 범위내 계약 연장 가능. 현역은 5월30일까지 전역 가능해야 함. 원서는 19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서울시 한강로 3가 65의1 국군복지단. 02-810-6416. ●서울지방경찰청 행정인턴 채용 서울청 3명, 경찰서 23명. 근무분야 따라 컴퓨터, 포토샵 활용 능력 필요. 주 4일 30시간 근무, 급여 월 70만원선. 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su@police.go.kr)로만 접수. 서류 합격자 21일 개별 통보. 서울청 경무과 02-733-3652.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인턴 채용 통계, 행정법무 등 8명. 통계직은 통계학 또는 행정학 전공자, 행정법무직은 법학 또는 행정학 관련 학사학위 이상.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근무.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은 양식 엄수.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inwook@kcc.go.kr)로만 접수. 서류발표 23일 예정. 02-750-2938.
  • “키 큰 여자가 작은 여자보다 돈 많이 번다”

    “키 큰 여자가 작은 여자보다 돈 많이 번다”

    ‘루저’는 불행한데다 돈까지 적게 번다? 지난 해 국내 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석한 여대생이 “키가 작은 남성은 ‘루저’”라고 발언한 것이 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었다. 이번에는 영국에서 “키가 작은 여성은 키가 큰 여성보다 수입이 적다.”는 ‘안타까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 의류업체가 16세 이상의 여성 146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평균 키가 172㎝(5ft 8in)정도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를 기준으로 키 큰 집단과 키 작은 집단으로 나누었다. 이중 1년에 3만 파운드(약 5170만원)이상을 버는 여성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큰 집단에서는 20%에 달했지만 작은 집단에서는 10%에 불과했다. 또 “키가 지휘와 권한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큰 집단의 20%가 “그렇다”고 대답한 반면, 작은 집단에서는 5%만이 이에 동의했다. 이밖에도 큰 집단의 25%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작은 집단의 90%는 자신의 외모에 만족할 수 없으며 불만이 가득하다고 답했다. 키와 심리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애리엔 코헨은 “이 조사는 키 큰 사람들이 직장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 뿐 아니라 리더십을 표출하는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 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내려다보며 대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습관이 스스로를 자신감 넘치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년 국회의원 후원내역 보니

    작년 국회의원 후원내역 보니

    2009년 국회의원 후원금이 정보공개법이 본격 시행된 1999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서울신문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내놓은 ‘2009년도 정당·후원회 등의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액은 모두 411억 671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어 전년도에 비해 후원금 한도액이 3억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내려간 데다 경제위기 여파로 꾸준히 후원금을 낸 지지자들이 후원을 대폭 줄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야 의원에게 골고루 후원금이 돌아갔다는 점이다. 정권교체로 2008년에는 한나라당에 후원금이 집중된 것과 대조된다. 정당별 1인당 후원금 모금액 평균은 민주노동당이 1억 875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보신당이 1억 4950만원으로 두 번째였다. 이어 한나라당 1억 4344만원, 민주당 1억 3844만원, 자유선진당 1억 2931만원, 창조한국당 9265만원, 친박연대 7083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은 1억 2234만원이었다. 특히 민노당의 경우 소속 의원 5명 모두 모금액 상위 30위권 안에 들어가 소액 개미 후원자들의 저력이 드러났다. 민노당 의원에 대한 후원자 1인당 평균 후원액은 4만~9만원 선이었으며, 정치자금 기부내역 중 공개대상인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300만원 초과 기부건수는 한나라당이 1428건에 36억 7148만원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다. 개별 의원으로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억 2135만원으로 후원금이 가장 많았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투병과 국장(國葬)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전년도 1위를 기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억 5470만원에 그쳐 상위 20위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박 전 대표 쪽은 “2008년에 계좌를 일찍 닫았는데도 모금액 가운데 6000만원이 한도를 초과해 지난해에는 더욱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후원금이 ‘0원’인 전재희 장관 쪽은 2008년 8월 장관에 임명된 이후 후원 계좌를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임태희(1억 5193만원) 노동, 주호영(1억 1052만원) 특임, 최경환(1억 2534만원) 지식경제 장관도 지난해 10월 입각하면서 후원계좌를 닫았다. 여야 지도부를 보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9618만원, 안상수 원내대표가 1억 4771만원을 기록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5960만원, 이강래 원내대표는 1억7456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현진 유지혜기자 jhj@seoul.co.kr
  • 자동차업계 고객대접 달라졌네

    자동차업계 고객대접 달라졌네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고객 접대’가 사뭇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독점적 지위와 브랜드 파워 등에 힘입어 일방적 서비스를 베풀던 고객관리 태도에서 벗어나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과 요구를 만족시키려고 한다. 소비자들로선 반가운 일이다. 도요타의 고객 소통부재와 안전불감증이 리콜 사태를 키웠다는 분석이 이런 변화의 원인으로 보인다. 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이달부터 신형 쏘나타와 투싼ix, K7 등에 안전사양을 추가한 ‘안전성 강화 모델’을 새롭게 내놓고 있다. 신차의 기본 안전사양을 추가하는 사례도 드문 일인데, 덤으로 가격까지 깎아준다. 업계에서는 기존 구매 고객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에 이같은 결정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안전에 관심이 부쩍 높아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신형 쏘나타와 투싼ix, K7의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선택 옵션에서 기본사양으로 확대됐다. 투싼ix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키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도 기본으로 채택했다. 여기에 기존 2.0 디젤 4WD X20 모델에서 선택이었던 VDC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쏘나타와 K7의 경우 추가 기본사양이 늘면서 차값이 평균 30만원 정도 올랐지만, 본래 선택 사양으로 고를 때에는 60만원 이상을 내야 했다. 30만원 이상이 싸진 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ix의 LX20 프리미어 모델인 경우 70만원 이상의 옵션 효과가 있지만 가격은 35만원밖에 안 올랐다.”면서 “특히 쏘나타는 국산 중형차 최초로 VDC와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모두 기본으로 장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차들도 예전에 없던 안전 홍보에 나섰다. 유럽차와 비교 시승행사를 잇따라 열어 안전성 의혹을 불식시키겠다는 계산이다. 도요타는 파격적인 고객 접대에도 나선다. 도요타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과 10만㎞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이달에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8개월 무이자 할부와 36개월 3.6% 저금리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이럴 경우 195만~274만원의 차값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또 2년·4만㎞까지 제공하던 소모성 부품과 정기점검 서비스를 5년·10만㎞까지 확대했다. 닛산은 이달에 인피니티 스포츠 세단인 ‘뉴 G37’을 독일 아우디 A4, 벤츠 C200K, BMW 320i 등과 비교 시승회를 연다. 미쓰비시도 중형세단 ‘랜서’를 폴크스바겐 ‘골프’와 비교 체험 행사를 가졌다. 산업연구원 이항구 기계산업팀장은 “도요타 리콜 사태에 따른 안전성 의혹과 수출·내수용의 안전사양 차이에 관한 불만을 해소하려는 한·일 자동차업체들의 발빠른 조치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정우택지사 8억 늘어 증가폭 최고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정우택지사 8억 늘어 증가폭 최고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지난해 주로 예금 이자나 펀드 투자 등으로 재산을 불린 반면, 부동산으로는 별다른 재미를 못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 중에서는 100억원대 재력가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광역단체장 16명 중 11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말 현재 재산이 55억 9700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 4500만원 증가했다. 이는 부친 소유의 경기 이천시 임야가 수용돼 보상금을 받은 데다 펀드 평가액도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정우택 충북지사는 예금 이자 덕에 8억 800만원이 늘어 광역단체장 중 재산 증가 폭이 가장 컸을 뿐만 아니라 총재산도 63억 2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김관용 경북지사는 자신 명의의 예금통장으로 관리 중인 영남회 동창회비가 늘어나 전년보다 재산이 1억 8300만원 증가한 12억 9700만원으로 신고했다. 김범일 대구시장(20억 400만원)과 박성효 대전시장(6억 9100만원), 박맹우 울산시장(4억 4500만원),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6억 7900만원) 등은 급여 저축과 예금 이자로 수천만원에서 1억원 안팎의 재산을 불렸다. 반면 박광태 광주시장(21억 1900만원)과 허남식 부산시장(12억 4100만원), 안상수 인천시장(11억 8400만원), 김진선(11억 2400만원) 강원지사,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6억 2000만원) 등은 부동산 공시가격이 하락해 재산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광역단체장은 3억 900만원을 신고한 김태호 경남지사였다. 또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230명 가운데는 100억원대 재력가 2명이 포함돼 있다. 행정부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진태구 충남 태안군수는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자녀 결혼 비용 등으로 9억 3000만원이 줄었지만 총재산이 246억 5592만원에 달했다. 이어 송명호 경기 평택시장이 117억 7161만원으로 기초단체장 중 재산 총액 2위에 올랐다. 김수남 경북 예천군수는 지난해 재산 공개 때 부친 재산 상속으로 81억 3470만원이 늘어난 118억 5032만원의 재산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속세 납부 등으로 22억 1794만원이 다시 줄어 96억 3238만원을 신고했다. 광역의회의원 중에서는 이종학 서울시의원(182억 2435만원)과 백종헌 부산시의원(179억 1188만원) 등의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이 의원과 백 의원은 행정부 전체적으로도 진 태안군수에 이어 재산 총액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사람은 지정구 인천시의원이다. 지 의원은 지난해 주식 평가액 상승 등으로 46억 4233만원이 늘면서 재산 총액이 79억 7950만원이나 됐다. 나종기 대구시의원(44억 4521만원)이 신축 건물 완공에 따라 19억 7821만원이 늘어 재산 증가 2위에 올랐다. 반면 나재암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건물가액을 과다 신고했다가 정정하면서 재산이 44억 4000여만원 줄어 재산보다 부채가 22억 330만원 더 많았다. 나 의원은 300여억원을 재단에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을 제외하면 재산 감소가 가장 컸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유인촌장관 121억·정종환장관 8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유인촌장관 121억·정종환장관 8억

    국무위원 절반가량도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의 여파로 재산이 줄었다.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7명 중 47.1%인 8명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줄었다. 지난해 말 현재 1인당 평균 재산은 26억 2133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국무위원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고시가격 하락 등으로 3억 2100만원이 줄어든 21억 2777만원을 신고했다. 두 번째인 주호영 특임장관의 재산은 3억 1297만원이 감소한 21억 3277만원이었다. 아파트 공시가격 하락, 공무원연금 기여금 반납 때문이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주식매각, 급여저축으로 예금은 늘었지만 부동산 공시가격이 줄면서 2억 1762만원 감소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억 8768만원이 줄어든 19억 9470만원을 신고했다. 역시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생활비 지출이 사유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이에 비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4억 8723만원이 늘어난 121억 6563만원으로 국무위원 중 재산 1위에 올랐다. 재산 증가액도 1위를 기록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줄었지만 펀드 평가액이 상승한 덕을 봤다. 재산 2위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48억 2535만원을 신고했다. 최 장관은 배우자가 소유한 골프 회원권 가격이 올랐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9억 7094만원)은 유 장관에 이어 2번째로 재산이 늘어났다. 급여저축, 전역시 퇴직수당 등으로 2억 6934만원 증가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19억 2604만원)도 펀드와 예금이자 소득 증가로 9085만원 늘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국무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었다. 8억 4036만원을 신고했는데 차남이 분가하면서 전년보다 5781만원 더 줄었다. 한편 정운찬 국무총리의 전재산은 18억 47만원. 급여저축으로 지난해보다 134만 6000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서울 방배동 130.88㎡짜리 아파트 외에 본인, 배우자 명의로 강남, 서초구에 각각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또 거시경제론, 경제학원론 등 저서 5권을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했다. 반면 교수 출신인 현인택 통일부 장관, 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등록한 저작재산권이 없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부처·지자체 중 가장 많이 늘린 사람은…지정구 인천시의원 46억 불려

    지난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20개 기관 고위 공직자 1851명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사람은 지정구 인천시의회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감소액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재산 증가 1위인 지 의원은 지난해 주식 평가액 상승 등으로 46억 4233만원이 늘어났다. 재산 총액이 33억 3717만원에서 79억 7950만원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간접투자증권 수익 등으로 인해 15억 6425만원 늘어 108억 873만원을 신고했다. 중앙 부처와 기관 공직자 가운데 재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 대통령에 이어 재산감소 2위인 나재암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건물가액을 과다 신고했다가 정정하면서 재산이 줄고 건물 임대 채무는 늘어나면서 재산이 44억 3157만원 줄어들어 부채만 22억 330만원이었다. 재산감소액 3위인 김수남 경북 예천군수는 지난해 재산 공개 때 부친 재산 상속으로 81억 3470만원이 늘어 행정부 재산증가액 1위를 기록했었지만 상속세 납부 등으로 22억 1794만원이 다시 줄었다. 행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총액은 이 대통령을 제외하면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보였다. 지난해 2위를 기록했던 진태구 충남 태안군수가 246억 5592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이종학 서울시의원(182억 2435만원)과 백종헌 부산시의원(179억 1188만원),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142억 3111만원)이 뒤를 이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300여억원 줄어든 이 대통령 재산, 나머지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총액이 356억원에서 1년 사이 49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사재(私財) 331억원을 지난해 10월 장학재단(청계재단)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의 남은 재산은 ▲본인 명의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33억 1000만원) ▲부인 김윤옥 여사 명의 논현동 대지(13억 1100만원) ▲본인 명의 2008년식 카니발 리무진(3473만원) ▲본인 명의 예금(1억 669만원) ▲김 여사 명의 보험(6391만원) ▲김 여사 명의 다이아몬드 1.07캐럿(500만원), 김창렬 화백작(作) ‘물방울’ 서양화(700만원), 이상범 화백작 ‘설경’ 동양화(1500만원) ▲본인 명의 제일CC, 블루헤런CC 골프회원권(2억 9250만원) ▲김 여사 명의 롯데호텔 헬스클럽 회원권(570만원) 등 51억 5153만1000원이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여기서 채무 2억 3800만원을 뺀 순 재산 총액은 49억1353만원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1년 새 이 대통령 명의의 논현동 자택 가액은 1억 1000만원이, 김 여사 명의의 논현동 대지는 1398만원이 각각 떨어졌다. 골프장 회원권 가액도 두곳 합쳐 2억 550만원이 줄었다.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퇴임 직후 전세 입주했던 종로구 가회동 집의 전세금 7억원은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30억원(지분비율 48%)을 출자했던 LKe뱅크가 사실상 회사의 실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이를 정리하면서 출자가액이 0원이 됐다. 비영리법인인 지에스아이에는 이 대통령이 6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신고했다. 2007년 365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던 장남 시형씨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둘째 양육비용 비교해보니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둘째 양육비용 비교해보니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아이의 수인 ‘합계출산율’로 보면 한국은 1.22명으로 유엔 151개 회원국 가운데 149위다. 홍콩(1.02명)과 타이완(1.02명)보다 많을 뿐이다. 현재의 인구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노선 격인 2.1명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여성들은 돈이 없어서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어서 그럴까. 연봉 6000만원의 김씨 부부(가상인물)가 한국과 프랑스, 스웨덴에서 둘째를 낳아 기를 때 드는 비용을 각각 비교해 봤다. ■ 한국 먹이고 가르치고 돈·돈·돈 18년간 1억8000만원 들어 김씨 부부는 둘째 아이를 낳고 출산장려금 5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제왕절개로 낳은 탓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도 100만원을 내야 했다. 산후조리비도 2주간 150만원이 들었다. 김씨 부부는 ‘보육료 사각지대’에 속한다. 월 500만원이 넘는 ‘중산층’이라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는 0~5세 자녀를 둔 월소득 436만원 이하 가정에 월 17만 2000~38만원의 보육료를 지급한다. 김씨 부부는 보육료(35만원)와 특기 활동비(15만원)를 어린이집에 내지만 어디서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여기다 식비, 의류비, 의료비까지 합치면 둘째 아이 키우는 비용이 월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 만 5세까지 아이 한 명당 드는 비용이 월평균 70만원이라고 한다. 진학해도 마찬가지다. 방과 후 학교 지원 등이 저소득층에만 집중되기 때문이다. 피아노 학원과 영어학원 등 ‘아주 기본적’인 과외만 시켜도 한달에 30만~70만원은 족히 든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악몽’에 가깝다. 1년에 들어가는 등록금 135만원을 제외해도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하다. 최소 50만원씩은 학원비로 매달 바쳐야 한다. 교재비와 교복, 용돈까지 합치면 월 100만~130만원. 부부의 반쪽 월급이 고스란히 둘째 아이에게 지출되는 셈이다. 대충 계산해보면 태어날 때 250만원, 취학 전(만0~5세) 5040만원, 취학 후 (만 6~18세) 1억 2645만원 등 둘째 아이를 낳아 키우는데 총 1억 8000여만원이 드는 셈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프랑스 가정도우미 부르면 반값 지원 20년간 가족수당 4560만원 │파리 정은주 순회특파원│프랑스에서는 임신 3개월부터 정부의 지원이 시작된다. 김씨 부부라면 첫째 아이 때와 마찬가지로 둘째 아이를 임신한 7개월 동안 889.72 유로(약 136만원)를 지급받는다. 쌍둥이라면 2배가 된다. 외국인, 입양 부모, 동성 부모 등이라도 혜택은 똑같다. 아이가 태어나면 초기 자녀교육에 쓰라고 월 177.95유로(27만원)씩 36개월간 기초수당이 지급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느라고 엄마나 아빠가 일을 그만뒀다면 연봉과 근무시간에 따라 230~550유로(35만~84만원)씩이 지급된다. 육아휴직은 첫째 아이는 6개월, 둘째 아이는 3년까지 가능하다. 가족수당도 최대 20년간 매달 123.92 유로(19만원)씩 챙긴다. 보육방법에 따라 정부의 지원이 달라진다. 보육 시설에 맡겨도 되고, 가정 도우미를 불러도 된다. 3세 미만은 월 400유로(60만원), 3~6세는 월 200유로(3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공적 보육시설은 100%, 가정 도우미는 50%를 정부가 책임진다. 조부모가 돌보면 매달 180유로(27만원)씩 지원해 준다. 또 아이가 아파서 부모가 일할 수 없으면 그 일수만큼 매일 41.17유로(6만원)씩 최대 22일까지 지급된다. 학교에 들어가면 돈 쓸 일이 더 줄어든다. 기본 교육비는 대학까지 무료다. 오히려 6세부터 ‘개학수당’이 지급된다. 6~18세 자녀를 둔 가정에 기초 교육비용을 자녀 나이에 따라 280.76~306.51유로(43만~47만) 지원한다. 그러나 김씨 가족은 소득(2만8241유로 이하)이 많아 개학수당 대상자가 아니다. ejung@seoul.co.kr ■ 스웨덴 공립유치원 수요 100% 맞춰 아동수당에 육아휴직 16개월 │스톡홀름 정은주 순회특파원│스웨덴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아이마다 1050크로나(약 16만원)씩을 16세 때까지 지급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받는다. 열여섯 살이 넘어 고등학교에 가면 아이에게 이 돈을 학생보조금으로 준다. 공공 보육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웨덴은 공립 유치원을 100% 수요에 맞춰 세운다. 필요한 만큼 보육시설을 증설하니 발을 동동 구르며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만 1세가 되면 유치원에서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머물 수 있다. 비용은 부모의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 첫째 아이는 3%, 둘째 아이는 2%, 셋째 아이는 1% 이내에서 낸다. 넷째 아이부터는 무료다. 1~3세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고 부모가 직접 돌보면 매달 3000크로나(47만원)씩을 지원한다. 유급 육아휴직은 16개월이나 가능하다. 2개월은 아빠의 몫이며, 나머지는 부부가 나눠 하면 된다. 아이가 8세가 될 때까지 출근하지 않거나, 몇 시간씩 일찍 퇴근하거나, 맘대로 쓸 수 있다. 13개월간은 월급의 80%, 나머지 3개월은 월 5400크로나(86만원)씩이 나온다. 만약 부부가 육아휴직을 8개월씩 균등하게 나눠쓰면 최대 1만 3500크로나(214만원)까지 세금을 감면해준다. 스웨덴 공교육은 다른 유럽국가처럼 대학까지 기본적으로 무료다. 독립한 젊은이(18~28세)나 저소득층에게는 주거비용도 매달 3000~4000크로나(47만~62만원)씩 지원한다.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면 월 최대 8833크로나(138만원)까지 정부가 지급한다. ejung@seoul.co.kr
  • 아이폰은 1년 기한 시한폭탄(?)

    아이폰은 1년 기한 시한폭탄(?)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애플의 아이폰은 KT가 공식으로 런칭한지 1년 지나는 시점이 소비자의 불만이 극에 달하는 등 시한폭탄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30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KT를 통해 런칭된 아이폰의 AS기간은 1년이다. 현재 아이폰의 판매량은 약 100만 여대로 아이폰 사용자 중 상당 수가 유상수리가 필요한 상황은 불가피 하다는 것.애플과 KT는 1년 이후 고장 나거나 배터리가 급격하게 저하된다 해도 최대 30만원 가량의 AS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고지했다. 이는 초기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다달이 납부하고 있는 할부 금액을 웃도는 것으로 소비자의 불만이 증폭될 것으로 우려되는 부분이다.이를 두고 휴대폰 업계 관계자 들은 아이폰 구입자 AS 요청확율은 9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교체방식의 여타 휴대폰과는 달리 배터리 내장 방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폰을 분해해야만 한다.아이폰 보다 먼저 국내에 선보인 아이팟 터치의 경우 배터리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는 평균 1년 이내다. 전화 기능 및 이에 따른 진동장치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배터리의 소모량이 아이팟 터치보다 더욱 높다.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아이폰의 경우 이런 단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 “그래서 KT는 ‘쇼폰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월 2천원에서 3천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AS기간이 지나도 최대 7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하지만 ‘쇼폰케어서비스’의 문제점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KT는 초기 아이폰 런칭시 가입활성화를 위해 i라이트(월4만5천원)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1년간 무상으로 AS를 지원해 준다는 약속을 돌연 철회하고 현재 보험 서비스를 유지중이다.현재도 KT측은 ‘오안내(실수로 잘못 나간 광고)’라는 말을 되풀이 하지만 업계에선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가 생기면서 없어진 혜택이라고 입을 모은다.무엇보다 이 보험 서비스의 경우 신규, 보상기변 30일 이내 가입자로 한정돼 초기 아이폰을 구입한 10만여 명의 경우 이 보험 서비스 조차 제외됐다. KT 관계자는 “되도록 많은 고객에게 이 같은 보험 서비스를 알리고자 하지만 1천개가 넘는 폰스토어에 하나하나 이 같은 내용의 협조를 요청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면서 “쇼폰케어서비스의 경우 보험에 분류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지의무도 법적으로는 없다”고 말했다.사진=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국내 수입차시장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 할인과 공격 경영을 앞세운 수입차업계가 경기회복과 맞물려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000만원대 중형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는 국산차와 경쟁을 펼칠 정도로 기세가 등등하다. 여기에 업체마다 신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올해 수입차업계는 판매와 관련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모두 1만 281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의 판매 증가율(39.7%)보다 높다. 업계 관계자는 “아우디와 혼다, 닛산 등은 물량 공급이 국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면서 “지난해 곤두박질쳤던 수입차시장의 회복 속도가 국산 완성차시장을 훌쩍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랜서 에볼루션MR 670만원 할인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앞세워 한국시장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지난 1월 ‘2010년형 랜서’를 2000만원대에 내놓은 미쓰비시가 이번엔 4륜구동 세단 ‘2010년형 랜서 에볼루션 MR’를 10%(670만원) 할인한 595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했다. 기존 ‘랜서 에볼루션’의 외관을 개선한 데다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소음차단 유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할인혜택이 드물었던 렉서스도 이달에 신규·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보따리’를 풀었다. 신규로 렉서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행 누적 10만㎞까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무상 쿠폰을 제공한다. 렉서스 ES350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주고, 렉서스를 재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지원해 준다. ●BMW·폴크스바겐 등 판매망 확장 가파른 신장세에 고무된 수입차업계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판매망 확장에 한창이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지방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달에만 전주와 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냈고, 대전과 청주 2곳에는 기존 전시장을 확장했다. 폴크스바겐은 전국적으로 전시장 17곳을 운영한다. 가장 많은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BMW도 최근에 ‘미니(MINI) 브랜드’ 목동 전시장을 열었다.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최근엔 인천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신차도 쏟아진다. 국내 수입차시장 1·2·3위인 독일 벤츠와 BMW, 폴크스바겐이 신차 출시를 주도한다. BMW는 소형 사륜구동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1’을 발표한 데 이어 다음달 1일에는 BMW의 ‘베스트 셀링카’인 6세대 모델 ‘뉴 5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523i, 528i, 535i 등 세 가지 모델이 먼저 선보인다. 이어 올 하반기에 디젤 모델인 520d, 535d가 소개된다. ●스바루 패밀리세단 레거시 새달 첫선 벤츠도 올 상반기에 연비를 개선한 ‘뉴 E200 CGI 블루 이피션시’ 모델과 4인승 오픈카 모델인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 하랄트 베렌트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벤츠의 야심작인 슈퍼카 ‘SLS AMG’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연간 기준으로 총 1만대를 판매해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도 하반기에 고급세단 ‘페이톤’ 신형을 출시하고, 아우디도 ▲뉴 A5 카브리올레 ▲뉴 A8 ▲뉴 R8 스파이더 등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일본 스바루도 다음달 국내에 처음으로 패밀리 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차량(CUV) ‘아웃백’, SUV 모델 ‘포레스터’를 선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G전자 3DTV 전쟁 가세

    LG전자 3DTV 전쟁 가세

    3차원(3D) 입체영상 TV 시장을 둘러싼 가전업체들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LG전자가 다음주부터 풀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3D TV를 내놓으면서 능동형(셔터글래스방식) 3D TV 경쟁대열에 합류한다. LG전자는 다양한 방식과 사이즈의 3D TV 풀라인업을 갖춰 전 세계 3D TV 시장점유율의 25%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존 에지 방식보다 화면 더 선명해져 LG전자는 25일 서울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인피니아 풀LED 3D TV를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자업계의 라이벌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에 능동형 3D TV를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LCD 패널 뒷부분 전면에 LED 소자를 부착해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풀LED 방식이다. LG전자는 패널의 테두리에만 LED 소자를 붙인 기존 에지 방식 3D TV의 600만대 1보다 높은 1000만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또 1초에 60장인 3D 영상신호를 받아 480장의 화면으로 구현해 3D TV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영상겹침현상(크로스 토크)을 줄이는 기술이 채택됐다. 또 해외 유명 안경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3D TV용 안경은 한 차례 충전으로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최장 7m 거리에서도 3D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35㎜가 넘었던 기존 3D TV의 화면과 본체 사이의 길이는 16㎜로 줄고, TV 두께는 얇은 부분이 22.3㎜에 불과한 슬림형으로 설계됐다. 두꺼운 부분은 31.6㎜이다. 다만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3D TV에 적용된 일반 2D 프로그램의 3D 변환 기술은 이번 제품에는 채택되지 않았다. LG전자는 이후에 이 기능을 부가한 제품도 일부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출하 가격은 47인치는 470만원, 55인치는 630만원대다. TV 한 대당 3D 안경 2개가 기본 제공된다. 개당 12만원에 추가로 살 수도 있다. ●150인치 프로젝터 출시하면 3D 풀라인업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편광안경 방식(수동형)의 3D TV와 이날 내놓은 풀LED 3D TV에 이어 에지형 LED 3D TV, PDP TV, 150인치 3D 프로젝터 등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권희원 LG전자 LCD 사업부장 부사장은 “3D TV 풀 라인업을 구축, 올해 38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3D TV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업체들 역시 3D TV 시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파나소닉은 지난 10일 미국 시장에서 3D TV의 판매를 시작했다. 소니는 오는 6월 3D TV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제품 출시는 삼성전자 등에 뒤처졌지만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 3D TV 시장을 놓고 올해 내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美 ‘섹시 봉춤’ 대회… “스포츠로 인정해야”

    美 ‘섹시 봉춤’ 대회… “스포츠로 인정해야”

    전미 ‘섹시 봉춤’ 챔피언십? 미국에서 전국 폴댄스(Pole-dance) 대회가 열렸다. 소위 ‘봉춤’이라고 불리는 섹시댄스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2회를 맞는 전미 폴댄스 챔피언십이 지난 19일 뉴욕시 심포니 스페이스 극장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폴댄서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천장까지 솟은 철봉을 오르내리며 뛰어난 공연을 펼쳤다고 미국 남성사이트 ‘어사일럼닷컴’은 보도했다. 올해 대회에선 체육교사이자 폴댄서인 앨러디아 오스틴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앨러디아는 상금 5000달러(약 570만원)와 함께 공연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게 됐다. 또 10월에 열리는 호주 대회에서 공연할 기회도 주어졌다. 이 대회는 폴댄스의 스포츠화(化)를 추진하는 미국 폴댄스협회에서 주최했다. 웬디 트라스코스 폴댄스협회 공동 창립자는 “다른 야외운동이나 브레이크 댄스 등과 다를 것이 없다. 폴댄스 역시 춤으로 몸을 단련시키는 방법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게 2.5kg 아령 정도는 들고 운동할 수 있어야 봉을 사용할 수 있다.”며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폴댄스 대회를 보도한 미국 매체 ‘팜비치포스트’는 “폴댄스는 최근 들어 운동으로서 급성장했다. 일부 헬스클럽들은 재미있는 운동을 유도하려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어사일럼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시대 삐삐 찬 금융당국

    스마트폰시대 삐삐 찬 금융당국

    금융감독 당국이 시장과 상품, 마케팅 기법의 변화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각종 문제점들에 대해 늑장대응, 뒷북 처방으로 일관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건전성이 약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선의의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기업 인수·합병 때 인수자가 재무적 투자자(FI)들에게 제공하는 풋백옵션 정보를 모든 투자자에게 즉각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투자자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때 FI들과 맺은 풋백옵션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되면서 상당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본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풋백옵션은 기업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키는 주 원인이지만 지금까지는 정기보고서에 첨부되는 감사보고서의 주석사항으로만 기재돼 투자자들이 모르고 거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의의 소비자 피해사례 늘어 금융당국 관계자는 “의무공시가 아닌 자율공시인 탓에 풋백옵션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투자자들이 이를 거의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미리 알고 있었다면 주가에 반영이 됐을 것이고 투자자들도 낮은 가격에서라도 팔고 빠져나갈 수 있었을 텐데 그로 인해 피해가 커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금호산업의 풋백옵션 체결로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11월 이를 인지한 뒤 관계 기관과 4개월만에 대책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 당국은 신용카드 포인트 선(先)지급 서비스(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을 살 때 미리 할인해 주는 대신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카드 사용을 통해 갚는 것)에 대해서도 2006, 2007년 지도에 나섰으나 피해가 이어져 이달 초 지급 한도를 70만원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렸다. 보험회사 과장광고에 대한 때늦은 규제도 비슷한 사례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등 케이블TV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한 보험회사들의 과장광고에 대해 당국은 마냥 손을 놓고 있다가 지난해 하반기 들어서야 과징금을 물리고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규제방안을 내놓았다. 조연행 보험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보험 광고 피해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불거져 왔는데 당국에서 차단 장치 없이 방치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기관 반발에 신속대응 어려워” 금융시장 불안의 뇌관으로 지적되고 있는 저축은행 부실도 감독당국의 미온적 대응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많다.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는 등 부실화 우려가 계속 제기되어 왔지만 부분적인 대응책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저축은행 문제는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고는 어렵게 됐다.”면서 “건설업체나 저축은행 부실 문제도 2~3년 전부터 제기됐는데 경제정책당국 전체가 실기(失機)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부 교수는 “보험 상품의 사업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지난 5~6년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2006년 금감원에서 상품별로 비교 공시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계약자가 상품별로 파악하기 어렵게 공시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권영준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사후약방문 식의 감독이 계속되고 있는데 선진국처럼 일벌백계 식의 사후 규제가 어려울 바에는 사전 규제부터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피해가 한 건 발생할 때마다 즉각 규제에 들어가면 제도의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미리 다 신고하라고 하면 과도한 규제의 논란이 나온다.”면서 “일선 금융기관의 반발도 신속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가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ℓ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ℓ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 역시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1kg·m, 연비 12.1km/ℓ(2WD, A/T 기준)의 우수한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확보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전자제어 4WD 시스템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이 모델에 따라 적용된다. 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통풍시트와 7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썬루프, LED 라이트가이드, HID램프,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을 갖췄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러나 현실은…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 ‘주 회장’ 제도가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반장을 정하는 것이다. 회장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학교 측에서 학급마다 회장의 숫자를 늘려 줬다. 공부하는 데 방해된다는 이유로 한동안 기피하던 회장이 다시 인기 ‘보직’이 된 이유는 바뀐 입시전형 때문이다. 대학교 입학사정관의 ‘리더십 전형’에서 회장 경력을 높이 사고, 국제중이나 특수목적고 등의 입시에서도 회장들이 응시하면 가산점을 주는 전형이 따로 있다. 대입에 사정관제가 도입된 뒤 등장한 컨설팅 학원도 세 확장을 노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입학사정관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20건의 사설학원 사이트가 검색된다. 온라인을 통해 컨설팅 예약을 할 수 있는 곳도 성행한다. 지난해 국정감사가 끝난 뒤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후속조치를 발표한 10월 현재 서울 시내에서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는 14곳으로 파악됐었다. 한 번 컨설팅을 받는 데 10만~70만원으로 파악됐다. 교과부와 대학 사정관들은 “사설학원에서 받는 컨설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선을 그었다. 학부모와 학생의 입장은 다르다. 우선 고등학교에서 사정관제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주장이다. 그래서 대학에서 “학원에서 만들어 준 ‘스펙’이라는 정황이 보였다.”라고 설명하면 정보망을 가동해 한층 고액에 소규모 학생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대학과 학부모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식의 전략을 번갈아 발휘하는 현상은 사교육이 선행학습 위주로 자가발전하는 모습과 닮은꼴이다. 고교에서 사정관제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면 이 같은 ‘과열 현상’이 수그러들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진로지도 교사들이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대학에 물어보면서 정보를 얻어내 진학 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교사와 학교의 역량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이 문제이다. 사정관제를 비롯한 수시 전형에 재빠르게 적응해 진학률을 매년 높여 가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과거 정시 중심 체제에서 명문고였던 학교가 여전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를 유지하느라 진학률에서는 손해를 보기도 한다. 이런 학교의 경우에는 이른바 명문대를 많이 진학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곳이 많다.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단순히 정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나 사정관 전형에 학교 차원의 대응을 하지 못하는 고교이다.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뽑아 창의성 있는 인재로 길러낸다는 사정관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보기 위해 외국어고 등의 명문고 진학률을 살펴보면, 사정관제가 도입된 뒤에도 비율이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오히려 진학률이 상승하기도 한다. 한 일반고 교사는 “일반고에서 우려하는 점은 내신 점수 등에서 열세인 특목고 학생들이 사정관 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 일반고의 수시 경쟁력마저 빼앗아 가는 게 아니겠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교과활동에서도 외고가 갖는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 유학반 등을 운영해 사정관 전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외고에는 방학을 이용해 인턴을 해보는 등 다양한 비교과영역 활동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고교의 걱정은 사정관들이 아닌 대학 본부를 겨냥한 측면도 많다. 대학별로 누구를 뽑을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권한이 사정관이 아닌 대학 본부에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사정관들의 신분 보장이 중요한 이슈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점수 위주로 뽑던 여태까지의 입시의 최종 책임자가 대부분 교수였다는 점도 사정관 업무가 정착되기까지 갈등 요인으로 지적된다. 최근에 지원 대상이 아닌 대학으로 옮긴 경력의 사정관은 “대학 본부에서는 ‘우리만 안할 수 없으니 무조건 (사정관제 지원을) 따내자’는 입장”이라면서 “현재는 사정관에게 부처 로비를 기대하는 측면도 있다.”고 털어놨다. 다른 사정관은 “사정관제 취지에 맞춰 성적이 낮거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려고 할 때 교수들이 ‘점수가 우수한 학생을 탈락시키는 게 맞느냐.’고 이의를 제기할 때가 많다.”면서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기 위한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물론 교수사정관제를 통해 사정관제의 본래 취지가 살아난 학교도 많다는 평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M&M포토] ‘스포티지R’ 섹시한 뒤태

    [M&M포토] ‘스포티지R’ 섹시한 뒤태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스포티지R’ 변속기와 내비게이션

    [M&M포토] ‘스포티지R’ 변속기와 내비게이션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잘 생겼네” 도시형 CUV ‘스포티지R’

    [M&M포토] “잘 생겼네” 도시형 CUV ‘스포티지R’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포토] 호랑이코 그릴 적용된 ‘스포티지R’

    [M&M포토] 호랑이코 그릴 적용된 ‘스포티지R’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가솔린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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