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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장려금 최대 210만원…4개 조건 모두 충족해도 못 받을 수 있다고?

    근로장려금 최대 210만원…4개 조건 모두 충족해도 못 받을 수 있다고?

    근로장려금 2014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이 공개됐다. 근로장려금 홈페이지에 따르면,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근로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4가지 기준 중 첫 번째 요건은 지난해 기준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거나, 본인이 60세 이상일 때다. 두 번째는 총소득 요건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족가구, 맞벌이 가족가구에 따라 각각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세 번째로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 재산 요건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1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하지만 4가지를 모두 충족하더라도 2014년 3월 중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사람,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만8000원부터 70만원까지, 홑벌이 가족가구는 1만9000원~170만원, 맞벌이 가족가구는 1만8000원부터 최대 210만원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이 조건만 맞으면 210만원?…신청 불가 조건도 있다는데

    근로장려금, 이 조건만 맞으면 210만원?…신청 불가 조건도 있다는데

    근로장려금 2014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이 공개됐다. 근로장려금 홈페이지에 따르면,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근로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4가지 기준 중 첫 번째 요건은 지난해 기준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거나, 본인이 60세 이상일 때다. 두 번째는 총소득 요건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족가구, 맞벌이 가족가구에 따라 각각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세 번째로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 재산 요건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1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하지만 4가지를 모두 충족하더라도 2014년 3월 중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사람,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만8000원부터 70만원까지, 홑벌이 가족가구는 1만9000원~170만원, 맞벌이 가족가구는 1만8000원부터 최대 210만원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4대 조건만 맞으면 최대 210만원?…조건 다 맞춰도 ‘불가’ 왜?

    근로장려금, 4대 조건만 맞으면 최대 210만원?…조건 다 맞춰도 ‘불가’ 왜?

    근로장려금 2014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이 공개됐다. 근로장려금 홈페이지에 따르면,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근로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4가지 기준 중 첫 번째 요건은 지난해 기준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거나, 본인이 60세 이상일 때다. 두 번째는 총소득 요건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족가구, 맞벌이 가족가구에 따라 각각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세 번째로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 재산 요건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1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하지만 4가지를 모두 충족하더라도 2014년 3월 중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사람,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만8000원부터 70만원까지, 홑벌이 가족가구는 1만9000원~170만원, 맞벌이 가족가구는 1만8000원부터 최대 210만원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최대 210만원까지…신청 자격 4대 조건 살펴보니

    근로장려금 최대 210만원까지…신청 자격 4대 조건 살펴보니

    근로장려금 2014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이 공개됐다. 근로장려금 홈페이지에 따르면,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근로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4가지 기준 중 첫 번째 요건은 지난해 기준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거나, 본인이 60세 이상일 때다. 두 번째는 총소득 요건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족가구, 맞벌이 가족가구에 따라 각각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세 번째로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 재산 요건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1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하지만 4가지를 모두 충족하더라도 2014년 3월 중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사람,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만8000원부터 70만원까지, 홑벌이 가족가구는 1만9000원~170만원, 맞벌이 가족가구는 1만8000원부터 최대 210만원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당히 살아남자는 타성을 깨고 독한 마음으로 제대로 일해보자”

    “적당히 살아남자는 타성을 깨고 독한 마음으로 제대로 일해보자”

    ●직원들에게 신상필벌의 원칙 강조 직원의 25%를 내보내는 등 최근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한 황창규 KT 회장이 입을 열었다. 황 회장은 “적당히 살아남자는 타성을 깨고 독한 마음으로 제대로 일해보자”면서 본격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또 직원들을 향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지난 24일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최근 단행한 명예퇴직에 대해 언급하면서 “퇴직한 분들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분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힘내 일어나자. 막연한 불안감을 버리고 1등 KT가 되도록 다같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특히 황 회장은 “엄격한 평가와 공정한 보상으로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의 문을 열겠다”며 삼성식 신상필벌을 적용할 방침을 내비쳤다. 또 “최대한 빨리 업무체계를 정비해 고객 최우선 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5일 KT 사내 인터넷망에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황 회장은 지난 17일 주재한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계열사 경영이 열 개의 손으로 열 개의 접시를 올려놓고 돌리는 서커스처럼 보였다”면서 계열사 사장단에게 전문성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재신임을 묻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계열사 통폐합 등 속도 낼 듯 업계는 황 회장이 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함에 따라 조직 내부 정비, 계열사 통폐합 등 차후 혁신 조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의 영업이 재개되는 27일을 기점으로 황 회장의 혁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영업 재개 전에 조직 정비 등을 마무리 짓기 위해 명예퇴직 신청일을 사흘 앞당겼으며 지난 24일에는 그동안 낸 기본료가 70만원을 넘으면 남은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아도 단말 할부금과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슬픔도 모르나… 해외여행 간 공무원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충북 단양군 간부 공무원 3명이 부부 동반 해외여행을 떠나 비난을 사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군 김모 부군수 등 4~5급 공무원 3명이 고교 동창 5명과 함께 지난 20일 5박 6일 일정으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등 동유럽을 다녀오는 부부 동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연차휴가를 냈고, 김동성 단양군수는 이를 허락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 18일 각급 기관에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깔아뭉갠 것이다. 이 지시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어린이날 행사 등 준비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대학과 시민단체들까지 축제 등 계획된 행사를 포기하고 있다. 이 와중에 고위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안전행정부도 사실 확인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연가 금지가 아닌 자제 지시가 내려졌기 때문에 징계하긴 어려울 것 같다”면서 “그러나 도 소속인 부군수의 경우 징계성 차원에서 교체는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직원 15명도 지난 22일 4박 6일 일정으로 해외선진지 연수 명목하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으로 떠났다. 비용 2970만원을 모두 예산으로 충당했다. 일정은 관광 일색이다. 싱가포르에서 왕궁과 나고야타운,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센토사섬, 중국사원과 회교사원 등을 둘러보게 돼 있다. 또 트라이쇼와 수상택시, 리버보트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체험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조호르바루주 신도시개발계획지구나 도심재개발지구, 인도네시아 바탐섬 개발지구 등을 견학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와는 무관하다. 해외연수를 떠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직원은 전체의 13.4%에 해당한다. 업무 공백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비난이 일자 간부급 3명은 25일 급거 귀국했다. 나머지 12명도 당초 일정보다 하루 이른 26일 모두 들어올 방침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해외연수 중단을 검토했지만 예약을 취소할 경우 전체 경비의 30~5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해 강행했다”며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광장] ‘악마의 맷돌’에 갈린 초위험사회/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악마의 맷돌’에 갈린 초위험사회/진경호 논설위원

    우린 안다. 참사는 불의(不義)의 총합이다. 수천, 수만의 불의가 어느 날 한 줄로 늘어선 행성들처럼 우연 같은 필연으로 하나의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 대재앙을 만든다. 326명의 목숨을 앗아간 1970년 남영호 침몰이 그랬고,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1999년 화성 씨랜드 수련원 화재,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가 그랬다. 불과 20분 만에 192명의 사망자와 146명의 부상자를 낸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만 해도 저가낙찰과 설계 결함, 불량 내장재 사용, 화재경보 무시, 상황판단 착오 등 수많은 구조적 오류와 위기대응 실패가 순식간에 집중된 참사다. 두 달 전 무너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강당 지붕도 이 참사의 법칙이 어김없이 짓눌렀다. 참사 이후의 대응도 우린 안다. 그 어떤 참사든 눈에 보이는 희생양을 찾아 단죄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관련 법규를 뜯어고치고 소관기구를 합치거나 떼어 낸다. 온 나라가 법석을 떤다. 그러곤 싹 잊는다. 신속한 대한민국은 참사 앞이라고 다를 게 없다. 사건 발생부터 망각까지 속도전이다. 비통해하지만 성찰하지 않는다. 다짐은 있으나 결코 이행은 없다. 아직도 바다에 아이들이 잠겨 있는데 국가 개조론이 나오고, 내각 총사퇴론이 나오는 건 그래서 슬프다. 5년마다 찾아온 외침이 낳은 유전자 때문일까. 왜 우리는 늘 이렇게 둘러보지 않고, 앞으로 달리려고만 하는가. 국가 개조, 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녕 이대로는 안 된다. 개각? 존재 이유라 할 국민 안전조차 못 챙긴 정부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 낙하산을 타고 이런저런 이권의 먹이사슬에 내려앉아 온갖 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배를 불리는, 기업형 조폭들이 형님으로 모셔야 마땅한 ‘관료 마피아’들과 그 카르텔도 반드시 색출하고 해체해야 한다. 7000t에 가까운 대형 여객선을 월급 270만원짜리 바지선장에게 맡기고는 접대비만 한 해 6000만원씩 써가며 갖은 부정과 편법으로 수천 억원의 재산을 굴리는 탐욕의 선주도 꼭 단죄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당장 때려잡고 도려내면 정말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다시는 참극에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까. 근대화의 그늘에서 싹튼 ‘위험사회’를 경고한 울리히 베크의 눈으로 본다면 2014년 대한민국은 초위험사회다.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이끌 정부와 정치권, 사법부는 진작 대중에게 신뢰를 잃었다. 대중 또한 계층과 이념, 세대, 지역으로 갈려 서로에 대한 불신을 키워가고 있다. 권위와 가치는 무너졌고, 소통은 끊겼다. 사회적 자본은 고갈됐고 편법과 반칙, 각자도생의 승리지상주의가 그 자리를 메웠다. ‘세월호’는 갖가지 패덕(悖德)이 촘촘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불신의 생태계에서 툭 삐져나온 조각배일 뿐이다. 세월호 탈출 1호 선장 또한 기본을 잃어버린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불의를 함축한 상징이자 스스로 그런 부조리 앞에서 진작 주저앉은 또 다른 패자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세월호는 대한민국이고, 그 선장은 우리 모두의 아바타다. 세월호를 가라앉힌 범인을 쫓다 보면 그 끝엔 결국 ‘돈’이 있을 것이다. 선사는 돈 때문에 안전을 버렸고, 관리감독은 돈 때문에 눈을 감았다. 그리고 푸른 우리 아이들은 빛나는 4월의 하늘 아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탐욕의 제물이 됐다. 자본이 사회공동체를 파괴시킬 것이라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악마의 맷돌’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짓이겨졌다. 더 울어야 한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부러진 아이들의 영문 모를 주검 앞에서 우린 더 통곡해야 한다. 아이들 때문에 울고, 아이들을 못 지켜준 우리 때문에 울고, 병든 대한민국 때문에 울어야 한다. 세월호 아이들이 남겨준 우리의 마지막 기회다. 눈물 고인 지금 그 눈으로 서로를 마주보자. 아이들이 멈춰 놓은 이 시간에서만이라도 발을 멈추고 우리를 돌아보자. 그리고 묻자.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린 누구인가. 그 답을 찾은 다음 걸어도 늦지 않다. 아니, 그래야 아이들에게 물려줄 나라를 만든다. jade@seoul.co.kr
  •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 위례신도시가 연일 청약 완판 행진을 이어 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계약해지분 등의 잔여세대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대형 브랜드 건설사까지 들어가 있어서 프리미엄이 계속해서 붙고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 중 친환경 주거여건을 갖춘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마감임박을 코앞에 두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문정법조타운, 문정미래형 업무단지 및 관공서들이 들어서는 문정지구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곳으로 판교신도시 이상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이다. 종전 강남 대체신도시로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현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현재 3.3㎡당 200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97㎡는 3.3㎡당 약 1600만원선에 분양했으나 현재는 2570만원선까지 상승했다. 위례신도시 역시 판교신도시 못지않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라는 입지여건 하나만으로도 이미 경쟁력을 갖췄고, 여기에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프리미엄도 형성됐다. 계약 나흘만에 완판에 성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 엠코타운 센트로엘의 경우 최고 4~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전매제한이 풀린 위례 송파푸르지오의 경우 3~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헝성되어 매물이 나오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도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프리미엄을 형성됐다. 또 최고 5천만 가량의 조망권 프리미엄도 형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올 10월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로, 전매 해제를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교통호재가 있어 안정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과 8호선ㆍ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경전철인 위례신사선과 위례(내부)선이 계획돼 있다. KTX 수서역세권도 개발될 예정이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쾌적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성남CG가 맞닿아 있고 남한산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고 남동쪽에는 그린공원이 조성된다. 남한산성, 성남CG, 그린공원 모두 조망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변환경과 연계해 단지도 특화시켰다. 단지 곳곳에는 수풀이 우거진 녹색 자연공간 인 ‘힐링포리스트’가 마련되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새싹 정류장’, 어르신을 위한 ‘로맨스 가든’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내 들어선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6개 동 9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101㎡, 113㎡로 구성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9가구)가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27일부터 나홀로 영업… ‘스펀지 요금제’로 승부수

    27일 홀로 영업 재개를 앞두고 있는 KT가 위약금과 잔여 할부금을 할인해 주는 ‘스펀지’ 요금제로 승부수를 건다. 영업 정지 여파 등으로 지난달 시장점유율 30%를 지키지 못한 KT가 스펀지 요금제로 반격의 불씨를 지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KT가 발표한 스펀지 플랜은 24개월 약정 조건으로 가입한 고객이 1년 사용 후 누적 기본료가 70만원을 넘으면 휴대전화 반납을 조건으로 남은 약정기간 할부금을 면제해 준다. ‘완전 무한 77’(2년 약정 시 6만 1000원) 요금제를 1년 동안 쓰면 12개월 만에, ‘완전 무한 67’ (2년 약정 시 5만 1000원) 요금제를 쓰면 14개월 만에 위약금이나 할부금 걱정 없이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는 셈이다. 이 밖에 회사는 멤버십 서비스도 강화했다.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완전무한79’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곧바로 VIP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전년도의 사용 요금을 반영해 멤버십 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했다. KDB대우증권과 손잡고 통신비도 지원한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우수기변 고객이 개통 이후 한 달 이내에 KDB대우증권 CMA나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CMA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24개월 동안 월 5000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한다. 한편 이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개한 이동통신 3사의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50.42%, KT가 29.86%, LG유플러스가 19.72%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KT의 시장점유율이 30% 밑으로 떨어진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KT에게는 시장점유율 30% 탈환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선장 월급 270만원에 계약직…세월호 인건비 무리하게 아끼려다 참사?

    선장 월급 270만원에 계약직…세월호 인건비 무리하게 아끼려다 참사?

    ‘선장 월급’ ‘청해진해운’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선장 월급이 약 270여만원인 데다 계약직 신분으로 선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69)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선장 급여, 270만원 1년 계약직 “부하에 무시당하는 신분” 충격

    세월호 선장 급여, 270만원 1년 계약직 “부하에 무시당하는 신분” 충격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선장 급여가 공개돼 논란이다. 세월호가 침홀하는 상황에서 탑승객을 버리고 가장 먼저 배를 탈출한 이준석(69) 선장이 계약직 신분으로 밝혀졌다. 20일 청해진해운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월 급여 270만 원을 받는 계약직 신분이었다. 해운 업계 관계자들은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선장은 고령의 나이를 이유로 청해진해운과 월 270만 원 선에 1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를 함께 탄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에 대한 대우는 더 열악했다. 이들의 급여는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한 170만~200만 원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또 세월호 직원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점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2010년부터 경영난을 겪은 청해진해운은 지난해에만 8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급여, 계약직이었다니 충격이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계약직 선장에 달려있었다니”, “계약직 선장이 책임감이 있을 리가”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장 급여 월 270만원에 계약직…세월호 승무원 급여 타사보다 60~70% 수준

    선장 급여 월 270만원에 계약직…세월호 승무원 급여 타사보다 60~70% 수준

    ’선장 급여’ ‘선장 월급’ ‘청해진해운’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려고 대체선장 등 선박직 다수를 비정규직으로 채용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69) 선장은 두 여객선의 본선장이 한 달에 각각 4일씩 휴가를 가면 대신 투입돼 운항해 왔다고 선사 측은 밝혔다. 통상 배 1척당 2명의 선장을 두고 교대로 운항하는 것과 달리 청해진해운은 이씨를 여객선 2척에 교대선장으로 등록해 항로를 운영해 왔다. 이씨는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선장으로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비정규직 교대선장을 투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선장 급여, 한 달에 270만원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한다?’

    세월호 선장 급여, 한 달에 270만원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한다?’

    세월호 선장 급여가 공개됐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만 68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선장 급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급여 충격이다” “세월호 선장 급여..너무 어이없어” “세월호 선장 급여..계약직이면 선장 아니냐” “세월호 선장 급여..핑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선장 급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선장 급여 월270만원에 계약직…청해진해운 비정규직 승무원 월급 타사 60% 수준

    세월호 선장 급여 월270만원에 계약직…청해진해운 비정규직 승무원 월급 타사 60% 수준

    ’세월호 선장 급여’ ‘선장 월급’ ‘청해진해운’ ‘선장 급여’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려고 대체선장 등 선박직 다수를 비정규직으로 채용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69) 선장은 두 여객선의 본선장이 한 달에 각각 4일씩 휴가를 가면 대신 투입돼 운항해 왔다고 선사 측은 밝혔다. 통상 배 1척당 2명의 선장을 두고 교대로 운항하는 것과 달리 청해진해운은 이씨를 여객선 2척에 교대선장으로 등록해 항로를 운영해 왔다. 이씨는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선장으로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비정규직 교대선장을 투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에 대해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취소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청해진해운이 세월호를 운항하면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선장 급여 월 270만원 계약직 신분…인건비 아끼려다 선장·선원 관리감독 미흡?

    세월호 선장 급여 월 270만원 계약직 신분…인건비 아끼려다 선장·선원 관리감독 미흡?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보다 먼저 탈출한 이준석(69) 선장이 계약직 신분 탓에 선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작업 웨딩드레스로 사이즈 걱정 덜어주는 ‘오띠모 웨딩’

    수작업 웨딩드레스로 사이즈 걱정 덜어주는 ‘오띠모 웨딩’

    금년 가을에는 윤달이 끼어 있어 이를 피해 봄, 여름에 결혼식을 치르려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결혼준비는 예비부부들에게 어려운 과제다. 이러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결혼명품클럽 오띠모웨딩은 웨딩토탈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직장인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드메 159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드메 159 특가 이벤트는 결혼준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턱시도, 웨딩부케 등을 패키지로 묶어 159만원에 제공하는 것. 예비신부를 돋보이게 해줄 웨딩드레스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가 제공되며, 헤어&메이크업 또한 경력 10년 이상의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아 따로 뷰티숍을 찾지 않아도 된다.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대표는 “오띠모웨딩은 소비자 직거래를 채택, 일반 웨딩컨설팅 회사가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중간마진을 남기는 것과 달리 소비자와 업체를 직접 거래하게 함으로써 최대 절반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오띠모웨딩은 신부의 체형이나 피부색, 이미지, 예식 장소를 고려해 드레스를 추천해주고 한 번 제작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한 뒤 전량 스튜디오 촬영용이나 해외 판매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라며 “체형에 대해 고민중인 예비 신부들을 위해 모든 드레스를 수작업으로 맞춤제작하며, 44부터 88사이즈까지 다양한 체형을 위한 드레스 제작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라파엘 대표는 예비부부들의 알뜰하고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위해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를 선보여 KBS 시사프로 ‘생방송 오늘아침’∙‘무한지대 큐’, MBC 시사프로 ‘불만제로 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오띠모웨딩에서 운영하는 웨딩전문카페에서는 웨딩드레스, 혼수, 예단 등 결혼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5+5’ 통큰 이벤트를 진행해 피팅비 5만원을 내면 수작업 드레스 5벌을 입어볼 수 있다. 웨딩패키지 상품 외에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만 대여할 경우 88만원, 웨딩드레스만 대여(베일 포함)할 경우 7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선장 급여 월270만원에 계약직…인건비 아끼려다 대참사

    세월호 선장 급여 월270만원에 계약직…인건비 아끼려다 대참사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선장 급여가 월 27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리한 인건비 절감이 또 하나의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보다 먼저 탈출한 이준석(69) 선장이 계약직 신분 탓에 선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세월호 선장 급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급여, 선사의 인력 운용 엉망이었네”, “세월호 선장 급여, 원인 없는 사고 없다더니”, “세월호 선장 급여,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작업 웨딩드레스로 사이즈 걱정 덜어주는 ‘오띠모 웨딩’

    수작업 웨딩드레스로 사이즈 걱정 덜어주는 ‘오띠모 웨딩’

    금년 가을에는 윤달이 끼어 있어 이를 피해 봄, 여름에 결혼식을 치르려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결혼준비는 예비부부들에게 어려운 과제다. 이러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결혼명품클럽 오띠모웨딩은 웨딩토탈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직장인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드메 159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드메 159 특가 이벤트는 결혼준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턱시도, 웨딩부케 등을 패키지로 묶어 159만원에 제공하는 것. 예비신부를 돋보이게 해줄 웨딩드레스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가 제공되며, 헤어&메이크업 또한 경력 10년 이상의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아 따로 뷰티숍을 찾지 않아도 된다.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대표는 “오띠모웨딩은 소비자 직거래를 채택, 일반 웨딩컨설팅 회사가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중간마진을 남기는 것과 달리 소비자와 업체를 직접 거래하게 함으로써 최대 절반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오띠모웨딩은 신부의 체형이나 피부색, 이미지, 예식 장소를 고려해 드레스를 추천해주고 한 번 제작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한 뒤 전량 스튜디오 촬영용이나 해외 판매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라며 “체형에 대해 고민중인 예비 신부들을 위해 모든 드레스를 수작업으로 맞춤제작하며, 44부터 88사이즈까지 다양한 체형을 위한 드레스 제작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라파엘 대표는 예비부부들의 알뜰하고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위해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를 선보여 KBS 시사프로 ‘생방송 오늘아침’∙‘무한지대 큐’, MBC 시사프로 ‘불만제로 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오띠모웨딩에서 운영하는 웨딩전문카페(http://cafe.daum.net/63wedding)에서는 웨딩드레스, 혼수, 예단 등 결혼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5+5’ 통큰 이벤트를 진행해 피팅비 5만원을 내면 수작업 드레스 5벌을 입어볼 수 있다. 웨딩패키지 상품 외에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만 대여할 경우 88만원, 웨딩드레스만 대여(베일 포함)할 경우 7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선장 급여 월 270만원에 계약직…청해진해운, 세월호 인건비 절감하려다 무리한 인력운용?

    선장 급여 월 270만원에 계약직…청해진해운, 세월호 인건비 절감하려다 무리한 인력운용?

    ‘선장 급여’ ‘청해진해운’ ‘세월호 선장 급여’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보다 먼저 탈출한 이준석(69) 선장이 계약직 신분 탓에 선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담당선장, 대기선장의 차이점을 물었던 뉴스1의 질문에 대해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얼버무렸던 이유가 있었음을 반증한다. 20일 침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주변 선사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를 운항할 당시 계약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9세라는 고령의 나이 때문에 청해진해운측은 이준석 선장과 1년 계약직 고용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사 업계에서 계약직 선장의 경우 부하 직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등 실질적으로 배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해진해운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t급 여객선 두 척을 운영하면서도 교대선장을 투입해 선장 수를 줄이고 그마저도 비정규직으로 계약해 온 것이다. 경력 1년 남짓의 항해사를 투입한 부분도 같은 이유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항해사와 기관장, 기관사의 급여는 170~200만원 수준이며 다른 선사 급여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선박직 15명 중 9명이 계약직일 정도로 고용 조건도 불안하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6000t급 여객선이면 운항의 전문성과 업무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담당선장 두 명을 둬야 한다”며 “청해진해운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배를 무리해서 운영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작은 미녀, 네티즌 돈 받아 ‘가슴확대’ 논란

    가슴작은 미녀, 네티즌 돈 받아 ‘가슴확대’ 논란

    평생 가슴이 작아 고민하던 여성이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가슴 확대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현지언론에 보도돼 화제를 넘어 논란까지 일으킨 여성은 영국 크램링턴 출신의 제레미 스미스(23). 그녀는 지난해 7월 모금을 도와주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사연을 올려 도움을 청했다. 스미스는 사이트에 “내 가슴사이즈는 34A로 마치 12세 소년처럼 보인다” 면서 “가슴 크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 사회생활이 힘들며 지금은 우울증 증세까지 보인다”고 털어놨다. 그녀의 이같은 사연은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한푼 두푼 그녀에게 돈을 보내주기 시작했다. 몇달 만에 이렇게 모인 돈이 4,450파운드(약 770만원). 마침내 그녀는 모은 돈을 들고 병원에 찾아가 가슴을 34DD로 키워 평생 꿈꿔 온 소원을 이뤘다. 논란은 성형수술을 원하는 보통 여성들이 열심히 돈을 모으거나 빚을 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그녀가 택한 점이다. 과연 성형수술을 위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윤리적으로 타당하냐는 것. 이에대해 스미스는 “난 누구에게도 돈을 달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면서 “내가 원했던 것을 온라인을 통해 이루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만약 다른 누군가가 나와 같은 사연으로 도움을 요청한다면 나 역시 기꺼이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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