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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대책 촉구··· “비자 발급 절차·불법 브로커 난립·의료광고 규제 개선 필요”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대책 촉구··· “비자 발급 절차·불법 브로커 난립·의료광고 규제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자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세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서울 관광 비전 3·3·7·7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들어가기에 앞서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3461억달러(한화 약 49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의료관광국들이 국제의료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 수익 증대에 주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1인당 평균 총지출이 약 840만원에 달하며, 이는 비의료 분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서울관광재단의 용역 결과를 제시하며 의료관광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면서 2024년 기준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약 117만명 중 85.4%인 약 100만명이 서울을 방문했으며, 서울은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와 함께 교통, 숙박, 관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갖춘 도시로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먼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복잡하고 더딘 의료관광 비자 발급 절차를 문제 삼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의료관광국이 온라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비자 신청, 심사, 발급, 입국까지 단일화된 창구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부처별로 절차가 분리되어 행정처리가 느리고 비자 심사 기준이 불명확하며 거부 사유도 공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보호자 및 동반자의 까다로운 자격 증빙 절차도 의료관광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라고 덧붙이며, 서울시가 법무부에 건의한 비자발급 절차 완화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불법 브로커로 인한 시장 교란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김 의원은 현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불법유치행위 신고센터가 실명 제보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의 익명 신고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서울시도 의료관광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 대상 의료광고 규제 완화도 요청했다. 현재 의료법 제56조에 따라 외국인 환자 유치 목적 광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해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김 의원은 싱가포르처럼 의료광고를 ‘공공의료 정보제공’으로 분류하여 해외 홍보를 허용해야 하며, 정부가 인증한 우수 유치의료기관의 경우 장소 제한 없이 의료광고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서울시 차원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 해외거점사무소’를 운영하여 홍보 및 상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다가오는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외국인 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에 대해 현장의 우려가 크다고 밝히면서 부가세 환급 실적의 91%가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어 부가세 환급 특례 적용 일몰 시 서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신속하게 정부에 제도 연장을 건의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안전하고 공정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무장 병원 근절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비급여 의료기관 실소유자 등록제 시범 도입, 사무장 의심 기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정직하게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정상 병원 보호 제도’ 마련을 제안하며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추가적으로 김 의원은 오 시장을 향해서는 현행 의료관광 관련 정책이 부처별, 기관별로 분리된 구조로 진행되어 일관성, 신속성,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대응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비자는 물론 숙박, 교통, 의료기관, 여행 정보까지 지원하는 ‘서울 의료관광 원스톱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의료관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의료관광이 조 단위의 관광 수입을 창출하며 ‘효자 산업군’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역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말씀하신 통합 플랫폼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차원에서도 정부 투자에서 빠진 부분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 필요한 투자가 있다면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서울시가 전 세계에 서울 의료관광의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부디 서울 의료관광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 시장님께서 서울 의료관광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면서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고광민(서초3), 김길영(강남6), 김용호(용산1), 김태수(성북4), 김형재(강남2), 옥재은(중구2), 이상욱·이종배(비례), 이종환(강북1), 황철규(성동4)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강산(비례), 아이수루(비례), 우형찬(양천3), 한신(성북1) 의원까지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의 각 사업에 실효성 강조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의 각 사업에 실효성 강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선희 의원(용인7, 교육기획위원회)은 2025년 11월 18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 교원인사정책과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경기도형 가정어린이집 ‘처음품애’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감사를 시작했다. “유보통합준비단 ‘처음품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육 현장과 학부모들에게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확실하게 정리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유보통합준비단 특교 사업 등에 대하여는 실효성을 강조하며 유보통합으로 가기 위한 선도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 ‘처음품애’ 강사 지원에 대해 인력풀의 투명성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은 학교교육국에 “대학입시 중심의 학교 교육정책에서 직업계고를 활성화시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며, 사립대안학교에 학생들이 줄어들어 폐교가 된 예를 들며 “시대변화에 따른 교육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초등교육과에 3C, 즉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 교육과정 연계, 가정(지역사회)연계에 대하여 초·중·고 86%가 진행되었음을 확인하며 “초등학교의 비율을 좀 더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육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특수교육은 장애 학생 본인과 부모, 가족들의 희생이 따르고 있기에, 그것을 교육의 힘으로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특수교육과를 격려하며 “앞으로 특히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활동에 지원을 아낌없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미술관 다국어 서비스 개선 시급··· 국제적 위상 걸맞아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미술관 다국어 서비스 개선 시급··· 국제적 위상 걸맞아야”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의 다국어 서비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4년 결산심사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의 외국인 방문객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재를 지적하며 “발권 시스템 없이 수기로 방문객 데이터를 집계하고 있어 국적별·월별 통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국적·연령 등 세분화된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전시 기획과 홍보가 가능하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미술관 측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서울시립미술관은 방문객 데이터 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기본적인 다국어서비스 자체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의 경우 전시 도슨팅 앱 및 휴대용 음성안내 기기를 통해 국·영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미술관 소개 소책자 및 리플렛, 전시별 설명문 및 리플렛 모두 국문과 영문 버전밖에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통역 인력의 경우 서소문 본관에만 영어와 일본어 통역 인력이 배치되어 있을 뿐, 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등 나머지 분관들은 통역 인력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미술관 방문 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전시 관람에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다국어 서비스 제공 실태를 예로 들며 서울시립미술관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경우 상설전시실 전시물마다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4개 국어 설명과 음성 지원이 가능하며, 휴대용 음성안내기도 4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관 상설전시실 입구 디지털 패널에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하며, 통역 가능 인력도 영어 7명, 일본어 2명, 중국어 1명으로 미술관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제공하는 다국어 서비스는 서울역사박물관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매우 부족하다”며 “미술관 측도 향후 서울역사박물관 수준으로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맞아 서울의 대표 문화시설인 서울시립미술관이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며 “향후 서울시립미술관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다국어 안내 및 통역 시스템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서울데이터랩]엔젤로보틱스 20.1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엔젤로보틱스 20.1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19일 오전 9시 15분 엔젤로보틱스(455900)가 등락률 +20.1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엔젤로보틱스는 개장 직후 401,69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 오른 31,000원이다. 한편 엔젤로보틱스의 PER은 -46.90이며, ROE는 -40.84%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는 현재가 403원으로 주가가 15.14%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피앤에스로보틱스(460940)는 현재 11,900원으로 13.3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한국피아이엠(448900)은 12.70% 상승하며 4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하이젠알앤엠(160190)은 10.49%의 상승세를 타고 5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스피시스템스(317830)는 현재가 9,290원으로 9.94% 상승 중이다. 7위 압타바이오(293780)는 현재가 8,075원으로 8.39% 상승 중이다. 8위 엠투아이(347890)는 현재가 6,510원으로 8.14% 상승 중이다. 9위 슈어소프트테크(298830)는 현재가 5,400원으로 8.00% 상승 중이다. 10위 유투바이오(221800)는 현재가 7,160원으로 7.9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노랑풍선(104620) ▲7.81%, 광림(014200) ▲7.55%, 에스피지(058610) ▲7.27%, 에브리봇(270660) ▲6.1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3대 청소년의회, 역대 최대 인원 참여로 의정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제3대 청소년의회, 역대 최대 인원 참여로 의정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서울시의회 제3대 청소년의회가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지난 15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제3대 청소년의회가 6월 선거를 통해 80명의 청소년 시의원을 선발하여, 7월부터 5개월간의 실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험했고,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폐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폐회식에서는 그동안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에게 활동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의 직책을 받아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 시의원 및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시상했다. 청소년의회는 1996년 일일 모의의회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이후, 2023년 제1대 청소년의회 구성을 통해 실제 연간 의회 운영 일정과 유사한 형식으로 확대되었다. 제1대(41명), 제2대(58명)에 이어 올해 제3대 청소년의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명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 제3대 청소년 시의원들은 5개월의 임기 동안 정당 활동 및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본회의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80명의 청소년의원이 5개의 정당(미래교육당, 청소년미래당, 청정당, 투게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당) 및 6개의 상임위원회(교육, 교통, 문화, 보건복지, 체육, 환경)를 구성했고, 상임위별로 청소년 관련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열정적인 토론을 거쳐 13개의 조례안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제출된 13개 조례안은 지난 1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제안한 위원회에서 취지를 설명하고 청소년 시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이 가결되었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의회가 마련한 조례안과 정책 제안들이 향후 의정에 반영되도록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호정 의장은 “십대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내고, 십대의 해법으로 각자의 목소리를 내준 덕분에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한층 더 성숙했다”라며 “이번 청소년의회 활동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천일고속 29.99%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천일고속 29.99%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9일 오전 9시 10분 천일고속(00065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천일고속은 개장 직후 5분간 11,23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1,350원 오른 49,200원이다. 한편 천일고속의 PER은 -22.14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5.33%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고속(084670)은 현재가 9,320원으로 주가가 29.99%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다스코(058730)는 현재 2,970원으로 12.9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디아이씨(092200)는 5.67% 상승하며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대성산업(128820)은 5.09%의 상승세를 타고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는 현재가 28,300원으로 5.01% 상승 중이다. 7위 STX그린로지스(465770)는 현재가 6,630원으로 4.91% 상승 중이다. 8위 HL만도(204320)는 현재가 37,500원으로 4.60% 상승 중이다. 9위 영풍(000670)은 현재가 60,30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10위 삼영(003720)은 현재가 6,650원으로 4.2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고려아연(010130) ▲4.02%, 호텔신라(008770) ▲3.97%, 쿠쿠홀딩스(192400) ▲3.64%, 신세계(004170) ▲3.6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1월 19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2.24%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96,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4% 하락하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476,294주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1.40%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53%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엔씨소프트(036570)는 개장 초반부터 10.69%의 하락률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66%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0.31%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7위 현대차(005380)는 0.76%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NAVER(035420)는 0.80% 하락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9위 삼성SDI(006400)는 1.00% 하락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0위 셀트리온(068270)은 0.27%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94%, 알테오젠(196170) ▼0.72%, 엔젤로보틱스(455900) ▲20.54%, 네이처셀(007390) ▲2.24%, 두산로보틱스(454910) ▲5.00%, 한국항공우주(047810) ▲1.69%, 삼성중공업(010140) ▼0.40%, POSCO홀딩스(005490) ▲2.08%, 현대로템(064350) ▲0.48%, 에코프로(086520) ▼1.47%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교차직렬 감사 확대로 피해자 보호·신뢰 제고해야

    문승호 경기도의원, 교차직렬 감사 확대로 피해자 보호·신뢰 제고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1월 17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디지털인재국, 경기도교육청 소관 도서관(중앙, 과천, 성남, 화성, 의정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감사 시스템에 대한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문승호 의원이 감사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감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총 524건의 감사에 대해 조치했다. 이 중 감사대상자와 책임자의 직렬을 기준으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직렬 간 감사는 133건, 교차직렬 간 감사는 391건이었다. 교차직렬 간 감사에서 경징계·중징계·해고 등 ‘징계 이상’의 조치는 전체 391건 중 120건(30.7%)이었지만 동일직렬 간 감사에서 징계 이상 조치는 133건 중 27건(20.3%)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동일직렬 간 감사 시 교차직렬 간 감사보다 10% 낮은 확률로 경징계·중징계·해고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며 “동일직렬 감사의 경우 친분을 기반으로 한 ‘봐주기 감사’, ‘온정주의’ 처분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감사에 대한 조치가 미흡할 경우 2차 피해 초래와 더불어 관리자 교육·조직 문화 개선과 같은 구조적 문제 개선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교육청 감사에 대한 공정성·독립성 보장을 위해 교차직렬 간 감사를 제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궁극적으로 감사의 목적은 피해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감사 내부 규칙에 교차직렬 간 감사 확대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감사 절차 및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전반적 하락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전반적 하락세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엔비디아(NVDA)는 2.70% 하락하며 181.5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역시 2.70% 하락하며 493.79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마존닷컴(AMZN)은 4.37% 하락하여 222.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AAPL)은 0.04% 상승하여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알파벳 Class A(GOOGL)와 알파벳 Class C(GOOG)는 각각 0.20%와 0.18% 하락하며 보합세에 가깝다. 브로드컴(AVGO)은 0.63% 하락하며 340.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대금은 346억 달러로, 약 50조 5,820억원에 달한다. 애플의 거래대금은 87.1억 달러로, 약 12조 7,223억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9억 달러로 거래대금이 약 23조 2,527억원에 이른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7.84%에 달하며, 애플은 2.20%, 마이크로소프트는 4.33%를 기록했다.
  • ‘쯔양 협박’ 징역형 유튜버 구제역, 은퇴 선언 “억울함 밝히고 싶지만…”

    ‘쯔양 협박’ 징역형 유튜버 구제역, 은퇴 선언 “억울함 밝히고 싶지만…”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을 협박하고 금전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수형 중인 유튜버 구제역(33·본명 이준희)이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구제역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법률대리인이 올린 글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사죄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제역은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겠다는 명분으로 시작한 유튜브로 인해 너무나 많은 분께 상처를 입혔다”라면서 “저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시는 분들께 일일이 사과드려야 함이 마땅하지만, 1년 2개월간 수원구치소에 수용돼 있어 그러지 못한다는 사실이 죄송할 따름”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방송 은퇴가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이에 따라 피해자분들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리며, 재판 결과와 관계없이 방송활동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구제역은 또 해군 예비역 유튜버 이근으로부터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추가 기소된 것에 대해 “죄의 성립 여부 여부를 떠나 피해자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제역은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돼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된 이후, 수년 전에 종결된 사건까지 파헤쳐서 기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에 따라 저뿐만이 아닌 저의 지인들까지도 검찰, 경찰에 불려 가 조사를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갈이나 명예훼손 등 제가 기소된 사건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명백한 오보가 나오는 것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저의 억울함을 밝히는 것만으로 피해받는 분이 나올 수 있으니 모든 해명은 변호사님과 함께 재판을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유튜브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이 피해를 보았고, 앞으로도 저의 지난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이 피해를 볼 것”이라며 “늦게나마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가 기존에 올린 영상을 전부 비공개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구제역 채널에 올라간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쯔양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인 A씨에게 4년 동안 지속적인 폭력과 협박을 당하며 유흥업소에서 일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가 지난 2023년 사생활 관련 제보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5500만원을 갈취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지난해 9월 이들을 상대로 1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지난달 1심 재판부는 구제역이 쯔양에게 7500만원을 지급하고 이 중 5000만원은 주작감별사와 공동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구제역은 “공갈한 적 없다”라며 항소했다. 이와 별도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쯔양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형사 재판에도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 9월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사망·60대 운전자 입건 “앞 제대로 못 봤다”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사망·60대 운전자 입건 “앞 제대로 못 봤다”

    인천에서 60대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가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 서구 한 교차로에서 SUV를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시속 7㎞로 서행하던 SUV가 갑자기 20여㎞로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고 직후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페달 오조작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쥐 48년생 : 가정에 행운이 온다. 60년생 : 매사 해결이 어렵다. 72년생 :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84년생 :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96년생 : 매사 소극적인 것이 좋다. 소 49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61년생 : 가족과 화해해야 한다. 73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과 있다. 85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온다. 97년생 : 참고 견디면 보람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을 즐겁게 가져라. 62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74년생 : 모든 것에 여유 있다. 8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98년생 : 대책 마련에 힘써라. 토끼 51년생 : 작은 불만은 흘려보내라. 63년생 :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75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87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야 한다. 99년생 : 상심하지 마라. 용 5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4년생 : 올바른 처신이 필요하다. 76년생 : 자기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8년생 : 매사 좌절하지 마라. 00년생 :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아라. 뱀 53년생 : 피로를 풀어라. 65년생 : 매사 자중하는 편이 좋겠다. 7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갑작스레 변동하지 마라. 0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말 54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78년생 : 좋은 변화는 서둘러 하라. 90년생 : 금전적 지출이 많게 된다. 02년생 : 미소에서 행운이 찾아든다. 양 43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다. 55년생 : 선택은 신중하라. 67년생 : 유혹에 이끌리지 말라. 79년생 :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91년생 :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원숭이 44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5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68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80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92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닭 45년생 : 좋은 일 많으니 흐뭇하다. 57년생 :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6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뤄라. 81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기 쉽다. 93년생 : 너무 들뜨지 마라. 개 46년생 : 주변의 인기를 얻는다. 58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70년생 : 당장 이득보다는 미래를 보아라. 82년생 : 지나친 욕심을 버려라. 94년생 :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돼지 47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9년생 : 진실이 운을 부른다. 71년생 : 급격히 이동하지 마라. 83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9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 [씨줄날줄] ‘귀족 노총’에 혈세

    [씨줄날줄] ‘귀족 노총’에 혈세

    한국노총 본부의 지난해 수입은 372억원이다. 전년도 이월금(242억원)과 조합비(75억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민주노총 본부의 지난해 수입은 266억원. 한국노총과 달리 조합비에 해당하는 산하단체 납부금(190억원)이 전년도 이월금(50억원)보다 많다. 노조는 노동조합법 26조에 따라 회계연도마다 결산 결과와 운영 상황을 공표해야 한다. 사실상 사문화됐는데 2023년 조합비 세액공제와 연계시키는 시행령 개정으로 2022년 회계연도부터 공개되고 있다. 한국노총은 3년간 연평균 247억원, 민주노총은 47억원을 다음 연도로 넘겼다(차년도 이월금). 자금 사정이 이렇게 넉넉한데도 양대 노총은 정부에 손을 벌렸다. 한국노총은 자가인 서울 여의도 중앙근로자복지센터 시설 수리 및 교체비 55억원,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정동 본관과 별관 사무실 전세보증금 78억원을 각각 요청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형평성을 고려해 양대 노총에 각각 55억원을 지원하는 내년 예산안을 그제 의결했다. 양대 노총의 사무실 임대 및 보수 비용을 예산으로 지원하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우리나라의 노조조직률은 13.0%. 노조에 속하지 않은 근로자가 훨씬 더 많다. 양대 노총이 대기업·공기업의 고임금·고용 안정 조직원 중심으로 굴러간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안다. 노조 가입은커녕 고용시장에 아예 발도 못 들이는 청년이 수두룩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타운홀 미팅에서 청년 취업난의 이유로 노조와 고용경직성을 지목했다. 그런데도 귀족 노조의 정부 지원을 되살리고 있으니 “코드 예산” 지적이 나올밖에. 여당은 내년 예산에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5000만원도 담았다. 지난해는 “없어도 국정이 마비되지 않는다”며 전액 삭감하더니 전 정부가 요청했던 액수까지 그대로 복구했다. 당정의 예산 계산법이 내 편은 대놓고 편드는 ‘내로남불’이다. 국정운영이 이래도 괜찮은 걸까. 전경하 논설위원
  • [사설] 韓·UAE의 방산·AI 협력… 외교통상 다변화 교두보 삼길

    [사설] 韓·UAE의 방산·AI 협력… 외교통상 다변화 교두보 삼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기존의 4대 핵심 협력 분야인 투자·방위산업·원자력·에너지에 더해 인공지능(AI), 우주개발, 헬스, 문화 등이 포함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은 양국의 100년 동행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원자력 신기술·AI 및 글로벌 시장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 등 7건의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가졌다. 새 성장 엔진이 필요한 우리에게 UAE는 기회의 땅이다. UAE는 한국이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나라로 정치·경제·안보 협력의 폭이 가장 넓다. 한국의 첫 원전 수출국이며 세 번째 원유 도입국으로서 전략적 협력의 중요도가 크다. 세계 8위의 산유국이자 중동의 제2경제대국인 UAE는 ‘석유 이후 시대’에 대비한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고, 불안한 중동 정세로 국방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통령도 그제 동포간담회에서 “중동에서는 UAE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앞으로 반도체와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제3국으로의 공동 진출 등을 협력할 수 있다. 우리 기업들로서는 첨단기술 분야 등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야 할 때다. 양국 간 체결된 협정이나 MOU 등에 따른 후속 이행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중동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우리의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할 무대다. 미중일 중심의 외교 전략에서 중동·아프리카로 외교 다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시발점이다. 향후 정권 교체 여부와 상관없이 중동과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와스타’ 문화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와스타는 아랍어로 ‘인맥’이나 ‘연줄’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우호적인 아랍인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 특히 아랍 청년세대는 K컬처의 주소비 계층이다.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양국 외교 관계 도약의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 2030년까지 UAE에 새로운 코리아센터를 만들고 이를 출발점으로 아랍 22개국에도 한국문화원을 설립하는 방안을고민해야 한다. 대통령의 UAE·이집트·남아공·튀르키예 등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이 한국 외교통상의 지평을 크게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데뷔 44년 만에 첫 공로상 트로피…톰 크루즈, 오스카 무관 한 풀었다

    데뷔 44년 만에 첫 공로상 트로피…톰 크루즈, 오스카 무관 한 풀었다

    “영화를 만드는 것은 나의 일이 아니라 나란 사람 그 자체입니다.” 1981년 데뷔 이래 미국 영화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톰 크루즈(63)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 44년 만에 ‘무관의 한’을 풀고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무대에 오른 크루즈는 수상 소감을 시작하면서 5번의 “생큐”를 외쳤고 허리를 숙여 90도로 감사 인사를 했다. 이날 그의 이름이 호명되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오스카 트로피를 줄 때까지 동료 영화인들은 2분간의 기립박수로 그를 예우했다. 영화 ‘쥬디’(가제)를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 만들고 있는 크루즈는 그와의 작업이 ‘특권’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크루즈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아주 어릴 때부터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며 “한 줄기 빛이 어두운 극장을 가로질러 스크린에서 폭발하는 것 같았는데 그 순간 세상이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커졌다”며 이후 계속 그 빛을 좇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영화는 나를 세계 곳곳으로 데려다주고 세상을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했으며 우리는 영화를 통해 함께 웃고 꿈꾼다”면서 동료 영화인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마다하지 않는 크루즈는 “부러진 뼈가 더 생기지 않길 바란다”는 유머와 함께 영화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크루즈는 영화 ‘7월 4일생’ (1989년), ‘제리 맥과이어’(1997년), ‘매그놀리아’(2000년)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세 번 오르고, 2023년에는 직접 제작한 ‘탑건: 매버릭’으로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냐리투 감독은 영화 ‘레버넌트’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에게 데뷔 25년 만의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긴 경력이 있다. 이냐리투 감독은 “이것이 그의 첫 오스카상일지 모르지만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협업으로 크루즈가 내년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낳았다.
  • [사고] 제3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3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제31회 서울광고대상에서 KT의 ‘K intelligence’ 시리즈가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회는 예선 심사에서 본상 6점, 부문별 최우수상 7점 등 총 13점의 작품과 함께 심사위원 특별상 2개 부문을 선정했다. 수상작과 수상 소감, 심사평은 오는 27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심사위원 조병량(심사위원장)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서울신문사 안미현 마케팅본부장, 한준규 마케팅부본부장
  • 본지 유용하 과학전문기자, 과학기자協 공로상

    본지 유용하 과학전문기자, 과학기자協 공로상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8일 과학언론 발전과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용하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를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는 김백민 부경대 교수, 김재경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박기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을 뽑았다. 협회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김윤미 MBC 기자에게, 하반기 과학취재상을 고재원 매일경제 기자를 포함한 6명에게, 머크의학기사상은 과학동아와 한국일보 엑설런스랩에 안겼다. 과학커뮤니케이터상 수상자로는 심시보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획협력본부장을 비롯한 7명이 결정됐다.
  • “이공계 발전 작은 계기되길 바랍니다”

    “제 기부금은 조약돌 하나에 불과합니다. 우리 사회가 이공계 발전을 위해 나서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김유항(80) 인하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18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울대에 ‘유진장학금’을 조성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아내인 황진명(78)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이화여대 화학과 졸업)와 함께 미래 화학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이들이 기부한 돈은 부부의 이름을 따 ‘유진장학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서울대 공과대 화학생물공학부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부부의 기부가 특히 주목받는 건 두 사람 모두 ‘화학’이라는 한길을 걸어 온 연구자여서다. 미국 유학 시절 만난 부부는 귀국 후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제자를 길러 냈다. 부부가 인하대 등에 그동안 기부한 금액은 모두 7억여원에 달한다. 김 교수는 “어린아이 하나를 온 동네가 같이 키운다는 말처럼 이공계 인재 한 명을 위해선 지역사회와 국가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후배들이 ‘의대 쏠림’ 현상에 개의치 않고 정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을용 아들’ 이태석, A매치 데뷔골 터뜨렸다

    ‘이을용 아들’ 이태석, A매치 데뷔골 터뜨렸다

    후반 교체 투입된 황희찬, PK 실축브라질전 대패 이후 평가전 3연승월드컵 조 추첨 ‘포트2’ 사실상 확정 홍명보호가 2025년의 마지막을 평가전 3연승으로 장식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예리한 왼발 크로스 한 방으로 ‘이을용 아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A매치 데뷔골을 도우면서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달 10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브라질에 0-5로 대패했던 한국(22위)은 이후 파라과이(39위), 볼리비아(76위), 가나(73위)를 차례로 격파하며 올해 일정을 마쳤다. 이날까지 결과로 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는데 한국은 FIFA 랭킹 23~24위가 기준인 포트2를 사실상 확정했다. 답답했던 공격에 혈을 뚫은 건 이강인과 이태석이었다. 후반 18분 윙백 설영우(즈베즈다)가 오른 측면으로 전방 침투하며 긴 패스를 받았고 이강인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어 이강인이 반대쪽으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태석이 머리로 골문 안에 공을 집어넣었다. 이태석은 2002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중 한 명이었던 이을용 전 경남FC 감독의 장남이다. 후반 27분엔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반칙을 얻어냈으나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3순위 골키퍼로 월드컵 본선행이 유력한 송범근(전북 현대)이 이날 골문을 지켰고,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낭트)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경기를 마치고 “승리했지만 보완할 점이 많다. 월드컵까지 남은 7개월 동안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다”며 “훈련을 통해 본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대표팀은 내용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를 비롯해 중원 사령관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공격수 조르당 아유(레스터시티),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등 핵심 자원들이 대거 빠진 가나를 상대로 슈팅 수 6-8로 밀렸다. 한국은 포백으로 나선 지난 14일 볼리비아전(2-0 승)과 달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박진섭(전북)-조유민(샤르자)으로 스리백을 구성했지만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반 슈팅 1개로 고전했다. 후반에 김진규(전북), 조규성(미트윌란), 황희찬 등을 차례로 투입했으나 가나 2진을 상대로 연거푸 위기를 맞기도 했다. 공격진 조합도 숙제로 남았다. 이날 최전방에 오현규(헹크)가 선발 출격했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왼 측면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선수는 후반 17분 나란히 교체로 물러났는데 오현규는 중거리 슛 한 개에 그쳤고, 손흥민은 단 하나의 슛도 시도하지 못했다.
  • 종로 ‘제설취약지도’로 24시간 스마트 관리

    종로 ‘제설취약지도’로 24시간 스마트 관리

    서울 종로구는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는 “올겨울 처음으로 제설·결빙 우려가 큰 지역을 전수조사해 제설취약지도를 만들었다”며 “구간별 관리방안으로 사전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실도 가동한다. 도로 열선은 기존 18곳에서 홍지문2길, 비봉4길 등 9곳을 추가해 27곳으로 늘었다. 자동염수살포장치 175곳, 스마트 제설함 270대까지 활용해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도로 제설 구간 276.7㎞ 중 고갯길을 우선으로 370여대 장비와 210명을 투입한다. 제설제 살포 방식은 곡선형으로 개선했다.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46곳인 온열 의자는 14곳을 추가하고 온기 텐트는 12곳에 설치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겨울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출퇴근길 교통 대란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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