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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X KOREA 2026 조직위, 방산공제조합과 ‘K방산 수출 지원 강화’ MOU 체결

    DX KOREA 2026 조직위, 방산공제조합과 ‘K방산 수출 지원 강화’ MOU 체결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10일 방위산업공제조합과 서울 중구 방위산업공제조합 회의실에서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산기업 대상 보증·공제·수출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DX KOREA 2026’(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기간 중 세미나·수출 상담회 공동 개최 ▲참가기업 대상 수출 리스크 관리·금융보증 컨설팅 제공 ▲방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DX KOREA 2026 참가 기업들은 수출 계약부터 금융 조달, 리스크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 “뭘 봐?!”…사람 살해하고 경찰 노려본 ‘조폭 원숭이’ 공개 수배 [포착]

    “뭘 봐?!”…사람 살해하고 경찰 노려본 ‘조폭 원숭이’ 공개 수배 [포착]

    태국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60대 노인을 공격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현지 경찰은 이 원숭이를 ‘공개 수배’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태국 아마린TV 등 현지 언론은 지난 7일 “전날 남부 얄라주(州)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차이품 사응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카가 집에 쓰러져 있는 차이품을 발견했을 당시 그의 몸에는 물린 자국 수십 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바닥에 피가 고여있을 만큼 출혈도 심했다. 차이품은 벽에 기대어 쓰러진 채 숨이 멎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 남성을 살해한 범인으로 수컷 돼지꼬리원숭이를 지목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 남성은 원숭이를 쫓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 막대를 쥔 상태로 숨져 있었다”면서 “‘살인 원숭이’는 피해자의 왼쪽 다리를 물어뜯기 전 그를 심하게 할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닥에는 피가 고여 있거나 말라 있었고 사람과 동물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섞여 있었다” 면서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로 추정되는 문제의 원숭이가 서까래에 앉아 경찰들을 노려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을 주민들은 최근 문제의 수컷 원숭이가 마을을 자주 활보했으며 피해자가 사망하기 불과 며칠 전에도 다른 주민들이 원숭이로부터 습격을 당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마을 주민은 “이번에 사망한 주민(차이품)은 열흘 전에도 원숭이가 어깨를 물어뜯어 상처를 입었다”면서 “원숭이의 공격을 받은 또 다른 가족들은 너무 무서워서 집을 버리고 피신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원숭이가 또 다른 살인 또는 폭행 사건을 저지를 수 있다고 보고 원숭이를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겠다고 밝혔다. 조폭 원숭이 200여 마리 ‘탈옥’하기도태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원숭이 과잉 개체 수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태국 롭부리시(市)에서는 원숭이 200여 마리가 탈출해 경찰서와 민가를 습격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원숭이 도시’로 불리기도 하는 롭부리는 과거 원숭이 수천 마리가 주민들과 어울려 살면서 이곳의 명물로 손꼽혔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굶주리기 시작한 원숭이 떼가 주민을 공격하거나 주거지를 침입하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다. 2020년에는 원숭이 수백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서 집단 난투극을 벌여 교통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폭 원숭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롭부리의 원숭이들이 도시 곳곳에서 말썽을 일으키자, 결국 당국은 개체 수 조절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원숭이 수백 마리를 집단 포획하고 동물보호소에서 보살펴 왔다. 하지만 원숭이들이 낡은 우리를 세게 흔들어 틈새를 만들었고 이 틈으로 수백 마리가 탈출하면서 대혼란이 벌어졌다. 탈출한 원숭이들은 롭부리시 경찰서와 주택가를 ‘습격’해 난동을 부리거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거리를 배회했다. 태국 정부는 2022년 대규모 중성화 수술로 개체 수 조절을 시도하는 등 원숭이와 사람의 공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 서울시, 철도·지하철 노조 동시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총가동

    서울시, 철도·지하철 노조 동시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총가동

    서울시가 오는 11일 전국철도노조와 12일 서울교통공사노조의 연이은 파업을 앞두고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1일부터 시내버스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한다. 파업 시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작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당기고, 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종료를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늘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약 2538회의 횟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등교 시간 혼잡한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버스인 다람쥐버스(17개 노선)와 수도권 시민들의 출근을 돕기 위해 평일 출근 시간에만 운행되는 동행버스(20개 노선)의 운행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씩 늘어난다. 지하철은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12일부터 출근 시간대(오전 7~9시)에는 1~8호선 전체를 100% 정상 운행한다. 퇴근 시간대(오후 6~8시)에는 2호선과 5~8호선은 100% 정상 운행하며 총 운행률은 88% 수준을 유지한다. 9호선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된다. 철도 노조와 교통공사 노조가 같이 파업할 경우 버스는 현재 운행하지 않고 있는 예비차량 등을 모두 투입해 평소보다 1422회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에 더해 추가 증편 운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은 퇴근 시간대에 2~4호선에 비상열차를 대기시킬 계획이다. 양 노조가 동시에 파업하더라도 출근 시간대 운행률은 90% 이상, 퇴근 시간대 운행률은 80% 이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사전부터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충남 건설산업 되살린다 ‘상생약속’…41개 기관 협의회 가동

    충남 건설산업 되살린다 ‘상생약속’…41개 기관 협의회 가동

    도, 대전국토관리청 등 17개 기관 ‘맞손’41개 기관 ‘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가동 충남도가 공공기관 등과 손잡고 발주량 감소와 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위축된 지역 건설산업 되살리기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사에서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등 17개 기관 대표와 ‘충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도와 협약 참여 기관은 15개 시군 및 도의회, 대한건설협회 등 41개 기관·협회 42명으로 구성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협약과 협의회 구성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인력 고용, 음식·숙박업 등 지역경제에 영향이 큰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도와 17개 기관은 지역 제한 경쟁입찰 대상 공사 발주 확대와 의무 공동도급 발주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향상,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공공 건설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실적을 정기적으로 공유해 직접적 소통 창구 역할과 지역업체 육성·지원 등을 담당한다. 김태흠 지사는 “건설산업은 지역경제 근간이다. 일자리가 늘고, 돈이 돌면서 도내 구석구석 골목상권도 활기가 생긴다”며 “충남 건설업체와 인력 사용이 확대하고 경쟁 입찰률과 도급 참여율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가 최근 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국민·계룡)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발주사의 지역업체 수주율은 △2022년 79.2% △2023년 79.9% △2024년 76.7%로 70%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하도급 부문 지역업체 수주율은 2022년 74.3%에서 2023년 75.3%, 2024년 65.4%로 10%p 가까이 하락하며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체감 경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 디지털 그루밍 교육·심리 지원…창원 ‘중학생 3명 사상’ 대책 수립

    디지털 그루밍 교육·심리 지원…창원 ‘중학생 3명 사상’ 대책 수립

    경남교육청은 최근 창원시에서 발생한 중학생 사상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피해 지원·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회의에는 도교육청과 창원시,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해 학생 보호와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 당국은 피해 학생과 목격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고 학생 본인이 원하면 전학 조치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겨울방학 전 모든 학교에 ‘디지털 그루밍’ 예방 교육을 진행, 유사 피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경찰과 지자체는 2차 가해 방지와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찰은 사이버팀을 통해 사건 관련 악성 댓글과 게시글을 삭제·신고 조치하고, 우범 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창원시는 번화가와 숙박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금전·심리 지원책도 확정됐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유가족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례비를 지급하고 또 치료비·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스마일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유가족과 피해 학생, 그 가족에 대한 심리 치료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피해 학생과 가족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2차 피해를 막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5시 7분쯤 창원 마산회원구에 있는 4층짜리 모텔 3층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피의자인 A씨는 10대 남녀 중학생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또래 여학생 1명을 위협했다. 이 일로 10대 학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이 객실 문을 두드리자 창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 코로나19, 뇌도 공격한다…치매 유발할 수도

    코로나19, 뇌도 공격한다…치매 유발할 수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해마) 기능에 영향을 미쳐 치매 등 인지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은 이러한 영향을 완화하는 데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 후 보고되어 온 인지장애의 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연구진은 쥐의 콧속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0.5㎍(마이크로그램)을 투여한 결과, 6주 후 학습·기억 능력이 저하되고 낯선 환경에서 불안 행동이 증가하는 등 후유 증상을 확인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뇌에 도달하자 신경세포 간 연결은 약화됐고, 기억 형성의 핵심인 NMDA 수용체 유전자 발현이 감소했다. NMDA 수용체는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과 학습·기억 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수용체다. 동시에 치매·파킨슨병과 연관된 독성 단백질인 ‘과인산화 타우’와 ‘알파시누클레인’이 축적되는 현상도 관찰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 세계 7억 700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 약 20~30%가 피로·기억력 저하·집중력 저하 등 지속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호소해왔다. 이번 연구는 그 기전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연구진은 또한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메트포르민이 신경세포 기능을 회복시키고 독성 단백질 축적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나는 인지장애 치료 가능성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연 국립감염병연구소 치료임상연구과 과장은 “2022년 8월부터 코로나19 만성 후유증의 원인 기전을 밝히고 치료제 후보를 찾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만성 코로나19 환자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노래방서 여성 살해·유기 30대…항소심 형량 더 늘어 ‘징역 33년’

    노래방서 여성 살해·유기 30대…항소심 형량 더 늘어 ‘징역 33년’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종업원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임영우)는 10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살인,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씩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이어 출소 후 15년간 A씨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7시쯤 자신이 일하던 경기 부천시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범행 후 B씨 시신을 차량에 싣고 이틀 동안 부천과 인천 일대를 돌아다니며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120여만원을 쓰고, 피해자 반지 2개와 팔찌 1개를 훔쳤다. 이후 인천 서구 야산 쓰레기 더미에 B씨 시신을 유기했다. A씨는 B씨와 사건 당일 노래방에서 처음 만나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불평하자 폭행한 뒤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이유를 불문하고 용인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그에 상응하는 엄벌이 불가피하고 피해자 유족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부산, 스마트센터지수 평가서 세계 8위·아시아 2위

    부산, 스마트센터지수 평가서 세계 8위·아시아 2위

    부산시는 영국 지옌사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 지수 평가’에서 부산이 세계 8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 도시 중 2번째,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스마트 센터 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등 국제기관과 단체가 발표하는 134개 데이터를 토대로 경쟁력을 평가하고, 전문가 설문 조사 결과를 종합해 산출한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컨설팅 기관인 지옌사가 2020년 7월부터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스마트 센터 지수를 발표하며, 이번에 12회차를 맞았다. 부산은 2021년 처음 62위로 처음 진입해 계속해서 순위가 상승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10위 안에 들었다. 1위 도시는 취리히였으며 다음은 런던,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옥스퍼드, 뉴욕, 텔아비브 순이었다. 부산은 10회차부터 3회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도시 중 2위를 기록했다. 평가에서 부산은 첨단기술, 기업환경, 인적자원, 기반 구축, 금융지원, 평판 등 경쟁력 평가 6개 항목에서 모두 15위 이내 성적을 기록했다. 순위 상승 폭이 가장 큰 부문은 11위에서 8위로 뛰어오른 금융지원이다. 시는 부산형 모태펀드 조성 목표 조기 달성, 부산형 미래산업 전환펀드 조성 등 산업·금융정책을 적극적으로 편 결과로 판단했다. 첨단기술 부문도 12위에서 11위로 한 단계 상승했는데,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 밸리 조성과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자율주행자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미래 도시로 전환을 위해 추진한 정책의 성과로 시는 분석했다. 스마트 센터 지수는 혁신지원, 창의성 강도, 혁신 수행 능력 등 3가지 평가관점으로 구성되는데, 부산은 혁신지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3월 원스톱 기업추진단을 기업지원과로 확대 개편하고,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운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출범시켜 기술창업 지원, 벤처투자 촉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기술전략국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 3월 ‘부산 인공지능(AI) 종합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0월 양자과학기술센터를 개소하는 등 그간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스마트센터 지수 평가에서 매번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부산이 세계적인 첨단 선도도시, 남부권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행정통합의 혼란 넘어, 북부권 신성장 전략으로 도정 역량 결집 촉구”

    김대일 경북도의원 “행정통합의 혼란 넘어, 북부권 신성장 전략으로 도정 역량 결집 촉구”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3, 국민의힘)은 10일 열린 제359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움직이는 시점에서 “경북만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으로 도정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행정통합 논의로 북부권의 민심과 경제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지난 3년간 경북 전체 투자유치 30조 3천억 원 중 북부권 비중은 7%, 안동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북부권 소외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도청이전 10년을 앞둔 도청신도시의 정주 여건 문제도 짚었다. 김대일 의원은 “신도시 내 집합상가 공실률은 올해 3월 기준, 30.7%에 이르고, 2단계 아파트 분양은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황”이라며 “실현 가능한 로드맵 재설계를 통해 신도시를 경북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영주·의성으로 이어지는 북부권을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푸드테크 ▲항공물류 ▲첨단 농식품 산업 등을 연계한 ‘북부권 신경제벨트’ 구성을 제안하고, 경북체육회·도립예술단의 신도시 이전, 도립미술관 건립 등을 완성해 신도시를 문화·체육·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교육 분야 현안으로는 경북 최초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 신설을 언급하며 미래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경북도교육청·안동시가 주민설명회 개최 등 지역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경북만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이라며 “도청신도시를 경북 발전의 플랫폼으로 재정비하고, 바이오·문화·교육을 축으로 한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때 경북 전체는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도 함께 이뤄낼 수 있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따뜻하대서 큰맘 먹고 샀는데”…‘이 패딩’ 입어도 추운 이유

    “따뜻하대서 큰맘 먹고 샀는데”…‘이 패딩’ 입어도 추운 이유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구스다운(거위털) 패딩’으로 판매되는 제품 중 일부가 실제로는 덕다운(오리털) 제품이거나 거위털 함량 비율이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위털 80% 이상’이라며 고가 전략을 취하면서도 실제 품질은 이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더블유컨셉·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4개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구스다운 패딩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이 KS 기준(거위털 80% 이상)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일부는 거위털 비율이 6%대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9월 25일 기준 각 플랫폼에서 ‘구스다운’ 제품을 추천순으로 정렬해 30만원 미만 제품을 선정해 이뤄졌다. 문제의 5개 제품은 힙플리 ‘트윙클폭스퍼벨트롱패딩’(6.6%), 레미 ‘구스다운숏점퍼’(35.4%), 라벨르핏 ‘루벨르구스다운숏패딩벨티드패딩’(37.6%), 프롬유즈 ‘구스다운사가폭스퍼숏패딩’(51.0%), 클릭앤퍼니 ‘워즈경량패딩점퍼’(57.1%) 등이다. 또 에이블리가 판매한 벨리아 ‘007시리즈프리미엄구스다운니트패딩’(4.7%), 젠아흐레 ‘리얼폭스구스다운거위털경량숏패딩’(1.9%) 등 2개 제품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구스’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제품의 품질표시에는 ‘덕다운(오리털)’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솜털·깃털 구성 비율(조성혼합률)도 문제였다. 레미, 프롬유즈 등 2개 제품은 실제 솜털의 비율이 표시보다 낮았고, 3개 제품은 아예 조성혼합률 표시가 누락돼 있었다. 또 조사 대상 중 12개 제품이 혼용률, 제조자 정보, 주소·전화번호 등 필수 품질표시 사항이 누락되거나 중국어·영어 등 외국어로만 표기돼 현행 기준에 맞지 않았다. 제품의 충전성(복원력), 탁도·유지분 등 위생성, 유해물질 안전성 등은 전체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자원은 “다운 제품은 충전재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표시 정보가 더욱 중요하다”며 “온라인 정보와 실물 표기가 다를 수 있어 수령 후 품질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제가 지적된 7개 업체는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상품정보를 수정했으며, 교환·환불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플랫폼사들도 모니터링 강화, 패널티 부과, 환불 안내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구스다운’ 신뢰 빨간불…노스페이스도 오기재 패션업계에서는 허위 충전재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모양새다. 유명 브랜드 노스페이스도 최근 재활용한 오리털을 넣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스다운으로 표기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구스다운은 덕다운보다 보온성과 탄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소재’로 인식돼 왔다. 거위에서 얻는 솜털과 깃털로 구성되는데, 솜털의 크기와 복원력이 커 보온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적은 양으로도 높은 보온 효과를 내고 가벼우며, 시간이 지나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반면 덕다운은 오리에서 얻는 다운으로, 구스보다 다운 클러스터가 작아 보온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일상용 패딩으로서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공급량이 안정적이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대중적인 다운 제품 대부분이 덕다운 중심으로 구성된다. 충전재 구성 비율이 잘못 표기된 것은 소비자 혼란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반복되는 의료원 손실보전, 방향 잃은 복지 예산’··· 구조 개선 요구

    안계일 경기도의원, ‘반복되는 의료원 손실보전, 방향 잃은 복지 예산’··· 구조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의 예산 편성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망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복지 예산의 구조적 비효율과 의료원 손실 보전의 반복적 편성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도 복지·공공 의료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재설계를 요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복지국 예산안은 국비 매칭 사업 확대에 따라 도비 부담이 증가하며, 경기도가 주도하는 자체 복지 사업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국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로부터 ‘재편성 요구’를 받을 만큼 편성 방향에 대한 논란이 컸으며, 이후 제출된 재편성안에서도 노인·장애인·지역 복지 등 필수 영역의 예산 복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 의원은 “복지국이 정책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결과”라며 “도 자체 복지 정책의 철학과 기획 역량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는 도민의 마지막 안전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더 두텁게 지켜야 할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손실 보전 방식이 4년째 동일하게 반복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2026년 경기도의료원의 손실 예상액은 303억 원이지만 본예산에는 9월까지 소요되는 220억 원만 반영돼, 연말분 83억 원이 편성되지 않았다.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예산이 편성돼 결국 임금 체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추경을 통해 뒤늦게 보전된 바 있다. 안 의원은 “임금 체불을 경험하고도 동일한 예산 구조를 유지한 것은 공공병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보건건강국의 무책임한 접근을 질타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의료원이 지난 4년간 매년 수백억 원을 보전받고도 뚜렷한 경영 개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경영 개선·진료과 전문화·인력 재배치 등 구조 개선 없는 적자 보전은 결국 재정 의존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복지·의료 모두에서 도가 정책 주도권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공공 서비스 체계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2028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시동’… 울산시 조직위원회 출범

    2028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시동’… 울산시 조직위원회 출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재단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는 기관·기업·학계·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임원 임명장 수여, 설립 취지문 낭독, 창립 기념 떡 절단식 등으로 이어졌다. 조직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성민·김상욱·김기현·김태선·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 등 7명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사회는 김두겸 시장이 이사장을 맡고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박종래 UNIST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백승우 S-OIL 노조 위원장 등이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이석용 울산시 녹지정원국장이 당연직을 맡고, 김익환 법무법인 원율 변호사가 선임감사로 참여한다. 이날 설립 취지문은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이 낭독한 후 확정되고, 이어지는 창립 기념 떡 절단식은 조직위원회의 ‘깨끗한 출발’과 ‘박람회 준비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2부 회의에서는 선임된 이사와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제규정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 조직위원회 출범을 위한 필수 절차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기관들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쓰레기 매립장을 세계적인 정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울산의 도전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인공지능(AI) 수도를 향해 도약하는 울산의 도시 전환 성공 사례를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글로벌 1·2위 동시 장악…전 세계가 빠진 ‘두 작품’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글로벌 1·2위 동시 장악…전 세계가 빠진 ‘두 작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와 ‘자백의 대가’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10일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키스는 괜히 해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480만 시청수를 기록해 넷플릭스 TV쇼 비영어권 글로벌 TOP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국내에서도 시청률 상승세에 올라탔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해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8.5%에 달했으며, 전 채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1회부터 키스하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도 공개 3일 만에 220만 시청수를 기록해 넷플릭스 TV쇼 비영어권 글로벌 TOP 10에서 2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 작품은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총 9개 국가 TOP 10 명단에 올라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자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삶을 살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미술 교사 ‘윤수’(전도연 분)에게 교도소 내에서 ‘마녀’로 불리는 미스터리한 인물 ‘모은’(김고은 분)이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 [서울데이터랩]페스카로 74.84%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페스카로 74.84%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0일 오후 3시 40분 페스카로(0015S0)가 등락률 +74.84%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페스카로는 장 중 16,095,26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1,600원 오른 27,100원에 마감했다. 한편 페스카로의 PER은 -26.88로 주가가 이익 대비 과대 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ROE는 -46.66%로 수익성이 부정적인 상태다. 이어 상승률 2위 아이로보틱스(066430)는 주가가 29.99%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1,556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셀바스헬스케어(208370)의 주가는 5,620원으로 29.94%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엔젯(419080)은 29.89% 상승하며 7,04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벡트(457600)는 29.83%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090원에 마감했다. 6위 뉴인텍(012340)은 종가 592원으로 29.82% 상승 마감했다. 7위 성호전자(043260)는 종가 6,250원으로 24.75% 상승 마감했다. 8위 메디아나(041920)는 종가 7,880원으로 22.93% 상승 마감했다. 9위 자비스(254120)는 종가 1,906원으로 20.79% 상승 마감했다. 10위 셀바스AI(108860)는 종가 14,870원으로 20.4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티앤알바이오팹(246710) ▲19.38%, 바이젠셀(308080) ▲19.16%, 이노메트리(302430) ▲18.69%, 아이티센글로벌(124500) ▲17.0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호건설우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금호건설우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0일 오후 3시 35분 금호건설우(002995)가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금호건설우는 장 중 50,29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40원 오른 15,350원에 마감했다. 한편 금호건설우의 PER은 26.06으로 상대적으로 적정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고속(084670)은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46,8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태영건설우(009415)의 주가는 8,510원으로 29.92%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동부건설우(005965)는 21.81% 급등하며 19,6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대성산업(128820)은 15.7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940원에 마감했다. 6위 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종가 34,950원으로 14.03% 상승 마감했다. 7위 세기상사(002420)는 종가 6,240원으로 13.66% 상승 마감했다. 8위 에이프로젠(007460)은 종가 910원으로 13.04% 상승 마감했다. 9위 자화전자(033240)는 종가 22,100원으로 9.95% 상승 마감했다. 10위 일동제약(249420)은 종가 32,500원으로 9.4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삼아알미늄(006110) ▲7.91%, 아이에스동서(010780) ▲7.46%, 한일철강(002220) ▲6.77%, 한화투자증권우(003535) ▲6.19%, 일동홀딩스(000230) ▲5.80%, 진흥기업우B(002785) ▲5.64%, CJ씨푸드1우(011155) ▲5.48%, 우진(105840) ▲5.25%, 대한유화(006650) ▲5.18%, 삼양바이오팜(0120G0) ▲4.8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SK하이닉스(000660)가 12월 10일 장 마감 5분 만에 7.43%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현재가는 58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1%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983,91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삼성전자(005930)는 등락률 -0.37%로 소폭 하락했다. 검색비율 3위의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02%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에코프로(086520)는 -0.85%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테라뷰(950250)는 6.44%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6위 페스카로(0015S0)는 등락률 74.84%로 폭등을 기록했다. 7위 동양고속(084670)은 29.96%의 등락률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8위 셀바스AI(108860)는 20.40%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9위 바이젠셀(308080)은 19.16% 급등 마감했다. 10위 삼성SDI(006400)는 2.42% 상승했다. 이 밖에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13%, NAVER(035420) ▼1.41%, 현대차(005380) ▼1.47%, 클로봇(466100) ▲6.68%, 에코프로비엠(247540) ▼1.43%, 셀바스헬스케어(208370) ▲29.94%, 한화오션(042660) ▼2.34%,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1.74%, 알테오젠(196170) ▼0.11%, 펩트론(087010) ▲5.0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트럼프 엔비디아 첨단칩 수출 허가했지만, 중국 “늦었다”

    트럼프 엔비디아 첨단칩 수출 허가했지만, 중국 “늦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끈질긴 설득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200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으나 중국 당국은 자국 기업의 사용을 제한할 전망이다. 중국은 7월에도 엔비디아의 H20칩 수출이 재개되자 ‘백도어(해킹 경로)’가 있다며 보안 위험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H200칩 수출 허가를 놓고도 중국 언론은 “늦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수출을 허용했다고 밝힌 H200 칩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겠다고 요청한 중국 기업에 대해 국산 대안 제품을 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는 승인 절차를 의무화해 까다롭게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H200 구매는 금지하는 조치가 도입될 수도 있다. 앞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에 따라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춘 H20칩에 대해 ‘백도어(해킹 경로)’가 있다며 보안 위험을 제기했다. 이에 엔비디아 측은 백도어, 킬 스위치(비상 차단 장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등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중국 수출은 제한적으로만 이뤄졌다. 중국 정부는 H20의 성능이 화웨이 등 자국 기업이 개발한 제품보다 크게 뛰어나지 않다면서 중국산 칩 사용을 장려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엔비디아의 대만 TSMC 생산 라인이 다른 제품으로 전환한 탓에 H20의 공급 물량도 충분하지 못했다. 이번 H200은 중국용 저사양인 H20보다 성능이 6배 뛰어난 최신 고성능 칩이다. 이 칩은 최신 아키텍처인 블랙웰 기반은 아니지만, 대규모 인공지능(AI) 모델과 생성형 AI 훈련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의 첨단 기술기업들은 자국 칩보다 성능이 뛰어난 H200칩을 선호한다. 중국의 기술 기업들은 자국에서 금지된 엔비디아 칩에 접근하기 위해 해외에서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미국의 엔비디아 H200 수출 허용 발표에도 구매와 관련한 방침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관영 중국일보는 전문가를 인용해 “H20 칩과 관련된 보안 우려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므로 엔비디아 칩의 도입 여부는 기관 유형에 따라 다를 가능성이 높다”며 “일부 기업은 구매를 진행할 수 있지만,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나 파이낸스 역시 “반년간 중국 시장에서 ‘아쉬운 퇴장’을 경험한 엔비디아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어렵다”면서 중국 AI 칩 기업의 성장을 부각시켰다. 이 매체는 엔비디아 출신이 만든 중국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를 비롯한 중국 AI 칩 기업들이 기술적 돌파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 인천교육감 승리 열쇠는 단일화…보수 ‘속도’ 진보 ‘더뎌’

    인천교육감 승리 열쇠는 단일화…보수 ‘속도’ 진보 ‘더뎌’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진보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단일화 성사 여부가 승패를 가를 핵심 쟁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10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내년 인천교육감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6명 정도다. 보수 진영에서는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이현준 넥스티인천교육 상임대표가 물망에 올랐다. 진보 진영은 도성훈 현 교육감,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 소장,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소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직선제 이후 치른 4번의 인천교육감 선거에서 3번이나 단일화를 성공한 진영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0년 실시한 1대(나근형) 선거에서는 보수 진영이, 2대(이청연)·3대(도성훈) 선거는 진보 진영이 각각 당선됐다. 마지막으로 실시한 4대 선거(2022년)에서는 양 진영 모두 단일화에 성공했는데, 당시 재선에 도전한 도 교육감(진보)이 승리했다. 이처럼 역대 인천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양 진영 모두 단일화를 서두른다. 보수 진영은 최근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적극적이다. 대표 보수성향 교육시민단체인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인천연합)은 최근 내년 1월 28일까지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2월 12일까지 후보 등록·검증, 정책토론회를 마친 후 2월 19~23일 경선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후보는 2월 24일 확정할 예정이다. 반면 진보 진영은 출마 여부도 밝히지 않고 있는 도 교육감 때문에 진척이 더딘 모습이다. (사)인천교육연구소 등 7개 진보 교육단체는 최근 ‘인천교육, 8년 성과를 넘어 미래의 책임으로’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도 교육감이 토론회 참여 제안에 응하지 않고 불참하면서, 균열이 간 모습이다. 도 교육감이 단일화를 거부하고 진보 진영에서 또 다른 후보가 나온다면 진보 측이 불리한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022년 선거에서도 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다른 후보들이 출마를 포기해 ‘사실상 단일화’가 됐지만 이번 선거는 사정이 다르다. 다른 후보들 역시 끝까지 출마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서다. 인천 교육계 한 인사는 “현 시점에서 단일화는 보수 진영이 빨리 진행되는 것 같다”며 “진보 진영 단일화는 도 교육감으로부터 정확한 입장이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북한제 ‘다연장로켓’ 2대 드론에 ‘쾅’…우크라, 파괴 영상 공개 (영상)

    북한제 ‘다연장로켓’ 2대 드론에 ‘쾅’…우크라, 파괴 영상 공개 (영상)

    최전선에 실전 배치된 북한제 무기가 또다시 불타올랐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북한제 ‘63식 다연장로켓’ 2대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드론이 비행 중 숲속과 건물 내 숨겨진 무기를 발견한 후 그대로 충돌해 폭발한다. 이에 대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북한은 러시아에 병력과 탄약뿐 아니라 다연장 로켓시스템(MLRS)을 포함한 추가 화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 무기 시스템은 구식이지만 우크라이나 진지 인근에 배치될 경우 여전히 위험한 무기가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사례는 러시아군이 여전히 외국산 장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에도 우크라이나 63여단은 러시아군이 흔하게 사용하는 UAZ 차량 뒤에 탑재된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을 드론 공격으로 파괴했다며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앞서 지난 7월 우크라이나군은 쿠피얀스크에서 수풀에 가려져 있는 75식 다연장로켓을 처음으로 파괴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로켓은 한반도 밖에서 사용된 역사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63식 다연장로켓은 1960년대 중국에서 개발한 107㎜ 구경의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이다. 특히 1970년대 북한은 이를 수입한 후 역설계해 자체 생산했는데 이 명칭이 바로 75식 다연장로켓이다. 사실상 두 무기가 같은 셈인데, 서구 언론에서는 두 무기를 혼용해 부르기도 한다.
  • [포착] 북한제 ‘다연장로켓’ 2대 드론에 ‘쾅’…우크라, 파괴 영상 공개 (영상)

    [포착] 북한제 ‘다연장로켓’ 2대 드론에 ‘쾅’…우크라, 파괴 영상 공개 (영상)

    최전선에 실전 배치된 북한제 무기가 또다시 불타올랐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북한제 ‘63식 다연장로켓’ 2대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드론이 비행 중 숲속과 건물 내 숨겨진 무기를 발견한 후 그대로 충돌해 폭발한다. 이에 대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북한은 러시아에 병력과 탄약뿐 아니라 다연장 로켓시스템(MLRS)을 포함한 추가 화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 무기 시스템은 구식이지만 우크라이나 진지 인근에 배치될 경우 여전히 위험한 무기가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사례는 러시아군이 여전히 외국산 장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에도 우크라이나 63여단은 러시아군이 흔하게 사용하는 UAZ 차량 뒤에 탑재된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을 드론 공격으로 파괴했다며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앞서 지난 7월 우크라이나군은 쿠피얀스크에서 수풀에 가려져 있는 75식 다연장로켓을 처음으로 파괴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로켓은 한반도 밖에서 사용된 역사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63식 다연장로켓은 1960년대 중국에서 개발한 107㎜ 구경의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이다. 특히 1970년대 북한은 이를 수입한 후 역설계해 자체 생산했는데 이 명칭이 바로 75식 다연장로켓이다. 사실상 두 무기가 같은 셈인데, 서구 언론에서는 두 무기를 혼용해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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