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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연봉 6% 올랐지만…5대 시중은행 ‘80% 수준’

    기업은행 연봉 6% 올랐지만…5대 시중은행 ‘80% 수준’

    지난해 IBK기업은행의 임직원 근로소득이 전년 대비 6%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주요 시중은행의 80% 수준으로 내부에선 임금 격차와 관련한 불만이 이어진다. 2일 은행연합회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은행의 임직원 1인당 근로소득은 9426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8897만원)보다 6% 가까이 늘었다. “임금 인상 및 무기계약직 직원들의 호봉 증가 외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새로운 법리가 적용돼 연차 및 시간외수당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79.5% 수준에 그친다. 지난해 5대 은행 임직원 1인당 근로소득은 평균 1억 1850만원으로, 전년(1억 1547억원)보다 2.6% 증가했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이 1억 2066만원, 하나은행이 1억 2060만원으로 나란히 1억 2000만원을 넘겼고, 우리은행이 1억 1859만원, NH농협은행이 1억 1708억원, 신한은행이 1억 155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기업은행의 지난해 이자 이익은 7조 2050억원으로, 우리은행(6조 9545억원)보다 많고, NH농협은행(7조 3511억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임직원이나 임원이 보수 차이가 더욱 두드러진다.
  • 차(茶)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차(茶)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製茶)’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해 관심을 모은다.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다. 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양효정 시 문화관광국장은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한다. 보존회는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순천형 다식’과 ‘4종의 구초구포차’를 국내외의 차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다채로운 시음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오지 마” 경고에도 1만명 ‘우르르’…19명 사망한 ‘유명 관광지’

    “오지 마” 경고에도 1만명 ‘우르르’…19명 사망한 ‘유명 관광지’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의 후지산이 통제되는 비개장기에도 매년 1만명 안팎의 등산객이 무단 입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조난 등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현지 당국도 실효성 있는 입산 방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휴대전화 위치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9~2025년 후지산 비개장 기간(7월 초~9월 10일 개장기 제외) 인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행동 제한의 영향이 컸던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8000~1만 2000명이 통제 기간에 산을 올랐다. 시기별로는 개장 직전인 6월과 폐쇄 직후인 9월에 무단 입산객이 집중됐다. 등산로별로는 정상까지 거리가 가장 짧은 ‘후지노미야’ 코스에 절반가량이 몰렸고,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절반을 넘었다. 관할 지자체인 시즈오카·야마나시현은 도로법에 따라 등산로 통행을 금지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019~2025년 비개장기 조난자는 총 79명에 달하며 이 중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조사는 일본 내 거주자 데이터만 활용돼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면 실제 무단 입산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아시 관계자는 “무단 입산이 예상보다 많은 만큼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후지산은 코로나19 사태가 해소된 후 등산객이 폭증하고 있다. ‘후지산 편의점’으로 유명한 로손 가와구치코 에카마에점은 2024년 관광객들이 몰려들자 앞에 가림막을 설치했으나 이후 가림막 곳곳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마을 도시정비과에 따르면 해당 구멍은 가림막을 설치한 다음 날부터 확인됐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났다. 로손 편의점 앞에 설치한 가림막은 구멍 난 부분을 보수하고 ‘DON´T TOUCH’(만지지 마시오)가 적힌 안내판이 붙은 상태다. 가와구치코를 비롯해 일본 곳곳에서 오버투어리즘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관광청도 2024년 ‘오버투어리즘의 예방과 억제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국립공원 입장료 도입으로 수용 환경 정비, 교토역-기요미즈데라 방면 등 관광지 급행버스 도입 촉진, 올바른 여행 의식과 행동을 보여주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책정, 사유지나 문화재 등에 방범 카메라 등의 설치 지원 등의 대책이 담겨 있다.
  • 한국 온 이주여성 “이러다 죽겠구나”…남편은 때리고 또 때렸다

    한국 온 이주여성 “이러다 죽겠구나”…남편은 때리고 또 때렸다

    한국에 갓 입국한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법원에는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시민 1500명의 탄원서가 제출됐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동남아 국가 출신 결혼이주여성 A씨를 흉기로 폭행한 남편을 엄벌해 달라는 시민 탄원서 1500장을 지난달 2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탄원서에 따르면 A씨 남편은 올해 초 집에 있던 흉기로 A씨의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했다. 그는 흉기가 부러진 이후에도 다른 흉기를 가져와 폭행을 이어갔다. 센터에 따르면 남편은 동종 폭력 전력이 여러 차례 있다. A씨는 남편의 폭행을 막으려다 손가락뼈가 모두 부러졌으며, 중환자실 치료 후 현재까지 입원 중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겠다”고 느낄 정도로 극심한 공포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결혼이주여성이 배우자에게 체류 자격과 생활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서 발생한 중대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인 배우자 협조 없이는 외국인등록 신청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A씨는 한국에 입국한 지 8일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이 같은 일을 당해 아직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 가입조차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 센터는 “생명과 신체의 안전은 물론 한국에서의 체류와 생활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의 선처만을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탄원서는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피고인의 반복적인 폭력 성향 속에서 발생한 중대 범죄”라며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과 피해자의 절박한 상황,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를 깊이 고려해 가해자에게 합당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 가정폭력은 이주여성이 겪는 폭력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지난 4월 다누리콜센터에 접수된 2025년 기준 상담 23만 6728건 중 이주여성 폭력 관련 상담 데이터 1만 6300건을 분석한 결과 가정폭력이 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반폭력 12.3%, 성폭력 9.4%, 성매매 피해 1.3% 순이다. 특히 결혼이민자는 가정폭력의 비중이 94.7%를 차지했으며, 국적취득자의 경우 집계된 312건이 모두 가정폭력에 해당했다. 현재 다누리콜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동안 상담뿐만 아니라 통역,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 이재준, “정쟁보다 수원의 미래 4년, 시민만 보고 뛰겠다”…추미애와 마지막 유세

    이재준, “정쟁보다 수원의 미래 4년, 시민만 보고 뛰겠다”…추미애와 마지막 유세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선거 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권선구 구운오거리 아침 유세를 시작으로 장안구 일대 차량 유세,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 유세를 이어간 뒤, 오후 7시에는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 유세를 진행한다. 나혜석거리 합동 유세에서 이 후보와 추 후보는 함께 무대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결집을 호소하고, 수원 대전환 완성과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마지막 유세의 핵심 메시지로 ‘정쟁보다 민생, 네거티브보다 미래 4년’을 내세웠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으로 경쟁하겠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근거 없는 공세가 계속되더라도 시민이 원하는 것은 말싸움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실력과 준비된 미래라는 믿음으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해야 이긴다. 참여해야 수원이 바뀐다”며 “내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가셔서 수원의 위대한 승리를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 광진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광진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서울 광진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에 나선다. 광진구는 올해 보훈예우수당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기존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순국선열·애국지사 등 국가보훈대상자 2600여명에게 지급된다. 구는 지난해 신설한 배우자 복지수당도 확대해 유가족 예우를 강화했다. 생활 속 보훈복지도 두텁게 했다. 올해 4월부터 보훈회관 1층 식당에서 보훈대상자를 위한 무료 급식을 시작했다. 보훈단체 회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훈정책 홍보지와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수당과 위문금, 생활 지원 혜택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현충일을 맞아 유가족의 편안한 참배를 위해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오가는 무료 수송버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공원 내 현충 시설을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서 ‘우크라전 종식 도와줘’ 부탁”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서 ‘우크라전 종식 도와줘’ 부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도와달라고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5년째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러시아에 미치는 영향력을 활용하려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협상하도록 촉구했다. SCMP는 이 같은 요청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에 중국을 참여시켜야 한다는 분명한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은 지난해 7월 튀르키예에서 열린 직접 회담이 휴전 합의 없이 종료된 이후 중단됐다. 회담 후 백악관이 발표한 정상회담 자료에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다만 중국 측 발표문에는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귀국 나흘 만에 중국으로 푸틴 대통령을 불러들여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부탁대로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미국의 대척점에 서 있는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
  • 여름 방학에 금천구청에서 일해볼까

    여름 방학에 금천구청에서 일해볼까

    서울 금천구에서 공공기관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2일 금천구에 따르면,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이 방학 동안 구정 업무를 경험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하면서 고졸자, 대학 졸업생,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재학생 등도 지원 가능해졌다. 선발된 청년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 사무보조 업무, 돌봄 업무, 학습지도, 도서 정리 등을 경험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1일 5시간으로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6만 605원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다. 3일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1996년생부터 2007년생 출생자가 지원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경우 지원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으로 총 100명이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나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이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6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고 공지·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아르바이트는 공직과 사회생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오는 7월 1일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교육청이 342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행정 기반 구축과 학교 현장 지원, 미래교육 투자까지 담아내며 교육 대통합 시대를 뒷받침할 재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428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보다 12.1% 늘어난 3조1685억 원으로 확대됐다. 광주시교육청 예산이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추경은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선제적 투자다. 시교육청은 통합 준비 예산으로 총 125억 원을 편성해 행정 시스템 구축과 조직 재편, 기관 정체성 확립에 나선다. 우선 21억 원을 투입해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과 통합 CI개발을 추진한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 원이 포함된 이 사업은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해 온 교육행정 시스템을 연계하는 작업으로, 통합교육청의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도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104억 원 규모의 통합 대비 예비비를 별도로 편성했다. 해당 예산은 부교육감 및 실·국 단위 조직 재배치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청사 환경 개선, 산하 기관 현판 교체 등 행정 인프라 정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보시스템 통합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우선 기존 시스템을 연계해 공동 활용한 뒤, 오는 2028년 구축 예정인 4세대 지능형 나이스(NEIS) 체계에 맞춰 전산 시스템을 완전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통합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현장의 우려를 덜기 위한 조치도 함께 추진된다.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부모 서비스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 운영, 스마트기기 보급 등 주요 사업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해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은 통합 준비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고물가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추경’의 성격도 담겼다. 시교육청은 학교운영비를 15% 인상하기 위해 180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학교당 평균 230만 원가량의 운영비가 추가 지원될 전망이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재정 압박이 커진 학교 현장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조치다. 미래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대폭 확대된다. 시교육청은 AI·디지털 교육 전환과 미래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613억 원을 편성했다. 스마트기기 보급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미래 핵심역량 함양 사업 등이 중점 추진된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추경을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시대를 준비하는 첫 재정 청사진으로 평가하고 있다.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안정과 미래교육 투자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준수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예산 편성”이라며 “통합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일 광주시의회에 제출돼 임시회 심의를 거친 뒤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6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6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2일 오후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2154조 8293억원으로 집계됐고 현재가는 1억 753만원으로 나타났다. 24시간 등락률은 -3.81%,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7.49%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69조 4151억원이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66조 5290억원, 현재가 303만 7068원으로 집계됐다. 24시간 변동률은 -0.31%, 1주일 기준 -4.30%였다. 3위 테더는 시가총액 285조 3237억원, 현재가 1515원으로 사실상 달러 페그를 유지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44조 6846억원으로 비트코인을 웃돌았다. 4위 비앤비는 시가총액 141조 7886억원, 현재가 105만 1965원으로 24시간 기준 -1.40%를 기록했다. 5위 리플은 시가총액 120조 9503억원, 현재가 1951원으로 24시간 -3.27% 하락했다. 6위 유에스디코인 시가총액은 115조 1497억원, 현재가 1517원으로 가격 변동이 제한적이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7위 솔라나는 시가총액 70조 9452억원, 현재가 12만 2673원으로 24시간 -2.02%를 보였다. 8위 트론은 49조 1801억원, 518원으로 -2.41%를 나타냈다. 반면 9위 하이퍼리퀴드는 시가총액 28조 7671억원, 현재가 11만 3367원으로 24시간 2.13%, 최근 1주일 25.80% 상승해 상위권 종목 중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10위 도지코인은 23조 6202억원, 152원으로 24시간 -0.25%였다. 11위부터 20위까지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지캐시는 24시간 0.43% 상승했고, 레오는 0.21% 올랐다. 에이다는 -3.75%, 체인링크는 -1.80%, 모네로는 -3.62%, 비트코인 캐시는 -3.14%를 기록했다. 톤코인은 24시간 4.68%, 1주일 기준 10.19%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는 스텔라루멘의 상승폭이 가장 눈에 띄었다. 스텔라루멘은 24시간 -10.75%로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최근 1주일 기준 58.69% 급등했다. 반면 비트코인 캐시는 같은 기간 -15.83%, 모네로는 -8.88%, 트론은 -8.59%로 부진했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 유에스디코인, 다이는 모두 1달러 안팎 가격을 유지하며 변동성이 제한됐다. 전체적으로 이날 시총 상위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종목만 선별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삼성전자 강보합, 삼성전기 12%대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삼성전자 강보합, 삼성전기 12%대 급락

    2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자동차, 2차전지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우세한 가운데 금융주 일부가 오름세로 지수를 방어하는 흐름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35만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29%)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890만 1568주로 상위 대형주 가운데 비교적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229만 8000원으로 6만 5000원(2.75%) 내렸고, 삼성전자우(005935)도 22만 6000원으로 3000원(1.31%) 하락했다. SK스퀘어(402340)는 127만원으로 1.11% 상승하며 제한적 강세를 나타냈다. 자동차주 약세도 두드러진다. 현대차(005380)는 71만원으로 4만원(5.33%) 내렸고, 현대모비스(012330)는 72만 1000원으로 4만원(5.26%) 하락했다. 기아(000270) 역시 16만 5900원으로 4000원(2.35%) 밀리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조선·방산 관련주에서도 HD현대중공업(329180)이 65만 2000원으로 3만 2000원(4.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108만 7000원으로 5만 1000원(4.48%) 하락했다. 전기전자와 2차전지 대형주의 낙폭은 더 컸다. 삼성전기(009150)는 175만 1000원으로 25만 4000원(12.67%) 급락하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LG전자(066570)는 35만 3000원으로 2만 7500원(7.23%), 삼성SDI(006400)는 60만 8000원으로 4만 4000원(6.75%) 각각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도 44만 3500원으로 1만 1500원(2.53%) 약세다. 기타 시총 상위주를 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0만 100원으로 6800원(6.36%)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7만 1000원으로 6000원(0.44%), 삼성물산(028260)은 45만 4000원으로 1000원(0.22%), SK(034730)는 64만 8000원으로 9000원(1.37%) 각각 하락했다. 반면 삼성생명(032830)은 42만 2500원으로 1만 2500원(3.05%) 상승했고, KB금융(105560)은 15만 3200원으로 1100원(0.72%), 신한지주(055550)는 9만 4200원으로 1600원(1.73%) 오르며 금융주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수급과 거래 측면에서는 LG전자의 거래량이 714만 2763주로 크게 늘었고, SK하이닉스 349만 6572주, 두산에너빌리티 320만 6351주, 삼성전자 2890만 1568주 등이 활발히 손바뀜됐다. 외국인 비율은 삼성전자우 77.54%, KB금융 75.83%, 신한지주 61.51%, SK하이닉스 51.34%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 종목군은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훨씬 많은 모습으로, 대형 기술주와 경기민감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금융주와 일부 지주사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낙폭을 일부 완충하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세…코오롱티슈진 16%대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세…코오롱티슈진 16%대 급등

    2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 포진한 2차전지, 바이오, 로봇 관련주 다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일부 개별 종목만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1위권 종목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0만원으로 전일 대비 7000원(-3.38%) 내렸고, 알테오젠(196170)은 36만원으로 6000원(-1.64%) 하락했다. 에코프로(086520)도 12만 8200원으로 2200원(-1.69%) 밀렸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76만 1000원으로 2만 8000원(-3.55%) 떨어졌다. 상위 대형주가 나란히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반면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0만 9400원으로 1만 5700원(+16.76%) 급등하며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도 19만 7500원으로 1만 2000원(+6.47%)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고,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5만 2600원으로 5800원(+3.95%), ISC(095340)는 21만 1000원으로 1500원(+0.72%) 상승했다. 제한적인 상승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바이오 대형주들은 대체로 약세가 우세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30만 4500원으로 2만 2000원(-6.74%) 급락했고, HLB(028300)는 5만 2500원으로 3000원(-5.41%) 내렸다. 펩트론(087010)은 27만 3500원(-1.80%),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10만 8600원(-2.95%), 보로노이(310210)는 24만 1500원(-3.40%)을 기록했다. 다만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등 일부 종목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며 바이오 업종 내에서도 온도 차가 뚜렷했다. 반도체와 장비주도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지만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다. 리노공업(058470)은 9만 4000원으로 3300원(-3.39%) 내렸고,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4만 1000원으로 9000원(-2.00%), 파두(440110)는 10만 6200원으로 4900원(-4.41%), 원익IPS(240810)는 9만 7600원으로 5100원(-4.97%) 하락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과 ISC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로봇주 역시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대 하락한 데 이어 로보티즈(108490)는 37만 8500원으로 2만 4000원(-5.96%) 급락했다. 서진시스템(178320)도 7만 3100원으로 2000원(-2.66%) 하락했고, 케어젠(214370)은 8만 3800원으로 200원(-0.24%)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거래는 일부 종목에 집중됐다. 주성엔지니어링 거래량은 299만 7716주로 가장 활발했고, 서진시스템 165만 3515주, 에코프로 161만 5446주, 로보티즈 83만 9072주, 코오롱티슈진 79만 797주 등을 기록했다.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아 코스닥 시총 상위주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장중 코스닥 대형주 전반에 매물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기대와 개별 재료를 보유한 일부 종목으로만 자금이 쏠리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희비…SK텔레콤·LG헬로비전 급등, LG전자·대우건설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희비…SK텔레콤·LG헬로비전 급등, LG전자·대우건설 약세

    2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등락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LG디스플레이(034220), LG헬로비전(037560), 삼성전자(005930), 한온시스템(018880), 아남전자(008700) 등이 활발한 매매를 기록했고, 통신·미디어와 일부 개별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SK텔레콤(017670)이다. SK텔레콤은 13만 2500원으로 전일 대비 2만 300원 올라 18.09% 급등했다. 거래량은 531만 8541주, 거래대금은 6691억 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LG헬로비전도 3315원으로 15.91% 상승하며 거래량 5152만 7803주를 기록했고, 아남전자 역시 14.95% 오른 1384원으로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다. 두산로보틱스(454910)도 15만 3200원으로 10.69% 올라 로봇주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거래량 1위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는 1만 6660원으로 5.44% 상승했다. 거래량은 5174만 260주, 거래대금은 8727억 1600만원이었다. 진원생명과학(011000)도 4.17% 오른 1199원, 한화생명(088350)은 0.10% 상승한 4790원, 인디에프(014990)는 0.40% 오른 498원으로 거래됐다. 반면 대형주와 일부 경기 민감주에는 차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됐다. LG씨엔에스(064400)는 12만 8900원으로 10.30% 하락했고, 대한전선(001440)은 4만 2700원으로 10.29% 내렸다. 대우건설(047040)도 2만 2150원으로 8.66% 밀렸고, LG전자(066570)는 35만 2500원으로 7.36% 하락했다. SK증권(001510)은 5.07%, NAVER(035420)는 4.79%, 한온시스템은 4.02%, SK하이닉스(000660)는 3.17%, 흥아해운(003280)은 2.43%, 삼성전자우(005935)는 1.86%, 삼성중공업(010140)은 0.91% 각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가 34만 90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다만 거래량은 2968만 4034주, 거래대금은 10조 3597억 2786만 6000원으로 압도적인 수준을 나타내며 시장 중심주 역할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228만 8000원으로 3.17% 하락했고, NAVER도 25만 8500원으로 4.79% 내렸다. 수급 측면에서는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저가주와 중가주에 집중되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NAVER, 삼성전자우 등 대형주에 몰리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는 장중 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수요와 대형 기술주를 둘러싼 매매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군은 개별 재료를 보유한 통신·미디어·디스플레이 종목의 급등세와 대형 기술주 및 일부 경기 민감주의 약세가 교차하는 장세로 요약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페퍼저축은행 인수 ‘SOOP’ 구단주에 이민원, 단장에 이병호

    페퍼저축은행 인수 ‘SOOP’ 구단주에 이민원, 단장에 이병호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미디어 플랫폼 SOOP(숲)이 40대 구단주와 단장을 선임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SOOP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7시즌에도 7개 구단 체제로 열리게 됐다. 새 구단은 SOOP 자회사 SOOPTV가 맡는다. 구단주로는 SOOP 이민원(45) 대표이사가, 단장으로는 SOOP 이병호(48)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이 구단주는 SOOP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현재 각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단장은 SOOP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일해왔다. 구단 실무 총책임자로는 권소윤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권 사무국장은 선수단 운영과 프런트 조직 구성, 연고지 협력 등 구단 운영 전반을 준비한다. SOOP은 감독과 외국인 선수 계약 등을 서둘러 추진하고, 3일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연고지도 확정할 계획이다. SOOP 측은 “그간 e스포츠 구단 운영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중계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프로배구단을 운영해 경기 중계뿐 아니라 선수단, 팬, 스트리머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고물가·고유가 대응’…광주시, 올해 첫 추경 3814억 편성

    ‘고물가·고유가 대응’…광주시, 올해 첫 추경 3814억 편성

    광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복합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3814억원을 편성, 2일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광주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7조6809억원보다 5.0% 증가한 8조623억원으로 확대됐다. 광주시는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과 연계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고유가 경제위기 대응 민생회복 지원’과 관련해 정부 추경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2079억원) ▲의료급여 비용 지급(13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45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지원(15억원) ▲가족돌봄 및 은둔청년 지원(4억8000만원) ▲발달장애인 지원(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정부 추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전기자동차 민간보급(22억원)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85억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144억원) 등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체감형 현안 수요를 추가로 반영했다. 오는 7월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 수요에 대비한 예산도 포함됐다. 통합특별시 대표누리집 및 청사 간 방송중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통합(12억3000만원) 그리고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주민등록증 재발급(6억원) 등을 반영해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해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및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025년 호우피해 재난대책(126억원) ▲폭염대책(17억원)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6억원) ▲지방하천 재해복구(17억원) ▲국가하천 유지관리(15억원) 등도 이번 추경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정비(50억원) ▲도시철도2호선 건설(100억원) ▲군공항 이전사업 기본용역 수행(30억원)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도 반영해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도시기반시설 확충, 광주·전남 상생 현안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중동발 경제위기에 대응한 정부 추경에 발맞춘 민생지원 추경”이라며 “시민의 삶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자연석 57점 몰래… 육지로 무단 반출하려던 60대 덜미

    제주 자연석 57점 몰래… 육지로 무단 반출하려던 60대 덜미

    제주의 보존자원인 자연석 수십 점을 몰래 육지로 반출하려던 60대가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A(6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에서 자연석 등이 포함된 석재 57점을 허가 없이 도외로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연석 등을 트럭에 실은 뒤 여객선을 이용해 육지로 옮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적발된 석재는 자연석에 식물을 뿌리내리게 한 석부작 30점, 대형석 3점, 판석 24점 등 모두 57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석부작 28점은 직선 길이가 50㎝ 이상으로, 제주특별법상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만 외부 반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자치경찰 조사에서 “개인 소유의 돌을 육지에 판매하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2012년부터 제주특별법에 따라 직선 길이 10㎝ 이상 자연석과 송이, 퇴적암, 응회암, 조개껍데기, 검은 모래 등 7종을 보존자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특히 직선 길이 10㎝ 이상 자연석은 원칙적으로 도외 반출이 금지되며, 일부 허가 대상 품목을 제외하고 무단 반출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자치경찰 관계자는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훼손하는 보존자원 불법 반출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청주 명암탑 확 달라진다...리모델링 2027년 7월 준공

    청주 명암탑 확 달라진다...리모델링 2027년 7월 준공

    장기간 방치됐던 청주 명암관망탑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상당구 용담동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다. 총 사업비는 194억원이며 2027년 7월 준공이 목표다. 8138㎡ 부지에 조성된 명암관망탑은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연면적 7204.29㎡)다. 리모델링 대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3개 층이다. 지하 2층에는 가족쉼터, 팝업스토어, 오픈스테이지, 지하 1층에는 청년외식창업존(식당가), 청년놀이공간, 주민여가시설, 전시실, 전망데크길, 지상 1층에는 실외정원, 정원문화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지상 2층부터 13층까지의 타워부는 안전 문제로 내부 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외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시는 미디어 아트 등을 검토했지만 빛공해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아래쪽에서 건물 상층부를 비추는 업라이트 조명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명암관망탑은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사업으로 건립돼 2004년 1월 청주시에 기부채납됐다. 20년 동안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2023년 6월 끝나면서 소유권이 시로 넘아왔다. 리모델링을 결정한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4월 남영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까지 실내외 철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성제,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

    김성제,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마지막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의왕이 계속 발전할 것인지, 다시 멈출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민선 5·6기 동안 수도권 변두리 지역에 불과했던 의왕시를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철도와 도시개발, 교육과 문화, 복지와 교통 인프라까지 의왕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부재했던 민선 7기 4년 동안 정부와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모두 같은 당이었음에도 의왕시는 정체됐고 시민들은 답답함을 느껴야 했다”며 “그렇게 멈춰 있던 의왕시를 민선 8기 4년 동안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증명해 왔고 앞으로도 민선 9기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실현 불가능한 허황된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시키는 게 아니라 현실성 있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의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안양교도소 의왕 이전 신축 계획 역시 끝까지 막아내겠다”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복지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한강버스 5월 탑승객 9만명 넘었다…월간 기준 역대 최다

    한강버스 5월 탑승객 9만명 넘었다…월간 기준 역대 최다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을 기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탑승객은 9만 1126명이다. 시는 올 3월 한강버스 모든 구간 운항을 재개한 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 6만 2491명, 4월 7만 6488명, 5월 9만 1126명 등 매월 약 1만 5000명씩 늘었다. 모든 구간 운항이 재개된 후 하루 최고 탑승객을 기록한 날은 지난달 1일 5584명이었다. 누적 탑승객도 33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정식 운항 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10만 4498명이 이용했고 전 구간 운항이 재개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23만 105명이 탑승했다. 한강버스에 대한 이용 만족도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난 4월 6~13일 탑승객 311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96%가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한강버스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답변은 94%, “재이용 의사가 있다”는 89%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위해 현재 운항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 훈련이 끝난 후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오세훈 선대위 “정원오, 뭉개기·물타기로 일관”…‘5대 의혹’ 해명 촉구

    오세훈 선대위 “정원오, 뭉개기·물타기로 일관”…‘5대 의혹’ 해명 촉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5대 의혹’을 거론하며 “정 후보는 질문을 회피하며 뭉개기, 거짓 해명, 물타기 등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이 끝나기 전까지 납득할 만한 답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현진·박수민·김재섭·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은희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 후보야말로 민주당 지지자들조차 부끄러워하는 함량 미달 최악의 저질 후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선대위는 정 후보를 ‘술 마시고 경찰 폭행한 위험한 후보’, ‘칸쿤 외유성 출장 후 여직원을 로켓 승진시킨 부도덕한 후보’, ‘아기씨굿당 게이트 의혹이 짙은 부패후보’, ‘토론과 검증을 회피하는 도망후보’ 등으로 규정했다. 이어 ▲행당7구역 준공 지연의 행정 실패 관련 공무원 징계 여부 ▲성동저널과의 관계 ▲성동구청 수의계약 및 출자회사 지분투자 의혹 ▲칸쿤 외유성 출장 의혹 ▲주폭 논란 등 정 후보를 둘러싼 의혹들을 언급하며 ‘시민 검증 질문’에 답할 것을 촉구했다. 선대위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라면 당연히 본인에 대한 검증을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해명을 내놔야 하는데 여전히 뭉개기 등으로 질문을 회피하고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이 끝나는 이날까지 정 후보의 답변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결국 시민들은 정 후보 같은 의혹 투성이 후보에게 서울 시민의 삶과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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