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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직원, 승객의 자녀 목소리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서울교통공사 직원, 승객의 자녀 목소리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순간적인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시민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막았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6시쯤 내방역 순회 점검 중이던 부역장 A씨는 고객안전실 앞에서 상가 종사자 B씨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상하다고 느낀 부역장 A씨는 ‘우리 딸’, ‘납치’, ‘송금’이라는 통화 내용을 듣고 순간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AI를 활용해 딸 목소리와 똑같은 음성 탓에 누군가에게 납치됐다는 말을 듣고 B씨는 겁에 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부역장 A씨는 눈빛과 손짓으로 보이스피싱 의심을 알리고 쪽지를 활용해 B씨와 대화를 시도했다. 보이스피싱범이 불러준 계좌로 80만 원을 송금하려던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A씨의 기지로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보이스피싱범은 1000만원을 요구하며 겁에 질린 A씨가 당장 1000만원이 없다고 하자 잔고 금액을 모두 보내라고 협박했다. 쪽지 대화를 통해 상가종사자의 남편 전화번호 파악한 뒤, 남편과 공조로 자녀의 안전한 상태 확인한 후 송금을 중단하고 이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상가종사자 B씨는 “보이스피싱범이 들려준 딸의 목소리를 듣고, 순간 앞이 캄캄해져서 무척 당황하고 두려웠는데 다행히 역 직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면서 시민 등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역사 순회점검과 지능형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7호선 숭실대입구역 대합실·승강장 연기…양방향 무정차 통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대합실·승강장 연기…양방향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10일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동작구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숭실대입구역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승강장과 대합실로 퍼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작구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 용접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수리하다가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숭실대입구역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치했다.
  • 노원 중심 상권 문화의거리, 간판 개선에 300만원 지원

    노원 중심 상권 문화의거리, 간판 개선에 300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의거리 일대 간판을 개선하는 상점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노원문화의거리는 지하철 4호선, 7호선 노원역과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대표 번화 상권이다. 불법, 노후 간판으로 어지럽혀진 경관을 개선하고 더 자주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상권의 활기도 되찾기 위해서다. 문화의거리 동서측 178m 구간 내 정비가 필요한 곳은 414곳 정도다. 구는 이 구간 내 철거나 교체가 필요한 정비 대상을 414개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에너지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사용해 빛 공해를 줄이고 탄소중립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간판 개선 사업에 참가하는 75개 상점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주민위원회와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8월부터는 새 옥외광고물의 제작과 설치가 시작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중심 상권인 문화의거리가 산뜻하고 멋진 간판을 달고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노원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한다

    노원구, 노원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한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의거리 일대 간판을 개선하는 상점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노원문화의거리는 지하철 4호선, 7호선 노원역과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대표 번화 상권이다. 불법, 노후 간판으로 어지럽혀진 경관을 개선하고 더 자주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상권의 활기도 되찾기 위해서다. 문화의거리 동서측 178m 구간 내 정비가 필요한 곳은 414곳 정도다. 구는 이 구간 내 철거나 교체가 필요한 정비 대상을 414개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에너지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사용해 빛 공해를 줄이고 탄소중립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간판 개선 사업에 참가하는 75개 상점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주민위원회와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8월부터는 새 옥외광고물의 제작과 설치가 시작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중심 상권인 문화의거리가 산뜻하고 멋진 간판을 달고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인천 서구 부구청장 임명

    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인천 서구 부구청장 임명

    인천시는 8일 제12대 인천교통공사 사장으로 최정규 전 인천 서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1989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시 인천지하철건설본부 건설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전국 최초의 교통 공기업으로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인천·부천 구간을 비롯해 준공영제 시내버스, 간선급행버스, 장애인 콜택시, 인천터미널, 월미바다열차 등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은 물론, 3500여 임직원 및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열린 경영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노란·하얀·파랑 ‘황홀한 삼색’…삼척 유채꽃축제 개막

    노란·하얀·파랑 ‘황홀한 삼색’…삼척 유채꽃축제 개막

    강원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20일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열린다. 2002년 시작된 유채꽃축제는 매년 30만명 안팎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동해안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은 6ha에 달하는 드넓은 벌판을 가득 메운 노란 유채꽃과 옆으로 놓인 국도 7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하얀 벚꽃길,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봄가득 희망가득’을 주제로 한 유채꽃축제에서는 버스킹, 라디오 공개방송, 평양설경예술단 공연, 가요제, 색소폰 경연 등의 공연행사도 진행된다. 버스킹에서는 레이, 솜다, 리리, 마지, 곽다한밴드 등이 무대에 오르고,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설하윤, 신승태, 김기환, 김유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 콘테스트와 페이스페인트·네일아트·샌드아트 등의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향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관광 홍보관도 운영된다. 올해 초 부산~삼척~강릉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해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삼척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유채꽃축제를 26만 5000명이 찾았고, 이 가운데 삼척시민은 7만 5000명, 외지인은 19만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유채꽃축제를 선정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체육인프라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이영주 경기도의원, 체육인프라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경기 북부지역(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 스포츠 시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영주 의원이 주관하여 마련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 지역 체육교사 8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신설지역으로 양주시 광사동을 선정해주신데 대해 임태희 교육감님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가 미래 체육계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로 양주가 최적지”라며,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동계스포츠 교육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주시가 태릉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체육교육의 요람이자 그리고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적지 선정에 교육청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주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공모가 진행 중이다. 현재 후보지로는 경기도의 양주·동두천·김포, 강원도의 춘천·원주·철원, 그리고 인천 서구까지 7개 지자체가 후보지로 선정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 대체지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거리가 가장 가깝고, 전철 1호선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전철 7호선 연장, GTX-C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반경 5km 내 소방서 및 종합병원 등 필수 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지적 강점도 크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체육교사는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양주시 유치에 감사드린다”며 “동계스포츠 뿐만 아니라 하계 스포츠 종목도 교육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천보초등학교의 체육 관련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언급하며, “체육예산에 대해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지원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는 양주시 광사동 부지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첫 삽’ 기공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첫 삽’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26일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어 왔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 노선 중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잇는 16.9km의 노선으로,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5,067억 원(국비 8,6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 북부지역의 철도 인프라 확대와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착공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영현 포천시장이 축사를 통해 덕정옥정선(3.9km) 철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및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지하철 3호선 양주 연장(광적·백석) 노선, ▲덕정옥정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부판 판교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 및 양주 서부지역·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한 ▲8호선 양주역 연장, ▲GTX-C노선 양주역 정차 등의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11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은 당초 계획보다 정차역이 축소되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정차역을 확대해야 하고,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우이경전철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외선과의 연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의 경우 별내·진접선 운영비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철도 운영비를 시·군에 일방적으로 전가하지 말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정성호 국회의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 “강릉, 환태평양 물류도시 도약…관광객 4000만명 시대 열릴 것”

    “강릉, 환태평양 물류도시 도약…관광객 4000만명 시대 열릴 것”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에게 올해는 특별하다. 강릉이 시로 승격된 지 70년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김 시장은 올해 강릉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김 시장은 지난 21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일자리 늘리기를 강조한다. “일자리 확충을 통해 강릉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강릉은 1, 3차 산업 비중이 80%에 달한다. 건강하지 못한 산업구조다. 기업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어야 한다. 그러려면 산업구조,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기업이 들어와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는 옥계항이 있다. 옥계항이 가진 무역항의 기능을 강화하고 항만을 개발할 것이다. 10만t급 8선석 규모의 옥계 신항만과 배후산단을 개발해 강릉이 세계 8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환태평양 물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바다는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닌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 -천연물 바이오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지정을 남겨 놨는데.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 8부 능선을 넘게 된다.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고 이미 240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최종 지정을 받아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도 구축해 전국 최고의 천연물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했다. “강릉~부산 개통으로 강원 150만명, 대구경북권 500만명, 부울경 770만명이 연결된 1400만명 규모의 동해안 초광역 경제권 시대가 열렸다. 강릉에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강릉선이 개통한 2017년 관광객 3000만명을 기록했다. 동해선이 개통된 올해는 40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철도망 외에도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및 TG 개설 등을 꼼꼼히 챙겨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남은 민선 8기 동안 중점을 둘 분야는.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일부 선석을 컨테이너 취급 가능한 부두로 바꾸는 내용을 반드시 반영시킬 것이다. 천연물 바이오국가산단 예타를 신속히 통과할 것이다. 경포호 환경 개선을 비롯해 대관령케이블카, 향호 국가·지방정원, 집라인, 해변열차 등 관광시설을 확충할 것이다. 초대형 숙박시설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다.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
  • ‘옥정~포천 광역철도’ 첫 삽…2030년 준공 예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첫 삽…2030년 준공 예정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 26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잔디마당에서 강수현 양주시장과 백영현 포천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영상기념사를 통해 “옥정포천선으로 시작되는 경기북부 전철시대는 북부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16.9㎞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조 506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정거장 4개소,경정비용 차량기지 1개소가 만들어진다. 공사는 양주시 구간인 1공구와 포천시 구간인 2,3공구로 나뉘어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이 승인된 1공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포천지역 최초의 철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포천에서 의정부,서울,인천지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개통할 경우 포천시청에서 7호선 도봉산 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승용차(43분) 대비 5분,버스(62분) 대비 24분이 단축된다. 철도 이용자 증가에 따라 기존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주요간선 도로의 통행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구간인 2,3공구는 현재 설계가 완료돼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옥정 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성공 기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옥정 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성공 기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6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함께 뜨며 건설공사의 차질없는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광역철도 기공식 행사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힘, 이천2) 위원장과 서성란(국힘, 의왕2), 이영주(국힘, 양주1)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도봉산역에서 경기포천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2단계 구간인 ‘옥정~포천 노선(16.9㎞)’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여 정거장 4곳(양주 1곳, 포천 3곳)과 차량기지 1개소 등을 총 1조5,067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기북부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포천에서 양주, 의정부, 서울, 광명, 부천을 거쳐 인천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허원 위원장은 “경기북부 주민들은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한 많은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면서, “오늘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공식을 계기로 양주시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철도교통 혁신과 지역 발전의 시발점이 되도록 모든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즐기는 DMZ”…여행·체험 잇달아

    “즐기는 DMZ”…여행·체험 잇달아

    분단의 현실을 느끼며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DMZ(demilitarized zone·비무장지대)에서 여행·체험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강원도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접경지역 시군에서 ‘DMZ 평화의 길 관광 페스타’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Do!MZ와 함께하는 King받는 여행’을 주제로 한 페스타는 버스킹과 트레킹, 캠핑,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진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에서 진정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다”고 말했다. 5월부터는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을 운영한다. 힐링여행은 SNS홍보단과 함께 생태 탐방을 하고,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6월 14일에는 고성에서 ‘2025 Tour de DMZ 고성 그란폰도’가 열린다. 코스는 고성종합운동장~명파~제진검문소~국도 7호선~미시령 옛길이다. 이희열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DMZ가 가진 생태적,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남 5개 지역 대설주의보…차량 전도·지리산 부분 통제

    경남 5개 지역 대설주의보…차량 전도·지리산 부분 통제

    18일 경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산청·함양·거창·합천·하동 등 5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한다. 예상 적설량은 서부 내륙 3~8㎝다. 많은 곳은 10㎝ 이상 눈이 내릴 수도 있다. 중·동부 내륙은 1∼5㎝, 남해안 1㎝ 내외로 예보됐다.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와 도로 통제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 45분쯤 함양군 서상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 방면 서상나들목(IC)을 주행하던 5t 화물차가 미끄러져 전도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량이 많지 않아 정체도 없었다. 오전 8시 30분쯤에는 함양군 국지도 37호선 5.5㎞ 구간과 함양군 지방도 1023호선 5.6㎞ 구간 도로가 통제됐다. 또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대설주의보로 오전 2시부터 저지대 탐방로 2곳을 제외한 산청과 함양지역 모든 등산로가 폐쇄됐다. 지리산에는 장터목 등 5개 대피소에서 등산객 15명이 대피 중이다. 오전 6시 기준 창원·통영·사천·김해·양산·거제·고성·남해·하동·산청 등 10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강풍주의보는 초속 14m 강한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하거나 파고가 3m 이상 될 때 발효한다. 경남지역 최저 기온은 영하 3도, 최고 기온은 9도로 예보됐다.
  • 630평 생활용품점도 입점 ‘랜드마크’

    630평 생활용품점도 입점 ‘랜드마크’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초역세권에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 2만 3000여명에 8000여 가구의 주거 배후 수요를 확보한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아주택산업이 시공을 맡아 지난 1월 10일부터 38호실을 대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15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근무하는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등과도 맞닿아 있어 회사원들의 상가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편리한 자주식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630평 규모의 대형 생활용품점 입점이 확정돼 집객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등 각종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구로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지의 정중앙에 있어 주거타운 선점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천왕초등학교, 천왕중학교, 구로고등학교가 있다. 근처에 소재한 천왕산 가족캠핑장, 푸른수목원, 안양천 등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의 유동인구가 많아 외부 고객 유치도 수월하다. 대로변에 최대 15m의 넓은 전면이 보이도록 설계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빼어나며 입주한 상가들은 다양한 노출을 통해 풍부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 확장 개통...시민 편의 증진”

    김성준 서울시의원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 확장 개통...시민 편의 증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6출입구(구. #4 출입구) 승강편의시설(E/S) 확장 개통식에 참석해, 앞으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이용객 밀집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최신식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로 설치해 이동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이 완화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서남권의 관문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수도권 광역철도망과 연결되는 주요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중심지다. 그러나 그간 승강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성준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해왔다. 김 의원은 개통식에서 “이번 승강편의시설 확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이번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의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공중화장실 설치 촉구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공중화장실 설치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칠성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역사 내 공중화장실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남구로역은 2·5번 출구 인근에 인력시장이 자리 잡고 있어 과거에도 공중화장실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이력이 있다”라며 “2013년 구로4동 주민자치회관 부지 내에 공중화장실을 조성했지만, 이는 1·6번 출구 역사와 거리가 있으며 유동인구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에서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화장실 설치에 약 87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내부 검토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는 상식적으로 너무 과다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예산 규모가 커질수록 사업 추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져 결국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역사 내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등 예산을 충분히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공중화장실 설치를 위한 현실적인 예산 재검토와 설치 계획 수립 즉각 추진 ▲예산 검토 과정과 산정기준 재검토를 통한 합리적인 예산 편성 개선 방안 마련 ▲공중화장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화장실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화장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로, 선진국일수록 공중화장실의 수준이 높다”면서 “87억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검소한 화장실만으로도 시민들의 기본적 필요는 충족될 수 있으므로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조치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배우 류진, 부동산 투자 실패 털어놔…“○억 날렸다”

    배우 류진, 부동산 투자 실패 털어놔…“○억 날렸다”

    배우 류진이 부동산 투자 실패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류진은 이사 갈 집을 찾아 나섰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 중인 류진은 “(청라에) 지하철 7호선이 공사 중이다”라며 “완공되면 역세권 되는 거지. 집값 올라가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근데 왜 이사 가세요?”라고 묻자 류진은 “집주인이 나가라니까. 우리 집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최근 청라 집값이 크게 올랐다가 다시 하락했다고 설명한 류진은 “집값의 핵심은 역세권보다 학군”이라며 부동산 투자 소신을 밝혔다. 이어 공인중개업소에 방문한 류진은 청라 내 다른 집값이 2배 오른 것을 보며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부러워했다. 류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아파트를 샀다가 실패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류진은 “결혼하고 상암동에 7년을 살았는데, 당시 상암동의 청사진이 엄청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만 해도 GTX 들어오고 개발된다고 해서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2006년 말에 신혼집으로 상암의 한 아파트를 7억에 가깝게 샀다”며 “거의 10년을 보유했는데 나중에 팔 때 가격이 7억 5000만원이었다”라고 고백해 탄식을 자아냈다. 류진은 “솔직히 말하면 재테크 실패한 거죠”라고 말했다. 공인중개사는 류진이 살던 아파트의 현재 시세를 보며 “낮은 게 15억 5000만원, 높은 게 18억”이라며 “2014년에 팔고 나서 계속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류진은 “10년을 보유했다고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 시공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4월 분양 예정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 시공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4월 분양 예정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오는 4월 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 그룹의 계열사인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맡았고, 7호선을 통한 빼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으며 풍부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상반기 수도권을 대표할 ‘핫 플레이스’라는 평가다.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1동 일대(부평 산곡 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45층 총 2,475가구 대단지로 1,24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 그룹의 계열사인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맡았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시공하는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7호선 산곡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자리한 점이 단연 특징이다. 7호선 이용 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도 1시간 내에 도달 가능하다. 산곡역에서 GTX-B(예정) 개통이 예정된 부평역(수도권1호선∙인천1호선)까지도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를 통해 차량으로 서울 접근성도 수월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이용 시 수도권 곳곳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를 두루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먼저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산곡초와 산곡초병설유치원을 품고 있으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인천외고, 명신여고 등으로 도보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라 입주민 생활편의도 한껏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단지 맞은편에 롯데마트가 위치한 점도 돋보인다. 산곡역과 대로변에도 병원, 식당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고,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북측 공병단 부지는 대형 복합 쇼핑몰로 개발(계획)이 추진중이다. 단지 북측으로 장수산과 원적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둘레길 코스 16곳 중 4코스인 원적산 둘레길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일대 정주 여건도 꾸준히 개선돼 신주거타운 형성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북측 산곡6구역, 남측 한양아파트2단지, 산곡3구역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중이라 단지 주변은 1만 5,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3보급단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도 공원과 녹지 등으로 개발 예정이라 주거 인프라는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단일 효성 해링턴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에 띈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했으며, 전용면적 39㎡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기대되며, 84㎡는 타입에 따라 4베이, 알파룸, 3면 발코니 구조 등을 선보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96㎡은 4베이 구조에 알파룸, 드레스룸 등 보다 넓은 넉넉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소셜키친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고, 주변 개발호재도 많아 일대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오래 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다”라며 “단일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시공하는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견본주택은 단지 부지인 인천 부평구 산곡1동에 4월 오픈 예정이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역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 생긴다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역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 생긴다

    2025년 서울지하철 역사 내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지난 2월 25일 진행된 제328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의 2025년도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서울 지하철역사 내 공실상가를 활용한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 유치계획을 확인했다. 서울교통공사의 사회기여형 상가에 설치될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공사의 부대사업으로, 2~7호선 공실상가 중 면적(60㎡), 층고(2.7m) 및 편의시설이 부합하는 후보지를 선정한 후 각 구청과 협의해 조성할 예정이다. 작년 10월 31일 김원중 의원과 서울시체육회, 서경대 스포츠융복합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던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과 공간 활용 방안 토론회’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국의 파크골프 인구는 약 16만 6000여명에 이르며 파크골프장의 수도 400여 곳이지만, 2024년 10월 현재 서울의 파크골프장은 16곳에 불과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족한 파크골프장의 대안으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필요하며 공공기관, 복지관, 그리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입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고, 김원중 의원은 서울시와 교통공사에 시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뜻을 반영한 “지하철역사내 공실상가를 활용한 실내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을 환영한다”라며 “지하철역사의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시설이면서 장기 공실 상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1만 5000여명의 파크골프인이 기대하는 역사 내 시니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교통공사와 각 구청이 신속히 협의·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먹골역 시민건강 충전소, 바이크 스테이션 만든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먹골역 시민건강 충전소, 바이크 스테이션 만든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중랑구에 있는 지하철 7호선 먹골역 내에 시민건강 충전소 역할을 하게 될 바이크 스테이션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펀 스테이션은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여의나루역, 뚝섬역, 문정역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는 이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시의원의 지역별 균형을 맞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중랑구 먹골역도 펀 스테이션 대상지로 선정됐다. 박 시의원은 유동인구가 적은 먹골역에 많은 주민과 외부 이용자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최근 기획안에 따르면 먹골역에 실내 사이클링 스피닝 자전거 라이딩 공간과 스마트 피트니스 공간이 조성되어 바이크 스테이션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 시의원은 “중랑구 주민들의 활기찬 운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다감각형 피트니스 스테이션이 완성되면 먹골역 주변도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스마트 피트니스 공간도 조성하여 세대를 초월하여 어우러질 수 있는 펀 스테이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원은 “작년에 말씀드렸던 운영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게 되었지만, 최대한 빨리 주민분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웃음이 넘치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먹골역 바이크 스테이션은 2월 내에 디자인(안)이 확정되면 이른 시일 내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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