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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올 가을 아파트 시장에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9.1 부동산대책’ 등 각종 부동산 시장 부양책 때문이다. 특히 향후 2017년까지 신규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기존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 서울 신도시로 불리는 ‘In 서울’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개관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홍보관에는 문의전화와 내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분양한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서 면적대와 층향에 따라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공급하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에 신규 분양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의 분양 문의가 벌써부터 잇따르고 있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마곡지구 내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단지보다도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산업∙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하는 등 마곡지구에 예정되었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문의 1599-9355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상봉동 이노시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48층 초고층 아파트인 상봉 ‘프레미어스엠코’의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11층에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로 조성되는 대규모 쇼핑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323개의 판매•업무•문화시설 점포가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형 테마파크 쇼핑몰 ‘엔터식스’와 10년간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상봉역과 망우역 대로변에 인접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천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 중

    [부동산 플러스] 부천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 중

    두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두산위브 트레지움’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1843가구의 대단지로 121㎡와 141㎡로 이뤄졌다. 141㎡가 4억 6000만원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강남까지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단차를 모두 없애 어린이나 어른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다. 가구 환기시스템을 설치,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도록 했다. 열병합 발전 설비를 설치, 에너지 요금을 1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즉시 입주 가능. (032)684-8711.
  • ‘상도 휴엔하임’ 대학가, 학원가 탄탄한 배후수요

    ‘상도 휴엔하임’ 대학가, 학원가 탄탄한 배후수요

    계속되는 초저금리 현상에 수익형 소형주택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인기도 탄탄한 배후수요 및 역세권 입지를 갖춘 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수익형 소형주택의 제1 투자요건으로 손꼽히는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야 말로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꼽힌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상도 휴엔하임’은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 30초로 이용 가능해 역세권을 넘어 ‘초를 다투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장승배기역을 이용해 1호선 및 2호선, 4호선 등의 환승이 용이해 가산, 강남, 여의도 및 영등포 등을 10분대로 누릴 수 있어 출퇴근 임대수요까지 풍부하다. 이러한 투자의 기본요건을 완벽하게 갖춘 수익형 투자상품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수익형 주거상품의 절대적인 조건인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상도 휴엔하임은 노량진학원가가 인접하고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이 인접해 총 6만여 명에 달하는 거대한 배후수요를 거느려 공실률 걱정 없이 탄탄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경전철 서부선의 서울대입구역까지 연장 계획으로 향후 임대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노량진재정비촉진사업 및 노량진수산시장의 현대화 진행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상도 휴엔하임은 롯데백화점 보라매점, 용산 아이파크몰, 노량진수산시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물론 중앙대부속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상도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에 국사봉중교, 장승중교, 성남중고교, 숭의여중고교, 서문여중고교, 경문고교 등으로의 등하교가 편리하다. 삼성 에스원(SECOM) 3년 무상 제공으로 거주자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부재 시에도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지상 주차장 등을 갖추었다.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지상 15층의 규모로 25㎡, 22㎡ 평면 타입, 풀 옵션으로 구성되며, 총 298세대를 공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7호선 장승배기역 4번출구 쪽에 개관 중이다. 문의: 02-824-84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40대 젊은 고소득 전문직 몰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30,40대 젊은 고소득 전문직 몰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 9.1대책으로 더욱 희소가치 높아진 ‘강남재건축’강남 부자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 - 강남 재건축 아파트 중 한강변 희소성과 주거여건 좋은 반포생활권 중심에 생기는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분양에 관심 폭주 LTV DTI 완화 및 9.1 부동산 대책 발표까지 연이은 부동산 대책발표로 희소성이 크고 프리미엄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에 고액 자산가들이 몰리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비중을 살펴보면 부동산 자산비중이 높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평균적으로 주택, 건물, 상가 등 부동산자산이 54.1%, 금융자산이 39.6%, 예술품과 회원권 같은 기타 자산이 6.3%를 차지해 부동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때문에 부자들의 경우 부동산 투자를 신중하게 하는데 이러한 가운데 부자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는 것이 강남 재건축이다. 강남 재건축은 그 희소성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강남권은더 이상 새로운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기 힘든 지역이기에 재건축 아파트 분양을 통해 강남권에 진입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쉽게 살 수도 없는 곳으로 강남권 재건축 분양은 강남권에 입성할 수 있는 몇 안 남은 기회이다. 특히, 반포지역은 강남에서도완벽한 생활인프라와 최고 명문학군, 한강변이라는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부자들이 가장 눈 여겨 보는 땅이다. 특히, 지난해 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웠던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 아파트는 주 계약자가 30,40대의 젊은 고소득, 전문직이 대다수인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음에도 젊은 계약자가 많았던 것은 자산가 부모들이 자식에게 집을 구입해 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액자산가일수록 자식들에게 집을 사줄 때도 투자가치가 높은 우량주 아파트를 사주는데,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경우 현재 공급 중인 아파트에서 가장 적합한 아파트로 2회차 분양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나 반포 자이 등 강남 랜드마크 아파트라 불리는 곳의 입주민들도 많이 아크로리버 파크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의 경우 평균 18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며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됐고, 현재 웃돈이 최대 1억원이 넘게 붙었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 총 1,612세대 대단지∙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중 금번 분양하는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전용면적 59~164㎡로 213세대가 9월 일반분양된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교육,교통,문화,편의시설 등 완벽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반포의 중심에서도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여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한강 프리미엄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단지에는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과 연결되는 진출입 통로가 있어 조깅이나 산책 등을 하기에 좋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 재건축 아파트로는 처음 특별건축구역이 적용돼 최고 38층 초고층으로 건설된다. 다른 반포지구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최고 층수는 34~35층인데 비해 향후 반포동 랜드마크 단지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국내 최고의 명문학군이 포진해있다. 자사고인 세화여고와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를 비롯해 세화여중, 신반포중,반포초,잠원초,반포중,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등 쟁쟁한 강남 최고학교들이 통학권 내에 위치해 있다.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강남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최고가 명품 단지인 만큼 설계도 최고급이다.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한강을 한눈에 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하늘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주민라운지,코인세탁실, AV룸,음악연습실과 같은 문화편의시설이 단지 곳곳에 마련됐다. 세대별 내부도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설계를 추구했다. 천장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cm나 더 높은 2.6m로 설계해 차별화되는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또한 주방싱크대에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여 처리되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는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세미 홍보라운지를 견본주택 바로 옆에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교통예상(추석 고속도로 예상), 추석 귀경길·귀성길 정체일·우회도로 어디?

    추석 교통예상(추석 고속도로 예상), 추석 귀경길·귀성길 정체일·우회도로 어디?

    ‘추석 교통예상’ ‘추석 고속도로 예상’ ‘귀성길 정체일’ 추석 교통예상(추석 고속도로 예상) 및 귀성길 정체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회사들이 5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가면서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겠다. 추석 교통예상을 내놓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 정체는 5일 오후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밤늦게까지 막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6일은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하루 전인 7일 귀성길은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막히겠지만 전날인 6일보다는 덜할 걸로 예상되고 있다. 또 추석 당일에는 귀성길·귀경길 모두 정체가 극심할 전망이다. 다음날인 9일에는 주요 고속도로 귀경길이 오전 10시부터 밤늦게까지 막힐 것으로 예상되며 대체휴일제가 적용되는 10일은 경부와 서해안 일부 구간만 오후에 막힐 걸로 보인다. 과거 명절기간 교통 분석 결과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우회도로 이용 시 최대 1시간 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우려되는 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은 이 구간의 우회도로로 안산 양촌IC에서 국도39호선에 진입, 화성 율암 교차로에서 국도82호선→77호선의 이용이 가장 바르게 고향을 가는 길로 추천된다. 또 화성 율암교차로에서 국도39호선과 국도38호선을 이용할 경우 서평택IC까지 최대 29분 단축돼 이 방법도 유용하다. 아울러 인천·시흥 등 수도권 서부에서 서해안 방면으로 내려오면 작년에 개통한 평택시흥선 이용 시 최대 39분이 단축되지만 서해안선과 합류하는 서평택 분기점에서의 정체발생은 불가피하다. 그 밖에도 경부-양재~안성 구간은 용인서울고속도로(헌릉~홍덕)를 경유하는 우회도로가 비교적 원활하고 중부-하남~오창 구간의 경우 하남 천현삼거리에서 국도 43호선을 경유하는 우회도로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관측된다. 귀성길·귀경길 정체일 및 추석 교통예상 등과 관련된 실시간 고속도로 정보는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 국가교통정보센터,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년 숙원’ 방배로~서초역 도로 내년 말 착공

    ‘12년 숙원’ 방배로~서초역 도로 내년 말 착공

    12년에 걸친 협의 끝에 방배로~서초역 도로가 내년 말 착공된다. 동작구와 강남권을 잇는 도로라는 점에서 관련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손꼽혀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26일 “2018년 중순쯤 도로를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공사 구간에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내년 10월 경기 안양시로 이전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방배로~서초역 도로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7호선 내방역을 연결하는 것으로, 길이 1280m다. 서리풀공원 밑에 355m 길이의 터널은 6차로, 나머지는 8차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정보사령부 부지에 대한 잔여보상비와 착공비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초역에서 내방역을 가려면 방배역으로 돌아야 한다. 크게 보자면 355m의 터널만 뚫으면 되는데 강남권에서 동작 방향으로 이동하려면 남부순환로, 사평로, 방배로, 반포로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할 수밖에 없다. 사실 시는 이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2002년 발표했지만 정보사령부 이전 지연으로 10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젠 안양의 이전 부지 공사가 90% 이상 마무리되면서 내년 말까지 이전을 마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정보사령부의 이전으로 관련 부지 역시 10여년 만에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가 이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이 부지를 아파트용지로 공개 매각하기를 원하면서 관광·문화 시설로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서초구 측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견을 좁혀 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을 관광·문화 시설로 개발해 세빛둥둥섬, 예술의전당 등과 함께 문화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방안을 지난해 12월 시에 제출했다”면서 “국방부와 이런 기본 골격 안에서 부지 매각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세부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배로~서초역 구간 도로 건설로 교통 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뿐더러 주민시설 유치로 지역 발전에도 단단히 한몫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뉴타운 지역 5곳서 4300여 가구 쏟아진다

    서울 뉴타운 지역 5곳서 4300여 가구 쏟아진다

    서울시 뉴타운 지역 내에서 하반기 모두 43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뉴타운 출구전략을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 재선 이후 공급되는 뉴타운 지역 아파트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신길, 왕십리 등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5곳 9797가구로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31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타운 사업 추진 3년 만인 2012년 1월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 정비 방식을 기존의 지역을 싹 갈아엎고 새로운 거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방식을 지양한다. 기존 주거지를 보존하면서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서울시가 설치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재생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그 결과 뉴타운·재개발 지역 600여곳 가운데 180여곳의 정비 및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뉴타운은 재개발 사업에 비해 도로, 학교, 공원 등의 시설이 새로 정비되는 것이라 요즘과 같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뉴타운 지역 분양 물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앞으로 부동산 개발 방식이 이런 대규모 개발 방식을 피하게 되는 만큼 새로 나오는 뉴타운 물량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하반기 뉴타운 분양 단지들은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2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어 조경이나 주민 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에서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172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해 10월 11구역에서 선보인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949가구)’에 이어 신길뉴타운에서는 두 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이고 타임스퀘어, 보라매병원 등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대방초, 강남중, 영신고 등 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는 오는 11월 지하 6층~지상 28층 32개동, 전용면적 40~115㎡ 2529가구 가운데 117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단지와 마주하고 있고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2, 5호선·중앙선·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시공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이 맡는다. GS건설은 오는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 1구역에서 ‘경희궁 자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상 10~21층 30개동, 전용면적 25~129㎡ 2415가구(일반분양 1077가구)로 이뤄진다. 모두 4개 블록에 지어지며 1블록은 임대, 2~4블록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4블록에는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이 가깝고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종합병원이 가깝다. 대림산업도 올해 안에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서 191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119㎡ 62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MLB] ‘야구광’ 부시 전 대통령, 지터 텍사스 고별전에 깜짝 등장…13년 전 사진 선물

    ‘야구광’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주장 데릭 지터(40)의 텍사스주(州) 고별 경기에 깜짝 등장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양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특별히 마련한 지터 고별 환송 행사에 참석해 은퇴하는 지터와 포옹을 하고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지터는 각 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고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텍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먼저 현역을 접은 ‘퍼지’ 이반 로드리게스와 마이클 영이 나와 지터에게 텍사스 지역 기념품인 카우보이 부츠와 지터의 자선 재단 ‘턴 2 재단’ 기부금 1만 달러를 선수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검은색 바탕의 부츠에는 양키스의 로고와 지터의 이름이 박혔다. 기념촬영에 이어 전광판에서 지터와의 추억을 회고하는 부시 전 대통령의 영상이 흘러나오자 객석의 관중은 박수로 환호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 출신인 부시 전 대통령은 정계 은퇴 후 댈러스에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세운 텍사스 지역 유지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뉴욕 9·11 테러 한 달 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서 충격에 빠진 미국민에게 희망과 부활의 메시지를 던졌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따라 텍사스 더그아웃에 머물다가 그라운드로 나온 그는 당시 양키스의 주장 지터와 시구 전 환담하던 장면을 담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은퇴 선물로 건넸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은 내년부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터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안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골프 클럽 세트와 카우보이 보자, 카우보이 부츠를 선사했다. 다시는 야구계에 복귀해 괴롭히지 말고 여생을 편안하게 즐기라는 뜻에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라며 패들 보드를, 시카고 컵스는 유서 깊은 홈구장 리글리필드의 점수판에서 숫자 ‘2’를 떼어내 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방망이와 베이스로 만든 특별 벤치를 전달했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지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전 홈구장 킹돔의 좌석을 뜯어 줬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터를 위해 특별히 만든 나파 밸리의 와인을, 클리블랜드는 전자 기타 한 대를 선사했다. 모든 선물은 양키스 유니폼인 흰색 바탕의 줄무늬 유니폼 위에 지터의 등번호 2번을 새긴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지금껏 가장 성대하게 환송한 구단은 양키스의 ‘한 지붕’ 라이벌 뉴욕 메츠다. 메츠는 뉴욕 지하철 타일을 뜯어 붙여 만든 숫자 2를 형상화한 번호판과 지하철 7호선(시티필드행)과 4호선(양키스타디움행) 열차가 마주하는 케이크를 제작해 양팀이 벌인 ‘지하철시리즈’의 추억을 지터에게 상기시켰다. 대부분 구단이 ‘턴 2 재단’ 기부금으로 5천∼1만 달러를 낸 데 반해 메츠는 기탁금으로 상징적인 2만2천222 달러 22센트를 통 크게 수표에 적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지여건 훌륭한 대림역 ‘포스큐’ 오피스텔, 분양 문의 쇄도!

    입지여건 훌륭한 대림역 ‘포스큐’ 오피스텔, 분양 문의 쇄도!

    현재 서울 서남부권이 개발호재로 가득하다. 강서구 마곡지구 내 의료복합단지, 구로구 CJ공장부지에 들어서는 40층 복합산업시설, 영등포구 구치소 이전에 따른 네오컬쳐시티 개발, 금천구 도하부대 개발사업 등 노후했던 서남부권도 이제는 점차 개발에 탄력이 붙으면서 분양시장에도 반가운 훈풍이 불고 있다. 이미 구로구와 금천구는 서울지역 오피스텔 수익률 정상에 올라있는 만큼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 이 지역은 분양가 대비 월세가 높아 투자하기엔 제격이라는 평이다. 여기에 환승역세권, 각 주요 관공서, 공원까지 붙어있다면 어떨까?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은? 우선, 토목공사부문 1위 기업인 포스코플랜텍이 시공한 “포스큐”라는 것이다. 포스큐는 서울 구로구 공원로 11에 위치하며 지하4층 ~지상 20층, 1개 동, 오피스텔 289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175가구로 총 464세대이다. 전용면적 19.01~21.25㎡ 4개타입, 풀옵션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A타입이 354가구로 가장 많다. 둘째, 수요가 끊이지 않을 탁월한 “입지+환경”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포스큐’가 들어설 구로구 일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가 조성,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현재 16만 명인 상주인구는 ‘G밸리 2020프로젝트 비전’에 따라 25만 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스큐’는 현장 전면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거리공원과 바로 마주하고 있으며,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도림천도 도보 1~2분 거리다.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로 지역민들의 이용도가 높다. 또, 행정중심업무지구로 구로구청, 경찰서, 등기소, 도서관 등이 있고 구로 고대병원 또한 근접해있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이른바 싱글벨트라 불리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까지는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여기에 디큐브시티와 테크노마트 등이 위치한 1?2호선 신도림역도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로?영등포 등의 서부권을 비롯해 여의도, 신촌?홍대,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셋째, 거주자 입장을 고려한 “관리비절감”이 특징이다. 단지에는 그간 아파트 위주로 도입됐던 에너지절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우선 옥상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공용부분 전기료를 충당할 예정이며,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고려해 단열 효과가 뛰어난 로이유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대 안에는 LED등을 적용해 전기료와 교체시기 부분에 중점을 뒀다. 넷째, 현실적인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다. 분양가는 주력 평형인 A타입 기준으로 1억2300만~1억2900만원대(VAT 포함)로 책정됐다. 지난 2011년 9월 대림역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됐던 오피스텔의 같은 면적 대 분양가보다 700만원~1200만원가량 낮은 금액이며, 인근 임대료 시세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5만~65만원 수준이다.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50% 융자무이자 조건으로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867-3838)으로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선릉역 폭발물’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경이 출동했으나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이처럼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람시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폭발물 오인 소동이 반복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 쓰레기통 옆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긴급 출동했다. 군경 조사 결과 이 물체는 시중에서 3만원 내외에 팔리는 다이너마이트 형태의 알람시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계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생긴 막대 7개를 묶음 위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 등이 붙어 있어 마치 시한폭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던 해당 빌딩과 주변 건물 입주자 50여명은 전원 대피해 1시간여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다이너마이트 알람 시계 표면의 지문을 감식 중이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계는 출시 이후 잇따라 문제를 일으켜 왔다. 지난해 7월 14일에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골목길 전봇대 밑에서, 같은해 8월 29일에는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맥도널드 주차장 앞에서 같은 종류의 알람 시계가 발견돼 군경이 출동했다. 올해 1월 19일에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택가에서 한 40대 남성이 건전지가 다 떨어졌다며 버린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 때문에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지만 잘못 버려져 발견될 때마다 경찰력이 크게 소모되고 있다. 소동이 거듭될 경우 진짜 폭발물이 있어도 시민들이 제때 신고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답답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여름은 주택시장 비수기다. 이 시기는 가을 전세시장에 대비, 미리 물건을 찾는 계절이기도 하다. 전세물건을 고르기 위해서는 역세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찾는 게 유리하다. 특히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와 입주 2년을 맞는 대단지는 전세 물건이 많아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고, 값도 상대적으로 싸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에서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마포구. 4개 단지 5407가구다. 아현3구역 재개발 아파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오는 9월에 입주한다. 59~145㎡, 3885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2, 5호선 환승역인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셋값은 59㎡는 3억 5000만~3억 8000만원, 84㎡는 4억~4억 5000만원 정도. 도심이 가까워 전셋값은 비싸지만 물건이 많아 골라잡을 수 있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답십리 래미안위브도 다음달 집들이를 한다. 59~140㎡, 2652가구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지선 신답역이 가깝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진입도 쉽다. 전셋값은 59㎡가 3억 1000만~3억 4000만원, 84㎡는 3억 4000만~3억 7000만원 정도다. 포스코건설이 서초구 내곡지구 1블록에 짓는 서초더샵포레스타 1단지도 다음달 입주한다. 59~114㎡, 1049가구가 전세 대상 아파트다. 85㎡ 이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85㎡ 초과 아파트만 전세 입주가 가능하다. 101㎡ 전셋값이 4억 4000만~4억 5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수도권에서도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와동동에는 오는 11월 롯데캐슬 아파트 59~126㎡, 1880가구가 입주한다.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전세 매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주변 전셋값은 84㎡가 1억 8000만~2억원이다.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 죽률동에 짓는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도 이달 말 입주한다. 59~84㎡, 1221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왕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 1억 5000만~1억 7000만원, 84㎡ 1억 7000만~1억 8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인천에서는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삼성래미안부평이 오는 9월 입주한다. 59~114㎡, 1381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하철2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는 2억 2000만원 안팎, 84㎡는 2억 8000만~3억원 정도에 형성됐다. 포스코건설이 지은 연수구 송도 더샵그린워크(D16블록)도 9월에 입주한다. 59~101㎡, 736가구다. 59㎡는 1억 5000만~2억 2000만원, 84㎡ 1억 8000만~2억 5000만원 정도다. 입주 2년차를 맞은 대단지로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엠코타운 센트럴파크가 있다. 오는 9월이면 입주 2년차로 59~118㎡, 1559가구다. 59㎡는 4억~4억 3000만원, 84㎡ 5억원 안팎이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3293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는 10월이면 입주 2년이 된다. 59㎡ 전셋값은 3억~3억 2000만원, 84㎡는 3억 7000만~4억 2000만원을 부른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8곳 6635가구), 고양시(5곳 3805가구), 남양주시(5곳 3297가구), 파주운정신도시(2곳 3168가구) 등도 입주 2년차로 전세 물건이 많이 나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버스 기사 없는 사이 ‘펑’…인명피해 상황은?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버스 기사 없는 사이 ‘펑’…인명피해 상황은?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버스 기사 없는 사이 ‘펑’…인명피해 상황은? 7호선 상동역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 119 안전센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7분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문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버스폭발, 운전기사 자리 비운 새 ‘펑’…버스 전소했는데 승객은?

    부천 버스폭발, 운전기사 자리 비운 새 ‘펑’…버스 전소했는데 승객은?

    부천 버스폭발, 운전기사 자리 비운 새 ‘펑’…버스 전소했는데 승객은? 7호선 상동역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 119 안전센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7분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문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7호선 상동역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 119 안전센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7분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날 버스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녁에 1번 출구서 만나”… 밤마다 교통지옥으로 변하는 ‘강남역’

    “저녁에 1번 출구서 만나”… 밤마다 교통지옥으로 변하는 ‘강남역’

    지난해 서울 거주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56분이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이들의 평균 출근 시간은 80분이었다. 전체 평균은 68분이다. 이 중 46분을 대중교통을 타거나 기다리는 데 쓴다. 출퇴근을 감안하면 하루 1시간 30분을 대중교통과 함께 지내는 셈이다. 하지만 늘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기억 속에는 간신히 끼어 타 앞뒤로 사람에 눌린 채 이동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조금이라도 러시아워와 혼잡한 환승역을 피할 수는 없을까. 빅데이터로 대중교통 이용 형태를 분석해 봤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강남역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숨이 목에 턱 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불편해요. 서울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은 없다지만 출퇴근 시간 강남역은 말 그대로 지옥이 따로 없어요.” 지난 19일 저녁 6시 25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만난 직장인 나모(33)씨는 집이 있는 지하철 2호선 대림역에서 회사가 있는 강남역까지 25분 거리를 오가는데, 출퇴근 시간이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나씨는 “강남역에는 1번 출구로 나오면 역삼역까지 테헤란로에 사무실이 집중돼 있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고, 저녁에는 직장인에다 강남역 주변 음식점과 술집을 찾는 대학생 등 일반인도 많아서 죽을 맛”이라고 전했다. 서울 지하철 강남역은 지난해 지하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곳이다. 이날도 역시나 꽉 막힌 인파로 움직일 틈이 없었다. 퇴근하는 사람과 강남역 근처에서 저녁 약속을 잡은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몸을 부딪치며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서울 시내에서 저녁 시간에 막히는 도로를 피하는 방법은 지하철이나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버스 등 대중교통뿐이다. 하지만 거의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97% 이상은 ‘T머니 카드’를 쓴다. 후불 신용카드로 이용하는 경우도 T머니 카드가 내장돼 있다. 이 카드를 만드는 한국스마트카드를 통해 지난해부터 올 5월까지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를 받아 분석해 봤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강남역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다른 지하철역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이용객이 가장 많다. 하지만 강남역은 출근 시간보다 오후 이용객이 많고 저녁 이용객은 더 많다. 올 1월부터 5월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볼 때 출근 시간 중 피크대인 오전 8시부터 30분간은 하루 평균 1818명이 강남역을 이용한다. 정오가 되면 30분간 2029명으로 이용객이 2000명대를 넘어선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3000명을 넘고, 오후 6시부터 30분 동안에는 7026명으로 하루 중 최고치를 기록한다. 이후 수는 줄지만 한잔 걸친 직장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오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6274명으로 두 번째 피크를 이룬다. 많은 식당과 유흥가 때문에 아침보다는 낮이, 낮보다는 밤이 더 활동적인 곳이라는 뜻이다. 올 1~5월 강남역에서 가장 대중교통 이용객이 적었던 날은 설 연휴 때였다. 설날 당일인 1월 31일이 1만 7261명으로 승객이 가장 적었다. 연휴였던 2월 1일(3만 6597명), 1월 30일(3만 1190명) 순이었다. 가장 이용자가 많았던 날은 설 연휴 2주 전 금요일이었던 1월 17일로 무려 15만 972명이 이용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서 저녁 약속은 큰 영향을 미친다. 올 1~5월 사이 가장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날은 ‘금요일’이다. 하루 평균 1426만 536명이 지하철(1~9호선 및 분당선)·시내버스·광역버스·마을버스 등을 이용했다. 화요일이 두 번째로 1402만 9467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수요일(1397만 676명)은 3위였다. 통상 주말을 앞두고 저녁 약속을 가장 많이 잡는 금요일에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이용객이 적은 날은 일요일로 819만 3015명이었다. 주중에 가장 이용객이 적은 날은 목요일(1372만 6461명)이었다.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중 가장 이용을 많이 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로 1~5월 10억 8365만 5610명이 이용했다. 시내버스가 6억 5033만 3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마을버스는 1억 7836만 4128명이었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9230만 977명으로 가장 적었다. 1~5월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들은 하루 평균 1272만 5703명이었다. 서울시내에서만 다니는 대중교통이 아니라는 점에서 광역버스를 제외하면 하루 평균 이용객은 1266만 4570명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1099만 7376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 인구(1038만 8055명)보다 많은 수다.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올해 1~5월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 가운데 지하철 이용 비율은 56.7%로 지난해(47.7%)보다 크게 늘었다. 시내버스는 34%로 지난해(41.4%)보다 7.4% 포인트 줄었고, 마을버스도 9.3%로 지난해(10.9%)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한 날은 12월 24일이었다. 하루 동안 1330만 9000명이 이용했고, 어린이날 바로 전 금요일인 5월 3일 1328만 4000명이 이용해 뒤를 이었다. 3위는 석가탄신일 전날인 5월 16일(1326만 1000명)이었다. 가장 적게 이용한 날은 올해와 같이 명절 연휴였다. 추석 당일인 9월 19일 397만 3000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장 적었고, 설날 당일인 2월 10일(420만 800명), 설 연휴였던 2월 9일(441만 4000명) 순이었다. 월별로는 5월 이용객(하루 평균 1145만 4000명)이 가장 많았고, 9월 이용객(1041만 9000명)이 가장 적었다. 퇴근 시간에 버스와 지하철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저녁 6시 10분부터 20분까지였다. 출근 시간은 10분의 차이가 있었는데 지하철은 오전 8시부터 10분까지였고 버스는 오전 8시 10분부터 20분까지였다. 조금이라도 사람이 덜 몰리는 것을 원한다면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 노선은 2호선이고 이어 7호선, 4호선 순이었다. 가장 승객이 많았던 역은 강남역이었고 고속터미널, 잠실, 서울역, 사당 순이었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탄 버스 노선은 143번이었다. 강북 정릉을 출발해 미아리고개, 종로, 이태원, 고속터미널, 압구정, 개포동 등을 지나는 노선으로 다른 버스보다 승객 수가 4배(하루 평균 4만 1250명)에 달했다. 버스정류장 중에는 청량리역 환승센터 3번 승강장(하루 평균 1만 5255명)의 승차 승객이 가장 많았다. 미아삼거리(1만 4587명), 신논현(1만 2512명), 서울역 환승센터(1만 1757명), 고속터미널(1만 1597명) 순이었다. 하차 승객은 신림사거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청량리역 환승센터 4번 승강장, 미아삼거리역, 노량진역 등이 많았다. 시내 중심으로 출근하고 시외로 퇴근하는 형태가 그대로 나타났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중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비율은 13%였다. 65세 이상 승객이 10%, 장애인이 3%다. 65세 이상 승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종로 3가였고 제기동, 청량리, 고속터미널, 동대문 순이었다. 어린이(만 6~12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잠실이었고 고속터미널, 서울역, 노원, 혜화 순이었다. 이길호 한국스마트카드 차장은 “연간 처리 금액이 8조원에 달하는 ‘T머니 시스템’은 2008년부터 뉴질랜드에 수출됐고 말레이시아나 태국에도 여러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통 예측 시스템처럼 교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지자체에 공급해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실수요자라면 신길뉴타운 노려볼만…사업추진 빠른 구역 관심 쏠려

    실수요자라면 신길뉴타운 노려볼만…사업추진 빠른 구역 관심 쏠려

    사업속도 상대적으로 빠른 신길로 남쪽 구역 중심으로 관심 집중 실수요자들에게는 상업시설, 교육여건, 가격 좋은 11구역이 유리 신길뉴타운의 일반분양이 이뤄지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업계 에서는 같은 뉴타운이라도 입지별로 가격이나 가치 측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특히 사업속도가 가장 빨랐던 11구역의 경우 가격이나 입지 측면에서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좋다는 평이다. 영등포구 신길동의 신길뉴타운(신길재정비촉진지구)은 서울시에서 3차 뉴타운으로 지정한 곳이다. 사업면적만 146만9404㎡나 되며 1만9510가구, 5만2677명을 수용하는 서울 뉴타운 중 3번째로 큰 뉴타운 지구다. 지난해 11구역의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분양 이후 사업들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신길뉴타운은 신길로와 가마산로가 교차하는 사러가 시장 사거리를 기준으로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동북쪽(1~4구역), 동남쪽(5~10구역), 서남쪽(11~14구역), 동북쪽(15~16구역)으로 나뉘며 지하철 7호선과 가까운 남쪽에 위치한 구역들의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곳은 신길11구역과 신길7구역, 두 개 구역 모두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았으며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두 개 단지가 신길뉴타운의 사업을 주도하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각각 입지와 브랜드 가치 등이 비슷하지만 실수요자에게는 신길11구역의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가 조합 분양권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신길7구역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이 다소 유리하는 평가다. 이러한 분석의 이유는 입지 차이에 있다. 신길11구역은 신길뉴타운의 중심상업지구격으로 조성되는 사러가시장 사거리와의 연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과 이미 조성돼 있는 대영초•중•고교의 학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실수요자에게 좋다. 부지 바로 앞쪽으로 구립도서관이 신설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신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투자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신길 11구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일반분양에서 중소형 비중이 높고 로얄층이 많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는 유리하다. 이 아파트는 일반분양 중 약 98%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돼 있다. 또한 12개동 중 4개동은 모두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84㎡ 기준 저층(3층 이하)은 단 60여가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가 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저렴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사업속도가 가장 빨라 금융비융 등이 절약됐으며 최근과 다르게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분양에 나섰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기준 가격은 약 4억9000만~5억3000만원대, 7구역의 같은 면적 일반 분양가가 2011년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 당시 5억6000만원대~5억9000만원대로 잠정 책정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신길동의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길11구역과 7구역 모두 입지적으로 장점이 많기 때문에 주민반대도 적고 사업 속도가 가장 빨라 일반분양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큰 차이는 없다”며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적고 동 호수를 지정해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형 실수요자들은 11구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삼성물산이 분양 중인 신길뉴타운 11구역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경우 전용 59㎡와 114㎡는 이미 완판 됐으며 84㎡의 일부 잔여물량만이 남아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해 계약률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분양 관계자는 “인근 여의도나 서울디지털단지에 근무하는 실수요자들 위주로 주택구입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특히 입지와 상품성에 비해 착하게 책정된 가격에 대한 계약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신도시,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시장 살릴까

    양주신도시,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시장 살릴까

    지난 9일 서울 광화문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을 달려 찾아간 경기 양주신도시는 허허벌판이나 마찬가지였다. 올해 말 입주를 앞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국민임대아파트와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11.2㎢에 달하는 부지를 빼고는 휑했다. 지금은 초라하지만 이곳은 조만간 아파트 5만 8000가구, 인구 16만 3000명을 수용하는 중형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양주신도시는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서울지역 집값이 급등하는 것을 막고자 지정된 경기 김포, 파주, 양주, 판교 등 10개 신도시 가운데 마지막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등 2개의 지구로 나뉘는 양주신도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하면서 개발이 미뤄졌다가 최근에서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의 다른 신도시에 비해 교통 여건이 불리하고 집값이 낮은 편이라 공급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이날 서울 중심에서 이곳을 찾아가는 데만 1시간 남짓 걸렸지만 앞으로 차차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북동부 지역을 갈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이 근처에 있다. 올해 말 계통 예정인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구리~포천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되면 좀 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에는 2020년부터 서울 노원역과 양주신도시를 오가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 연결에 대해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주신도시가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 경기를 살릴지는 곧 분양에 나설 대우건설의 성적표로 가늠해 볼 수 있다. 민간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양주신도시에 아파트를 짓는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양주신도시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옥정지구 A9블록에 들어선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모두 1862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해당 부지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만 지을 수 있어 전체 가구를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58㎡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1차로 556가구를 우선 공급한 다음 오는 9월 2차분 562가구, 입주가 이뤄질 2016년에 나머지 744가구를 차례로 분양할 계획이다.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분양가다. 대우건설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를 3.3㎡당 810만원대로 책정할 계획이다. 또 전용면적 58㎡의 초기 분양가를 1억 9000만원대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분양을 끝낸 의정부 민락2지구 59㎡의 분양가(2억 2000만원)보다 낮아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만하다. 이기동 분양소장은 “양주시에선 그동안 한 해 주택 공급량이 500가구가 채 안 돼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사전 마케팅 조사 결과 40%가 양주시, 30%가 의정부시, 20%가 서울 노원, 도봉구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1차보다는 2차, 2차보다는 3차의 분양가를 높이는 전략으로 분양 초기 흥행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양은 경기 북동부 부동산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다. 다른 민간건설사가 양주신도시에 발을 들여놓느냐는 대우건설의 분양 실적에 달렸기 때문이다. 수도권 분양시장은 좀처럼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말 파주 운정지구 2개 공동주택용지도 미분양을 기록했고 경기 남부권 등 인기 지역에서도 미분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 사진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오피스텔도 ‘브랜드’시대~ 지역 내 ‘핫’한 브랜드 노려볼까

    오피스텔도 ‘브랜드’시대~ 지역 내 ‘핫’한 브랜드 노려볼까

    -상봉 써너스빌 에코, 상봉∙망우지역 최고(高), 최초 주상복합 ‘써너스빌’ 브랜드 이어가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브랜드파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내 인지도가 높은 단지일수록 임차인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특히 그 지역에서 쌓은 브랜드 이미지가 후속 분양물량에도 그대로 이어짐으로써 단지 가치를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및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망우동에서 지난 2008년 입주한 ‘한일 써너스빌 리젠시’ 오피스텔은 고층 이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대표 오피스텔이다. 2005년 분양 당시 전용 59㎡ 분양가는 1억7700만원 이었다. 하지만 현재 시세는 2억2500~2억35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 임에도 시세가 5000만원 이상 올랐다. 수익률 역시 나쁘지 않다. 최소 보증금은 2000만원에 월세는 100만원까지 받아 수익률이 5.5~5.8% 수준까지 가능하다. 이정도 수준이면 서울 평균을 웃돌거나 같은 경우다. 지난 4월 국민은행 발표한 서울 평균 임대수익율은 5.5%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옥석가리기가 중요해지면서 성공한 브랜드의 후속분양 등이 경쟁력의 요건이 되고 있다”며 “분양된 단지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적용된 만큼, 수요가 더 몰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한일 써너스빌 리젠시 후속 분양인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이 주목된다. 이 단지는 서울 중랑구 첫 주상복합 한일 써너스빌, 중랑구 최고층 주상복합인 써너스빌 리젠시에 이어 분양되는 오피스텔로, 오피스텔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앞서 공급된 써너스빌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봉 한일 써너스빌은 2001년 최고의 아파트프리미엄을 기록한 중랑구 최초 주상복합으로 건축가 양진석이 프로그래밍했으며, 2005년에 분양된 써너스빌 리젠시는 중랑구 최고층,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 오피스텔은 7호선•중앙선•경춘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해 강남•도심 출퇴근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마트 상봉점이 위치했으며 지난해 말 상봉동 이노시티 개점과 함께 홈플러스 상봉점이 오픈 하는 등 상봉•망우지역에만 대형 할인매장 3곳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도 문을 열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시설도 오피스텔 최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에코 오피스텔이다. 태양광 에너지, 절수형 변기 사용 등 관리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인증 자재 사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06실, 1개 동 규모로 중랑구 최대규모로 공급뇌다.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18㎡(304실)와 17㎡(2실) 2개 타입으로 선호도 높은 초소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3-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 중이다. 서울 뉴타운 중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신길뉴타운에서 첫 공급된 래미안 물량으로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뉴타운 중에서 분양가가 저렴한 평균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이중일반분양은 472가구로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59㎡ 108가구,84㎡ 354가구, 114㎡10가구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 및 CBD지역으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많은 단지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있어 여의도에 대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진입이 용이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높다.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 신도림 업무지구, 영등포 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이며, 서울 강남•북의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여의도IFC몰, 영등포시장, 이마트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와 인근으로 대영초와 대영중, 대영고 이외에도 다수의 학교시설이 위치해 있다. 구립도서관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및 신설예정인 축구장 규모 크기의 공원(1900여평)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신길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신길동 일대에 대규모 신거주지가 형성돼 교통, 학군 등 인프라 형성에 대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구가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심(광화문,종로)과 강남에 이어 서울시 발전을 주도 할 3대핵으로 꼽혀 금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실내 수납공간과 단지 조경을 특화해 높은 입주만족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의 가로일자형 동배치를 통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으며, 100% 지하주차장 설계와 일반 주차장보다 주차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납공간 붙박이장, 발코니선반 등을 다양한 수납시설 계획 중에 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각종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서 쌍용 예가’ 최대 18% 할인 분양 쌍용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242-4번지 일대를 재건축한 ‘강서 쌍용 예가’(조감도) 152가구 가운데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분양 가구를 최대 18% 할인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59.91㎡ 18가구, 84.90㎡ 123가구, 84.94㎡ 11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84.90㎡ 기준으로 최대 18% 할인(약 1억원)된 4억 2000만원대부터 공급되며 계약금 10%, 잔금 90% 조건에 발코니 확장은 무료다. 이달 말 준공 예정으로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를 지정해 입주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에서 도보로 5분인 역세권에 있고 인근에 가양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080-021-0777. 新평면 3종 ‘에이스 카운티 용인’ 첫 적용 에이스건설은 중소형 신(新)평면 3종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현재 분양 중인 ‘에이스 카운티 용인’에 처음 적용한다. 새롭게 개발한 평면은 전용면적 64㎡, 74㎡, 84㎡A(평면도) 등으로 중소형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전 타입에는 거실과 침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4베이를 도입해 가구 내 채광과 환기가 잘되도록 했다. 침실2와 침실3은 비내력벽을 적용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통합 및 분리사용이 가능하고 전용 84㎡A는 별도의 알파룸(자투리 공간)까지 설계돼 자녀 공부방이나 서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평면이 적용되는 에이스 카운티 용인은 지하 2층~지상 8층, 혹은 15층 모두 9개 동, 430가구로 구성됐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0031. ‘상도파크자이’ 471가구 중 95가구 공급 GS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상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38~84㎡ 모두 471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71~84㎡ 9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공급으로 선보이는 주택형은 71㎡ 3가구, 72A/B㎡ 7가구, 84A/B/C㎡ 85가구로 남동, 남서향 3.5베이 구조가 주를 이루고 있다. 3층 이하는 추가 발코니가 설치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바로 단지 앞에 있고 지하철 1, 9호선 노량진역도 반경 1㎞ 내 있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61-3289. ‘마곡 대방디엠씨티’ 오피스텔 1281실 대방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에서 ‘마곡지구 대방디엠씨티’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24~64㎡짜리 1281실이다. 투자상품으로 인기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주를 이룬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지하 1층 상가로 직접 연결되는 역사권 오피스텔이다. 마곡지구에는 LG그룹 계열사를 포함, 크고 작은 기업 50개 이상이 둥지를 튼다. 2016년 10월 입주예정. 1688-9970.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318가구 포스코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7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59~117㎡ 1458가구 가운데 84~117㎡ 3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높였고 100% 지하 주차와 전체 동 필로티(건축물 1층을 기둥만 세우고 비워둔 구조) 설계로 개방감과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성산아트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 660m 내에 있어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입주일은 미정. 1644-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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