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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된 8.2 부동산 규제 피한 부천시, ‘수익형부동산’ 각광

    강화된 8.2 부동산 규제 피한 부천시, ‘수익형부동산’ 각광

    정부가 서울 전역 및 경기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가운데 직접적인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8.2부동산 대책 등 정부는 강도 높은 규제로 주택 투기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으로 지정할 뿐 아니라 양도세, 대출규제도 강화한다. 조정대상지역에는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전매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은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을 포함해 성남, 하남 등 경기 7개 지역과 부산 7개구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곳으로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와 여유자금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규제를 벗어난 지역 중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나 이미 개발 진행 중인 곳의 신규 분양상품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이번 8.2 부동산대책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부천 지역에 위치한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부천시는 비규제 지역에 해당돼 예전과 같이 분양 계약 후 6개월 뒤면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장기간 무산과 추진을 반복했던 부천 중동특별계획1구역이 매각되면서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개발호재까지 갖춘 뛰어난 입지로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이 들어서게 되는 부천 중동은 86개 기업이 밀집한 오정동 산업단지, 관공서, 순천향대병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배후 수요는 물론 부천 중동특별계획 1구역 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이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99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고 업무,문화,집회시설 등 대단위 복합문화주거지로 재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부천시청 남측에 위치한 테니스장과 주차장 용지에 콘서트홀이 겸비된 부천문화예술회관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어 중동 상권의 새로운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오피스텔은 부천 중동과 상동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km 원스톱 생활권인데다, 7호선 부천시청역이 약 4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공간설계와 입주민 전용 락커룸(일부세대, 일부층)을 제공하며, 기존 중동 지역 오피스텔의 기계식 주차장에 비해,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 또한 높였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중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전국 아파트 4만 9000가구 쏟아진다

    새달 전국 아파트 4만 9000가구 쏟아진다

    다음달에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홍수를 이룬다. 22일 닥터 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90개 단지, 4만 8870가구로 집계됐다. 월별 분양물량으로 역대 두 번째 많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월간 분양물량으로도 최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8개 단지에서 2만 6509가구가 쏟아진다. 5대 광역시는 20개 단지, 1만 286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22개 단지, 1만 2075가구가 나온다. 서울에서는 12개 단지, 567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10곳이다.서울에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아르테온(고덕주공3단지, 1397가구),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거여2-2구역, 379가구), 당산 아이파크 퍼스티어(당산 상아·현대아파트, 165가구),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신길9구역, 701가구),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응암2구역, 525가구)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는 하남 감일 포웰시티(2603가구), 고양 향동 A3블록(1059가구),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1047가구),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주상복합, 948가구),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534가구) 등이 눈에 띈다. 인천에서는 송도 SK뷰 센트럴(주상복합, 299가구)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방 아파트 가운데는 부산 서면 아이파크(전포2-1구역, 1225가구),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연산6구역, 667가구), 광안자이(광안1구역, 170가구) 등이 주요 분양 단지다. ‘고덕 아르테온’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강남권에서 보기 드물게 일반 분양분이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림산업)이 짓는다. 개편된 청약제도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청약결과도 관심이 쏠린다. 고덕 아르테온은 최고 34층으로 59~114㎡ 406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이 중 조합원분을 뺀 13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해 강남 4구 재건축 조합 사업 물량 중 최대 규모이고, 일반 분양 물량으로도 가장 많다. 85㎡ 이하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테온 아파트 단지 앞에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입구 2개가 있다. 2개는 추가 신설될 예정이다. 2025년 개통예정인 9호선 연장선 고덕역(계획)도 가깝다.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강남과 잠실로 쉽게 이어진다. 상일IC도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2024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편리해진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한영외고, 한영중·고교, 배재중·고교, 상일여중·고교가 인근에 있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잘되게 했다. 1만 3000㎡의 커뮤니티 시설이 만들어진다. 단지 녹지율은 47%나 된다. 2020년 2월 입주 예정이다.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도 인기를 끌고 있다. 1476가구 가운데 42~114㎡ 70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중 689가구가 84㎡이하 중소형 아파트다. 신길뉴타운은 약 1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500m 안에 있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보라매역(7호선)·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도 가깝다. 여의도와 강남 접근도 쉽다. 인근에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도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에 영등포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신도림 테크노마트도 있다. 강북에서는 은평구 응암동에서 공급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이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사업을 추진한다. 39~114㎡ 아파트 2441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이 가운데 44~114㎡ 52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다.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10~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은평 롯데몰이 가깝다. 내년에는 은평성모병원이 문을 연다. 녹번역 일대는 이 아파트 외에도 7000여 가구가 공사 중이다.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붙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면목 라온 프라이빗’ 인기몰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면목 라온 프라이빗’ 인기몰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각종 규제가 잇따르고 있지만,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아파트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포털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42만1,539건으로 이 중 85.27%에 달하는 35만9,482건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소형 아파트의 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갈수록 급증하는 1~2가구와 함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탓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중대형을 필요로 하는 4인 가구보다 중소형을 선호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수요층이 탄탄한 중소형 아파트는 집값 상승률도 높아 투자가치 역시 뛰어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전용 85㎡ 이하의 평균 매매가는 전년대비 8.89%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은 4.9%에 그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 아파트는 강도 높은 규제 속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며 “중소형 아파트는 높은 환금성과 함께 정부 정책, 주택경기 등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분양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전용 50㎡․59㎡․68㎡․84㎡․95㎡ 총 453가구(일반분양 242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50~84㎡ 중소형의 비율이 94.5%를 차지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면목5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면목선 경전철’의 최대수혜지로 주변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주변 상봉재정비 촉진지구,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의 대형개발계획으로 기대가 높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상봉동, 망우동 일대에 대규모의 아파트와 생활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는 국비, 시비, 민간투자 등 총 1,100억원을 투입해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패션(봉제)과 관련된 다양한 센터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곳은 국가의 지원으로 여러 기반시설들의 구축돼 지가 상승을 동반한다. 대규모의 교통개발도 눈길을 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군자IC~노원구 월계 1교’, ‘성동구~중랑IC~중랑구 월릉교’의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게 주요 골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 늘푸른공원역(예정) 초역세권 입지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초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아파트값도 일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를 잇는 용마터널과 지난 6월 개통한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등 이미 갖춰진 광역교통망은 타 도시로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단지 반경 1km 내 위치한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해 청담역까지 7정거장 거리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공간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대형자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라 기존 도로가 있던 곳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공원의 규모는 221만㎡로 여의도공원의 10배에 달하는 크기다. 서울시는 이곳에 갈대숲 같은 생물서식처 20곳을 구축하고, 생태물놀이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과 중랑포 나루터를 복원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중랑천과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한 늘푸른근린공원도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중랑초, 중목초, 중화중, 동대부중․고, 대원외고 등 다양한 학군도 주변에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 면목시장, 삼육서울병원 등 각종 생활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랑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일부세대)을 지니고 있다. 단지는 이러한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이는 중랑천의 자연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게 하고, 채광 및 통풍효과를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전망은 주변 아파트들이 갖추지 못한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주부들을 배려한 동선 구조로 주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은 입주민들의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달 4만 6445가구 분양…10채 중 4채 경기도 집중

    이달 4만 6445가구 분양…10채 중 4채 경기도 집중

    이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4만 6445가구에 이른다. 이 중 3만 22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올 들어 월별 최다 물량이다. 수도권에서 2만 222가구가 쏟아지고, 지방에서도 1만 1982가구가 분양된다.●서울 서대문 ‘래미안 DMC 루센티아’ 눈길 시·도별로 경기가 1만 2782가구(23곳·39.8%)로 가장 많다. 10채 중 4채는 경기도에 집중됐다. 서울에서는 6885가구(13곳)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3729가구(7곳), 광주 2797가구(3곳), 전남 2048가구(2곳) 순이다. 수도권 주요 분양 아파트는 서울에서 서대문구 ‘래미안 DMC 루센티아’(조감도), 중랑구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강동구 ‘고덕 아르테온’,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2구역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등이다. ●지방에선 부산 ‘서면 아이파크’ 등 주목 지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내놓는 부산 ‘서면 아이파크’, 롯데건설의 경남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충남 ‘천안 레이크타운 3차 푸르지오’가 눈에 띈다.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삼성물산이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5구역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로 997가구에 이른다. 이 중 5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있다.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1505가구나 되는 대단지로 이 중 102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중랑구는 입주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 비중이 전체 가구의 80%를 넘는 지역이라서 새 아파트 수요가 많은 곳이다.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 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역시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서울 영등포뉴타운에서 공급된다. 3개동 296가구(아파트 185가구, 오피스텔 111실) 가운데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 분양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천시청역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오피스텔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부천 중동의 중심에서 교통·생활·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지하철역부터 백화점, 마트, 관공서 등 모든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상훈종합건영㈜은 11월 부천시 중동 일대에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전용면적 19~81㎡ 총 316실로 이뤄졌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 오피스텔은 지상 5~12층에 자리잡고 있다. 전 실의 약 86%가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수익형 오피스텔로서 투자경쟁력을 갖췄다. 원룸 구조의 스튜디오타입부터 4베이 평면 구조 등 다양한 타입을 제공해 입주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인근 오피스텔의 기계식 주차장에 비해,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을 적용해 주차 시간의 단축과 관리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모든 생활가전이 구비되어 있는 풀퍼니시드 형태로 입주자들의 만족도와 임대인들의 임대수익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오피스텔은 부천 중동과 상동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초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최상의 입지로 알려져 있다. 우선 단지와 약 40m거리에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해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구청, 학동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편리한 출, 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부지 인근 1km 반경 안에 부천시청, 이마트(중동점), 현대백화점 및 현대유플렉스(중동점), 롯데백화점(중동점), 뉴코아아울렛(부천점), 홈플러스(부천상동점, 중동점), 로데오거리, 부천중앙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부천시청역 인근에 개발사업이 계획,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중동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부천시가 부천시청 인근에 매각한 ‘부천 중동특별계획1구역’이 대표적인 개발 예정지다. 이 곳은 999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인 부천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2020년 준공예정)를 비롯해 업무시설·문화 및 집회시설·관광호텔 등 복합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부천시청 남측에 위치한 테니스장과 주차장 용지에 콘서트홀이 겸비된 부천문화예술회관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어 유동 인구가 급증해 중동 상권의 새로운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시공을 맡은 상훈종합건영㈜는 다년간의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피스텔 브랜드 ‘솔라리움’ 을 런칭, 풍부한 생활인프라뿐 아니라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오피스텔을 부천 중동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 중동에서 손꼽히는 입지에 자리잡아 투자상품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났다”며 “부천 중동 특별계획구역의 미래가치와 초역세권, 편리한 생활환경, 그리고 소형위주로 구성된 오피스텔인데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자주식 주차와 락커룸까지 제공되다 보니 젊은 실수요층과 함께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중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iew 프리미엄 ‘면목 라온 프라이빗’ 주목

    View 프리미엄 ‘면목 라온 프라이빗’ 주목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한 아파트는 동일 지역의 다른 아파트보다 높은 몸값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망 조건에 따라 같은 아파트 동 안에서도 시세 차이가 수천만원까지 나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이제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부가가치를 상승시키는 확실한 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높은 층수를 보유한 아파트가 모두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아파트의 배치구조에 따라 실제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해당 아파트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들어서게 되면 조망권의 가치는 자연스레 떨어지기 마련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거실에서 강, 하천, 근린공원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라볼 수 있는 명품 조망권 아파트의 몸값은 갈수록 상승하는 추세”라면서도 “아파트 조망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좋은 아파트를 구하려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조망권 여부가 명품 아파트의 필수조건으로 각인되고 있는 가운데 라온건설이 오는 10월 중랑구 면목5구역에서 선보일 ‘면목 라온 프라이빗’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랑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일부세대)을 자랑한다. 단지는 이러한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이는 중랑천의 자연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게 하고, 채광 및 통풍효과를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전망은 주변 아파트들이 갖추지 못한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전용 50㎡,59㎡,68㎡,84㎡,95㎡ 총 453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규모의 교통개발도 눈길을 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군자IC~노원구 월계 1교’, ‘성동구~중랑IC~중랑구 월릉교’의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게 주요 골자다.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의정부와 삼성 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64분에서 24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 늘푸른공원역(예정) 초역세권 입지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초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아파트 값도 일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를 잇는 용마터널과 지난 6월 개통한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등 이미 갖춰진 광역교통망은 타 도시로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단지 반경 1km 내 위치한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해 청담역까지 7정거장 거리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공간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대형자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라 기존 도로가 있던 곳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공원의 규모는 221만㎡로 여의도공원의 10배에 달하는 크기다. 서울시는 이곳에 갈대숲 같은 생물서식처 20곳을 구축하고, 생태물놀이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과 중랑포 나루터를 복원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중랑천과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한 늘푸른근린공원도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중랑초, 중목초, 중화중, 동대부중,고, 대원외고 등 다양한 학군도 주변에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 면목시장, 삼육서울병원 등 각종 생활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세대 대부분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총 453가구 중 423가구(93%)가 전용면적 50~84㎡로 꾸려지며 3~4인 가구에 최적화된 평면 설계로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부들을 배려한 동선 구조로 주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은 입주민들의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의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의 계절 가을엔 ‘잘~ 생긴’ 서울로 출발!

    여행의 계절 가을엔 ‘잘~ 생긴’ 서울로 출발!

    제법 선선해진 바람에 가을 내음이 스미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다. 서울시는 올가을 서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공원, 축제 등 ‘잘 생긴’ 서울의 새 명소 20곳을 추천하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잘 생긴 서울’ 지도를 공개했다.‘잘 생긴 서울’ 20곳은 ▲역사·문화 관련 8곳 ▲과학·경제 관련 8곳 ▲도시·건축 관련 4곳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곳들이다. 특히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굳게 막혀있었던 100m 구간이 60여년 만에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 ▲70년대에 만들어진 비밀벙커를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등과 같이 그동안 시민 발길이 닿을 수 없었던 곳들을 새로 개방하거나 도시재생을 통해 새 가치를 불어넣은 곳들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시는 20곳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면 더 좋은 ‘대상별 추천 장소’도 함께 소개했다.우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다음달 문을 여는 망원한강공원 내 ‘한강 함상공원’과 지난 5월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00일 만에 380만 명이 다녀가며 도심명소로 떠오른 ‘서울로7017’을 추천한다.한강 함상공원은 102m 길이의 호위함급 함정인 서울함을 비롯해 퇴역한 해군함정 3척을 활용해 조성된다. 직접 배에 올라 군함과 해양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한강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새로운 학습·놀이공간으로 좋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라면 서울시립과학관을 추천한다. 서울 시내 유일한 청소년 복합 과학관으로 3D프린터, 3D스캐너 등의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서울로7017은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며 산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트램펄린(방방놀이터)이나 족욕탕 같은 소소한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로 7017에서 산책을 즐긴 후 남대문시장이나 만리동·중림동으로 이동해 쇼핑과 외식을 하는 코스가 추천된다.친구들과는 11월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가 열리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과, 과거 석유비축탱크가 전시관·공연장으로 변신한 ‘문화비축기지’에서 문화체험을 하고 이곳만의 독특한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보자.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옛 골목길 사이사이로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현대 건물 30여 개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이색 사진 촬영 장소를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다. 현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이 열리고 있어 전 세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를 본 후에는 마을 안에 있는 ‘비엔날레 식당’과 ‘비엔날레 카페’에서 허기를 달래보는 것도 좋다. 문화비축기지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숲으로 에워싸인 대형 부지에 6개의 탱크가 자리하고 있는 이색 공간이다. 각 탱크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연인과 함께라면 이번 100m 구간이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걷기를 추천한다. 이 구간은 대한문에서 정동으로 이어지는 서소문 돌담길보다 담장이 나직하고 곡선이 많아 고궁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달 23일까지 인증샷, 인기투표 두 부문으로 ‘잘 생긴 서울 이벤트’를 한다. 우선 인증샷 이벤트는 20곳 각각에 지정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커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준다. 인기투표 ‘프로듀서울20’은 컴퓨터(www.seoul20.com)나 모바일을 통해 하루에 한 번, 1곳을 투표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월 열리는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 초대권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역사·문화’에 관심 있다면? (위치/개관일) ① 덕수궁 돌담길 회복(1호선 시청역/2017년 8월) 영국대사관 점용으로 통행이 막혔던 돌담길 100m 구간이 60년 만에 보행길로 회복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개방되는 돌담길은 ‘고종의 길’ 110m와 연결돼 역사성을 회복한다. ② 문화비축기지(6호선 월드컵경기장역/2017년 9월) 마포구 성산동 석유비축기지의 5개 탱크를 공연장·전시장 등 복합문화공간 및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바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③ 여의도 지하비밀벙커(5·9호선 여의도역/2017년 10월) 여의도동에 위치한 871.91㎡ 규모의 잊혀졌던 역사적 지하 공간이 리모델링돼 서울시립미술관의 여의도 지역 특화 미술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④ 한강 함상공원(6호선 망원역/2017년 10월) 퇴역한 해군함정 3척을 활용해 강 위에는 102m 길이의 호위함급 함정인 서울함을, 육상에는 고속정과 잠수함을 배치한다. ⑤ 경춘선 전 구간 공원화(7호선 공릉역/2017년 11월) 2010년 폐선된 경춘선 부지(광운대역~서울시계 구간) 6.3㎞를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정원과 철길산책로로 공원화한다. ⑥ 50플러스 남부캠퍼스(7호선 천왕역/2017년 12월)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 창업, 사회 참여, 여가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중부캠퍼스, 서부캠퍼스에 이은 3번째 개관. ⑦ 봉제역사관(1호선 동대문역/2018년) 1960년대 이래 60여년간 서울시의 대표적 패션 상권 배후 생산지로 기능해 온 창신동의 특성을 담은 봉제역사관이다. ⑧ 서울식물원(9호선 양천향교역/2018년) 강서구 마곡지구에 열린숲공원·식물원·호수공원·습지생태원을 조성해 세계 12개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식물문화를 전시한다. ‘과학·경제’를 좋아한다면? ⑨ 서울시립과학관(7호선 하계역/2017년 5월) 청소년 기초 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원구 하계동에 지하 1~지상 3층, 1만 2330㎡ 규모로 조성된다. 과학 전시·교육·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⑩ 서울창업허브(5·6호선 공덕역/2017년 6월) 마포구에 1만 7753㎡ 규모로 조성된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과 예비 청년 창업가 등이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⑪ 서울새활용플라자(5호선 장한평역/2017년 9월) 업사이클링(새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소재 확보, 홍보·마케팅, 제품 기획·전시, 판로 개척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한다. ⑫ 서울하수도과학관(5호선 장한평역/2017년 9월)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자리에 하수도의 역사 및 하수처리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하수도과학관을 조성한다. ⑬ 서울바이오허브(1호선 회기역/2017년 10월) 바이오의료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멘토 컨설팅, 1대1 맞춤형 파트너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거점 역할을 한다. ⑭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5호선 장한평역/2017년 10월) 쇠락한 장안평 일대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유통·판매·홍보·수출지원 등 지역재생을 위해 지상 3층, 연면적 1069㎡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⑮ 양재 R&CD지구 혁신허브(3호선 양재역/2017년 11월) ▲기업·인재간 네트워킹 공간 ▲AI 등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 입주공간 ▲기업 간 협업과제를 발굴·지원하는 머신러닝센터 등으로 꾸며진다. 16 서울혁신파크(3호선 불광역/2017년 12월 1단계) 서울의 사회 문제 및 공공서비스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혁신전문가 등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4만 9024㎡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건축’에 끌린다면? 17 서울로7017(1·4호선 서울역/2017년 5월) 서울역 고가도로가 꽃·나무가 풍성하고 걷기 좋은 보행길로 재탄생했다. 개장 100일만에 380만명이 방문하는 등 침체됐던 남대문 시장을 되살리고 있다. 18 돈의문 박물관마을(5호선 서대문역/2017년 9월 1단계) 근현대에 형성된 골목과 한옥 등 살아 숨 쉬는 삶과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종로구 송월길 일대에 9770㎡ 규모로 조성된다. 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017년 11월 5일까지) 도시·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초의 행사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 다시·세운(1호선 종로3가역/2017년 9월 1단계) 낙후된 세운상가와 주변 지역의 경제·사회·문화적 활력을 위해 공중보행교를 설치하고 창의제조산업 거점 공간으로 운영한다. 다시·세운 광장도 조성하는 등 재생사업 1단계 구간(종묘~대림상가)을 공개한다.
  •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가을 이사철,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교통망 확충 호재를 누리는 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길이 뚫리는 곳에 돈이 보인다’라는 부동산 투자 격언처럼 새로운 길을 따라 집을 마련하면 편리한 접근성을 누리는 것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설 도로 개통은 기존 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주변 부동산 시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을 전후해 인근 경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는 17.69% 상승했다. 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중 최고 상승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로 개통이나 지하철 노선 연장이 예정된 경우, 지역 전체의 큰 개발 호재로 작용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을 접근성이 향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도 최근 교통망 개선 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 전철7호선 연장사업, 국지도 39호선 우회도로 등 교통망 확충 호재를 지닌 양주시는 서울 및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인구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주 이안’ 아파트는 교통 면에서 남다른 장점을 자랑한다. 2019년에 송추 IC까지 이어지는 39번 국지도가 개통 예정으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까지 불과 10분대에 이어져 더욱 빠르고 편리한 생활이 예상된다. 덕정역, 양주시청, 의정부 시청까지의 거리도 가까울 뿐 아니라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 그리고 수도권 광역 GTX의 의정부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신설 도로 효과가 예상되는 양주 이안은 합리적인 공급가로 형성되어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도 크다. 단지는 3.3㎡ 당 500만원 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인근에 위치한 양주신도시 아파트가 3.3㎡ 1,000만원 가까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반경 2km 이내에 연곡초, 가납초, 백석초, 조양중, 백석중, 백석고 등이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 광석택지개발지구 내 초·중·고교 신설도 예정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홍죽 일반산업단지, 검준 일반산업단지, 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LG패션 복합단지 등과 양주문화예술회관,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여 쇼핑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 1층∼지상 25층 25개동, 총 1,5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 시설도 단지 곳곳 조성할 계획이다. 선큰가든이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센터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단지 내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테마가 있는 조경 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원 모집 75%를 돌파하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양주 이안’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m²의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공급가가 부각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주 이안의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조성돼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교통호재로 들썩이는 서울 중랑구 최대수혜지 ‘면목 라온 프라이빗’ 급부상

    대형교통호재로 들썩이는 서울 중랑구 최대수혜지 ‘면목 라온 프라이빗’ 급부상

    서울 중랑구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면목선 경전철’ 등 주변에 대규모 교통개발이 예고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교통체계는 주가를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해당 지역을 넘어 타 도시까지 수요층이 확대된다. 또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유명세를 타며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중랑천 중심 서울동북지역개발 계획’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동부간선도로 상․하행 도로를 지하화하고, 중랑천 일대에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핵심은 역시 서울 동북지역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군자IC~노원구 월계 1교’, ‘성동구~중랑IC~중랑구 월릉교’의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오는 2026년까지 구축, 광역교통망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의정부와 삼성 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64분에서 24분으로 약 40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 늘푸른공원역(예정) 초역세권 입지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초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아파트값도 일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랑구는 교통개발을 중심으로 10년 뒤 신흥교통요충지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될 전망”이라며 “현재 중랑구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면목선 경전철 등 교통개발은 물론 초대형 수변공원,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의 수혜도 기대되는 만큼 서울 동북권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대형교통개발 예고로 서울 중랑구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라온건설의 ‘면목 라온 프라이빗’이 오는 10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랑구 면목5구역에 들어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면목선 경전철’의 최대수혜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를 잇는 ‘용마터널’, 지난 6월 개통한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등 이미 구축돼 있는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밖에 반경 800m내에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위치한다. 단지는 향후 교통개발이 추진되면 더욱 높은 주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0㎡․59㎡․68㎡․84㎡․95㎡ 총 453가구로 구성된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주변 상봉재정비 촉진지구,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의 대형개발계획으로 기대가 높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상봉동, 망우동 일대에 대규모의 아파트와 생활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는 국비, 시비, 민간투자 등 총 1,100억원을 투입해 특화거리 조성하고, 패션(봉제)과 관련된 다양한 센터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곳은 국가의 지원으로 여러 기반시설들의 구축돼 지가 상승을 동반한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공간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대형자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라 기존 도로가 있던 곳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공원의 규모는 221만㎡로 여의도공원의 10배에 달하는 크기다. 서울시는 이곳에 갈대숲 같은 생물서식처 20곳을 구축하고, 생태물놀이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과 중랑포 나루터를 복원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중랑천과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한 늘푸른근린공원도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중랑초, 중목초, 중화중, 동대부중․고, 대원외고 등 다양한 학군도 주변에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 면목시장, 삼육서울병원 등 각종 생활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은 중랑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일부세대)을 지니고 있다. 단지는 이러한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이는 중랑천의 자연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게 하고, 채광 및 통풍효과를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전망은 주변 아파트들이 갖추지 못한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대 대부분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총 453가구 중 423가구(93%)가 전용면적 50~84㎡로 꾸려지며 3~4인 가구에 최적화된 평면 설계로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부들을 배려한 동선 구조로 주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은 입주민들의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면목 라온 프라이빗’의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마지막 예비상권, 학동역 CL타워 ‘눈길’

    강남 마지막 예비상권, 학동역 CL타워 ‘눈길’

    몇 해 전 발표되었던 국내 대표 100대 상권을 보면 강남역 북부와 남부가 1, 3위를 차지하고, 압구정역은 2위, 그 뒤를 이어 신사역, 논현역과 삼성역, 선릉역 등 강남 주요 역세권의 상권들이 매출 순위 상위에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최상위 10개 지역 중 8곳이 강남구이며 현재도 강남역을 중심으로 인근 상권들은 꾸준히 활성화 되어 그 가치 또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학동역 또한 10위권 안에 머무르며 국내를 대표하는 상권 중 한 곳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학동역의 일일 이용객 수는 약 4만 5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학동역이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강남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7호선의 핵심 지역이라는 점과 강남구청과 논현역 사이에 위치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동역 주변은 논현동 가구·건축자재 특화지구로 형성되어 논현동 가구거리로 불리고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의 사무실이 밀집, 먹자골목과 주택지의 공존 등 주거공간과 상업시설이 어우러져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학동역의 유동, 고정 인구가 풍부한 편이나 아직까지 상업시설의 공급은 부족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이며 강남의 마지막 예비상권으로 앞으로 상권활성화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학동역 10번 출구 코너에 들어서는 CL타워는 강남 논현동 상권에 10년만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로 완공 전부터 높은 희소가치를 보유 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CL타워는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까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노출형 테라스 정원, 옥상 하늘정원 등 도심 속 휴식처라는 모티브로 기존 상가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어 높은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리적 이점과 건축 설계 자체만으로도 경쟁력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요식업종, 뷰티 매장, 병원과 같은 생활 속 밀접한 업종들이 들어선다면 더욱 빠른 상권 활성화와 함께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CL타워는 지난 7월에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정부 고산지구 최고 입지, 대광로제비앙 10월 오픈 ‘수도권 신도시 마지막투자처’

    의정부 고산지구 최고 입지, 대광로제비앙 10월 오픈 ‘수도권 신도시 마지막투자처’

    최근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호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의정부 고산지구에 첫 일반분양 아파트인 대광로제비앙이 10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C2블록에 선보이는 대광로제비앙은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 최고 입지로 전용면적 84㎡ 총 722세대 명품대단지를 선보인다. 신도시 시범지구나 택지지구 첫 분양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누리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광로제비앙 또한 기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신도시로는 마지막 투자처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고산지구는 수도권 최대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그렇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의정부 산곡동 일대 62만㎡ 규모로 지난 8월 그린벨트가 해제됨에 따라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아울렛, YG K-POP클러스터, 뽀로로테마랜드, 가족형호텔, 스마트팜 시범단지 등이 입점예정이며 지금까지 없었던 초대형 스케일로 2020년 말 조성 계획이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향후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완공되면 가족체험형 페스티벌 개최 등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관광특구로의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곳으로 한류문화 콘텐츠 거점도시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고산지구는 구리-포천고속도로 최고의 수혜지이기도 하다.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한 시간 거리였던 구리-포천간 거리가 절반으로 줄었고 강남까지도 20분대로 단축되었기 때문이다. 그외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로 진출입이 빠르며 2025년 의정부-군포간 GTX 예정, 7호선 연장 예정 등의 다양한 교통호재가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정부 고산지구는 산세가 아름답고 쾌적하기로도 유명하다. 우선 서북쪽으로는 부용산과 천보산이, 동쪽으로는 수리봉 명산이 감싸고 있으며 동남쪽 측면으로는 수락산이, 남쪽으로는 부용천이 흐르고 있어 그림같은 조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거지로서 최고인 1등급 자연환경인 셈이다. 대광로제비앙은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고산초가 위치하며 향후 택지지구 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가 계획중이라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도 가까이 있어 쇼핑과 문화 모든 것이 바로 해결되는, 대도시 부럽지 않은 인프라를 자랑한다. 대광로제비앙 시행, 시공사인 대광건영은 이번 고산지구의 택지조성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내실있는 기업으로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세종신도시, 나주혁신도시, 인천 청라 등에서 성공분양을 이끌며 탄탄히 성장하고 있으며 민락2지구에서도 명품아파트로서의 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주택전시관은 민락교차로 인근 송민학교 맞은 편에 준비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담역 가면 취업 찬스 보인다

    서울 강남구는 27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삼양에프엔비, 스텝스, 청초이엔씨 등 30여개 우수 중소기업과 1000여명의 청·장년층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원하는 회사 부스를 찾아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취업 상담과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등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는 당일 구인·구직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4회째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서 모두 283명이 채용됐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공적인 취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확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배후수요 풍부한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전 실 복층형 구성으로 이목 집중

    배후수요 풍부한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전 실 복층형 구성으로 이목 집중

    서울 내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가 점차 국가대표 지식산업 클러스터 면모를 갖춰가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G밸리는 서울 구로동과 가산동 일대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뜻한다. 총 3개 단지(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1, 2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곳에는 약 9,500여 개 기업체가 위치하고 15만2,000여 명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G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서울시 주도하에 2020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에 있어서다. 실제 서울시는 G밸리 2020프로젝트를 통해 이곳에 부족했던 주거·문화·복지·여가 등의 지원시설을 늘리고 난립했던 입주 기업을 재배치해 특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시설이나 하천변 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공원녹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G밸리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향후 이곳에는 4,100여개의 첨단기업체와 9만여명의 종사자가 추가되는 것은 물론 주변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 돼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관계자는 “G밸리는 과거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에서 지식산업 기반 클러스터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면서 “특히 현재 추진 중인 2020프로젝트를 통해서는 IT 융·복합 중심 클러스터 사업과 노후단지 리모델링, 문화복지 편의 기능 확충 등 기업 성장을 도울 산업단지로 탈바꿈 돼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러한 G밸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전 실 복층형 오피스텔이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개동, 오피스텔 59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시공은 대보건설이 한다. 오피스텔의 타입별 구체적인 실수는 △A타입(전용 19.37㎡) 434실 △A-1타입(전용 19.23㎡) 36실 △B타입(전용 19.63㎡) 88실 △C타입(전용 35.61㎡) 12실 △D타입(전용 35.61㎡) 11실 △E타입(전용 39.24㎡) 13실이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업무지역 수요에 맞춰 1~2인 가구에 특화된 주거환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눈에 띄는 것은 안양천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한 평면구성이다. 이는 G밸리 인근에 자리한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구성이기 때문이다. 특히 조망권이 우수한 오피스텔의 경우 주변시세를 리딩하는 것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이 붙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 수요가 상당히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단지는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원룸과 1.5룸형으로 제공하고, 전 실을 복층형으로 구성해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또 지상1층에는 100평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을 구성하고, 옥상에는 야외정원을 조성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풍부한 배후수요 외에도 편리한 교통편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인접하고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공사중)사업과 신안산선 복선전철(계획수립중)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이마트 구로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마리오아울렛, 롯데팩토리아울렛, 현대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분양되는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G밸리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 이라며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진행중인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에 마련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나이지리아 3억弗 플랜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디벨로퍼와의 협업으로 나이지리아에서 3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력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킹라인디벨로퍼먼트 나이지리아가 발주한 550㎹의 가스터빈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24개월이고 킹라인디벨로퍼먼트는 20년간 전기를 생산해 나이지리아 정부 산하 전력회사에 전량 판매한다. 이번 공사 수주는 발주처가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찰을 제안해 이뤄졌다.‘영종 힐스테이트’ 1628가구 현대건설은 인천 영종도에서 ‘영종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3㎡짜리 1628가구다. 단일 평형이지만 4가지 형태로 설계됐다. 수납공간을 늘리기 위해 팬트리, 다용도실, 분리형 파우더 등을 갖췄다. 인천국제공항, 스테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계약금 정액제를 통해 입주민의 부담을 덜었으며 선착순으로 자신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032)290-4866.‘송도 아트윈 몰&오피스텔’ 분양 오케이센터개발㈜은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송도 아트윈 몰&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연면적 7800㎡에 48실이다. 오피스텔 25~52㎡ 108실이다. 상가는 이미 입주를 마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999가구와 홀리데인 인 호텔 202실을 비롯해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237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바로 옆에 41만㎡에 이르는 송도 센트럴파크가 있다. 포스코건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이 가까워 수요층이 두껍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032)859-3900.‘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1454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에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17~36㎡짜리 1454실이다. 이 중 1396실은 원룸형으로 설계됐다. 구로 디지털산단에 1만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15만여명이 종사하고 있어 오피스텔 수요가 많은 곳이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가깝다.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
  • [최장 10일 추석 연휴 알아두면 ‘꿀팁’] 서울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지하철·버스 연장운행 안하기로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시 주요 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가 증편되고, 사람이 몰리는 일부 지하철역에는 안전요원이 추가 배치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등 5개 분야에 걸쳐 추석 종합대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고속·시외버스는 평소보다 20% 증차하고, 수송 인원도 51% 늘려 하루 평균 13만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2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호선 강변역, 3·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4개 역사에는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역사마다 11명씩 추가 배치한다. 평소 근무 인원이 22명에서 33명으로 늘어난다. 또 올빼미버스 9개 노선(오후 11시 40분~다음날 오전 5시)과 심야 전용택시 2580여대(오후 9시~다음날 오전 9시)를 투입해 늦은 심야 시간 귀성·귀경객을 태울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는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던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 연장 운행은 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가 길어 귀경객이 분산될 것으로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시는 안전, 편의, 물가, 나눔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했다. ▲도로 시설물,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장, 전통시장 등의 점검(안전) ▲당직·응급의료기관 170여곳, 휴일지킴이약국 200여곳 운영(편의) ▲주요 추석 성수 용품 물량, 평소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물가) ▲기초생활수급가구 15만 5000여 가구에 위문품비 3만원 지급(나눔) 등이다. 박진영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서울 강동구 암사동이 종점이었던 지하철 8호선이 한강을 넘어 경기도 남양주 별내역까지 연장된다. 기존에는 잠실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지하철 7호선과 2호선 등을 갈아타며 50여분이 소요됐지만, 정거장 수가 줄면서 2022년에는 27분이면 강남(잠실역)까지 도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권 거주자들의 강남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이 노선이 지나는 구리, 남양주 지역의 부동산 값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접근성이 좋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은 이유는 강남은 업무시설과 편의시설, 명문학군, 의료인프라 등 모든 것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젊은 층과 노년 층 모두를 다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기 수요가 많고 부동산가치 상승여력도 충분해 요즘과 같은 불안정한 분양시장에서 강남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을 선택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별내역 메트로망I의 성공분양(입주완료)에 이어 별내역 메트로망II,III를 분양한다. 메트로망2차는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3차 역시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았다. 이번 분양분 위치는 갈매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위치하여 8호선과 경춘선이 환승되는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급규모는 메트로망II 총162실- A Type 31.079㎡/81실, B Type 22.799㎡/54실, C Type 21.839㎡/27실 메트로망III 총162실- A Type 31.079B㎡/81실, D Type 20.879㎡/81로 1룸과 2룸으로 구성 되어 있다. 별내역 8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잠실의 부도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잠실역 주변은 롯데타워 개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 수요가 예측되고 잠실재건축에 따른 일시적 이전 수요발생이 기대되어 임대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갈매지구와 별내신도시에서 발생되는 1, 2인가구 이전수요와 서울여대, 삼육대 등 대학교 임대수요, 진관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 수요까지 풍부한 임대수요가 포진 되어 있어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이곳은 외곽순환,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수 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별내역 환승센터 완공 시 최고의 물류 및 유통단지 최적 위치로 비약적 발전이 기대되어 이미 이마트가 성업 중에 있으며 최근 대기업에서 물류센터 부지로 확정한바 있어 그 가치가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 단열, 지역난방, 개별냉방, 공용부 LED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약효과가 뛰어나며 1실 1대 이상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단지 앞은 검암산, 뒤는 갈매천의 자연 환경이 있어 쾌적하다. 공간은 늘어나는 1, 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반영 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기존 원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으며 중문 및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공간의 효율적 활용도를 높였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및 마감은 강남 수준의 오피스텔을 지향한다. 이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별내역 메트로망I의 공용부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세련되고 미려한 외관, 고품격 로비 및 엘리베이터 홀 등의 건축 계획과 후면 보행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1층 공개공지, 2층 및 옥상층 조경계획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부평 아이파크’ 주상복합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부평 아이파크’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69~84㎡ 256가구, 오피스텔은 49~56㎡ 175실이다. 수요층이 두꺼운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2020년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산곡역(가칭)이 단지 앞에 들어서면 서울 강남 출퇴근도 수월해진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부평구에서 가장 높은 40층으로 지어진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 1600-0353.포스코 ‘명지 더샵’ 주상복합 공급 포스코건설은 부산 명지국제도시에서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2936가구와 오피스텔 260실로 이뤄진 대단지다. 아파트는 80~113㎡로, 오피스텔은 29~95㎡로 설계됐다. 단지 바로 옆이 서부산 법조타운이다. 글로벌캠퍼스타운, 의료시설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국회도서관 분관과 문화예술회관, 이마트타운 등이 주변에 들어선다. 부산시민공원의 1.7배에 이르는 명지생태공원도 단지에서 가까운 곳에 조성된다. 천마산터널, 장림지하차도 등을 이용해 부산 도심 진입도 쉽다. 1644-9050.‘한양 수자인’ 중소형 3049가구 ㈜한양이 경기 김포의 북변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김포북변4구역은 3049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사업비 규모만 4900억원에 이른다. 경기 서부권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힌다.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만 들어선다. 내년 사업시행 인가 및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2020년 착공, ‘한양 수자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양은 중견사로서는 드물게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사 못지않은 수주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변 재개발뿐만 아니라 면목동 사가정파크, 강동 성내 미주 재건축, 안양 청원 재건축 등도 수주했다.
  • 안양-성남(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남부지역 새길 열려

    안양-성남(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남부지역 새길 열려

    오는 9월 27일 오전 안양과 성남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는 인천공항에서 인천대교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성남-장호원간 도로,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구간에 들어선다.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까지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최단거리 도로를 제공한다. 인천, 광명, 안양, 과천, 성남, 광주, 원주, 평창까지 통하는 새로운 길이 뚫린다. 따라서 수도권 남부의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신설 고속도로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핵심이 되는 간선도로망으로써 수도권 서부와 동부를 이음과 동시에 송도, 목감, 배곶, 광명, 동편, 과천, 의왕, 여수 등 택지지구의 교통 인프라를 확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이어 지역 경제 반등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를 바탕으로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는 상습적인 정체구간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도1호선(경수대로), 국도47호선(과천대로)을 이용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된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서 과천, 의왕을 거쳐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을 잇는 총 연장 21.92km(왕복 4~6차선) 도로로써 전체 구간의 약 64%(13.99km)를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터널, 지하차도 및 교량으로 건설했다. 성남-장호원간 도로와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와 연계돼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동서축 고속도를 연결하는 최단 노선으로 성남-장호원간 도로와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통해 원주, 평창, 강릉 등 강원도로 나가는 나들이 행렬도 한층 여유로운 여행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 개통 소식은 고속도로에 인접한 부동산 가치 상승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아파트 집값상승률이 최근 3년간 17.69%로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올해는 1.27%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에 경기도 평균 0.52%을 훨씬 웃도는 상승률이다. 의왕은 신규 교통망 개통 호재에 힘입어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가 프리미엄만 약 1억원 가량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목감지구는 올해 2월 기준으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호반베르디움 2차가 4000만원 올랐고 프리미엄만 7000만원 이상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 산성역 3번 출구 역세권의 포레스티아는 청약조정대상지역임에도 1순위 청약경쟁률이 8.9대1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원개발 ‘시흥시청역’ 447가구 분양 동원개발이 경기 시흥 장현지구에서 다음달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조감도) 447가구를 분양한다. 73㎡, 84㎡로 설계됐다. 장현지구는 1만 8412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 여의도와 연결되는 시흥시청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연성IC를 이용하면 제3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2020년 4월 입주 예정. 1899-1329.‘한강메트로자이 2차’431가구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걸포3지구에서 ‘한강메트로자이 2차’ 아파트(조감도) 431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1차 분양 물량과 함께 4229가구에 이르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84㎡, 99㎡, 134㎡로 설계했고 134㎡는 펜트하우스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인근이다. 이 역에서 4개 구간만 지나면 김포공항역과 연결된다.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데도 쉽다. 중도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 1544-5557.한양, 중랑·구로구 아파트 동시 분양 ㈜한양이 서울 중랑·구로구에서 동시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면목동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아파트(조감도)는 23~84㎡ 497가구이며, 이 중 23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항동 ‘한양수자인 와이즈 파크’ 아파트는 76~106㎡ 634가구다. 사가정 아파트는 서울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사가정 공원, 용마산이 가깝다. 항동 아파트는 서울 서남권 택지지구에 들어선 아파트로 인근에 천왕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 48필지 공급 ㈜원주기업도시가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 48필지를 공급한다. 필지당 285~397㎡로 나뉘었다. 신청보증금은 500만원, 필지별 분양가는 2억 3284만~3억 5888만원. 계약금 10%, 중도금은 3회 균등 분할 납부한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19년 9월 예정. 오는 13~14일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뒤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는 37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했고, 내년 6월부터 아파트 3900여 가구가 입주한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안되면 주변 교통대란”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안되면 주변 교통대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9월 6일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당로 3차 구간 확장과 관련한 추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당로 3차 구간 확정사업은 동작구 사당로(구범진여객 ~ 솔밭로 입구)의 618m 구간을 4차로(25m)에서 6차로(27.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0% 서울시 예산 334억원으로 설계비 5억, 보상비 218억, 공사비 111억이 소요된다. 이미 사당로 1차, 2차 구간은 확장을 완료했다. 과거 서울시가 사당로 확장에 부정적이었으나 박기열 의원이 8대 서울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기간(2013년 4월 18일) 중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사당로 확장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 시작된 사업이다. 사당로 3차 구간 확장사업은 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 공사와 맞물려 있다. 테헤란로에서 서리풀터널을 관통해 사당로까지 이어지는 직선거리 도로이기 때문인데 사당로 3차 구간 확장이 완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서리풀터널 이 미리 개통되면 강남·서초 방향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굉장히 증가하여 사당로를 포함한 이 지역 일대는 교통대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 뻔하다. 현재 서울시는 2018년도에 보상비로 100억원만 예산으로 편성해 놓은 상태인데 본 확장사업 구간에는 7호선 남성역 1번, 2번 출구와 환기구를 이설해야 하는 복잡한 사업으로 보상비 뿐만 아니라 해당 공사비 100억원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 남성역 출입구 2개와 환기시설을 이설하는 공사는 보상과 동시에 공사를 해야 한다. 박기열 의원은 “2018년도에 공사비의 추가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일부 보상과 공사를 2019년도에 할 수 밖에 없는데 출입구 2개와 환기구 이설공사는 최소한 1년 6개월에서 2년이 걸린다. 결국 2020년도에 개통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리풀터널이 먼저 개통된다고 해도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사업은 총 사업비 334억원이 소요된다. 16년도 설계비 5억원, 17년도 보상비 25억원은 편성 되었다. 나머지 예산 304억원 중 18년도에 보상비로 100억원만 편성 된 것은 남성역 출입구와 환기구 이설공사는 하지 말란 이야기와 같다. 즉 추가 공사비로 100억원의 예산을 증액 시키지 않는다면 사업 기간도 더 늘어나게 된다. 또 만약 서리풀터널이 먼저 개통되는 순간 사당로와 인근 지역은 물론 주변 자치구까지 교통지옥이 될 것은 자명하다. 서울시가 100억원을 추가로 편성하지 못해 생기는 교통피해에 대해 많은 서울시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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