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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자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17일 오픈 앞둬

    군자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17일 오픈 앞둬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주 10년차 이상 주택 비율이 81.2%로 높은 광진구에 ‘광진 벨라듀’가 공급을 앞둬 주목할 만하다. 광진구 군자동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는 지상 29층, 지하 2층, 9개동 규모, 총 876세대(59㎡A 544세대, 59㎡B 75세대, 84㎡A 125세대, 84㎡B 132세대)로 구성될 예정으로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중소형 면적형이지만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갖춘 뛰어난 설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세대 내부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실제로 단지는 세대별로 설치된 패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난방, 보완, 승강기 호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IoT시스템을 기본으로 지능형 스마트 스위치, 지능형 스마트 생활정보기,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택배도착알림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완비할 예정이다. 디지털 도어락, 최첨단 CCTV, 무인경비 시스템, 엘리베이터호출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공기청정겸용 환기시스템), 현관청정시스템,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 교환식 환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 물질 유입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카페테리아&스터디룸,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색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돋보인다. 단지는 지하철 5 ·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10여 분대에 위치하며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우수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뚝섬한강시민공원, 중랑천 산책로 등 다양한 공원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커먼그라운드, 건국대병원, 광진구청 등 각종 편의시설과 업무시설도 포진해 있어 생활 편의가 뛰어나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세종초, 장안초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환경이 우수한데다 주변으로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세종대, 건국대 등도 밀집해 있다. 한편, 광진 벨라듀의 시공은 신세계건설 예정이며, 시행은 (가칭)광진벨라듀지역주택조합, 자금관리대리사무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에 개관하며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건설, 인천 성공 신화 이어간다…‘루원·영종’에 대단지 분양 예정

    SK건설, 인천 성공 신화 이어간다…‘루원·영종’에 대단지 분양 예정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는 총 6만 1997개의 청약 통장이 쓰였다. 올해는 9월까지 작년의 2배가 넘는 13만 6810개의 청약통장이 쓰이는 등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인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있는 가운데 SK건설의 ‘SK뷰’가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했던 ‘청라 SK뷰’는 당시 동시분양을 실시했던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24.02대 1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212.95㎡는 인천지역 거주자 경쟁률이 200대 1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송도 SK뷰 센트럴’은 평균 123대 1 경쟁률로 당시까지 평균 경쟁률로는 인천 최고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 분양한 ‘루원시티 SK리더스 뷰’는 3만 5000여 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24.48대 1로 전 평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이외에도 인천 용현 학익지구에 위치한 ‘인천 SK스카이뷰’는 2016년 입주한 397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꼽히고 있는 등 SK 브랜드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SK건설은 이러한 성공을 이어갈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가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 위치한 단지는 전용면적 75~84㎡ 총 178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529실,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 등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개통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국제신도시까지 7호선이 연장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향후 교통허브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다. 또한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skycity)’가 선보인다.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115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 생활권에 속하며,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 일대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역 등 도심 한복판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차량은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교통입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운서역 일대의 첫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점도 돋보인다.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견본주택 개관 첫날 ‘북적’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견본주택 개관 첫날 ‘북적’

    인천 루원시티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의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 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에는 상품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로 붐볐으며, 상담석에는 청약자격, 청약방법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로 가득 찼다. 청약을 준비하는 홍 모 씨(인천 거주, 39세)는 “기존에 살고 있던 전세 아파트 계약이 만기가 되어 내 집 마련을 해보고자 들렀다”라며 “와서 직접 보니 초역세권에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살기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는 루원시티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 다양한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2027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더블역세권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 밖에 단지 옆에 있는 서인천 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서울 강서 지역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등도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가정~가양까지 운행하는 BRT(간선급행버스)도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맞은편에는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있으며 단지 내부의 판매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가정지구 및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의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주변으로 가현초∙중, 신현북초, 신현중∙여중∙고 등 여러 학교가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 도보 5분 거리 내 봉수초가 위치해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인근으로 가정공원, 문화공원, 승학산, 천마산 등 풍부한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는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해 자연을 담은 힐링 주거시설로 선보일 예정이다. 풍성한 녹음으로 만들어지는 ‘그린 파빌리온’과 자연과 어우러지는 예술의 감성을 느끼는 공간 ‘아트 파빌리온’이 조성된다. 이 안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목적 공간 ‘패밀리아 파크’, 필로티 전면 공간을 활용한 야외거실형 커뮤니티 공간 ‘프리미엄 라운지’, 판매시설의 옥상부와 연계한 입체적인 조망형 휴게공간 ‘갤러리 가든’ 등 녹지와 어우러진 여러 콘셉트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밖에 실내골프연습장, 실내 클라이밍장, 맘스테이션, 공유오피스, 북카페, 파티룸, 게스트룸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주상복합4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는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이뤄진 초고층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지하 5층~최고 49층, 전용면적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면적 24~36㎡ 오피스텔 120실 규모이며, 연면적 1만 5248.6977㎡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아파트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계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4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소형 아파트 대체할 상품성 ‘눈길’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소형 아파트 대체할 상품성 ‘눈길’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편리한 위치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상품성으로 이목을 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로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호실은 개별 테라스 구조로 구성돼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해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으로 높은 퀄리티의 설계를 자랑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으로 주거 수준을 한층 높였다. 입주민 공용공간도 차별성이 크다.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는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캠퍼스 등이 내려다보인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단지 내 오피스텔 491실의 고정수요와 직장인 및 학생 수요 등 활발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하며,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구, 주민 곁으로 다가온 도서관

    구로구, 주민 곁으로 다가온 도서관

    서울 구로구가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지하광장에 스마트도서관(사진)을 운영한다. 지난 7월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 개관한 1호점에 이어 관내 두번째다.4일 구로구에 따르면 신도림역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자동화기기다. 주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따로 시간을 내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돼 지하철 운영 시간 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약 350권의 도서가 비치돼있으며, 구로구통합도서관 플랫폼인 ‘지혜의 등대’ 회원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책이 없을 때에는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도 가능하다. 대출은 1인 2권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최대 14일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불티’ 나게 주인 찾아가는 사송신도시 용지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주택·상업용지 등의 판매 결과를 보면 건설업계가 신도시의 택지지구에 대한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이른바 제 2의 부산 센텀으로 주목 받는 경남 양산에 조성 중인 사송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송신도시 용지 분양에 146대 1의 입찰 경쟁이 펼쳐지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등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사송신도시 내에 교통과 교육 등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메이저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고시된 사송신도시 내 B-2블록 공동주택용지 1개 필지 분양에 높은 경쟁 열기가 나타났다. 3만여㎡ 면적에 공급 예정가격이 424억 9,840만원인 B-2블록은 입찰 접수 건수가 146건에 달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 부지는 전용 60~85㎡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주택용지로 사송신도시 내 첫 분양으로 관심이 높았던 ‘사송 더샵 데시앙’ 바로 옆에 위치한 부지이기도 하다. 이전 상업용지 분양의 인기도 뜨거웠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양산 사송신도시의 일반상업용지는 36개 필지를 분양해 100% 분양이 완료되며 뜨거운 선점 열기가 이어진 바 있다. 일반상업용지 6-1 필지의 낙찰가율은 최고가 낙찰인 235%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사송신도시 내 용지 분양은 거의 막바지에 달하면서 거의 다 주인을 찾아간 상황이다. 단독주택부지및 점포겸용주택, 상업용지 등 대부분 주인이 있고, 공동주택용지는 이제 C-2블록 1개 필지만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송신도시의 용지 공급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이유는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이 착착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송신도시는 이전의 신도시와는 다르게 완성형 신도시로 조성되면서 자족시설이 강화되고 조기에 인프라 구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은 물론 교육, 자족시설, 주거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들이 속속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다. 먼저 교통 호재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사송신도시는 지리적으로도 부산 노포동 인근 경계에 맞닿은 지역에 조성돼 부산 출퇴근이 쉽고 부산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산 노포~양산 간 양산도시철도(11.4㎞)가 개통되면 부산으로 1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어 ‘부산 앞 새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사송신도시에는 전체 7개 역사 중 2개인 사송역(예정)과 내송역(예정)이 들어서 일대를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도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지방도 1077호선, 국도 7호선, 국도 35호선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보유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에는 곧바로 진∙출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 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일대 도로교통도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새 IC가 설치되면 이동이 한결 편리해지는 데다 부산외곽순환도로와 중앙·남해·부산대구 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구축된다. 또 ‘KTX 노포역 중간역사’ 신설 및 울산-양산간 광역철도 구축사업 추진 등 교통 호재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KTX 노포역 설치는 물론 울산-양산간 광역철도 구축사업이 진행되면 향후 부울경 지역공동체가 더욱 공고히 되면서 활성화될 전망이다. 지난 14일에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신도시 내에 주차장 용지를 미리 매입해 주차난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도 발표하면서 더욱 관심이 뜨겁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전체 주차면 250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물금신도시나 석산신도시 등이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겪은 것을 고려해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교통은 물론 주차문제까지 사전에 해결하는 등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서면서 이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시설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자체 재정투자 심사를 통해 양산시 사송신도시에 (가칭)사송1초등학교(360억원)와 (가칭)사송1유치원(공립 단설, 15학급)을 신설(179억원)하는 건이 심사에 통과됐다. 신도시 조성 사업에서 종종 학교 건립이 늦어지면서 입주민들과 해당 자녀들이 상당히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송신도시는 사전에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육시설들의 조성이 착착 진행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특히 사송신도시 내 공립 단설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독립 건물을 사용하는 단설 유치원의 경우 초등학교와 같은 건물을 이용하는 병설 유치원보다 교육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는 점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실시간 교통 제어 생활방범 스마트가로등, 공공와이파이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기술을 도입해, 사송신도시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한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송신도시 활성화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신설된 자족시설 부지는 늘어났다. 이전 신도시들에서는 자족기능이 없어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사송신도시는 자족기능을 강화해 제 2의 센텀과 같은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족시설 부지는 당초 16만5,338㎡에서 18만2,772㎡로 증가했다. 자족시설은 주거 기능에 상업적 기능을 보완한 준주거지역으로, 이 부지에는 도시형 공장을 비롯해 호텔, 전시장,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사송신도시 자족시설용지에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연구∙공연 벤처기업 직접시설, 소프트웨어 지능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송신도시 내에는 행정·문화·복지·체육 등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복합커뮤니티시설은 전국적으로 세종시와 내포신도시 등에서 추진 중인 시설로 경남지역에는 최초로 조성되는 시설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550억원을 들여 동면 사송신도시 내 1만,5000㎡ 부지에 연면적 1만4,000㎡ 규모의 복합커뮤니티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에는 3,000㎡의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4,020㎡의 국민체육센터, 3,000㎡의 생활문화센터, 1,800㎡의 행정복지센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친환경 신도시 조성 사업도 관심이 높은 이유다. 사송신도시의 중심으로 위치한 다방천을 특화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여가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공모를 진행 중으로 2021년 6월경 완료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정산 기슭에 다방천을 중심으로 건설되는 사송신도시는 하천, 공원 등 공원녹지가 30% 이상 차지하는 등 친환경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신도시의 중심에 수변공간이 관통하는 형태로 조성돼 도시 전체가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송신도시는 부산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은 물론 브랜드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대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구도심의 불편한 생활 인프라 보다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 신도시의 새로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 구도심 아파트에 비해 신도시 새아파트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초기 접근이 용이하고 향후 가격 상승시 프리미엄 기대감이 더 높아 신도시 새 아파트를 향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메트로팜, 지역사회 활성화 기대…확충 도울 것”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메트로팜, 지역사회 활성화 기대…확충 도울 것”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7호선)에서 열린 메트로팜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메트로팜은 스마트팜을 지하철 역사에 설치한 것을 의미하며, 메트로팜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유브랜드다. 스마트팜이란 첨단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해 식물이 자라는 데에 필요한 양분과 환경요소를 제어해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 날 개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박종위 팜에이트 대표이사 등 내빈과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스마트팜 시연회, 시식행사를 가졌다. 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농업 저변 확대의 장”이라면서 “획기적인 발상을 통해 상도역에 훌륭한 메트로팜을 조성해주신 김태호 사장님 이하 서울교통공사 직원분들과 팜에이트 박종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카페와 재배시설 등을 둘러본 박 부의장은 “이 자리에 어린이들도 방문해 체험 중인데,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 도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상도역과 다른 지하철 역사 공간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공간에 메트로팜과 같은 좋은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서초동 집회 200만명 말 안돼…10만~20만 추산”

    이준석 “서초동 집회 200만명 말 안돼…10만~20만 추산”

    28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여 인원이 150만~200만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집회 장소 일대 교통 수용 능력을 따져보면 실제 참여 인원은 10만~20만명 정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지난 28일 밤 페이스북에 “집회인원 가지고 말이 많은데 200만명은 서초동 일대 교통 능력을 초월하는 말이 안 되는 수치”라고 주장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경찰서 인근 누에다리, 서초대로 서초역에서 교대역 구간 등 총 1.6km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검찰이 개혁을 거부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상대로 부당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약 150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예상 참가인원 10만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일부에선 집회 도중 들고 난 인원까지 고려하면 총 참가자가 200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공식적인 추산 인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 최고위원은 서초동 일대 지하철 수용 인원을 따져봤을 때 주최 측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이 최고위원은 “서울지하철은 전동차 한칸에 160명이 타는 것으로 혼잡도를 계산한다”며 “2배 수용인 200% 정도의 혼잡도(한칸에 300명)가 9호선에서 경험하는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이라고 설명했다. 집회 장소 근처에 있는 교대역(2·3호선)과 서초역(2호선)으로 200만명을 이동시키려면 350회 운행이 필요하고, 역당 2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면 총 700분이 필요하다는 게 이 최고위원의 계산이다. 그는 “잠실 야구장 수용 인원이 2만 5000명인데 경기 끝나고 지하철 혼잡도를 경험한 사람이면 200만명을 지하철로 빼는 난이도가 상상이 안 될 것”이라며 “교통수용 능력만 놓고 봤을 때 10만~20만명 정도는 처리 가능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서초동 길은 우리가 익숙해진 광화문 세종대로와 광화문광장 너비의 절반 정도여서 좀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며 “나중에 지하철 승하차 데이터를 보면 어차피 검증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의 의견을 반박한 페이스북 유저들은 집회 장소 근처에 3호선과 7호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이 있는데 이 최고위원이 교통 수용능력을 과소 계산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청담역·코엑스 등 가깝고 명문학군 갖춰

    청담역·코엑스 등 가깝고 명문학군 갖춰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상아아파트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를 분양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인 삼성동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데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분양사 관계자의 설명이다.아파트는 지하 3~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71, 84㎡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1층 전체에 필로티를 적용하고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 창고 등 알파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소품, 휴게공간, 수공간이 어우러진 갤러리 가로가 설치되며 곳곳에 주민들의 놀이 및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사우나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마련해 운동과 교육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게 설계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먼저 강남 명문학군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청담근린공원이 인접했다. 선릉과 정릉,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도 인근에 있다.
  • 중랑 21~22일 ‘업사이클링 패션위크’

    서울 중랑구에서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주제로 한 패션 축제가 열린다. 중랑구는 오는 21~22일 지하철 7호선 면목역 3번 출구 일대 약 300m 구간에서 ‘2019 중랑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을 앞둔 ‘면목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와 지역 봉제장인이 협업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는 거리패션쇼가 열린다. ‘노앙’의 남노아 디자이너, ‘분더캄머’의 신혜영 디자이너, ‘소잉바운더리’의 하동호 디자이너 등이 참가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TV ‘마스터의 재발견’ 영상에 협업 과정과 패션쇼 현장 등을 담아 방영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네이버 ‘스타일 윈도’에 입점해 판매도 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봉제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면목2동과 상봉2동 일대를 면목 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이 지난 4월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지원받는 등 패션봉제 산업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9월 분양 눈길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9월 분양 눈길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가 9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SML 그룹이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연 면적 2만 6,478㎡,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상 2층~지상 12층까지는 지식산업센터, 기숙사가 들어선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한 전국 오피스의 투자수익률은 올해 1분기 1.69%에서 2분기 1.84%로 뛰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분기 기준 서울(2.09%)과 경기(2.04%)가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데다 대출 규제, 전매제한 등 부동산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아파트와 달리 구매 가격의 70% 가량 대출이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서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남부순환로까지 1.3km 거리여서 서울 내 주요 업무 지구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광명대교, 구로 IC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천, 인천 등의 타 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202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매 층 마다 휴게공간 및 회의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여 소형 사무실을 입점하는 업체는 별도의 호실 내 회의공간이 둘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지하 4층에는 별도의 세미나실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 접견실, 북카페 등 공용공간을 마련했다. 입주기업 종사자들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숙사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G밸리의 제2 벤처 창업 붐의 중심지로 중소기업 및 1인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섹션오피스형 설계로 33㎡(10평) 내 평형 구성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다. 이외에도 각 실별 냉∙난방기 설치 및 전용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르신 ‘일자리 복지’ 1번지서…일일 바리스타 된 금천구청장

    어르신 ‘일자리 복지’ 1번지서…일일 바리스타 된 금천구청장

    직업교육 이수 노인들이 꾸리는 카페 주 3일·4시간씩 근무 월 40만원 받아 시음하던 구청장 즉석 바리스타 변신 에스프레소 내리는 비법 전수받기도 區, 올해 노인 2823명에 일자리 제공“실습교육 시간에 포터필터(커피 가루를 담는 필터)를 처음 손에 잡아 보던 순간을 잊지 못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커피 공부를 해서 전문적인 바리스타로 성장하고 싶어요.” 지난 6일 오후 3시 옅은 커피색의 유니폼을 단정하게 갖춰 입고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함께그린 카페 가산점’를 지키던 바리스타 홍명희(62)씨의 눈빛이 소녀처럼 반짝였다. 홍씨는 “그동안 일을 하고 싶었지만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기회는 있어도 60대는 기회가 제한돼 있어 아쉬웠다”면서 “우연히 친구로부터 금천구 노인일자리 사업 얘기를 전해 듣고 운동하다 말고 곧장 달려가 신청했다”고 했다. 이날 열린 카페 개장식에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노인 바리스타 15명 등 모두 3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하면서 27㎡(약 8평) 남짓한 규모의 아담한 카페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커피를 시음해 보던 유 구청장은 즉석에서 앞치마를 둘러매고 ‘1일 바리스타’로 나서 노인들로부터 에스프레소 내리는 법을 전수받기도 했다. 함께그린 카페는 보건복지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로 금천구에서 추진하는 시니어카페 사업이다. 전문 직업교육을 이수한 노인들이 직접 커피를 판매하고 카페를 꾸려 나간다. 지난 4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문 연 1호점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2호점을 개관하게 됐다. 함께그린카페 가산점은 금천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한다. 금천구는 지난 6월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15명을 모집하고, 지난 7~8월 동안 모두 12회에 걸쳐 안전·직무교육, 현장 실습 등 전문강사의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지원했다. 노인들은 3명씩 5개 조로 나눠 하루 4시간, 일주일에 3일씩 교대로 근무하고 매달 약 30만~40만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모두 28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2072명 대비 약 36.2%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개 유형 38개 사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지난 6월에는 40~64세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주기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전략 수립,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개인 맞춤형 입사지원서 작성 실습, 면접 이미지메이킹 및 보이스코칭 등 구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2호선·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성범죄 최다 발생

    2호선·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성범죄 최다 발생

    서울에서 지하철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노선은 2호선, 지하철역은 고속터미널역으로 조사됐다.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지하철 성범죄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지하철에서의 성범죄(6999건) 중 29.6%인 2069건이 2호선에서 발생했다. 두번째로 성범죄가 많이 일어난 지하철 노선은 9호선(1479건·2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호선(848건·12.1%), 4호선(756건·10.8%), 7호선(590건·8.4%), 3호선(407건·5.8%), 5호선(288건·4.1%), 6호선(163건·2.3%), 8호선(41건·0.6%) 순이었다. 지하철역별로는 올해(1∼7월) 기준 고속터미널역에서 가장 많은 56건의 성범죄가 일어났다. 고속터미널역은 3·7·9호선 환승역으로, 2016년 이후 4년 연속 성범죄 발생 1위였다. 고속터미널역에 이어 역시 환승역인 노량진역(24건, 1·9호선), 여의도역(23건, 5·9호선)이 성범죄 발생 2·3위를 각각 차지했다. 사당역(21건, 2·4호선), 서울역(20건, 1·4호선), 강남역(19건, 2호선·신분당선), 동작역(18건, 4·9호선), 신도림역(17건, 1·2호선)이 뒤를 이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5400여 가구 브랜드 타운 완성…인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10월 분양

    5400여 가구 브랜드 타운 완성…인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10월 분양

    SK건설이 10월 인천의 신(新) 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루원시티에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를 선보인다. 이번 분양을 마치면 루원시티에 총 5442가구에 달하는 SK건설 대단지가 완성돼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들어서며 지하 4층~ 지상 최고 47층, 10개동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로 개발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되며 총 1789가구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 529실도 동시분양 예정이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작년 10월 분양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후속 단지다. 당시 단일 아파트 청약 접수 건수로는 인천시 최대인 3만 5443명이 몰려 높은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루원시티는 청라자구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하고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연계된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서인천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이와 함께 BRT(간선급행버스)와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개통 예정)이 들어선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지구까지 7호선이 연장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향후 교통허브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봉수초, 가현중, 신현고, 가정고가 인접하며 루원시티 도보권 내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근린 생할시설과 루원시티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예정)와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청라, 가정지구,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연계된 신도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본격 분양에 앞서 사전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아파트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청라커낼로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구 가정동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이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를 선보인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임대수익 PLUS 보장’을 통해 경기에 상관 없이 매월 고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또한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계약금 수익보장제’를 통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일부 호실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적용한 빌리브 인테라스는 4.2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한다.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 시설도 눈에 띈다. 또한 입주민 공용 공간에는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 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 인근으로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편의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현재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한편,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안전한 서울지하철 위해 현장 점검 강화

    더 안전한 서울지하철 위해 현장 점검 강화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제289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4일과 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와 ‘㈜우진산전 오창 공장’을 방문해 서울지하철 5·7호선 전동차 336칸의 제작부터 본선 시운전에 이르는 전반적인 계획 및 준비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 15일 준공식을 마친 철도종합시험선로에는 급곡선(회전반경 250m), 급구배(경사 35‰), 교량(9개), 터널(6개) 등이 설치돼 다양한 성능시험이 가능하고, 고속·일반철도용 교류전류(AC) 및 도시철도용 직류전력(DC), 각종 철도 신호·통신장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신속한 기술 검증이 가능하여 향후 제작될 5·7호선 전동차 336칸의 본선 시운전을 위해 ㈜우진산전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협의 중에 있다. ㈜우진산전은 ‘서울교통공사 5·7호선 신조 전동차 336칸 구매사업’에 대한 최종 낙찰자로 2019년 5월 7일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 42편성 336칸의 전동차를 서울교통공사에 제작·납품하게 된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틀에 거쳐 철도종합시험선로와 ㈜우진산전 현장을 상세하게 둘러보고 서울지하철 전동차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질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동차 제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들로부터 국내 최초의 철도종합시험선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서울시민들을 위해 안전한 전동차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향후 ㈜우진산전이 제작한 전동차에 대해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성능시험과 기술 검증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우진산전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량전철 제작 경험의 미흡, 전동차 전용 제작인 증평공장의 신설 진행 현황, 전동차 모터에 유도전동기(PMSM) 최초 적용 등 신기술 도입, 전동차 부품 및 소재에 대한 수급, 적정 전동차 제작비용 및 낙찰률 등에 대해 점검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서울지하철의 전동차 제작비용은 서울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것인 만큼 집행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진산전은 5·7호선 336칸의 제작 납기를 준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한 전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민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전동차 제작부터 시운전까지 상시적으로 직접 현장 찾아 꼼꼼하게 챙길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복합시설 늘어나는 중랑구 면목동

    문화체육복합센터·공공도서관 등 건립 중랑천변 2.5㎞ 구간에 장미축제거리도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가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발전의 청사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중랑구는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3·8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7동, 망우3동을 아우르는 면목지역생활권이 서울시 지역생활권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2026년까지 모두 48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면목지역생활권은 중심지 육성 1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5개, 지역맞춤형 사업 1개 등 모두 3개 분야 7개 사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중심지 육성 분야 사업으로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근린상업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생활 SOC 확충 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면목유수지 내에 체육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공공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고,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기존 사가정공원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2022년까지 3996㎡ 규모의 공공도서관과 주차장을 복합 건립한다. 지역맞춤형 사업 분야로는 2020년까지 중랑천변 약 2.5㎞ 구간에 장미축제거리를 조성한다. 한편 중랑구는 민선 7기 들어서 서울시와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해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돌입한 상태다. 이 밖에도 면목3·8동 일대와 사가정시장 인근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목2동과 상봉2동 일대의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도 ‘서울시 중심지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촉구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신기술 적용 예정

    정지권 서울시의원 촉구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신기술 적용 예정

    정지권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매년 수천억원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 예산 절감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현재 운행중인 30년이상 노후된 전동차 교체시 에너지를 절감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수 있는 신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적용할 것을 2018년도부터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시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지난달 30일 업무보고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세계적으로 개발하여 전동차에 적용하고 있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개발해 적용하고 있는 PMSM(영구자석동기전동기) 추진시스템을 현대로템과 공동개발을 추진하여 2018년 9월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철도차량용 견인전동기는 권선형 유도전동기로 기대수명이 약 24년~25년이고 베어링 교체시에는 고정자와 회전자를 분해하여 정비해야 하는 방식이다.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ermannent Magnet Synchronous Moter : 이하 PMSM)는 기대수명이 약 30~40년으로 유도전동기에 비하여 최대 15년이상이며 베어링 교체시에도 회전자 분해가 필요치 않아 유지보수에 용이하고, 소비전력이 약 20% 절감되며, 소음도 약 60db로 조용해 승차감 향상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 교체되는 신형전동차 834칸(5호선 608칸, 7호선 136칸, 8호선 90칸)에 신기술인 PMSM을 적용하게되면 전동차 사용연한인 30년 적용시 약 1299억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의 신기술 적용 촉구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 11월엔 5호선 전동차 신기술 도입시 에너지절감 및 미세먼지 저감 추진사항, 동년 12월엔 5호선 전동차 신규제작 운영효율화 및 친환경 기술도입 주요장치, 2019년 3월엔 최근 제작 전동차 주요사양 비교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영구자석형동기전동기(PMSM) 추진시스템의 적극적인 적용뿐만 아니라 예산 및 운영 유지비를 절감할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 개발해 향후 교체될 전동차에 적용함으로써 자구적인 적자 해소 노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 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42번지 일원에 사당3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3~지상 15층의 11개동 총 514가구 규모며 이 중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41㎡ 1가구, 51㎡ 48가구, 59㎡ 68가구, 84㎡ 36가구다. 단지는 지난 4월 개통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 중심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가격 대비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넓힌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원룸 형태에 발코니 확장,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를 더해 실사용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제이앤(시공: 태영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선보인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에도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만큼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일례로 전용 18.38㎡(5.6평)의 경우 복층면적 9.89㎡(3.0평)와 발코니면적 4.65㎡(1.4평)이 더해져 실사용면적이 무려 32.92㎡(10.0평)에 달한다. 2인 이상이 거주할 만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상주 인구는 약 2만여 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으로 한국 GM 부평공장,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의 주요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 등도 추가로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서 업무, 쇼핑, 문화생활 등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제이타워 3차 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인근으로 부평구청, 홈플러스(작전점), 부평관광호텔, 부평세림병원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마련된 헬스장 이용과 더불어 인근 굴포천 생태하천, 갈산근린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지난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80.1㎞ 길이의 노선이다. 총 사업비만 5조7,341억원에 달하며,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로 주파하는 만큼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평 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층~지상 15층, 연면적만 약 11만3,715㎡ 규모의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 내 13~15층에 총 364실 규모로 배치된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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