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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76% 정남향 구조… 7호선 옥정역 호재

    전체 76% 정남향 구조… 7호선 옥정역 호재

    한신공영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공급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가 전 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 지난 11~12일 진행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6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12건이 접수돼 평균 6.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 C타입이 51가구 모집에 527건이 접수돼 10.33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767가구(전용 74~97㎡)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 중 76%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구조다.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얘기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맘스스테이션,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유아놀이터, 시니어클럽 등의 브랜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며 GTX-C노선(예정)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74만원이며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에 마련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청담역 지하정원 ‘미세먼지 프리존’ 확대

    청담역 지하정원 ‘미세먼지 프리존’ 확대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까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안 650m 보행 구간에 만든 지하정원 ‘미세먼지 프리존’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보행 구간 220m에 미세먼지 프리존을 조성했고, 이번에 추가로 220m 구간에 녹지와 휴식공간을 설치한다. 나머지 210m는 미래역사구간으로 서울교통공사에서 환경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먼저 420㎡ 면적의 통로 벽면에 산호수·신댑서스·테이블야자·더피고사리·스파티필럼 등 공기정화식물을 수직으로 재배하는 최신 녹화 공법을 적용한다. 인공폭포를 설치해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강남구의 스타일 브랜드인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을 활용한 포토존과 미디어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추가한다. 이와 함께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수동 출입문 일부를 자동형으로 바꿔 편의성을 높인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청담역 지하 보행 공간에 72대의 공기청정기와 5대의 공조기를 설치, 미세먼지 90% 이상을 제거해 주민들이 마음껏 숨 쉬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호실 양면 발코니, 층당 144평의 서비스 면적…‘한라 원앤원타워’ 눈길

    전호실 양면 발코니, 층당 144평의 서비스 면적…‘한라 원앤원타워’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뛰어난 교통망은 물론 발코니·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설계 시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에 추가 제공되는 면적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발코니, 테라스, 다락 등이 있다. 전용면적이 같아도 서비스 면적은 각각 다르게 공급되기 때문에 서비스 면적이 넓을수록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발코니, 테라스와 같은 특화설계를 통해 추가 제공되는 서비스 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비용 부담은 없으면서, 공간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한라 원앤원타워’가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중에서도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양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통한 서비스면적 제공과 실사용 면적 극대화에 따른 가성비 때문이다. 케이원디㈜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에 선보이는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전호실 양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층당 약 144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예정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이는 늘어난 면적만큼 휴게 공간, 회의실 등 각 기업들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가성비도 높다는 점에서 이미 기업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넓고 다양한 휴게 공간도 장점이다. 대규모로 조성되는 한라 원앤원타워는 안양천 조망은 물론이고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하늘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한라 원앤원타워 상업시설 중앙에 조성되는 공개공지의 경우 가산동 내 최대 규모다.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여가 및 휴식 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많은 총 14대의 승강기를 설치해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며,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한라 원앤원타워의 상업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력도 우수하다. 여기에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다양한 수직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층의 메인 복도 폭은 3~4m, 층고는 6m로 설계돼 한라 원앤원타워 상업시설만의 넓고 높은 개방감도 돋보인다. 한라 원앤원타워의 교통 여건으로는 도보 5분 거리에 더블역세권 가산디지털단지역 외에도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한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예정)와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예정)으로 향후 교통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라 원앤원타워’의 경우 서울 대표 산업단지가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에 들어서 기업체와 상주 인구를 통한 고정수요가 풍부하다. 또 도보 5분 거리에는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이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까지 가능하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연면적 7만4,824.97㎡ 규모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6월 말 홍보관 오픈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6월 말 홍보관 오픈

    의정부 최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오는 6월 말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한 의정부 지식산업센터로, 이미 확보된 교통망이 다양한 동시에 예정된 교통 호재가 풍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과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에 빠르게 연결된다. 가까이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자리해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 일대에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민락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까지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동의정부IC를 이용하면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에 진입하기가 수월하며, 민락IC, 동의정부IC 이용 시 전국 각 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물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입지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다양하다. 강남권에 직접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돼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도심에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GTX-C노선 완공 시 서울 삼성역이 13분대에 연결돼 강남권 출퇴근 편의가 강화된다. 여기에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신설되면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프리미엄아울렛(예정), 뽀로로테마파크, YG 엔터테인먼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가 가까운 거리다. 문화와 관광, 주거, 스마트 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전통공연장과 케이팝 클러스터, UEC테마 스트리트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를 즐기기 좋다. 가까이 용암산, 천보산, 부용산, 민락천 등이 자리해 있고, 초록누리근린공원, 푸른마을근린공원 등 공원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선사한다. 주변 녹지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 내부에서는 천보산과 부용산도 조망할 수 있다. 초, 중, 고교 및 유치원이 가까이 있고, 도서관을 건립하는 계획도 예정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도 확보됐다. 의정부 비즈니스의 첫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의 자리매김도 기대된다. 다른 공장형아파트들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와 달리, 차별화된 독보적인 디자인과 랜드마크 설계를 적용했다. 층고 역시 5.5m로 높게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 쾌적함을 두루 갖췄다. 입주기업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다채롭다. 최초 입주자가 1년 내 직접 사용하면,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기업의 80%까지 장기저리융자 지원도 제공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임시 홍보관은 의정부시 오목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일 청약 앞둔 ‘상도역 롯데캐슬’ 수요자 몰리나

    15일 청약 앞둔 ‘상도역 롯데캐슬’ 수요자 몰리나

    서울의 청약경쟁은 더 치열해지며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에는 청약가점 만점자가 등장했다. 전용면적 59.98㎡로 최고 가점 84점, 최저 가점은 70점이며, 평균은 74.56점이다. 청약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이어야 나올 수 있는 점수다. 일부 수요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높아지겠지’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녹록하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자들과 1순위 통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말 589만 8345명이었으나 2020년 1월 591만 3388명, 2월 592만 9308명, 3월 594만 8234명, 4월 597만 1446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 수도 2월 1만 5920명에서 3월 1만 8926명, 4월 2만 3212명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 당첨자 발표로 낙첨자들의 향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낙첨자만 3만여명에 달해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상도역 롯데캐슬’의 분양에 활기를 넣어줄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로 이 중 47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상도역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로 7호선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강남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도 가까워 용산, 시청, 종로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의 출퇴근도 쉽다. 뛰어난 상품성도 장점이다. 단지 곳곳에는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무상옵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각 동 지하층에는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공급된다. 또 각 세대의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하이브리드쿡탑, 현관중문 등 다양한 옵션상품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일부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는 15억이 넘지 않기 때문에 입주 시 무주택 및 1주택 처분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지난달 22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중이며, 오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사업주관사는 태려산업 주식회사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한 도시 만들기… 구로벤저스가 뜬다

    서울 구로구가 안전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구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구로2동 713번지 일대 주거밀집지역이 선정됐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에 있는 10만 1828㎡ 규모 대상지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총 100억원을 들여 2023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청과 경찰서가 협력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심마을 만들기, 여성과 아동 안심환경 조성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 정책사업 발굴, 교통 및 주차 문제 개선,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이다. 범죄예방 환경설계는 아파트, 학교, 공원 등 도시 생활공간을 설계할 때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보행자우선도로·안심귀갓길·소방시설 등 설치를 논의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로경찰서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장승배기역 ‘스마트 도서관 3호’

    장승배기역 ‘스마트 도서관 3호’

    서울 동작구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무인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베스트셀러, 도서관 인기 대출도서 목록을 반영해 400권을 비치한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직접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구는 2018년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 스마트 도서관 1호점을, 지난해 12월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 2호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유동인구와 역사 내 공간 등을 고려해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3호점을 장승배기역으로 결정했다. 이달 말 설치를 완료하고 개관에 들어간다. 다음달에는 9호선 노들역에 스마트 도서관 4호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상반기 분양시장 인기 키워드는 ‘역세권’…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등 분양

    상반기 분양시장 인기 키워드는 ‘역세권’…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등 분양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가 여전히 인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상반기(1월 1일~6월 2일 기준) 1순위 청약자가 많았던 단지를 집계해 본 결과 1~5위를 모두 역세권 단지가 휩쓴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기록한 곳은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의 15만 6505명이었다. 이 단지는 분당선 매교역과 단지가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 수원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여서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1순위 청약에서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처럼 역세권 단지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분양시장에서 공급될 역세권단지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지하철 및 전철 노선이 6개나 지나는 청량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현재 분양 중이다. 지난 5월 27일 청약 접수 결과 총 486실 모집에 687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4.14대 1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조성되는 ‘상도역 롯데캐슬’은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며, 이 중 4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설립되고, 산책로와는 상도근린공원이 연결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도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주거용 오피스텔 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과 아파트 894가구 등 총 1150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주거복합단지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과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속한다. SD파트너스(시행)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공급하는 ‘송도 브로드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4층, 3개동, 연면적 9만 3383.49㎡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5번출구가 약 100m 거리(도보 3분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선점했다. 인근에는 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2026년 개통 예정)도 진행 중이다. 송도 트램 1단계(7.4km)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 제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타워대로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수요자들의 확보도 용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북서 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는 전주~군산 국도

    지난해 전남·북의 주요 국도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는 국도 21호선(전주∼군산)으로 나타났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국도 21호선 전북 전주∼군산 도로의 용진교차로 인근 지점이 평일 기준 2만 3400대로, 전남·북 주요 국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국도 19호선 전남 여수∼순천 구간 미래터널 일대 2만 3100대, 국도 1호선 전남 나주∼광주 구간 동수교차로 2만 2100대 순이다. 국도 21호선 임실∼전주 구간 상관나들목(1만 7400대), 국도 1호선 전북 정읍∼전주 구간 태인교차로(1만 7300대), 국도 17호선 임실∼전주 구간 임실나들목(1만 7200대) 등도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많았다. 국도 19호선 전남 구례∼전북 남원의 냉천나들목 인근 지점은 하루 4000대로 교통량이 가장 적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5월 한 달간 교통량만 분석해본 결과 일부 순위가 바뀌었다. 전남 여수∼순천 도로 미래터널 지점이 1만 9400대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전주∼군산 도로 용진교차로 1만 7800대, 전남 나주∼광주 도로 동수교차로 1만 7600대 순이었다. 구례∼남원 도로 냉천나들목은 3600대로 여전히 가장 적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교통량 차이는 도로의 위치와 개통 시점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확장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가구분리형 주거공간 ‘상도역 롯데캐슬’ 15일 분양

    가구분리형 주거공간 ‘상도역 롯데캐슬’ 15일 분양

    단순히 거실과 방으로 구성됐던 천편일률적인 집을 넘어 다양한 생활방식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주거공간이 각광받고 있다. ‘상도역 롯데캐슬’의 ‘액티브시니어 어닝하우스’ 84㎡D 타입(조감도)이 대표적이다. 가구분리형 상품으로 용적률에 포함되지 않는 지하층을 생활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설계했다. 지상 1층~지하 2층, 총 3개 층의 복층형이다. 지하층에는 따로 현관이 있어 자녀 세대가 개인생활을 지키며 지낼 수 있기 때문에 중·장년층이 독립한 자녀와 함께 살기 좋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약 150m 거리로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도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접수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3기 신도시 ‘나비효과’로 양주신도시 5500가구 늘어날까

    3기 신도시 ‘나비효과’로 양주신도시 5500가구 늘어날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기 신도시인 양주 신도시의 밀도를 높여 5500가구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기 신도시 건설로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망 확충에 나서면서 2기 신도시의 교통 여건도 개선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옥정·회천)의 수용 가구를 기존 6만 4872가구에서 7만 372가구로 5500가구(8.4%)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도시 면적(1117만㎡)은 큰 변화가 없지만 수용 인구는 16만 5617명에서 17만 9915명으로 1만 4298명이 늘어나게 된다. 양주 신도시 가구를 늘리려는 것은 3기 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서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인근 교통망도 대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옥정지구에서는 중심상업용지와 복합용지의 주거비율을 기존 70% 미만에서 90% 미만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회천지구에선 회정·덕정역세권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덕계역세권에선 복합용지의 주거비율을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GTX-C 건설과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등 교통여건이 좋아지게 됨에 따라 신도시 역세권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국토부와 LH는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양주신도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안 등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달 관보에 게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보급 확충을 위해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건설을 추진해 왔다. 그러자 기존 1·2기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가뜩이나 기존 신도시의 교통이 좋지 않은데 3기 신도시까지 만들어서 더 살기 힘들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GTX 건설과 전철망 확대 등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내놓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였다. 그러다 보니 양주 신도시 주변 광역교통 여건도 좋아지게 됐고, 도시 규모 확대를 검토하게 되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병주 서울시의원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 종합의료복합단지는 순항 중”

    전병주 서울시의원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 종합의료복합단지는 순항 중”

    서울시 중곡동 국립서울병원이 새롭게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일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정 보고회에 참석하여 현재 2단계 의료행정타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7호선 중곡역 인근에 위치한 국립서울병원 부지는 지난 2012년 9월 서울시 결정고시로 세부계발계획이 확정, 발표되었으며 1단계 건축단계인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기 완공되었고 이번에 2단계 건축단계인 의료행정타운의 중간 공정 보고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전 의원은, “3층에는 키즈카페, 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입주가 결정되었고, 4층에는 어린이공연장, 정보화 교육장 및 광진구 마을자치센터가 입주할 예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입주하게 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되는 의료행정타운은 2021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중곡역 1번 출입구를 추가 확장하여 의료복합단지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총 391대분의 주차대수를 확보하여 방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정 보고회를 마치며 전 의원은, “의료행정타운이 안전하게 차질 없이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민주·양주), 박태희 의원(민주·양주)은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해 1일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박재만 의원과 박태희 의원 외에 신대수 상담관, 철도건설과장 외 3명이 참석했다.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은 1차로 도봉산~옥정 구간 15.3㎞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향후 옥정에서 포천까지 19.3㎞ 구간 추가 연장도 추진된다. 박재만·박태희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전철 7호선 도봉선~옥정 연장에 이어 포천까지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양주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기대 의원 “광명·목동선 지하철 사전타당성 용역 실시”

    양기대 의원 “광명·목동선 지하철 사전타당성 용역 실시”

    양기대(경기 광명을) 의원은 총선 1호 공약인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양기대 의원실에 따르면 양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직후인 지난 4월 27일 광명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5월7일 시의회에서 2억 5000만원의 용역예산이 통과됐다. 이어 광명시는 준비를 거쳐 6월 1일 사전타당성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양 의원은 “총선1호 공약을 발 빠르게 추진하게 된 것은 임오경(광명갑)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등 공직자, 시·도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 하반기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경기도·국토교통부 등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X광명역과 서울 목동역(5호선)을 연결하는 광명·목동선은 총 연장 14Km이며, KTX광명역~소하동~가리대사거리~하안동우체국사거리(인천2호선 연장계획)~철산역(7호선)~현충공원~고척동~양천구청역(2호선)~목동역(5호선) 등 9개역이 신설되고 3개의 환승역이 생길 예정이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현재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 시간을 25분가량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도 불필요하게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보라매 센트럴바움, 교통·자연·교육 3박자 갖춘 아파트로 눈길

    보라매 센트럴바움, 교통·자연·교육 3박자 갖춘 아파트로 눈길

    서울 중심부에 교통·자연·교육 3박자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보라매 센트럴바움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의 가장 큰 특징은 사동팔달의 교통망이다. 우선 여의도 업무지구를 차량으로 10분대, 강남업무지구와 중심업무지구를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수도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중교통 입지 또한 눈 여겨 볼만하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호선 신림역을 근처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2022년에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가 된다. 한편 2024년에는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되어 개통 시 서울역에서 여의도까지 한번에 연결된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자연을 품은 숲세권이기도 하다. 약 13만평의 보라매 공원을 단지 앞에 두고 있어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한강수변공원 또한 근처에 위치해 거주민의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명문학군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1km 이내에 대림초, 보라매초, 대방중, 문창중, 수도여고 등 약 20여 개의 명문 안심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근처에는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과학전시관, 노량진 에듀타운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풍성한 편의시설 보유도 특징이다. 서울대(시립)종합병원, 중앙대 부속대학병원, 한림대 부속대학병원, 마지막으로 단지 앞 보라매 서울대병원까지 메디컬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의료환경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관악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노량진 수산테마파크 등 도심생활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건강과 의료 쇼핑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춘 셈이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 바움 측은 5월 초부터 조합원 465세대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지하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 동 규모로 구성되어있고, 홍보관은 보라매로5가길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칼럼] 미강서원과 미수 허목 미술관의 우선순위/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금요칼럼] 미강서원과 미수 허목 미술관의 우선순위/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파주에 살다 보니 쉬는 날 드라이브라도 하려면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자유로 남쪽보다는 언제나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북쪽으로 방향을 잡게 된다. 재작년 문산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국도 37호선이 완공되고는 연천을 목적지로 삼곤 하는데 괜찮은 막국수집이 몇 군데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연천은 중요한 문화유산을 다양하게 품고 있다.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전곡선사박물관은 한반도를 대표하는 구석기 문화유산이고 호로고루와 당포성, 은대리성은 남쪽에는 드문 고구려 유적이다. 경순왕릉과 숭의전은 각각 통일신라에서 고려, 고려에서 다시 조선으로의 왕조 교체를 상징한다. 최근에는 군남리 막국수집으로 가는 길에 미수 허목(1595~1682)의 묘소를 알리는 자그마한 푯말이 눈에 띄어 반가웠다. 미수라면 흔히 남인의 영수로 불리며 노론의 영수인 우암 송시열과 이른바 예송 논쟁을 벌인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한마디로 당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의 한 사람이다. 그런가 하면 언젠가 삼척에서 미수 특유의 전서라는 뜻으로 미전(眉篆)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글씨를 보고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고, 영천 완귀정(玩龜亭) 같은 다른 전서도 무척 흥미로웠다. 안동 하회마을의 충효당(忠孝堂) 편액이 인상 깊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는 중국 상고시대 문자를 탐구해 자신만의 서체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17세기에 이루어진 과거에 대한 연구 결과가 21세기에도 현대적 느낌을 주는 글자체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놀랍다. 미수가 만년을 연천에서 보냈고, 그를 배향한 미강서원이 이 고장에 세워졌다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푯말을 보기 전까지는 찾아갈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사실 지금도 연천에 남은 미수의 자취는 무덤뿐이다. 초가에 불이 나는 바람에 은퇴한 거물 정객의 거처가 마땅치 않다는 소식에 숙종이 내렸다는 일곱칸 은거당과 임진강변의 사액서원은 주춧돌만 남았다. 십청원(十靑園)과 괴석원(怪石園)이라는 정원도 있었다지만 흔적이 없다. 연천군은 은거당 터와 미강서원 터를 발굴조사한 데 이어 두 유적을 복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럴수록 개인적으로는 지역이 낳은 역사 인물의 거처와 그를 기리는 시설의 모습을 되살리는 흔한 방법보다 오늘날에도 미래지향적으로 느껴지는 작업을 펼친 ‘미술인 미수’를 조명하는 데 투자의 우선순위를 두면 관광객 유치 효과도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과거엔 정치인이 예술인이고 예술인이 정치인이었다. 추사 김정희도 그랬다. 그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제주 대정에 8년, 함경도 북청에 6년 동안 유배되기도 했다. 추사는 제주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그곳에서 그린 세한도는 대표작이 됐다. 제주에는 세한도에 담긴 소박한 집을 닮은 추사관도 세워졌다. 일종의 미술관이다. 겸재 정선도 양반 사대부라는 출신 성분상 정치적 색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양천현령 시절 겸재가 남긴 양천팔경첩(陽川八景帖)의 대부분은 노론 실세들의 별서(別墅) 등을 그린 것이다. 같은 시기 한강 주변 경치를 33폭에 담은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도 소재를 고르는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겸재가 정치인이자 행정가로 머물렀던 양천 관아와 양천향교 주변에는 겸재정선미술관이 들어섰다. 지금은 서울 강서구에 속한다. 미수가 추사나 겸재와 다르지 않은 반열의 예술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정치인으로서, 사상가로서의 자취가 너무 우뚝해 예술 분야에서의 성취가 오히려 가려지고 있지 않은가 싶다. 첫 번째 ‘미수미술관’이 연천에 세워졌으면 좋겠다. 우리 문화사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미술관 입지가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미강서원 터 주변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아파트 177가구·오피스텔 53실 ‘인천 부평 우미린’ 새달 일반분양

    아파트 177가구·오피스텔 53실 ‘인천 부평 우미린’ 새달 일반분양

    우미건설은 인천 부평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인천 부평 우미린’(조감도)을 6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으로 아파트 438가구 중 일반분양 177가구와 오피스텔 53실로 구성된다. 서울 7호선 굴포천역 및 1호선·인천지하철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부광초, 부평중, 부평고, 부평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약 18만㎡ 면적의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 아인스월드 등도 가깝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조망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어 쾌적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후분양 아파트 ‘상도역 롯데캐슬’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후분양 아파트 ‘상도역 롯데캐슬’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주택시장에서 ‘후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분양 제도는 주택 건설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수요자가 주택을 확인하고 분양받는 제도로, 대체로 전체 공정의 60~80% 이상 진행된 뒤에 입주자를 모집한다. 계약 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2~3년이 소요되는 선분양 보다 훨씬 짧고, 상대적으로 경쟁도 덜해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경우 당첨 확률을 높이기도 유리하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및 지방광역시까지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 시행으로 인한 반사효과까지 기대된다. 8월 이후에는 신규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를 금지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기기간까지 기간이 짧은 후분양 아파트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철저히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수요자 입장에서 안정성과 신뢰도, 빠른 입주 등이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다만 선분양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두루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2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롯데캐슬’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로 이 중 47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사업주관사는 태려산업 주식회사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다. 무엇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오는 2021년 2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게다가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전세 수요자들의 갈아타기에 용이할 전망이다. 또한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만하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로 7호선 강남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작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가까워 용산, 시청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 출퇴근도 쉽다. 또한 상도터널을 통과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의 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종로, 광화문, 상암 DMC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앞 신상도지하차도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공사 중이며, 신림선 경전철(2022년 완공 예정) 등도 예정돼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주거 쾌적성도 남다르다. 단지 바로 앞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과 산책로를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워터가든 등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에는 국사봉 둘레길, 노량진근린공원, 서달산 등이 있어 가족들과 산책을 나갈 수 있고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자녀 양육 및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장승중, 국사봉중, 성남고, 숭의여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도 인접하며, 노량진 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 상도역을 중심으로는 상업지구와 상도전통시장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노량진수산시장과 여의도 IFC몰도 가깝다. 한강대교를 건너면 용산아이파크몰과 이마트 용산점, CGV 용산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미래가치를 높일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흑석, 노량진뉴타운, 장승배기종합행정타운 등이 예정돼 인프라 개선 및 신규수요 확장도 기대되며, 용산과 여의도와 인접해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개발, 용산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수혜도 예상된다. 설계부터 커뮤니티시설까지 롯데캐슬의 고품격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먼저 각 가구에는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김치냉장고, 빌트인전기오븐, 하이브리드쿡탑, 현관 중문 등 다양한 옵션상품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무인 택배함, 엘리베이터 공기 청정시스템, 세대별 전용창고 등 인근 아파트 대비 공용공간의 활용 및 시설도 탁월하며, 롯데캐슬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등 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룸,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청약 일정은 6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분양시장 열기…신규 단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목

    의정부 분양시장 열기…신규 단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목

    의정부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비규제지역에 대한 풍선효과가 맞물리면서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서울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높은 데다 대출규제나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전까지 의정부 분양시장은 수도권에서 주목도가 덜한 지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7호선 연장선 등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GTX C노선은 양주(덕정)~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될 경우 서울 삼성역까지 약 16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양주를 잇는 노선이며, 개통 시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발표한 ‘2.20부동산대책’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 규제가 집중되자 비규제지역인 의정부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다는 평가다. 의정부시는 서울과 맞닿아 있는 지역인 데다 경기 지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다. 특히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전매제한 강화 대책에 의정부시가 포함돼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인 8월 이전 분양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의정부시에서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을 비롯해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정부역의 경우 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 삼성까지 약 16분대 이동이 가능해 강남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 철수 공여지를 활용해 군사도시에서 벗어나 문화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승인받아 국비 175억 원, 민간자본 약 7000억 원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호원중~서부로 나들목 개설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경 약 1㎞ 내에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벌말어린이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역전근린공원, 평화의광장, 직동근린공원, 백석천, 중랑천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에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며, 전화로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흑석뉴타운 첫 자이 통할까...‘흑석리버파크자이’ 오늘 1순위 청약

    흑석뉴타운 첫 자이 통할까...‘흑석리버파크자이’ 오늘 1순위 청약

    상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GS건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20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흑석뉴타운의 뛰어난 입지는 물론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만나는 만큼 관심이 몰리고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난 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홈페이지, 상담 전화를 통해서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20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감정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 및 ‘청약홈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 가능)을 통해 가능하며 청약 신청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흑석리버파크자이’의 흥행 요인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단지’에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59㎡타입은 6억 4300만원에서 7억 170만원, 전용 84㎡타입은 9억 110만원에서 10억 590만원, 전용 120㎡타입은 12억 2760만원으로 공급되며, 일부 타입의 경우 9억 이하로 공급되어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또 입지적 장점, 학세권 환경 등도 메리트로 작용했다. 강남 및 여의도권 접근성이 편리한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도보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9호선 흑석역, 7호선 숭실대입구역을 이용해 주요 업무지구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현충로·올림픽대로 등도 가까운 편이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고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어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시설도 우수하다. 흑석뉴타운 첫 단지 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지식나눔터(공부방),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며, 외벽을 유리로 디자인하는 커튼월룩을 적용해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외관 특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 ~ 지상 20층, 26개동,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9~120㎡ 357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 계약은 다음 달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흑석리버파크자이’는 현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내 e모델하우스에서 △전용 59㎡A타입 △전용 84㎡C타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흑석리버파크자이’ 홈페이지 및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3년 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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