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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옆세권 아파트 각광… 합리적 가격에 출퇴근 용이

    서울 옆세권 아파트 각광… 합리적 가격에 출퇴근 용이

    올해 서울 아파트 평당(3.3㎡당) 평균 매매가격이 3,000만원을 넘어서며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 이른바 ‘서울 옆세권’ 지역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서울의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으면서 서울보다 아파트 가격이 낮아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고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의 인프라와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 실제로 서울 옆세권 지역들은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청약결과를 나타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2023년 10월 입주 예정)는 일반공급 371가구 수에 1만 754건이 몰리며, 29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가 위치한 성남시 수정구는 송파구 위례동과 맞닿아 있으며, 서초동도 인접해 서울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DMC리버시티자이’(2022년 12월 입주 예정)도 지난 5월 분양 당시 일반공급 350가구 수에 5,459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양시 덕양구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가양대교를 이용해 서울 강서구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GS건설은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대규모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한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 1블록에서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6층, 5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됐다. 별내신도시는 서울 노원구와 맞닿아 있으며, 경춘선 별내역을 통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예정)과 GTX-B 노선 계획에도 별내역이 포함돼 있다. 별내선은 총 연장 12.9km로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지구를 경유해 별내역(경춘선)까지 연결되며, 별내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잠실역까지 10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되며 신도림, 여의도, 용산역, 서울역 등 주요 지역이 포함돼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경춘선 별내역이 경춘선과 8호선, GTX-B 노선을 경유하는 트리플역세권으로 탈바꿈 되면 강남, 잠실 등 서울 주요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청약 조건도 낮아 눈길을 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추첨제 물량도 있어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제한 등 별다른 청약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 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연장선에 숨은 ‘알짜 부동산’ 포천 금호어울림 등 주요 공급단지 주목

    지하철 연장선에 숨은 ‘알짜 부동산’ 포천 금호어울림 등 주요 공급단지 주목

    전국적으로 지하철 연장선이 닿는 지역 인근 부동산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지하철 연장선으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가져오는 효과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해당 지역의 위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내 3,5,7지하철, 용인경전철 등 주요 연장선 인근에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 인근에서는 송파생활권에 속하는 감일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 현장이 순조롭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약 5만7000여㎡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감일지구에는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이 들어서며, 단지는 인근에 감일순환로, 신우실로를 비롯해 서하남IC, 하남IC가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5호선 연장선이 닿는 인천 검단에서는 우미건설이 12월 ‘인천검단 우미린2차(가칭)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23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미 검단에 드러선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등과 브랜드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포천선 연장사업도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이에 서울까지 환승 없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포천시 선단동에서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이 7호선 연장선 수혜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 59㎡, 74㎡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은 도보권에 대진대역(가칭/예정)이 있어 역세권 단지로 기대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이 닿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전용면적 74~101㎡ 총 247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5월 A10-2 블록에 1228가구를 먼저 분양하며, 상반기 중 A10-1블록 분양을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실내수영장,체육관,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경전철 연장선도 눈에 띈다. 용인경전철 연장선 인근에서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가 교통호재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인근에 용인경전철 101역(가칭)이 계획돼 있고, GTX-A 용인역(가칭)도 조성 예정이다. 용인경전철이 연장되면 광교(신분당선)-흥덕(인덕원선/분당선영통-수원역/동탄SRT)-기흥(분당선/GTX용인) 3개 노선을 한 번에 이어주는 환승 노선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하철연장 등 해당 지역의 대형 개발호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구유입의 원인이 된다”며 “도로개통 등 개발호재는 집값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기 때문에 수혜지역의 단지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11년 연속 수상… 동작, 1만 7000명 고용 달성 우수상 쾌거

    서울 구로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동작·송파·성동·양천·강동구도 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모두 6곳이 수상했다. 구로구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7호선 천왕역사 지하 1층에 조성한 청년 취업활동 종합공간인 ‘청년이룸’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의 고용환경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G밸리 고용환경 및 일자리 생태계 개선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부가 실시한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동작구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동작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129개 사업, 1만 4918명 고용을 목표로 공시한 뒤 144개 사업, 1만 6933명을 고용해 목표 대비 113.5%를 달성했다.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특구 및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시제 부문 특별상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직영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지원센터가,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서울에서 유일한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과정이 각각 인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한편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양천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을 통해 517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든 것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왕십리 도선동 패션·봉제사업, 용답동 중고자동차매매시장, 성수동 수제화 등 지역의 특성에 맞춘 지역 주도형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한편 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부가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인구, 근로자 수, 자치단체 우수사례 등을 바탕으로 7개 평가군으로 나눠 심사했으며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수상 지자체들을 선정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오는 11월 인천에서 혁신적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교통망까지 갖춘 매머드급 슈퍼 대단지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대림산업은 11월 각종 개발 호재를 품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총 5050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44곳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완료됐거나 추진 중이다. 앞서 부평구에서 분양한 ‘부평SKVIEW해모로’의 경우 5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 7621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인근에는 산곡역이 들어선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에는 부평구청역에서 이어지는 산곡역과 석남역 구간 신규 개설이 포함돼 있다. 연장 길이는 총 4.2㎞이며 2014년 착공돼 2021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해 부평뿐만 아니라 가산 등 서울 서북생활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구간 총 6개 정거장 약 10.7㎞를 잇는 공항철도 연장 사업이 향후 예정돼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인천대로 일반도로 전환)도 2021년부터 진행된다. 여기에 미래 친환경적인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S-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인하대~서인천IC 노선 또한 지하차도 위로 개발될 예정이다.혁신적인 설계디자인을 적용해 부평의 ‘대장 아파트’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됐다. 가변형 벽체 설치로 본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단위가구 공간 계획(59㎡C, 67㎡A, 67㎡B, 84㎡A, 84㎡B 해당)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 오픈 도서관, 독서실, 방과후 교실, 스터디룸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설계된다. 지상 1층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출입구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아 준다. 대기 정보를 분석해 미세먼지 측정 정도를 신호등 형식으로 표시해 주는 웨더 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실내놀이터 및 그린카페(실내 온실)도 조성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단지 내에서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천초, 청천중, 산곡중, 효성고, 인천외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부평역과 굴포천역(삼산동) 인근 외부 학원가가 가깝다. 장수산으로 둘러싸인 풍부한 녹지는 물론 단지 주변에 인천 나비공원, 원적산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있다. 주택 전시관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 일원(청천초등학교 옆)에서 오는 11월 개관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 분양…디케이홈스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호평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 분양…디케이홈스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호평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가 가산동 최초로 최대 10년 임대 보장(자기관리형 매년 갱신 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제1금융권 대출 50%와 추가적인 대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여기에 국토부 지정 고시 보증기관에서 보증하는 임차료지급보증서 발행을 통해 임대인의 월세를 안전하게 보증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전매 제한이나 주택 수 포함 등의 규제를 피한 데다 중과세 및 대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디케이홈스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공실, 임대료, 시설, 민원을 관리하므로 임대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디케이홈스와 임대관리 위탁계약 체결 시 최대 10년까지(매년 갱신 시 적용) 임대관리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공실과 유지 보수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부각된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보장해 체납으로 인한 임차인과 분쟁 소지를 미연에 방지 가능하며 각종 정산 및 내부 시설물 유지보수와 임대기간 만기 시 신규 세입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공실률을 낮출 수 있고 연체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국내 지식산업센터의 최대 메카라 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의 메인 라인인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건립 예정인 가산동 골드타워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기숙사 포함)로 조성된다. 50%대의 높은 전용률로 설계된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는 지상 15~18층에 들어서며 분양면적 43.89㎡의 13.28타입의 테라스형 원룸 총 104실로 구성된다. 2000년대 초반으로 당시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입지와 교통은 물론,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되면서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숙사 시설의 품격도 높아졌다. 이에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역시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구 1.3형의 베란다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법정 140.28대를 크게 웃도는 21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공용실외기실 등 효율성 높은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실내에는 빌트인 냉장고 및 옷장이 기본 제공되며 세탁기, 인덕션, 에어컨 등의 풀옵션이 무상 제공돼 입주 즉시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상주 근무인원 약 25만 명이 전망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비롯해 서울 최대의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공실률을 낮출 것으로 전망되며 영등포-신도림-구로-가산-시흥 구간을 신경제 거점축으로 개발하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미래가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내 더블 초역세권 입지의 희소가치가 호평을 얻고 있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을 이용해 서울도심 및 경기 남부권 이동이 용이하며 서울지역 최대 버스노선인 25개 지선, 간선, 광역버스가 운행되는 편리한 교통 여건이 구축됐다. 단지 인근에 먹거리촌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W몰 등 쇼핑 인프라 등 풍부한 생활기반시설이 기 조성돼 있어 정주여건도 쾌적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에 공유 전기자전거 24시간 달린다

    부천에 공유 전기자전거 24시간 달린다

    경기 부천시가 교통 및 환경문제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근거리 교통수단 ‘일레클’을 오는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레클은 페달만 밟으면 25㎞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24시간 이용가능한 공유 전기자전거다. 8.33㎢에 이르는 1·7호선 주변 생활권에 200대가 우선 배치된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하여 이용한 후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면허증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납구역을 벗어날 경우 요금이 계속 부과되니 반드시 운영구역 내에 주차하고 사진 촬영한 후 결제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최초 5분당 1100원(보험료 100원 자동결제)이며,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별도 보증금은 없다. 특히 이용자에게는 다음달 10일까지 기본료가 5회 면제되는 쿠폰이 자동지급된다. 이 쿠폰은 해당일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부천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점차 시 전역으로 운영대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영섭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운영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자전거 도로 및 보관소 정비 등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지역발전 위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노력

    김경호 경기도의원, 지역발전 위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노력

    김경호 도의원은 22일 가평군의 내년도 주요사업과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경기도북부청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국도 및 지방도 인도 설치 사업과 관련한 국토부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도 75호선(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가평대교에서 가평읍 달전구간) 도로 확포장사업과 국지 86호선(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 도로확·포장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김 의원은 “국도 37호선(양평 옥천~가평 설악 구간)은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설악~양평 간 교통 편리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와 가평군이 협력적 기반을 조성해 1개의 사업이라도 확정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3일 국회 국토위 소속의원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문제인 도로 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업비 3억 5000만원이 편성돼 예산심의 중인 지방도 상동터널(전수동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개통진행 중인 가평 삼회리~양평 수입리간 야밀고개 터널 및 수원산 터널과 함께 사통팔달 교통망이 형성돼 가평에 대한 투자 및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지방도 391호선 내 가평군 북면 목동리 872일원과 금대리 구간에 인도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호 도위원은 “수십 년간 정체돼 있던 도로망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광주시, 상습정체 분당∼오포 지하철 건설 검토

    경기 성남시는 이웃 지자체인 광주시와 함께 성남∼광주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와 광주시가 50%씩 분담해 모두 4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용역은 ㈜유신이 맡아 내년 7월까지 성남 판교 나들목~광주 오포~능평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다. 용역에서는 성남분당 판교나들목∼광주오포 능평교차로 10.7㎞ 구간 지하철 도입과 관련한 비용편익분석(B/C) 등 타당성을 조사한다. 또 도로 신설,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신호·차로 조정 등의 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용역 대상 구간인 10.7㎞ 중 성남 구간 5.9㎞는 서현로,광주 구간 4.8㎞는 태재로로 불린다. 이 구간은 하루 평균 7만4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며,평균 시속이 21㎞에 불과할 정도로 상습정체를 빚고 있다. 성남지역으로 들어오는 다른 인접 시군 차량 61만대 중 22만대(36%)가 광주지역에서 유입되기 때문이다. 성남시와 광주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하철 도입을 위한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인허가 등의 협조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의 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분석 검토해 용역에 반영하고, 신속히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지자체는 지난해 12월 23일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공동 용역에 나서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행정타운 핵심 부지 위치한 ‘완주복합행정타운 모아미래도’

    행정타운 핵심 부지 위치한 ‘완주복합행정타운 모아미래도’

    전라북도 완주군청 일대에 조성되는 완주복합행정타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완주는 전주와 인접해 있고, 행정도시 등의 대규모 택지개발과 차별화되는 자연 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평가돼 왔다. 완주복합행정타운은 군청사 주변 44만8000㎡ 규모의 부지에 2천여 세대 주거시설과 상가, 공공시설(공원)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는 한편 주변 행정기관 및 종합스포츠타운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미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으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완주군지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LX), 완주군 의회 등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의 이전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상업, 행정 기능을 모두 갖춘 명실공히 자족도시 완주로 거듭날 동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완주복합행정타운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완주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해 군청사 인근의 용진읍 운곡리 일대 29만6000㎡에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완주복합행정타운은 익산~장수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완주IC가 인접해 있으며 국도17호선을 통해 전주시와 5분 거리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또한, 완주복합행정타운 동, 서로 흐르는 신봉천 주변에는 각종 테마별로 수종 및 식물을 식재해 생태공원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며, 서방산에서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경관이 수려한 녹지축을 확보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완주군에서 편입 토지 매입과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대행개발사업자인 ㈜모아종합건설, ㈜삼부종합건설에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모아종합건설에서 공동주택 공급 등의 각종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한편 완주복합행정타운은 2019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모아미래도는 올해 11월 분양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택트’ 트렌드 특화설계,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언택트’ 트렌드 특화설계,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외부인과 접촉 없이 현관이나 주차장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뜨겁다. 개인 마당이나 루프톱, 다락방, 알파룸 등의 공간을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외출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특히 도심 속에 위치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거 안전성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생활 편의시설이나 교통망 등 인프라에 따른 쾌적한 정주 환경 또한 중요하게 판단됨에 따라서다. 근래 들어서는 국내 건설사의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어 브랜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처럼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의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로는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가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3동 일대에 전용 84㎡, 7가지 타입 총 354세대로 들어설 예정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해당 단지는 ‘푸르지오’와 ‘라피아노’가 만나 탁월한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타입별로 전용 가든, 테라스, 루프탑 등의 서비스 공간이 제공돼 입주민은 전용 면적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안정적인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단열 효과가 우수한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가 적용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일부 세대)을 통한 자발적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국내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최초로 삼성 홈 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삼성 홈 IoT는 사물인터넷시스템과 인공지능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음성만으로도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다. 공기 질과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삼성 에어모니터도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택이 접목된 구성에 보안성을 높인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설계 역시 장점으로 꼽히는데,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반적인 공동주택에 적용이 어려웠던 다양한 개인 공간을 확보하면서 여러 가구가 어우러진 공동체 생활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는 이처럼 다양한 특화설계로 감염 우려가 큰 소규모 밀집 주거 공간 대신 넓고 개방된 주거 공간의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며, 재택근무나 홈트레이닝 등 꼭 필요한 실내활동에 최적화된 주거환경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한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가 조성되는 청라3동은 주거, 업무, 상업지역에 녹지까지 융합돼 있어 청라국제도시 중에서도 알짜배기로 통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단지를 기준으로 반경 2km 내에 국제금융단지와 국제업무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최근 하나금융그룹이 청라국제도시로 본사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의 청라호수공원을 비롯해 심곡천, 문점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포진돼 있다. 올해에는 연면적 50만 4000여 ㎡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스타필드 청라가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교통망 인프라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가 인접하며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 이용이 편리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버스 외에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바이모달트램(GRT) 정류장이 가깝다. 지하철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7호선 연장 계획에 따라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한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의 주요 정보와 영상을 VR로 구현하며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번호로 언택트 시대 마케팅 선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황금번호로 언택트 시대 마케팅 선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분양 마케팅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이다.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상담 전화기와 상담원을 대폭 늘려 홍보관에 가지 않아도 상품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고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골드넘버(황금번호)가 분양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게 황금번호를 획득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단지로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세대로, 이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37㎡~84㎡ 2,894세대(예정)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분양 관계자는 “저희 대표번호 뒷자리가 운 좋게 최고 인기 황금번호와 같아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번호처럼 분양 상품 자체도 뛰어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단지 자체로도 도시를 이룰 만큼 규모가 큰 데다 부평구 일대 재개발이 많고 7호선 연장, GTX 개통 등 호재가 많아 인천 지역에서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수요가 관심을 가지는 곳이다.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고교 학군도 인천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단지 자체의 상품성과 특화서비스도 뛰어나 여러모로 눈 여겨 볼 만하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오는 17일부터 조합원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리버시티 자양’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금만 납부하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54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리버시티 자양’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하2층~지상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은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을 기대할 수 있다. ‘리버시티 자양’은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또한 2ㆍ7호선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 단지로 잠실ㆍ삼성ㆍ청담ㆍ학동ㆍ논현ㆍ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주목 받는 쇼핑ㆍ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ㆍ스타시티몰ㆍ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여기에 신양ㆍ동자초등학교와 건대사대부중, 자양중ㆍ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5만 8644㎡의 부지에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SID)가 추진되고 있다. 또한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 지하엔 SID의 일환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 중곡역 종합의료단지, 청사ㆍ보건소ㆍ구의회ㆍ오피스ㆍ호텔ㆍ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 등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중소형이지만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중대형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한편 ‘리버시티 자양’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시장 향하는 부동산규제 속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눈길

    주택시장 향하는 부동산규제 속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눈길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에서는 연간 40만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복합행정타운의 직접 수혜를 품은 중심상업지 바로 앞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며 분양 마감에 다가서고 있다.루원시티는 콤팩트 시티로 위치적 장점 등으로 수요자들이 꾸준하다. 4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 상업시설 및 행정타운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임팩트 있는 럭셔리 시티로의 부상이 예견된다. 루원과 청라, 루원과 서울을 잇는 루원시티 관문에 위치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조기 완판된 1128세대 포레나 아파트의 독점 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 5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를 확보했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의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행정타운과 지하철 배후수요까지 갖춘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층, 208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번거롭게 이동하지 않고 단지 내에서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어 상가 이용률이 높게 나타난다. 탄탄한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상가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직접 상가를 운영하려는 수요자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 사업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루원시티 핵심 입지인 공동2블록에서 만날 수 있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루원시티 유일 초품아 아파트로서 봉수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의 흡수도 기대된다. 관계자는 “착한 분양가가 책정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입주민 독점 수요와 가정지구, 루원시티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면서 “단순히 쇼핑을 즐기는 상가가 아닌 문화, 휴식, 외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이자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개념 섹터플역세권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

    신개념 섹터플역세권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섹터플역세권에 전 세대 더블복층 설계를 갖추고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이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에 지하 2층 지상 17층, 전용면적 23A타입 135실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ITX가 지나는 상봉역과 GTX-B(예타통과)의 망우역이 가까워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섹터플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코스트코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등이 도보 5분 거리이며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공원이 인접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923세대 주상복합 예정의 상봉7재정비촉진지구와 주상복합 및 업무·판매·유통·문화센터로 개발될 상봉터미널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지며 정부가 개발하기로 발표한 태릉CC, 신내컴팩트시티, 신내차량기지 및 SH본사, 모다이노칩 본사이전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르넨 상봉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철도항만물류국 정담회 실시

    김명원 경기도의원, 철도항만물류국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3일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 직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과의 정담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제2경인선 관련 구로차량이전을 광명시에서 반대한다면, 광명을 거치지 않고 부천옥길에서 항동을 거쳐 7호선 온수역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의향은 없느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부천 옥길에서 항동을 거쳐 온수역으로 가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적극 모색하겠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 철도차량기지는 1974년에 건설된 국내 최초의 전철 차고지로 부지 면적만도 25만㎡에 달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노후된 철도차량기지를 인근의 광명시로 이전한 뒤 이곳을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이에 광명시민들은 광명시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지하철 7호선, 평일에도 자전거 휴대 OK

    서울지하철 7호선, 평일에도 자전거 휴대 OK

    9월부터 서울지하철 7호선은 주말과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전거를 휴대할 수 있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됐거나, 여유 공간이 있는 지하철 맨 앞칸이나 뒤칸을 이용하면 된다. 접이식 자전거는 요일이나 호선과 관계없이 언제나 휴대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경춘선 상봉~춘천 구간에서도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7호선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다. 상봉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 후 춘천까지 가면 된다. 서울시는 시범 운영에 맞춰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림, 이수, 중계, 학동, 반포, 장승배기 등 6개 주요 거점역에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자전거를 가지고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자전거경사로와 그림 안내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지하철 이용자 등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타 노선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비즈니스 효율 높여주는 업무환경 갖춘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9월 분양

    비즈니스 효율 높여주는 업무환경 갖춘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9월 분양

    반도건설은 서울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역세권에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9월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이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대지면적 5,081㎡, 연면적 4만 818㎡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역이 약 300m, 도보3분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출의 다리 등이 인접해 서울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1년 완공으로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디지털3단지(금천구 가산동)에서 두산길(금천구 독산1동)을 지하로 연결하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과 신안산선이 사업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국내 최대, 벤처사업의 메카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옛 구로공단)의 중심에 위치한다. G밸리는 구로구·금천동 일대 형성된 서울 내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대기업의 연구개발시설, 지식산업,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기업이 모여 있다. 구로구의 1단지와 금천구의 2·3단지로 구성돼 IT·첨단산업, 패션산업, 제조산업이 공존하고 있는 국내 최대, 벤처사업의 메카이다. 반도건설은 아이비밸리만의 입주 기업들의 업무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층별 다양한 크기로 평면을 설계해 중소기업은 물론 1인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최적의 사무환경으로 구성했다. 공장 호실 입구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일부 층)을 적용하고 쾌적성 및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코너 호실’ 위주의 개방형 설계로 물류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였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두고 지식산업센터 옥상 및 5층에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 및 입주민 휴식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뛰어난 교통망과 입지여건으로 국내 최대의 벤처사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성남 고등지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성공분양으로 이끈 건축기술의 노하우를 적용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도 아이비밸리에 걸맞은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밀집된 지역이 신흥 부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복합단지의 경우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동시에 상업용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생활인프라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들 단지가 밀집되면 자연스레 지역 부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향후 프리미엄도 챙길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건대 로데오거리 초입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 일원(옛 백제예식장)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이 8월 선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층과 2층, 총 31실로 구성된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이미 검증된 건대입구역 상권에 권리금 없는 신규상가로 기존 상가 대비 투자 부담도 덜 수 있으며 향후 권리금이 형성되면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차인 모집에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가까워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CGV, 건대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이 모여 있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가 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도 갖추고 있다. 또한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대형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기서 오는 파생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건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건대 로데오거리로 이어지는 8m 광폭 보행자 도로 초입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더욱 풍부하다.‘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강남 묻지마 폭행’ 여성 7명 때린 남성 구속

    [속보] ‘강남 묻지마 폭행’ 여성 7명 때린 남성 구속

    한밤중에 서울 강남의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들을 때리고 도주한 한 30대 초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상해 혐의를 받는 권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의 중대성 등에 비춰 구속 사유(도망할 염려)도 인정된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씨는 이달 8일 오전 0시 40분쯤 지하철 7호선 논현역 인근 대로변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서 있던 여성 A씨에게 접근해 얼굴을 때리고, 도주하던 길에 마주친 다른 여성 B씨도 때리는 등 총 7명의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 피해자 7명은 모두 권씨와 모르는 사이였다. 권씨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이달 10일 오전 강남서에 자진 출석해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광복절을 보내는 아주 특별한 방법

    광복절을 보내는 아주 특별한 방법

    또다시 광복절이다. 빼앗긴 일상을 일제에게서 되찾아온 지 75년이 흘렀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삶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들에 봄을 되돌려놓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일년 중 단 하루라도 당시의 기억을 환기해야 할 때가 있다면 바로 광복절일 것이다. 그러기에 딱 좋은 장소가 있다. 서울 중랑구의 망우리공원이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 많은 이들과 밀접 접촉을 하지 않고도 오롯이 선열을 추모하며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으로 꼽히는 용마산, 먹거리 풍성한 우림시장 등이 매력을 더한다. ‘망우’(忘憂)는 근심을 잊는다는 뜻이다. 애국지사들의 묘역을 한 바퀴 둘러보고 나면 온갖 걱정이 땀과 함께 사라지고 어느샌가 힐링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호젓한 숲길 따라 애국지사의 삶과 만나는 공간 망우리공원이 처음 조성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이다. 당시 망우리 고개에 70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공동묘지를 조성했고, 1973년까지 서울시의 공동묘지로 쓰였다. 일반인의 발걸음이 뜸했던 망우리는 2005년 망우리공원으로 새단장했고, 2013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되며 역사문화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망우리 고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현재의 동구릉을 능지로 정하고 돌아오면서 “이제 근심(憂)을 잊게(忘) 됐다”고 말했다 해서 이름을 얻게 됐다고 전해진다. 먼훗날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잠들 것을 예상하고 한 말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어울리는 작명을 한 셈이 됐다.망우리 공원에 잠들어 있는 애국지사 가운데 첫손꼽히는 이는 만해 한용운(1879~1944) 시인이다. 도산 안창호의 묘가 강남의 도산공원으로 이장되면서 현 망우리 공원의 최고훈격(대한민국장) 수여자가 됐다. 시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는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명이다. 불교도들로 이뤄진 단체에서 항일 투쟁을 펼치다 안타깝게 광복을 1년 남겨놓고 별세해 망우리 공원에 안장됐다.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을 지낸 조봉암(1898~1959),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독립운동가 오세창(1864~1953), ‘어린이’ 단어를 처음 쓴 방정환(1899~1931), 문화운동 형태의 독립운동을 실천했던 언론인 문일평(1888~1939), 도산의 비서로 의사(義士)이자 의사(醫師)였던 유상규(1897~1936) 등도 멀지 않은 곳에 잠들어 있다.□근·현대사와 만나는 다양한 탐방 코스 망우리 공원 탐방코스는 ‘역사문화코스’, 인문학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사잇길’ 등으로 나뉘어 있다. 두 코스 모두 길이 2.7㎞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을 천천히 산책하기 좋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놀이터와 인증샷 명소가 포함된 ‘역사문화코스’를 권한다. 13도 창의군 탑에서 시작해 박인환과 이중섭 묘를 지나 어린이 모험 놀이터를 통해 용마 테마공원으로 내려온 뒤 충익공 신경진 신도비에서 끝나는 코스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라는 문구로 유명한 시 ‘세월이 가면’을 쓴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 ‘국민화가‘로 불리는 이중섭 등과 만날 수 있다.코스 중간의 ‘어린이 모험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자연 친화적 소재로 만들어진 놀이기구가 많아 눈길을 끈다. 옛 놀이동산인 용마랜드는 인증샷 명소다. 폐업한 놀이공원으로 녹슨 채 멈춘 회전목마 등을 배경으로 레트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만 입장료(1만원)을 내야한다.□서울의 화려한 야경과 만나는 용마산 핫 스팟 용마산은 서울 도심에 있으면서도 간혹 산양을 만날 수 있을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된 곳이다. 대도시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의 풍경 전망대는 정상인 용마봉 아래에 있는 전망대다. 정상인 용마봉이 나무로 둘러싸여 시야가 제한적인 반면 전망대에선 북한산부터 남산, 한강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낮 풍경도 좋지만 황혼으로 물든 서울 도심과 별처럼 빛나는 도심의 밤 풍경도 빼어나다. 다만 길이 험한 만큼 꼭 등산화를 신고, 손전등을 챙겨 갈 것을 권한다. 용마정도 중랑구과 동대문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가성비 좋은 우림시장-택배 서비스도 가능해요! 우림시장은 약 200여 개의 점포가 500m 거리에 밀집한 골목형 시장이다. 환경이 좋지 않은 재래시장이었으나 재정비 사업을 거쳐 깔끔한 시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우림시장에는 값 싸고 맛 좋은 먹거리들이 많다. ‘정가네 홍두깨 손칼국수’는 우림시장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다. 홍두깨를 이용해 손으로 반죽한 면에 애호박 등을 곁들인 칼국수를 낸다. 어묵, 팥, 해물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도 있다. 시원한 묵사발을 파는 ‘웰빙콩나물’, 곱창 전문점인 ‘서박사곱창’, 순대국으로 이름난 ‘우림 순대국’과 ‘소문난 순대국’, 능버섯 떡갈비를 파는 ‘떡갈비 1982’ 등도 단골이 많은 맛집이다.□어떻게 찾아갈까 망우리 공원은 1호선 청량리역 4번 출구의 청량리역환승센터에서 경기버스 65번, 167번, 51번을 타고 약 20분 이동한 뒤, 동부제일병원 정류장에서 하차해 15분 걸으면 나온다. 경의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로 나와 용마공원 방향으로 걸어도 된다. 다만 20~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공원관리사업소 (02)2094-0114. 용마산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용마폭포공원까지 약 15분 가량 걸으면 중랑구 둘레길 진입로다. 정상인 용마봉까지는 등산으로 올라야 한다. 뻥튀기 공원에서도 오를 수 있다. 7호선 중곡역 1번 출구에서 뻥튀기공원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우림시장은 경의중앙선 망우역 1번출구로 나와 약 10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글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사진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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