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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in]서울5차 동시분양 861가구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 12개 단지 235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861가구가 3일부터 일반분양된다. 분양 물량은 적지만 공급 규모별로 살펴보면 삼성동 해청아파트와 노원구 중계동 한화꿈에그린 등은 입지가 좋고 단지규모도 그런대로 큰 편이어서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로 꼽힌다.그러나 2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가 많다는 점은 약점이다. ●삼성동 롯데건설 삼성동 해청아파트 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713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평형별 일반 분양가구수는 32평형 82가구,38평형 11가구,43평형 27가구,44평형 6가구,72평형 7가구이다.교육시설로는 삼릉초,학동초,언주중,영동고 등의 우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신정동 세양건설산업 지역조합 아파트로 총 326가구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1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5호선 목동역이 가까워 여의도,광화문 등 도심으로 쾌속진입할 수 있다. ●중계동 한화건설 지역조합 아파트로 총 448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인근에 있으며,동부간선도로,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내부순환로 등 주요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쉽다.강북최고의 학군으로 수암·중계 초등학교,불암 중학교,대진고,서라벌고교 등의 교육시설 및 대단위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가양동 월드건설 총 144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 및 2007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도로,가양대교,내부순환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태안국도 국비로 확장·포장

    충남 태안군이 바닷모래 채취를 허가한 대가로 올해부터 태안지역 국도들이 국비로 확장·포장된다. 30일 태안군에 따르면 정부의 ‘골재수급 안정종합대책’에 따라 국도 77호선(태안읍∼남면 15㎞)과 32호선(태안읍∼소원면 17㎞)의 확장·포장 공사가 국비로 추진된다. 또 바닷모래 채취로 영향을 받을 해수욕장 복구를 위해 모래 포설비를 지원하고,현재 모래가격의 10%인 공유수면 점·사용료를 20∼30%로 인상해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정부는 불법 바닷모래 채취를 막기위해 주민들의 어선을 감시선으로 활용하고,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태안반도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해 주기로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뭘살까] 아울렛 단지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고급 브랜드 제품도 본매장보다 30∼50%,최고 7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아웃렛(상설 할인 매장)은 그칠 줄 모르고 성업중이다.전국에 있는 아웃렛은 100여곳.서울 문정동,경기 분당 수지,경기 의정부 등은 대표적인 대규모 단지이다.이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렛 거리의 표준형으로 손꼽히는 일산 덕이동 로데오 거리,최근 새단장을 끝내고 다양한 업태의 아웃렛이 입점해 ‘아웃렛 백화점’으로 거듭난 서울 구로 패션 아웃렛타운을 파헤쳤다. ■ 아울렛 단지-일산 로데오거리 ‘표준형 아웃렛 거리,모든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를 다 만날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일산의 덕이동 로데오 거리.지난 2000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조성되기 시작해 이제는 속이 꽉찬 아웃렛 거리로 자리잡았다. 가로 세로 각각 300m의 면적 안에 250여개의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웬만한 국내 유명 브랜드는 다 들어섰고,여기에 랄프 로렌,게스,캘빈 클라인 등 유명 해외 브랜드도 단독 가두점(로드숍)을 갖고 있어 입점 브랜드로는 백화점 못지않다. 한때 보세매장도 들어섰지만 워낙 탄탄한 브랜드 매장이 주변에 포진해 있어 살아남지 못했다고. ●이게 장점이지 매장이 너무 많아 모두 둘러보려면 하루종일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걸까.천만에.큰 길에서 골목을 바라보면 어느 매장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매장을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골목은 차가 다닐 정도로 큼직큼직해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다는 게 다른 쇼핑거리와 확연히 비교되는 이곳의 장점.매장 앞에는 일정 주차공간도 확보돼 있어 덕이동 로데오 거리는 대중교통 수단보다 차를 이용하는 게 훨씬 편하다. 수선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매장과 연계된 수선집 5곳이 문을 열었다. ●눈에 띄는 매장은 할인율은 다른 아웃렛 거리와 비슷하게 평균 30∼50%.이월상품은 50%선이고,특가세일을 하는 상품은 70% 할인한다. 기본 스타일이 많은 스포츠 의류는 이월상품과 신상품의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아웃렛 매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아식스 매장은 전국에서 이월상품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6개월에서 2년 사이에 출시된 제품은 70∼80% 할인된 값에 나온다. 리바이스 매장은 신상품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40% 할인되는 게스와 BNX는 백화점 매장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용하려면 이렇게 주말이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몰려들어 상당히 붐빈다.이런 주말 고객용으로 매장마다 목·금요일에 물건을 채워지므로 물건이 많고 여유있는 금요일에 쇼핑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가행사는 3∼4월에 많다.여름으로 넘어가는 5월에는 여름용 이월상품이 1만∼2만원선의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있다. ‘로데오샵(rodeoshop.co.kr)’을 운영하는 한성넷의 박종원 기획실장은 “쇼핑하기 전에 할인폭,할인 되지 않는 브랜드 등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웃렛 거리에 있는 매장 가운데 할인이 되지 않는 정상매장도 있다.또 고객불만을 관리하는 곳이 없으므로 사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필수다.”라고 조언했다. ●이건 좀 불편해요 쇼핑의 편의성은 좋지만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차량으로 10분 정도 걸린다. 음식점,휴게시설 등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 아울렛 단지-구로2공단 ‘정통 패션 아울렛에서 창고형 매장까지…,여기는 ‘아울렛 백화점’이다.’ 70∼80년대 봉제·섬유 기업의 중심지였던 구로2공단.지금은 사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2㎞에 아울렛 단지가 조성돼 있다.정통 개념의 패션 아울렛부터 창고형 할인매장까지 들어서 있는 것이 특징.그 어떤 아울렛 타운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 ●국내 최대 패션 아울렛-마리오 아울렛 구로패션타운의 중심은 단연 마리오 아울렛.2001년 7월에 문을 연 이곳은 연면적 55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다.1∼4층에 걸쳐 200여개의 브랜드가 모여있다.늘 행사가 진행돼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종류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할인율은 재고상품은 40∼70%,신제품은 5∼10%정도.가령 40∼50만원선 정장의 경우 20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또 행사 판매대에서는 모자나 티셔츠를 1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목동이나 문정동 등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중심이 아니라는 것.캐주얼에서 신사복까지 전품목을 취급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쇼핑이 가능하다.흔히 서비스면에서는 백화점보다는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아울렛.하지만 마리오 아울렛은 다른 곳에 비해 쾌적한 환경을 갖춰 놓았다.유모차를 빌려 줄 뿐만 아니라 보너스카드 제도 등도 운영 중이다.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며 연중무휴다.근처의 원신 아울렛에서도 한 건물에서 여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길 따라 브랜드 따라-상설 할인매장 사거리에서 가리봉 5거리 방면의 한쪽길은 영캐주얼 중심의 상설할인매장 밀집지.40%정도로 저렴하지만 행사를 하는 경우에는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20여개의 매장 가운데 상설 매장이 아닌 곳도 섞여 있다.아디다스,노스페이스,나이키,리바이스 등은 본매장.하지만 아울렛 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10%를 할인해 준다. ●정장 한벌이 5만원?-창고형 할인매장 7호선 가리봉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각종 현수막.‘총폐업전’‘창고 대개방’등의 문구와 함께 창고형 할인매장의 할인율을 알려준다. 창고형 할인매장은 패션 아울렛이나 상설할인매장 수준의 브랜드를 갖춰 놓은 것은 아니다.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제품의 질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티셔츠의 경우 1만원 이하이며 정장도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신영 아울렛의 경우 5000원 이하의 티셔츠부터 1만원대 정장을 판매 중이다.구로패션타운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주말에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다만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못하므로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자가용을 가져오는 경우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다.오후에는 문을 닫는 공장 근처를 주차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아울렛 첨이라고요? 아울렛은 일반 매장이나 백화점과는 분명 다른 쇼핑 공간.보다 현명하게 물건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울렛은 한 마디로 재고상품을 파는 곳.물량이 늘 넉넉할 수 없다.따라서 시즌에 1∼2개월 앞서 아울렛을 방문하면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또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곧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대부분의 물건이 팔리고 나면 다시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한마디로 ‘찜’이 통하지 않는다.가격이 저렴하므로 충동 구매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쇼핑 계획을 세우는 것도 잊지말 것.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한지도 구입 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특히 행사 판매대에서 구입하는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교환이 안되는 경우에는 사기 전에 입어보고 사이즈나 색상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렛에서는 이월상품이 주로 판매된다.따라서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고르는 것이 현명한 쇼핑 방법이다. 최여경 나길회기자 kkirina@˝
  • 문정동·도봉동 2곳 선정

    서울 동부지법과 북부지법 이전부지로 각각 송파구 문정동 334일대 개발유보지와 도봉구 도봉동 626 국군창동병원 부지가 사실상 선정됐다. 대법원 산하 법원청사 건축위원회는 19일 오후 대법청사 회의실에서 법원과 법무부 간부,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고 동·북부지법 유치를 신청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설명 등을 들은 뒤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두 곳을 우수 이전지로 심의했다.이에 따라 대법원은 법원청사 건축위의 심의결과를 최대한 존중,조만간 대상 부지를 최종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청사 건축위의 심의결과,송파구 문정동 부지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 가깝고 송파대로를 통해 접근성이 양호한 데다 청사 신축에 필요한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며 부지매입비 등이 저렴한 점이 선정 요인이 됐다.국군창동병원 부지는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국방부의 토지이기 때문에 매입이 쉽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동부지법은 광진구와 송파구·강동구가,북부지법은 중랑구와 도봉구·노원구 등이 유치를 신청,경합했다. 대법원은 동·북부지법의 이전부지가 확정되면 올해안에 해당 부지를 매입하는 등 법원 신축 작업에 들어가 2008∼2009년쯤 청사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법원은 두 법원을 포함,울산지법·논산지원 등 낡고 좁은 4개 지법·지원 청사를 이전,신축하기 위한 후보지를 물색해 왔다.오는 10∼11월에 울산지법의 이전부지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부동산플러스] 삼성동 대우멤버스카운티 11가구 분양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대우 멤버스카운티 11가구가 분양된다.58,62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150만∼1250만원.2005년 11월 입주 예정.약정금 3000만원과 1차 중도금 1억 1000만원을 내면 분양가의 4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각종 전자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7호선 강남구청역이 가깝다.(02)544-4017.˝
  • [지역 축제 2題] 광명월드뮤직축제 15~16일

    지난 70∼80년대 대학 가요제 출신 그룹사운드부터 인기 정상의 최신 그룹에 이르기까지 한국 록 음악인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다.광명시는 5일 라이브 공연 활성화를 통해 대중음악을 발전시키고 음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오는 15∼16일 제1회 광명 월드뮤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 록의 발자취를 따라서’,‘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오래된 미래 음악 창작경연대회’등 3개 부제로 열리며 광명시와 대한민국 록 발전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우선 ‘한국 록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오리문화제 축제기간인 15∼16일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 중앙로(8차선 도로)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이승철,봄여름가을겨울,마야,버즈,이승열,러브홀릭 등 국내 최정상 로커들은 물론 지난 70∼80년대 대학가요제 출신의 건아들,샌드페블즈,라이너스,이치현과 벗님들 등이 출연한다. 또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로 무대에서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1차 예선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고속철도 광명역 개통을 계기로 역사 주변에 대규모 첨단음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음악을 경제적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명 김학준기자 kimhj@˝
  • [부동산플러스] 노유동 ‘한화 꿈에그린’ 116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광진구 노유동에 ‘한화 꿈에그린’ 116가구를 분양한다.32평형,52평형 각각 58가구다.조합원분을 뺀 32평형 1가구와 52평형 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06년 5월 입주 예정.52평형의 경우 일부 저층을 빼고는 모두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아차산도 볼 수 있다.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된다.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걸어서 5분 거리.(02)2654-4433.˝
  • [부동산플러스] ‘상도2차 갑을명가’ 118가구 공급

    갑을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상도2차 갑을명가’를 공급한다.4차 동시분양에서 나오며 118가구 중 일반분양은 61가구이다.25평형 12가구,32평형 49가구.평당 분양가는 830만∼950만원.지하철 7호선 신대방 삼거리역이 걸어서 10분 안팎.3-베이 설계했고 주방가전제품을 빌트인으로 시공한다.(02)3110-529.˝
  • 강남권 재건축분양 본격화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오는 6월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강남권 아파트가 줄줄이 나온다.모두 18곳에서 7805가구가 분양된다.이중 조합원분을 뺀 176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눈길을 끄는 아파트로는 단연 강남권 아파트다.본격적인 저밀도 재건축 아파트 공급이 시작돼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청약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아파트는 잠실주공3단지·도곡주공2차·삼성동 해청아파트 등 대규모 단지이며 20∼30평대 위주로 분양된다.일반 아파트로 나오는 삼성동 롯데건설,중계동 한화건설,한강로2가 삼호 아파트는 중·대형 평형이다.6월3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층 재건축 아파트 분양 봇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LG건설이 공동 시공사인 송파구 잠실3단지 아파트 일반 분양분을 노려볼 만하다.모두 369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이중 조합원분을 뺀 4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롯데월드어드벤처 바로 뒤에 있다.석촌호수도 가깝다.신천초,송전초,잠신중고,영동여고 등이 있어 학군도 양호하다.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강남구 삼성동 해청아파트 2단지 재건축도 눈길을 끈다.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로 713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33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일반 분양 아파트는 32평형 82가구,38평형 11가구,43평형 27가구,44평형 6가구,72평형 7가구 등이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삼릉초,학동초,영동고 등이 있다. 대치동에서는 도곡주공2차 재건축 아파트가 나온다.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아파트로 773가구 단지.일반 분양물량은 163가구다.단지 앞에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있다.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어 초대형 단지를 이루고 있다. ●강서권 아파트도 가세 강서구 염창동 효창연립 재건축 163가구도 나온다.한화건설이 시공하고 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2007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등촌3거리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들어선다.올림픽대로 및 가양대교를 이용해 도심접근이 쉽다.염창초,백석초,염창중,대일고,명덕여고,영일고 등이 있다. 가양동에서는 월드건설이 142가구를 짓는다.모두 일반분양분이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올림픽도로,가양대교,내부순환도로 연결이 쉽다.주변에 초·중·고교가 가까이 있다. 용산에서는 한강로2가 삼호아파트가 관심을 끈다.146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지하철 4,6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삼각지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도심 및 강남북 진입이 쉽다.용산가족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깝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새달 1만가구 ‘집들이’

    다음달 서울ㆍ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여 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13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달 입주를 앞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34개 단지,1만 698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25개 단지 6089가구,인천·경기에서는 9개 단지 4609가구가 각각 집들이를 한다. 강남구 삼성동 현대 I-PARK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55∼104평형 449가구이다.타워팰리스와 함께 고급 아파트로 꼽힌다.강남권 아파트로 고층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대형 쇼핑센터가 가깝고 한강시민공원 접근도 쉽다. 구로구 구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도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7호선 남구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2·7호선 대림역이 7분가량 걸린다.22∼40평형 1244가구 대단지다.E-마트,롯데마트,삼성홈플러스,구로애경백화점,구로재래시장 등이 가깝다. 관악구 봉천동에서는 24∼41평형 487가구짜리 동부센트레빌이 입주 준비를 하고 있다. 주변에 재래시장이 많고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인천 남구 용현동 신창미션힐 821가구도 입주한다.25∼32평형으로 소형 아파트다.신혼 부부 등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용인시 기흥 구갈지구 한라비발디 33∼47평형 아파트 890기구도 입주예정이다.단지안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강남대,경찰대 등이 있다. 신갈우회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쉽다.용인 경전철 어정역이 2006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선보인다

    강남대로∼김포공항을 잇는 지하철 9호선에 급행열차가 운행되고 승강장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2단계 공사가 끝나면 이 구간에 시속 120㎞의 고속전동차가 투입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하철 9호선 건설계획을 30일 밝혔다. 오는 2007년말까지 완공되는 김포공항∼강남대로를 잇는 연장 25.5㎞의 지하철 9호선에는 사상 처음으로 급행열차와 완행열차를 동시에 운행한다. 급행열차 운행은 25개 역 가운데 김포공항역·노량진역·당산역·고속터미널역 등 9개 환승역에만 정차하고 나머지 역은 통과한다. 급행열차가 운행되면 강남대로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27분 걸려 기존의 완행(42분)보다 15분 정도 빨리 도착한다. 특히 2단계 구간인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12.5㎞ 구간에는 시속 120㎞까지 속력을 높일 수 있는 고속전동차를 제작,투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9호선 25개 승강장 전체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승객의 안전사고를 줄이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기로 했다. 현재 공정률 32%인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는 2조 3990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토목분야를 제외한 차량,신호 등 운영 시스템,건축분야 등을 민자로 건설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부지역과 부천 상동신도시·인천 북부지역의 교통난을 덜기 위해 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잇는 10.2㎞를 7호선 연장구간으로 확정,오는 12월 착공한다. 오는 6월까지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연장구간에는 9개 정거장이 들어서며 2010년 12월 개통시킬 예정이다. 이동구 이유종기자 yidonggu@˝
  • [고속철 개통 D-2] 눈길끄는 고속철驛

    “어수선한 역보다는 마치 세련된 공항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속속 모습을 드러낸 고속철 역사(驛舍)가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속철 개통으로 새로 조성된 신역사는 12개.그 지역의 교통·사회·문화의 중심지로서 상징성 및 대중교통과의 연계,이용 편의 등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1월1일 문을 연 서울역은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2만 8800평 규모로 기존 역의 3배에 달하며 하루 10만여명 수용이 가능하다.활을 형상화해 고속철도의 역동적인 출발과 진취적 방향성을 표현했으며 고속철 시·종착역으로서 첨단성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역인 광명역은 유리와 스테인리스 지붕으로 첨단 고속철도 이미지를 표현했다.역사 양측 승강장 75m를 오픈해 자연 환기 및 채광이 가능하다.복잡하고 어수선한 대합실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광명역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단기적으로는 대중교통망이 확충되고 중장기적으로는 경전철과 철도망이 구축된다.2010년까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및 7호선과 연계되는 광명 경전철을 비롯,안산∼광명∼청량리역을 잇는 신안산선이 2014년 마무리된다. 고속철 역세권 개발도 한창이다.호남선 중심역인 용산역은 국제업무타운으로 조성되고 광명역 일대 70만평은 종합환승센터 및 비즈니스와 상업,주거 기능이 복합된 시설로 개발된다.천안아산역은 장래 호남고속철 건설과 충남 서남부지역 인구 수용을 목적으로 조성됐다.대전역은 철도청과 대전시가 26만여평에 대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고속철 정차역은 단거리 열차의 시발역 역할도 맡는다. 서울∼대전을 비롯해 대전∼동대구,동대구∼부산간에 각각 16개(왕복) 무궁화 열차가 운행된다.특히 대전역에서 광주간 새마을호 8개 열차가 투입되는 것을 비롯,익산∼군산간 근거리에는 4개 통근형 전동차도 운행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분양정보] ‘광명 크로앙스’상가 90% 분양

    프라임산업㈜은 20일부터 ‘광명 크로앙스’상가를 분양한다.올 8월 입주 예정.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앞 역세권이다.고속철도 광명역 개통 호재를 안고 있다.90%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점포 분양가는 계좌당(1계좌 5평) 6000만∼1억 4000만원.클리닉센터(50∼60평 기준)는 5억원.지하 6층 지상 9층짜리 대형 상가이다.(02)2619-6200.
  • [분양정보] 부천 상동 주상복합 132개 상가

    ㈜비잔티움은 부천 상동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를 분양한다.132개 점포로 상동신도시를 통과하는 계남대로에 붙어있다. 중동 IC와 지하철 7호선 상동역(예정)이 가깝다.현대백화점,삼성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는 요지에 있다.아파트 2만여 가구를 배후단지로 끼고 있다.2007년 7월 입주 예정.1층 평당 분양가는 1800만원.(032)328-2345.˝
  • 중부등 충청권구간 고속도 일부구간 이틀째 진입 통제

    5일 대전 충청도,경북북부 지역에 내린 엄청난 폭설로 6일 중부 등 충청권구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틀째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이날 오후 4시 이후에 완전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재산피해가 1554억원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이날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호남과 서해안지방은 최고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 ●교통 통제 상황 한국도로공사는 6일 개통 이후 처음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됐던 중부 등 충청권구간 고속도로 일부 구간 이외에 조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통제구간을 이날 오전 13곳에서 37곳으로 늘렸다. 통행이 차단된 노선은 기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IC-남이분기점 구간 이외에 경부선 하행선 천안분기점,상행선 금호분기점,김천분기점,영동IC 본선,호남선지선 상행선 논산분기점,통영-대전선 상행선 추부IC 본선 등이다. 이들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은 제설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천안분기점→천안논산선,금호분기점→중앙선,김천분기점→중부내륙선,영동IC→국도 19호선,논산분기점→천안논산선,추부IC→국도 17호선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또 IC도 추가 통제돼 경부선 천안(하),목천,청주,청원,신탄진,대전,옥천,금강,영동,호남선지선 논산,계룡,유성,북대전,대전-통영선 추부,남대전 ,대전남부순환선 서대전,안영,판암,중부선 오창(하),서청주(하) 등으로 진입이 금지됐다. 도로공사는 “차량의 추가 진입으로 제설작업이 지연됨에따라 조속한 소통을 위해 본선과 진입IC를 추가 차단했다.”면서 “통제된 구간의 고속도로 소통이 재개되는 것은 오후 4시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중앙분리대를 제거해 반대방향으로 운행하도록 하거나 국도 등으로 유도하는 등 차량을 분산시키고 있다. ●재산피해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이틀째 계속된 폭설로 건물 22개동과 비닐하우스 5421㏊,축사 1만2127동,수산증·양식 시설 10곳,인삼재배 등 시설 4만9000곳이 파손돼 155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946억원,충북이 526억원의 피해를 입어 충청권에 피해가 집중됐다.대책본부는 피해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액은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 정부는 이날 종합청사에서 고건 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를 열어 피해농가에 6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융자기간 1년,연리 3%의 조건으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비에 대한 ‘선지원후정산’을 실시하고 피해규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예비비를 우선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고 총리는 통행이 중단된 도로에 대해서는 군과 경찰이 2인1조로 도로에 상주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안내하는 보완대책을 세우도록 했다. 농림부는 회의에서 이날부터 피해농가에 대한 자금,일손,자재 지원을 본격화,반파된 비닐하우스를 빠른 시일내에 복구하고 농작물 수확을 지원하며 폐사된 가축은 땅에 묻거나 긴급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피해조사는 시·도가 주관해 15일까지 마무리하고,결과에따라 이달안에 시설피해복구비,농작물 대파대,생계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또 폭설후 채소류 가격급등에 대비해 앞으로 가격동향에 따라 배추 3만 6000t,무 5000t 등 정부 비축물량과 농협 계약물량의 출하를 확대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폭설을 계기로 고속도로 재해대응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고속도로에서 U턴이 가능한 중앙분리대 개구부를 현재의 10㎞에서 5㎞ 간격으로 축소 설치하는 등 시설과 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이 같은 피해복구작업을 돕기로 했다. ●날씨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북(전남 남해안 제외)과 울릉도·독도,제주 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이날도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모든 해상과 전남북 해안,경남북 해안,제주,서해5도에는 폭풍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눈은 이날 오후 늦게부터 점차 그치겠으며,충남과 전남북 서해안 지역은 7일 오전에 갤 것으로 보이나 기온은 뚝 떨어져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낮아져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6일은 전국이 가끔 흐린 가운데 충남북과 전남북도는 5∼15㎝ 상당의 많은 눈(강수확률 70∼100% )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남부와 강원 산간,경남북지방도 오전 한때 눈(강수확률 30∼4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전남북(남해안 제외)과 제주산간 5∼15㎝,전남 남해안,경남북지방 1∼5㎝,경기 남부,충남북,제주도 1∼3㎝,강원 산간 1㎝ 미만이며 예상 강수량은 제주지방 5mm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낮은 0∼8도로 매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전남북 서해안지방은 오전에 흐리고 눈(30∼40%)이 조금 올 전망이다. 기온은 더 떨어져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낮아지는 등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하 2도,낮 최고기온은 2∼8도로 매우 추워지겠다. 장택동 김효섭기자 taecks@˝
  • 남양주·고양에 임대주택 단지

    남양주와 고양시에 각각 150만평 규모의 국민임대주택 단지가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과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대규모 택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154만평 규모로 모두 2만 1000가구가 지어지며 6만 50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전체 주택의 50.4%인 1만 576가구가 국민임대주택이며 ㏊당 인구밀도는 120명이다.국도 43호선과 47호선,서울외곽순환도로가 지나도록 설계돼 있다.고양 삼송지구는 덕양구 삼송·동산·신원·오금·대자동 일대로 149만평 규모다.2만 2160가구가 들어서고 6만 6480명을 수용하게 된다.전체 주택의 50.1%인 1만 1099가구가 국민임대주택이며 ㏊당 인구밀도는 135명이다.지하철 3호선이 지구를 통과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건교부는 오는 5월 지구지정 절차를 거쳐 2006년 6월까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분양주택은 2007년 하반기 분양,2009년 하반기 입주예정이다.국민임대주택은 2008년 입주자 선정,2009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중랑구 “법조타운 유치 희망건다”

    중랑구가 법조타운 유치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신내동 일대의 그린벨트 해제를 서울시와 공동 추진키로 합의하는 등 법조타운 붙들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4일 “대법원이 북부지원과 북부지검의 건립 시급성을 들어 5월쯤 이전하는 국군창동병원 부지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당초 대법원이 관심을 나타냈던 신내동 360 일대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작업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조타운의 적지는 신내동이며 건설교통부와 협의,오는 10월까지 그린벨트를 풀 방침이라는 점을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최근 재확인했다.”며 “대법원이 신내동 부지를 싼 값에 선매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실 공공공지,도서관,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돼 있는 국군창동병원 부지에 대해 서울시가 공공청사 용도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해 주지 않을 경우 법조타운 입주는 불가능하다. 중랑구는 이와 함께 문 구청장을 비롯,지역구 국회의원,주민·유관단체 대표 등을 중심으로 ‘법조타운 유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대법원과 법무부를 상대로 타지역 부지에 비해 신내동의 ‘비교우위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구는 국방부가 최근 대법원에 관리 전환키로 한 도봉구 국군창동병원 부지의 평당 가격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261만원이지만 신내동의 경우 5분의 1 수준인 50만 4900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하철1·6·7호선과 동부·북부간선도로 등과도 쉽게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하고 환경도 쾌적하다는 점도 꼽았다. 구는 북부지원과 북부지검 등 법조타운 부지는 앞으로 대법원이 심의위원회를 구성,최종 결정하는 만큼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보고 신내동 유치를 위해 대법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 구청장은 “법조타운을 신내동에 유치하겠다는 것은 서울시의 정책결정사항”이라며 “정부도 지자체의 의견을 존중해 그린벨트 해제 등 후속조치를 이른 시일내에 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서울 591가구 5일 동시분양

    올 들어 첫 서울동시분양이 오는 5일 실시된다.이번 분양 물량은 5개단지 591가구에 불과하다. 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은 겨울철 비수기인데다가 분양시장 침체로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미뤘기 때문이다. 무주택자에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를 우선분양하는 ‘무주택자 우선분양 확대조치’는 2차때부터나 적용된다.이번에는 우선분양 물량이 50%에 불과하다. 또 옵션품목을 뺀 상태에서 분양가를 산정하는 ‘플러스 옵션제’도 2차동시분양때부터나 시행된다는 점도 청약시 참고할 사안이다. ●방배동 대림e편한세상 모두 192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평형별로는 70평형 77가구,71평형 30가구,74평형 55가구,83평형 30가구이다. 전가구 남향 배치되며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퍼팅그린,수목터널,개울 등으로 이뤄진 테마공원으로 들어선다.서리풀 공원이 가까이에 있으며 인근에 서래초교,방배중,서울고,서초고,서울고,상문고,서문여고 등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서초동 신영프로방스 60가구짜리 34평형 단일평형으로 모두 일반분양한다.2005년12월 입주예정이다.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이다.남부터미널,서초인터체인지,최근 개통된 우면산터널과 가까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서울고,상문고,서울교대 등도 인근에 있다. ●청담동 동양파라곤 청담동 진흥빌라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92가구 가운데 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영동대교와 도산대로가 가깝고 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청담동 동양파라곤은 일반 주거단지와 차별화해 전체 외부마감을 고급 석재로 마감할 계획이다.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유럽풍으로 단지가 꾸며진다. ●방학동 동부센트레빌 258가구 모두 일반분양되며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역세권이다.4호선 창동역은 마을버스로 연결된다.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이용이 쉽다.온수고,창일고,쌍문고(2005년 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중형평형에서만 볼 수 있었던 드레스룸과 파우더실을 30평형대에도 도입했다. ●중계동 대망종합건설 지역조합아파트로 모두 88가구이며 이 가운데 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다.강북의 8학군으로 꼽히는 서라벌고,영신여고,재현중·고교,대진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김성곤기자
  • 새달 9171가구 집들이/서울 12곳·경기 6곳·경남 3곳

    다음달 전국에서 9000여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새달 입주아파트 물량은 32개 단지,9171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12개 단지 1886가구를 비롯해 경기 6개 단지 2033가구,부산 6개 단지 600가구,경남 3개 단지 2388가구 등이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중소형이고,500가구 이상 임대아파트 단지도 입주가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 한신트리플 11∼30평형 163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다.노원구 공릉동 현대홈타운스위트 1,2단지 134가구도 새 아파트다.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용인시 구성읍 성호샤인힐즈는 41개동 777가구이다.32,45평형이다.단지 앞 대림아파트와 함께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다.경부고속도로 옆으로 새로운 도로가 개설돼 진·출입도 쉽다.경기 광주시 회덕동 대주파크빌 296가구도 다음달 입주 채비를 마쳤다.23평형과 30평형으로 이뤄졌다.경남 김해장유지구에는부영 임대 30평형 아파트 2388가구가 입주자를 맞는다.부근이 부영 임대아파트 단지로 형성돼 있다.초등∼고등학교 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다.경북 포항 장성동 롯데낙천대 820가구도 입주 준비를 하고 있다.24,34,46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류찬희기자
  • 잠실·도곡2차 등 올해 4200가구 일반분양 청약통장 강남에 베팅하라

    ‘강남권’ 일반 분양 아파트를 노려라. 올해 서울 강남권에 공급되는 아파트가 42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와 건설업체에 따르면 새해 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2만 1000여가구가 공급된다.이 가운데 4200여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간다.지난해 강남권 일반분양 아파트가 2383가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강남권 아파트는 주거여건과 교육여건이 빼어난 입지를 지녔다.대부분 지명도 높은 대형 건설업체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잠실 재건축 일반분양 시동 LG건설과 삼성물산은 이르면 다음달 송파구 잠실주공4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공급한다.2678가구 가운데 26평형 540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배정됐다.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나 잠실역을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도 가깝다. 잠실주공3단지는 6월 동시분양에 등장할 예정이다.LG건설,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3696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며 25평형 4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수요층이 두꺼운 소형 위주의 대규모 단지인 데다 지하철2호선 신천역의 이용이 쉽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역삼동 개나리2차아파트는 3월 분양 예정이다.일반 분양분은 11·44평형 241가구다.전체 단지는 541가구로 이뤄졌다.2호선 선릉역,분당선 영동역,3호선 도곡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과 월마트가 단지 옆에 있다.강남구 대치동 도곡주공2차아파트도 4월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짓는다.77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3·30평형 1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짓는 강동구 암사동 강동2단지는 1622가구 중 24평형,33평형 172가구를 9월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다.대림산업은 서초구 방배동에 70∼83평형,192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에 분양한다.서리풀공원이 가깝고 7호선 내방역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동 해청아파트 재건축도 눈길을 끈다.롯데건설이 짓는다.715가구 중 32∼72평형 135가구가 5월쯤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공급된다.7호선 강남구청역이 가깝다. ●청약전략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베팅을 해볼 만하다.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강남 집값이 ‘10·29대책’이후 기를 펴지 못하고 있지만,길게 내다볼 때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강남 아파트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지난 6일부터 청약을 받은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 역삼동 대우 푸르지오 등 강남권 아파트들은 분양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1순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강남 아파트 인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이르면 3월부터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이 50%에서 75%로 크게 늘어난다.역세권 아파트는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주변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얘기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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