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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정책 선 그었던 대통령실에 野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

    규제정책 선 그었던 대통령실에 野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

    국민의힘은 27일 금융 당국이 내놓은 부동산 대출 규제를 포함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선을 그은 데 대해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가 대대적으로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은 실수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는 반서민적 부동산 폭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기가 막힌 건 정부는 온 나라에 반서민적 부동산 정책을 발표해 놓고, 대통령실은 ‘모른다’, ‘입장이 없다’며 발을 빼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또 “만약 사실이라면 이 나라엔 대통령이 없다는 말인가. 무책임의 극치”라며 “여차하면 부처 책임으로 떠넘기겠다는 심산인가. 이런 무책임한 혼선 행정으로는 집값도, 민심도 결코 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부동산 대책 원칙은 간단하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곳에 살게 해주고 일생 처음으로 보금자리 장만하고픈 무주택자에겐 대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간단한 길을 놔두고 이재명 대통령실은 ‘우리 대책이 아니다’라고 손절부터 했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 대통령실과 윤석열 금융위가 따로 있습니까. 대통령실이 가계부채 대책을 만드는 권한이 있나”라고 했다. 이어 “나아가 당당한 태도로 ‘사전에 대통령이 보고받은 바 없다’고 밝히는 데 이런 정책 혼선은 수치스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새 정부 출범 23일 만에 나온 부동산 대책은 극소수 투기꾼들 잡겠다고 신혼부부·청년 등 실수요자가 모인 곳에 수류탄을 던진 꼴”이라며 “실수요자의 대출이 막히니 현금 부자들만 ‘똘똘한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실수요자는 패닉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할 대통령실은 강 건너 불구경 중이다. 대통령실은 ‘우리 대책 아니다’, ‘보고받은 바 없다’며 딴청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라고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긴급 가계 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28일부터 수도권과 규제 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현행 80%에서 70%로 강화하는 내용의 대출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가 한 시간 반 만에 “대통령실은 부처의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 ‘신세계家 3세’ 애니 “데뷔 허락 받는 데에만 10년 걸렸다”

    ‘신세계家 3세’ 애니 “데뷔 허락 받는 데에만 10년 걸렸다”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혼성 그룹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가수 데뷔 허락을 받는 데에만 “1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애니는 27일 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처음에는 죽어도 안 된다고 하셨었는데 (제가) 지속적으로 (가수를) 해야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애니는 ‘가수 데뷔를 어떻게 허락받았냐’는 질문에 “마지막 딜이 아이비리그 가면 (가수) 하게 해주시겠다고 (했다)”며 “약속을 하셨으니까 어쩔 수 없이 (허락해주셨다)”고 했다. 그는 잠도 포기하며 입시 준비를 한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 애니가 소속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애니는 앞서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커졌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정유경 회장)가 제안했다”며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애니는 자신의 모친인 정유경 회장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좋아했다고도 전했다. 대성이 “(소속사가) 더블랙레이블이라서 허락해주신 것도 있냐”고 묻자 그는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선배님들 음악이나 원타임 선배님들 음악을 가족들이랑 있을 때 많이 듣는다”고 했다. 이어 “첫 가족여행이 대가족 여행이어서 관광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그때 엄마가 판타스틱 베이비에 꽂혀 있을 때라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아서 관광버스 스크린에 띄워놓고 그것만 틀었다”며 “그래서 엄마는 판타스틱 베이비에 나오는 모든 액세서리를 다 외우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3일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외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와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에 ‘청신호’ 켜진 원전 해체 업계…기술 경쟁 격화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에 ‘청신호’ 켜진 원전 해체 업계…기술 경쟁 격화

    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가 최종 승인되면서 원전 해체 관련 업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향후 원전 해체 시장이 세계적으로 약 5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다. 2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세계에서 영구 정지된 원전은 214기로, 이중 해체가 완료된 기기는 25기에 불과하다. IAEA는 2050년까지 588기에 달하는 원전이 영구 정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해체 시장은 원전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원전 해체 설계나 작업 수행, 핵폐기물 처리 등 해체 단계별로 국내 기업들의 진출 폭도 넓어진 상황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하반기 해체 세부 계획서 작성과 환경 영향 평가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중 고리 1호기 해체를 수행할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 중에서도 해외의 원전 해체 작업에 직접 참여했던 경력의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의 방사능 오염 및 비용 평가 기술 용역을 수행하며 원전 해체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1년에는 미국 원자력 기업인 홀텍 인터내셔널과 독점 계약을 맺고 미국 뉴욕의 인디언포인트 원전 해체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원전 해체 사업에 진출했다. 홀텍사의 오이스터 크릭 원전과 필그림 원전 해체에 직접 참여했고, 미시건주의 원전 해체 부지에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도 앞두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해체시 필수적인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캐스크’의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캐스크는 사용후핵연료를 건식으로 저장하는 특수 용기로, 방사성 물질을 격납·밀봉해 방사선이 방출되거나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 캐스크 5세트를 수출한 바 있고, 한수원과 캐스크를 포함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캐나다형 중수로 원전인 월성 1호기의 해체 공사와 공정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대우건설 역시 해체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원전의 설계부터 시공·유지보수 및 해체까지 원전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건설회사라는 점이 강점이다. 2022년에는 한빛 3·4호기의 증기발생기 교체 공사를 담당하며 격납건물 내의 방사성 오염물질을 제염(유해 방사성 물질 제거)하고 해체하는 기술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 안동시, 디지털웰니스 기반 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안동시, 디지털웰니스 기반 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경북 안동시가 디지털웰니스 산업을 육성해 미래형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안동시는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와 국립경국대학교, K-BioX와 디지털웰니스 및 바이오 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와 정신문화라는 인문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디지털웰니스와 바이오 기술이라는 미래 성장산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에는 ▲디지털웰니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AI 기반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백신 등 첨단 바이오 기술 관련 정보 교류와 인재 네트워크 구축 ▲청년층의 취업·창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행정 및 정책적 기반 마련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K-BioX는 2020년 미국 스탠퍼드대학 BioX 소속 한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글로벌 민간 비영리 네트워크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1만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K-BioX는 안동시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바이오 연구자들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는 학부 간 융합 교육과 인문기반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연구와 산업이 긴밀히 연결된 실질적 협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디지털웰니스 산업의 기준 정립과 정책 자문을 수행하며, 안동을 국내 대표 웰니스 거점 도시로 육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디지털웰니스 기반 안동 MICE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도 개최됐다. 지역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문화자산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MICE 전략을 논의했다. 서병로 건국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민선9기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안동시 웰니스관광 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글로벌웰니스관광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이 가진 철학적 정체성과 첨단 기술을 융합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웰니스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희윤 디지털웰니스협회 회장은 “디지털웰니스는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와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안동이 미래의 디지털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경원, ‘김민석 지명 철회·법사위원장 반환 촉구’ 철야 농성 돌입

    나경원, ‘김민석 지명 철회·법사위원장 반환 촉구’ 철야 농성 돌입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촉구하며 국회 본관에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의회 폭거,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파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오늘부터 총리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법사위원장 반환도 요구하면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법사위원장 등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미뤄달라 요구했다. 그러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야당은 본회의 보이콧을 선언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나 의원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강행 처리 규탄대회’에서 “어제(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한 말은 협치였다. 그러나 협치란 단어가 우리 귓가에 사라지기도 전에 그 협치가 온통 거짓말, 말짱쇼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18대 국회에서 우리 당은 80여석밖에 안 되는 민주당에 법사위원장과 좋은 상임위원장을 양보했다. 이게 국회 관행”이라며 “의회 민주주의가 파괴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전과자, 총리도 범죄 혐의자, 대통령은 피고인, 총리는 피의자인 대한민국에서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겠나. 당장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법사위원장 반환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국회 로텐더홀에서 숙식하며 규탄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 그동안 여야 합의를 위해 최대한 인내하며 협조했다. 그런데 이제는 선을 넘었다”라며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모두 가지겠다는 것은 한 마디로 국회의 합의 민주주의, 국회의 의회 민주주의를 모두 파괴시키고 의회 독재로 이재명 대통령 1인 독재의 시대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하늘의 기운으로 한꺼번에 99명 출산?’ 드라마 ‘황당 설정’에 누리꾼 충격 [여기는 중국]

    ‘하늘의 기운으로 한꺼번에 99명 출산?’ 드라마 ‘황당 설정’에 누리꾼 충격 [여기는 중국]

    최근 중국 온라인 드라마 시장에 등장한 웹드라마 한 편이 황당한 설정으로 논란이 됐다. 문제의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한 번에 아기 99명을 낳는다는 엽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7일 지무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기린송자 천강희복’(麒麟送子天降喜福)이라는 제목의 웹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우연히 황실 핏줄을 잉태하게 되고 출산 당일 하늘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내려와 99명의 왕자를 출산한다. 신생아들을 층층이 쌓아 올려 황궁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당 드라마는 곧바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중국 드라마가 어디까지 가려는 거냐”, “다분히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연출” 등 불만을 쏟아냈다. 이 드라마는 황당한 설정을 넘어 여성을 ‘출산기계’로 대상화하고 시청자의 지성을 무시하는 모욕적 연출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과 감독에게까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남자 주인공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본 리딩에 들어가서야 이런 설정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서 “정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황당한 내용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매니저가 ‘이 드라마는 무조건 대박 난다’고 자신했다”며 처음부터 화제성을 노린 기획이었음을 인정했다. 총 68편으로 구성된 단편극은 기이한 설정에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조회수 4500만회를 돌파했다. 다만 과도하게 자극적인 연출과 비현실적인 줄거리로 비판이 커지자 지금은 주요 숏폼 영상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노려 자극적인 설정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결국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설정의 문제를 넘어 드라마 창작 생태계의 상상력 고갈과 생명 존엄에 대한 경시, 기본적인 윤리의식 부족을 여실히 드러낸 사례라는 비판이다. 갈수록 소재가 자극적으로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품성과 무관하게 빠르게 성장하는 웹드라마 시장 규모 때문이다. ‘2024년 중국 웹드라마 산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웹드라마 시장은 505억 위안(약 9조 5939억원)으로 처음으로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을 넘어섰다. 2025년 634억 3000만 위안(약 12조 504억 원), 2027년 856억 5000만 위안(약 16조 2717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하늘의 기운으로 한꺼번에 99명 출산?’ 드라마 ‘황당 설정’에 누리꾼 충격

    ‘하늘의 기운으로 한꺼번에 99명 출산?’ 드라마 ‘황당 설정’에 누리꾼 충격

    최근 중국 온라인 드라마 시장에 등장한 웹드라마 한 편이 황당한 설정으로 논란이 됐다. 문제의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한 번에 아기 99명을 낳는다는 엽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7일 지무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기린송자 천강희복’(麒麟送子天降喜福)이라는 제목의 웹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우연히 황실 핏줄을 잉태하게 되고 출산 당일 하늘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내려와 99명의 왕자를 출산한다. 신생아들을 층층이 쌓아 올려 황궁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당 드라마는 곧바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중국 드라마가 어디까지 가려는 거냐”, “다분히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연출” 등 불만을 쏟아냈다. 이 드라마는 황당한 설정을 넘어 여성을 ‘출산기계’로 대상화하고 시청자의 지성을 무시하는 모욕적 연출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과 감독에게까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남자 주인공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본 리딩에 들어가서야 이런 설정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서 “정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황당한 내용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매니저가 ‘이 드라마는 무조건 대박 난다’고 자신했다”며 처음부터 화제성을 노린 기획이었음을 인정했다. 총 68편으로 구성된 단편극은 기이한 설정에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조회수 4500만회를 돌파했다. 다만 과도하게 자극적인 연출과 비현실적인 줄거리로 비판이 커지자 지금은 주요 숏폼 영상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노려 자극적인 설정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결국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설정의 문제를 넘어 드라마 창작 생태계의 상상력 고갈과 생명 존엄에 대한 경시, 기본적인 윤리의식 부족을 여실히 드러낸 사례라는 비판이다. 갈수록 소재가 자극적으로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품성과 무관하게 빠르게 성장하는 웹드라마 시장 규모 때문이다. ‘2024년 중국 웹드라마 산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웹드라마 시장은 505억 위안(약 9조 5939억원)으로 처음으로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을 넘어섰다. 2025년 634억 3000만 위안(약 12조 504억 원), 2027년 856억 5000만 위안(약 16조 2717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국정기획위 “한은, 스테이블코인에 전향적 입장 보여야”

    국정기획위 “한은, 스테이블코인에 전향적 입장 보여야”

    국정기획위원회가 한국은행을 향해 “스테이블코인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한은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자 태도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1시간 30분가량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업무보고 자리에는 정태호 경제1분과장을 비롯해 오기형·홍성국·김병욱·김은경·이종욱 기획위원 및 한은 출신 이동진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은에서는 유상대 부총재와 주요 국·실장이 참석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국제결제은행(BIS) 연차 총회, 유럽중앙은행(ECB) 신트라 포럼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이라 불참했다. 이날 정 분과장은 “경제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뒤처지지 않도록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 구축 추진과 함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무보고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은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전향적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별 위원들의 의견이 있었다”라고도 전했다. 이에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우려 상황을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가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스테이블코인은 법정 화폐와 1 대 1로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이다. 앞서 한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금융시장 혼란이나 외환시장 불안 등을 고려해 우선 은행권에서부터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위원들은 한은에 “물가 안정세를 도모하고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가계부채와 금융·외환시장 상황에도 유의하면서 통화정책을 효율적·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계부채 재확대 문제와 관련해 일부 위원들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를 통해 가계부채를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잠재성장률 하락세 완화를 위한 중장기 구조개혁 방안과 관련해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 신산업 발전 촉진, 지역 간 불균형 축소 등이 논의됐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6구역’ 착공은 노량진뉴타운 도약의 신호탄”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6구역’ 착공은 노량진뉴타운 도약의 신호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구 제1선거구)이 27일 열린 노량진6구역 신축공사 착공식 행사에 참석해 “이번 착공식은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 노량진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량진6구역(동작구 노량진동 320-160일대)은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499세대 규모로 개발된다. 당초 올해 3월 착공을 계획했으나,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지연된 바 있다. 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공사비를 당초 3.3㎡당 495만원에서 739만원으로 조정하며 최근 최종 합의에 도달했고,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에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노량진뉴타운은 2003년 서울시 제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1~8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구역 대부분이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상 단계에 접어들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6·8구역은 철거를 완료했고, 4·5·7구역도 이주 및 철거 단계를 거치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3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공사비 갈등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노량진6구역 조합과 시공사가 함께 극복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노량진뉴타운 일대는 여의도, 용산, 강남까지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망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고급 브랜드가 어우러져 신길·흑석뉴타운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노량진뉴타운은 과거 수산시장과 고시촌 이미지로 인해 저평가됐지만, 완공 이후에는 원조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첫 삽을 뜬 만큼, 향후 다른 구역들도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동작구, 조합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작년 재생에너지 사용량 1GWh 돌파…PPA도 첫 도입

    삼성전자, 작년 재생에너지 사용량 1GWh 돌파…PPA도 첫 도입

    삼성전자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처음으로 1만기가와트시(GWh)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27일 공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등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69GWh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앞서 지난 2023년(9289GWh)의 전년(8704GWh) 대비 재생에너지 사용량 증가율은 6.7% 수준이었다.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재생에너지 전환율도 늘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31.4%였으며, 2023년과 2022년은 각각 31.0%와 30.7%였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사업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설비(PPA)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보고서에 판매 중인 대표 모델의 2024년 평균 소비전력 개선율도 공개했다.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2019년 대비 동일 스펙과 성능을 가진 7개 모델의 평균 전력 소비량은 31.5%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과 2023년 소비전력 개선율은 각각 16.4%, 25.1%를 기록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임직원 수는 역대 최대치인 12만 5297명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말 12만 756명에서 약 45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국내 임직원 수는 2019년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내와 해외를 모두 포함하는 전체 임직원 수는 작년 말 기준 26만 2647명을 기록했다.
  •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 서해안 ‘인생샷’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 서해안 ‘인생샷’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관광지로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날’을 주제로 한 보령과 태안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365일 흥미진진 ‘보령’7월26일 보령머드축제 개막충남 보령은 바다와 산,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흥미로운 여행지다. ‘대천해수욕장’은 한국 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동양 유일의 조개껍데기 백사장을 자랑한다. 19층 높이 탑승장에서 바다 위를 활강하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짚트랙과 왕복 2.3㎞ 스카이바이크, 행글라이딩·패러글라이딩 등 모험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아시아 3대 축제로 꼽히는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7월 26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다음날 한 여름밤의 콘서트 공연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성주산 북쪽 자락에 있는 ‘냉풍욕장’도 여름철 추천 명소로 과거 폐갱도에서 자연 분출되는 냉기를 활용해 실내 온도 12도를 유지한다. 야외 족욕장도 마련된다. ‘보령해저터널(6.927㎞)’을 이용하면 차량으로 원산도까지 접근할 수 있으며,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바위는 감성돔, 놀래기,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어 낚시꾼들에게 인기다. 서해 낭만을 품은 ‘태안’서핑, 석영, 넓은 백사장 등 인기 30여 개의 해수욕장과 수목원이 밀집한 서해안 대표적인 치유(힐링) 휴양지인 태안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 여행지로 인기다. ‘만리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탁 트인 경관 등으로 인기다. 서핑족 사이에서는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파도가 좋기로 유명하다. 인근 ‘만리포전망 타워(37.5m)’에서는 360도 유리된 창에서 서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조명과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꽃지해수욕장’은 국내 3대 낙조 명소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된 해변이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 바닷물이 빠지면 바위까지 직접 걸어갈 수도 있으며, 인근에 조성한 인피니티 스튜디오는 감각적인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다. ‘운여해변’은 해안사구, 독살, 솔숲 방파제가 어우러진 안면도의 숨은 명소로 고즈넉한 일몰 풍경을 자랑한다. 충남 내륙에서 만나는 이색 여름 축제부여 서동 연꽃·금산 삼계탕 축제 열려 부여에서는 1000만 송이 연꽃이 만개하는 궁남지를 배경으로 ‘제23회 부여 서동 연꽃축제’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금산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는 ‘금산 삼계탕 축제’가 열린다. ‘충남 투어 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으면 보령·태안 지역의 숙박·식음·관람·체험·쇼핑 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여름 축제와 관광 명소를 찾아 생동감 있는 여행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공사 중단 위기 막았다”…신림1공영차고지 추경예산 편성 견인

    송도호 서울시의원 “공사 중단 위기 막았다”…신림1공영차고지 추경예산 편성 견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 요청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신림1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부족 예산 42억 9000만원이 이번 2025년 제1차 추경안에 전액 편성됐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140-2일대 1만 4391㎡ 부지에 지상·지하 총 101대 규모의 공영버스차고지와 지하 2층 저류조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서울 서남권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이자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공정률이 90%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수안전과 예산 13억 9500만원이 미편성돼 2025년 8월 말 이후 공사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면서 “공사 중단 시 약 9억원의 추가 비용과 동절기 공백(약2개월)으로 준공이 지연될 수 있어, 이번 추경 편성은 시간과 예산 모두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햇다. 또한 송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사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과 시민 불편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의 예산 집행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고, 사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시급성을 부각시켜 추경 예산 편성을 견인했다. 이어 “교통복지와 치수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 복합기능 사업의 중단은 시민 삶의 질을 후퇴시키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위해서라도 이번 예산 편성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림1공영차고지는 한남여객운수(주) 113대 차량이 입주할 예정으로, 서울 서남권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심 집중호우 시 침수 빗물저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2025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은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공사 중단 위기를 해소하고 연내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충남 ‘쉬었음’ 청년 증가, 30% 나 홀로 생활

    충남 ‘쉬었음’ 청년 증가, 30% 나 홀로 생활

    충남에서 일과 구직도 하지 않는 20~39세 ‘쉬었음’ 청년이 3만4000명에 달하고 30%가 혼자 생활하는 경향이 높아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이슈화되는 ‘쉬었음’ 통계를 살펴보며 청년의 경제․사회 활동 및 진입 정책개발을 위한 충남일자리토론회 ‘잡(JOB)공감’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상철 ㈜지역고용네트워크 대표는 ‘쉬었음’ 청년 현황과 시사점 발표를 통해 “통계청 분석자료 토대로 1주간 쉬었음과 4주간 구직 경험이 없는 충남 지역 ‘쉬었음’ 청년은 2024년 기준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충남 ‘쉬었음’ 청년은 2022년 2만1943명에서 2023년 2만6025명, 2024년 3만3800명으로 증가 추세다. 시군별 ‘쉬었음’ 청년은 천안시가 1만2948명으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8088명), 서산시(2726명), 당진시(2402명), 홍성군(1902명) 등이 뒤를 이었다. 나이별로는 20대가 30대보다 약 1만여명 많았다. 그러나 직업 경력 축적과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할 30대 ‘쉬었음’ 규모는 2022년 7260명에서 2023년 9259명, 2024년 1만1482명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청년 가구주는 ‘쉬었음’ 청년의 29.9%인 9588명으로 집계됐다. 박상철 대표는 “혼자 생활하며 쉬는 청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립·은둔 청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들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쉬었음’ 청년은 취업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구직활동, 취업 준비 활동 등을 하지 않고 그냥 쉬고 있다”며 “이들을 어ᄄᅠᇂ게 노동시장으로 유인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당사자 목소리 청취를 통한 충남 일자리 미스매치 개선을 모색한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아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 충남노사민정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발제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지원정책 설명에 이어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은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종합 토론을 통해 많은 질문과 의견을 쏟아냈다.
  • 과기정통부 “SKT 해킹조사 결과 오는 30일 발표”

    과기정통부 “SKT 해킹조사 결과 오는 30일 발표”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고 조사 결과를 오는 30일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조사 결과 발표 일정을 묻는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강도현 2차관은 “30일까지 민관 합동 조사단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SKT 해킹 사태 관련 국회에 꾸려진 태스크포스(TF) 팀에 관련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며 대외 발표 시점과 형태는 좀 더 상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유 장관은 또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과 관련해 “차기 장관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다음 달 4일쯤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민관 합동 조사단의 해킹 사고 조사 결과를 로펌들에 다시 분석 의뢰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초 로펌들에 SK텔레콤의 귀책 사유를 판단하는 데 법리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준과 SK텔레콤이 귀책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내릴 수 있는 처분 수위를 자문했었는데, 2차로 자문한다는 의미다. 유 장관은 “법무법인이 민관합동조사단 결과를 봐야 제대로 (판단)하겠다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재의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두 달 전 과기정통부가 로펌 의뢰 결과를 가지고 (SKT의) 이용 약관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해놓고 인제 와서 그 의뢰는 소용이 없고 다시 의뢰해야 한다는 것은 말 바꾸기”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유 장관은 “(이전 의뢰 결과는)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고 민관 합동 조사단의 결과를 로펌들이 모르니 다시 판단해 보라는 것으로 잘못이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 “공항 통합이전, 지역 상생의 전환점…정부 주도 환영”

    “공항 통합이전, 지역 상생의 전환점…정부 주도 환영”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을 국가 주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이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호남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 부처와 광주시, 전라남도, 무안군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한 데 주목했다. 광주상의는 “이번 대통령의 결단은 단순한 행정 발표가 아니라 지역 간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광주·전남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는 정부의 의지에 적극 호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이제 광주는 공항 부지를 활용한 도시 혁신의 기회를, 전남은 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한 광역 거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공항 이전이 더 이상 분열과 반목의 상징이 아니라,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의는 “앞으로의 모든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결정이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타운홀미팅에서 “광주 민·군공항 이전 문제를 더 이상 지자체에만 맡길 수는 없다”며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감작스런 퇴단 …야구 예능 합류 예정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감작스런 퇴단 …야구 예능 합류 예정

    이종범(55) kt wiz 코치가 시즌 중 갑작스런 퇴단을 결정했다. kt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 코치가 팀을 떠나는 퇴단을 위한 수순으로, 그는 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사령탑으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해 10월 이종범 코치를 1군 외야 및 주루 코치로 영입했고, 올해 5월 타격 담당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맹활약했던 이종범 코치는 1998∼2000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다가 2001년 KIA로 돌아와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시절 1706경기 출전, 타율 0.297, 194홈런, 730타점, 510도루의 기록을 남겼다. kt 구단은 “이번 주 초에 이종범 코치가 면담을 요청하고, 퇴단 의사를 밝혔다”며 “구단은 만류했지만, 논의 끝에 코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권 보장 조례 개정안 통과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권 보장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서울로 7017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보장하고 서울로 7017을 ‘보행자전용길’로 명확히 규정하여 킥보드·자전거 등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로 7017은 2017년 개장 이후 서울의 대표적 고가 보행로로 자리 잡았지만 관련 조례에는 ‘보행자전용길’에 대한 정의나 차량·이동장치 통행 금지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그간 현장에서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서울로 7017을 명확히 ‘보행자전용길’로 정의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킥보드, 자전거, 자동차 등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서울로는 서울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걷고 즐기는 상징적인 공간이지만,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진입으로 시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의 보행권이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은 2021년 제정된 ‘서울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2024년부터 서울시가 시행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정책 등과도 방향을 같이하며 ‘보행자 우선 도시 서울’ 실현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서울로 내 거리가게에서의 상행위에 대한 규정도 명확히 포함됐다. 기존에는 관련 조례에 명확한 기준이 없어 운영 혼선이 있었으나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를 준용해 공익에 부합하는 행사에 한해 제한적으로 상행위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해 공공성과 질서 유지의 조화를 도모했다.
  • 최초로 면 메뉴 출시한 126년 전통 덮밥집…‘슬픈 사연’ 들어보니

    최초로 면 메뉴 출시한 126년 전통 덮밥집…‘슬픈 사연’ 들어보니

    일본에서 126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체인 덮밥집이 최초로 면 메뉴를 출시했다. 치솟은 쌀값을 감당하지 못한 까닭이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고기덮밥으로 유명한 체인점 요시노야가 창업 사상 최초로 마제소바를 출시했다”면서 “최근 면 요리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음식 체인업체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시노야가 여름 한정 메뉴로 내놓은 ‘규타마(牛玉) 스태미나 마제소바’는 소고기와 달걀을 넣은 비벼 먹는 국수다. 1899년 창업한 이 식당이 면 요리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루세 데쓰야 요시노야 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쌀, 소고기 등 식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새로운 장르(면)에 도전해 고객 수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요시노야를 자회사로 둔 요시노야홀딩스는 지난달 라면을 향후 성장 사업으로 삼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치솟는 쌀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면 메뉴를 확대하는 식당은 요시노야 한 곳만이 아니다. 일본 국내외에 점포 약 200곳을 둔 덮밥 전문점 ‘전설의 스타돈야’는 지난달 8일 도쿄에 라면 식당을 냈다. ‘전설의 스타돈야’ 측 관계자는 “라면은 밀가루와 수프가 기본이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이 비교적 안정돼 있다”면서 “한 끼 기준으로 덮밥보다 100~150엔(약 950~1400원)가량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도 입점해 있는 ‘카레하우스 코코이치반야’(한국명 코코이찌방야)를 운영하는 이치반야는 지난해 오사카를 중심으로 라면을 판매해 왔던 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다. 일본 정치권까지 흔든 쌀값, 언제까지 고공행진?일본 쌀값은 2024년 여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현재까지 10개월 넘게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는 2024년 여름의 이상 고온 현상과 자연재해, 외국인 관광객 급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한다. 쌀값 고공행진은 민생을 넘어 정치권까지 흔들고 있다. 일본 자민당은 다음 달 20일 치러지는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참패할 위기에 놓였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내각이 약 1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쌀값 안정화 정책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최악의 쌀값 위기에 등판한 고이즈미 신지로 신임 농림수산상은 ‘반값 비축미’ 등 유의미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차기 총리로 거론되고 있다. 쌀값 안정화에 대한 기여도가 곧 지지율로 연결된 셈이다.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지난 14~15일 실시해 17일 발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20.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2위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16.4%)이 차지했고 이어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7.9%),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6.8%), 고노 다로 전 외무상(4.2%) 순이었다. 한편 17일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국 슈퍼에서 판매된 5kg 쌀 평균 가격은 4176엔(약 3만 9300원)으로, 전주보다 48엔 떨어졌다. 다만 1년 전보다는 여전히 92.5%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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