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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日 수산물 보름 만에 또 차단…여행·유학까지 옥죄기

    중국, 日 수산물 보름 만에 또 차단…여행·유학까지 옥죄기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 지 보름 만에 다시 전면 중단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양국 갈등이 급격히 고조된 가운데 중국이 추가 보복 카드를 꺼냈다. 오염수 모니터링 이유 내세워 수입 또 중단중국 정부는 19일 오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수입 중단 방침을 전달했다. 교도통신은 중국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상황을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에도 “식품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입을 제한하겠다고 예고했다. 일본은 국제기구 및 자체 모니터링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왔지만 중국은 이를 근거로 규제를 다시 강화한 셈이다. 보름 만에 다시 중단…중국이 허가한 시설은 단 3곳 중국은 일본이 지난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지했고 올해 6월 일부 지역에 대해 수입을 재개했다. 이달 5일에는 홋카이도산 냉동 가리비 6t이 중국으로 향하며 2년여 만에 일본산 수산물이 반입됐으나 중국은 보름 만에 다시 중단 조처를 내렸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중국에 수출을 신청한 일본 수산업체는 697곳이지만 중국 정부가 실제로 허가한 곳은 단 3곳이다. 일본 수산업계는 “막 문이 열린 시장이 다시 닫혔다”며 타격을 우려했다. “발언 철회하라” 압박하며 전방위 대응…여행·유학 자제·영화 개봉 연기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발언 이후 사실상 ‘한일령’(限日令·대일 제한령)을 가동하며 일본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데 이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항공권과 단체 관광 예약이 대거 취소되면서 일본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중국 내에서 예정됐던 일본 영화 개봉도 잇따라 연기됐고 일본 연예인들은 중국 SNS에서 지지 메시지를 남기며 여론의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일본 가수는 “중국은 두 번째 고향”이라고 적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문구를 공개적으로 올리기도 했다. 중국의 여행·유학 자제령 여파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일본 주요 관광지와 유통업계는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며 긴장하는 분위기다. 교토 아라시야마 상점 주인들은 “지금은 외국인 손님이 많지만 중국인 비중을 고려하면 춘절까지 자제령이 이어질 경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관광지 방문객의 약 40%가 중국인일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오키나와 관광업계도 “호텔·면세점 매출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영국 가디언은 항공 분석업체 시리엄 자료를 인용해 11월 15~17일 일본행 항공권 약 50만 장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수출·관광·희토류까지 우려 확대…“경제 갈등 전면전 가능성” 중국의 수산물 재중단과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이 겹치면서 일본 경제는 복합적인 압력을 받고 있다. 일본산 수산물은 지난해 기준 최대 수출처가 중국이었고 중국은 일본 가리비 최대 수입국이다. 관광 부문에서도 중국 본토와 홍콩 관광객은 전체의 약 20%를 차지해 수요 감소가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진다. 중국 내 일부 국유기업은 직원들에게 일본 출장을 자제하라고 통보했으며 일본 관광·소매 관련 종목은 중국 여행 제한 소식과 함께 크게 흔들렸다. 일본 산업계는 “중국이 과거 갈등 시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전례가 있다”며 전략물자 분야까지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한다. 일본 외무성의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오세아니아국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중국 측과 협의했지만 양측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中 “발언 철회하라” vs 日 “기존 입장”…출구 없는 대립 구도중국은 다카이치 총리 발언을 “국제 규범 위반이자 중·일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거듭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기존 정부 방침과 같은 발언”이라며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은 최근 외교 채널을 통해 일본을 재차 강하게 비판했고 일본은 “중국 외교관의 과도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철회를 요구하고 일본이 이를 거부하는 구조가 굳어진 만큼 단기간에 갈등이 해소되기 어렵다”며 장기화를 경고하고 있다.
  • 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中, 일본산 수산물 다시 막았다 [핫이슈]

    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中, 일본산 수산물 다시 막았다 [핫이슈]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 지 보름 만에 다시 전면 중단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양국 갈등이 급격히 고조된 가운데 중국이 추가 보복 카드를 꺼냈다. 오염수 모니터링 이유 내세워 수입 또 중단중국 정부는 19일 오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수입 중단 방침을 전달했다. 교도통신은 중국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상황을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에도 “식품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입을 제한하겠다고 예고했다. 일본은 국제기구 및 자체 모니터링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왔지만 중국은 이를 근거로 규제를 다시 강화한 셈이다. 보름 만에 다시 중단…중국이 허가한 시설은 단 3곳 중국은 일본이 지난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지했고 올해 6월 일부 지역에 대해 수입을 재개했다. 이달 5일에는 홋카이도산 냉동 가리비 6t이 중국으로 향하며 2년여 만에 일본산 수산물이 반입됐으나 중국은 보름 만에 다시 중단 조처를 내렸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중국에 수출을 신청한 일본 수산업체는 697곳이지만 중국 정부가 실제로 허가한 곳은 단 3곳이다. 일본 수산업계는 “막 문이 열린 시장이 다시 닫혔다”며 타격을 우려했다. “발언 철회하라” 압박하며 전방위 대응…여행·유학 자제·영화 개봉 연기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발언 이후 사실상 ‘한일령’(限日令·대일 제한령)을 가동하며 일본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데 이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항공권과 단체 관광 예약이 대거 취소되면서 일본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중국 내에서 예정됐던 일본 영화 개봉도 잇따라 연기됐고 일본 연예인들은 중국 SNS에서 지지 메시지를 남기며 여론의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일본 가수는 “중국은 두 번째 고향”이라고 적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문구를 공개적으로 올리기도 했다. 중국의 여행·유학 자제령 여파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일본 주요 관광지와 유통업계는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며 긴장하는 분위기다. 교토 아라시야마 상점 주인들은 “지금은 외국인 손님이 많지만 중국인 비중을 고려하면 춘절까지 자제령이 이어질 경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관광지 방문객의 약 40%가 중국인일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오키나와 관광업계도 “호텔·면세점 매출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영국 가디언은 항공 분석업체 시리엄 자료를 인용해 11월 15~17일 일본행 항공권 약 50만 장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수출·관광·희토류까지 우려 확대…“경제 갈등 전면전 가능성” 중국의 수산물 재중단과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이 겹치면서 일본 경제는 복합적인 압력을 받고 있다. 일본산 수산물은 지난해 기준 최대 수출처가 중국이었고 중국은 일본 가리비 최대 수입국이다. 관광 부문에서도 중국 본토와 홍콩 관광객은 전체의 약 20%를 차지해 수요 감소가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진다. 중국 내 일부 국유기업은 직원들에게 일본 출장을 자제하라고 통보했으며 일본 관광·소매 관련 종목은 중국 여행 제한 소식과 함께 크게 흔들렸다. 일본 산업계는 “중국이 과거 갈등 시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전례가 있다”며 전략물자 분야까지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한다. 일본 외무성의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오세아니아국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중국 측과 협의했지만 양측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中 “발언 철회하라” vs 日 “기존 입장”…출구 없는 대립 구도중국은 다카이치 총리 발언을 “국제 규범 위반이자 중·일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거듭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기존 정부 방침과 같은 발언”이라며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은 최근 외교 채널을 통해 일본을 재차 강하게 비판했고 일본은 “중국 외교관의 과도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철회를 요구하고 일본이 이를 거부하는 구조가 굳어진 만큼 단기간에 갈등이 해소되기 어렵다”며 장기화를 경고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대상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대상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4일 간 경북도교육청 소속 5개 직속기관(연수원, 구미·안동·상주·영주선비도서관), 11개 교육지원청(경주·김천·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예천)에 대한 현장 교육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 교육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 국민의힘)은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교육장과 각급학교 교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려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경숙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폐교 예정 학교에 대한 과도한 예산 투입과 설계변경의 부적절함, 교원 청렴성 저하 및 정치적 중립 훼손 등에 대해 지적했다. 김대일 위원(안동3, 국민의힘)은 시험지 유출 사건과 운동부 폭행 사건 등 이슈가 됐던 사건·사고를 짚으며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김희수 위원(포항2, 국민의힘)은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기초학력 부진 학생이 줄어들지 않는 결과를 지적하며, 획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요구하였다. 박승직 위원(경주4, 국민의힘)은 교육지원청이 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포항5, 국민의힘)은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 미흡을 지적하고, 지역 업체 계약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와 문해력 저하에 따른 한자 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윤종호 위원(구미6, 국민의힘)은 IB 교육 우수사례와 현장 중심 사전 점검으로 공기 단축 및 예산 절감 사례를 칭찬하고,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정한석 위원(칠곡1, 국민의힘)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과 저조한 참석률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차주식 위원(경산1, 무소속)은 교육청의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언급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교육청만의 사업을 발굴할 것을 요청했다. 황두영 위원(구미2, 국민의힘)은 학교 체육관 건립 시 지자체 대응 투자가 있음을 언급하며 교육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개방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가 되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회계 정산 서류 제출의 소극적인 태도와 학교회계 서류 검토 결과 회계 관리 미흡 및 부적정성을 지적하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회계 교육 실시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경북교육청을 시작으로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교육청 감사를 끝으로 14일간의 교육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부고]윤원중(로컬투데이 천안아산본부장)씨 부친상

    ●윤송병(목사)씨 별세, 윤선중·원중(로컬투데이 천안아산본부장)·인중·학중·혜중·선원씨 부친상 = 17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41-553-8000
  •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본격화…실시계획인가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본격화…실시계획인가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용산 철도 용지 개발이 본격화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9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환경·교통·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1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코레일은 용산 부지가 3종 주거지에서 중심 상업 용지로 바뀌면서 기반 시설 공사 착수와 토지 분양 등 주요 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부지 중 73%(36만 1000여㎡)가 철도 용지다. 기반 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 등을 고려해 조성한다. 토지는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 개발, 사업자 공모, 일반 분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고 부동산 정책과 시장 여건을 고려해 정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공급은 국토부·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5000여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용산정비창 부지의 책임 있는 개발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지하철 멈추나…찬반투표 1노조 84%·2노조 78% 찬성

    서울 지하철 멈추나…찬반투표 1노조 84%·2노조 78% 찬성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 투표가 80% 안팎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공사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4∼19일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투표율 88.58%에 찬성률은 83.53%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찬성표는 6755표, 반대는 1319표였다. 공사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도 지난 14~17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77.97% 찬성으로 가결됐다. MZ노조로 불리는 제3노조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은 오는 2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공사는 앞서 1·2·3노조와 각각 본교섭을 열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각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 행위 준비에 들어갔다. 1노조는 쟁의대책위 회의를 거쳐 오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디데이’ 및 투쟁 방침을 알릴 계획이다.
  • 첫 중계된 김건희 재판…얼굴 절반 가린 마스크에 뿔테 안경(영상)

    첫 중계된 김건희 재판…얼굴 절반 가린 마스크에 뿔테 안경(영상)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공천 개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처음으로 중계되면서 김 여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19일 오전 10시 10분부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10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재판부는 지난 17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제출한 재판 중계 허가 신청에 일부 허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공익적 목적을 위한 국민의 알 권리 실현은 헌법상 요청되는 것으로 최대한 보장돼야 마땅하다”면서도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개인 명예나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추정을 받을 권리까지 함께 보호돼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서증에 산재하는 제3자의 개인정보(생년월일,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계좌번호 등)의 공개에서 회복될 수 없는 법익 침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서증조사 과정에서 피고인 측의 반론권이 즉시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공판 중 개시 후 서증조사 전까지 재판 중계를 허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재판은 서증조사 개시 전까지 약 5분간 중계됐다. 김 여사는 이날 10시 20분쯤 구속 피고인 대기실에서 나와 법정에 입장했다. 김 여사는 검은 계열의 정장 안에 패딩으로 보이는 옷을 받쳐 입었고, 뿔테 안경과 함께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린 마스크를 썼다. 어깨 아래까지 머리카락을 길게 풀어 내렸고 정수리 왼편에는 검은색 머리핀을 꽂았다. 중계가 계속되는 동안 김 여사는 내내 시선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채 재판에 임했다. 오후 재판에서 김 여사 측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김 여사의 퇴정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구속 피고인 대기실에 휠체어 형태의 들것을 들여와 기대어 앉은 채로 재판에 임하도록 했다.
  •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부문 장관 표창 영예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부문 장관 표창 영예

    서울 성북구는 지난 17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유공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구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현장 속 실천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먼저 ‘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성북 절전소’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 커뮤니티 중심 절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성북나눔발전소 4곳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총 1626MWh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수익 3억 6000만원을 활용해 올해까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1만 363개 LED 조명 교체와 67k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권역별 탄소중립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절약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구 환경교육지원센터가 제1호 교육거점(11개동),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제2호 거점(9개동)으로 지정돼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부문 포상에서 우리 구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척해진 김흥국 “나도 삭발했다”…박미선에 전한 한마디

    수척해진 김흥국 “나도 삭발했다”…박미선에 전한 한마디

    가수 김흥국이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흥국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들이대TV’에 “박미선 응원해 건강하시게 파이팅”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박미선, 미안하네. 소식은 들었는데 못난 오빠가 해주지도 못하고 마음뿐이네”라며 안부를 전했다. 김흥국은 “지난번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나온 걸 봤어. 강하게 대처하는 모습, 엄마로서 강인함을 보여준 모습, 자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삭발도 봤는데… 나도 삭발했어. 한 번 보고 싶네”라며 박미선의 쾌유를 빌었다. 이어 “둘이 ‘김흥국 박미선의 특급쇼’를 15년이나 같이 했잖아.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만나고,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흥국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내란 혐의로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정치적 색채가 두드러진 연예인으로 꼽혔다. 최근에는 돌연 정치 활동을 멈추고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의 소속사 대박기획은 지난 10월 보도자료를 통해 “김흥국이 정치적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놓고 가수·방송인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오랜 시간 진심을 확인했고, 정치색을 지우고 무대 위에 다시 서겠다는 결심을 자신 있게 전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귀농·귀촌, 가축방역, 농정예산 확대 등 농업 현장 현안 종합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귀농·귀촌, 가축방역, 농정예산 확대 등 농업 현장 현안 종합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성남5)는 19일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유통체계 정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기준 명확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경기미 소비 확대 방안, ▲가축방역의 철저한 추진, ▲농정예산 확대 필요성, ▲시·군 매칭사업의 도비보조율 확대, ▲유기동물 관리 강화, ▲공무직 차별 관행 개선 등 지난 7일간 감사기간 동안 제기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농정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충분히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농정해양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지적을 넘어, 농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한 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산업으로, 이는 작물 생산성 및 식량안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을 검토하여 경기농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에 참여한 위원,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어업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철학교수 “국어 17번 정답 없다”…수능 이의신청 지난해 2배

    철학교수 “국어 17번 정답 없다”…수능 이의신청 지난해 2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17번을 두고 한 대학교수가 “정답이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를 포함한 수능 이의신청은 지난해의 2배 수준인 675건에 달했다. 이충형 포항공대 철학과 교수는 19일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수능 국어 17번 문항에 답이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임마누엘 칸트의 인격 동일성 개념을 다룬 이 문제는 EBS와 학원가, 수험생이 한목소리로 최고 난이도로 꼽은 문항이다. 문제는 두뇌 의식을 스캔해 프로그램으로 재현한 경우 본래의 자신과 동일한 인격이 아니라는 ‘갑’의 주장을 제시하고, 이를 이해한 반응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요구했다.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은 3번 ‘칸트 이전까지 유력했던 견해에 의하면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의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갑의 입장은 옳지 않겠군’이다. 그러나 이 교수는 갑의 입장이 옳기 때문에 3번이 정답이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지문에 따르면 칸트 이전의 유력한 견해는 ‘생각하는 나’인 영혼이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한다는 것인데, 스캔 프로그램으로 재현된 의식은 ‘단일한 주관’이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이 교수는 “문제 출제자가 ‘a=b이고 a가 C면, b도 C다’는 논증을 너무 쉽게 생각한 듯하다”며 “실제로는 굉장히 복잡한 개념이 사용된 상황이어서 이런 논증이 간단하게 적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속성이라는 개념 자체도 고등학교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며 “저 역시 지문을 이해하는 데만 20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수정란과 초기 배아 지위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자 연감이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철학 논문 10편’에 선정된 바 있다. 독해·논리 유명 강사 이해황씨도 같은 견해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며 이 교수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오후 5시 정답 확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의신청 675건, 영어 24번에만 400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치러진 수능에 대한 이의신청이 17일 마감 시점까지 총 675건 제기됐다. 지난해 342건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영역별로는 영어가 467건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특히 영어 24번 문항에 400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국어와 사회탐구가 각각 82건, 수학 23건, 과학탐구 17건, 제2외국어·한문 2건, 한국사·직업탐구 1건 순으로 집계됐다. 답안지 작성에 사용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이 번지는 현상도 불만 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마킹 도중 잉크가 과도하게 흘러나와 답안지가 번지고 수정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했다는 글이 수십 건 올라왔다. 교육부는 “특정 업체의 일부 제품에서 해당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조정수당 일몰 무대책과 법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판결 따른 대책 요구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조정수당 일몰 무대책과 법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판결 따른 대책 요구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7일과 10일 기획조정실과 서울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연구원의 ‘조정수당’ 일몰에 대한 대책 부재와 법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판결에 따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서울연구원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으로 지급되던 ‘조정수당’이 10월 31일자로 일몰됐으나, 서울시 기획조정실과 서울연구원은 2년간의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을 지적했다. 이 의원이 서울연구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서울연구원의 조정수당 지급 총액은 3억5000만원이며, 1인당 평균 월 보수액 629만원 중 조정수당은 평균 62만원으로 월급여의 1/10을 차지하고 있었다. 조정수당이 일몰될 경우 직원들의 급여는 대폭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의원은 “이미 연구원 통합 논의가 있을 때부터 예상된 상황을 2년이 지나 현실로 닥친 지금까지도 논의 중이라고 답변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서울시와 연구원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동안 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즉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0월 1일 서울연구원 통합 과정에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한 사실을 지적했다. 법원은 “서울시가 조례를 근거로 두 기관을 통합하면서 근로자 동의 없이 불리한 취업규칙을 일방 적용한 것은 근로기준법 제94조를 위반한 것”이라며 서울연구원 취업규칙 적용을 정지하고 종전 서울기술연구원 규정을 적용하라고 판시했다. 이 의원은 “이 조례개정안의 위법성 우려는 입법예고 단계부터 수차례 지적됐고 기획경제위원회 검토보고서에도 명시되어 있었다”며 “그럼에도 결국 고등법원의 판결로 통합 과정이 위법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의 안이한 대응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번 잘못 채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채워야 바로잡을 수 있다”며 “소송으로 연구원의 역량을 소진시키지 말고, 통폐합 추진과정의 잘못을 인정하고 처음부터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연구원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정책을 연구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불필요한 갈등으로 연구역량을 더 이상 소시키지 말고 본래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1200억원 이방인’ 데이비드 용, 휴먼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 인권 신장 나선다

    ‘1200억원 이방인’ 데이비드 용, 휴먼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 인권 신장 나선다

    싱가포르 출신 기업가이자 가수, 사회공헌가인 데이비드 용 에버그린 그룹 대표가 국제NGO 휴먼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시아 지역 인권 신장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19일 ㈜아세안랩에 따르면 이 MOU를 통해 용 대표는 ▲인권 교육 확대 ▲취약계층 및 청소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인권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 분야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전역에서 인권 보호와 인권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국제 NGO다. 이번 협약은 내년 런칭 예정인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의 첫 협력 사업이다. 드림펀드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 아동,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예술 융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은 개발협력 전문기관 ㈜아세안랩이 전담한다. 용 대표는 지난 17일 개최된 휴먼아시아의 ‘천사가 천사에게(Angels to Angels)’ 사업 기금 마련 행사에서 “가장 시급한 곳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취약한 이웃들이 겪는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그들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휴먼아시아와 함께 인권을 중심에 둔 지원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는 “용 대표의 후원과 파트너십은 아시아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매우 소중한 기반”이라며 “향후 함께 추진할 여러 인권 프로젝트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용 대표는 싱가포르 출신의 기업가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 변호사로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에버그린 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맡았다. 2021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한 프로그램에 자산 1200억원을 가진 ‘슈퍼리치 이방인’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 “매일 3개 한정”…11만원 망고빙수에 이어 ‘50만원 케이크’ 충격

    “매일 3개 한정”…11만원 망고빙수에 이어 ‘50만원 케이크’ 충격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 유명 호텔들이 고가의 케이크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5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케이크를 선보였다. 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약 40일간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겨울철에만 자연산으로 맛볼 수 있는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이 올라간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케이크는 50만원으로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블랙 트러플 케이크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40만원)’보다 10만원 더 비싼 금액이다.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는 희소한 제철 트러플을 사용해 하루 최대 3개만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라호텔은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원) ▲화이트 홀리데이(18만원) ▲루미너스 레드(16만5000원) ▲누아 트러플 미니(8만원) 등도 선보인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맛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트러플 케이크를 더 고급화했다”라고 말했다. 신라호텔의 프리미엄 디저트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여름 출시되는 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는 2017년 4만2000원에서 매년 1만~2만원씩 인상돼 지난해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올해 역시 가격이 7.8% 올라 11만원에 판매됐으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주말 낮에는 망고 빙수를 찾는 손님들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연말을 앞두고 다른 특급 호텔들도 고가의 케이크를 내놓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다음 달 1일부터 38만원짜리 ‘2025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시그니처 케이크로 선보인 ‘메리고라운드’를 35만원에 50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베이커리인 ‘컨펙션즈바이 포시즌스’ 역시 대표 케이크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30만원)’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경쟁에 합류했다.
  • 청년 ‘일 경험’ 확대…대전시 160명에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청년 ‘일 경험’ 확대…대전시 160명에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최근 채용에서 ‘일 경험’이 중시되면서 대전시가 청년 행정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방학 기간 시행하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청년 행정 체험 연수’로 개편해 2026년부터 운영한다. 대학생 중심의 운영 방식이 학력에 따른 참여 제한일 수 있다는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참여 대상이 대전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확대된다. 모집 유형은 국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등록장애인·등록 한부모가족·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선발 인원의 40%를 특별선발(40%)로 배정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 선발 인원은 동·하계 각각 80명으로 4주간 근무하게 된다. 이번 동계 연수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대전시 생활임금을 적용한다. 선발된 청년은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동계 연수 공모는 24일 시 홈페이지와 대전 청년포털에 공지한 후 내달 1~7일 원서 접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높은 호응은 고려해 더 많은 청년이 시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행정 체험 연수가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걸그룹 에스파가 중·일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한 이유

    걸그룹 에스파가 중·일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한 이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 관계가 급속도로 냉랭해진 가운데, 양국 갈등이 연예계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홍콩 일간 성도일보와 중국신문망은 “중국 음원플랫폼 QQ뮤직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본 보이그룹인 JO1(제이오원)의 광저우 팬미팅 행사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주최 측인 QQ뮤직은 오는 28일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당 행사와 함께 19일 예정된 VIP 멤버 전용 이벤트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행사가 취소된 보이그룹 JO1은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을 통해 2020년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CJ ENM과 요시모토흥업이 한일합작으로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에 현지에서는 중·일 갈등에 따라 일본 연예인의 중국 활동에 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일본에서는 중국 연예인 보이콧…“닝닝, 오지 마!”이 같은 상황은 일본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인 닝닝의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청원이 제기됐다. 청원에는 일본의 중요한 공식 행사인 홍백가합전에서 출연진의 역사의식이 부족한 언행을 용인하면, 일본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히로시마 원폭 피해에 상처를 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인 닝닝이 2022년 당시 SNS에 원자폭탄 폭발 직후 생기는 버섯구름 형태의 조명을 공개한 뒤 논란이 일었던 사례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성도 일보는 “에스파가 최근 중·일 외교 긴장 국면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했다”면서 “12월 31일 방영이 예정된 홍백가합전에 에스파가 예정대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가 중·일 관계의 긴장도를 가늠하는 풍향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불똥 튈라…‘하나의 중국’ 앞다퉈 응원하는 연예인들양국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한 일본 연예인들은 대만 통일을 의미하는 ‘하나의 중국’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중국 본토에서 활동했던 일본 가수 메이리아는 지난 18일 웨이보에 “중국은 내게 두 번째 고향이며 중국 친구들은 모두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족”이라면서 “나는 영원히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중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일본군 장교로 출연한 일본 배우 야노 코지 역시 “중국은 나의 두 번째 고향일 뿐만 아니라 ‘집’을 새로이 인식하게 해준 곳”이라며 “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영원히 지지하며, 여러분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사실상 ‘한일령’(限日令)을 발령하고 일본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관광과 교육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등 일본 영화에 대한 개봉을 연기하는 등 문화계에서도 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 “에스파, 일본 오지 마!”…중·일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 직격탄 맞은 이유 [핫이슈]

    “에스파, 일본 오지 마!”…중·일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 직격탄 맞은 이유 [핫이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 관계가 급속도로 냉랭해진 가운데, 양국 갈등이 연예계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홍콩 일간 성도일보와 중국신문망은 “중국 음원플랫폼 QQ뮤직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본 보이그룹인 JO1(제이오원)의 광저우 팬미팅 행사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주최 측인 QQ뮤직은 오는 28일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당 행사와 함께 19일 예정된 VIP 멤버 전용 이벤트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행사가 취소된 보이그룹 JO1은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을 통해 2020년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CJ ENM과 요시모토흥업이 한일합작으로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에 현지에서는 중·일 갈등에 따라 일본 연예인의 중국 활동에 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일본에서는 중국 연예인 보이콧…“닝닝, 오지 마!”이 같은 상황은 일본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인 닝닝의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청원이 제기됐다. 청원에는 일본의 중요한 공식 행사인 홍백가합전에서 출연진의 역사의식이 부족한 언행을 용인하면, 일본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히로시마 원폭 피해에 상처를 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인 닝닝이 2022년 당시 SNS에 원자폭탄 폭발 직후 생기는 버섯구름 형태의 조명을 공개한 뒤 논란이 일었던 사례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성도 일보는 “에스파가 최근 중·일 외교 긴장 국면의 최대 피해자로 부상했다”면서 “12월 31일 방영이 예정된 홍백가합전에 에스파가 예정대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가 중·일 관계의 긴장도를 가늠하는 풍향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불똥 튈라…‘하나의 중국’ 앞다퉈 응원하는 연예인들양국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한 일본 연예인들은 대만 통일을 의미하는 ‘하나의 중국’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중국 본토에서 활동했던 일본 가수 메이리아는 지난 18일 웨이보에 “중국은 내게 두 번째 고향이며 중국 친구들은 모두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족”이라면서 “나는 영원히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중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일본군 장교로 출연한 일본 배우 야노 코지 역시 “중국은 나의 두 번째 고향일 뿐만 아니라 ‘집’을 새로이 인식하게 해준 곳”이라며 “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영원히 지지하며, 여러분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사실상 ‘한일령’(限日令)을 발령하고 일본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관광과 교육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등 일본 영화에 대한 개봉을 연기하는 등 문화계에서도 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에 도깨비 모티브 ‘뚝딱뚝딱 놀이터’ 조성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에 도깨비 모티브 ‘뚝딱뚝딱 놀이터’ 조성

    서울 도봉구는 초안산근린공원에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테마형 놀이터 ‘뚝딱뚝딱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린이,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약 4000㎡의 부지에 조성된 놀이터는 초안산의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터에는 나뭇가지, 돌, 흙 등 비정형 놀잇감이 마련돼 있으며, 나만의 놀이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놀이터를 찾는 아이들이 초안산 숲속 장소를 탐험하며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구조물도 배치돼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북돋우는 도깨비 모형들도 곳곳에 배치돼 볼거리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뚝딱뚝딱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모험심을 불러일으키는 놀이·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재종 시인, 제7회 이용악문학상 수상

    고재종 시인, 제7회 이용악문학상 수상

    고재종(68) 시인의 시 ‘과수원에서 능금 한 알’이 제7회 이용악문학상에 선정됐다고 17일 계간 문예지 문학청춘이 17일 밝혔다. 1984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고 시인은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 ‘독각’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김종태 시인은 수상작에 대해 “모성적이고 식물적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자연의 이법에 대한 감각적 탐색을 통해서 순도 높은 물아일체의 경지를 지향한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용악문학상은 일제강점기 가난한 민중의 삶을 토속적인 시어로 노래한 시인 이용악(1914~1971)을 기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한편, 제9회 문학청춘작품상에는 신미균(70) 시인의 시 ‘줄무늬 패턴의 감정’이 선정됐다. 이용악문학상과 문학청춘작품상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서울 서초구 호서대 서울캠퍼스 벤처대학원에서 열린다.
  • 부르즈 칼리파에 빛난 ‘태극기’…UAE, 李대통령 극진한 예우

    부르즈 칼리파에 빛난 ‘태극기’…UAE, 李대통령 극진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이틀째인 18일(현지시간)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태극기 조명이 점등돼 화제를 모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UAE는 이 대통령에 대한 환영의 뜻으로 17일 애드녹, 무바달라, ADGM 등 아부다비 주요 랜드마크 건물 외벽에 이어 이날 두바이 랜드마크 건물까지 태극기 조명을 점등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UAE 측의 극진한 예우가 돋보이는 국빈 정상회담이었다”라며 “세심한 준비가 곳곳에서 묻어났다”고 밝혔다. UAE 측의 이 대통령 예우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아침식사도 직접 챙겼다. 야채 바구니와 후무스, 케이크 등 중동식 조찬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예우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전투기 호위 그리고 지금 입구에 들어올 때 낙타 부대와 기마 부대, 정말 이 화려한 그리고 엄중한 환영에 대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감사 말씀드린다”며 “그리고 아침에 보내주신 식사는 제 아내와 너무 잘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UAE 대통령도 가슴에 손을 얹고 웃으며 화답했다. 정상회담 이후 열린 국빈 오찬에서 UAE 측은 한국의 바비큐 소스와 UAE의 대추야자 소스를 활용한 쇠고기 요리와 볶은 김치, 한국산 배와 참깨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오찬 공연에서 UAE 측은 가수 나훈아의 ‘울고 넘는 박달재’와 혜은이의 ‘제3한강교’ 등 한국 노래를 연주했다고 한다. 김 대변인은 “영부인의 고향인 충북에 있는 박달재를 소재로 한 노래”라며 “또 제3한강교는 한국과 UAE 사이의 ‘다리’를 상징하는 뜻에서 연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전 ‘한· 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등 재계에서도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후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 격려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 일정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UAE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압둘 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카이로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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