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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게 해줬더니 ‘7억’ 빼돌린 처제…“형부도 그랬잖아” 적반하장

    일하게 해줬더니 ‘7억’ 빼돌린 처제…“형부도 그랬잖아” 적반하장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면서 법인 계좌에서 7억여원을 빼돌린 처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재판 중 “형부도 자금을 빼돌리지 않았냐”고 말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여현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자신의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하면서 법인 명의 계좌에서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2013년 말 입사해 자금 관리 업무를 맡아온 A씨는 법인 계좌와 연계된 공인인증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이용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자신과 가족 계좌로 회사 자금을 이체하면서 거래 업체에 보내는 것처럼 송금 메모를 적는가 하면, 자금 지출 결의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았다. 빼돌린 회사 자금은 자녀 영어 교육비로 매달 150만~200만원씩 쓰고 가족 보험료와 세금 납부, 쇼핑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이 같은 사실을 오랜 기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2021년 말 김포세무서로부터 수입 금액을 누락한 혐의가 있으니 해명 자료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처제의 범행을 알게 됐다. B씨는 이미 A씨에게 매달 450만원의 월급 외에도 여러 차례 금전적 도움을 준 상태였다. A씨의 범행을 안 뒤에도 해명할 기회를 주기 위해 3개월을 기다렸다. 그러나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형부도 회사 자금을 유용하지 않았냐”는 등의 변명으로 대응했다. 빼돌린 자금도 돌려주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믿고 있었을 B씨 부부는 이 범행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소명하기에 앞서 변호인을 대동해 이들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가족들로부터 B씨 부부를 고립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법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피고인의 범행 이후 행적이 매우 불량한 점에 비춰보더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스카이 프로토콜·맨틀,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스카이 프로토콜·맨틀,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가 24시간 동안 4.95%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현재 가격은 4805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2085억 원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에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도 3.47%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이 종목의 가격은 8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177억 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주로 데이터 통합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맨틀(MNT)은 2.35% 상승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가격은 189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6조 1764억 원에 이른다. 맨틀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다양한 앱 개발자들에게 유연하고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의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론(TRX)은 2.15% 상승하며, 디지털 콘텐츠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트론의 가격은 현재 40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8조 7129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 거래를 가능하게 하여 중개 비용을 절감하고,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보다 많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0.23% 상승하며, 강력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4만 2825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4조 4187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AB는 0.17% 상승하며, 현재 가격 7.93원과 시가총액 7251억 2126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팍스 골드(PAXG)는 0.07% 상승하여, 가격 638만 379원과 시가총액 2조 1753억 원을 나타내고 있다. 테더 골드(XAUt)는 0.06% 상승하며, 가격 635만 4821원과 시가총액 2조 4004억 원을 기록했다. 다이(DAI)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으며, 1474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이트 토큰(GT)은 0.24% 하락하여, 가격 1만 5298원과 시가총액 1조 2282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게이트 토큰 레오,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게이트 토큰 레오,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15일 자정 기준 엠와이엑스 파이낸스가 1시간 상승률에서 0.32%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가격은 4598원으로, 24시간 동안 0.55% 상승했다. 거래량은 713억 8087만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은 1조 1563억 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순위는 69위에 자리하고 있다. 게이트 토큰은 현재가 1만 5327원으로 1시간 등락률은 0.28%를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0.30%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거래량은 27억 9168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2306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67위다. 게이트 토큰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레오는 현재가 1만 3627원으로 1시간 동안 0.07% 상승했다. 그러나 24시간 등락률은 -2.59%로 하락세를 보였다.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은 11억 1290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2조 5629억 원으로 14위에 랭크되어 있다. 레오는 최근 하락세를 보였지만, 단기적으로는 소폭 상승했다. 모네로는 1시간 등락률 0.03%로, 현재가 60만 2062원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1.26%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거래량은 1795억 2497만 원이다. 이 종목은 11조 1060억 원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으며, 시가총액 순위는 15위다. 모네로는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시간 내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다이는 1474원으로 1시간 동안 -0.00%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105원으로 1시간 동안 -0.01% 하락했다. AB는 7.92원으로 1시간 등락률이 -0.02%를 보였다. 팍스 골드는 637만 3399원으로 1시간 동안 -0.04% 하락했고, 테더 골드는 634만 6790원으로 동일한 하락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405원으로 1시간 동안 -0.07%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스카이 프로토콜·밈코어·멀린 체인,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스카이 프로토콜·밈코어·멀린 체인,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스카이 프로토콜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현재 8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54% 상승했다. 이 종목은 24시간 기준으로도 2.23% 상승해 단기적인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233억 5750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1조 9851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52위에 위치해 있다. 다음으로 주목할 종목은 밈코어다. 밈코어는 현재 276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89% 상승했다. 24시간 상승률은 10.14%로, 높은 단기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234억 6423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449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38위를 차지하고 있다. 밈코어의 최근 상승세는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멀린 체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66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74% 상승했다. 24시간 상승률은 2.94%로 나타나며, 24시간 거래량은 837억 4620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7038억 2153만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95위에 위치하고 있다. 멀린 체인은 중위권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캐시는 59만 4264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51% 상승했다. 그러나 24시간 기준으로는 -8.33%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카스파는 67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46% 상승, 24시간 기준으로는 -1.69% 하락했다. 더그래프도 같은 0.46%의 1시간 상승률을 보였으나, 24시간 기준으로는 -1.73% 하락했다. 인터넷 컴퓨터는 4685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8% 상승했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2.72% 하락했다. 스토리는 2703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7% 상승했으나, 24시간 기준으로는 -4.39% 하락했다. 넥소는 1433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3% 상승, 24시간 기준으로는 -1.58%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세이는 185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32% 상승했으나, 24시간 기준으로는 -2.52%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주담대 억제 풍선 효과… 마이너스통장 사용액 3년 만에 최대

    주담대 억제 풍선 효과… 마이너스통장 사용액 3년 만에 최대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셧다운되면서 가계대출 수요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마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통 잔액은 지난 11일 기준 40조 7582억원으로 집계됐다. 11월 말(40조 837억원)과 비교해 열흘 남짓한 기간에 6745억원 늘어난 수치다. 역대 월말 잔액 기준으로 봐도 2022년 12월 말(42조 546억원)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증가 속도도 빠르다. 12월 들어 하루 평균 마통 잔액 증가액은 613억원으로, 11월 하루 평균 증가액(205억원)의 약 3배에 달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담대 규제로 막힌 대출 수요가 상대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마통으로 이동한 ‘풍선 효과’ 때문”이라며 “개미들이 마통을 활용해 주식·금·가상화폐 등 다양한 종류의 자산 투자에 활용하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마통을 비롯한 전체 신용대출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6조 1705억원으로, 12월 들어서만 6059억원 늘었다. 반면 주담대는 감소세가 뚜렷하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11일 기준 610조 8646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4211억원 줄었다. 연말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을 바짝 조인 데 따른 결과다. 실제 일부 금융사는 연말 총량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KB국민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2조 61억원으로 제시했지만, 11월 말 기준 증가액이 2조 8099억원으로 5대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목표치를 초과해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가계대출이 목표치를 웃돌면서 연말까지 총량을 맞추기 위한 비상 관리에 돌입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대출 목표를 초과한 금융사에 대해 내년 가계대출 공급 한도에서 초과분을 차감하는 방식의 ‘페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초과 규모가 클수록 내년 신규 대출 여력은 그만큼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 전남 “김 수출 5년 후 7억弗로 확대”

    전국 최대 김 생산지 전남도가 김 수출 확대와 세계화에 나섰다. 전남도는 고품질 김 생산과 상품 개발로 수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종자 생산에서 수출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4235억원 규모의 김 수출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억 6000만 달러 수준이었던 수출액을 2030년 7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도는 4대 추진 전략으로 김 신품종 개발·보급과 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생산, 가공시설 스마트화와 유통망 구축, 수출 기업 유치를 마련했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개발과 안정적 종자 생산을 위해 2030년까지 4종을 개발해 보급한다. 안정적 물김 수급을 위한 육상양식 기술 개발과 육상 채묘 시설, 스마트 종자 배양시설을 확대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수산 종자 실용화 센터를 조성, 고수온 등에 대응한 종자 연구와 현장 기술도 지원한다. 친환경 김 활성 처리제 보급과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직불제 지원 등 친환경 양식 생산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실증을 통해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노후 시설 교체와 세척수 공동 배출 처리시설 확충 등 위생·품질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국제 마른김거래소와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 대량 공급이 가능한 글로벌 공급망과 유통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과 K김 국제 수출단지 조성, 수출 기업 유치, 프리미엄 수출 브랜드 상품 개발,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 지원 등 김 산업 종합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K김의 세계화를 위해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김 산업 국가전략산업 육성 연구용역’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김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K김 산업 클러스터의 체계적·구체적 추진 전략을 마련해 세계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금반칙왕’ 명단 공개…고액 세금체납 1위 ‘선박왕’ 권혁, 개인·법인 합쳐 8324억원

    ‘세금반칙왕’ 명단 공개…고액 세금체납 1위 ‘선박왕’ 권혁, 개인·법인 합쳐 8324억원

    국세청이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 등 이른바 ‘세금반칙왕’의 명단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엔 이른바 ‘선박왕’으로 불리는 권혁(75) 시도그룹 회장과 그가 이끄는 회사,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김성태(57) 전 쌍방울 그룹 회장,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유명 클럽 아레나의 전 실소유주 강범구(52)씨 등이 포함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해 홈페이지에 이름 등이 공개된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는 1만 1009명이다. 올해 신규 공개대상은 개인 6848명(4조 661억원), 법인 4161개(2조 9710억원)다. 총 체납액은 7조 3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475억원 늘었다. 신규 공개대상자는 지난해(9666명)에 비해 1343명 늘며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개인 체납자 중 최고액은 3938억원으로,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은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었다. 권 회장은 1990년 선박관리업체 시도물산을 설립해 한국·일본·홍콩 등지의 자회사에서 사업을 확장해 ‘선박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2020년에도 증여세 등 22억원을 체납해 명단에 오른 적 있다. 권 회장은 법인 체납 명단 상위권에도 이름이 올랐다.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권 회장의 제2차 납세의무자인 시도탱커홀딩(1537억원)이었다. 2위 시도홀딩(1534억원), 3위 시도카캐리어서비스(1315억원) 등 상위 1~3위가 모두 시도상선 관련 법인이었다. 권 회장 개인과 관련 법인의 체납액을 모두 합치면 8324억원에 달한다.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은 증여세 등 165억원을 체납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과 관련해 800만 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려는 검찰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압류·공매 등 강제징수나 출국금지·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제재까지 받았는데도 세금을 내지 않은 경우다. 분납을 선택해 체납액의 50% 이상을 냈거나 총액이 2억원 미만이 된 1156명은 제외됐다. 국세청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 발생 후 1년이 지난 국세가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2억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은 감치하기로 했다. 체납을 예상하고 부동산을 미리 배우자에게 증여한 예식장업자, 고가 아파트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자녀 계좌로 수입을 받은 체납자 등이 감치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은닉재산을 신고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30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청은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24곳, 조세포탈범 50명,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4명,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위반자 22명의 인적사항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는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았거나, 출연자 등을 임직원으로 고용해 상증세법 위반으로 1000만원 이상을 추징당한 경우다. 거짓 영수증 최다 발급 단체는 어울림교회로, 총 309회에 걸쳐 22억 4047만원어치를 허위 발급했다. 추징 세액 최고액은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의 1억6504만원이었다. 공익사업 유형별로는 종교단체가 16개(67%)로 가장 많았다. 실제 기부금은 수백만원뿐이지만 영수증 발급 액수는 억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조세포탈범 명단 공개 대상은 연간 포탈세액이 기준금액(2억∼5억원) 이상인 자다. 이번에 50명이 공개됐고 포탈 세액 총액은 1992억원이었다. 그중에 유명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범구씨는 포탈 세액이 가장 컸다. 그는 수입 신고를 누락하고 장부를 파기하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 등 537억원을 포탈해 징역 8년에 벌금 544억원을 선고받았다. 서류상 대표인 임채권(48)씨도 약 212억원을 포탈해 징역 3년에 벌금 220억원이 확정되면서 이름을 올렸다. 클럽 아레나는 2019년 ‘버닝썬’ 사태 때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곳으로 지목돼 수사받았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는 신고기한 내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한 금액이 50억원을 넘어선 인들이다. 올해 대상자 4명의 평균 신고의무 위반금액은 566억 5700만원이었다.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등 위반자 공개 대상은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사유로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이다. 명의대여자를 모집해 세금 축소나 비자금 조성을 위한 거짓세금계산서를 파는 ‘폭탄업체’를 운영하며 수수료를 뜯은 이들이 대표 사례다. 송하준(44)씨는 926억원에 달하는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급했다가 징역 6년 6개월·벌금 147억원을 선고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업체 정인두(43)씨는 벌금 3년 6개월에 벌금 140억원을 선고받았다.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실거주지 수색·소송 제기·면탈범 고발 등 재산추적조사를 더욱 엄정하게 해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지속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12월 1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1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331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657조 1163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08%를 기록했고, 1시간 등락률은 -0.03%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95조 2804억 원이다. 비트코인의 1시간 등락률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더리움은 460만 2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55조 2272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97% 상승했고, 1시간 등락률은 -0.04%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14조 5237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1시간 동안 소폭 하락했으나, 24시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앤비는 현재 132만 1073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81조 9587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99%로 상승했고, 1시간 등락률은 -0.07%이다. 거래량은 2조 1659억 원이다. 비앤비는 단기적으로는 하락세가 관찰되지만, 하루 동안의 상승세가 우세하다. 한편, 리플은 2985원으로 0.12%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80조 1494억 원이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19만 6126원으로 0.08% 상승했다. 트론은 404원으로 0.10% 하락했다. 도지코인은 204원으로 1.00% 상승했다. 같은 시각 에이다는 604원으로 0.07%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86만 706원으로 0.37%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4만 3175원으로 2.61% 상승했다. 체인링크는 2만 226원으로 0.01% 상승했다. 한편, 레오는 1만 4025원으로 0.00% 하락했다. 모네로는 61만 5121원으로 2.03% 상승했다. 스텔라루멘은 350원으로 0.70% 하락했다. 지캐시는 64만 6885원으로 5.52% 하락했다. 라이트코인은 12만 266원으로 0.96% 하락했다. 수이는 2370원으로 1.82% 상승했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종목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필요로 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자 8명…출국금지 조치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자 8명…출국금지 조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은 공사 관계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공사와 관련된 6개 업체(8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주요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사고의 중대성을 고려해 현재 36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인 전담수사팀을 15일부터 광주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하고 3개 수사팀을 추가로 보강해 모두 6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사본부는 앞으로 확보한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추가 조사를 통해 사건 경위와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앞서 이번 사고는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모두 숨졌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1만200㎡)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이다. 총 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시비 235억)이었으나 자재값 상승과 공기 지연 등으로 516억원(국비 157억, 시비 359억)으로 늘어난 상태다.
  • ‘광주 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수습…4명 모두 숨져

    ‘광주 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수습…4명 모두 숨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마지막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13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매몰된 A(50대)씨를 발견했다. A씨는 오후 12시 31분쯤 지하 1층에서 구조됐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3분쯤에는 세 번째 매몰자인 B(60대)씨가 발견돼 30분 만에 수습됐다. B씨 역시 숨진 상태였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붕괴가 발생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4명이 매몰됐으며, 모두 사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1만200㎡)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원·시비 235억원)이었으나 자재값 상승과 공기 지연 등의 영향으로 516억원(국비 157억원·시비 359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3번째 매몰자 추가 수습…3명 사망·1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3번째 매몰자 추가 수습…3명 사망·1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A(68)씨가 발견됐다. 매몰된 노동자 중 세 번째로 발견된 A씨는 발견 29분 만인 1시 32분쯤 구조가 완료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직전 지상층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근로자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3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붕괴 사고 현장 지하 1층과 2층 사이에 매몰자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야간 구조 작전을 재개한 뒤 집중 수색 중이다. 구조 작업은 굴착기로 자재를 긁어낸 뒤 산소 절단기로 절단하고 크레인을 통해 반출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 플라즈마 절단기 등 첨단 장비도 사용 중이다. 구조·수색 작업에는 대원 56명이 투입됐다. 수색조와 신속조 등 4개 조가 교대로 마지막 매몰자를 찾고 있다. 이번 사고는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숨졌고 나머지 1명의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1만200㎡)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이다. 총 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시비 235억)이었으나 자재값 상승과 공기 지연 등으로 516억원(국비 157억, 시비 359억)으로 늘어난 상태다.
  • “백악관이 아니라 포브스 리스트?” 트럼프 내각 자산 577조 원

    “백악관이 아니라 포브스 리스트?” 트럼프 내각 자산 577조 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2기 행정부가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백악관’으로 기록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고도 억만장자 12명이 공식 직책을 맡고 있다”며 “이들의 총자산은 3906억 달러(약 577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전 정부들에도 초부유층은 있었지만 이번 내각의 규모는 트럼프 1기보다도 더 크다”며 “국가 운영의 중추가 월가·실리콘밸리·부동산 재벌들로 채워졌다”고 평가했다. ◆ “민간 성공한 애국자들”…트럼프의 논리 리즈 휴스턴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팀은 수십 년간 민간에서 성공을 거둔 애국적 외부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이들이 이제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순자산 51억 달러(약 7조 5367억원)로 집계됐으며, 부동산 외에도 암호화폐 투자와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한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론 머스크부터 린다 맥마흔까지…‘슈퍼리치 내각’ 전면에 이번 억만장자 명단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3420억 달러), 린다 맥마흔 전 WWE 회장(30억 달러), 켈리 로에플러 전 상원의원(13억 달러), 스티브 위트코프 부동산 개발업자(20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또한 틸먼 퍼티타 NBA 휴스턴 로키츠 구단주(113억 달러),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83억 달러), 멜린다 힐데브랜드 석유 재벌(77억 달러) 등 각계 거물들이 정부 요직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12명과 그 배우자들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위해 5200만 달러(약 768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로에플러 전 상원의원 부부는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 후보 지원에 2억 9400만 달러(약 4344억원)를 쏟아부었으며, 이들은 백악관 무도회장 신축에도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치보다 부의 상징”…WP의 지적 WP는 “백악관은 이제 정치가 아니라 부의 상징으로 변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억만장자 내각’(Billionaire Cabinet)이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미국 사회의 경제력 집중이 곧 정치적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부의 정치’가 현실이 된 시대의 단면”이라고 분석했다. ◆ “정부가 아니라 억만장자 클럽”…온라인 반응도 비판 일색 WP 기사 댓글란에는 “이제 분명해졌다. 이 정부가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우리를 위한 건 아니다”, “트럼프는 사람의 색깔이 아니라 돈(초록색)으로 가치를 판단한다”는 등 날선 비판이 쏟아졌다. 한 이용자는 “민주주의와 부의 집중은 양립할 수 없다”는 미국 대법관 루이스 브랜다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이제 미국은 그 경고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독자는 “이건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 ‘억만장자에 의한 정부, 억만장자를 위한 정부’”라고 비꼬았고, “트럼프의 내각은 포브스 리스트 그 자체”라는 댓글도 달렸다. 일부는 “성공한 사람들이 나라를 운영해도 좋다”는 옹호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이 행정부는 민주주의보다 부유층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압도적이었다. 이번 보도는 WP의 기획 시리즈 ‘억만장자의 나라’(Billionaire Nation)의 일환으로, 부유층이 미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추적한 탐사보도 프로젝트다.
  • “억만장자만 12명”…트럼프 내각 자산 580조 원, 누구인가 보니 [핫이슈]

    “억만장자만 12명”…트럼프 내각 자산 580조 원, 누구인가 보니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2기 행정부가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백악관’으로 기록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고도 억만장자 12명이 공식 직책을 맡고 있다”며 “이들의 총자산은 3906억 달러(약 577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전 정부들에도 초부유층은 있었지만 이번 내각의 규모는 트럼프 1기보다도 더 크다”며 “국가 운영의 중추가 월가·실리콘밸리·부동산 재벌들로 채워졌다”고 평가했다. ◆ “민간 성공한 애국자들”…트럼프의 논리 리즈 휴스턴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팀은 수십 년간 민간에서 성공을 거둔 애국적 외부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이들이 이제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순자산 51억 달러(약 7조 5367억원)로 집계됐으며, 부동산 외에도 암호화폐 투자와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한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론 머스크부터 린다 맥마흔까지…‘슈퍼리치 내각’ 전면에 이번 억만장자 명단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3420억 달러), 린다 맥마흔 전 WWE 회장(30억 달러), 켈리 로에플러 전 상원의원(13억 달러), 스티브 위트코프 부동산 개발업자(20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또한 틸먼 퍼티타 NBA 휴스턴 로키츠 구단주(113억 달러),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83억 달러), 멜린다 힐데브랜드 석유 재벌(77억 달러) 등 각계 거물들이 정부 요직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12명과 그 배우자들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위해 5200만 달러(약 768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로에플러 전 상원의원 부부는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 후보 지원에 2억 9400만 달러(약 4344억원)를 쏟아부었으며, 이들은 백악관 무도회장 신축에도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치보다 부의 상징”…WP의 지적 WP는 “백악관은 이제 정치가 아니라 부의 상징으로 변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억만장자 내각’(Billionaire Cabinet)이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미국 사회의 경제력 집중이 곧 정치적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부의 정치’가 현실이 된 시대의 단면”이라고 분석했다. ◆ “정부가 아니라 억만장자 클럽”…온라인 반응도 비판 일색 WP 기사 댓글란에는 “이제 분명해졌다. 이 정부가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우리를 위한 건 아니다”, “트럼프는 사람의 색깔이 아니라 돈(초록색)으로 가치를 판단한다”는 등 날선 비판이 쏟아졌다. 한 이용자는 “민주주의와 부의 집중은 양립할 수 없다”는 미국 대법관 루이스 브랜다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이제 미국은 그 경고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독자는 “이건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 ‘억만장자에 의한 정부, 억만장자를 위한 정부’”라고 비꼬았고, “트럼프의 내각은 포브스 리스트 그 자체”라는 댓글도 달렸다. 일부는 “성공한 사람들이 나라를 운영해도 좋다”는 옹호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이 행정부는 민주주의보다 부유층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압도적이었다. 이번 보도는 WP의 기획 시리즈 ‘억만장자의 나라’(Billionaire Nation)의 일환으로, 부유층이 미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추적한 탐사보도 프로젝트다.
  •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4거래일 만에 상승… 4160선 회복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4거래일 만에 상승… 4160선 회복

    코스피가 12일 1% 넘게 오르며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도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브로드컴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416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4123.83에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하며 지난달 13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억원, 1조 419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4639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혼조 마감했다. 특히 브로드컴이 장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인공지능(AI) 업종 전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됐다. 국내 대형주도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49% 오른 10만 8900원, SK하이닉스는 1.06% 오른 57만 1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에너빌리티(3.10%), HD현대중공업(2.50%), 현대차(2.03%)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한 반면, 삼성화재 급락 영향으로 보험업종은 6%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0.29% 오른 937.3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67억원, 34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557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473.7원으로 마감했으며, 장중 1470.7원까지 내려갔다가 1473.9원까지 오르며 등락을 보였다.
  • “이건 세기적 사기” 59조원을 한순간 날린 ‘이 남자’…美법원 15년형 선고

    “이건 세기적 사기” 59조원을 한순간 날린 ‘이 남자’…美법원 15년형 선고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약 59조원의 피해를 빚은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34)씨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약 400억 달러(약 59조원) 규모의 손실을 낸 권씨가 증권사기 등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폴 A. 엥겔마이어 연방 판사는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이것은 세기적 규모의 사기였다”며 “미 연방 기소 사건 가운데 권씨만큼 큰 피해를 일으킨 사기는 거의 없다”며 권씨를 강도 높게 질책했다. “저축·미래 모두 사라졌다”…피해자 증언법원에 피해 내용을 전한 수백 명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아이을디즈 아틸라는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40만~50만 달러(약 5억 9000만~7억 4000만원)를 잃었다고 밝혔다. 아틸라는 “내 저축, 내 미래, 수년간 희생한 결과가 사라졌다”며 “대출금과 책임을 감당하느라 힘들었고, 내가 일군 모든 것이 지워졌다”고 호소했다. 이날 노란색 죄수복 차림으로 법정에 선 권씨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이미 유죄를 인정한 권씨는 가상화폐 시장이 출렁일 때도 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며 투자자들을 오도한 점을 시인한 바 있다. 권씨는 “모든 사연이 참혹했고, 내가 얼마나 큰 손실을 일으켰는지 새삼 깨달았다”며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알고리즘 회복 거짓말…몰래 가격 조작앞서 검찰은 지난 1월 권씨를 증권사기, 전신사기, 상품사기, 자금세탁 공모 등 9가지 형사 혐의로 기소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2021년 5월 테라USD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권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토콜’이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이 코인 가치를 회복시켰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거래 업체를 통해 수백만 달러어치 토큰을 몰래 사들여 인위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렸다. 검찰은 권씨의 테라 가상화폐 폭락이 수십억 달러 손실을 일으키고 가상화폐 시장에 연쇄 위기를 촉발했다며 최소 12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권씨가 한국으로 돌아가 형사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5년 이하 선고를 요청했다.
  • 정부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中 관광객 증가”

    정부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中 관광객 증가”

    정부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도 내수 개선과 수출 호조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또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기재부는 “장기간 연휴 등으로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의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세부 지표를 보면 10월 전(全)산업 생산은 5년 8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줄었다. 건설업 생산(-20.9%), 광공업 생산(-4.0%), 서비스업 생산(-0.6%)에서 감소해 지난달 대비 2.5% 감소했다. 반도체(-26.5%), 전자부품(-9.0%), 1차금속(-3.2%) 등에서 감소 폭이 컸다. 보건·복지(1.7%), 예술·스포츠·여가(9.4%), 숙박·음식점(1.9%) 등은 증가했으나 도소매(-3.3%), 사업지원(-2.3%), 협회·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5.2%) 등에서 감소했다.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 지수는 개인서비스 상승 폭 축소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는 2.3% 올랐다. 소비자가 체감하기 쉬운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9% 상승했다. 정부는 11월 소매판매에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 증가했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12.4로 전월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7년 11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1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고, 일평균 수출액은 27억 1000만 달러로 13.3% 증가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해 정부는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 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교역·성장 둔화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기재부는 “향후 성장 모멘텀 확산을 위해 2025년 예산이 내년 초부터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철저히 준비하는 등 내수 활성화 노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마감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마감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알파벳 Class A(GOOGL), 브로드컴(AVGO) 등 일부 종목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55% 하락한 180.93달러로 마감했다. 애플(AAPL)은 보합세를 보이며 -0.27% 하락한 278.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3% 상승하며 483.4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0.65%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는 -2.43% 하락, 알파벳 Class C(GOOG)는 -2.27%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1.60% 하락한 406.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71,838,973주, 거래대금은 308억 달러로 약 45조 2,996억원에 달했다. 애플은 거래량 31,292,906주, 거래대금 86.7억 달러로 약 12조 7,692억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래대금은 105억 달러로 약 15조 5,321억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92%를 기록했다.
  •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떠오르는 새만금

    전북 새만금 지구가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 국가 예산에 헴프 산업 등 신규 사업과 공항·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대거 확보돼 새만금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내년도 새만금 관련 국가 예산은 35개 사업 9855억원이 확보됐다. 특히, 헴프산업 클러스터(총사업비 3875억),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5984억) 등 중장기 대형사업의 용역비가 처음 반영됐다. 신규 사업은 환경·수질 관리, 항만 안전,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10건이다. 신규 사업 예산은 첫 단계라 179억원 수준이지만 총사업비는 2조 3812억원에 이른다.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조명받는 배경이다. 서울행정법원에서 기본계획 취소 1심 판결을 받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도 내년 예산에 1200억원이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내년에는 공항 건설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장기간 지연됐던 새만금 내부 개발 사업비도 1760억원이 편성됐다. 농업용수 공급, 농생명 용지 조성 등 기반 조성 공사가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지역 간 연결도로 구축 예산 1630억 원, 새만금 수목원 조성 사업비 871억원도 각각 확보됐다. 항만 분야는 새만금 신항만 사업 765억원, 2선석 개항 705억원, 관공선 건조 37억원, 항로 준설 10억원이 반영돼 내년 개항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새만금항 인입 철도 건설비도 150억 원이 반영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해에는 새만금 내부 개발과 항만·공항·교통망, 환경·미래산업 사업 동시 추진 예산이 반영돼 어느 해보다 속도감 있는 개발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이동권 예산 대폭 삭감... “정책 우선순위 재점검 필요”

    박재용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이동권 예산 대폭 삭감... “정책 우선순위 재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주거복지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사업 예산이 지나치게 삭감된 문제를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먼저 ‘햇살하우징사업’ 예산이 15억 8000만원에서 7억 6500만원으로 약 8억원, 즉 약 60% 줄어든 상황을 지적하며 감액의 폭이 지나치게 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온 대표적 복지사업”이라고 강조하며, “2023년 91%, 2024년 92.5%라는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반 토막 난 것은 합리적 조정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대상이 청년·중장년·독거가구 등 다양한 계층에 걸쳐 있고, 취약한 생활 기반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해도 이러한 사업을 이 정도 규모로 축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박 의원은 다음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의 도비가 7억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60% 삭감된 점을 우려할 사안으로 제시했다.그는 “해당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이동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집행률이 100%에 달할 만큼 수요와 성과가 충분히 확인된 사업”이라며, “이처럼 대폭적인 감액은 향후 사업 추진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도비 축소가 시·군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경우 기초지자체가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보호가 필요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실질적으로 후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경제 상황이 악화될수록 취약계층과 이동약자는 더 늘어나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감액하는 편성 방식은 정책의 기본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BTS ‘퍼미션 투 댄스’ 뮤비 유튜브 7억뷰 돌파

    BTS ‘퍼미션 투 댄스’ 뮤비 유튜브 7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7억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1일 밝혔다. 이 영상은 전날 오후 5시 14분쯤 유튜브 조회수 7억회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7억뷰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팀 통산 10번째다. 지난 2021년 7월 발매된 ‘퍼미션 투 댄스’는 힘든 상황에서도 춤과 노래로 행복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댄스 팝 곡이다. 발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를 발매하고 새 월드투어를 통해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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