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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억 주고 샀는데…8년 만에 ‘대박’ 지코, 성수동 빌딩 52억 올랐다

    48억 주고 샀는데…8년 만에 ‘대박’ 지코, 성수동 빌딩 52억 올랐다

    가수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빌딩의 자산가치가 매입 8년 만에 약 52억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는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원에 매입했다. 당시 취득세·중개비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51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준공업 지역에 있다. 연 면적은 890.1㎡(260평) 수준이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건물은 1987년 준공됐으나 내관과 외관이 깔끔한 편이다. 2014년 리모델링을 거친 결과로, 건물 인근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건물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지코는 건물 매입 당시 약 3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다. 현재 해당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110억원으로 평가된다. 매입 가격과 비교하면 약 52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건물 맞은편에는 배우 김민준이 한때 보유했던 건물이 있다. 김씨는 2015년 3층 건물을 13억 2000만원에 매입해 2019년 20억 4000만원에 매각하며 4년 만에 7억 2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난리나’, ‘닐리리맘보’, ‘HER’ 등 블락비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었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홀로서기에도 성공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SPOT!’부터 ‘새삥’,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등 여러 히트곡들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Mnet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 광주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 사업 순항

    광주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 사업 순항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46%인 395억6000만원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2033년까지 관광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찾는 명품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의 명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향후 세부 개발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도 긴밀히 협의해 지역경제 전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TS트릴리온 거래대금 무려 25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TS트릴리온 거래대금 무려 256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S트릴리온(317240)이 4396만 9955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597원으로, 거래대금은 256억 7200만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의 약 30.44%를 차지한다. PER는 -12.44, ROE는 -19.64로 나타난다. 휴림로봇(090710)은 3923만 426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가는 1만 3160원이다. 거래대금은 5077억 2700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2.29%를 차지하고 있다. PER는 487.41, ROE는 -5.59로 나타난다. 우리기술(032820)은 2724만 720주가 거래되어 거래량 3위에 올랐다. 현재가는 4780원이며, 등락률은 18.46%로 기록된다. 모베이스전자(012860)는 2525만 5826주가 거래되었고, 주가는 5680원으로 29.98% 상승했다. 모베이스(101330)는 2209만 3247주의 거래량과 함께 11.76% 상승하여 8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캠시스(050110)는 1620만 3770주가 거래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러셀(217500)은 1418만 9120주가 거래되며 5.86% 상승하고 있으며, JW신약(067290)은 1190만 4376주가 거래되어 8.97% 오른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172만 2504주가 거래되며 9.12% 상승, 로보로보(215100)는 1148만 3745주가 거래되며 9.69% 상승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프롬바이오(377220) ▲29.97%, 파멥신(208340) ▼92.69%, 옵티코어(380540) ▲20.65%, 유진로봇(056080) ▲21.63%, 셀루메드(049180) ▲13.90%, 엔비알모션(0004V0) ▲5.86%, 화신정공(126640) ▲3.64%, 성우하이텍(015750) ▲8.47%, 비츠로시스(054220) ▲6.85%, 빛과전자(069540) ▼2.4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모베이스전자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32.69%에 달하며, 29.98%의 주가 상승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유진로봇 역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22.99%에 달하며, 21.63% 상승하였다. 반면, 파멥신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0.84%에 불과하며, 92.69%의 급락을 보였다. 빛과전자는 2.42% 하락했으며, 거래대금도 시가총액의 1.09%에 머물렀다. 오늘 코스닥 시장은 거래량 상위 종목들의 활발한 거래와 함께 급등락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TS트릴리온과 휴림로봇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1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앤비, 리플, 솔라나가 시가총액 기준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404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805조 6261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62%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도 -0.16%로 소폭 하락 중이다. 거래량은 72조 5543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485만 5469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586조 290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32% 상승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17%로 나타나 단기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다. 거래량은 37조 8474억 원에 달한다. 비앤비의 현재 가격은 136만 9311원이며, 시가총액은 186조 7210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14%로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1%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792억 원이다. 리플은 현재 3043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84조 7345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1.06%로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도 -0.3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3조 9719억 원이다. 솔라나는 20만 9089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18조 2027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96%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12%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6조 1404억 원이다. 한편, 트론은 459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2.4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43조 5643억 원이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205원에 거래되며 -2.3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4조 5640억 원이다. 에이다는 576원에 거래되며 -2.2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0조 7266억 원이다. 같은 시각 모네로는 101만 4641원에 거래되며 -2.12%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8조 7168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87만 3996원에 거래되며 -1.1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7조 4636억 원이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는 2만 158원에 거래되며 -0.5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4조 2743억 원이다. 레오는 1만 3110원에 거래되며 -0.1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2조 840억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3만 6265원에 거래되며 -0.62%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0조 9549억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34원에 거래되며 -1.17%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0조 8540억 원이다. 같은 시각 수이는 2614원에 거래되며 -0.4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9조 9150억 원이다. 지캐시는 59만 6150원에 거래되며 -4.8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9조 8295억 원이다. 같은 시각 아발란체는 2만 251원에 거래되며 -2.77%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8조 7238억 원이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주요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주의하고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화우, 매출 3000억 돌파… 변호사 1인당 매출 ‘대형 로펌 1위’

    화우, 매출 3000억 돌파… 변호사 1인당 매출 ‘대형 로펌 1위’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지난해 매출 3012억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로펌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변호사 1인당 매출액(RPL)’에서 7억 6200만원을 기록, 국내 대형 로펌 중 1위를 차지하며 ‘고밀도 성장’을 입증했다. 화우의 성장은 수치로 나타난다. 2023년 2082억원이었던 매출은 이명수 대표변호사가 취임한 2024년 250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다시 12.5%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년 만에 매출 규모가 35% 급증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전통적 강점인 금융규제와 송무 부문이 견인했다. 화우는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의 2500억원 규모 계약금 반환 소송 승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무죄 판결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하며 해결사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공정거래, 지식재산(IP), 중대재해 대응, M&A 등 전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공격적인 인재 영입도 주효했다. 화우는 지난해 자문, 금융, 노동 등 주요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대거 확충했다.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경영으로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지난 2년간의 성장은 경영진의 전략과 전문가들의 노력이 맞물려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든 결과”라며 “올해도 최고의 인재 영입을 통해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고 고객이 신뢰하는 종합컨설팅 로펌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마감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마감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이 상승한 반면,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186.98 달러로 전일 대비 2.09%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애플은 258.01 달러로 0.75%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56.65 달러로 0.59% 하락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237.90 달러로 0.53%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332.48 달러로 1.00% 하락. 알파벳 Class C(GOOG)는 332.79 달러로 1.05% 하락을 보였다. 브로드컴은 342.98 달러로 0.91%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대금은 336억 달러로, 약 49조 3,795억원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래대금은 87.1억 달러로, 약 12조 8,080억원을 기록했다. 애플은 거래대금이 71.8억 달러로, 약 10조 5,547억원이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7.4%에 달했다.
  • “대통령 극찬한 ‘강진 반값여행’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직접 언급하며 극찬했던 ‘강진 반값여행’이 오는 19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제40회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지역관광 활성화 보고를 받던 도중 전남 강진군의 반값여행 사례를 들며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호평한 바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 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 하루 전까지 강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여행을 마친 뒤 7일 이내에 강진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에서 사용한 소비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해야 한다. 승인되면 3일 이내 여행 경비의 절반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강진 반값여행은 첫해부터 뚜렷한 성과를 냈다. 총 1만 5291팀이 참여해 47억원을 강진에서 소비했다. 지난해 반응은 더 폭발적이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2.6배 이상 증가한 3만 9066팀이 강진을 찾았다. 이들은 강진에서 106억원을 소비했고, 지원금 49억원이 지급됐다. 이중 42억원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며 최종적으로 148억원이 강진에서 사용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이 늘고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진역 개통과 반값여행 정책을 확실한 전환점으로 삼아 올해 방문 인구 700만명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직원 63%, 업무에 AI 활용

    서울시 직원의 63%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보고서 초안 작성이나 자료 요약 등 시간이 많이 소요됐던 업무에 AI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AI챗’을 운영한 결과 같은 해 12월 기준 전체 직원(본청 약 1만명)의 63%인 6318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AI챗’은 챗GPT나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29종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예컨대 문서 작성·요약은 클로드, 실시간 검색은 퍼플렉시티·제미나이, 소셜미디어 최신 트렌드 분석은 그록을 쓰는 식이다.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용량제’여서 정액 구독제로 이용했을 때보다 7억 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직원들은 보고서 작성과 기획 업무, 자료 조사 등 기초적인 분야 외에도 법령 검토와 행정 해석, 홍보·교육자료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훈련 시나리오 작성과 교육용 이미지·영상 제작에 AI를 활용해 예산 절감을 한 사례도 확인됐다. 조사 결과 AI 활용을 통해 평균 3~4시간 소요되던 업무는 1시간 안팎으로, 자료조사는 1~3시간에서 30분 수준으로 단축됐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단순·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판단과 책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AI 행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TSMC 순익 35% 폭증… 반도체 활황 타고 역대 최대 실적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회사인 TSMC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활황’을 타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와 스마트폰 관련 매출이 함께 증가했다. TSMC는 15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연결 기준 1조 460억 9000만 대만달러(약 48조 7400억원)라고 밝혔다. 전년 같은 분기보다 21% 증가했다. 순이익은 5057억 대만달러(약 23조 5400억원)로 전년 대비 35%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로써 TSMC는 지난해 3분기에 4523억 2000만 대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곧바로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TSMC의 순이익은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향상되고 데이터센터가 증가하면서 TSMC의 고성능 반도체인 첨단 나노미터(㎚)급 공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읽힌다. 특히 TSMC와 삼성전자, 인텔만 가능한 3㎚ 공정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28%를 기록하며 3분기의 23%보다 확대됐다.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부문도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11% 증가했다. 애플과 퀄컴이 스마트폰 부문의 주요 고객사다. 다만 지난해부터 양산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2㎚의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TSMC는 가장 최신 공정인 2㎚ 분야에서 주요 테크 기업들의 물량 확보 전쟁으로 생산능력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TSMC 역대급 실적…반도체 활황에 4분기 순익 35%↑

    TSMC 역대급 실적…반도체 활황에 4분기 순익 35%↑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회사인 TSMC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활황’을 타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와 스마트폰 관련 매출이 함께 증가했다. TSMC는 15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연결 기준 1조 460억 9000만 대만달러(약 48조 7400억원)라고 밝혔다. 전년 같은 분기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5057억 대만달러(약 23조 5400억원)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시장 기대치도 뛰어넘었다. 이로써 TSMC는 지난해 3분기에 4523억 2000만 대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곧바로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TSMC의 순이익은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향상되고 데이터센터가 증가하면서 TSMC의 고성능 반도체인 첨단 나노미터(㎚)급 공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읽힌다. 특히 TSMC와 삼성전자, 인텔만 가능한 3㎚ 공정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28%를 기록하며 3분기(23%)보다 확대됐다. 4분기 매출의 32%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부문도 매출이 11% 증가했다. TSMC는 생산 과부하가 걸렸던 2㎚ 공정에 대해서도 ‘대만 신추와 가오슝 공장에서 높은 수율로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N2(2㎚ 공정 제품)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향상한 ‘N2P’도 출시해, 올해 하반기 양산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 “매년 10조원 더”, 대전충남 특별시민 삶의 질 껑충

    “매년 10조원 더”, 대전충남 특별시민 삶의 질 껑충

    특별법 ‘양도소득세 전액 등 이양’ 포함“특례 원안 통과로 6대 4 재정분권 실현”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원안 통과하면 연간 10조원에 가까운 추가 예산 확보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도는 15일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며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다. 현재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이다. 대한민국과 정치·경제적 상황이 유사한 일본도 37.5%로 우리나라(23%)보다 크게 높다.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특별법은 제42조 ‘국세 교부에 관한 특례’를 통해 양도소득세 전액,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중 지방소비세 제외 금액의 5% 교부를 명시했다. 양도소득세는 지역 내 부동산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기 때문에 스위스처럼 전액 이양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법인세는 지방정부 기업 유치와 인프라 투자로 성장한 기업 가치를 지방정부가 관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부가가치세는 전국 7%에 달하는 대전·충남의 인구(360만명) 규모와 지방소비세 체계 등을 고려해 총액의 7% 이양이 필요하다고 보고 5% 추가 이양을 특별법에 담았다. 특례가 원안대로 통과하면 대전충남특별시는 연간 △양도소득세 1조 1534억원 △법인세 1조 7327억원 △부가가치세 3조 6887억원 등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보통교부세 특례 지원과 지방소비세 안분 가중치 조정,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관련 정의로운 전환 기금 등을 통한 3조 526억원 이양 세수를 포함하면 추가 확보 예산은 9조 6274억원으로 늘어난다. 도는 추가 확보 예산을 피지컬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디스플레이, 에너지 등 첨단 산업 육성과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방의 자기주도적 발전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행정통합 핵심은 재정 이양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재정분권 논리를 보강해 국회 특별법안 처리 과정에서 대응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1,322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1,322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가 6,422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105원으로, 시가총액의 32.4%에 해당하는 1,322억 6,500만원의 거래대금과 함께 29.78%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11.69, ROE -2.31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지만,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웰바이오텍(010600)은 2,670만주 이상 거래되며 두 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23원으로 95.78% 폭락했다. 시가총액 21억원에 비해 거래대금은 7억 800만원으로, PER 0.14, ROE -72.93으로 재무 상태가 좋지 않다. 포스코DX(022100)는 현재가 36,850원으로 23.87% 폭등하며 거래량 1,392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40,850원으로 거래량 1,109만주와 0.39%의 횡보세를 보인다. KBI동양철관(008970)은 3.01% 상승하며 1,037만주가 거래되었고, 삼성중공업(010140)은 5.11% 상승하며 1,020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004310)은 26.69% 폭등하며 922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088350)은 3.99% 하락하며 550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DYP(092780)는 29.98% 폭등하며 529만주가 거래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미래에셋증권(006800) ▲3.05%, 계양전기(012200) ▼7.57%, 한온시스템(018880) ▲1.95%, 흥아해운(003280) ▲1.68%, 금호전기(001210) ▼13.66%, 대성산업(128820) ▼10.24%, 한화시스템(272210) ▲7.14%, 한화오션(042660) ▲4.58%, 한국ANKOR유전(152550) 보합,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78%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한화갤러리아와 포스코DX가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훨씬 상회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DX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8.72%에 달하며 높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웰바이오텍과 금호전기는 각각 95.78%와 13.66%로 큰 하락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의 비율이 낮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화갤러리아와 포스코DX가 폭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웰바이오텍과 금호전기 등 일부 종목은 급락하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대통령도 극찬한 강진 반값여행···19일부터 신청·접수

    대통령도 극찬한 강진 반값여행···19일부터 신청·접수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여행 판을 뜨겁게 달구며 대통령의 공개 언급까지 이끌어낸 ‘강진 반값여행’을 기다리는 목소리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강진군 반값여행’이 올해도 다시 출발한다. 오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된다.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7일 이내 강진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에서 사용한 소비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된다. 정산이 승인되면 3일 이내 여행 경비의 절반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강진 반값여행’은 시행 첫해부터 뚜렷한 성과를 냈다. 총 1만 5291팀이 참여해 47억원을 강진에서 소비했다. 반값여행 지원금으로 22억원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19억원이 다시 지역에서 재소비되며 최종적으로 66억원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효과를 거뒀다. 두 번째로 시행된 2025년에는 반응이 더욱 폭발적이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3만 9066팀이 찾았다. 이들은 강진에서 106억원을 소비했고, 반값여행 지원금 49억원이 지급됐다. 지급된 지원금 중 42억원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며 최종적으로 148억원이 강진에서 사용됐다. 이는 2024년보다 2.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강진 반값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관광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강진군의 반값여행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언급하며 극찬했다. 올해 ‘지역사랑휴가제’라는 이름의 국가정책으로 확대 시행된다. 아울러 해당 정책은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며 관광 분야에서도 혁신성과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강진 반값여행 시행 이후 강진 방문인구는 2024년 577만명, 2025년 602만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방문인구 700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강진역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반값여행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관광객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날씨보다 마음이 더 따뜻한 고장 강진에서 반값여행으로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반값여행을 신청해 올겨울 강진에서 비용 부담은 줄이고 따뜻한 남도 여행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이 늘고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진역 개통과 반값여행 정책을 확실한 전환점으로 삼아 올해 방문인구 700만명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오전 9시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공사 관련 서류와 업무 처리 과정을 알 수 있는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12차례에 걸쳐 구일종합건설 등 시공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어 공사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4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했다. 수사본부는 압수 자료 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 수사 내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련 학회 등 감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계획이다.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지난해 12월 11일 신축 중이던 건물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돼 숨진 사건이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1만 200㎡)에 연면적 1만 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이다. 총 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원·시비 235억원)이었으나 자재값 상승과 공기 지연 등으로 516억원(국비 157억원·시비 359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 남부권 산불 대응 컨트롤타워 5월부터 가동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봤던 지리산 일대에서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가동한다. 경남도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가 함양군 서하면 봉전길 62에 있는 옛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 터에 들어서 5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경남과 부산, 울산까지 아우르는 남부권 산불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기관이다. 산림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소방청, 기상청이 함께 참여해 산불 대응 협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정부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국비 17억 6000만원을 반영했다. 센터에는 운영지원과, 상황총괄과, 진화지원 1·2·3과 등 5개 부서, 총 36명의 인력이 배치됐다. 평소에는 산불 진화 합동훈련, 전문 인력 교육, 산불 예방 활동을 하고, 산불 발생 때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 정보를 신속 지원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센터가 들어설 봉전분교는 남부권 주요 산림 지역과 인접해 있고 기존 학교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산불 대응 거점으로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센터 설립은 지난해 3월 경남 산청·하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추진이 본격화됐다. 당시 산불로 4명이 숨지고 산림 3397㏊가 불에 타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자 경남도는 통합 대응조직 필요성을 행정안전부 등에 요청해 왔다.
  • 강남 10평대 아파트도 20억 육박

    강남 10평대 아파트도 20억 육박

    최근 서울에서 10평대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잇따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남 3구의 경우 20억원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해 6·27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강남 지역을 고수하는 구매자들이 소형 평수 매수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 전용 39.53㎡(17평) 12층은 지난해 12월 13일에 19억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 9층의 같은 면적이 17억원에 거래됐는데 한 달 사이 2억원이 오른 셈이다. 시세도 지난 12일에는 19억 8000만원, 이날은 21억원까지 있었다. 강남구 삼성힐스테이트 1단지는 지난해 11월에 전용 31.4㎡(14평)가 15억 4000만원에, 지난달 전용 26.5㎡(12평)가 12억 9700만원에 각각 신고가로 거래됐다. 삼성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 43.84㎡(18평)는 19억 70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68㎡(12평)는 지난달 12일 17억 6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앞선 9월에 16억원으로 직전 최고가를 기록한 뒤 석 달 만에 1억 6000만원이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도 전용 39.1㎡(18평)가 지난달 16일 17억 2000만원에, 전용 49.21㎡(21평)는 지난달 31일 23억 4500만원에 각각 최고 가격을 갈아치웠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4단지 전용 47.25㎡(18평)도 지난달 24일에 19억원에 거래되는 등 강남 외 주요 지역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파트가격 급등에도 좋은 학군을 유지하려는 구매자들이 10평대 아파트 매매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소형(60㎡ 이하)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9억 4165만원이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인 6·27 대책이 발표되기 전인 6월 평균 가격(8억 5349만원)보다 10.3% 오른 셈이다.
  • ‘코스피 5000’까지 단 277P 남았다

    ‘코스피 5000’까지 단 277P 남았다

    전력 수요 증가·한화 분할 등 호재대형주보다 중소형주 상승 강세비트코인 9만 6000달러 다시 넘어靑, 증권사와 ‘서학개미 유턴’ 논의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신기록’이다. 코스피가 4700선까지 넘어서며 장중·종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반도체주 상승세가 전력·지주·화장품 업종 등으로 확산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도 두 달 만에 9만 6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7.53 포인트(-0.16%) 빠진 4685.11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기관이 순매수 규모를 늘리며 상승 전환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마감을 앞두고 가파르게 올라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기존 최고치는 전날 기록한 4693.07(장중 기준)과 4692.64(종가기준)였다. 특히 이날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0.63% 상승하는 동안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도 각각 0.91%, 0.92% 상승해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키맞추기’ 장세가 전개됐다. 삼성전자(1.96%)와 SK하이닉스(0.54%) 상승세가 약간 제한된 가운데 한화(25.37%), HD현대(3.92%), LS일렉트릭(8.56%) 등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수급 측면에선 기관이 617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4억원, 3889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한화의 인적 분할 소식 등 개별 종목 호재가 지수 전반의 상승을 이끌었다. 연초부터 코스피가 9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장중 기준으로도 여덟 차례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면서 현 정부 정책 목표인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불과 277 포인트(5.9%)만 남긴 상황이다. 증시와 함께 대표적인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2개월 만에 9만 6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한때 전일 대비 2.4% 상승한 9만 6348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같은 시간대 최대 5.1%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통화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다, 미 상원에서 이른바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발의되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가 커진 점이 이번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수 랠리에도 개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는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한 원인으로 서학개미의 해외 자산 투자를 지목하며 증권사에 관련 마케팅 자제를 요청했지만, 수급은 외국인에서 기관으로 배턴을 넘긴 채 이어질 뿐 개인 투자자는 이달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9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주요 증권·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금융당국,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비롯한 ‘서학개미 유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전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도권서 멀수록 외상 생존율 ‘뚝’

    수도권서 멀수록 외상 생존율 ‘뚝’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크게 다친 장소가 수도권에 가까울수록 살 가능성이 높고, 멀어질수록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인프라가 촘촘하지 않은 지방일수록 외상 환자를 응급실까지 옮기는 데 시간이 더 걸려 ‘골든타임’을 놓칠 여지가 크다는 의미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경기·인천이 6.4%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7.8%, 대전·충청·강원·세종은 7.9%였다. 반면 광주·전라·제주는 14.3%, 부산·대구·울산·경상은 11.4%로 높았다. 지역에 따라 두 배 넘게 차이가 났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 사망자 중 제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졌다면 살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비율로, 지역별 외상 진료체계의 접근성과 속도를 보여준다. 2023년 전국 평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9.1%였다. 2015년 첫 조사 당시 30.5%에서 8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고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했다. 그나마 이 정도로 개선될 수 있었던 것은 권역외상센터가 확충된 영향이 크다. 권역외상센터는 2015년 8곳에서 현재 17개 시도에 1곳씩 설치됐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도 2015년 30.5%에서 2021년 13.9%, 2023년 9.1%로 감소세다. 다만 2021년 대비 2023년 감소 폭은 대전·충청·강원·세종이 8.1%포인트로 가장 컸던 반면, 부산·대구·울산·경상은 2.1%포인트 감소에 그쳤다. ‘어느 지역에서 다쳤느냐’가 생사를 결정짓는 구조는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정경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예방 가능한 사망이 많이 발생하는 기관일수록 자료 제출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 일부 지역 결과가 과소 추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표보다 실제 현장이 더 열악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 설립·운영에 2012~2023년 약 6717억원이 투입됐고, 이에 따라 예방된 사망자는 약 1만 4176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계적 생명 가치를 적용하면 편익은 약 3조 5000억~19조 6000억원으로, 투자 대비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 [단독] “계약금 3300만원에 월급까지”…대치동 시대인재, 교사 ‘전속 직원’처럼 썼다

    [단독] “계약금 3300만원에 월급까지”…대치동 시대인재, 교사 ‘전속 직원’처럼 썼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유명 입시학원 시대인재 측이 현직 교사들과 문항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수천만원의 계약금과 매월 고정된 금액을 지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의 전담 팀장이 교사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이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서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입시학원인 시대인재의 모회사 하이컨시 소속 콘텐츠 팀장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8일 현직 교사 B씨·C씨·D씨 등 3명과 문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수능 대비 모의고사 문항을 학원 측에 독점적으로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어 교사 B씨는 국어 영역 문항을, 지리 교사 C씨와 D씨는 한국지리·세계지리 등 사회탐구 영역 문항을 제작해 넘기는 조건이었다. 계약 체결 당일, 국어 콘텐츠 팀장 A씨는 국어 교사 B씨에게 계약금 명목으로 3384만 5000원을 일시 지급했다. 검찰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전속 계약에 따른 선급금 성격으로 보고 있다. 계약 이후 관리는 과목별로 철저히 분업화됐다. 국어 콘텐츠 팀장 A씨는 국어 교사 B씨를, 또다른 학원 사내이사 E씨는 지리 교사 C씨 등을 각각 전담해 관리했다. 계약금을 받은 B씨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매달 10일 학원 측으로부터 362만 6250원씩 입금받았다. 문항 개수에 따른 정산이 아닌 10원 단위까지 같은 고정 금액으로, 함께 계약한 지리 교사 C씨와 D씨 역시 매달 말일 혹은 1일에 364만 8000원씩 각각 받았다. 이 같은 지급 방식은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3년 3개월간 지속됐다. 이 기간에 B씨는 1억 5372만원, C씨는 1억 5162만원, D씨는 1억 4099만원을 학원 측으로부터 수령했다. 시대인재 측이 교사 3명에게 지급한 금액은 총 4억 4633만원에 달한다. 1회성으로 계약을 하고 문항을 넘겨준 교사 2명에게는 각 1억 878만원, 1억 7406만원을 지급했다. 검찰은 A씨의 역할에 대해 “국어 콘텐츠 문항 제작 및 검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적시했다. 학원 내 전담 팀장이 현직 교사들의 문항 제작 및 공급 과정을 직접 관리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최태은)는 지난달 29일 이들을 포함한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4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출제 문항 등을 받는 대가로 계약을 맺은 교사들에게 시대인재 측은 7억여원, 대성학원 측은 11억여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코스피 5000’ 227P 남았다…비트코인도 다시 상승 랠리

    ‘코스피 5000’ 227P 남았다…비트코인도 다시 상승 랠리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신기록’이다. 코스피가 4700선까지 넘어서며 장중·종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반도체주 상승세가 전력·지주·화장품 업종 등으로 확산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도 두 달 만에 9만 6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6 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7.53 포인트(-0.16%) 빠진 4685.11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기관이 순매수 규모를 늘리며 상승 전환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마감을 앞두고 가파르게 올라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기존 최고치는 전날 기록한 4693.07(장중 기준)과 4692.64(종가기준)였다. 특히 이날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0.63% 상승하는 동안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도 각각 0.91%, 0.92% 상승해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키맞추기’ 장세가 전개됐다. 삼성전자(1.96%)와 SK하이닉스(0.54%) 상승세가 약간 제한된 가운데 한화(25.37%), HD현대(3.92%), LS일렉트릭(8.56%) 등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수급 측면에선 기관이 617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4억원, 3889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한화의 인적 분할 소식 등 개별 종목 호재가 지수 전반의 상승을 이끌었다. 연초부터 코스피가 9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장중 기준으로도 여덟 차례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면서 현 정부 정책 목표인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불과 277 포인트(5.9%)만 남긴 상황이다. 증시와 함께 대표적인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2개월 만에 9만 6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한때 전일 대비 2.4% 상승한 9만 6348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같은 시간대 최대 5.1%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통화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다, 미 상원에서 이른바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발의되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가 커진 점이 이번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수 랠리에도 개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는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한 원인으로 서학개미의 해외 자산 투자를 지목하며 증권사에 관련 마케팅 자제를 요청했지만, 수급은 외국인에서 기관으로 배턴을 넘긴 채 이어질 뿐 개인 투자자는 이달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9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주요 증권·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금융당국,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비롯한 ‘서학개미 유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전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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