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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의 지바롯데 포스트 시즌 진출할까?

    김태균의 지바롯데 포스트 시즌 진출할까?

    김태균의 지바 롯데 마린스는 3위까지만 허락하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할수 있을까? 그 해답은 오릭스 버팔로스에게 물어봐야 한다. 지바 롯데가 올 시즌 운명을 건 마지막 2연전(29-30일)에 나선다. 이미 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한 3위 니혼햄 파이터스(74승 3무 67패, 승률 .525)와 지바 롯데(73승 2무 67패, 승률 .521)의 승차는 반경기차이. 지바 롯데가 한경기라도 패하게 되면 3위팀은 니혼햄으로 결정된다. 지바 롯데 입장에서는 반드시 2승, 또는 1승 1무를 해야 하는데 투수들을 총동원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다행인점은 오릭스가 이미 포스트 시즌 진출이 무산돼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해 있다는 사실이다. 17승으로 와다 츠요시(소프트뱅크)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가 확정된 에이스 카네코 치히로(오릭스)는 당초 30일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팀이 5위가 확정된 마당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하에 30일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여기에다 외국인 4번타자 알렉스 카브레라(.331 홈런24개)도 지바 롯데 원정 2연전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카브레라는 다음달 1일 고향으로 출국한다. 지바 롯데가 29일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시즌 마지막 경기는 가장 무서운 2명의 선수가 빠지게 되는 오릭스를 발판삼아 역전 3위 가능성은 충분하다. 오릭스는 29일 선발 투수로 하세가와 마사유키를 내정했다. 하세가와는 올 시즌 도중 히로시마에서 이적해온 베테랑 투수로 이미 전성기가 끝난 상태다. 최근 선발로 등판한 2경기에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음은 물론,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만 기록중이다. 이 정도 수준의 투수라면 지바 롯데가 29일 경기에서도 승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위 탈환을 위한 상대팀의 배려(?)가 완벽히 갖춰진 상황이다. 하지만 오릭스가 아무리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경기라도 야구는 야구다. 무엇보다 29일 선발로 내정된 요시미 유지의 최근 페이스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불안한 요소다. 시즌 도중 요코하마에서 지바 롯데로 트레이드 되어온 요시미는 6승 7패(평균자책점 5.38)의 성적을 거둔 좌완 투수로 경기마다 기복이 심해 안정감과는 거리가 먼 투수다. 물론 초반에 요시미가 흔들리면 가용할수 있는 투수들을 총동원 하겠지만, 팀의 운명이 결정될 중요한 경기라는 점에서 불안하기 짝이 없다. 어차피 상위권 팀들에 비해 투수력이 약한 지바 롯데이기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선 타선이 터져줘야 한다. 김태균의 어깨도 그만큼 무거워 졌다. 최근 들쑥날쑥한 컨디션으로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김태균이 남은 2경기에서 반드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어떻게 보면 후반기 들어 지바 롯데가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순위가 하락한 것은 믿었던 김태균의 부진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4번이 아닌 7번타순까지 밀려난 김태균은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팀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고 자칫 지바 롯데가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라도 하게 된다면 그 비난은 김태균에게 쏠릴 것은 자명하다. 반대로 비록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들어 부진을 거듭했지만 마지막 2경기에서 김태균의 활약으로 팀이 3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비난의 화살은 면할수도 있다.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는 당위성이 더 크게 부각되기 때문이다. 김태균 역시 누구보다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김태균이 올 시즌 유독 강했던 오릭스와 만난다는 사실이다. 올해 김태균은 부진을 거듭하다가도 오릭스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오릭스전 타율은 무려 .352. 이뿐만 아니라 오릭스를 상대로 가장 많은 홈런(6개)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일본진출 첫 홈런도 오릭스를 상대(4월 2일, 투수 콘도 카즈키)로 뽑아낸 김태균이 시즌 마지막 홈런도 오릭스로 종결될지 기대된다. 현재까지 김태균은 타율 .265(521타수 138안타) 21홈런(7위) 91타점(6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리그 3위팀은 2위가 확정된 세이부 라이온스와 다음달 9일(세이부돔)부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제1 스테이지에서 격돌한다. 한편 28일 경기에서 모처럼만에 선발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요미우리)은 3타수 무안타(1볼넷 1득점)로 부진했다. 한신 타이거즈와 피말리는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요미우리는 이제 5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 금일(29일) 한신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24차전)을 앞둔 요미우리는 8경기를 남겨둔 한신보다 불리한 편이다. 이승엽이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 합류하려면 남은 경기에서의 맹타가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플레이오프] 와! 130억원

    ‘지각생’ 짐 퓨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후의 승자’가 됐다. 퓨릭은 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7154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2500점을 보탠 퓨릭은 정규시즌과 네 차례의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쌓아 대회 상금 135만달러와 함께 보너스로 받은 1000만달러의 ‘뭉칫돈’을 거머쥐었다. 모두 1135만달러(약 130억원)에 이른다. ‘8자스윙의 달인’으로 명성을 얻은 퓨릭은 플레이오프 1차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프로암대회에 나가지 못했다. 규정에 따라 본 대회 실격을 당한 퓨릭은 페덱스컵 랭킹 11위로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지각 실격’이 논란에 휘말리자 PGA는 이달 초 프로암에 늦더라도 본 대회에서 실격하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완화해 퓨릭은 올해 플레이오프 시리즈가 자신을 위해서나, 또 남을 위해서나 뜻깊은 발자취를 남긴 대회로 남게 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퓨릭은 15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쉽게 우승컵을 차지하는 듯했지만 16~17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적어내며 크게 흔들렸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7언더파 273타를 치며 2위로 먼저 경기를 끝내는 바람에 자칫하면 연장전으로 끌려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퓨릭은 18번홀(파3) 티샷을 그린 오른쪽 벙커로 보내 위기를 맞은 뒤에도 침착하게 벙커샷을 홀 1m 안쪽에 붙인 뒤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낚아챘다. 시즌 3승째를 올린 퓨릭은 “2008년과 2009년을 우승 없이 보낸 터라 이번 시즌은 내게 정말 특별하다.”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복이 심했지만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두를 지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주(40)는 2타를 줄인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공동 7위에 오르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최경주는 1차 대회에서 컷 탈락했지만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가 페덱스컵 랭킹 공동 15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올랐던 나상욱(미국명 케빈 나·27·타이틀리스트)은 6타를 잃고 공동 17위(2오버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 페트로바 ‘원투 펀치’ 4강 안착

    러시아 여자테니스가 세계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초반. 2004년 아나스타샤 미스키나와 마리아 샤라포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부터 윔블던, US오픈 등 3개 그랜드슬램 대회를 내리 석권하면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트에 거센 ‘러시아 돌풍’을 일으켰다. 세계 1위를 거쳐 간 선수만 2명. 지금은 숨을 죽이고 있지만 ‘휴화산’이나 다름없다. 나디아 페트로바(세계 19위). 서울 올림픽공원 코트를 달구고 있는 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에 출전한 8명 가운데 하나다. 해머던지기와 육상선수 출신의 부모를 둔 그는 지금까지 WTA 단식 타이틀 9개, 복식 타이틀 18개를 수집하면서 2000년 이후 꾸준하게 러시아의 여자테니스를 이끌고 있다. 복식 승수가 말해주듯 뛰어난 발리와 저돌적인 네트 대시가 돋보인다. 톱시드의 페트로바가 24일 단식 8강전에서 키르스텐 플립켄스(벨기에)를 2-0(6-2 6-1)으로 가볍게 제치고 4강에 올라 7번째 맞은 대회 정상을 거세게 노크했다. 페트로바는 83%에 달하는 높은 첫 서브 성공률로 플립켄스의 기선을 제압한 뒤 폭발적인 포핸드와 백핸드를 앞세워 단 3게임만 내주며 상대를 가볍게 요리했다. 페트로바는 전 세계 1위 디나라 사피나(러시아)를 2-1로 제압한 클라라 자코팔로바(체코)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데스크 시각] 여자골프 한·일전은 계속돼야 한다/최병규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여자골프 한·일전은 계속돼야 한다/최병규 체육부 차장

    한·일전 러시다. 지난 22일 새벽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여자축구가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마침내 일궈냈다. 그런데 26일 새벽 벌어지는 결승 상대는 공교롭게도 일본이다. 일본과의 대결은 각급 축구대표팀을 통틀어 올해 이번이 두 번째. 다음 달 12일에는 남자 A대표팀의 평가전이 또 잡혀 있다. 일본과의 대결. 비단 축구뿐만이 아니다.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한 마디로 응축되는 한·일전. 야구와 배구를 비롯한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한국과 일본은 애증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골프에도 남녀 한·일전이 있다. 남자 한·일전은 2004년 시작됐다. 그러나 당시 용평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첫 대결은 거의 친선전이나 다름없는 이벤트성 행사에 그쳤다. 그러다 6년 만인 올해 두 번째 남자골프 한·일전이 성사됐지만 아직 무르익은 단계는 아니다. 여자골프 한·일전의 역사는 남자에 비해 제법 길다. 햇수로 벌써 열두 해째다. 1998년 당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조동만 회장과 히구치 히사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회장이 하와이에서 우연히 만나 두 나라 골프에 관해 얘기를 주고받다가 ‘국가대항전’이라는 아이디어가 튀어나왔다. 여기에 1999년 1월 제주에서 문을 연 핀크스골프장이 한국 측 스폰서로 나섰다. 아시아 여자골프의 새 잣대로 자리매김한 ‘여자프로골프 한·일대항전’은 미국 9·11사태의 여파로 무산됐던 2001년을 빼곤 지난해까지 11차례를 꿋꿋하게 치러냈다. 지난 11차례의 한·일전 가운데 7번의 대회를 제주에서 치르도록 힘을 보탠 핀크스골프장 김홍주 회장의 역할이 없었더라면 한·일전도 없었다. 일본 고베 출신의 재일교포 2세인 그는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기웃거리던 구두공장 일을 첫 사업 아이템으로 삼아 10년 동안 돈을 모았다. 이를 종잣돈으로 ‘혼케 가마도야’라는 도시락 프랜차이즈를 창업, 지금은 1조원대의 ‘재벌’로 큰 입지전적 인물이다. 부모의 고향인 제주에 핀크스골프장을 세우면서 그는 “일본의 사업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제주에서의 그것은 부모의 땅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자식의 욕망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실제로 그는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는 골프장 경영난에 시달리면서도 “한·일전 하나만큼은 꼭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곤 했다. 그런 여자프로골프 한·일대항전이 영영 열리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최근 더 이상의 적자를 감당하지 못한 핀크스골프장이 SK네크웍스에 팔리면서 대회를 개최할 중심축을 잃었다는 게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는 당초 올해 일본 개최와 후원을 약속한 일본 측의 교라쿠산업이 개최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 지난해에도 일본 대회를 후원했던 교라쿠 측은 “예상보다 늘어난 40억원의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면서 “그 절반 수준이라면 몰라도….”라고 버티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비용을 줄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가장 굵직한 비용이 소요되는 건 골프장 사용료와 대회 상금, 그리고 상대 선수들의 체재비다. 골프장 사용료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에서 허리를 졸라매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지난해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6150만엔(8억 3300만원)이었다. 시작 당시 상금은 한·일전이라는 경기 방식에 익숙지 않은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지급됐다. 그런데 지금도 그럴까. 1927년 창설돼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세계적인 남자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에도 상금이 걸려 있지 않다. 오로지 출전 그 자체가 선수 개개인의 명예다. 더욱이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통해 한·일전에 나서는 선수들 대부분의 한 시즌 평균 상금은 5억원 안팎이다. 여기에 이제까지 지원해 오던 선수 1명당 3명의 친·인척 초청료까지 줄일 경우 비용은 더 줄어들 수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 개개인이 한·일 국가대항전의 의미를 각별히 다시 새겨볼 일이다. cbk91065@seoul.co.kr
  •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네온 트리즈(Neon Trees)의 노래 ‘애니멀’(Animal)이 32주차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멀’은 또한 록 차트에서도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어덜트 팝송에선 12위에서 11위, 팝송 차트에선 21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2월 얼터너티브 차트 정상에 올랐던 프랑스 밴드 피닉스(Phoenix)의 ‘1901’은 1위에 올라서는데 31주가 걸렸다. 최소한 6개월 동안 차트를 방황하다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른 5개의 곡을 뽑아 보면 다음과 같다.1위하는데 걸린 시간 / 아티스트 / 제목 / 1위한 날짜32주 네온 트리즈 ‘애니멀’ 2010년 10월 2일31주 피닉스 ‘1901’ 2010년 2월 2일29주 앤버린(Anberlin) ‘필 굿 드래그’(Feel Good Drag) 2009년 5월 2일27주 텐 이어즈(10 Years) ‘웨스트랜드’(Wasteland) 2006년 2월 25일26주 핑거 일레븐(Finger Eleven) ‘패럴라이저’(Paralyzer) 2007년 8월 25일이외 차트 순위를 살펴보면 오는 11월 16일 7번째 앨범 ‘겟 클로즈’(Get Close)를 발표하는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의 싱글 ‘풋 유 인 어 송’(Put You in a Song)이 핫 샷 데뷔 차트에서 29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키스 어번의 이번 싱글은 탑30에 진입한 4번째 곡이 됐다. 2006년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이 17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스위트 씽’(Sweet Thing)이 30위, 2009년 ‘키스 어 걸’(Kiss a Girl)이 29위에 랭크됐다.미국의 섹시 팝스타 어셔(Usher)가 리드믹 라디오 방송횟수 차트의 17년 역사상 가장 많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수로 등극했다. ‘디제이 갓 어스 폴링 인 러브’(DJ Got Us Fallin In Love)가 11번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리드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했던 아티스트의 랭킹이다.11번 어셔(Usher)7번 50센트(50 Cent)7번 비욘세(Beyonce)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7번 넬리(Nelly)7번 티페인(T-Pain)6번 루다크리스(Ludacris)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남자 프로골프 토너먼트 ‘파나소닉 오픈’ 23日 개최

    남자 프로골프 토너먼트 ‘파나소닉 오픈’ 23日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나소닉은 자사가 후원하는 ‘아시아 퍼시픽 오픈 골프 챔피언십 파나소닉 오픈(이하 파나소닉 오픈)’을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명문 골프 코스인 롯코 국제 골프 클럽(효고현 코베시)에서 펼쳐지며 노승열(19, 타이틀리스트), 배상문(24, 키움증권), 모중경(39, 한국스위스저축은행)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톱 랭커와 아마추어 선수 132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아시아 태평양 NO.1’의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며 파나소닉은 한국골프협회를 통해 이번 대회에 초청받은 한국 아마추어 선수 1명에게 20만엔(약 280만원)을 지원했다. 오츠보 파나소닉 사장은 “파나소닉은 대회의 국제화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해외 아마추어 선수에 대해서 비용 지원을 한다.”며 “파나소닉 오픈 골프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진흥 및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사회 형성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파나소닉 오픈’은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국제적인 남자 프로 골프 토너먼트로 상금 총액은 1억 5천만엔이다. 선수가 획득하는 상금은 일본 골프 투어·아시안 투어의 협력에 의해 양 투어의 상금 랭킹에 가산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엔 외에 파나소닉의 3DTV와 에코나비 상품 일식이, 25·26일의 결승 라운드에서 17번홀 홀인원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파나소닉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HIT215’가 주어진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이폰4 영상통화 ‘페이스타임’, “올레타임에서 체험한다”

    아이폰4 영상통화 ‘페이스타임’, “올레타임에서 체험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아이폰4 영상 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 사용법을 숙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올레타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페이스 타임은 아이폰4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아이폰4 사용자끼리 와이파이(Wi-Fi) 존에서 무료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이는 아이폰4 사용자가 음성통화 중 페이스타임 버튼을 활성화하면 상대방과 연결되며 연락처에 저장이 된 번호로도 페이스타임 통화가 가능하다.KT 측은 아이폰4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렴한 결과 페이스타임 사용에 대한 의견이 많아 이번 올레타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아이폰4 이용자는 9월 20일부터 010-7201-1894~7번으로 페이스타임을 체험해 볼 수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운영자 및 스마트폰 사용에 능통한 인턴사원이 전화를 받아 체험을 가능케 한다.올레타임의 페이스타임 사용법 설명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는 10월 말까지며 일반 민원은 접수 받지 않는다.고경곤 KT 온라인전략담당 상무는 “아이폰4의 애플리케이션인 페이스타임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페이스타임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넥슨 작은 책방’ 행사…1800여 권 도서 기증

    ‘넥슨 작은 책방’ 행사…1800여 권 도서 기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7일 부산 소재의 초등학교 두 곳에 총 1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넥슨 작은 책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넥슨 작은 책방’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릴레이 형식의 기업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넥슨은 부산 양덕초등학교와 백양초등학교에 각 16, 17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했다.또한 도서뿐만 아니라 책장, 서가 등을 함께 기증해 도서 공간도 한층 쾌적하게 단장한 것.넥슨 측은 총 17차에 걸쳐 ‘넥슨 작은 책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서울, 경기,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의 초등학교, 아동센터 및 공부방 등에 총 1만 2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넥슨은 향후 점진적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해 올 연말까지 30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조인성·김남길 이어 MC몽도 ‘인연 입대’?

    고현정 징크스, 조인성·김남길 이어 MC몽도 ‘인연 입대’?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배우 조인성과 김남길에 이어 가수 MC몽도 결국 입대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스타들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이중 고현정의 징크스는 바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남자 연예인들이 모두 군대를 가게 된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현정과 함께 SBS 드라마 ‘봄날’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MBC ‘여우야 뭐하니’를 함께한 천정명은 작품이 끝난 뒤 영장을 받고 입대했다. 최근에는 MBC ‘선덕여왕’에 함께 출연한 김남길이 군에 입대했다. MC몽은 지난 6월 고현정의 팬미팅에 초대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섹션TV 연예통신’은 “MC몽도 곧 군대에 가지 않을까?”라며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을 꼬집었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수회에 걸쳐 허위 사유로 군 입영을 연기하고, 정상 기능의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저작기능점수미달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MC몽과 소속 기획사 대표, 병무 브로커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조인성, 고현정, MC몽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17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사람들은 왜 도박 중독에 빠지는 것일까. 온·오프라인에 넘쳐나는 돈과 쾌락의 도박 유혹에 빠져드는 사람은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 도박 예방 주간을 맞아 심각한 도박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예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태극천자문(KBS2 오후 5시15분) 천자문 탐색을 위해 찾아온 곳은 또리가 자란 고아원 근처. 라이, 세나와 한 팀으로 천자문 탐색에 나선 또리는 고아원 식구들을 다시 만난다는 기쁨에 한껏 들뜬다. 그런데 또리를 대하는 고아원 아이들의 태도가 이상하다.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나, 게다가 또리를 슈퍼스타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규한에게 반찬을 갖다 주려다 경실과 부딪치며 그의 구두를 밟는다. 경실이 규한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옥숙은 규한의 어머니가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상견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두준네 대게 집에 놀러 가게 된 수정은 언제든 공짜로 대게를 먹으러 오라는 두준 아버지의 말에 신이 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6명의 아이들을 깨우고 씻기고 아침밥까지 준비하는 정완씨는 육남매의 아빠다. 그가 아침부터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는 동안에도 부인은 침대에서 일어날 줄 모른다. 그녀는 지금 만삭, 나흘 후면 7번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세 쌍둥이 출산으로 나이 서른에 9남매의 아빠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5분) 약 60개국에서 4명의 국가대표를 선발, 총 233명이 경쟁하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수상한 경신고등학교 2학년 허영준군. 영준군은 스스로 생물 공부를 열심히 할수록 좋은 환경, 좋은 스승을 만나는 행운이 따랐다고 한다. 12살 생물 천재 영준군의 공부법을 공개한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진행으로 명사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을 초대해 지난 2001년 한미 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국내 은행장으로서는 처음으로 4연임에 성공한 스토리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 투자의 기본적인 지식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들어본다.
  • 아기무당 “MC몽, 죽을죄”…2년전 예언 ‘스타킹’ 영상 화제

    아기무당 “MC몽, 죽을죄”…2년전 예언 ‘스타킹’ 영상 화제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의 ‘1박2일 하차’와 ‘하하몽쇼 하차’ 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 출연한 아기무당이 “MC몽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예언한 동영상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기무당 예언 동영상은17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현재 MC몽의 처지와 연관지어 눈길을 끌었다. 아기무당 동영상은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자아이 무당과 MC몽의 대화 녹화영상다. 동영상 속 아기무당은 MC몽에게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고 예언했다. 이어 “많이 빌어야 한다. 사람들한테 잘못한 게 많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아기무당의 예언을 들은 MC몽은 “엄마랑 싸웠다. 하지만 죽을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에 아기무당은 “죽을죄를 지었다”고 단언했다. ‘아기무당의 MC몽 예언’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무당이 정말 용하게 예언한 것 같다”, “MC몽이 뜨끔했겠다”, “아기 무당말처럼 MC몽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수회에 걸쳐 허위 사유로 군 입영을 연기하고, 정상 기능의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저작기능점수미달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MC몽과 소속 기획사 대표, 병무 브로커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속옷노출’ 장미인애 vs ‘불량자세’ 세븐…온라인 ‘시끌시끌’

    ‘속옷노출’ 장미인애 vs ‘불량자세’ 세븐…온라인 ‘시끌시끌’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셋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세븐, ‘세바퀴’서 불량자세 방송태도 논란…어떤 자세였는데? ◆ [NTN포토] 네이키드걸스 재경 ‘애절한 퍼포먼스’ ◆ [NTN포토] 이채영 ‘가슴이 보일락말락 19금 드레스’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등이 꼽혔다. ▶ 1위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누드화보’를 발간한 탤런트 장미인애가 속옷이 노출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장미인애는 누드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외모와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의 인기와 함께 장미인애 본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문제는 미니 진스커트 아래로 노출된 속옷. 장미인애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 스커트 안쪽으로 속옷이 보인다”는 지적을 내뱉었다. ▶ 2위 세븐, ‘세바퀴’서 불량자세 방송태도 논란…어떤 자세였는데? 가수 세븐이 불량자세와 불성실한 방송태도로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세븐이 9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등받이에 기댄 채 뒤로 누운 듯한 불량자세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앞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무성의한 방송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던 세븐은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떨어진 예능감을 욕해달라”며 애교 섞인 해명을 했다. 하지만 세븐은 또 다시 방송도중 불량자세를 취한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장시간 녹화에 지친듯 세븐은 비딱한 자세로 방송에 임했고, 이런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다. 시청자들은 뒤로 기댄 상태에서 일명 ‘쩍벌남’ 자세를 취한 세븐의 태도가 건방져 보인다며 쏜소리를 쏟아냈다. 이밖에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네이키드 걸스 멤버 재경의 ‘애절한 퍼포먼스’와 가슴이 보일 것 같은 노출이 진했던 드레스를 입은 이채영,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를 했던 이채영 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MC몽 발치병원 “한 개 뺐다는 기록 있어”

    MC몽 발치병원 “한 개 뺐다는 기록 있어”

    MC몽이 발치했다는 병원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금주의 하한가’ 소식에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선정하고 그의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MC몽이 발치했다는 병원을 직접 찾았다. 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에서 발치했다는 기록은 있다"며 "내가 알기로 우리 병원에서 하나를 뺐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소속사 역시 "MC몽이 치아를 뺀 것은 치료의 목적일 뿐 군 면제를 위한 의도적인 것이 아니다"고 병역비리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MC몽이 출연하고 있는 SBS ‘하하몽쇼’는 방송 중단이 결정됐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출연 역시 잠정 유보된 상황이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중부내륙고속도 여주~북여주 17.6㎞ 개통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북여주 구간 17.6㎞가 15일 개통됐다. 현재 건설 중인 북여주~양평 구간(36.6㎞) 가운데 여주~북여주 구간이 먼저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2012년말 개통할 예정이다. 여주~북여주 구간은 2002년 12월 착공했고 총 사업비 2430억원이 투입됐다. 이 구간에는 서여주 나들목과 북여주 나들목이 설치됐고, 26개 다리와 고속도로 휴게소 2곳도 생겼다. 37번, 42번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운행거리는 5㎞, 주행시간은 8분 단축돼 연간 116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연간 2670t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37번 국도의 교통수요를 분담해 수도권 교통 정체를 없애고 경기 동부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나달 ‘커리어그랜드슬램’

    나달 ‘커리어그랜드슬램’

    ‘왼손의 천재’ 라파엘 나달(세계1위·스페인)이 마침내 ‘커리어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을 달성했다. 나달은 14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05년 프랑스오픈에서 처음 우승하며 ‘메이저 사냥’을 시작한 나달은 지난해를 제외하곤 올해까지 같은 대회에서 5개의 우승컵을 수집, ‘클레이코트의 마술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윔블던 두 차례(2008·2010년), 호주오픈 1차례(2009년) 등 3개 메이저대회에서 한 번 이상씩 우승했지만 유독 US오픈에서만은 우승컵과 인연이 없었다. 첫 출전한 2003년 2회전 탈락을 시작으로 이후 4번이나 3회전을 넘기지 못했다. “하드코트에선 맥을 못 춘다.”는 비아냥 섞인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2006년 8강에 들며 하드코트까지 넘보기 시작한 나달은 2008~09년 2년 연속 4강까지 진출한 끝에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비롯해 강력한 경쟁자들이 버틴 US오픈 코트마저 접수하며 진정한 ‘황제’로 거듭났다. 가장 최근에 커리어그랜드슬램을 이룬 선수는 페더러(2009년). 역대 7번째인 나달은 이번 우승으로 1969년 레이버가 한 시즌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휩쓸어 ‘진정한 그랜드슬램’을 이룬 이후 41년 만에 한 해 3개 메이저 대회를 연속 제패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오른 나달은 첫 세트를 따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50분 만에 폭우로 2시간가량 지연되는 탓에 흐름을 잃고 연달아 듀스를 허용, 2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나달은 3세트에서 긴 랠리 끝에 절묘한 발리로 자신의 서브게임을 챙기며 기립박수까지 얻어내는 등 점차 안정을 되찾아 6-4로 마무리, 세트스코어 2-1로 리드를 잡은 뒤 4세트까지 빼앗으며 통산 9번째 메이저 우승과 대기록 작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코비치는 3세트 7번째 게임에서 6차례나 듀스를 만들고 4세트 마지막 게임에서도 끈질긴 추격으로 끝까지 나달을 괴롭혔지만 막판 체력 저하로 인한 실책에 발목을 잡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김경태·배상문 ‘일본투톱’ 깼다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김경태·배상문 ‘일본투톱’ 깼다

    한·일전은 뜨겁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6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남자골프 대회도 마찬가지였다. 시작 전부터 신경전이었다. 두 차례의 태풍으로 대회 코스 절반이 망가진 제주 서귀포 해비치골프장(파72). 이를 빌미 삼아 일본은 “팜코스는 빼고 레이크코스 9개홀을 두 번 도는 것으로 경기 방식을 바꾸자.”고 고집했다. 속셈이 있었다. 한국 선수와 달리 팜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 마침 적당한 구실을 찾은 일본은 “그렇게 안 하면 대회를 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대회조직위원회도 다른 대안이 없었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정반대의 사연이다. 그리고 역대 최강이라고 자랑한 일본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한국은 12일 대회 마지막날 싱글스트로크 매치플레이에서 5-5로 비겼지만 첫날 포섬 경기에서 내준 승점 1(2승3패)을 만회하지 못하고 9.5점(9승1무10패)-10.5점(10승1무9패)으로 일본에 패했다. 전날 포볼 경기는 2승1무2패로 동점이었다. 2004년 처음 열린 한·일 대항전에서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내준 한국은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와 배상문(24·키움증권)이 일본의 ‘투톱’ 이시카와 료(19)와 가타야마 신고(37)에 완승하며 ‘콧대’를 꺾은 것에 위안을 삼았다. 김경태는 전반에만 무려 6타를 줄이는 ‘불꽃샷’으로 8언더파를 쳐 1언더파에 그친 이시카와를 제쳤고, 배상문도 전반 2타를 뒤지다 후반에 버디 4개를 쓸어 담으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의 가타야마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시카와는 전날 포볼 플레이에서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과 호흡을 맞춘 배상문에게 2타차로 제압당한 데다 김경태와의 맞대결에서도 7타차로 져 일본 남자골프의 자존심에 흠집을 냈다. 역전을 노린 한국은 1조로 출발한 김대섭이 4언더파 68타로 오다 류이치(3오버파)를 가볍게 제치며 기선을 잡았지만 김형성(30)과 김비오(20), 김도훈(21·이상 넥슨), 이승호(24·토마토저축은행)가 잇따라 패했다. 손준업(23)이 이븐파 72타로 베테랑 마루야마 다이스케(39·1오버파)를 1타차로 돌려세워 역전의 희망을 살린 것도 잠시. 김대현(22·하이트)이 소노다를 17번홀까지 1타차로 추격했지만 소노다는 마지막 18번홀 두 번째 샷을 홀 20㎝ 가까이에 붙이면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서귀포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G 이대형 타이밍 잡고 뛴다 vs 롯데 김주찬 무작정 뛰고 본다

    LG 이대형 타이밍 잡고 뛴다 vs 롯데 김주찬 무작정 뛰고 본다

    도루의 효용은 두 가지다. 아웃카운트와 안타를 하나씩 번다. 즉 하나의 안타로 희생타 등 아웃카운트 소모 없이 한 베이스를 더 갈 수 있다. 그래서 “베이스를 훔쳤다.”고 표현한다. 현재 프로야구 최고 대도는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이다. 12일까지 김주찬은 57번. 이대형은 51번 베이스를 훔쳤다. 이대형은 4년 연속 50도루 기록도 세웠다. 롯데가 LG보다 3게임 더 치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루왕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둘 다 빠르다. 상대 배터리가 가장 싫어하는 주자다.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뻔한 공통점이다. 그러나 차이점도 있다. 둘을 비교 분석해 보자. ●폭발적인 김주찬. 유연한 이대형 김주찬의 신체적 특징은 허벅지다. 유난히 발달했다. 둘레가 69㎝다. 이대형(57㎝)보다 12㎝ 더 두껍다. 그게 모두 지방 하나 없이 근육으로만 이뤄져 있다. 롯데 박계원 주루코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말 근육에 가깝다. 이상적으로 발달했다.”고 평가했다. 자연히 가속력이 좋다. 첫 한 발짝을 내딛고 나면 폭발적으로 속도가 붙는다. 굵은 대퇴근에서 최대 출력이 나온다. 가속을 유지한 채 슬라이딩으로 연결하는 동작도 좋다. 베이스를 향해 강하게 돌진한다. 이대형은 반면 유연하다. 온몸 근육이 부드럽고 탄력 있다. LG 유지현 주루코치는 “순간 스피드도 뛰어나지만 스타트부터 마지막 슬라이딩까지 부드럽게 연결하는 유연성은 최고”라고 했다. 슬라이딩 직전 움츠렸다 펴는 동작이 없다. 다른 주자들보다 반 박자 빠르게 슬라이딩해 들어간다. 탄력을 죽이지 않고 물 흐르듯 움직인다 ●타이밍은 이대형, 리드는 김주찬 이대형은 스타트 타이밍이 좋다. 8개 구단 포수들 모두 “다른 선수들이 뛰는 타이밍은 대충 예상이 가능하지만 이대형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대형은 리드폭이 크지 않다. 보통 주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신 상대 배터리와 수싸움에서 매번 앞선다. 뛸 듯 말 듯 허허실실 동작에 강하다. 마음속으론 “몇 구째 뛰겠다.”는 걸 정해 두고 있다. 스토리를 설정해 놓고 거기 맞춰 방해동작을 계속한다. 그리고 불시에 뛴다. 김주찬은 리드폭이 크다. 보통 선수들보다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 한 발 정도 더 나간다. 거리로는 50~60㎝ 정도다. 그런데도 올 시즌 견제사는 딱 1번밖에 없다. 1루로 돌아가는 동작이 좋다. 리드를 많이 한 상태에서 과감하게 뛴다. 삼성 진갑용은 “이대형은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을 잡지만 김주찬은 초구부터 과감하게 뛰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도루는 두려움과의 싸움이다. 실패하면 팀 분위기가 급격하게 죽는다. 김주찬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적다. ●개수는 김주찬. 성공률은 이대형 김주찬은 많이 시도하고 많이 성공했다. 74번 시도해 57개 성공했다. 성공률은 77%다. 이대형은 65번 시도해 51개 성공했다. 성공률 78.5%다. 도루 개수는 조금 적지만 확률에선 김주찬을 앞선다. 3루 도루도 추세가 비슷하다. 김주찬이 9개. 이대형이 8개 성공했다. 3루 도루는 위험하고 확률이 떨어진다. 역시 김주찬의 시도 횟수가 더 많았다. 13번 시도해 4번 실패했다. 성공률 69.2%다. 이대형은 10번 시도해 2번 실패했다. 성공률 80%다. 둘의 특성이 다시한번 드러나는 지점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MC몽, 병역기피 의혹에 방송편집..13일 공식입장

    MC몽, 병역기피 의혹에 방송편집..13일 공식입장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MC몽, 병역법 위반 의혹에 방송편집 ‘사면초가’

    MC몽, 병역법 위반 의혹에 방송편집 ‘사면초가’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MC몽, ‘1박2일’ 편집 ‘사면초가’..공식입장 어떨까

    MC몽, ‘1박2일’ 편집 ‘사면초가’..공식입장 어떨까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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