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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하다 감염 “강원 의료진 첫 감염자”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하다 감염 “강원 의료진 첫 감염자”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하다 감염 “강원 의료진 첫 감염자”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의료진 감염 발생한 이유는?

    강릉의료원 메르스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의료진 감염 발생한 이유는?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의료진 감염 발생한 이유는?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3명 치료하다 노출”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3명 치료하다 노출”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3명 치료하다 노출”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 분석해보니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 분석해보니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 분석해보니 “메르스 치료하다 감염”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도대체 무슨 일?”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도대체 무슨 일?”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치료 중 감염 “도대체 무슨 일?”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4명 늘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감염자 다시 나왔다”

    메르스 환자 4명 늘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감염자 다시 나왔다”

    메르스 환자 4명 늘어 메르스 환자 4명 늘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감염자 다시 나왔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4명 더 늘어났다.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감염 사례가 또 나왔고, 잠복기가 한참 지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감염 환자도 다시 나왔다. 2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4명 증가해 179명이라고 밝혔다. 4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6번 환자(51)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에서 76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다. 76번 환자로 인한 추가 감염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177번 환자(50·여)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로, 14번 환자와 접촉한 후 입원 격리 중에 확진을 받았다. 최장 잠복기를 10일 이상 넘겨 확진을 받았다는 점에서 잠복기 논란이 재연될 수 있다. 178번 환자(29)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으로,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79번 환자(54·여)는 강릉의료원 간호사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179번 환자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틀 연속 신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사망자수가 27명으로 유지된 가운데 퇴원자는 13명이 늘었다. 대책본부는 기존 확진자 가운데 46번(55), 53번(51), 65번(55·여), 79번(24·여), 93번(64·여), 100번(32·여), 102번(48·여), 111번(43·여), 121번(76), 125번(56), 131번(59), 151번(38·여), 159번(49) 환자가 22∼23일 중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93번 환자는 중국 국적의 간병인으로, 정부는 전날 외교부를 통해 퇴원 사실을 중국 사실에 알렸다. 입원비 등 치료비용은 우리 정부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로써 퇴원자는 모두 67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40대 17명(25.4%), 50대 16명(23.9%), 30대·60대 각각 10명(14.9%), 70대 8명(11.9%), 20대 5명(7.5%), 10대 1명(1.5%)이다.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한 치료 환자는 85명으로 줄었고,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6명이다. 한편 메르스 격리자는 6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3천103명으로 전날보다 298명 증가했다. 격리 해제자는 492명 늘어 총 1만 12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종료기간 없이 연장”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종료기간 없이 연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집중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조치가 무기한 연장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초 24일까지였던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기간은 즉각대응팀에서 별도 종료 결정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종료기간 없이 연장된 상태”라고 밝혔다. 당초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이송요원인 137번째 환자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근무한 지난 10일 이후 최장 잠복기 14일이 지난 24일까지 부분폐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추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부분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 받아.. 감염 경로는?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 받아.. 감염 경로는?

    24일 강원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 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 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 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또한 A 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 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에 외래 진료 중단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에 외래 진료 중단

    24일 강원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 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 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 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또한 A 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 ‘감염 경로는?’ 환자 치료하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확진 판정 ‘감염 경로는?’ 환자 치료하다..

    24일 강원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 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 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 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또한 A 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 “메르스 환자 치료하다 바이러스 노출”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 “메르스 환자 치료하다 바이러스 노출”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 “메르스 환자 치료하다 바이러스 노출”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는 무엇?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는 무엇?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감염된 경로는 무엇? 강원도 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도내 다섯 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이다. 지난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춤하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54·여)씨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179번인 A씨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전날까지 두자릿수인 78명으로 떨어졌던 격리 대상자는 다시 증가해 111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자는 이날 36명을 포함, 총 201명으로 늘었다. 강릉의료원은 입원 환자 중 경증, 저소득층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는 퇴원 희망 시 자가 격리하고, 이외는 자체 의료진으로 진료하기로 했다. 또 신장투석이 예정된 35명은 인근 병원 등에서 투석하도록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은 조사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해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원주의 97번 확진자는 5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했다. 전날 속초의 111번 환자 퇴원에 이어 두 번째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번째 확진자 96번 환자는 97번 환자와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상태는 호전적이며 24시간이 지나고서 재검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이용자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원대병원과 강릉시에 개인보호장구(레벨D) 432세트와 480세트를 각각 지급했다. 자가 격리자 68가구 172명에게는 긴급생계비 5352만1000원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스터스 이어 US오픈까지 22세 ‘新황제’

    ‘원더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가 올해 두 개의 메이저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며 ‘황제’의 자리에 다가섰다. 스피스는 22일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클럽(파70·7695야드)에서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15회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더블보기와 보기 각 1개, 버디 4개로 1타를 줄인 4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적어내 더스틴 존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이은 메이저대회 2연승.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53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에 이어 13년 만에 시즌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만 21세 10개월 25일째인 스피스는 1923년 보비 존스 이후 최연소 US오픈 우승자로도 기록됐다. 미국팬들에게 ‘추락한 황제’ 우즈의 빈 자리를 채울 ‘하얀 타이거’로 여겨지는 스피스는 우즈의 최연소 기록마저 넘보고 있다. 스피스는 1922년 진 사라젠 이후 두 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거둔 최연소 골퍼가 됐다. 공동선두로 마지막 날을 시작한 스피스는 1번홀(파4)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5)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2번홀(파4·270야드) 티샷을 그린에 올려 또 1타를 줄였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2타 차 단독선두가 됐지만 17번홀(파3)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을 러프에 빠뜨린 뒤 보기 퍼트마저 놓쳐 2타를 잃은 것. 스피스는 18번홀(파5)에서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1타 차 선두로 경기를 끝내고는 클럽하우스에서 뒤따라오는 챔피언 조의 경기를 기다렸다. 강력한 경쟁자는 더스틴 존슨(미국). 존슨은 17번홀(파3) 버디로 스피스를 1타 차로 추격하더니 18번홀 250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깃대 4m 거리에 떨궜다. 버디를 잡으면 다음날 18홀 연장, 이글을 잡으면 단박에 우승이었다. 그런데 이글 퍼트가 홀을 외면하고 1.2m를 남긴 버디 퍼트마저 홀을 비켜 갔다. 비운의 3퍼트. 경기는 그걸로 끝이었다. 우승을 확정한 스피스는 “나에겐 충격이었고 존슨에게는 불운이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벌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의 경쟁도 흥미진진하게 됐다. 스피스는 이날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변함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평점이 9.28에서 11.06으로 크게 올라 1위 매킬로이(12.77)를 턱밑까지 바짝 쫓았다. 둘의 격차는 지난주 3.64점에서 이제 1.71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 늘어..메르스 현황 보니 ‘전체환자 172명+사망자 27명’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 늘어..메르스 현황 보니 ‘전체환자 172명+사망자 27명’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 늘어..메르스 현황 보니 ‘전체환자 172명+사망자 27명’ ‘메르스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환자 현황이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메르스 환자 현황은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환자수 172명, 사망자 수 27명이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 환자가 됐다. 새롭게 추가된 170번 환자(77)는 6일 76번 환자와 건국대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한 바 있다. 또 171번 환자(60·여)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 환자는 최대 잠복기(14일)를 10일 가량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아 관심을 모았다. 또 다른 172번 환자(61·여)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확인됐다. 이날 메르스 환자 3명이 추가돼 전체 환자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병원에 입원 및 내원한 환자 80명(46.5%) △환자 가족이나 방문객 59명(34.3%)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 33명(19.2%) 순이다. 또 사망자는 2명 늘어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101번(84) 환자가 21일, 128번(97) 환자가 22일 각각 숨졌다. 101번은 삼성서울병원, 128번은 대청병원에서 각각 감염된 환자였다. 두 환자 모두 암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치명률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15.7% 수준이다. 연령별로 사망자를 집계하면 △60 9명(33.3%) △70대 8명(29.6%) △80대 5명(18.5%) △50대 4명(14.8%) △40대 1명(3.7%) 순이다. 메르스가 완치된 사람은 모두 7명. 67번(16), 22번(39·여), 49번(75), 55번(36), 68번(55·여), 130번(65·여), 144번(71) 환자가 완치됐다. 이중 10대 환자였던 67번 환자는 다른 질환 치료를 위해 일반 병상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퇴원자는 모두 50명으로 파악됐다. 격리 대상자 수는 전날(4035명)보다 202명(5.0%) 줄어든 3833명이다.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격리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을 지나도록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일상생활로 복귀한 격리 해제자는 519명이 늘어 모두 9331명으로 집계됐다. 네티즌들은 “메르스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또 늘어났네”,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메르스 현황 보면 갑갑하다”,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메르스 현황 언제쯤 늘어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현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 늘어 ‘안정세 인 줄 알았는데..’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 늘어 ‘안정세 인 줄 알았는데..’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22일 오전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현황을 살펴보면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하였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으로 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 했으며,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6월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하였고, 171번째 확진자는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며,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알려졌다. 신규 퇴원자는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6.20~6.21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 소식도 들려왔다.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6.21일 및 6.22일 새벽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172명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0명(46.5%)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59명(34.3%),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3명(19.2%)으로 나타났다. 격리 및 해제 현황으로는 6월22일 0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3,833명으로 전날보다 202명(5.0%)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9,331명으로 하루 동안 519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또한 전체 격리자(3,833명) 가운데 자가 격리자는 3,048명으로 248명(7.5%)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46명(6.2%) 늘어난 785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5년 만에 우승 갈증 푼 박재범…KPGA 바이네르오픈 정상

    15년 만에 우승 갈증 푼 박재범…KPGA 바이네르오픈 정상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박재범(33)이 데뷔 15년 만에 마침내 국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재범은 2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배윤호(22·한국체대)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짜릿한 4m짜리 버디 퍼트를 잡아내 우승했다. 2000년 투어에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박재범은 2011년 JGTO에서 한 차례 우승을 거둔 적이 있지만 한국 투어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더욱이 2006년 전지훈련에서 입은 허리 부상(척추측만증)을 딛고 일궈 낸 우승이라 더 뜻깊었다. 지난달 SK텔레콤오픈 공동 3위가 지금까지의 최고 성적이다. 15년 만의 우승은 극적이었다. 첫날 단독선두였지만 배윤호 등 경쟁자들에 밀려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박재범은 전·후반홀 버디 1개씩에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7번홀(파3)에 가서야 버디를 추가시켜 2타 차 단독 선두였던 배윤호를 1타 차로 따라잡고 단독 2위가 됐다. 배윤호가 18번홀에서 보기를 적어 내면서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갔고, 박재범은 천금 같은 ‘챔피언 버디’를 뽑아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늘어..사망자는?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늘어..사망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22일 오전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현황을 살펴보면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하였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으로 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 했으며,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6월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하였고, 171번째 확진자는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며,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알려졌다. 신규 퇴원자는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6.20~6.21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자 소식도 들려왔다. 신규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6.21일 및 6.22일 새벽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충격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충격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22일 오전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현황을 살펴보면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하였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으로 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 했으며,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6월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하였고, 171번째 확진자는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며,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알려졌다. 신규 퇴원자는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6.20~6.21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자 소식도 들려왔다. 신규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6.21일 및 6.22일 새벽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감소세 뚜렷해졌지만… 추가 감염 차단 ‘강동경희’ 전면 폐쇄

    감소세 뚜렷해졌지만… 추가 감염 차단 ‘강동경희’ 전면 폐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위험이 있어 격리됐다가 잠복기가 끝나 해제된 사람의 수가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의 두 배를 넘어섰다. 최근 닷새간 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이하로 발생한 점을 볼 때 아직 추이를 예단하기는 어려워도 진정세는 뚜렷하다. 지난 20일에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추가 확진자 수가 ‘0’명이었다. 21일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4035명으로 전날보다 1162명이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모두 8812명으로 하루 동안 1361명이 늘었다. 다만 확진 환자가 신장질환자 등 메르스 취약군이 포진한 강동경희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이날 추가된 환자 3명 가운데, 167번째 환자(53)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75)가 있었던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지난 17일까지만 해도 의료진이 수술복에 마스크 등 허술한 보호구만 갖추고 진료에 임했던 삼성서울병원에선 또 한 명의 의료진 감염자(34)가 발생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날 전면 병원 폐쇄를 결정했다. 신규 입원을 중단하고 투석환자를 제외한 입원 환자는 서울시 등과 협의해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미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투석환자 97명은 병원 내 병상을 확보해 격리 입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부분을 잘 통제하면 메르스가 추가로 대폭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추가 환자가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오는 24일까지로 예정된 병원 부분폐쇄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37번째 환자(55)로 인한 추가 감염 우려가 있으나, 아직까진 이 환자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병원 이송요원인 137번째 환자는 메르스 증상이 발현한 후에도 9일간 병원 내 응급실 등을 드나들었다. 이날 경기 구리시도 메르스 1차 양성자가 입원했던 카이저 병원과 9층짜리 건물을 폐쇄했다. 한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격리해제된 사람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추가로 긴급생계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격리 중 이미 긴급생계지원을 받았더라도 소득·재산 등 형편을 고려해 긴급생계지원을 1개월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169명이며, 사망자는 25명으로 14.8%의 치사율을 보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박성현은 두 번 울지 않았다…한국여자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박성현은 두 번 울지 않았다…한국여자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내셔널타이틀이 걸린 올해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스타 탄생’으로 막을 내렸다.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박성현이 2주 전 역전패의 아픔을 딛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4타 앞선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 벌어 놓은 타수를 죄다 까먹고 1타를 더 잃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1오버파 289타의 성적으로 힘겹게 우승의 문턱을 넘었다. 특히 2주 전 롯데칸타타 대회의 영락없는 ‘데자뷔’였다. 당시 마지막 날 3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마지막홀 짧은 파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이정민(23·비씨카드·3오버파 291타)에게 연장전으로 끌려들어가 역전패를 당했던 박성현은 두 번 울지 않았다. 트리플보기를 포함해 5타를 잃으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승후보 ‘0순위’ 이정민을 2타 차 2위로 따돌렸다. 상금 2억원과 함께 향후 4년 동안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권도 받았다. 이정민과 챔피언 조에서 2주 만에 다시 만난 박성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9번홀(파4)에서 3퍼트로 1타를 잃었다. 10번(파5)~11번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만회했지만 이후 4개홀에서 무려 6타를 잃는 위기를 겪었다. 5타 뒤진 2위로 라운드를 시작한 이정민이 5번(파3)~6번홀(파5) 연속버디로 거센 추격에 나선 상황이었다. 13번홀(파4) 보기로 한 타를 잃은 직후 박성현은 14번홀(파5) 티샷을 오른쪽 워터 해저드로 보냈다. 1벌타를 받고 그 자리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페어웨이에 잘 올렸지만 이번엔 어프로치샷을 그린 오른쪽 벙커에 빠뜨렸다. 다섯 번째 샷마저 그린을 넘긴 박성현은 결국 여섯 번째만에 공을 그린에 올리고 두 차례 퍼트 만에 홀을 벗어났다.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잃어 전날 쌓아 놓은 타수를 모두 까먹은 박성현은 17번홀(파3)에서는 어이없는 3퍼트를 범하는 바람에 이정민의 1타 차 추격을 허용한 채 18번홀(파4) 티박스로 올라갔다. 승부는 두 번째 샷에서 갈렸다. 이정민은 그린 에지에 공을 떨군 반면 박성현은 깃대 10m 남짓한 곳에 공을 보냈다. 이정민이 시도한 러닝 어프로치가 예상을 깨고 깃대를 훌쩍 지나간 뒤 박성현은 홀에서 손가락 마디 2개만큼 가깝게 공을 붙인 뒤 가볍게 챔피언 퍼트를 떨궜다. 자신의 골프백에 ‘남달라’라는 문구를 새겨 놓은 박성현은 “남과 달라야만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대신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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