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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 뒤 “저도 이렇게 인증샷...”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 뒤 “저도 이렇게 인증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전인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냈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양희영(26)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998년 박세리가 이 대회에서 첫 우승한 이후 7번째 한국인 챔피언이다. 한국 선수들은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008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 8개의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서 입국자 발열 체크 강화

    보건 당국은 홍콩독감(홍콩계절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입국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유전자검사(PCR)를 하는 등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홍콩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은 2013년에 확인된 스위스 유형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백신과 실제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이 일치하지 않아 지난 절기보다 홍콩에서 유행이 컸다”고 밝혔다. 홍콩은 봄과 여름 두 차례 독감이 유행하는데 지난 5월 31일부터 매년 찾아오는 여름철 독감이 시작됐다. 지난달 21~27일 환자가 크게 늘었으며 최근 3주는 감소하는 추세다. 정혜원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기후 조건상 그간 여름에는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없었기 때문에 불안해할 건 없다”고 밝혔다. 독감은 항바이러스제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백신이 있기 때문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달리 중증으로 잘 악화되지 않는 질환이다. 한국에서도 홍콩독감과 동일한 바이러스가 지난겨울에 유행했지만 지금은 유행주의보가 해제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타미플루 등의 치료제 비상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비축한 치료제는 1200만명분이다. 계절 독감 유행에 대비해 WHO 권장 백신을 다음달 중·하순부터 조기에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건 당국은 홍콩 여행 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입국 시 국립검역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환자는 이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11일 0시를 기해 강동경희대병원이 격리 해제됐다. 집중관리병원은 이제 삼성서울병원만 남았다. 한편 지난 5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감염된 157번째 환자(60)가 이날 숨져 사망자는 모두 36명(치사율 19.4%)으로 늘었다.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25명이 됐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포기했다” 셀카보니 ‘엄청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포기했다” 셀카보니 ‘엄청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포기했다” 셀카 보니 ‘엄청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2015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이민지가 화제다.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는 MBC 이재용 아나운서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맡았다. ‘2015 미스코리아’ 미의 왕관을 차지한 네 명의 후보는 30번 미스 대구 박아름, 7번 미스 전라제주 조아름, 28번 미스 대구 최명경, 23번 미스 USA 한호정이었다. ‘2015 미스코리아’ 선의 왕관은 1번 미스 충북세종 김정진과 14번 미스 전라제주 김예린에게 돌아갔다. 영예의 ‘2015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참가번호 20번 미스 경기 이민지가 차지했다.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는 키 172㎝, 몸무게 50.8㎏, 34-25-36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민지는 성악과 전공이라 특기가 성악이며, 골프와 피아노가 취미인 다재다능한 재원이다. 2015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민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안 주셔서 ‘마음 놓고 축복을 해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에 호명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후 “성악을 전공했는데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에 뻗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지가 2015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셀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민지는 백옥같은 피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이민지, 자연스럽게 예쁘네”, “미스코리아 이민지 수상 소감도 귀엽다”, “미스코리아 이민지 내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민지 셀카(미스코리아 이민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셀카 보니 ‘아찔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셀카 보니 ‘아찔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사실 미 받을 줄 알고..” 셀카 보니 ‘아찔한 미모’ ‘미스코리아 이민지’ 2015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이민지가 화제다.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는 MBC 이재용 아나운서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맡았다. ‘2015 미스코리아’ 미의 왕관을 차지한 네 명의 후보는 30번 미스 대구 박아름, 7번 미스 전라제주 조아름, 28번 미스 대구 최명경, 23번 미스 USA 한호정이었다. ‘2015 미스코리아’ 선의 왕관은 1번 미스 충북세종 김정진과 14번 미스 전라제주 김예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2015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참가번호 20번 미스 경기 이민지가 차지했다.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안 주셔서 ‘마음 놓고 축복을 해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에 호명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후 “성악을 전공했는데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에 뻗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지가 2015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셀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민지는 백옥같은 피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이민지, 자연스럽게 예쁘네”, “미스코리아 이민지 수상 소감도 귀엽다”, “미스코리아 이민지 내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민지 셀카(미스코리아 이민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의 무게감 아는 남자, 약속의 무게 전하는 영화 ‘손님’ 으로 돌아왔다… 배우 류승룡

    말의 무게감 아는 남자, 약속의 무게 전하는 영화 ‘손님’ 으로 돌아왔다… 배우 류승룡

    한국전쟁이 막 끝난 즈음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은 우연히 산속 외딴 마을을 찾아든다. 그리고 마을의 절대권력자인 촌장(이성민)과 약속한다. 아들과 함께 마을에 잠깐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는 대신 전쟁이 끝났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발설하지 않는다는 약속이다. 그는 끝내 약속을 지킨다. 서로 연심을 품은 무녀 미숙(천우희)이 “전쟁이 무서워서 마을 바깥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하자 살짝 망설이다가 “음, (전쟁은) 잠시 쉬고 있슈”라고 답한다. 촌장과의 약속을 지키면서도 진실을 피해 가지 않은 것이다. 류승룡(45)을 만났다. 9일 개봉한 영화 ‘손님’에서 사소한 약속조차 소중히 여기고 그 믿음이 배신당하자 처절히 분노하는 인물로 분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만난 뭔가 거친 이미지의 이 배우는 최근 3년 남짓 동안 자기 연기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숱한 연기 변신을 하더니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 ‘흥행 배우’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최종병기 활’(2011년, 741만명)의 만주족 장수를 시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1232만명)의 폭군과 성군 사이의 신하, ‘7번방의 선물’(2013년, 1281만명) 속 딸바보 아빠, ‘명량’(2014년, 1761만명)의 집요한 일본군 장수 등 그의 존재감은 매년 흥행 영화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그는 “물론 많은 분이 봐 줬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이지만 흥행의 수치로 기억되기보다 관객과 배우 모두 마음의 치유가 되고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작품으로 남기를 더욱 바란다”고 몸을 낮췄다. 심드렁해 보이지만 쉽게 몸을 들썩이기보다 가능한 한 말을 아끼는 진중한 모습이다. 다양한 역할이 많이 들어오겠다는 물음에 류승룡은 “한때는 악역, 코미디 역할만 들어온 적도 있었다”며 “제작자나 감독들 입장에서는 기존에 검증된 캐릭터에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새로운 캐릭터건 기존 캐릭터건 역할을 맡을 때마다 끝까지 파 보자는 마음으로 일종의 ‘무한도전’을 한다”며 “구태의연하거나 한계를 정해 놓고 연기하지 않고 밑바닥을 파헤치자는 마음으로 접근한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이준익 감독이 그에게 건넨 조언을 늘 되새긴다. “땅을 파면 팔수록 맑은 물이 나오듯 손톱이 빠지도록 샘의 바닥을 파는 것은 배우의 몫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의 류승룡은 그냥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누가 알아듣건 말건 사실상 고어가 돼 버린 만주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연기하고(‘최종병기 활’), 흉내만 내도 충분할 법한 피리 연습을 100일 동안 꾸준히 해낸 모습(‘손님’) 등은 배우로서 그의 자존심이다. 최소한 대중의 인식 속에서 그는 ‘늦깎이 배우’다. 1986년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서 처음 연기를 접하며 질풍노도의 삶이 구원받고 치유받았음을 인식했다. 이후 과수원, 도로포장 등 막노동을 하는 무명 배우의 삶 속에서도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은 채 계속 연기를 삶의 축으로 붙잡고 살았다.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 일이다. 2011년 이전의 배우 류승룡은 그저 아는 사람들만 아는 배우였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뮤지컬 ‘난타’를 했고 연극 ‘서툰 사람들’, ‘택시 드리벌’, ‘웰컴투동막골’ 등 무대에서 무한 내공을 쌓던 시간들은 제대로 노출되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최근 그에게는 ‘뜨니까 변했다’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TV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뮤지컬 ‘난타’를 함께했던 동료들이 그에 대해 던진 우스갯소리가 일파만파로 번진 것이다. 녹화 당일 당사자들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모두 풀었고 이후 다른 자리에서도 여러 번 여느 때처럼 편하게 만났지만 방송이 나간 뒤 오히려 대중 사이에서는 파장이 쉬 가라앉지 않았다. 요즘 유행하듯 예능 프로그램 같은 데 나가서 자연스럽게 풀어도 괜찮으련만 “낯도 가리고 말도 잘 못한다”면서 손사래를 친다. 류승룡은 “섣불리 해명하기보다 말을 아끼고 침묵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일련의 반응들을 보면서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말의 무게감을 아는 배우다. 인터뷰 말미에 그나마 길게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한 짐작-계획이나 목표가 아닌-을 슬며시 내비쳤다. “따로 맡고 싶은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어차피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역할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캐릭터를 담은 대본이 올 테니까요. 그저 신선하고 도전이 되는 작품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죠. 안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사통팔달 교통망이 더 빨라진다...‘화성 남양 양우 2차’ 분양 열기 ↑

    올 들어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금리인하 등의 여파로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선 데다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총 61만 7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한 수준이다. 이미 평균 전세가율이(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70%를 돌파한 수도권에서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호재까지 더해진 지역의 경우 열기는 한층 뜨겁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되며 들썩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수혜지로 지목된 남양뉴타운 화성시청역(예정) 택지지구 내 아파트들이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 홍성군과 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약 90km구간, 총 8개역이 신설되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280억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 교통호재에 힘입어 양우건설이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 건설한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도 막바지 분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에 들어설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기대된 것이다. 이 아파트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일찌감치 강점으로 평가됐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편의 여건도 좋다. 복합문화센터(공사중)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각종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관계자는 “현재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주변 지역 아파트 매매시세가 오른 데다 인근 송산신도시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품격 외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반영했으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이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US여자오픈골프] 박희영, “벙커 벗어났지...”

    박희영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박희영은 3오버파를 쳤으나 폭우 탓에 한홀을 남긴 채 경기를 마쳤다. 남은 경기는 10일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극 낭자들, US여자오픈 첫날 상위권 대거 차지...우승 기대 커

    태극 낭자들, US여자오픈 첫날 상위권 대거 차지...우승 기대 커

    세계최강 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첫날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양희영(26)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양희영은 오전 현재 4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친 공동 선두 카리 웨브(호주)와 마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양희영은 지난해까지 US여자오픈에서 톱10에 네 차례나 들었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4위에 머물렀다. 대회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중단됐다. 잔여경기는 다음날로 연기됐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최나연(28·SK텔레콤)도 3홀을 남기고 3타를 줄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나연은 7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못 미친 워터 해저드에 빠뜨려 위기를 맞기도 했다. 1벌타를 받고 네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최나연은 3m 거리의 파 퍼트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낙뢰 예보 때문에 경기가 중단돼 클럽하우스로 돌아갔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4번홀(파4)까지 2타를 줄여 선두를 추격 중이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이미향(22·볼빅)도 2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쳐 상위권에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명률 18.8%…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 “기저질환 없었다”

    치명률 18.8%…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 “기저질환 없었다”

    ‘치명률 18.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총 35명이 됐다. 치명률은 18.8%로 높아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3번(70) 확진자가 8일 오전 메르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고령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구급차 운전자였던 133번 환자는 76번(사망) 환자를 이송하다가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확진 당시에는 이번 사태 최초의 4차 감염자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7일 동안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없었으나 전날 177번(50·여) 환자가 숨을 거둔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32명 가운데 8명은 기계호흡기 등을 부착한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신규 환자는 나오지 않아 확진자 수는 186명을 유지했다.119명은 완쾌 후 퇴원했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사태를 겪은 경험을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미래에 메르스에 대응하고 백신 개발 등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환자의 객담 등 검체, 의무기록, 역학조사 자료 등을 수집할 방침이라며 의료기관·검사 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전날 대책본부가 발표한 ‘감염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종합 대책안’의 다인실 축소 방침이 기존 보건복지부의 정책과 상충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대형병원의 일반병실 비율을 확대한다는 기존 방침은 변함이 없으나 기존 6인실 체제를 4인실로 변화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사망자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메르스 현황 발표에 따르면 치명률이 18.8%로 증가했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지난 7일 177번 환자(50·여)가 숨진 데 이어 8일 오전 133번(70) 환자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8.8%이다”고 밝혔다. 177번 환자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뒤 최장잠복기를 12일이나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전자 검사에서 3차례나 음성이 나오며 제때 진단이 이뤄지지 않았던 환자로, 결핵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었다. 133번 환자는 76번 환자(75·여)를 이송시키던 민간구급대 소속 구급차 운전자로,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처음 발생했던 4차 감염자다.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고연령층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던 환자다. 이날 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 사망하면서 메르스 치명률은 18.8%로 높아졌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이날까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환자수는 186명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167번 환자(53)가 완치돼 퇴원하면서 전체 퇴원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은 모두 32명이다. 메르스 현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현황, 요즘엔 확인을 안 했네”, “메르스 현황, 2명 사망..치명률 18.8% 높네”, “치명률 18.8%, 무섭다”, “치명률 18.8%, 환자는 더 이상 추가 안 돼서 다행인데 사망자 2명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치명률 1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2명 사망 사흘째 확진자는 없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1일 이후 8일 만에 2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나오지 않아 186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정적이던 확진자 1명의 상태가 악화되는 등 메르스 환자의 힘겨운 투병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77번째 환자(50·여)가 사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33번째 환자(70)가 숨졌다. 133번째 환자는 76번째 환자(75·여)를 이송한 구급차 운전자로, 첫 4차 감염자다. 지금까지 사망한 사람은 모두 35명으로 18.8%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애초 보건당국이 예상한 치사율(10%)을 훌쩍 뛰어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32명이며 이 중 8명이 자가 호흡이 어려운 불안정한 상태다. 메르스로 가족을 잃은 일부 유족들은 9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내기로 했다. 병원에는 민법 750조에 따라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국가를 상대로는 국가배상법에 의한 공무원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소송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함께한다. 한편 정부는 메르스 백신 개발을 위해 의료기관, 검사기관에 흩어져 있는 메르스 확진자의 검체와 의무기록 등을 모아 국가연구자원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때 부분폐쇄됐던 건국대병원은 이날 진료를 재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8일 만에 사망자 2명 늘어..사망자 총 35명-확진자 186명 유지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메르스 현황 발표에 따르면 치명률이 18.8%로 증가했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지난 7일 177번 환자(50·여)가 숨진 데 이어 8일 오전 133번(70) 환자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8.8%이다”고 밝혔다. 177번 환자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뒤 최장잠복기를 12일이나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전자 검사에서 3차례나 음성이 나오며 제때 진단이 이뤄지지 않았던 환자로, 결핵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었다. 133번 환자는 76번 환자(75·여)를 이송시키던 민간구급대 소속 구급차 운전자로,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처음 발생했던 4차 감염자다.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고연령층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던 환자다. 이날 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 사망하면서 메르스 치명률은 18.8%로 높아졌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이날까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환자수는 186명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167번 환자(53)가 완치돼 퇴원하면서 전체 퇴원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은 모두 32명이다. 메르스 현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현황, 요즘엔 확인을 안 했네”, “메르스 현황, 2명 사망..치명률 18.8% 높네”, “치명률 18.8%, 무섭다”, “치명률 18.8%, 환자는 더 이상 추가 안 돼서 다행인데 사망자 2명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치명률 1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사망자 2명 늘어..

    치명률 18.8%, 메르스 현황 보니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현황 발표에 따르면 치명률이 18.8%로 증가했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지난 7일 177번 환자(50·여)가 숨진 데 이어 8일 오전 133번(70) 환자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8.8%이다”고 밝혔다. 177번 환자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뒤 최장잠복기를 12일이나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전자 검사에서 3차례나 음성이 나오며 제때 진단이 이뤄지지 않았던 환자로, 결핵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었다. 133번 환자는 76번 환자(75·여)를 이송시키던 민간구급대 소속 구급차 운전자로,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처음 발생했던 4차 감염자다.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고연령층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던 환자다. 이날 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 사망하면서 메르스 치명률은 18.8%로 높아졌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이날까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환자수는 186명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167번 환자(53)가 완치돼 퇴원하면서 전체 퇴원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치명률 18.8%…사망자 1명 추가 “기저질환 없었다”

    메르스 치명률 18.8%…사망자 1명 추가 “기저질환 없었다”

    ‘치명률 18.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총 35명이 됐다. 치명률은 18.8%로 높아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3번(70) 확진자가 8일 오전 메르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고령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구급차 운전자였던 133번 환자는 76번(사망) 환자를 이송하다가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확진 당시에는 이번 사태 최초의 4차 감염자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7일 동안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없었으나 전날 177번(50·여) 환자가 숨을 거둔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32명 가운데 8명은 기계호흡기 등을 부착한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신규 환자는 나오지 않아 확진자 수는 186명을 유지했다.119명은 완쾌 후 퇴원했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사태를 겪은 경험을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미래에 메르스에 대응하고 백신 개발 등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환자의 객담 등 검체, 의무기록, 역학조사 자료 등을 수집할 방침이라며 의료기관·검사 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전날 대책본부가 발표한 ‘감염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종합 대책안’의 다인실 축소 방침이 기존 보건복지부의 정책과 상충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대형병원의 일반병실 비율을 확대한다는 기존 방침은 변함이 없으나 기존 6인실 체제를 4인실로 변화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도 한국 ‘US’ 여자오픈 될까

    올해도 한국 ‘US’ 여자오픈 될까

    올해도 ‘집안 싸움’이 될까. 9일 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460야드)에서 개막하는 제70회 US여자오픈은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대회지만 이미 한국 선수들의 텃밭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박세리(38) 이후 한국인 챔피언은 6명에 달했다. 박인비(27)의 2차례 우승을 포함하면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모두 7차례 우승이 한국 선수들의 몫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우승 빈도가 더욱 높아져 2008·2009년 박인비·지은희(29)가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2011~2013년에는 유소연(25), 최나연(28), 박인비 등이 3연패를 일궈냈다. 재미교포 미셸 위(26)까지 지난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 한국계 선수를 포함하면 모두 8회에 걸쳐 7명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 대회도 정상의 주인공은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짙다. 이 중에서도 박인비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는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포함, 3승을 내달리고 있는 중이다. 2주 전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지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잠시 쉬어갈 시간을 벌었다는 게 대다수의 시각이다. 시즌 2승을 거두며 슬럼프를 빠져나온 최나연도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더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이들은 ‘새내기’들이다. 과감한 승부수를 띄워 루키 시즌 전반기에 벌써 2승을 올린 김세영(22)은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과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뼈아픈 퍼트 실수로 우승을 놓친 경험이 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이미 첫 메이저 우승을 경험한 김효주(20)는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보다 한 주 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7번째 국내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장하나(23)는 당시 인터뷰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KLPGA 투어 상금 순위 1, 2위의 전인지(21), 이정민(23)도 US여자오픈을 노크한다. 세계랭킹 2위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역시 아직 품지 못한 메이저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빗속 연장전 끝 PGA 데뷔 첫 승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빗속 연장전 끝 PGA 데뷔 첫 승

    타이거 우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깨뜨렸던 ‘골프 신동’ 대니 리(25·이진명)가 프로 데뷔 6년 만에 감격의 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는 6일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케빈 키스너,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연장전에 들어간 뒤 17번홀(파5) 2차 연장에서 천금 같은 파를 잡아내 보기에 그친 헌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뒤 온갖 고행 끝에 6년 만에 들어 올린 보물 같은 우승컵과 함께 받은 상금은 120만 6000달러(약 13억 5000만원). 지난해 시즌 상금(78만 달러)에 갑절 가까이 많은 돈이다. 오는 16일부터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의 올드코스에서 개막하는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대니 리는 1990년 한국에서 출생, 8세 때 부모를 따라 이민 간 뉴질랜드 교포다. 한국 이름은 이진명. 한때 우즈의 뒤를 이을 ‘골프 신동’으로 널리 알려졌다. 2008년 18세1개월의 나이로 우즈의 종전 최연소 기록을 6개월이나 앞당기며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 리는 2009년 2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2009년 마스터스 출전 직후 프로로 전향했지만 그는 날개 잃은 새처럼 갑자기 예전의 기량을 잃었고, 이름 석 자도 서서히 잊혀져 갔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갑작스럽게 바꾼 스윙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데뷔 2년 만에 PGA 투어에 간신히 발을 들였지만 이듬해에는 26개 대회에서 13차례나 컷 탈락하는 쓴 맛을 본 뒤 다음 시즌 2부 투어와 유럽, 아시안 투어를 전전했다. 종전 최고 성적을 냈던 2014년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준우승으로 바뀐 자신의 스윙에 확신을 가지게 된 대니 리는 2014~2015시즌 투어 카드를 다시 받아낸 뒤 이날 기어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연장전에 들어가기 전 캐디에게 부탁해 다른 세 명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18번홀 근처에 있는 모형 우물에 넣는 기묘한 주술 의식까지 행하는 등 데뷔 6년 만의 우승을 향한 집념은 남달랐다.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대니 리는 17번(파5)~18번홀(파4) 연속버디에 힘입어 공동 선두로 올라선 뒤 연장에 들어갔다. 18번홀(파3) 1차 연장전에서 나머지 두 명이 탈락한 뒤 대니 리는 17번홀(파5)로 이어진 2차 연장전에서 왼쪽 러프로 보낸 티샷을 그린에 잘 올린 뒤 두 차례 퍼트 만에 홀 아웃, 벙커를 전전하다 네 번 만에 겨우 공을 그린에 올린 헌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니 리는 “‘와우’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내가 마침내 해냈다”며 ”연장 때는 머릿속이 텅 비어서 그저 호흡하는 데만 집중했다”고 데뷔 6년 만의 첫 우승에 대한 압박감을 설명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교포 대니 리, 빗속 연장전 끝 PGA투어 첫 우승..누구? 어머니 알고 보니

    교포 대니 리, 빗속 연장전 끝 PGA투어 첫 우승..누구? 어머니 알고 보니

    교포 대니 리, 빗속 연장전 끝 PGA투어 첫승..누구? 어머니 알고 보니 ‘교포 대니 리’ 교포 대니 리가 PGA 첫승을 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한국명 이진명)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교포 대니 리는 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교포 대니 리는 이날 케빈 키스너,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 등 3명과 연장전에 들어간 끝에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교포 대니 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8번홀(파3)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아내 2명을 떨궈낸 뒤17번홀(파5)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로 흔들리 헌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교포 대니 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0만6000달러(약 2억3천만 원)을 받게 됐다. 교포 대니 리는 8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골프 티칭 프로 출신인 어머니 서수진 씨의 지도로 골프를 시작했으며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08년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당시 18세 1개월이던 대니 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갖고 있던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7개월 29일)을 6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 우승으로 교포 대니 리는 이듬해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얻었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대회를 치른 이후인 2009년 4월 프로로 전향했다. 그러나 PGA 투어 본무대에서의 첫 승은 쉽지 않았다. 이날 우승으로 교포 대니 리는 PGA 투어 우승의 갈증을 해결했으며 가장 서고 싶은 무대로 꼽던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도 확보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교포 대니 리, 드디어 첫 우승이네”, “교포 대니 리, 앞으로 더 좋은 활약 기대한다”, “교포 대니 리,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교포 대니 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교포 대니 리, 연장전 끝 PGA투어 첫승..알고보니 골프 신동? 우승 상금 보니

    교포 대니 리, 연장전 끝 PGA투어 첫승..알고보니 골프 신동? 우승 상금 보니

    교포 대니 리, 연장전 끝 PGA투어 첫승..알고보니 골프 신동? 우승 상금 보니 ‘교포 대니 리’ 교포 대니 리가 PGA 첫승을 따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한국명 이진명)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교포 대니 리는 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내며 케빈 키스너,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 등 3명과 연장전에 들어간 끝에 우승했다. 교포 대니 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8번홀(파3)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아내 2명을 떨궈낸 뒤17번홀(파5)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로 흔들리 헌을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교포 대니 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0만6000달러(약 2억3천만 원)를 차지하며 16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교포 대니 리는 8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골프 티칭 프로 출신인 어머니 서수진 씨의 지도로 골프를 시작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08년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당시 18세 1개월이던 대니 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갖고 있던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7개월 29일)을 6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 기록은 이듬해 17세에 대회를 제패한 안병훈이 깨트렸다. 이 우승으로 교포 대니 리는 이듬해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얻었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대회를 치른 이후인 2009년 4월 프로로 전향했다. 이에 앞서 교포 대니 리는 2009년 2월 호주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프로대회 첫 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높였다.이 역시 유럽투어 최연소 우승이었다. 그는 PGA 투어 진출을 위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현 웹닷컴 투어)를 통해 2012년 PGA 투어에 입성했다.2011년 네이션와이드 투어 WNB 골프 클래식 우승이 계기가 됐다. 그러나 PGA 투어 본무대에서의 첫 승은 쉽지 않았다. 지난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이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순간이었다. 이날 우승으로 교포 대니 리는 PGA 투어 우승의 갈증을 해결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가장 서고 싶은 무대로 꼽던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사진=AFPBBNews(교포 대니 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메르스 현황 총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메르스 현황 총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보건당국은 4일 오전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기존과 같은 33명이다. 퇴원자는 2명 증가해 총 1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이다. 기존 감염자 진료 중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감염경위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이 병원 간호사 2명이 각각 확진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병원 내 사흘연속 의료진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의사와 간호사 감염자 수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내 의료진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속 발생하면서 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유전자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 진료 의료진은 총 9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 중 850명은 2일 1차 유전자 전수 검사를 모두 마쳤고 나머지 50명은 3일 검사가 진행됐다. 이 환자는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일 새벽 최종 2차 양성 결과가 나왔다. 마찬가지로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행정직원 1명에 대한 2차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에 퇴원하는 사람은 117번 환자(여, 25세)와 156번 환자(남, 66세)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보건당국은 4일 오전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기존과 같은 33명이다. 퇴원자는 2명 증가해 총 1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이다. 기존 감염자 진료 중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감염경위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이 병원 간호사 2명이 각각 확진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병원 내 사흘연속 의료진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의사와 간호사 감염자 수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내 의료진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속 발생하면서 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유전자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 진료 의료진은 총 9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 중 850명은 2일 1차 유전자 전수 검사를 모두 마쳤고 나머지 50명은 3일 검사가 진행됐다. 이 환자는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일 새벽 최종 2차 양성 결과가 나왔다. 마찬가지로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행정직원 1명에 대한 2차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에 퇴원하는 사람은 117번 환자(여, 25세)와 156번 환자(남, 66세)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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