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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중소건설사가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커지고 대형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드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대형건설사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로 이뤄져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생활 편의성도 높아 선호되고 있다. 또한 원룸 형식의 오피스텔이 아닌 3~4인이 거주할 수 있을 정도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있는 점도 인기의 이유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 프리미엄이 그대로 이어져 오피스텔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와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세입자나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172실 모집에 7만2639명이 신청해 최고 42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이 오피스텔은 주택형별로 2500만~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평촌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79㎡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44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과 관공서로 둘러싸여 있다. 대규모 첨단 R&D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25만 5000㎡ 규모의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길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3~4인 가족이 거주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거실과 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고, 거실-방-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세대원간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실에 별도의 다용도실을 제공해 기존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수납공간 부족이 해소되어 실거주에 매우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68㎡B타입의 경우 가장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거실1-방3-주방-욕실’로 구성된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78㎡, 79㎡타입은 ‘거실1-방3-주방-욕실2’로 구성된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독립된 안방 욕실을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면형 주방을 배치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79㎡C 타입의 경우 전면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선보여 일반 아파트 평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일부동 최상층에는 평촌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경수대로 1번국도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5번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시장 장애물만 치우는 ‘빗자루맘’ 된다

    정부, 시장 장애물만 치우는 ‘빗자루맘’ 된다

    지금까지 국가가 주도해 왔던 성장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민간이 스스로 짜는 방식으로 바꾸고 시장진입 규제도 사후적으로 최소한의 금지사항만 열거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인호 무역협회장 주재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중장기 경제발전전략’을 심의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10개 국책연구기관과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중장기전략 연구작업반은 향후 5~10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필요한 경제 발전전략과 정책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우선 정부 역할을 ‘헬리콥터맘’에서 ‘빗자루맘’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리콥터맘은 자녀 주위를 맴돌며 자녀의 모든 일에 발벗고 나서는 엄마를, 빗자루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장애물만 치워 주는 식으로 간섭을 최소화하는 엄마를 뜻한다. 정부 간섭을 최소화하고 ‘유연한 시장경제’로 전환하라는 주문이다. 중국의 추격, 혁신기업의 출현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존 정부 주도의 ‘추격형’ 성장 모델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판단에서다. 작업반은 2012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인 ‘20-50’클럽에 세계 7번째로 진입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고 분석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업(민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제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기업이 새로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단 출시하게 한 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규제하는 ‘사후적 규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유연한 경제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업경쟁력 영향평가 도입(정부 정책 신설 및 변경 시 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 ▲규모 중심에서 부가가치 제고 중심으로의 통상정책 전환 ▲고용지원 서비스 활성화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저출산·고령화, 세계경기 및 수출 부진, 미국 금리 인상, 중국 경기둔화 등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다”고 전제한 뒤 “정부가 (역동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4대 부문 구조개혁 등에 노력하고는 있지만 입법이 지연돼 안타깝다”며 “(정치권이) 결단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태희, 마법 같은 한 해

    이태희, 마법 같은 한 해

    이태희(31·OK저축은행)가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을 차지하며 2015년을 마무리했다. 이태희는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을 받았다. 정규 투어 데뷔 10년 만에 지난 6월 넵스헤리티지에서 첫 승을 신고한 이태희는 이번 시즌 대상 포인트 2185점을 얻어 이수민(22·CJ오쇼핑)을 5점 차로 따돌렸다.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해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이수민은 대상은 놓쳤지만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명출상)을 받은 데 이어 한국골프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받았다.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이경훈(24·CJ오쇼핑)은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기환(24)은 평균 70.125타를 기록하는 안정된 기량으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저타수상(덕춘상)을 품에 안았고 장타상은 평균 294야드를 날린 아르헨티나 교포 마르틴 김(27)이 차지했다. 올해의 ‘베스트샷’에는 넵스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홍창규(34·휴셈)가 7번홀(파3)에서 기록한 홀인원이 뽑혔다.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31·JDX)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STAY TRUE 상‘과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된 ’해피투게더상‘을 한꺼번에 받았다 해외특별상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5승을 올리며 최우수선수와 상금왕을 석권한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에게 돌아갔고 미국과 인터내셔널팀 간의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롯데·신라 서울 도심 ‘비즈니스호텔 전쟁’

    롯데·신라 서울 도심 ‘비즈니스호텔 전쟁’

    국내 특급호텔의 양대 산맥인 호텔롯데와 호텔신라가 서울 명동과 광화문에 각각 비즈니스호텔을 열고 경쟁을 벌인다. 호텔롯데는 내년 1월 12일 서울 중구 퇴계로에 새로운 호텔 브랜드인 ‘L7 명동’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2009년 마포에 롯데시티호텔을 열면서 비즈니스호텔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6개의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명동에 롯데시티호텔을 연다. 호텔롯데의 기존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이 비즈니스 출장객을 대상으로 했다면 L7 호텔은 최근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기 시작한 20~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L7 명동은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로 245실 규모로 롯데시티호텔에는 없는 루프탑 바,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들어갔다. 이 때문에 가격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패키지가 내년 2월 말까지 24만 7000원(세금 별도)으로 롯데시티호텔(10만원 중후반대)보다 높은 편이다. 2013년 비즈니스호텔 사업을 시작한 호텔신라는 포시즌스 등 특급호텔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광화문에 7번째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 광화문’을 오는 22일 개관한다. 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건물에 객실은 모두 339실로 조계사 앞, 미국대사관 옆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로 스탠더드 객실 1박 기준 18만 1000원(세금 별도)에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광화문 일대에 특급호텔은 있어도 비즈니스호텔이 없어 이를 찾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외에도 서울 중심부에 비즈니스호텔을 지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신세계 조선호텔은 2017년 말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에 비즈니스호텔을 열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2018년 말까지 종로구 관훈동에 비즈니스호텔 등을 짓기로 했다. 비즈니스호텔이 증가하는 데는 숙박료는 특급호텔에 비해 낮고, 서비스는 특급호텔 수준으로 제공해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맞출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 증가 수를 보고 서울에 호텔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은 호텔보다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고 있어 비즈니스호텔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지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명동 일대에 호텔이 많아지면서 객실 점유율도 떨어지고 객실료도 20만원대에서 10만원대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평촌,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뜨겁네

    평촌,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뜨겁네

    내년 6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완공… 6만여명 수요 예정돼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평촌 스마트스퀘어 최대 수혜 단지로 각광 평촌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인 스마트스퀘어 완공이 다가오면서 주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양시 평촌 관양동 일대는 25만5064㎡ 부지 규모의 아파트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조성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미 입주를 마친 태성산업, 네오셈 등을 비롯해 동아엘텍, 아리온, 휴비츠 등 2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조성이 완료되면 6만여명에 인력이 상주 한다.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조성되면 평촌 내 생산과 고용 등을 유발해 평촌의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 인 만큼 고학력, 고소득자들이 몰려들면서 주변 교육 여건과 수준이 덩달아 향상되기 때문에 이곳에 들어서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배후수요가 풍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테크노밸리로 조성된 경기도 판교는 조성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확 바꿔 놓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8월 삼성물산이 용인 수지에서 분양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판교 입주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직주근접단지로 호응을 얻어 평균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한데 이어 4일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산업단지가 큰 영향을 미치면서 평촌 스마트스퀘어 수혜단지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촌은 2007년 이후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만큼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79㎡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44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으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과 관공서로 둘러싸여 있으다. 대규모 첨단 R&D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25만 5000㎡ 규모의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길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3~4인 가족이 거주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거실과 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고, 거실-방-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세대원간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실에 별도의 다용도실 공간을 제공해 기존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수납공간 부족이 해소되어 실거주에 매우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68㎡B타입의 경우 가장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거실1-방3-주방-욕실’로 구성된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78㎡, 79㎡타입은 ‘거실1-방3-주방-욕실2’로 구성된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독립된 안방 욕실을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면형 주방을 배치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79㎡C 타입의 경우 전면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선보여 일반 아파트 평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일부동 최상층에는 평촌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경수대로 1번국도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이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5번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82-98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최대 관심사인 초곡지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공택지의 추가 지정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 측 견해로 인해 공공택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고 초곡지구는 사실상 포항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항의 새로운 신 주거,생활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창건설이 초곡지구 공공택지 내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지난달 18일부터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줌파크’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과 디테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창기업의 새로운 주거브랜드다. 경북 포항시 홍해읍 초곡리 산 31013번지 일원 초곡지구 85-2BL 구역에 들어서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대지면적 3만2306m², 연면적 9만3528m², 지하1층~지상29층 6개 동 총 6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단지를 구성하는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74m²과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m²A 78세대 ▲74m²B 65세대 ▲84m²A 416세대 ▲84m²B 81세대로 구성돼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채광-통풍-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도입하고 정남향,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입체적이고 수준 높은 단지설계를 실현했다. 또한 초곡지구 내 최대 동간 거리 확보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7번, 28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고 KTX포항역, 포항 IC 진입이 용이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청하, 영덕, 울진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강, 영천, 경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포항시 평균 매매가가 3.3m²당 701만원, 인근 주요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3.3m²당 700~750만원대인데 반해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3.3m²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들어서는 포항은 최근 KTX개통으로 낙후된 북구지역이 신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KTX포항직결선 등 동해안철도망이 구축돼 포항은 철도기반산업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KTX,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의 풍부한 교통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단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자격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미래가치와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때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향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기업은 1953년 설립이래 토목, 건축, 도로 및 철도공사를 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 부문에서는 이인해운대 엑소디움(부산 해운대), 울산 중산동아파트(울산 북구), 한국지엠 군산사원아파트(전북 군산)등을 성공리에 건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부문건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99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610-1544 nownews@seoul.co.kr
  • 첫 느낌 끝까지… ‘최저타’ 박성현

    첫 느낌 끝까지… ‘최저타’ 박성현

    한국 여자골프 최고의 장타자 박성현(22·넵스)이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며 KLPGA 투어의 ‘새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박성현은 13일 중국 하이난섬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342야드)에서 끝난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는 6개를 뽑아내 5타를 줄인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며 끝까지 괴롭힌 김효주(20·롯데)를 2타 차로 따돌렸다. 더욱이 박성현은 김효주가 지난해 세웠던 종전 대회 최저타(13언더파)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박성현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첫 K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이후 두 개의 우승컵을 보태 2015시즌 3승을 달성했다. 이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로 자리를 비우게 될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대신할 재목으로 이미 낙점받았던 박성현은 2016년 개막전인 이 대회 10번째 챔피언으로 우뚝 서며 가슴 벅찬 새 시즌을 맞게 됐다. 상금은 11만 달러(약 1억 6500만원), KLPGA 투어 통산 4승째다. 초반은 좋지 않았다. 김효주에게 2타 앞선 선두로 마지막날을 시작한 박성현은 2번홀(파4) 버디를 잡아 김효주를 3타차로 밀어내는 듯했지만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버디를 잡은 김효주와의 간격은 1타 차로 줄어들었다. 이어 5번홀(파3)에서 김효주의 버디로 공동선두를 허용한 박성현은 7번(파4)과 9번(파4), 10번홀(파4)에서 1타씩을 줄인 김효주에게 3타 뒤져 역전패의 기운까지 감돌았다. 그러나 김효주의 독주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후반홀 다시 뒤집혔다. 박성현은 12번홀(파4)에서 김효주의 티샷이 ‘아웃 오브 바운드’(OB)가 되면서 더블보기를 저지른 틈을 타 1타 차로 좁히더니 14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로 버디 1개에 그친 김효주와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15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홀컵 50cm에 갖다 붙이며 한 타를 더 줄여 짧은 파퍼트를 놓친 김효주를 다시 2타 차로 앞서 나갔고 간격은 줄어들지 않았다. KLPGA 투어에서 수집한 9개의 우승컵 가운데 5개를 중국대회에서 들어올리며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김효주는 12번홀 OB와 15번홀을 외면한 퍼트로 못내 아쉬운 준우승(15언더파 201타)에 만족해야 했다. 올해 상금을 비롯해 4관왕에 오른 전인지는 4타를 줄이는 분발 속에 11언더파 205타로 4위로 KLPGA 고별전을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新국토기행] 강원 인제군

    [新국토기행] 강원 인제군

    내설악을 낀 강원 인제는 겨울이 즐거운 고장이다. 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계곡을 배경으로 모험 레포츠가 자리잡았고 소양호에서 펼쳐지는 빙어축제는 겨울축제의 효시가 됐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다양한 생태자원, 무공해 환경자원은 미래 인제의 가치를 높여 주며 도시인들의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설악산과 내린천 등 천혜의 자연 생태 환경을 품고 있어 사계절 도시인들을 불러들이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나가는 생명특별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깊은 산속에 숨은 보석 같은 인제군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볼거리 ●눈 덮인 힐링 공간 자작나무 숲 늘씬하고 하얀 몸매를 간직한 자작나무 숲이 겨울바람을 맞아 일렁이는 모습은 장관이다. 참나무목에 속하는 자작나무는 가구를 만들기 좋을 뿐만 아니라 하얗고 윤이 나는 껍질은 불이 잘 붙어 불쏘시개로 유용하게 쓰인다. 자작나무라는 이름도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탄다고 붙은 것이다.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껍질은 종이 대용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적는 데 썼다. 경남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일부도 자작나무라고 알려졌고 경북 경주 천마총 말안장을 장식한 천마도의 재료도 자작나무 껍질이다. 이런 자작나무가 인제읍 원대리에 숲을 이루며 군락으로 자라고 있다. 산림감시초소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3.5㎞쯤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나타난다. 산허리를 따라 부드럽게 이어진 길은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지만 눈이 많은 겨울에는 아이젠과 스패츠가 필수다. 숲은 1990년 초반부터 조림하기 시작했다. 갓 스물을 넘긴 청년 자작나무들은 2012년 말에 세상에 알려졌다. 숲에 들어서면 자작나무코스(0.9㎞), 치유코스(1.5㎞), 탐험코스(1.1㎞) 등 3개의 산책코스가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풍경을 품은 겨울의 자작나무 숲은 그 자체로 휴식과 힐링이다. 산림초소에서 자작나무 숲까지 왕복 7㎞. 트레킹은 2시간이면 넉넉하지만 자작나무 숲에서 머무는 시간에 따라 전체 소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연말연시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진짜 나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선녀의 꿈이 머문 곳 십이선녀탕계곡 설악산은 수많은 계곡을 품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서쪽에 십이선녀탕계곡이 수줍게 숨어 자리잡았다. 대승령(해발 1260m)과 안산(1430m)에서 발원해 인제 북면으로 이어지는 약 8㎞ 길이의 수려한 계곡이다. 지리곡, 탕수골, 탕수동계곡으로도 불렸다. 십이선녀탕은 계곡 중간쯤에 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얼음이 얼기 시작했지만 폭포와 탕이 이어지는 계곡은 바위를 타고 굽이굽이 갖은 교태를 부리며 물길을 내고 있다. 예부터 12탕 12폭으로 불렸다. 밤이면 12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탕의 모양은 장구한 세월 물이 흐르며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기묘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폭포 아래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일곱 번째 탕(복숭아탕)이 백미로 꼽힌다. 남교리 매표소에서 4㎞ 지점에 십이선녀탕 입구라는 안내표지판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7번 물길이 굽이쳐 흘러 신비로운 물소리를 들려준다는 칠음대와 9번이나 굽이쳐 흐른다는 구선대에 이른다. 첫 번째 탕에서 20여분 오르는 동안에 8탕 8폭을 뚜렷이 볼 수 있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 해발 1000m가 넘는 산꼭대기에 푸근하고 둥그런 곰의 배를 닮은 듯 펼쳐진 곳이 곰배령이다. 시야가 탁 트인 평원 위에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으로 하얀 세상을 연출해 장관이다. 봄에는 얼레지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풀,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쟁이, 용담, 투구꽃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 들꽃들이 제 계절마다 자태를 뽐낸다. 매일 피고 지는 꽃이 달라 방문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원시림의 자연이 잘 보존돼 이 지역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숲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도 1년 중 8개월만 허가한다. 그중에서도 일주일에 단 5일, 하루에 딱 200명만 입산을 허가한다. 그래서 곰배령을 찾으려면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일은 필수다. 곰배령은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들여다볼수록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무릎 아래로 수줍게 핀 들꽃들이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면 더욱 잘 보이고 야생화를 알면 알수록 그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개인산약수 개인산약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해발 1080m에 있는 3대 천연기념물 약수 중 한 곳이다. 개인산 다섯 봉우리 중 주억봉 중턱에 깊숙이 숨어 있다. 오염되지 않은 차고 순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다. 주변에는 300~400년 묵은 가문비나무, 전나무, 피나무, 주목 등 고목들이 우거져 용출하는 약수의 시원한 물맛을 한층 더해 준다. 약수는 암수 한 쌍이 나란히 있다. 암컷 쪽은 물이 고이지 않고 그냥 흘려보낸다. 약수를 마시기 전에 나쁜 짓을 한 경우 물이 흐려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약수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다. 철분 등이 함유돼 있어 위장병,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고 장기간 머물며 약수를 마신 요양인들은 혈당 수치가 많이 내려갔다는 효험도 전해진다. 입구인 미산계곡과 개인산 일대는 주변으로 방태산과 구룡덕봉 등이 함께 어우러져 원시림 그대로 잘 보존돼 있다. 이곳에서 발원한 맑은 계곡물은 내린천으로 흘러들고 빼어난 경관을 자아내 여름철 피서지는 물론 휴양지로 더할 나위 없다. 특히 겨울철 개인산의 설경은 한 폭의 신선도와 비교된다. ●숲 속의 무한질주 인제스피디움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경주시설,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자동차 관련 교육시설 및 전시·체험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 자동차 전문 콤플렉스로 인제군 기린면 북리 일대 155만㎡ 부지에 들어섰다. 특히 테마파크 중심에 있는 3.908㎞의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미국의 유명 서킷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디자인해 국제자동차연맹(FIA) 국제 규격에 맞도록 설계했다. 산악 지형을 활용한 고저차로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운영에 들어가 올해부터 스포츠카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 택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트로 직접 서킷을 운전해 보는 ‘서킷 카트’, 서킷 라이선스 취득 후 자신의 차로 서킷을 공략할 수 있는 ‘스포츠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먹거리 ●황태 - 하늘이 내린 황금빛 명품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인제 계곡의 추운 바람이 만들어 낸 걸작이 바로 인제의 명품 황태다.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용대리 백담사 입구에서 용대삼거리까지의 북천강변 3㎞ 일대 덕장에서 생산된다. 시리도록 추운 용대리의 칼바람 속에 황태들은 덕장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속살이 노랗게 익는다. 양념장을 듬뿍 발라 화로에 구워 먹는 황태구이는 황태요리 중 최고다. 무와 함께 황태를 넣어 끓인 황태국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숙취 해소에 좋고 노폐물 제거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웰빙음식으로도 으뜸이다. ●오미자 - 설악의 자연을 담은 건강식품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 5가지를 담은 오미자는 인제 설악 산촌마을의 명품이다. 빨간색 둥근 오미자차는 원기 회복과 소화 촉진에 좋다. 마른 오미자를 우릴 때는 뜨거운 물에 부으면 신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냉수에 천천히 우리는 게 좋다. 황률과 대추를 섞어 끓이거나 미삼을 넣고 오래 달여 마시면 빈혈에 좋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원기를 빨리 회복시켜 준다. 시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숙면 유도 효과도 뛰어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치콘 - 장수 건강 쌈채소 치콘은 해발 500m 전후인 인제읍 가아리 지역이 최적지다. 인제 대표 작물이었던 치커리에서 발상을 전환해 지금은 치콘, 치커리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쓴맛을 내는 인티빈(Intybin)이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심장 및 간장 질환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 방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라 많은 사람이 찾는 쌈채소다. 당분이 풍부해 몸에 잘 흡수돼 다이어트 채소로도 인기가 높다. ●민물매운탕 - 내린천에서 건져 올린 인제의 맛 청정 인제 지역에는 깨끗한 하천에 각종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매운탕이 일품이다. 민물고기라도 잔잔한 호수에서 사는 고기와 요동치는 강물에서 사는 고기는 맛이 다르다. 굽이치며 흐르는 내린천 물길을 헤집으며 사는 민물고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탕으로 끓이면 진하면서도 단맛을 낸다. 매운탕은 인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꼭 찾는 메뉴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포항의 마지막 공공택지 ‘초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의 마지막 공공택지 ‘초곡지구’,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최대 관심사인 초곡지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공택지의 추가 지정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 측 견해로 인해 공공택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고 초곡지구는 사실상 포항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항의 새로운 신 주거,생활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창건설이 초곡지구 공공택지 내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지난달 18일부터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ZOOM 파크’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과 디테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창기업의 새로운 주거브랜드다. 경북 포항시 홍해읍 초곡리 산 31013번지 일원 초곡지구 85-2BL 구역에 들어서는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대지면적 3만2306m², 연면적 9만3528m², 지하1층~지상29층 6개 동 총 6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단지를 구성하는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74m²과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m²A 78세대 ▲74m²B 65세대 ▲84m²A 416세대 ▲84m²B 81세대로 구성돼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채광-통풍-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도입하고 정남향,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입체적이고 수준 높은 단지설계를 실현했다. 또한 초곡지구 내 최대 동간 거리 확보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7번, 28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고 KTX포항역, 포항 IC 진입이 용이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청하, 영덕, 울진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강, 영천, 경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포항시 평균 매매가가 3.3m²당 701만원, 인근 주요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3.3m²당 700~750만원대인데 반해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3.3m²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들어서는 포항은 최근 KTX개통으로 낙후된 북구지역이 신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KTX포항직결선 등 동해안철도망이 구축돼 포항은 철도기반산업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KTX,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의 풍부한 교통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단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자격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미래가치와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때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는 향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기업은 1953년 설립이래 토목, 건축, 도로 및 철도공사를 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 부문에서는 이인해운대 엑소디움(부산 해운대), 울산 중산동아파트(울산 북구), 한국지엠 군산사원아파트(전북 군산)등을 성공리에 건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부문건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 초곡지구 ZOOM 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99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610-1544 nowne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영화 ‘광해’ 중전 은장도 프랑스가 극찬한 작품도 모두 이 손 거쳐갔습니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영화 ‘광해’ 중전 은장도 프랑스가 극찬한 작품도 모두 이 손 거쳐갔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53)씨는 가족 모두 한국 장도(粧刀) 기법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 가족이 장도를 단순한 칼이 아닌 우리 고유의 민족예술로 전승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장도는 한 뼘 정도의 크기로 칼집이 있는 작은 칼을 말한다. 75년간 장도 제작을 해온 아버지 박용기옹이 지난해 84세로 별세한 후 광양장도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다. 대학에서 불교 미술을 전공한 그는 줄곧 부모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아버지 밑에서 35년간 한길을 걸어왔다. 박 관장의 큰아들 남중(23)씨도 장도장 이수자다. 전수 장학생인 작은아들 건영(17)군은 광양고 2학년으로 이수자가 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미술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3대에 걸쳐 장도장을 계승하고 있는 장인 집안이다. 박 관장의 아내 정윤숙(51)씨도 장도장 이수자로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받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후손들에게 장도가 갖는 소중한 정신을 일깨워 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장도 교육의 장이다.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체험도 하고 작품들을 보기 위해 들르는 전남 광양시 시티투어 코스로 하루 100여명이 찾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장도는 명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2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중전 한효주가 든 은장도가 박 관장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SBS 드라마 ‘장옥정’에서 숙종의 첩으로 나온 김태희와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에서 주인공인 하지원도 이곳에서 제작한 장도를 갖고 촬영했다. 광양 장도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의, 한국을 알리는 코리아브랜드넷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장도는 12㎝ 남짓이지만 1m 크기까지 다양한 종류를 제작하고 있다. 가격도 10만원대에서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판매되고 있다. 화려한 장식이 붙여진 장도는 긴 칼을 의미하는 장도가 아니고, 또한 단순한 장신구나 노리개도 아니다. 예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충절과 절개의 정신이 깃든 물건이다. 박 관장은 “세상 그 많은 칼 중에 충효와 의리, 지조의 정신을 담은 칼은 우리의 장도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칼에 항상 ‘一片心’(일편심)을 새겨 넣는다. 일편단심의 변하지 않는 마음과 굳은 정신, 외길 인생 등 인간의 바른 가치 정신을 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도는 예로부터 4가지 용도로 쓰였다. 첫째 공예용·선물용과 둘째 국가 간 예물용이었다. 고려시대 중국 황제에게 선사한 선물이 인삼과 장도였다. 장도는 칼에다 귀금속을 혼합해서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었다. 셋째는 신분과 계급을 구별하는 장신구로 사용됐다. 왕은 옥과 나전칠기가 들어간 장도, 사대부는 은장도, 평민은 동장도, 여성들은 노리개로 미를 창출하기 위해 소지하고 다녔다. 넷째 용도는 호신용이었다. 아들 성인식 때 아버지가 충·효·의·예를 갖추라는 의미에서 허리춤에 채워주고, 딸에게는 한 남편만을 섬기라는 일부종사를 가르쳤다. 사대부 여성들에게는 순결을 지키는 자결용이었다. 이처럼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장도는 4가지 공정으로 제작된다. 장도는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꼼꼼함이 필요한데다 섬세한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제일 먼저 금·은·동·대나무 등 재질을 선정하는 장식 작업을 한 후 상아, 은, 나전칠기 등을 재료로 하는 칼자루를 만든다. 이후 칼날 작업을 마치면 177번의 공정을 거치는 조립 작업으로 마무리한다. 자연 상태의 재질을 다듬고 두들기고 얇게 펴서 모양을 잡기까지 과정마다 손을 거쳐야 한다. 수백 번의 두드림과 손길이 더해져야 비로소 한 단계 공정이 마무리된다. 이 과정에서 직접 칼을 다듬는 손작업은 수만 번을 거친다. 단순한 판매용은 기계로 만들지만 대회 출품작이나 귀한 작품을 만들 때는 손작업만으로 진행한다. 하나의 장도를 손작업만으로 완성하려면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걸린다. 제작 기간이 길수록 가격도 비싸 어떤 제품은 3년이 걸린 적도 있다. 박 관장은 “돈벌이로는 절대 할 수 없지만 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맥을 이어간다는 자긍심으로 하다 보니 3대째 전승되고 있다”며 “아들 둘 다 이러한 장인 정신을 흔쾌히 이어받아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전통 공예나 무형문화재 지위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면 자꾸 악순환이 되는 만큼 명인답게 사회적, 역사적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장 문제 되는 게 전통 공예의 역사적, 예술적 단절인데 이런 사회 풍토를 고쳐서 9대, 10대 등 영원히 후손들에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 관장은 2008년과 2010년 프랑스 파리국제박람회에 출품한 장도를 대한 외국인들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인들이 외치는 감탄사는 아직도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박 관장은 “한국 장도 제작의 전통과 기술을 이어받은 우리나라 유일의 장도장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한순간도 잃지 않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눈물’ 한국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더 퀸스’ 일본에 3점차 준우승

    ‘눈물’ 한국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더 퀸스’ 일본에 3점차 준우승

    한국여자골프가 8년 만에 국가대항전 우승컵을 일본에 내줬다. 한국은 6일 일본 나고야 인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펼쳐진 4개 투어 대항전인 ‘더 퀸스’ 3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에서 막판 대추격을 펼쳤지만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투어 상금 랭킹 순으로 선발된 7명과 미국·일본 투어의 초청 선수 각 1명씩 등 9명으로 팀을 꾸린 한국여자골프(KLPGA)팀은 이날 8승1패로 분전했지만 지난 이틀 동안 포볼·포섬에서 7승1무(승점 22)로 1위를 내달린 뒤 이날 승점 19점(6승1무2패)을 더 보탠 일본을 넘지 못했다. 최종 승점은 38점(12승2무3패)으로 일본의 41점(13승2무2패)에 3점이 모자랐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팀과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팀은 각각 승점 12점(4승4무9패), 7점(2승1무14패)으로 3, 4위에 그쳤다. 일본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을 이긴 건 2007년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회 대회(연장 우승)가 마지막이다. 일본은 1999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2차례 치러진 한·일 간 대항전에서 2승3무7패의 절대 열세에 그쳤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회 형식을 4개 투어 대회로 바꿔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일본에 8점이나 뒤진 채 최종전에 나선 한국은 고진영(20)이 첫 승전보를 날리고 김민선(20)이 일본의 백전노장 오야마 시호를 3홀 차로 이겨 역전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미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김세영(22)이 LET팀을 상대로 승점을 보태고 배선우(21)까지 호주의 스테파니 나를 5홀 차로 제치는 등 승점을 32점까지 쌓아 일본을 맹추격했다. 그러나 일본도 오야마를 제외한 5명이 전부 이겨 한국과의 격차를 유지했다. 승부는 조윤지(24)와 와타나베 아야카 경기에서 갈렸다. 조윤지는 전반홀 2홀 차로 끌려가다 후반 잃은 홀을 복구해 올스퀘어(동점)를 만들었지만 17번홀 어프로치 실수로 다시 1홀을 잃은 뒤 18번홀 3m 남짓한 와타나베의 버디를 얻어맞고 1홀 차로 눈물을 삼켰다. 나고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해대교 성탄절(25일) 통행 재개…케이블 3개만 교체

    서해대교 성탄절(25일) 통행 재개…케이블 3개만 교체

    지난 3일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로 일부 케이블이 끊어져 통행이 전면 중지됐던 서해대교가 오는 25일부터 다시 열린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 공사와 관련해 그을음이 생긴 71번 케이블은 정밀조사 결과 성능에 이상이 없어서 계획대로 케이블 3개만 교체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번 화재로 72번 케이블이 끊어지고 56번과 57번 케이블이 손상돼 서해대교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5일 오전부터 이틀째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71번 케이블까지 교체해야 했다면 작업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도로공사는 71번 케이블을 교체하지 않기로 결정해 오는 24일까지 72번과 56번 케이블 교체를 끝낸 뒤 성탄절(25일)부터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교체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서울 방향 3개 차로는 25일 전면 개통하고 목포 방향 3개 차로 중 1∼2개 차로를 막고 57번 케이블 교체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목포 방향이 언제 전면 개통될지는 날짜를 확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주탑에 남아있던 72번 케이블의 남은 부분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손상된 56번 케이블 해체를 위한 작업용 발판을 설치해 연결부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주요 공정 중 케이블 해체 작업에 4일, 새로운 케이블 제작과 반입에 5일, 케이블 설치와 고정작업에 10일 등이 걸린다.  도로공사는 2005년 1월 발생한 그리스 교량 낙뢰사고 조사 및 복구에 참여했던 프랑스 기술자 알렌 루소씨를 초청해 서해대교 화재 원인에 대해 자문했다. 루소씨는 전날 한국에 도착해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5일 서해안고속도로(당진나들목∼목포) 이용 차량은 1만 6000대로 평소 토요일(5만 5000대)보다 70%나 줄었다. 서해대교 우회도로로 이용된 38·39번 국도에는 교통량이 59% 증가해 8만 4000대가 지나갔다. 경부고속도로는 우회 교통량이 늘었지만 평소 주말과 비슷한 정체 상황을 보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해대교 통행 재개 시까지 38번·39번 국도 등 서해대교 부근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면서 “평소 서해대교 이용자는 가급적 경부고속도로를, 경부고속도로 이용자는 중부고속도로나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쌀밥만 잘 먹어도 보약입니다

    쌀밥만 잘 먹어도 보약입니다

    ‘밥’ 하면 흰 쌀밥을 연상한다. 한반도에서 쌀농사는 약 5000년 전에 시작했다지만, 밥은 18세기까지 ‘조밥’, ‘기장밥’, ‘보리밥’, ‘잡곡혼용 쌀밥’ 등이 대세였을 것이고 온통 쌀로 지은 쌀밥은 양반이 아니면 언감생심이었을 것이다. ‘흰 쌀밥에 쇠고깃국’이란 구문처럼 쌀은 오랜 시간 열망해온 대상이었다. ‘분식 장려’와 ‘잡곡 혼용’을 강요받던 1970년·1980년대에도 쌀밥을 선호했다. 그런 쌀이 최근 천덕꾸러기처럼 취급받고 있다. 누가 뭐라 해도 쌀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힘의 원천이다. 쌀의 생산·유통·소비는 국민경제의 초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브랜드 쌀을 골라 먹으며 입맛을 훈련해보면 어떨까. ‘쌀 소믈리에’라고나 할까. 요즈음은 맛이 좋은 쌀을 골라 먹는 시대가 됐다. 지방자치단체들과 농민들은 소비자의 기호를 따져 맛있는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농약과 비료를 적게 쓰는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쌀 브랜드만 전국적으로 1800여개나 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이천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무기질 많은 지하수 이용 칼륨·칼슘 풍부 ●이천 통합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 경기 이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임금님표 이천쌀’이라는 통합브랜드를 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통합공동브랜드(농축특산물)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5년 연속 대상의 기록을 수립했다. 올해는 농림부 장관상을 받았다. ‘추정’ 품종으로 아밀로스(19% 이하), 단백질(6% 이하) 등이 이상적으로 포함됐다. 특히 피로회복과 항스트레스성 물질인 옥타코사놀이 많이 들어 있다. 이천(利川)은 일조시간과 일조량이 많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기성분이 풍부한 지하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타 지역의 쌀보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함량이 많다고 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서 완전미 비율이 95% 이상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임금님표 명품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임금님표 이천쌀 운영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 농정과 쌀사랑팀 (031)644-2316. 100% 계약재배·왕우렁이 농법으로 생산 ●청와대 납품하는 충북 ‘청원생명쌀’ 충북 청주에서 생산되는 ‘청원생명쌀’은 수많은 수상경력이 품질을 입증한다. 2001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쌀 품질평가 대상을 받았고, 고품질브랜드쌀 러브미 수상을 7번이나 했다. 2007년부터 9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5월부터는 청와대에 납품된다. 좋은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맞춤형 친환경자재와 왕우렁이 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쌀이기 때문이다. 또한 100% 계약재배로 1등급 쌀만 수매하고 연중 7도 이하의 초저온 냉각보관으로 언제나 햅쌀맛을 자랑한다. 출하 전 품질검사, 가공, 유통 등 관리도 체계적이다. 청원생명쇼핑몰 080-222-3346.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 쌀알 굵고 무거워 ●이유식으로 유명한 강원 ‘오대쌀’ 강원지역은 철원 ‘오대쌀’이 으뜸이다. 겨울이 빨리 오는 강원도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되는 쌀이다. 이른 추석으로 햅쌀이 귀한 해에는 차례상 용으로 각광을 받는다. 철원의 현무암 지대에서 생산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한탄강에서 발원한 청정 수질로 쌀알이 굵고 무겁다. 일교차가 심한 기후여건으로 밥이 식어도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며 식감이 좋아 씹을수록 단맛이 더한다. 아기들의 이유식인 ‘맘마밀’과 항공기 기내식, 대통령 선물용 쌀로 사용되면서 전국 명성을 얻고 있다. 김재국 철원군 유통마케팅 계장은 “품질과 밥맛이 좋아 명성을 얻었는데 최근 쌀의 고장인 중국 등 동남아지역으로의 수출길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송농협RPC (033)455-4969. 작년 맛 평가 1위… 이삭 형태·벼 크기까지 관리 ●밥통에서 오래가는 전남 ‘한눈에 반한 쌀’ 해남 옥천농협이 생산하는 ‘한눈에 반한 쌀’은 명품쌀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2006년·2007년·2009년 등 3번이나 1위에 선정되는 등 9번이나 입상했다. 지난해 전국 소비자연합회 맛밥 평가에서 1등에 올랐다. 부드럽고 찰진 맛에 식어서도 밥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밥통에 오래 있어도 다른 쌀에 비해 변색이 훨씬 느리다. ‘한눈에 반한 쌀’은 ‘봉황벼’라고 불리는 품종으로 벼 줄기가 부드러워 화학 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벼가 쓰러진다. 다른 쌀에 비해 수확량도 적지만, 옥천농협에서는 3500여명 조합원들과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높은 가격으로 사들인다. 면적은 950㏊다. 다른 쌀들이 혼합될 수 없도록 별도의 전용 도정라인에서 가공하고 있다. 이삭 형태, 벼 크기, 병충해 등을 살펴 계약을 해지할 정도로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다. 해남 옥천농협 (061)535- 5636. 밥 지었을 때 잘 퍼지지 않고 찰기 돌아 ●해외 수출하는 충남 ‘해나루쌀’ 충남은 당진시에서 생산하는 ‘해나루쌀’이 유일하게 ‘러브미’ 인증을 받았다. 정부가 인정하고 한국소비자단체에서 평가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쌀 평가에서 2013·2014년 연속 수상한 덕분이다. 농협중앙회 등의 쌀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은 장기간 입증됐다. 유럽, 미국, 호주 등 매년 17개국에 수출도 한다. ‘해나루쌀’은 무기물이 풍부한 서해안의 옥토에서 자란다. 맑은 물과 충분한 햇볕을 받고 자라 벼알이 알차고 빛깔이 윤택하다. 밥을 지었을 때 잘 퍼지지 않고 찰기가 돈다. 당진시는 품질관리를 위해 ‘삼광’ 품종만 재배하고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를 사용한다. 고품질쌀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농가와 재배를 계약한 벼만을 엄선한다. 조례를 만들어 해나루 상표를 달 수 있는 쌀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당진팜 (041)350-4989. 생산에서 출하까지 익산시가 직접 품질 관리 ●‘연중 햅쌀 고품질’ 전북의 ‘골드라이스’ 전북 익산에서 생산되는 ‘탑마루 골드라이스’는 지난해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러브미’(Love米)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또 행정기관, 소비자단체, 민간연구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현장평가에서 내로라하는 180개 상표들을 제쳤다.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북 익산시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직접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익산시는 농산유통과에 탑마루담당 부서를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또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들끼리 생산과정을 점검하는 교차 평가도 한다. 벼는 보관과 건조, 도정을 현대식 시설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해 연중 햅쌀과 같은 고품질 쌀을 공급한다. 명천RPC (063)861-5213. 점질토양서 햇볕 충분히… 일반보다 10% 비싸 ●마을 브랜드인 경북 ‘아자개쌀’ 경북 상주 사벌면 덕담리에서 생산되는 ‘아자개’ 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70여 마을 농가들이 법인을 설립해 생산·가공·유통·판매까지 맡은 마을 브랜드다. 정부의 고품질 쌀 생산평가에서 두 번이나 대통령상을 받았다. 점질토양에서 햇볕을 고르게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평야에서 생산된다. 맛이 뛰어난 고품질 브랜드인 만큼 일반 쌀보다 10% 정도 비싸다. 국내 최초 떡 프랜차이즈 기업인 ‘떡보의 하루’는 아자개 쌀과 아자개 찹쌀만 떡 재료로 사용한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 안성환 대표는 “농민들이 쌀 풍년농사와 수입쌀로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 회원들은 판로가 걱정 없는 고품질 쌀 생산으로 끄떡없다”고 자랑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 (054)532-1903.
  • FIFA 간부 115억원의 뇌물 건네기도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고위 간부가 월드컵 유치 투표 과정에 뇌물만 챙긴 것이 아니라 직접 다른 간부에게 뇌물을 건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연방수사국(FB1)이 수사해 미국 법무부가 최근 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17번 공모자’로 적시된 이 간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10년 월드컵 대회 유치에 한 표를 행사하는 대가로 지난 5월 기소된 잭 워너 전 부회장과 그의 보좌관 척 블레이저에게 세 차례에 걸쳐 660만 파운드(약 115억원)의 뇌물을 건넨 것으로 적시돼 있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하지만 이 간부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기소장 내용이 알려진 것은 미국 법무부가 FIFA 전현직 간부 16명을 기소했다고 공표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이들 간부 중에는 알프레도 아위트 부회장과 후안 앙헬 나푸트 등이 포함됐는데 둘은 FIFA로부터 축구와 관련한 활동을 90일 동안 정지당했다. 지난 9월 워너 전 부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많고도 다양한 비행들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저질렀다”는 이유로 축구 관련 활동을 영구 정지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구 달서경제문화연구소 안국중 대표, 성서공단 창조산업단지 조성 논의

    대구 달서경제문화연구소 안국중 대표, 성서공단 창조산업단지 조성 논의

    대구 달서경제문화연구소(대표 안국중)가 성서공단 창업단지 조성 논의를 위한 ‘방앗간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지역의 경제 문화 융합을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12월 3일 오후 3시 달서경제문화연구소(달서구 용산동 208-17번지 호명빌딩 4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젊은 청년들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서공단을 도시형 창조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안국중 대표는 성서공단의 창조형도시산업지구 구상과 와룡산의 둘레길과 청소년스포츠시설유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대구 달서경제문화연구소는 조사연구, 정기 세미나, 간담회,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구의 경제 문화 융합 및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8월에도 ‘방앗간 포럼’을 개최해 성서공단의 도시형 창조산업 조성 및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성서네거리 일대 비즈니스, 문화 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안 제시 ▲와룡산 및 금호강, 낙동강 일대 체육, 문화시설 개발, 운영 방안 제시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실천 전략 연구 ▲성서산업단지-계명대 간 산학협력 및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 달서경제문화연구소 안국중 대표는 “달서경제문화연구소를 통해 현안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럼, 세미나,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을 지낸바 있는 달서경제문화연구소 안국중 대표는 오는 4일 달서 갑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 후보 등록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12월 19일경 사무실을 개소하고 1월경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만여㎡ 근린공원과 탄천 조망되는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2만여㎡ 근린공원과 탄천 조망되는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지하철8호선 문정역 인접, KTX수서역의 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 힐링열풍이 아파트에 이어 넘어 오피스텔에도 반영되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업무 및 주거만을 목적으로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전세 대안상품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이 오피스텔에 힐링을 반영시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까지 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 문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도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링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 KTX 수서역세권 개발등 우수한 미래가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게 된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 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단지 인근 탄천 건너편(약 1km)에 KTX 수서역이 2016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2017년 개통)이 인접해 있어 대중 교통여건 이용이 매우 편리해 진다.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섹션오피스(264실)의 배후 주거지 역할뿐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인근에 2017년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조성될다. 문정지구에 미래형업무단지도 들어선다.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 공간활용도를 높인 수납공간과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ㄴ’자형의 건물배치로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고, 개방감도 우수하다. 특히 단지 서쪽으로 근린공원이 위치해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투자 선호도가 높은 원룸타입의 소형면적(21, 34㎡)으로 설계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 공간을 배치했다. 일반 오피스보다 10cm 더 높은 2.4m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냉장 냉동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천장형 냉방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단지 지하1층에는 휴게실,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대형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세대수납창고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거실동체감지기와 현관방범감지기, 지하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지역난방 시스템과 이중창 시공을 통해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청약일정은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월), 계약은 24일(화), 25일(수)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굿바이, 코비

    굿바이, 코비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최초로 20시즌 이상을 한 구단에서만 뛴 코비 브라이언트(37·LA 레이커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테이플스 센터로 불러들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전·현역 NBA 선수들의 블로그인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에 은퇴 결심의 변을 시(詩) 형식으로 올렸다. 이어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에게도 같은 편지를 나눠 줘 팬들에 대한 애틋한 정을 표시했다. 1996년 레이커스에 입단한 브라이언트는 20년 동안 코트를 누비며 미국 대표팀의 두 차례 올림픽 제패, 레이커스의 NBA 다섯 차례 제패를 이끌었고 NBA 올스타에만 17번 선정됐다. 또 한 경기 81득점 등 통산 3만 2000여점을 몰아넣어 카림 압둘 자바와 칼 말론에 이어 NBA 세 번째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2013~14시즌 아킬레스건과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전체 164경기 중 4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5.7득점에 야투 성공률 31.5%에 그쳤던 브라이언트는 이날도 13득점 4리바운드의 부진으로 103-107 패배를 불러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히치하이킹, 인도 경제] IT, 실리콘밸리 넘보다

    [히치하이킹, 인도 경제] IT, 실리콘밸리 넘보다

    뭄바이와 벵갈루루를 비롯한 남인도는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각축장이다. 세계적으로 R&D 지출이 많은 기업 1000곳 중 30%가 인도를 R&D 허브로 쓰고 있다. 1990년대 말 콜센터, 사내 시스템 구축 등 저숙련 외주에서 시작해 활동 영역을 넓혀 가며 2000년대 TCS, 인포시스, 와이프로 등 세계적 기업을 키워 낸 인도는 최근 또다시 체질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인도를 글로벌 R&D 허브로 구축하는 한편 인도 안팎의 엔지니어들 간 협업 체계를 갖추는 계획이다. 최소한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인도 연구소들의 혁신 속도는 미국 실리콘밸리 혁신 속도와 보폭을 맞추고 있다. ‘볼리우드’(봄베이+할리우드)란 말로 지칭되는 인도 영상 산업은 지난 5년 동안 매년 10%씩 급성장했고, 앞으로 5년 동안 연평균 14~15%씩 초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 인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규모는 171억 9000만 달러(약 19조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40% 정도가 영화 산업에서 창출될 전망이라고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추산했다. 인도에선 매년 1000편 이상 영화가 제작되고, 한 해 40억장의 영화 티켓이 판매된다. 그러나 불과 3~4년 전만 해도 볼리우드 영화는 대부분 셀룰로이드(구형 필름)로 제작됐다.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인도 영화 특유의 감성에 구식 제작 방식은 인도 영화를 인도 속에 가둬 둔 족쇄가 됐다. ●구글 인도에 세계 7번째 유튜브 스페이스 설립 최근 인도 영상 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소니, 폭스콘, 애플 등 굴지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인도 영상 제작 시스템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해서다. 급기야 구글은 뭄바이의 한 영화학교에 세계에서 7번째, 아시아에서 2번째로 유튜브 스페이스를 설립하기로 했다. 2012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독일 베를린,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 도쿄에 이어 12월 3일 뭄바이에서 문을 열 유튜브 스페이스는 창작자들에게 스튜디오와 장비 등을 제공하고, 손쉽게 유튜브에 업로드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구형 필름 대신 고화질(HD)·입체영상(3D) 기기를 활용해 촬영할 수 있고 최신 디지털 촬영 기법을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4일 서울신문이 유튜브 스페이스가 들어설 뭄바이 소재 영화학교 휘슬링우즈인터내셔널(WWI)을 찾았다. 30여편의 영화를 제작한 감독인 수바시 가이 이사장을 비롯해 현업 영화인이 교수로 있는 WWI는 인도에서 유일하게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 기관으로 매년 200여명의 영화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명성에 걸맞지 않게 WWI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도쿄의 유튜브스페이스가 도심 초고층 건물 롯폰기힐스에 있는 것과 다르게 WWI는 도심에서 차로 1시간 30분 떨어진 산제이간디국립공원 안에 있다. ●“동영상 업로드 지난해 두 배… 활동적 사용자” 휑한 인도 산골 학교의 문을 소니, 폭스콘, 애플에 이어 구글이 두드린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지난 8월 유튜브스페이스를 뭄바이에 설치할 계획을 발표할 당시 데이비드 맥도널드 유튜브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인도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건수가 지난해 두 배로 늘었다”면서 “인도의 창작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유튜브 사용자”라고 말했다. 1990년대 말 밀레니엄 버그 우려(Y2K·연도의 첫 번째 자리가 ‘1’에서 ‘2’로 바뀌며 컴퓨터 오작동이 대량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불거졌을 때를 기점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인건비가 싼 인도에 코딩, 콜센터, 기업 내부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아웃소싱했던 것처럼 최근엔 창조성이 요구되는 동영상 제작 및 업로드 분야에서도 글로벌 IT 기업들이 인도의 저력에 눈을 뜬 셈이다. ●인건비 싼 코딩·콜센터 외 제작 분야도 두각 메그나 가이 푸리 WWI 총장은 “인도 영화산업의 수요는 내수만으로 충분히 크기 때문에 볼리우드가 할리우드화되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면서도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영상 채널에 인도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세계 각국 사람들이 인도 특유의 색깔을 접하게 될 것이고, 인도인들 역시 세계의 감성과 교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튜브 스페이스 유치에 앞서 WWI는 2011년 일본 기업 소니의 지원을 받아 미디어 테크놀로지 센터를 설립했고, 하드웨어 업체인 폭스콘도 지난 8월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에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결정에 앞서 WWI에 미디어랩을 기증한 바 있다. 글 사진 뭄바이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생활인프라 우수한 중심상권이 가까울수록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올라간다

    생활인프라 우수한 중심상권이 가까울수록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올라간다

    - 신도시 프리미엄 중심상권에 가까울수록 가치 높아-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초곡지구 유일의 상업지구 인접단지 중심상권과 인접한 아파트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교통체증 없이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설 내에서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상권이 형성된 곳은 편의시설이 빠르게 들어서고 대중교통이 확충되는 등 생활인프라가 좋아지면서 인구도 급증한다. 이로 인해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많은 신규 인구 유입이 이뤄지며 나아가 인근 지역 전체의 가치상승 효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하루 평균 15만명이 몰리는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경우 뛰어난 주거 편의성으로 인기를 끌며 현재 극소수의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는 계약이 마무리 됐다. 광명시 역시 가구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 입점 소식 이후 분위기가 크게 상승했고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등이 연이어 청약 1순위 마감에 이어 조기에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대형마트가 없어 주민들이 다소 불편했으나 지난해 롯데마트가 개점하고, 롯데몰,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등 대규모 복합유통시설이 줄줄이 개장을 예고하면서 미분양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상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며 “교통정체현상과 상관없이 편리하게 쇼핑,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쇼핑몰을 찾는 많은 양의 유동인구로 지역 상권도 탄탄해져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초곡지구 아파트 중 유일하게 중심상권과 인접해 쇼핑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앙공원도 초곡지구 내 유일하게 인접하여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초곡지구에서 유일하게 4면 개방형 단지로 설계됐고 중앙공원이 인접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조경은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의 참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지상에는 차 없는 아파트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한 아파트를 추구한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전가구 남향의 단지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초곡지구 최초의 전용 59㎡(구 25평형) 공급으로 소형평형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KTX 포항역이 가까우며 7번과 28번 국도를 통해 포항IC 및 성곡IC 진입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포항공항 및 포항~울산고속도로(예정), 고속버스터미널 이전(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곡지구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개교씩 설립 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인근의 성곡, 이인지구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경상북도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150가구, ▲전용 84㎡ 408가구로 전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1491-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흥해 서희스타힐스’ 12월 4일 대공개

    포항 ‘흥해 서희스타힐스’ 12월 4일 대공개

    - 북부 개발비전, 단지내 수영장, 초대형 중앙테마공원, 저렴한 가격- 흥해 서희스타힐스 기대감 고조- 총 4천여 만원 경품 이벤트, 한고은 팬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최근 포항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흥해가 또 한번 들썩인다. 흥해 개발 프리미엄 라인의 맨 앞자리에서 개발의 수혜를 알차게 누리게 될 흥해 서희스타힐스가 바로 주인공이다. 7번국도를 따라 신흥 주거중심지로 개발되는 흥해 개발라인의 가장 윗자리인 남옥지구에 건설될 흥해 서희스타힐스가 12월 4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모집에 들어간다.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남옥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포항 영일만 신항만,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최근 한중산업단지 유치추진으로 확대가 기대되는 포항경제자유구역(융합기술산업지구) 등의 배후주거지로 포항 어느지역보다 미래비전이 탁월한 곳이다. 여기에 지난 4월에 개통된 KTX 포항역이 5분 거리에 있고, 만성정체를 겪던 7번국도가 확장되었으며 흥해우회 국도가 착공되는 등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생활여건도 부족함이 없다. 흥해 읍내의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흥해 남산초가 위치하고 지구내 학교, 공원이 3곳 조성되어 있으며 초곡지구와도 바로 인접하여 풍부한 생활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기본,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설계 및 배치, 커뮤니티 등 흥해의 주거문화를 한단계 높이는 아파트를 선보인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28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A㎡ 184세대, 59B㎡ 87세대, 59C㎡ 200세대, 74㎡ 300세대, 84㎡ 200세대 총 971세대(예정) 중소형 대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실속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화려한 대형 타입보다는 작지만 알찬 중소형 아파트가 선호되는 트렌드를 반영 중소형 세대로만 구성했다. 최근 들어 다양한 특화 설계로 체감면적까지 대폭 늘어나고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작은 평형대의 아파트가 실거주는 물론 투자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대 중소형 단지인 흥해 서희스타힐스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시야의 가림이 없는 25층 랜드마크로 탁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남동·남서향의 남향위주 배치로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탁월한 단지배치로 쾌적성을 극대화하여 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간 거리를 최대한 넓게 확보하여 탁트인 개방감과 함께 세대 간 프라이버시도 보호하였다. 혁신적 4-Bay 설계로 일조, 통풍 및 개방성 또한 극대화하였다. 가변형설계, 팬트리, 양면 현관장,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공간 활용과 수납특화 등의 차별화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급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갖춘 명품 커뮤니티는 흥해 서희스타힐스만의 자부심과 자랑이 될 것이다. 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건강커뮤니티는 체력단련은 물론 이웃들과의 만남, 교류의 장이 된다. 단지내 테마 중앙공원도 생활의 만족도와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올려줄 중요한 요소이다. 초대형 중앙공원은 각기 다른 테마공원과 조깅트랙이 설치되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의 싱그러움과 쾌적함을 365일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만의 특별한 단지설계로 조성되는 만큼 입주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살고싶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부담없는 저렴한 가격을 제안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호재의 중심 입지에 품격높은 명품 아파트를 낮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이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비교적 빠르고 간편한 사업시행은 물론, 별도의 시행사 이익금이 없고, 기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가격 또한 최소의 금액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체비지를 이용한 사업으로 100% 토지가 확보되었고, 포항 최초 추가 분담금 없는 100% 확정가, 포항 최초 안심보장제를 실시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타 지역주택조합과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개발 프리미엄이 높아가는 입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대단지, 쾌적한 단지와 고품격 커뮤니티, 거품을 뺀 실속가격까지,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최적의 내집마련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풍성한 오픈 이벤트를 마련한다. 명품 가방, TV, 세탁기 등 총 4,000여 만원의 경품 추첨행사와 함께 오픈 3일간 선착순 200명에게는 고급 냄비세트를 증정한다. 12월 11일(금)에는 오후 1시부터 주택전시관에서 서희건설 전속모델인 한고은 팬사인회도 개최한다.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중앙로에 위치한 구)모카예식장에 개관할 예정이다. 조합원 모집문의 054)288-9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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