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7타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70대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인민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9
  • 아마최강 김대섭 이틀째 1위

    아마추어 최강 김대섭(성균관대)이 제44회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4억원)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리며 3년만의 정상복귀에 한걸음 다가섰다. 98년 고교생 신분으로 한국오픈을 제패해 스타덤에 올랐던 김대섭은 14일 한양CC 신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대섭은 전날 공동선두였던 박도규(빠제로)를 비롯해 박부원,아준 아트왈등 공동 2위그룹과의 격차를 4타로 벌려 3년만에 다시 한번 돌풍을 예고했다. 반면 시즌 2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광수(코오롱)와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통산 상금왕 강욱순(삼성전자),박남신(42) 등 강호들은 컷오프됐다. 특히 20만달러라는 거액의 초청료를 받고 출전한 닉 팔도(영국)는 파3홀에서 7타만에 홀아웃하는 해프닝을 벌인 끝에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3오버파 147타로 컷오프됐다.
  • 김대섭·박도규 첫날 선두

    아마추어 최강 김대섭(성균관대)과 충청오픈 우승자 박도규(빠제로)가 제44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억원) 첫날 공동선두로 나섰다. 지난 98년 고교 2년생으로 한국오픈 우승컵을 안았던 김대섭은 13일 경기도 고양 한양CC 신코스(파72)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로 선두를 달려 3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게 됐다. 지난 7월 충청오픈에서 데뷔 7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궜던 박도규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김대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재미교포 출신으로 올해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 합격했던 오태근(미국명 테드오)과 박부원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달렸다. 99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폴 로리(스코틀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18위에 올랐고 브리티시오픈과 마스터스를각각 3차례씩 제패한 닉 팔도(영국)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의 평범한 기록으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6위에 처졌다. 곽영완기자
  • 벨캐나디안오픈 최종/ 최경주 “톱10 정도야”

    최경주(슈페리어)가 시즌 4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10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몬트리올골프장(파70·7,11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벨캐나디언오픈(총상금 38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최경주는 로버트 앨런비(호주),더들리 하트,매트 고겔,데이비드 버가니오,마이클 무어 등 5명과 함께 공동8위에 올랐다. 투산오픈(공동5위) 크라이슬러클래식(공동4위) 밀워키오픈(공동5위)에 이은 올시즌 4번째 ‘톱10’. 한편 단장 지명선수로 난생 처음 라이더컵 미국대표로 선발된 스콧 버플랭크는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보브 에스테스,조이 신들라를 3타차로 제치고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존 댈리는 합계 10언더파로 단독4위,타이거 우즈는 합계 4언더파로 공동2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벨캐나디안오픈/ 최경주 첫날 8위 ‘돌풍‘

    시즌 4번째 ‘톱10’이 가깝다. 최경주(슈페리어)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최경주는 7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몬트리올골프장(파70·7,112야드)에서 열린 벨캐나디언오픈(총상금 38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과 2타차 공동8위를 달렸다.선두권은 나란히 5언더파 65타를 친 타이거 우즈,매트고겔,짐 맥거번,마이클 무어 등 4명. 10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3번홀(파5)에서 벙커에서 친3번째샷으로 볼을 홀 40㎝에 붙여 첫 버디를 낚은 뒤 샷이다소 흔들렸으나 침착하게 파행진을 이어 갔고 후반들어 5번(파3)·8번홀(파4)에서 1타씩 줄였다. 지난 대회 챔피언 우즈는 보기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엮어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롭게 출발했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출발한 우즈는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보탠 뒤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기세를 올렸고 마지막 18번홀(파4)도 버디로 마무리했다. 지난주 유럽투어 BMW인터내셔널대회에서 6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는 4언더파 66타를 치며 1타차공동4위에 올라 완벽하게재기했음을 알렸다. 곽영완기자
  • 한빛클래식/ 김은영 2R 단독선두

    김은영이 여자골프 스포츠서울투어 제2회 한빛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올라섰다. 김은영은 6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파72·62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서아람을 3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서아람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에 그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2위를 달렸다. 전날 단독선두로 치고나가 시즌 첫승을 노리던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한솔CSN)는 버디는 2개에 그친채 10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고 보기도 3개나 더해 4오버파로 무너지며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위로 물러섰다. 또 시즌 3승을 노리는 강수연은 전날 2오버파의 부진에서벗어나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스테이트팜클래식/ 한국 남녀골퍼들 동반부진

    박희정(채널 V코리아)이 시즌 2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박희정은 3일 일리노이주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보기 3개로 2오버파74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제니박은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5위,펄신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9위에 올랐고 김미현(KTF)은 합계 4언더파 공동 42위에 그쳤다. 우승컵은 예상을 깨고 케이트 골든에게 돌아갔다.91년 데뷔 이래 한번도 정상에 서지 못한 골든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는 신기의 샷을 과시하며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합계 20언더파 268타)의 시즌 7승을 저지했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노스뷰골프장(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52위에 그쳤다. 무명의 조엘 에드워즈는 대회 최저타 타이기록인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투어 데뷔 11년만의 우승 한풀이에 성공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희정 “톱10 보여요”

    박희정(채널 V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 PGA) 투어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8위를 달려 시즌 2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박희정은 1일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희정은 단독선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7타 뒤진 공동8위에 랭크됐다. 2라운드에서 가까스로 컷오프 탈락의 위기를 넘긴 김미현(KTF)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2개를 범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뒷걸음 쳐 공동48위로 떨어졌다.소렌스탐은 버디를 무려 8개나 쓸어담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크리스티커를 5타차로 밀어내 시즌 7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인근 서리의 노스뷰골프장(파71·7,01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중인 최경주(슈페리어)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3타 공동60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펄신 6위 ‘오랜만에’ 선전

    펄신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6위의 호조를 보였다.그러나 김미현과 남자 프로무대인 PGA 투어의 최경주는 나란히 부진,컷오프 위기에 처했다. 98년 이 대회 정상에 올라 LPGA 첫 승의 감격을 누렸던 펄신은 31일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로 선전했다. 제니박도 4언더파 68타로 분전,공동12위를 달렸고 박희정(채널V코리아)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41위에 자리잡아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김미현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범해 1오버파 73타로 한희원(휠라코리아) 하난경(맥켄리) 등과 함께 공동92위까지 밀려났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티나 피셔(독일)와 함께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에 나서 시즌 7승에 한발 다가섰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인근 노스뷰골프장(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19위의 부진한 성적을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랭스필드컵 KPGA선수권 강욱순, 이틀째 선두

    강욱순(삼성전자)이 랭스필드컵 제44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강욱순은 31일 강원도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95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절정의 퍼팅 감각을 앞세워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신용진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도규(빠제로)는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숨에 3위로 올라섰다.박도규는 이날 후반 9개홀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28타를 쳐 지난 4월 매경LG패션오픈때 최광수(코오롱)가 수립한 9홀 최저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5월 포카리스웨트오픈 때 역시 최광수가 세운 18홀최저타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 NEC인비테이셔널/타이거 우즈 다시 “어흥”

    타이거 우즈가 ‘별들의 전쟁’인 월드골프챔피언십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슬럼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24일 세계 남자 골프 정상급 39명만 참가한 가운데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골프장 서코스(파70·7,139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치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다. 대회 개막전 식중독에 걸려 주변의 우려를 산 우즈는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등 모처럼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주 PGA챔피언십까지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속 ‘톱10’진입에 실패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시달려 온 우즈는이로써 대회 3연패 전망을 밝혔다. 노장 그레그 노먼(호주)은 7개의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범해 5언더파 65타로 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골라낸 짐퓨릭과 공동선두로 나서 모처럼 예전의 위용을 과시했다. 노먼은 97년 이후 PGA 투어 대회 우승이 없고 올해 10차례PGA 대회에 출전,4차례나 컷오프됐으며 10위 입상은 고작 1차례에 불과했다. 콜린 몽고메리,대런 클라크(이상 영국),토마스 비욘(덴마크)도 66타로 우즈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고 필 미켈슨,폴 에이징어,어니 엘스(남아공)등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포진했다.그러나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인 데이비드 듀발은 1언더파 69타를 치는데 그쳐 공동19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브리티시여자오픈 / ‘박세리‘ 시즌4승 메이저 3승

    역시 박세리였다. 98년 미국여자골프(LPGA)투어에 첫 진출한 루키시절 US여자오픈과 LPGA챔피언십을 거머쥐며 메이저 2관왕에 오른 저력은 올해부터 메이저로 승격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다시 유감없이 발휘됐다. 선두 캐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에 4타차 공동 9위로 마지막라운드에 나선 박세리는 첫홀(파5)부터 기분좋은 이글로 시작,역전극의 서막을 알렸다.그러나 남은 전반 8개 홀에서 파세이브 행진에 그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역전극은 후반에 준비돼 있었다.10번홀(파5) 버디로 상승세에 시동을 건 박세리는 12번홀(파4)에서 다시 한타를 줄인뒤 마지막 17번·18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버디를 낚는 완벽한 마무리로 단숨에 단독선두가 되며 경기를 마쳤다. 특히 마지막 18번홀 버디는 박세리가 아니면 누구도 흉내도 낼 수 없는 신기의 샷이었다.티샷부터 오른쪽 러프로 떨어졌고 그린으로 향하는 직선 지점 중간에는 우거진 나무 한그루가 버티고 서 있는 상황.그린에 올리기 조차 어려운 위치였지만 박세리는 승부를 걸었다.나무 위로볼을 띄워 그린을 직접 겨냥한 것.승부수는 적중했다.홀 1.5m 지점에 정확히떨어져 마무리 버디로 연결시키고 말았다. 이때까지 15번홀(파5)을 마친 김미현은 버디 4개 보기 1개더블보기 1개로 전날보다 1타를 줄인 9언더를 달리고 있었다.특히 14번홀(파5)에서는 세컨드샷을 컵 1.5m에 붙히고도 버디에 그쳐 아쉬움을 토했다.이후에도 김미현은 여러차례 버디 찬스와 함께 연장까지 몰고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홀은 번번이 볼을 외면하며 파만 허용했다. 한편 맞언니 펄신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쳐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시즌 메이저 3관왕을 노리던 캐리웹(호주)과 함께 공동 15위에 랭크됐고 박희정과 이지희는나란히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박지은과 한희원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2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자이언트이글클래식/ 박세리 시즌 4승 눈앞

    ‘역전 불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인가,아니면 예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박세리(삼성전자)가 시즌 4승과 시즌 총상금1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역전 불허’와 ‘예외’의 갈림길에 섰다. 박세리는 29일 오하이오주 스쿼크릭골프장(파72·6,3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에 나서 98년 이후 3년만의 정상 탈환에 한발 다가섰다. 2위는 2타 뒤진 태미 그린.데뷔 이후 선두로 최종라운드에나선 9차례 대회 가운데 8번 우승한 박세리로서는 사실상 우승컵을 품에 안은 것이나 마찬가지.그러나 단 한번의 예외가 지난해 공동선두로 나섰다 4타차 3위에 그친 바로 이 대회였다는 점이 걸림돌.스스로도 “긴장감이 없지 않다”며 이대회에서의 유일한 역전패를 되새길 정도.그러나 박세리는“올해는 다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박세리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 시즌 4승으로 다승 선두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5승)을 1승차로 바짝 추격하며 시즌 총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하겠다는 집념이 남다르다.특히 총상금 100만달러 돌파는 LPGA 데뷔 이후 4년만에처음 이루는 위업.현재 95만8,992달러로 시즌 상금 3위에 올라 있는 박세리는 이 대회 우승 상금 15만달러를 보탤 경우110만8,992달러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가볍게 넘어선다. 지금까지 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소렌스탐과 캐리 웹(호주) 등 2명 뿐이다. 한편 전날 9위를 달렸던 김미현(KTF)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에 그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19위로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종명·김완태 ‘산뜻한 출발’…호남오픈골프 1R 공동선두

    김종명(카스코)과 김완태(나이센)가 제2회 스포츠서울 호남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99년 프로로 데뷔한 이후 별다른 성적이 없는 무명의 김종명은 24일 승주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 버디만 7개를 골라낸 김완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생애 첫 승에 도전하게 됐다. 첫홀(파4)부터 버디로 출발한 김종명은 3번(파5)·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뒤 9번홀(파5)에서 이글을 엮어내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일찌감치 선두로 뛰어올랐다. 후반들어 14번홀까지 버디 사냥 없이 잠잠하던 김종명은15번·18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87년 프로에 입문하고서도 역시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중견 김완태는 2번·6번(이상 파4)·8번(파3) ·9번홀(파5)등 전반 4개홀에서 버디를 잡은뒤 후반 들어서도 3개홀에서착실히 타수를 줄여 모처럼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2관왕 최광수(엘로드)는 버디만 6개 낚아 선두그룹에1타 뒤진 3위에 랭크됐고곽유현(브리지스톤) 등 3명이 67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남신(서든데스)은 1언더파 71타로 마감,공동 28위에 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듀발 만년2위 한 풀었다

    데이비드 듀발이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었다. 듀발은 23일 영국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앤즈골프장(파71·6,905야드)에서 끝난 올시즌 남자골프 세번째 메이저인 제130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정상에올랐다.‘무명 돌풍’을 일으킨 2위 니클라스 파스트(스웨덴)와는 3타차. 이로써 듀발은 93년 프로 데뷔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그에게 ‘2인자’라는 오명을 씌워준 장본인인 ‘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를 기록,합계 1언더파 283타로 자신의 메이저대회 최악의 성적인 공동 25위에 그쳤다. 전날 6언더파의 호조를 보이며 공동선두로 뛰어오른 듀발의 마지막 라운드 경쟁자는 파스트.PGA투어에 15번 출전,단 3번만 컷오프를 통과하며 30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인 철저한 무명이었지만 이날만은 달랐다.전날까지만 해도 20위권에그쳤던 파스트는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낚으며 순식간에 단독 선두까지 치고나가 마지막 챔피언조에서 2번홀까지 파세이브 행진에 그쳤던 듀발을 긴장시켰다. 듀발로서는 지난해 챔피언조에서 타이거 우즈와 정면대결을벌이다 막판 벙커에서 무너진 뼈아픈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하지만 듀발은 3번홀(파4)에서 5.5m 버디퍼팅을 성공,파스트와 공동 선두가 됐고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처음 단독 선두로 나서며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상승세를탄 듀발은 7번·11번홀(이상 파5) 버디를 추가한 뒤 12번홀(파3) 보기를 13번홀(파4) 버디로 만회하며 2위권과 타수차를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때 1타차까지 따라붙은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이안 우스남(영국),어니 엘스(남아공),베른하르트 랑거(독일),빌리 메이페어,대런 클라크 등은 6언더파 278타,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우스남은 1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캐디의 실수로 규정보다 1개 많은 15개의 클럽을 가져와 2벌타를 받았던 점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곽영완기자 kwyoung@. ■듀발은 누구. 데이비드 듀발(29)은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담력과 뒷심 부족으로 큰 대회에서 약점을 보여왔다.이 때문에 ‘종이호랑이’ ‘새가슴’ 등의 혹평과 함께 ‘불운의 골퍼’라는안타까움 섞인 별명도 얻었다. 조지아공대를 졸업하고 93년 프로에 뛰어든 듀발은 2년간의 2부 투어 생활을 거친 뒤 95년 투어 대회 준우승 3번,‘톱10’ 8번의 좋은 성적으로 신인 중 상금 1위에 오르며 관심을집중시켰다.97년 86번째 출전무대였던 미켈롭챔피언십에서생애 첫 투어 우승컵을 안은 듀발은 이어 시즌 마지막 3개대회를 연속 휩쓸며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정상급 선수 대열에 끼었다. 98년에는 시즌 평균 최저타(69.13타) 기록으로 바이런 넬슨상과 바든 트로피를 수상했고 시즌 상금랭킹 1위(259만1,031달러)에 처음 올라 아놀드 파머상까지 휩쓸었다.99년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특히 이때 시니어 투어에서 아버지 보브 듀발도 우승을 차지해 ‘부자 동반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듀발은 2000시즌을 앞두고 몸무게를 10㎏ 이상 감량하며 의욕을 보였지만 오히려 침체기로 들어섰다.지난해 성적은 단 1승. 182㎝·82㎏의 탄탄한 체구에서 나오는 호쾌한 장타가 일품으로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에서 세계 3번째(294.1야드)를자랑한다.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독신으로 살며 독서와 낚시 서핑 스키를 즐긴다. 박준석기자
  • 우즈 사라진 2연패 꿈

    타이거 우즈의 2연패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가운데 니클라스 파스(스웨덴)가 괴력을 보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파스는 22일 영국 로열 리덤 앤 세인트 앤즈골프장(파71·6,905야드)에서 열린 올시즌 남자골프 세번째 메이저인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밤 11시30분 현재11번홀까지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이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합계 8언더파를 유지,선두를 달렸다. 첫홀(파3)부터 버디로 출발한 파스는 3홀(파4)에서 버디를추가한뒤 6·7번홀(이상 파4)과 11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엮어냈다. 전날까지 6언더파의 공동선두를 달려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거머쥘 호기를 잡은 데이비드 듀발과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나란히 2번홀까지 파 세이브에 그치며 파스에 선두를 내주고 2타차 공동2위로 물러났다. 역시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올라섰던 알렉스 체이카(독일)는 3번홀까지 보기 1개를 범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로 떨어졌고 이안 우스남(영국)은 1번과 3번홀에서 보기를범하는 부진한 출발을 보이며 합계 4언더파가 돼공동 11위로 추락했다. 전날까지 합계 1언더파로 공동28위를 달리던 전년도 챔피언 우즈는 이날 더욱 난조를 보여 15번홀까지 버디 3개에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 등 2오버파를 쳐 합계 1오버파로공동34위로 떨어졌다. 첫홀에서 보기를 범한 우즈는 4∼6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12번홀(파3)에서트리플보기를 범하며 완전히 기세가 꺾인뒤 15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했다. 한편 전날까지 10위권 밖에 머물던 비제이 싱은 12번홀까지 3언더를 추가해 합계 5언더파로 공동4위로 올라섰고 역시 3라운드까지 이븐파로 30위권 밖에 있던 미코 일로넨(핀란드)은 16번홀까지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로 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2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던 콜린 몽고메리(영국)는 6번홀까지 1타를 더 추가하며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1위를달렸고 데이비스 러브 3세는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1타로 20위권으로 모든 경기를 마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희원·김미현 나란히 3·4위…LPGA 빅애플클래식 첫날

    한희원(휠라코리아)과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희원은 20일 뉴욕주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면서 보기는 2개만 범해 4언더파 67타를 기록,7언더파 64타의 낸시 스크랜튼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랭크됐다.김미현도 보기 1개 버디 4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베시 킹 등 5명과 공동 4위에올랐다.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한 한희원은 12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5번홀(파5)에서 1m 버디 퍼팅을 넣은 뒤 17(파4)·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보태 전반을 2언더파로 끝냈다.한희원은 후반에 보기 1개 버디 3개로 2타를 더 줄였다. 올시즌 첫승이 아쉬운 김미현은 5·6번홀(이상 파4)에서연속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12번(파4)과 15번홀(파5)에서도 잇따라 버디를 보탰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아깝게 보기를 범했다. 한편 시즌 5승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43위로 밀렸고 펄신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56위에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김대섭 최저타 신기록 우승…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

    한국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 김대섭(성균관대)이 송암배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3연패했다. 김대섭은 6일 대구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김대섭은 3년 연속 이 대회를 석권했고 김성윤이 가지고 있던 대회 최저타 기록(275타)을 4년만에 갈아치웠다.
  • 미현 25위·세리 45위…숍라이트클래식 최종R

    김미현(KTF)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25위에 그쳤고 박세리는 공동45위에 머물렀다. 전날 선두에 6타차 공동19위를 달렸던 김미현은 2일 미국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골프장(파71·6,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3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4개나 범하며 1오버파 72타를 쳐합계 2언더파 211타로 이날 1언더파 70타를 친 한희원과함께 공동25위에 머물렀다. 박세리(삼성전자)는 파5홀에서 더블보기를 저지르는 등샷 난조로 3오버파 74타를 치며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45위로 미끄러졌다. 한편 노장 벳시 킹은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10타로 로리 케인(캐나다·212타)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투어에 나선지 24년만에34승을 거둔 킹은 87년과 95년에이어 이 대회에서만 3번째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남신 유성오픈 이틀째 선두

    박남신(서든데스)이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박남신은 28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6,144m)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조철상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91년 신한오픈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못낸 조철상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첫날 공동선두를 이뤘던 공영준과 봉태하는 1타차 공동 3위로 물러났고 최광수는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 뷰익클래식/ 가르시아 PGA투어 2승

    [뉴욕 AP 연합] 세르히오 가르시아(21·스페인)가 뷰익클래식에서 우승,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을 따냈다. 가르시아는 26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체스터골프장(파71·6,7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스콧 호크(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호크에 2타 앞선 상황에서 4라운드를 맞은 가르시아는 4·5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은 호크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그러나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다시 선두에 나선 뒤 후반버디 3개를 보태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달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에 이어 PGA 투어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르시아는 상금 63만달러를 받아 올 시즌 219만달러로 상금랭킹 5위로 뛰어 올랐다.또 타이거 우즈 이후 최연소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우즈는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16위에 머물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