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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투어챔피언십] ‘빅3’ 시즌 마지막 대결서 싱만 톱1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 5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029야드)은 팽팽한 긴장감과 탄성에 휩싸였다. 수많은 갤러리들은 ‘빅3’가 뿜어내는 장타를 좀더 잘 보기 위해 장대비가 내려 물이 흥건한 코스를 뜀박질했고, 그린 위를 미끄러지는 공을 세찬 바람속에서 숨죽이며 지켜봤다. 올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 모처럼 함께 출전한 새 ‘골프황제’ 비제이 싱(피지)과 황제 자리를 내준 뒤 신혼의 꿈에 젖었던 타이거 우즈(미국),‘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긴장한 나머지 모두 흔들렸다. 그나마 제실력을 약간 더 발휘한 건 역시 싱.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50년 만에 두 자릿수 우승을 노리고 있는 싱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6위에 올랐다. 반면 우즈와 엘스는 나란히 2오버파 72타로 공동19위로 처졌다. 일단 싱이 ‘지존대결’ 첫날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 10승 달성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싱은 16번홀까지 이븐파를 달리다가 17번홀(파4)에서 7m 거리의 버디퍼트를 홀에 떨구며 언더파스코어로 돌아서는 뒷심을 발휘했다. 이날 언더파스코어로 싱은 32라운드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0년 대회 우승자이자 이 대회에서 4번씩이나 ‘톱3’를 기록한 싱은 “선두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페이스 조절을 했다.”면서 “괜찮은 출발”이라고 자평했다. 반면 허니문을 끝내고 한달 만에 복귀한 우즈는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28.6%로 저조해 페어웨이를 놓치기 일쑤였고, 그린 적중률도 50%에 그쳐 애써 뽑아낸 버디 2개가 보기 4개로 빛이 바랬다. 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엘스도 드라이브샷이 페어웨이에 떨어진 것이 5차례에 불과했고, 퍼트 수도 32개로 치솟는 등 우즈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엘스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홧김에 아이언을 가방에 팽개치듯 집어넣다가 퍼터를 망가뜨려 18번홀에서 샌드웨지로 퍼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노장 제이 하스(51)와 제리 켈리(이상 미국),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에 3년 연속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비교적 안정된 샷을 구사했지만 퍼트 난조에 발목이 잡혀 3오버파 73타를 쳐 30명 가운데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KLPGA] 박세리 ‘날갯짓’

    박세리(CJ)가 고국무대에서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세리는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36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마지막대회인 ADT·CAPS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선두 박현순(카스코)과 이정은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다.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인 박세리는 이날 첫홀(파5)부터 버디로 출발한 뒤 4번홀(파4)에서 보기로 멈칫했지만 이후 16번홀까지 5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운 공동 3위로 물러났다. 박세리는 “스윙 감각을 빨리 되찾은 것 같아 이젠 마음이 좀 편안하다.”고 말했다. 임신 6개월째인 프로 14년차 박현순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지난해 2부투어를 거쳐 올해 데뷔한 루키 이정은과 함께 순위표 맨 윗줄에 올랐다. 통산 6승의 관록을 지닌 박현순은 첫홀부터 벌타를 받아 2타를 잃으며 시작했으나 이후 8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절정의 샷을 뽐냈다. 올시즌 4관왕에 도전하는 송보배(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신인상 경쟁을 벌이는 문현희(하이마트)와 함께 3언더파 69타로 나란히 공동 6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CJ나인브릿지클래식] 박지은 16언더 우승컵 입맞춤

    마지막 18번홀(파5). 과감한 2온을 포기한 채 레이업으로 3온을 선택, 핀 1.2m 지점에 공을 떨군 박지은(나이키골프)의 표정은 흡족해 보였다. 앞 조에서 맹추격전을 펼치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미 5언더파를 보태 합계 11언더파의 공동2위로 홀아웃한 상황. 박지은으로서는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는 뜻이기도 했다.17번홀까지 6타나 줄이며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던 것. 무리하지 않고 마지막홀 서드샷까지 마친 박지은이 동반자 강수연(아스트라), 케이트 골든(미국)과 함께 그린을 향해 걸어가는 동안 수천여 갤러리는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강수연과 골든이 나란히 파 세이브로 홀아웃한 뒤 맞은 박지은의 챔피언 퍼팅은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합계 16언더파. 완벽한 우승이었다. 박지은이 마침내 오랜 징크스를 털고 시즌 2승에 성공했다.31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27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35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은 것.2000년 데뷔 이후 매년 1승씩에 그치며 ‘1승 징크스’에 울어야 했던 박지은으로서는 한 시즌 첫 2승이자 고국에서 열린 대회에서의 첫승. 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6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따라 붙은 ‘준우승 단골’이라는 아픔도 씻어냈다. 또 지난해 안시현(엘로드)이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12언더파 204타)도 4타나 줄이며 상금 20만 25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42만 9338달러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따돌리고 랭킹 2위로 올라섰다. 출발은 불안했다. 첫홀(파4)부터 보기로 시작한 것.3번홀(파5)에서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직접 노리는 과감한 플레이로 버디를 뽑아내 이를 만회했지만 막판까지 소렌스탐과 디펜딩 챔피언 안시현 등의 추격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박지은에게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안시현은 11번(파4)·12번홀(파5) 연속 버디에 이어 14번(파4)·15번홀(파4) 줄버디로 2타 차까지 따라붙어 2연패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16번홀(파4),17번홀(파3)에서 파에 그치며 더이상 추격할 힘을 잃었고 18번홀에서는 보기까지 범해 3타만을 줄인 채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공동4위를 차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소렌스탐도 15번홀까지 4타를 줄이면서 추격전을 펼쳤지만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18번홀(파5)에서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5언더파 67타를 쳐 고국 동료 카린 코크와 함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날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후보로 떠오른 박세리(CJ)는 전반 한때 박지은에게 1타차로 다가섰다가 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주저앉았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친 박세리는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11위에 올라 슬럼프 탈출에 희망을 밝혔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한국여자골프, 세계팀선수권 4위

    한국여자골프가 세계팀선수권대회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박희영(한영외고) 유선영(대원외고) 김송희(서문여고) 등 3명은 24일 푸에르토리코 리오마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오버파 145타를 합작,4라운드 합계 3오버파 579타로 일본 타이완 등과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스웨덴이 9언더파 567타로 1위, 미국과 캐나다가 6언더파 570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가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컵을 안았고,CJ나인브릿지클래식에 출전할 재미동포 제인 박이 4언더파 284타로 3위에 입상했다. 박희영과 유선영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 16위에 그쳤다.
  • [삼성월드챔피언쉽] 박지은 사흘째 선두

    박지은(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별들의 전쟁’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2만 5000달러)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박지은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 캐니언코스(파72·643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크리스티 커(미국) 등 공동2위와는 3타차. 첫날 10언더파 62타로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전날도 5타를 줄인 박지은은 이날은 초반부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3번홀(파5)에서 3퍼트로 1타를 잃으며 앞조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낚은 커에게 선두를 빼앗기는 등 불안하게 출발한 것. 5번홀(파4) 버디로 곧바로 선두를 되찾은 박지은은 11번(파4),12번홀(파5) 줄버디로 상승세를 타는 듯 했다. 그러나 14번홀(파4)에서 다시 한번 3퍼트로 1타를 까먹은 박지은은 15번홀(파5)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한숨을 돌렸으나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덤불 속에 빠져 벌타를 받는 우여곡절 끝에 보기로 홀아웃,2위 그룹을 확실하게 따돌리지 못했다. 이날의 히로인은 미셸 위(15).1·2라운드에서 경기 운영 미숙으로 쩔쩔 맨 미셸 위는 코스 적응이 끝난 듯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단 1개만을 범하며 5언더파 67타의 데일리베스트샷을 뿜어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최하위에서 15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박세리(CJ)는 버디 없이 보기만 8개를 쏟아내며 8오버파 80타를 쳐 합계 9오버파 225타로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꼴찌로 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삼성월드챔피언십] 박지은, 신들린 샷 사막도 홀렸다

    [삼성월드챔피언십] 박지은, 신들린 샷 사막도 홀렸다

    사막이 가져다 준 행운인가. 마지막 18번홀(파4). 박지은(나이키골프)의 두번째샷은 그린에 못미쳐 에지에 떨어졌다. 핀과의 거리는 약 6.5m. 퍼터를 꺼내 들곤 핀을 직접 노렸다. 공은 신기하게도 그대로 컵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또 한번의 버디 성공.10언더파의 대회 한라운드 최소타 신기록. 갤러리의 찬사가 하늘을 갈랐다. “파로 막아 9언더파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애 최초의 10언더파라니.”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은 캘리포니아 사막의 하늘만큼이나 밝았다. 박지은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 캐년코스(파72·6437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별들의 전쟁’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2만 5000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낚고 보기는 단 한개로 막으며 10언더파 62타를 쳐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10언더파는 지난 86년 팻 브래들리(미국)가 세운 대회 최소타(63타)를 18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자 자신의 생애 최소타. 비록 첫날이지만 박지은의 표정엔 시즌 2승에 대한 확신이 배어났다. 스스로 “사막의 여자인 것 같다.”고 말했듯 자신과 사막지대의 인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 올시즌 메이저 첫승을 거둔 나비스코챔피언십만 해도 인근 란초미라지에서 열렸고, 앞서 자신의 최소타인 9언더파를 친 곳도 역시 사막지대인 애리조나주의 투산이었다. 박지은과 동반한 박세리(CJ)는 2오버파 74타의 부진으로 유일한 아마추어 미셸 위(15)와 함께 출전자 20명 가운데 공동 18위로 처졌다.‘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를 달려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15세 생일케이크를 받은 미셸 위와 동반한 소렌스탐은 평균 비거리 288야드의 장타와 함께 단 한차례만 그린을 놓치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뽐내며 미셸 위를 압도했다. 미셸 위는 15번홀(파5)에서 드라이버샷을 330야드 지점까지 날리는 등 폭발적인 샷은 여전했으나 13번홀(파5) 트리플 보기 등 경기 운영면에서 ‘여제’를 당해내지 못했다. 장정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안시현(엘로드)과 김초롱은 4언더파 68타로 나란히 공동 9위를 달렸다. 김미현(KTF)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 한희원(휠라코리아)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5위로 밀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SBS골프 최광수·김형태 공동선두

    최광수와 김형태가 7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파72·6992야드)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원) 남자부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를 달렸다.박도규는 4언더파 68타를 쳐 일몰로 2개홀을 남긴 강지만(엘로드), 강권일(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그러나 오랜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슈페리어)는 일몰로 2개홀을 남긴 가운데 버디와 보기 3개씩을 주고받아 언더파 대열에 끼지 못한 채 20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귀국한 강수연(아스트라)과 김영(신세계)이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국내파인 김소희(빈폴골프), 서아람, 신은정(하이마트) 등과 함께 선두 그룹을 이뤘다. 지난주 PAVV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른 강수연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국내 복귀 2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김영은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대회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 [미여자프로골프]김초롱·나상욱 일 내볼까

    한국 골퍼들이 미국에서 한가위 우승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김초롱(20)은 24일 캘리포니아주 오번의 리지골프장(파71·623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 7언더파 64타로 레이철 테스키(호주)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김초롱은 15번(파5),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후반 버디 4개를 보탰다. 평균 268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버샷은 여지없이 페어웨이에 안착했으며,홀당 평균 퍼트수도 1.56개에 그쳤다.지난 6일 스테이트팜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김초롱은 다시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지난주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한희원(26·휠라코리아)도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 등과 함께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포진하면서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남자 무대에서는 나상욱(20·엘로드)이 거침없는 샷을 휘둘렀다. 나상욱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의 우드랜드리조트 미스티록코스(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84럼버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일몰로 14번홀까지만 마친 나상욱은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잡아냈고,드라이버샷 정확도 90.9%,홀당 퍼트수 1.5개의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계 1위 비제이 싱(피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프타임] 박도규 KPGA선수권 우승

    박도규(34·테일러메이드)가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47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2002년 유성오픈 제패 이후 2년여 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박도규는 이로써 통산 3승을 올렸다.지난해 챔피언 박노석(37·P&TEL)은 11언더파로 준우승했다.
  •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소렌스탐 “휴식이 보약”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5승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한국 여자골퍼들의 상승세는 주춤했다. 소렌스탐은 12일 미국 오클라호마 툴사의 세더리지골프장(파71·62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4타로 2위 조앤 몰리(영국)에 3타차 선두를 달려 시즌 5승 전망을 밝혔다. 올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6주간 휴식을 마치고 출전한 소렌스탐은 보기 1개에 버디 4개를 보태 전날 공동 2위에서 선두로 나서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첫날 1·2위를 다툰 김초롱과 안시현(엘로드)은 각각 4오버파,2오버파를 치면서 선두권에서 물러났다.지난주 스테이트팜클래식에서 준우승한 뒤 이번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초롱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보기 4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6위까지 떨어졌다.시현도 버디는 1개만 잡고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를 치는 불안정한 샷으로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몰리에 2타 뒤진 3위 그룹으로 밀려났다. 김미현(KTF)과 강수연(아스트라)만이 각각 70타,67타를 치며 언더파스코어를 냈지만 첫날 부진을 극복하지는 못하고 각각 공동 25위,공동 31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다.박지은(나이키골프)은 이날 경기를 포기하고 물러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이은혜 신세계컵 13언더 우승

    이은혜(22·용인대·닉켄트골프)가 10일 여주 자유골프장(파72·6398야드)에서 벌어진 신세계컵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총상금 3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 [하프타임] KLPGA선수권 2R 손혜경 단독선두

    5년차 손혜경(팀애시워스)이 9일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6335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2000년 데뷔 이후 10위권 입상이 2차례 뿐 10∼30위권에 머물던 손혜경은 이날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전날 공동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이 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 귀국한 김영(신세계)은 버디 6개,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미정(테일러메이드) 신현주(하이마트) 이은혜(닉켄트골프) 등과 공동2위를 달렸다.
  •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 탱크 거침없는 ‘톱10’

    유럽 원정에 나선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무서운 뚝심을 발휘하며 ‘톱10’에 입상했다. 최경주는 5일 스위스 알프스산맥 자락에 자리잡은 크랑몽타나의 크랑시르시에르골프장(파71·6239m)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총상금 160만유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3일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첫날 5오버파 76타의 부진을 보이며 공동131위에 그쳐 컷오프 위기까지 몰렸던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공동39위,3라운드에서 공동11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더니 이날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8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워 넘치는 드라이브샷과 흔들림없는 퍼팅을 앞세운 최경주는 1번(파5)·2번홀(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이후 3개 홀에서 보기를 쏟아내 10위권 밖으로 밀리는 듯했지만 7번홀(파4)부터 다시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최경주는 이날 버디를 무려 8개나 뽑아냈고,보기는 4개로 막았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를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일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와코비아챔피언십] 박지은, 3R 7언더파 65타 1위

    박지은(나이키골프)이 미프로골프(L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 54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6개월 만에 시즌 2승 기회를 맞았다. 박지은은 29일 펜실베이니아주 커츠타운의 버클리골프장(파72·619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박지은은 합계 17언더파 199타의 대회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전날 선두 질 맥길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라서 지난 3월 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째에 바짝 다가섰다.박지은의 기록은 2002년 미셸 엘리스(호주)가 세운 종전 대회 54홀 최소타를 2타 줄인 것. 초반 버디만 3개를 몰아쳤던 박지은은 13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다소 주춤하는 듯했지만 14번홀(파4) 버디로 한숨을 돌린 뒤 16번홀(파5)에서는 멋진 이글샷을 터뜨려 분위기를 바꿨다.박지은은 티샷을 러프에 빠뜨렸지만 3번 우드로 친 두번째 샷이 210야드나 떨어진 컵의 3m 앞까지 굴러가 가볍게 이글을 낚았고,마지막 2개홀에서 잇따라 버디퍼트를 성공시켰다.이번 대회 들어 연일 맹타를 휘두른 강수연(아스트라)은 이날도 7개의 버디를 수확하며 4타를 줄인 끝에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3위를 달려 데뷔 이후 첫 승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았다. 안시현(엘로드)은 1언더파 71타를 쳐 상승세가 다소 꺾였지만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7위에 자리잡아 ‘톱10’ 입상 가능성을 살렸다.한희원(휠라코리아)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뿜어내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공동9위로 올라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웬디스챔피언십] 한희원 2연패 ‘티샷’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서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희원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6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유지,선두를 달렸다. 낙뢰와 폭우 등 악천후로 66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이 대회에서 2002년 준우승에 이어 지난해 우승을 일궈낸 한희원은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안착률 77.1%,그린 적중률 69%에 퍼팅도 홀당 1.78개로 ‘궁합’을 과시했다.월요예선을 통과한 이지연과 크리스티 앨버스도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선두를 이뤘다. 한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공동39위를 달렸다.이 대회 역시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17번홀까지 3언더파를 유지해 선두 스튜어트 싱크에 2타 뒤진 공동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챔피언십] 탱크 시동 굿!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1라운드에서 화끈한 맞대결 속에 상위권에 포진,메이저 첫승의 희망을 부풀렸다.최경주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공동8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동반한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또 다른 동반자 저스틴 레너드는 6언더파 66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2위를 달리는 등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시동은 최경주가 먼저 걸었다.1번홀(파4)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출발한 최경주는 거침없는 상승세로 5번홀(파5)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쳐 4번홀까지 버디로 응수하다 5번홀에서 파에 그친 클라크를 제치고 단독선두까지 치솟았다.그러나 8·9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브레이크가 걸린 최경주는 후반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데 그친 반면 클라크는 7·8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역전에 성공했고,레너드는 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추월에 나섰다. 최경주조와 달리 비제이 싱(피지)-타이거 우즈-존 댈리로 짜여진 조는 하늘과 땅만큼 달랐다.싱은 5언더파 67타의 공동4위로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릴 발판을 마련했지만 우즈는 3오버파 75타의 공동104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고,댈리는 마지막홀 쿼드러플보기를 포함해 9오버파 81타로 꼴찌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싱 “나는야 상금왕” 뷰익오픈 우승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거두면서 상금 1위에 복귀했다.싱은 2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 워윅힐스골프장(파72·7127야드) 에서 열린 뷰익오픈(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존 댈리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첫날부터 선두를 질주하며 정상에 오른 싱은 시즌 상금을 581만달러로 늘려 필 미켈슨(542만달러)을 제치고 상금 선두를 되찾았다. 타이거 우즈는 6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타차 공동 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LPGA 투어] 박희정 모처럼 2위… 미현 공동8위

    2002년 빅애플클래식 우승 이후 골프팬의 기억에서 희미하게 사라지던 ‘코알라’ 박희정(24·CJ)이 모처럼 웃었다. 박희정은 9일 캐나다 나이애가라폴스의 레전드골프장 배틀필드코스(파72·654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O 캐나다오픈 첫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2위에 올라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박희정은 1번홀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골라낸 뒤 6번·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후반 11번·13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뽑아냈고,16번홀(파4) 버디퍼트가 홀에 떨어져 1타를 더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 5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13년 만에 정상에 오른 맥 말론(41)은 100%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뽐내며 보기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톱10 전문가’ 김미현(27·KTF)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8위를 달렸다.프로암 때 다친 오른손목의 통증을 참으며 경기를 치른 안시현(20·엘로드)과 김초롱(20)도 2언더파 70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쌍둥이 언니 송나리와 동반출전한 송아리(18·빈폴골프)도 1언더파 71타로 상위권 입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박세리(27·CJ)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71위까지 밀려나 또다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프타임] 전미정·최혜정 한솔오픈 선두

    지난해 상금 2위 전미정(테일러메이드)과 신예 최혜정이 23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골프장(파72·6186야드)에서 열린 한솔레이디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 5000만원) 첫날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로 나섰다.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우승자 김소희(빈폴골프)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송보배(슈페리어)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를 달렸고,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주미(하이마트)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 미현 올 ‘톱10’만 8번

    크리스티 커가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고,김미현(KTF)은 공동4위에 올라 시즌 8번째 ‘톱10’에 들었다. 커는 21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커는 이로써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 19만 5000달러를 보태 안니카 소렌스탐과 박지은에 이어 랭킹 3위(69만 5750달러)로 올라섰다. 김미현은 2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4타로 줄리 잉스터와 함께 공동4위를 차지,시즌 8번째 ‘톱10’에 입상했다. 선두에 5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김미현은 3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여 역전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으나 후반 보기3개를 저질러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송아리(빈폴골프)도 4언더파 67타의 맹타를 뿜어내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6위에 올라 시즌 3번째 ‘톱10’에 들며 신인왕 포인트 62점을 더해 안시현(엘로드)과의 격차를 62점으로 좁혔다.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11위를 차지했고,강수연(아스트라)은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23위에 머물렀다.또 박희정(CJ)과 장정은 나란히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27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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