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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올 두번째 ‘톱10’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두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8일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 끝난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한 최경주는 이로써 3개월만에 올 시즌 두번째 10위권에 진입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GA 투어 데뷔 이후 통산 8번째 10위권 진입. 1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 3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5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저질러 이를 모두 까먹었고,후반 11번(파3)과 15번홀(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은 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해 오버파 스코어로떨어졌다. 14언더파의 단독선두로 4라운드에 들어선 지난해 US오픈챔피언인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2타를 더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막판 추격에 나선 예스퍼 파네빅(276타·스웨덴)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 벨사우스클래식/ 최경주 공동35위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5일 조지아주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5위에 올랐다. 1번과 3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최경주는 6번홀(파5)에서 보기를 했으나 후반 10번(파5)과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이어 남은 홀을 파로 잘 막던 최경주는 17번홀(파4)에서 보기 1개를 더해 30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8언더파 64타를 친 스티브 엘킹턴(호주)은 65타를 친 필 미켈슨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며 예스퍼 파네빅(스웨덴) 등 6명이 66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우승자 스콧 매카런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자리했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너무 긴장했나”

    박희정이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2위로 출발했다. 박희정은 29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이미 프루워스와 함께 공동2위에 올라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선두는 3언더파 69타를 친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 박희정은 특히 17번(파3)·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낚아 2라운드에서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지난 2000년 이 대회에서 10위를 차지,언니 나리와 함께3년 연속 특별 초청을 받은 한국계 쌍둥이 송아리도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5위에 올라 또 한번 돌풍을 예고했고장정은 이븐파 72타로 공동9위를 달렸다. 그러나 최연소 커리어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세리(삼성전자)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를 5개나쏟아내며 2오버파 74타로 공동23위로 밀려났다. 2번홀(파5)에서 칩인으로 이글을 뽑아내 출발이 좋았던박세리는3번홀(파4)에서 3퍼트를 범하더니 샷 난조에 빠져 줄보기를 쏟아냈다.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도 2오버파 74타로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은 나란히 3오버파 75타로 펄신과 함께 공동40위에 머물렀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공동68위에 그쳤다.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친 짐 카터로 2000투산오픈 우승자인 그는 보기없이 7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줄버디 ‘산뜻한 출발’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첫날 호조를 보였다. 김미현은 22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코스(파72·6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2위를 달렸다.특히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234야드로 130위에 그친 김미현은 이날 평균 256야드를 날리는 등 스윙 개조 이후 크게 는 비거리를 바탕으로 85.7%에 이르는 그린 적중률을 보여 첫승 전망을 밝혔다. 김미현은 “경기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치는 샷마다 잘맞았다.”며 흡족해했다. 2부 투어와 퀄리파잉스쿨을 전전하며 이렇다 할 성적을내지 못한 무명의 애실리 번치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백전노장 낸시 스크랜턴,도로시 델라신,팻 허스트 등 강호들이 김미현과 나란히 공동2위에 포진했고 줄리 잉스터 등 3명이 6언더파 66타로 뒤를 쫓았다. 캐리 웹(호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12위에 올라 선두권을 위협했으나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이븐파로 공동70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이정연(한국타이어)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31위에 올랐고 박지은(이화여대) 장정(지누스)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53위로 밀렸다. 한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스타디움코스(파72·709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우천으로 상당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이글 1개와 버디 2개,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28위를 달렸다.5언더파를 기록한 필 미켈슨,크리스 디마르코,스콧 호크 등 3명의 공동선두와는 4타차.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14번홀까지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를 기록중이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데이비드 듀발은 나란히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개막 축배…박희정 아쉬운 3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이 사이 좋게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소렌스탐은 3일 미국 하와이 와이콜로아골프장(파70)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개막전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소렌스탐은 이로써 로리 케인(캐나다)과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아우승컵을 차지했다. 박희정(22)과 박지은(23·이화여대)은 각각 3위와 6위를 차지,산뜻하게 시즌을 열었고 김미현(25·KTF)도 공동 12위에올라 동계훈련 동안 스윙을 고치는 대모험이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희정은 이날 5언더파 65타,합계 12언더파를 쳐 소렌스탐과 케인에 2타 뒤진 공동3위에 오르며 올시즌 활약에 대한기대를 높였다. 첫날 오버파의 부진한 출발을 보인 박지은도 2라운드 65타에 이어 이날 4언더파 66타를 치면서 합계 9언더파 201타를기록,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웹은 같은 날 멜버른 야라야라골프장(파72)에서 끝난호주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역시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소렌스탐에 질세라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웹은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첫 홀에서 버디로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소렌스탐과 웹은 올 시즌에도 세계 여자골프계에서양대 산맥을 이루며 치열한 정상 다툼을 벌여나갈 것임을 예고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공동19위…닛산오픈골프 1R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70만달러) 첫날 공동 19위로 선전했다. 최경주는 15일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디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예스퍼 파네빅(스웨덴)과는 4타,데이비드 듀발 등 공동 6위 그룹과는 2타차 밖에 나지 않는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뒤후반 1번(파5)·2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그러나 4·6번홀(이상 파3)과 8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면서 단숨에 3타를 줄여 상위권으로 뛰어 오른 뒤 마지막 9번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이번에는…”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60만달러)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쳐 2개 대회 연속 컷오프의부진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였다. 최경주는 8일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골프장북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공동 25위를 달렸다. 최근 2개 대회에서 퍼트 등 쇼트게임이 불안했던 최경주는 아이언샷 정확도가 77.8%로 높아진데 힘입어 타수를 줄였다.그러나 퍼트는 29개에 이르러 아쉬움을 남겼다. 3년만의 대회 정상 복귀와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안정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로 나선 매튜 고긴(호주)에 2타 뒤진 공동4위에 올랐다. 6살때 이곳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치른 경험이있는 우즈는 초반 5개홀에서 4개의 버디를 엮으며 기세를올렸다. 무명 고긴은 자신의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난생 처음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제이 윌리엄슨이 7언더파 65타로 고긴을 1타차로 추격했다. 곽영완기자
  • 소니오픈/ 최경주 1R 공동10위 “출발좋고”

    최경주가 올시즌 첫 출전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로 순로조운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11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CC(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와 3타차 공동 10위를 달렸다. 3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4번홀에서 범한 보기를 5번홀 버디로 만회한 뒤 9번홀에서 버디를 보태 전반을 2언더로 끝냈다.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뜻하지 않은 더블보기를 범해 다시 이븐파로 내려앉은 최경주는 이후 16·17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크리스 릴리와 케니 페리는 나란히 5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를 달렸고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으로 기염을토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63위에 그치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좋은 출발’

    내셔널 타이틀대회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의 안재현(13)이 1라운드를 공동 47위로 마쳐 예선 통과 전망을 밝혔다. 안재현은 10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같은 아마추어 애드류 버클 등과 함께 공동 47위를달린 안재현은 2라운드 합계 60위권까지 주어지는 컷을 통과할 가능성을 높였다. “출발이 매우 좋아 기쁘다”고 만족감을 표시한 안재현은“2라운드에서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컷 통과에 자신감을보였다. 한편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전날 연습라운드에서 5언더파의 호조를 보인 것과는 달리 퍼팅 난조를 보이며 버디 3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를 달려 그를 보러온 수천 갤러리를 안타깝게했다. 호주의 스콧 가디너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역시 호주의 제임스 맥런인 6언더파 65타로 2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골프신동 안재현 “우즈신화 재현”

    13세의 한국인 소년 안재현군이 호주프로골프투어 뉴질랜드오픈에 남자골프 최연소 출전자로 나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실력을 겨룬다. 뉴질랜드 북섬의 로토루아에 살고 있는 안군은 8일 뉴질랜드오픈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우즈를 비롯,144명이 출전하는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뉴질랜드 주니어골프아카데미의 필 아이컨회장은 “안군은이날 현재 생후 13년332일이 지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는 물론 각국 남자골프 내셔널타이틀 대회 최연소출전자”라고 전했다. 남녀 통틀어 프로 대회 최연소 출전기록은 67년 10세 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베벌리 클라스가갖고 있다. 181㎝·84㎏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안군은 한국에서 골프를 배우다 3년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왔으며 로토루아고교 골프팀의 일원으로 지난해 7월 세계고교골프대회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드라이버 샷 평균거리 260∼270야드를 유지하는 장타자로페어웨이 적중률 또한 90%에 달하는 정확도를 자랑하며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출전한 아마추어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10일부터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에는 우즈가 독극물 소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출전하기로 결정,안군과의 동반 라운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우즈의 출전으로 지난해 20달러였던 3·4라운드 경기 관람료가 190달러까지 치솟는 등 곳곳에서 ‘우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곽영완기자
  • 우즈 그랜드슬램 4연패…2R서 역전승

    ‘역시 타이거 우즈는 챔피언 중의 챔피언’ 타이거 우즈가 미 프로골프(PGA)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들끼리의 대결인 그랜드슬램대회(총상금 100만달러)에서코스레코드와 대회 최저타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정상에올라 ‘황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챔피언 우즈는 22일 하와이 포이푸비치골프장 포이푸베이코스(파72·7,0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역전 우승했다. 이로써 우즈는 98년 이후 4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라그레그 노먼(호주)과 공유했던 대회 최다승 기록을 뛰어넘었고 97년 어니 엘스(남아공)가 세운 대회 최저타기록(133타)도 1타차로 갈아치웠다. 이날 기록한 7언더파 65타도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기록.우승상금은 40만달러. 전날 3위에 머물렀던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드 톰스는 5언더파를 보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를 차지,25만달러를 획득했다. 첫날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올랐던 US오픈 챔피언 레티프구센(남아공)은 후반 9개홀에서 4개의 보기를 범하며 1언더파 71타에 그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3위로 내려앉았고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데이비드 듀발은 이날도 이븐파로부진,4오버파 148타로 꼴찌를 했다.구센과 듀발은 각각 20만달러와 15만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구센에 1타 뒤진 2위였던우즈는 2번과 4번홀에서 9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연속 성공시키는 등 초반 7개홀에서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선두로 뛰어올랐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우즈는 16번홀에서 톰스가 보기를 하는 사이 17번과 18번홀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여유 있게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캐리 웹 시즌3승 ‘피날레’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순위 30위권 선수만 출전해 치른 시즌 마지막 대회인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95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함께 전날보다 3계단 올라선 공동 7위로 마감했다. 박지은은 아이언샷 정확도가 50%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13라운드에서 매일 30개가 넘던 퍼트가 최종 라운드에서 25개로 줄어든 덕에 이븐파 72타로 버텼다. 캐리 웹(호주)은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2타차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시즌 3번째이자 통산 26번째 우승컵을 안은 웹은 21만5,000달러의 상금을 보태 3년 연속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넘어서는 위업을 이뤘다. 한편 소렌스탐은 이날 7언더파 65타를 치는 분전으로 LPGA시즌 평균타수 신기록(69.42)을 수립하는데 성공했다. 소렌스탐이 이번시즌 기록한 평균타수는 지난 99년 웹이 세웠던 최저 평균타수 기록 69.43타보다 0.1타 적은 것이다. 곽영완기자
  • 강수연·이선희 “상금왕 양보 못해”

    강수연과 이선희가 시즌 상금왕을 놓고 불꽃튀는 경쟁을벌이고 있다. 올시즌 3승을 거둔 강수연과 2승을 올린 이선희는 31일자유CC(파72·6,228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김순영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서 시즌 상금왕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접전을 펼치게 됐다. 올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고 있는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고아라 김희정 등 4명과 함께 공동 4위를 달렸다. 한편 전북 익산CC(파72·6,372m)에서 열린 남자골프 익산오픈(총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는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최연소 프로인 고교생 송병근(17·인천광성고 2)이 7언더파 65타를 치며 강욱순과 김종명에 2타 앞선 단독선두를달렸다. 곽영완기자
  • 코세레스 PGA 시즌 2승

    나무 막대기로 돌멩이를 치며 골프를 배웠다는 아르헨티나의 호세 코세레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뒀다. 코세레스는 22일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의 레이크 부에나비스타골프장 매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에서 열린 내셔널카렌탈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데이비스 러브3세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유럽투어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고작 2승밖에 올리지 못한채 무명 선수로 머물러 왔던 코세레스는 ‘파트 타임’으로뛰어든 PGA 투어에서 올 시즌에만 2승을 챙겨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4월 월드컴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따냈지만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뒷말을 들었던 코세레스는 당시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면서 외국인으로는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우승한 선수가 됐다. 아르헨티나의 어머니 날인 이날 코세레스는 우승상금 61만2,000달러와 함께 2004년까지 뛸 수 있는 투어 카드를 거머쥐었다. 5주 동안 쉰 뒤 모처럼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는 3언더파를 보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1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돌아온 우즈 첫날 31위

    미국 테러 참사 이후 5주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셔널카렌탈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그쳤다. 우즈는 19일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의 레이크부에나비스타골프장 팜코스(파72·6,95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선두권에는 7언더파 65타를 친 스튜어트 싱크,스티브 로워리,스콧 매카런 등 5명이 포진했으며 그 뒤를 PGA챔피언십우승자 데이비드 톰스,비제이 싱(피지),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7명이 1타 차로 쫓았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우즈는 버디를 6개나 잡았지만 18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이 왼쪽 해저드에 빠져 4타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2퍼트로 더블보기를 했고 9번홀(파4)에서도 티샷을 물에 빠뜨릴 뻔하며 보기를 범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첫승 갈증 이번엔 푼다”

    김미현(KTF)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서 시즌 첫승의 기대를 높였고 박지은(이화여대)과 박세리(삼성전자)도 10위권에 포진,상승세를 보였다. 김미현은 28일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골프장(파72·6,2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5언더파 67타를 친 도티페퍼에 2타 앞선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미현은 이로써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올시즌 3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불운을 벗어날 호기를 맞았다.김미현은특히 단 1개홀에서도 그린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정확성을보이는 등 99년부터 올해까지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와 명예의 전당 멤버 등 톱스타 4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갈증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2번(파3)·3번홀(파4)에서 내리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김미현은 이후 6개의 버디를 보태는 기세를 올렸다. 박지은은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모처럼 3언더파 69타를 치는 호성적으로캐리 웹(호주),켈리 로빈스,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과 나란히 공동4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4번홀(파5)에서 세컨드샷으로 볼을 홀 4m에 붙이는 장타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고 샷의 정확도와 퍼팅도 크게 좋아져 확실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6주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세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의 안정된 플레이로 2언더파 70타를 쳐 에밀리 클라인,레이철 테스키(호주),카린 코크(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7위에 랭크돼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 이 대회 출전권을 따낸 박희정(채널V코리아)은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37위로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벨캐나디안오픈/ 최경주 첫날 8위 ‘돌풍‘

    시즌 4번째 ‘톱10’이 가깝다. 최경주(슈페리어)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최경주는 7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몬트리올골프장(파70·7,112야드)에서 열린 벨캐나디언오픈(총상금 38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과 2타차 공동8위를 달렸다.선두권은 나란히 5언더파 65타를 친 타이거 우즈,매트고겔,짐 맥거번,마이클 무어 등 4명. 10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3번홀(파5)에서 벙커에서 친3번째샷으로 볼을 홀 40㎝에 붙여 첫 버디를 낚은 뒤 샷이다소 흔들렸으나 침착하게 파행진을 이어 갔고 후반들어 5번(파3)·8번홀(파4)에서 1타씩 줄였다. 지난 대회 챔피언 우즈는 보기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엮어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롭게 출발했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출발한 우즈는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보탠 뒤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기세를 올렸고 마지막 18번홀(파4)도 버디로 마무리했다. 지난주 유럽투어 BMW인터내셔널대회에서 6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는 4언더파 66타를 치며 1타차공동4위에 올라 완벽하게재기했음을 알렸다. 곽영완기자
  • 스테이트팜클래식/ 한국 남녀골퍼들 동반부진

    박희정(채널 V코리아)이 시즌 2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박희정은 3일 일리노이주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보기 3개로 2오버파74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제니박은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5위,펄신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9위에 올랐고 김미현(KTF)은 합계 4언더파 공동 42위에 그쳤다. 우승컵은 예상을 깨고 케이트 골든에게 돌아갔다.91년 데뷔 이래 한번도 정상에 서지 못한 골든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는 신기의 샷을 과시하며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합계 20언더파 268타)의 시즌 7승을 저지했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노스뷰골프장(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52위에 그쳤다. 무명의 조엘 에드워즈는 대회 최저타 타이기록인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투어 데뷔 11년만의 우승 한풀이에 성공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펄신 6위 ‘오랜만에’ 선전

    펄신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6위의 호조를 보였다.그러나 김미현과 남자 프로무대인 PGA 투어의 최경주는 나란히 부진,컷오프 위기에 처했다. 98년 이 대회 정상에 올라 LPGA 첫 승의 감격을 누렸던 펄신은 31일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로 선전했다. 제니박도 4언더파 68타로 분전,공동12위를 달렸고 박희정(채널V코리아)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41위에 자리잡아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김미현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범해 1오버파 73타로 한희원(휠라코리아) 하난경(맥켄리) 등과 함께 공동92위까지 밀려났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티나 피셔(독일)와 함께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에 나서 시즌 7승에 한발 다가섰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인근 노스뷰골프장(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19위의 부진한 성적을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벳시킹클래식/ 미현 “조금만 더 힘냈더라면…”

    김미현(KTF)이 놀라운 막판 뒷심으로 시즌 12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지만 첫 승을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김미현은 27일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의 버클리골프장(파72·6,1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트유니온 벳시킹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번홀(파3·185야드) 홀인원과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65타를 몰아치는 놀라운 막판 선전을 펼쳤다.김미현의 홀인원은 99년 듀모리어클래식에서 처음 기록한 뒤 2년만에 나온 것. 그러나 김미현은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전날 23위에서 단독 5위로 대회를 마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준우승 3차례를 비롯해 12차례 10위권에 입상한 김미현은 14차례 ‘톱10’에 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지켰다. 한희원(휠라코리아)은 버디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9위에 머물렀다.신인왕 포인트 32점을 보태 367점이 된 한희원은 2위 베키 모건(영국·269점)을 약 100점 차로따돌려신인왕에 한걸음 다가섰다. 한편 예일대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골프 코치로 재직하다 지난 98년 28세의 늦은 나이에 LPGA에 입문한 헤더 댈리-도노프리오는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특히 댈리-도노프리오는 1라운드에서 김미현과 한조로 플레이를 펼치며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에 나선 뒤 4일 내내 선두권을 지켰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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