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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카이머 US오픈 1R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 세계 1위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0·7562야드)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올랐다. 재미동포 나상욱(타이틀리스트)은 2언더파 68타 공동 2위로 나섰다. 류, 17일 콜로라도전 출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LA 다저스 류현진이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신시내티 원정에서 패한 류현진은 이로써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
  •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백규정(CJ오쇼핑)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백규정은 6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갔다. 8언더파는 2011년 대회 3라운드에서 유소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이다. 백규정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답게 1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 성공을 시작으로 10번홀까지 버디만 5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11번홀(파4)에서는 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샷이글을 기록,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백규정은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2위와 격차를 벌렸다. 백규정보다 한 타 뒤진 김하늘(비씨카드·7언더파 65타)이 단독 2위, 양수진(파리게이츠), 고진영(넵스)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처음부터 끝까지 김우현

    김우현(바이네르)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김우현은 1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1·7025야드)에서 끝난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나흘 내내 단독 선두를 지키는 압도적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김우현은 2009년 삼성베네스트오픈 우승자인 이승호(28)의 한국프로골프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다. 골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1∼4라운드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하는 것. 코리안투어에서는 1990년부터 이날까지 20차례가 나왔다. 다만, 코리안투어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달리 공동선두 역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포함된다. 김우현은 18번홀(파4)에서 1타를 더 줄였다면 새로운 72홀 최소타 기록까지 세울 수 있었지만, 3m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을 외면하는 바람에 타이 기록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경기 이천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645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서는 허윤경(SBI저축은행)이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2위 김하늘(10언더파 206타)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주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 연장전 끝에 김하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 허윤경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노승열 취리히 클래식 3R 1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이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라 투어 첫 승을 노크했다. 2위 키건 브래들리(미국)에 2타 앞섰다.
  • [하프타임] 노승열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25일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99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7언더파 65타를 기록, 선두에 3타차 공동 3위에 올랐다.
  • 일품 드라이버샷… 슈퍼루키 김민선 납시오

    일품 드라이버샷… 슈퍼루키 김민선 납시오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앞세운 무서운 신인이 등장했다. 올 시즌 프로 데뷔한 김민선(19·CJ오쇼핑)이 10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이민영(22)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175㎝로 장신 축에 드는 김민선은 주무기인 드라이버샷으로 2012년 국가대표로 뛰면서 세계여자아마추어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다. 드라이버샷의 비거리가 270야드에 이르는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백규정(19·CJ오쇼핑), 박성현(21), 고진영(19·이상 넵스) 등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도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한 번밖에 벗어나지 않았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 김민선은 “쇼트게임에서는 아직 자신이 없다. 볼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하면 불안해진다”며 “올 시즌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신인왕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골프를 시작했다는 김민선은 경기 이포고를 졸업한 뒤 올해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에 입학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나연(27·SK텔레콤)을 좋아한다는 김민선은 “아직 실력은 안 되지만 언젠가는 나연 언니처럼 L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LPGA KIA클래식 3라운드] 지은희 ‘살아있네’

    [LPGA KIA클래식 3라운드] 지은희 ‘살아있네’

    2009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지은희(28·한화)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오랜만의 맹타를 휘둘러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지은희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컷을 통과한 선수 76명 가운데 가장 적은 타수를 친 지은희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가 돼 전날보다 30계단이나 점프해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지은희는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2012년 두 차례, 지난해에는 한 차례만 ‘톱 10’에 들 정도로 부진했다. 올해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공동 11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도 이븐파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지은희는 전반에 1~2번, 7~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써내는 등 버디만 5개를 낚아 상승세를 탔고 후반에도 2타를 더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10언더파 206타)에게는 3타가 뒤졌다. 최운정(24·볼빅)도 2타를 줄여 지은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세리(37·KDB금융)는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6위에 포진했다. 그러나 박인비(26·KB금융)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공동 20위로 처졌다. 한편,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는 이날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내 선두 스티븐 보디치(호주)에게 5타 뒤진 단독 5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 3월 8일 시범경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월 8일 개막해 23일까지 9개 팀당 12경기씩, 모두 54경기를 치르는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17일 발표했다. 펜스 교체 등 시설 공사가 예정된 잠실과 문학에서는 3월 20일부터 4경기만 치러진다. KIA는 무등구장 대신 새롭게 탄생한 ‘챔피언스필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오후 1시 시작된다. 위창수 휴매너 클래식 첫날 6위 위창수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골프장 파머 코스(파72·695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단독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9언더파 63타)에 2타 뒤진 공동 6위. 대회는 3개 코스에서 하루씩 열린 뒤 최종일 다시 파머 코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메시 두 경기 연속 2득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17일 스페인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스페인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44분 선제골, 후반 18분 쐐기골을 잇달아 터뜨렸다.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2득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를 2-0으로 꺾고 1, 2차전 합계 6-0으로 여유 있게 8강에 합류했다. 4강전 상대는 레반테다. 삼성·대한항공 2-2 트레이드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이 각각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강민웅을 맞바꾸는 2-2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의 입대로 올 시즌 볼 배급의 어려움을 겪어온 대한항공은 강민웅의 영입으로 숨통이 트였고, 류윤식을 데려온 삼성화재는 석진욱의 은퇴 뒤 생겼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 [하프타임]

    이보미 모리나가 레이디스 우승 이보미(25·정관장)가 3일 일본 치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6652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히사코 히구치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1∼3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고, 상금 1260만엔(약 1억 3000만원)을 받았다. 재팬시리즈 라쿠텐 우승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이 3일 미야기현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재팬시리즈 7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2005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라쿠텐 선발 미마 마나부는 6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전날 6차전에서 무려 160개의 공을 던졌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는 9회 올라와 삼진 2개를 낚으며 세이브를 올렸다.
  • 우승 3억원! 대박 그린…5일 한화금융클래식 개막

    ‘3억원을 잡아라.’ 5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파72·652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올해로 세 번째인 이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2억원이다. 지난해보다 2억원이 올랐다. 우승 상금만 3억원. 국내 남녀 골프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액수가 걸렸다. 특급 대회답게 출전 선수도 화려하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지난 대회 우승자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이일희(25·볼빅), 강혜지(23), 이선화(27), 지은희(27·이상 한화) 등 해외파가 대거 참가한다. 장하나(21·KT)와 김효주(18·롯데) 등의 국내파를 포함해 모두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해외파와 국내파의 기 싸움이 볼만하다. 특히 대회에서는 반환점을 돈 KLPGA 투어의 상금왕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어느 때보다 국내파들이 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상금 1위는 3억 4800만원을 번 장하나이지만 2위 김효주(3억 4400만원)가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상반기 여자 그린을 호령하던 장하나가 지난 5개 대회에서 ‘톱 10’에 한 번도 들지 못하고 주춤한 사이 김효주는 지난 대회인 MBN김영주골프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둘의 대결에 갑자기 끼어든 이는 지난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던 김하늘(25·KT)이다. 김하늘은 MBN김영주 대회에서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인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내며 우승했다. 김하늘은 시즌 초반 부진으로 상금 랭킹 16위(1억 3800만원)에 불과하지만 3억원이 상금이 걸려 있는 대회 우승 한 번이면 1위 또는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이들이 벌이는 ‘삼파전’ 외에도 상금 랭킹 3∼6위에 포진한 김보경(27·요진건설), 전인지(19·하이트진로), 양수진(23·정관장), 허윤경(23·현대스위스) 등도 저마다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4일 태안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경기도 펼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가르시아 2타차 선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가르시아는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가 된 가르시아는 2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보다 2타 앞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1년여 만에 투어 정상을 기대케 했다. 전날 공동 9위였던 최경주(43·SK텔레콤)는 버디 3개를 골라내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됐지만 순위는 공동 19위로 떨어졌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캐나디언여자오픈] 16세 소녀 또 기록을 쓰다

    [캐나디언여자오픈] 16세 소녀 또 기록을 쓰다

    만 14세 9개월에 남녀 프로골프대회 최연소 우승, 15세 4개월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우승, 15세 10개월에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최연소 우승…. 최연소 기록의 연속이다. 이 가운데 LPGA 최연소 우승을 거둔 캐나디언여자오픈은 당시 4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 기록까지 더해져 떠들썩했다. 이번엔 그 대회에서 다시 우승, 아마추어의 LPGA 투어 대회 2연패를 사상 처음 기록했다. 이쯤 되면 골프 역사를 새로 써 나가는 ‘기록의 소녀’라 할 만하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6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2위 카린 이셰르(프랑스·10언더파 270타)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LPGA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이 6차례 있었는데, 2차례를 리디아 고가, 그것도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일궈냈다. LPGA의 같은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10년과 다음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잇따라 제패한 청야니(타이완) 이후 2년 만이다. 리디아 고는 아직 아마추어 신분이지만 지금까지 달성한 기록을 보면 웬만한 프로 선수를 능가한다. LPGA 투어에서 2승, LET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에서 1승씩 더해 벌써 프로 4승째다. 첫 출전한 2010년 뉴질랜드여자오픈부터 24개 프로대회에 출전,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한 기량도 돋보인다. 프로였다면 4승을 거두면서 받을 수 있었던 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원)가량. 그러나 그의 가능성을 감안하면 그 액수는 리디아 고의 잠재적 몸값인 수천만 달러에 견줘 ‘새 발의 피’라는 게 중평이다. 1997년 4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난 리디아 고는 5세 때 서울 동작구 대방동 집근처의 한 실내연습장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소질을 보인 그를 가르치기 위해 어머니인 현봉숙씨는 이듬해인 2003년 뉴질랜드로 건너갔다. 9세 때 지역대회에 나가 첫 입상했고, 11살이 되던 해 뉴질랜드 주니어무대를 평정한 뒤 노스 뉴질랜드챔피언십 3연패, 2008년 뉴질랜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과 이듬해 우승컵을 안았다. 그는 현재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랭킹 1위이며, 뉴질랜드 국가대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하늘 23언더파… 역대 최소타 우승

    김하늘 23언더파… 역대 최소타 우승

    2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의 김하늘(25·KT)이 역대 투어 대회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부활했다. 김하늘은 25일 경기 양평TPC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끝난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으며 63타의 맹타를 휘두른 끝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KL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을 작성한 김하늘은 지난해 10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순위 16위(1억 3800만원)로 뛰어 올랐다. 종전 4라운드(72홀) 최소타 기록은 2010년 이보미(25·정관장)가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우승하면서 세운 19언더파 269타였다. 챔피언 조의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도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자신의 최저 타수를 갈아치웠지만 김하늘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김하늘은 2011년부터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드라이버샷 난조에 빠져 우승은커녕 10위 안에 한 차례도 들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하반기를 앞두고 드라이버를 바꾼 김하늘은 지난주 넵스마스터피스 대회에서 모처럼 공동 11위에 올라 반격을 예고하더니 이날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 결국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아이언샷까지 정교하게 다듬은 김하늘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뽑아 공동 선두로 올라선 뒤 10번홀(파4),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 2타차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김효주도 13번홀(파3), 15번홀(파4) 버디로 맞불을 놓아 1타차로 추격했지만 김하늘은 17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추가하고 18번홀(파4)에서도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날을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20·미래에셋)은 1타를 잃고 5위(17언더파 271타)로 밀려났다. 김효주와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전인지(19·하이트진로)는 7번홀(파3) 홀인원으로 6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즈, 웁스

    통산 15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첫날 마지막홀 더블보기로 발목이 잡혔다. 우즈는 9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골프장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와 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과 함께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비교적 정확한 어프로치샷과 퍼트를 앞세워 타수를 지켜 나갔지만 마지막 홀인 9번홀에서 더블보기로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우즈는 “아직 선두와 6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스터스 챔피언 애덤 스콧(호주)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5타로, 짐 퓨릭(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2009년 챔피언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버디 1개에 보기 3개를 적어내 2오버파 72타로 재미동포 존 허(23)와 함께 공동 74위로 처졌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솔라시도-파인비치오픈] 김태훈 “내친김에 첫 2연패 간다”

    [솔라시도-파인비치오픈] 김태훈 “내친김에 첫 2연패 간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6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28)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태훈은 8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솔라시도-파인비치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6개를 몰아친 끝에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홍순상(32·SK텔레콤)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태훈의 타수는 2010년 한양수자인오픈에서 김대섭 등 3명의 선수가 같은 대회장에서 남긴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 국가대표 출신인 김태훈은 드라이버 입스 때문에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주 보성CC 클래식에서 코리안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국내 투어 최저타수 기록도 함께 쓴 김태훈은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이 산뜻하게 불어 폭염의 영향은 받지 않았다”며 “퍼트를 보완해 남은 경기에 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홍순상도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김태훈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호성(40)은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김태훈과 홍순상을 한 타 차로 압박했다. 류현우(32)는 공동 4위(5언더파 67타)로 선전했지만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추신수, 개인최다 1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 개인최다 1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1·신시내티)가 잇단 불방망이로 3할 복귀를 눈앞에 뒀다. 추신수는 22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전날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1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로써 개인 통산 최다인 15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에서 뛰던 지난해 마지막 13경기와 올 시즌 개막전 안타로 두 시즌에 걸쳐 1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또 추신수는 시즌 35번째 ‘멀티 히트’로 타율을 .289에서 .292로 끌어올렸다. 타율이 2할 9푼대에 오른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한동안 좌투수 ‘울렁증’에 시달렸던 그는 이달 65타수 26안타, 타율 .400의 무서운 상승세로 돌아서 3할 진입을 가시화시켰다. 추신수의 올 시즌 마지막 3할은 지난 5월 23일이다. 이날 추신수는 1회 상대 좌완 선발 제프 로크의 초구를 때려 투수 강습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크리스 헤이시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다 아웃됐다. 3회 볼넷에 이어 5회 3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8회 무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마크 멜란콘에게서 우전 안타를 빼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2-3으로 졌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이날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9-2로 압승했다. 워싱턴과의 3연전을 ‘싹쓸이’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를 3-1로 꺾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와의 0.5게임 차를 유지했다. 이로써 23일 토론토전에 등판하는 류현진이 후반기 첫 승과 함께 팀을 시즌 첫 지구 선두로 이끌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마라톤 클래식] 골프 여왕 박인비 “남은 사흘 기대돼”

    ‘골프 여왕’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7번째 우승 도전길을 활짝 열었다. 박인비는 1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만 타수를 줄여 4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 앨리슨 월시(미국·6언더파 65타)에 2타 뒤진 공동 5위. 메이저 3연승을 포함,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를 내달리고 있는 박인비는 지난주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무산됐고, 직후 열린 이 대회 첫날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시즌 7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새달 1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앞두고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샷 감각을 다듬기 시작했다. 1라운드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여덟 번째 홀인 17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 들어 샷 감각을 되찾으면서 5번홀(파4)부터 버디 3개를 추가,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4%(9/14), 그린 적중률 67%(12/18)로 고만고만했지만 퍼트는 26개로 잘 막았다. 박인비는 “오늘 퍼트가 무척 잘됐고, 보기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잘된 점”이라고 스스로 평가했다. 그는 이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더 많은 부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즐기려고 노력한다”며 “남은 사흘이 기대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강혜지(23·한화)가 박인비와 동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운정(23), 지은희(27·한화) 등과 공동 10위에 포진했다. 이 대회 한국 선수의 통산 9차례 우승 가운데 5번이나 정상을 밟은 박세리(36·KDB금융그룹)는 2언더파 69타를 쳐 아마추어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 등과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뉴라이프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던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82년 만에 PGA 10대 챔프 탄생

    82년 만에 PGA 10대 챔프 탄생

    19세의 청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클래식 정상에 섰다. 스피스는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가 돼 디펜딩 챔피언 잭 존슨(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뒤 다섯 번째 연장홀에서 유일하게 파를 지켜 우승했다. 상금 82만 8000달러(약 9억 3000만원)와 함께 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챙겼다. 1993년 7월 27일에 태어난 스피스의 나이는 만 19세 11개월 18일. PGA 투어에서 만 20세가 안 된 선수가 우승한 것은 1931년 산타모니카오픈에서 우승한 랠프 걸달(미국·19세 8개월) 이후 처음. 1900년 이후로는 통산 네 번째다. 1900년 이후 최연소 우승자는 1923년 갈베스턴오픈의 해리 쿠퍼(미국)로 당시 나이는 19세 4일이었다. 신인 스피스는 아마추어 시절 US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하는 등 유망세를 탄 선수다. 프로 데뷔 첫해인 올해 PGA 투어에서도 3월 푸에르토리코오픈 공동 2위를 비롯해 총 16개 대회에서 6차례나 ‘톱10’ 성적을 냈다. 한편 최경주(43·SK텔레콤)는 3타를 줄인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33위, 제자리 타수를 친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클래식] 4연승 앞에 선 박인비 “또 뒤집어 볼까”

    [LPGA 클래식] 4연승 앞에 선 박인비 “또 뒤집어 볼까”

    ‘메이저 퀸’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첫발을 뗐다.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막을 올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 박인비는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이상 8언더파 63타) 등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3위다.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 이미나(31) 등과 동타다. 한달여 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US여자오픈까지 3개 대회를 석권한 박인비는 이번에도 첫날 최상위권에 올라 4개 대회 연속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박인비는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5년 만에 LPGA 투어에서 불참 없이 4개 대회 연속 정상을 밟는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또 하나의 역사적인 기록 도전에 나선 박인비는 5∼8번홀까지 4개 홀 ‘줄버디’를 뽑아내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에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13번(파4),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보탰다. 9번홀(파3) 불안한 티샷이 보기로 이어진 건 옥에 티. 박인비는 18번홀(파5)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렸지만 벙커샷을 깃대 2m 안쪽에 붙인 뒤 버디로 첫날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박인비는 “오늘 잘 치고 퍼트도 잘됐다”면서 “후반에 몇 차례 기회를 놓치기는 했지만 경기에 무척 만족한다”고 첫날을 평가했다. 박인비가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당시 연장전 상대였던 매슈는 버디를 9개나 낚고 보기 1개를 묶어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탠퍼드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냈다. 양희영(24·KB금융그룹)을 비롯해 최운정(23·볼빅), 오지영(25), 제니 신(21) 등은 선두에 3타 뒤진 5언더파 66타로 공동 8위를 형성했다. 한편, 박인비는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가 이날 발표한 ‘6월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달 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였던 프랑스오픈에서 11년 만에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등을 제쳤다. USSA는 박인비가 “6월에 열린 2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면서 1950년 베이브 자하리어스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메이저대회 3연승을 이룬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위창수, 버디쇼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가 후반 9개 홀에서 7타를 줄이는 버디쇼를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노크했다. 30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3라운드. 위창수는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위창수는 특히 후반 1번홀부터 9번홀까지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가 된 위창수는 순위도 전날 공동 41위에서 공동 6위로 대폭 끌어올려 2005년 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승에 도전장을 냈다. 빌 하스(미국)를 비롯한 4명의 선두 그룹에 2타 모자란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중간 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고 공동 4위에서 출발한 이동환(26·CJ오쇼핑)은 4타를 잃어 공동 20위(1언더파 212타)로 밀려났다. 최경주(43·SK텔레콤), 배상문(27·캘러웨이)이 컷에서 탈락했다. 특히 이동환은 12번홀 페어웨이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장면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동환은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는 건 오해”라면서 “샷을 날리고 나서 방향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공에 대고 화를 푼다는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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