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4개 사업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7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카톨릭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팬 감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 입법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3
  • “노조 정치참여 엄단/올 임금교섭 적정수준 유도”

    ◎정부,산업평화대책회의 개최 정부는 13일 경제기획원과 내무부 노동부 등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산업평화대책위원회(위원장 정동우 노동부차관)를 열고 오는 4∼5월로 예상되는 본격적인 임금교섭 시기에 대비,범정부적인 임금교섭 지도체제를 강화해 산업평화의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를 위해 64개 정부투자 출연기관,20개 금융보험업소 등 임금선도부문 3백개 사업체와 근로자 1백인 이상 사업장 6천5백90개업체의 임금교섭이 예산의 범위와 기업경영의 여건 등을 감안해 적정수준에서 이루어지도록 소관부처별로 중점적으로 관리 및 지도에 나서 그 효과가 다른 민간기업에도 파급되도록 힘쓰기로 했다. 특히 지방자치선거에 노동조합이 개입하지 않도록 노동조합법·지방의회의원선거법 등 관계법에 금지돼 있는 사항을 적극 계도하고 노동조합의 불법적 정치참여활동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철저히 색출해 엄단할 방침이다.
  • 대기업 1,122개 사업 중기에 이양/작년

    ◎전자·자동차 부품이 83% 차지/양수업체 기술 낮아 애로/정부,올해 1백70억 지원하기로 대기업들이 전자부품과 자동차 부품 등 각종 사업들을 중소기업들에게 활발히 이양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들이 기술이나 인력·자금·설비 등의 면에서 사업을 이양받을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중소기업 이양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정부차원의 자금,세제면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6일 상공부가 30대 계열기업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햇동안 49개 대기업이 5백60개 중소기업에 대해 1천1백22개 업종 및 품목을 이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9년 한햇동안 7개 대기업이 2백81개 중소기업에 대해 8백74개 업종 및 품목을 이양한 것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90년중 이양실적을 그룹별로 보면 삼성이 3백18개 업종 및 품목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대우(2백37개) 기아(2백32개) 현대(1백82개) 럭키금성(1백15개)순이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 및 부품이 4백77개,자동차 부품이 4백64개로 각각 전체의 42.5%와 41.3%를 차지,사업이양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한편 상공부는 대기업에 의한 사업이양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측에 대한 자금지원 규모를 지난해 1백50억원에서 올해에는 1백7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양 대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인력개발 지도비용의 세액공제 등 현행 지원제도의 활용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양을 받는 중소기업측에서 대기업들이 요구하는 만큼의 기술수준을 갖추지 못하고 있거나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일부 대기업들은 경영기법이나 생산설비의 이양보다는 필요한 제품만 생산해 납품하도록 하는 납품업체화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 공해업소 2천곳에 83억 부과/환경오염물질 기준치 넘게 배출

    ◎「동선 제지」,올들어 일곱차례나 위반 국내 기업가운데 단속의 눈을 피해 허용기준치 이상의 환경오염물질을 가장 자주 버리는 기업은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의 동선제지공업사(대표 조원선)로 밝혀졌다. 26일 환경처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허용기준치 이상의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내보내다 적발된 업소는 2천2백29개소로 이들 위반업소에는 모두 83억8백74만원의 배출부과금이 부과됐다. 이 가운데 동선제지공업사는 7회나 위반해 1천2백9만원이 부과됐으며 대구염색공업공단(대표 이충기·대구 서구 비산동)과 상지섬유공업(대표 이조·경기도 포천군 포천읍),금호산업(대표 박학래·경북 영덕군 강구면)등 3개 업소도 6회나 적발됐다. 또 3회이상 적발된 업소도 동해펄프(대표 유수환·경남 울주군 온산면)등 52개소나 되고 2번 적발된 업소는 1백8개소에 이른다. 배출부과금은 대구염색공업공단이 7억7천52만원으로 단연 으뜸이며 동해펄프에도 1억6천2백11만원이 부과됐다. 환경처는 이들 위반업소중 4백64개 업소에 대해서는 1백만원 이상의배출부과금을 내도록 했다. 한편 환경처는 이같은 무단배출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 2월부터 공해배출 기본부과금제를 신설,허용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고 4백만원까지 기본부과금을 물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간 1만t 이상의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업소나 하루 3천t이상의 폐수를 배출하는 1종사업장이 오염물질을 함부로 내보내다 적발되면 적발될 때마다 배출량에 따라 부과되는 배출부과금 외에도 기본적으로 4백만원이 더 추가되며 연간 2천∼1만t미만의 고체연료를 사용하거나 하루 1천∼3천t미만의 폐수를 배출하는 2종 사업장은 배출기준위반시 2백만원의 기본부과금을 물게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