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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18세에 역사 다시 써.. 세계랭킹은 몇 위?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18세에 역사 다시 써.. 세계랭킹은 몇 위?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13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리디아 고는 에비앙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이날만 8언더파 63타로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을 썼다. 리디아 고의 이번 우승은 LPGA 통산 9승째(아마추어 2승 포함)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으로, 1997년 4월 24일 생인 리디아 고는 이날로 만 18세 4개월 20일이 돼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미국)이 세운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18세 10개월 9일)보다 6개월 빠른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앞서 지난 2012년 호주여자프로골프 ALPG 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해 14세9개월의 나이로 우승해 남녀 프로골프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최연소 우승 섭렵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최연소 우승 섭렵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13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리디아 고는 에비앙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이날만 8언더파 63타로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을 썼다. 리디아 고의 이번 우승은 LPGA 통산 9승째(아마추어 2승 포함)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으로, 1997년 4월 24일 생인 리디아 고는 이날로 만 18세 4개월 20일이 돼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셀(미국)이 세운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18세 10개월 9일)보다 6개월 빠른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앞서 지난 2012년 호주여자프로골프 ALPG 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해 14세9개월의 나이로 우승해 남녀 프로골프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8월 캐나다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15세4개월 2일의 나이로 우승,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남겼다. 이후 리디아 고는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최연소(15세9개월17일) 우승자가 되며 기록을 써 내려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亞 첫 PO우승 쏜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배상문(28·캘러웨이)이 ‘1000만 달러’로 향하는 길을 매끈하게 닦았다. 배상문은 30일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파70·7012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즈 3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사흘 동안 11언더파 199타의 타수를 신고한 배상문은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쳐 플레이오프 첫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배상문이 우승할 경우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지난해 10월 2014~15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의 3승째는 물론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무엇보다 배상문이 우승하면 정규리그 페덱스컵 랭킹 34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섰지만 7위로 대폭 뛰어오르면서 4개 대회 최종 승자가 받는 1000만 달러의 ‘고지’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게 된다. 또 새달 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에도 자력으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장타자 버바 왓슨과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잭 존슨이 각각 10언더파 3위, 9언더파 공동 4위로 배상문의 뒤를 쫓고 있는 가운데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전날 2라운드에서 7오버파 147타로 부진해 컷 탈락했다. 2주 동안 앉았던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도 다음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내주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즈 PGA 시즌 종료…윈덤챔피언십 공동 10위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결국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타는 데 실패해 시즌을 접었다. 우즈는 2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끝난 윈덤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트리플보기 1개, 보기도 2개를 적어내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앞서 사흘 내내 모처럼만의 60대 타수를 유지해 리더보드 상위권에 올라 있던 우즈는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찾아온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공동 10위(합계 13언더파 267타)에 주저앉았다. 반드시 우승을 해야만 플레이오프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우즈는 이로써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페덱스컵 랭킹 125위 진입을 위해 이번 대회 사력을 다했던 우즈의 최종 랭킹은 178위. 11번홀(파4)에서 그린을 사이에 두고 거푸 실수를 반복하는 바람에 트리플 보기로 추격의 동력을 잃은 우즈는 이후 3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등 뒷심을 발휘했지만 앞서 잃은 타수를 만회하는 데 그쳤다. 최경주(45·SK텔레콤)도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63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안병훈(24)은 초청 선수로 출전, 공동 18위(11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다.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멤버인 안병훈은 플레이오프 출전 대상이 아니다. 한편 51세의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은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2008년 11월 이후 7년 만에 투어 통산 21번째 정상을 밟은 러브3세는 샘 스니드, 아트 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최고령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타이거 우즈,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윈덤 챔피언십 공동 10위

    타이거 우즈,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윈덤 챔피언십 공동 10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 시즌을 끝냈다. 우즈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됐다. 우즈는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찾아온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 공동 10위다. 우승해야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우즈는 PGA 투어 통산 79승을 유지한 채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할 처지다.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야 했던 우즈는 2013-2014 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가을 잔치’에 나가지 못했다. 우즈의 이번 시즌 페텍스컵 최종 랭킹은 178위다. 우승컵은 만 51세의 베테랑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에게 돌아갔다. 러브는 마지막 날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PGA 투어 통산 21승을 올린 러브는 우승 상금 97만2000 달러(약 11억6000만원)를 받았다. 러브는 PGA 투어에서 샘 스니드, 아트 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나이 많은 우승자로 기록됐다.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이기도 한 러브는 4개월 전 다리 수술을 받고도 정상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내 몸값이 어때서

    [프로야구] 내 몸값이 어때서

    2013년과 2014년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뜨거웠다. KBO리그 구단들은 대어를 낚기 위해 과감하게 지갑을 열었다. 이로 인해 계약금과 연봉 총액이 40억원이 넘는 FA가 2013년 5명, 2014년 7명이나 나왔다. 그렇다면 과연 선수들은 그 비싼 몸값을 했을까. 지금까지는 대체로 성공적이다. 강민호는 2013년에 ‘4년 75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수락해 롯데에 남았다. 당시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지난해에는 타율 .229로 부진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28일까지 타율 .307에 25홈런, 6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먹튀’라는 오명을 털었다. 각각 70억원, 67억원을 받고 한화로 이적한 정근우와 이용규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정근우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381로 좋았다. 이용규 역시 타율 .335에 23도루를 기록했다. 2014년 90억원으로 FA 사상 최고액을 갈아치운 윤석민은 ‘90억원 마무리’라는 비아냥 속에서도 KIA의 뒷문을 굳게 지켰다. 현재 18세이브로 임창민(NC), 손승락(넥센)과 리그 공동 선두다. 84억원 장원준(두산)과 80억원 윤성환(삼성)도 안정적이다. 장원준이 벌써 10승을, 윤성환이 9승을 쌓았다. 실력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다는 비난도 있었으나 이제는 사그라들었다. 65억원짜리 불펜 안지만(삼성)은 필승조의 중심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현재 21홀드로 단독 선두다. 50억원을 받은 LG 박용택은 타율 .286, 11홈런, 43타점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부상에 시달렸던 86억원의 최정과 56억원의 김강민(이상 SK)은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정은 전반기 부진을 만회하기라도 하듯 최근 10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포함해 14안타, 1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고액 FA들이 활약하면서 향후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무엇보다 올 시즌이 끝나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FA 시장에 나온다. 한화 김태균, 두산 김현수는 사상 처음으로 FA 100억원 시대를 열 가능성이 있다.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넥센의 유한준과 SK의 마무리 정우람도 FA 시장에서 잭팟을 터뜨릴 카드다. 삼성의 이승엽도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이승엽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확률은 거의 없다. 삼성 역시 국민 타자에 걸맞은 대우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나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폭풍우가 불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은 이번 대회에서 최나연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LPGA 통산 9승이자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최나연은 지난 2월 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 LPGA 한국 선수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3타를 줄인 허미정(26)이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함께 최나연을 2타차로 추격했다. 최나연과 허미정, 노르드크비스트는 29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최나연은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샷 감각을 조율했고, 후반 들어 맹타를 휘둘렀다.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은 최나연은 17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였다. 18번홀(파5)은 이글로 장식하면 후반 9개홀에서만 무려 6타를 줄였다. 최나연은 이 홀에서 워터 해저드를 넘겨 그린을 직접 공략한 뒤 13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최나연은 “이번 주 샷 감각이 좋아 자신이 있었지만 스코어가 이 정도로 좋을 줄은 몰랐다”며 기뻐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 4위(9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양희영(26)도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쳐 2014년 5월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이후 1년 여만에 컷 탈락했다. 컷 기준은 2언더파 140타였다. 올 시즌 벌써 3승을 올린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도 적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2라운드 단독 선두…박인비는 1년여 만에 컷 탈락 LPGA 최나연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나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폭풍우가 불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은 이번 대회에서 최나연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LPGA 통산 9승이자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최나연은 지난 2월 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 LPGA 한국 선수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3타를 줄인 허미정(26)이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함께 최나연을 2타차로 추격했다. 최나연과 허미정, 노르드크비스트는 29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최나연은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샷 감각을 조율했고, 후반 들어 맹타를 휘둘렀다.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은 최나연은 17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였다. 18번홀(파5)은 이글로 장식하면 후반 9개홀에서만 무려 6타를 줄였다. 최나연은 이 홀에서 워터 해저드를 넘겨 그린을 직접 공략한 뒤 13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최나연은 “이번 주 샷 감각이 좋아 자신이 있었지만 스코어가 이 정도로 좋을 줄은 몰랐다”며 기뻐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 4위(9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양희영(26)도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쳐 2014년 5월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이후 1년 여만에 컷 탈락했다. 컷 기준은 2언더파 140타였다. 올 시즌 벌써 3승을 올린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도 적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세계 랭킹 1위 무색하케...컷 탈락 수모”

    박인비,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세계 랭킹 1위 무색하케...컷 탈락 수모”

    I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컷 탈락했다. 대회는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341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인비는 대회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적어냈다. 컷 기준은 2언더파 140타다. 2014년 5월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이후 1년 여만에 컷 탈락이다. 올 시즌 벌써 3승을 올린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도 적어냈다.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은 높았지만 퍼트수가 35개까지 치솟았다. 최나연은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13언더파 129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는 3언더파 139타, 공동 4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중간합계 공동 40위, “요즘 잘 안되네...”

    리디아 고,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중간합계 공동 40위, “요즘 잘 안되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341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대회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컷 탈락했다. 컷 기준은 2언더파 140타다. 2014년 5월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이후 1년 여만에 컷 탈락이다. 최나연은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13언더파 129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는 3언더파 139타, 공동 4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나연, LPGA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단독선두, “손가락 치켜세운 뜻은...”

    최나연, LPGA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단독선두, “손가락 치켜세운 뜻은...”

    최나연(28·SK텔레콤)이 27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그리고 중지를 치켜세웠다. 최나연은 이날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맹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에 올랐다. LPGA 통산 9승이자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나연,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18번홀 이글 퍼팅, “성공하면...”

    최나연,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18번홀 이글 퍼팅, “성공하면...”

    최나연(28·SK텔레콤)이 27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그리고 중지를 치켜세웠다. 최나연은 이날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맹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에 올랐다. LPGA 통산 9승이자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언더파’ 박재범 단독 선두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박재범(33)이 뒤늦은 국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박재범은 18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는 9개나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막판 17번(파3), 18번홀(이상 파4) 연속 보기만 아니었더라면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를 이룰 수도 있었다. 올해 한 라운드 최소타는 지난달 SK텔레콤오픈에서 이수민(22·CJ오쇼핑), 왕정훈(20)이 작성한 9언더파 63타. 역시 SK텔레콤오픈에서 공동 3위 성적으로 마수걸이 우승을 예감한 박재범은 이로써 3주 뒤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날 단독 1위에 올라 국내 첫 승에 더 다가섰다. 박재범은 “5년 전 이곳에서 열린 조니워커오픈 1라운드에서도 오늘과 똑같은 타수로 1위에 올랐지만 다음날 버디 없이 5개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공동 62위로 간신히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다”며 “또 그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청라지구의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시작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골라내 2언더파 70타를 적어 낸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단독 선두에 올라 2010년 하이원대회 이후 5년 만에 통산 3승째의 발판을 놓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진호·허인회 “우승은 나의 것”

    ‘예비군이냐, 현역 일병이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넵스 헤리티지 2015’가 4일 경기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파71·702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상금 방식부터 독특하다. 대회 기간 발생한 수익을 상금에 추가하는 이른바 ‘상금 증액 방식’을 KPGA 투어 사상 처음 도입했다. 대회 총상금은 4억원, 우승상금은 8000만원이지만 대회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을 더해 3라운드가 끝난 뒤 대회의 전체적인 상금 규모를 확정한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부터 투어에 본격적으로 복귀, 지난달 24일 끝난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할 경우 지난해 10월 박상현(32·동아제약·바이네르-파인리즈오픈~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8개월 만에 대회 연속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28)가 이끄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들도 이번 대회 다시 ‘군풍’을 몰고 올 준비를 마쳤다. 버디를 뽑아낼 때마다 차렷 자세로 “충성!”을 외치는 이들의 세리머니가 이번 대회에는 몇 번이나 펼쳐질지 주목된다. 신인상 부문 1, 2위에 올라 있는 이수민(22·CJ오쇼핑)과 이창우(22·CJ오쇼핑)의 루키 첫 승 경쟁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나란히 국가대표 출신인 둘은 메인 스폰서·매니지먼트사까지 모두 같다. SK텔레콤오픈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이수민은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의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까지 세웠다. 크루즈 여행권을 비롯해 호텔 숙박권, 골프용품, 가전제품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이 갤러리를 기다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한국 군단에 가세한 ‘몸짱 미녀’ 앨리슨 리… “롱다리 미녀가 따로없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에서 신인 선수 한명이 국내외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LPGA투어에 합류한 신인 앨리슨 리(19)는 174㎝의 훤칠한 키에 전문 피트니스 선수를 연상케 하는 빼어난 몸매가 단연 돋보였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태양과 잘 어울리는 적당히 그을린 피부와 옷 맵시가 웬만한 모델 못지 않았다. 게다가 앨리슨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66타씩 맹타를 휘둘러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만큼 경기력도 뛰어나 대회 내내 방송 중계 화면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계 방송을 보던 골프팬들은 ‘저 선수가 누구냐’며 큰 관심을 드러냈고 인터넷에는 앨리슨의 사진을 찾아보려는 손길이 분주했다. 앨리슨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데뷔 이후 네 번째 대회만에 ‘톱5’에 입상하면서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격과 용모는 다소 이국적이지만 앨리슨은 아버지(이성일), 어머니(김성신)가 모두 한국인이고 이화현이라는 ‘예쁜’ 한국 이름도 있다. 한국말도 곧잘 한다. 집에서는 가족과 한국말로만 대화한다. 미국에서 태어났기에 미국 국적을 지녔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다.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한국식 예절을 배워 또래 미국인과 달리 누구를 상대하든 공손한 태도다. 아버지 이 씨는 “따로 가르치진 않았어도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와 함께 지내면서 보고 배운 게 어디 가겠느냐”고 말했다. 집에서는 거의 한국 음식만 찾는다. 돼지불고기와 김치찌개가 가장 좋단다. LPGA 투어에서는 동갑내기인 호주 교포 이민지(19)와 언니 뻘인 장하나(23)와 친하게 지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초청장을 받으면 한 걸음에 달려가서 출전하겠다고 할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크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3살 때부터 골프채를 잡았다는 앨리슨은 7살 때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골프에 빠져들었다. 주니어 시절 적지 않은 우승컵을 수집한 앨리슨은 ‘지옥의 레이스’라는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1위를 차지해 실력은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다. 첫 대회인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에서 공동13위에 입상한 앨리슨 리는 JTBC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라는 폭풍샷을 휘둘러 투어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때부터 중계 방송 화면에 잡히기 시작한 앨리슨은 KIA 클래식에서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대형 신인으로 등장했다. 올해 초반부터 맹렬한 기세로 우승컵 사냥에 나선 ‘코리언 군단’에 앨리슨 은 새로운 비밀 병기로 가세한 셈이다. 앨리슨의 강점은 정교한 아이언샷. 큰 키에도 스윙이 부드럽고 리듬이 좋아서 탄도 높은 정확한 샷을 구사한다. 어릴 때부터 빠르고 단단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그린에서 단련된 퍼트와 그린 주변 쇼트게임도 수준급이다.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1라운드에서 80타를 치는 부진 끝에 컷탈락했는데도 31일 현재 평균 타수 70.36타로 투어 전체 10위에 올라있다. 다만 체격에 비해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것은 불만이다. 그래서 올해 목표도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로 잡았다. 나이가 아직 어린데다 성격이 여린 탓에 최종 라운드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것도 고쳐야 할 숙제다. 지금까지 3차례 대회에서 4라운드 스코어가 항상 가장 나빴다.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펼친 기아클래식에서는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뚝 떨어졌고 퍼트도 1∼3라운드보다 나빠졌다. 공부 욕심이 많아 미국 서부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문 대학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사회학 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앨리슨는 당분간 투어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로 휴학계를 냈다. 로스앤젤레스 근교 도시 발렌시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앨리슨은 골프 못지 않게 공부도 잘해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저개발국가나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앨리슨의 당면 목표는 사흘 앞으로 다가온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기아클래식 4위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600대1의 경쟁을 뚫고 출전권을 따냈던 앨리슨은 프로 선수로서 ‘우승 못할 이유가 없다’는 당찬 각오다. 태어나서 자란 남부 캘리포니아의 거친 러프와 단단한 페어웨이, 그리고 빠르고 건조한 그린에 익숙하기에 자신도 있다. 나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고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우승컵을 거머쥐고 골프 선수로 대성하고 싶다는 앨리슨은 아직 스폰서를 잡지 못해 재학 중인 ‘UCLA’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빨간바지’ 김효주, 단독선두, 루이스 2타 앞섰다.

    [포토묶음] ‘빨간바지’ 김효주, 단독선두, 루이스 2타 앞섰다.

    ’빨간바지’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다가섰다. 김효주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았다. 6언더파 66타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4언더파 202타)보다 2타 앞섰다. 단독 선두에 올라선 것이다. 김효주는 지난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 우승으로 올해부터 정식 멤버가 됐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23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마지막 날 루이스와 치열한 버디 공방을 펼칠 수밖에 없다. 12번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순항하던 김효주는 13번홀(파4)에서 3퍼트를 하는 바람에 3라운드 첫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곧바로 만회, 15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한 뒤 2퍼트로 가볍게 1타를 줄였다. 16번홀(파4)에서는 10m가 넘는 거리에서 멋진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킴 카우프먼(미국)과 함께 공동 3위(13언더파 203타)에 올랐다. 전날 상위권에 올랐던 장하나(23·비씨카드)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3타를 쳐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미향(22·볼빅)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은 태극낭자 잔칫날

    그린은 태극낭자 잔칫날

    양희영(26)과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미국·유럽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양희영은 1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뛰어난 실력과 체형까지 박세리와 비슷해 ‘제2의 박세리’로 불리는 양희영은 2013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이미림(25·NH투자증권), 쩡야니(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2위 그룹을 2타 차이로 따돌린 양희영은 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 4700만원)를 챙겨 시즌 상금 41만 2358달러로 상금 선두에 나섰다. 루이스에 1타 뒤진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양희영은 1번홀(파5) 버디를 뽑아내 공동선두로 나섰다. 6번, 7번홀 연속 버디로 루이스를 제친 양희영은 10번홀(파5) 버디로 루이스를 2타 차까지 따돌렸지만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저질러 버디를 낚은 루이스에 동타를 허용했다. 승부처는 15번홀(파4).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은 루이스를 양희영이 버디로 주저앉혀 타수 차는 순식간에 3타차로 벌어졌고, 양희영은 한번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1타를 복구한 루이스는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는 바람에 연장전의 희망도 함께 모래 속에 묻혔다. 이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뉴질랜드)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장(파72·5658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상금은 3만 유로(약 3700만원)다. 201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포함해 두 자리 승수인 개인 통산 10승째를 일궈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1, 3라운드에서는 70타, 71타로 평범한 성적에 그쳤지만 전날 2라운드에서 무려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이 타수는 이 대회 코스에서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볼빅)이 세운 63타를 2타나 줄인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수다. 양희영과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서 세계 여자 프로골프계를 양분하는 LPGA 투어와 LET의 2015시즌 대회가 모두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의 차지가 되면서 초반 ‘코리안 돌풍’은 태풍급으로 격상됐다. LPGA 투어의 최나연(28·SK텔레콤), 김세영(22·미래에셋)이 개막전 이후 두 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주 LPGA 투어와 LET가 공동 주관한 호주여자오픈은 리디아 고(18)가 가져갔다. 또 LET 개막전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는 호주국가대표를 지낸 오수현이 우승했고, 리디아 고가 2주 연속 우승으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LPGA 투어 대회는 이제 5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싱가포르)로 이어져 리디아 고와 박인비, 김효주 등이 또한 번 ‘코리언 챔피언’ 탄생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양희영, “드디어...해냈습니다.”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순간

    양희영(26)은 1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뛰어난 실력과 체형까지 박세리와 비슷해 ‘제2의 박세리’로 불리는 양희영은 2013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이미림(25·NH투자증권), 쩡야니(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2위 그룹을 2타 차이로 따돌린 양희영은 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 4700만원)를 챙겨 시즌 상금 41만 2358달러로 상금 선두에 나섰다. 루이스에 1타 뒤진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양희영은 1번홀(파5) 버디를 뽑아내 공동선두로 나섰다. 6번, 7번홀 연속 버디로 루이스를 제친 양희영은 10번홀(파5) 버디로 루이스를 2타 차까지 따돌렸지만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저질러 버디를 낚은 루이스에 동타를 허용했다. 승부처는 15번홀(파4).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은 루이스를 양희영이 버디로 주저앉혀 타수 차는 순식간에 3타차로 벌어졌고, 양희영은 한번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1타를 복구한 루이스는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는 바람에 연장전의 희망도 함께 모래 속에 묻혔다. 이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뉴질랜드)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장(파72·5658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상금은 3만 유로(약 3700만원)다. 201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포함해 두 자리 승수인 개인 통산 10승째를 일궈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1, 3라운드에서는 70타, 71타로 평범한 성적에 그쳤지만 전날 2라운드에서 무려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이 타수는 이 대회 코스에서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볼빅)이 세운 63타를 2타나 줄인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수다. 양희영과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서 세계 여자 프로골프계를 양분하는 LPGA 투어와 LET의 2015시즌 대회가 모두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의 차지가 되면서 초반 ‘코리안 돌풍’은 태풍급으로 격상됐다. LPGA 투어의 최나연(28·SK텔레콤), 김세영(22·미래에셋)이 개막전 이후 두 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주 LPGA 투어와 LET가 공동 주관한 호주여자오픈은 리디아 고(18)가 가져갔다. 또 LET 개막전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는 호주국가대표를 지낸 오수현이 우승했고, 리디아 고가 2주 연속 우승으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LPGA 투어 대회는 이제 5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싱가포르)로 이어져 리디아 고와 박인비, 김효주 등이 또한 번 ‘코리언 챔피언’ 탄생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들린 샷… 김효주 한 라운드 61타 신기록

    신들린 샷… 김효주 한 라운드 61타 신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 김효주(롯데)가 이번에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저타 기록까지 수립했다. ‘꿈의 59타’에 단 2타 모자란 타수다. 12일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10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61타는 역대 메이저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 종전 기록은 2004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미네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 2006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작성한 62타다. 남자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은 63타로 24명이 보유하고 있다. 김효주는 좁은 페어웨이에도 불구하고 티샷을 두 차례만 러프에 빠뜨렸고 그린도 세 차례만 놓칠 정도로 정교한 샷을 휘둘렀다. 퍼트 수는 23개에 그쳤다. 14번홀까지 8타를 줄인 김효주는 15번홀(파5) 세 번째 샷이 심한 경사를 타고 그린 밖으로 굴러나와 타수를 잃을 위기를 맞았지만 멋진 어프로치샷으로 볼을 홀 70㎝에 붙여 파로 막아냈다. 16번홀(파3)에서는 5m, 18번홀(파4)에서는 3m 거리의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떨궜다.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끝낸 김효주는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매서운 샷을 보여주지 못했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쏟아내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LPGA] 유소연 캐나다오픈 선두…최나연·박인비도 상위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첫날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유소연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최나연(27·SK텔레콤)에게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L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었으나, 올 시즌 9차례 10위 안에 들고 이 대회 전까지 평균 스코어에서 전체 7위(70.3타)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 왔다. 이날도 유소연은 1번홀에서 출발, 전반에 3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에만 6타를 더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10∼12번홀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낸 그는 14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고,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먼저 경기를 마친 최나연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2m가량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최나연을 앞지른 채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유소연은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도 25개에 불과했다. 최나연은 1∼5번홀에서 줄버디를 낚는 등 버디 9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묶어 단독 2위에 오르며 유소연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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