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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와 한국은 정치·문화 유사점 많은 60년 동맹국…여행, 문화, 경제 교류 확대 기대”…샤픽 하샤디 모로코왕국 대사 인터뷰(상) [헬로 월드]

    “모로코와 한국은 정치·문화 유사점 많은 60년 동맹국…여행, 문화, 경제 교류 확대 기대”…샤픽 하샤디 모로코왕국 대사 인터뷰(상) [헬로 월드]

    <편집자 주> 지구촌 별별 이야기를 담는 나우뉴스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눈과 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헬로 월드’ 연재를 시작합니다. 인터뷰는 유엔공식벤더로 인정받은 통역번역 전문법인 (주)제이엠 커넥티드 임지민 대표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한 임 대표는 국가기관과 글로벌 기업, 대학, 산업 분야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돌풍을 일으킨 모로코가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모로코가 프랑스 보호령이던 당시 국왕인 모하메드 5세는 모로코 국민들에게 프랑스와 동맹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프랑스군에 입대할 것을 권고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유엔군 일원으로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샤픽 하샤디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는 27일 “모로코는 1962년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먼저 한국과 수교를 체결한 국가로 60년 넘게 정치,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모로코 군인 일부가 유엔군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하는 등 두 나라는 이미 수교 이전부터 각별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하샤디 대사는 “모로코는 한국과 멀리 떨어진 국가이지만 역사와 문화, 전통, 신념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진 국가”라며 “한국의 문화가 아랍 국가에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고, 모로코의 풍부한 관광자원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샤디 대사는 앞으로 자동차 산업, 항공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건 분야에서 더 많은 많은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서단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정식명칭은 모로코왕국(Kingdom of Morocco)이다. 수도는 라바트이며, 1962년 한국과 수교를 체결했다. 1993년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하면서 양국의 관공 교류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영화 ‘카사블랑카’를 떠올리고, 최근 재개봉한 영화 ‘모가디슈’,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지로도 친숙하다. 특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뒤 20년 만에 아프리카 축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샤픽 하샤디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 인터뷰를 문화·관광과 정치·경제 분야로 나눠 두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다음은 하샤디 대사와의 일문일답.  ▷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 신화를 달성한 비결은. - 아프리카 국가 월드컵 준결승 신화는 모로코의 기적이자 꿈이었고, 엄청난 순간이었다. 아랍 세계의 잠재력을 전세계에 보여준 역사였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 모든 모로코, 아랍 및 아프리카 국가의 지원과 함께 결단력, 인내, 의지, 팀워크의 결과였다.  ‘아틀라스 라이온즈’(모로코 국가대표팀 별칭)는 눈부신 활약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감동과 애국심을 선사했다. 1999년 모하메드 6세 국왕 즉위 이후 국가 근대화 과정이 정치에서 사회,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추진됐다.  축구도 이러한 과정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국가 차원에서 젊은 모로코인들이 스포츠 및 학업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와 시설의 개발을 장려했다.  ▷ 월드컵을 계기로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 실제 한국에서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눈에 띈다. 모로코는 수세기에 걸쳐 내려오는 문화적 다양성, 예술, 영화, 음악 등을 축적하고 있고, 여러 유형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로코의 자연, 역사, 예술, 모로코식 환대에 매료돼 찾고 있다. 모로코는 항상 다양한 문명, 신념 및 문화의 교차로였으며, 아랍, 지중해 및 아프리카 기원의 용광로였다. 페니키아인, 카르타고인, 로마인, 반달족이 이 땅을 거치면서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스며들었다. 이 같은 문화적 다양성은 과거, 잠재 의식 및 문화에 잘 묻혀 있고, 이는 일상 언어, 사실 및 몸짓, 심지어 종교적 신념에서도 찾을 수 있다.  ▷ 모로코에 한국 문화는 얼마나 잘 알려져 있나. - 한류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모로코에서도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드라마, 음악, 패션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로코를 포함한 아랍 국가 전역의 많은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  K-드라마는 모로코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모로코인들이 시청한다. K-드라마의 인기는 모로코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드라마에 나오는 언어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모로코에 한국어 학교를 개설하는 계기가 됐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 엑소(EXO) 등 K팝 그룹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음악도 모로코에서 많은 팬을 확보했다. 모로코 K팝 팬들은 팬클럽을 결성하고 좋아하는 그룹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와 모임을 개최한다.  한국 패션도 모로코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류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와 문화를 수용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모로코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모로코인들은 한국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모로코에서 한국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민들의 근면함이다.  한국인들의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 화합, 근면, 자기 수양을 우선시하는 문화적 가치와 전통은 어릴 때부터 교육, 가족 및 사회 제도를 교육을 받는다.  위계와 권위에 대한 존중과 직업 윤리, 직업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하다. 한국인들은 종종 오랜 시간 일하고 그 일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일에 대한 이러한 헌신은 경쟁이 치열하고 학업 성취도를 강조하는 교육 시스템에도 반영된다.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행동은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 타인에 대한 존중, 근면과 자기 수양에 대한 헌신이 특징이다.  ▷ 한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로코 여행지는. - 우리는 모든 관광 상품에 ‘환경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를 중시한다고 생각한다. 관광객들이 관광을 통해 진정한 성찰을 할 수 있게 한다. 아틀라스 산맥에서 대서양 해변, 사막의 고요함에서 활기찬 도시 등 자연과 문화, 건축, 역사, 전통 등 많은 관광 자원을 가진 나라 중 하나다. 기후, 토양, 문화 다양성과 관련된 광범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모로코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그런 점에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마라케시, 와르자자트, 라윤, 다클라 등 남부 도시들을 추천하고 싶다. 황토색 모래 언덕과 바위 첨탑이 이루는 광대한 풍경은 등산객과 사진작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한국에 대한 인상은. - 한국은 대사로 근무한 국가 이상이다. 내 아이들이 자란 나라다. 우리가 처음 왔을 때 막내는 13살이었는데 지금은 19살이다. 그는 한국을 제2의 나라로 생각한다. 실제로 한국은 문화가 풍부하고 역사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하는 매혹적인 나라다. 내가 한국 문화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다른 종교와 문화가 혼합되어 상대적으로 동질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은 한국 문화에서 본질적으로 얻어지는 성숙이다. 좋아하는 한식을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비빔밥이다. 비빔밤을 가르쳐준 딸과 소소한 이야기(a tête à tête)를 나누며 함께 즐겨 먹는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낸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주말에 나는 도시를 내려다보기 위해 남산타워에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 한국과 모로코의 유사점은 무엇인가. - 비록 모로코는 한국과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곳에서 보낸 지난 몇 년은 우리가 여러 면에서 얼마나 비슷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높게 평가되는 가족관계와 의존성은 모로코의 가치관과 유사하다. 양국 모두 가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연장자를 존경한다. 또한 근면과 근면, 효도, 겸손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유교 철학은 개인의 행복보다 가족의 화합을 우선시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 구조를 형성했다. 많은 한국인들이 자기표현보다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모로코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뿌리 깊은 전통, 가치 및 신념을 가진 다양한 부분으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다. 공통적으로 영토를 회복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나는 독립을 위해 조선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평화적인 운동인 1919년 3.1절을 예로 들고 싶다. 이는 1975년 모로코 녹색 행진을 떠올리게 한다. 이 운동은 우리 남부 지방의 평화로운 해방으로 이어졌다. 그것은 모로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하나로 모로코 왕국의 영토 보전을 완성하는 이정표가됐다. 두 사례는 양국 모두 독립을 위해 같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보여준다.Interview with H.E. Dr. Chafik RACHADI, Ambassador of His Majesty the King of Morocco to the Republic of Korea    ▷ Congratulations on becoming the first African country to achieve the World Cup semi-final myth.  What is the secret to reaching the semifinals? - With pride, I here recall that my country’s football team is the first Arab and African nation ever to reach the semifinals of the FIFA competitions organized for the first time in an Arab country (Qatar). Joy was overwhelming all Moroccans all over the world, all Arab and African nations throughout the globe. This was a magical wish of every Arab and African country. There was no secret behind. It was the result of determination, perseverance, will and teamwork, along with the support of all Moroccans, Arab and African nations. It was a Moroccan miracle and dream, a mountainous moment, a potential history for a country, for a continent and for the Arab world. The Atlas Lions have portrayed unbelievable emotions and values among all nations around the globe through their brilliant performance, having with them their mothers who have instilled them the values of patriotism and sacrifice. To be noted that this achievement was a further demonstration of the support of His Majesty the King for sport and football in Morocco. Since the King´s accession to the throne in 1999, the process of national modernization undertaken by His Majesty has encompassed all areas, from the political to the social, as well as the sporting. Football has not been left out of this process of evolution, and the national authorities have encouraged the development of academies and facilities that have fostered the sporting and academic development of young Moroccans.▷ Morocco's culture seems to be less well known in Korea. Can you tell us what kind of county it is? - In fact, it is noticeable that Morocco is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within Korean society, especially in recent years. This can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Moroccan culture fascinates the world by its diversity, art, cinema, music, and history that goes back centuries. With several dynasties that have succeeded one another over the years (the Idrisside dynasty, Almoravid, Almohad, Merinid, Saadian and the Alaouite) Morocco has gained international consideration as a multicultural country, with several types of heritage recognized as World Heritage by UNESCO. Morocco is one of the go-to destinations for discovery lovers, the most fascinated by nature, history, the art of living and Moroccan hospitality. The experience gained during their journeys in Morocco leave them pleasantly satisfied with their stay. Morocco has always been the crossroads of different civilizations, beliefs, and cultures, a melting pot of Amazigh, Arab, Mediterranean and African origins, has seen the Phoenicians, the Carthaginians, the Romans, the Vandals pass through its lands. As a result, it has been impregnated with different civilizations and cultures. These shares between societies, languages, traditions, and customs allow Morocco to have a vibrant culture that includes several other specificities. Thus cultural diversity is not new for Moroccans, but its notion is well buried in its past, subconscious, and culture. This notion can be detected in its daily language, facts and gestures, and even its religious beliefs, without forgetting its material and immaterial heritage.▷ How well is Korean culture known in Morocco? What do Moroccan people think of Korea What Korean Wave content would the Moroccans like? - Rich by its millenary history, Morocco has always known how to take advantage of the contributions of the societies it has lived alongside and absorb them.Globalization, migration, and the evolution of the contemporary world project the Moroccan society towards new horizons where tradition and modernity meet.  Also, Korea's cultural diplomacy has brought the Hallyu wave to Arab countries. K-Drama, K-pop, and Korean food appear all over these countries. In addition, many universities all over Arab countries offer the Korean language for study, including my own country, the Kingdom of Morocco.  The Korean wave, also known as Hallyu, has been gaining popularity in many parts of the world, including Morocco. In recent years, Korean drama, music, and fashion have gained many followers in Morocco, especially among younger generations.  Korean dramas, also known as K-dramas, have become increasingly popular in Morocco, with many Moroccans tuning in to watch their favorite shows. The popularity of K-dramas has led to the opening of Korean language schools in Morocco, where Moroccans can learn Korean and better understand the language and culture portrayed in the dramas.  Korean music has also gained many followers in Morocco, with K-pop groups such as BTS, Blackpink, and EXO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Moroccan fans of K-pop have formed their own fan clubs and hold events and gatherings to celebrate their favorite groups.  In addition to K-drama and K-pop, Korean fashion has also become popular in Morocco. Korean street style, in particular, has gained many followers among Moroccan youth who are drawn to the unique and trendy clothing styles. Overall, the Korean wave has been making a significant impact on Moroccan culture, especially among younger generations who are embracing Korean entertainment and culture.  Also, Moroccans have a positive view of Koreans and their culture.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all individuals, regardless of their ethnicity or nationality, are unique and should not be stereotyped or generalized. In Morocco when we talk about Korean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our mind is the hard work and the good behavior of the citizens.  We believe that the behavior of the Korean people is shaped by their cultural values and traditions, which prioritize respect for others, harmony, hard work, and self-discipline. These values are instilled in Koreans from their early years through education, family, and social institutions.  Another aspect of the Korean behavior is their respect for hierarchy and authority. This is reflected in the way they speak to and interact with those who are older or of higher social status.  Koreans are known for their work ethic and dedication to their jobs. They often work long hours and take their work very seriously. This dedication to work is also reflected in their education system, which is highly competitive and emphasizes academic achievement.  Another aspect of the Korean behavior is their emphasis on cleanliness. Koreans take great pride in keeping their homes and public spaces. Overall, the behavior of Koreans is characterized by a strong sense of duty and responsibility, respect for others, and a dedication to hard work and self-discipline.  ▷ Which Moroccan destination do you want to recommend to the Korean people? - We believe it is necessary that “environmental and social element” be inscribed among the foundations of all tourist products. This allows us to undertake a real reflection on the products to introduce to the tourists. The search for a real match between supply and demand is essential.  From the Atlas Mountains to the Atlantic beaches, from the silence of the desert to the lively cities... nature, culture, architecture, history, tradition of hospitality... few countries in the world concentrate so many riches. Morocco is one of them.  The Kingdom has a wide range of tourist assets linked to the diversity of its climate, relief, soil and culture. In 2023, Morocco is ranked among the top travel destinations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In this regard, I would recommend to Korean tourists, the southern cities (Marrakech, Ouarzazate, Laayoune, Dakhla…) where they will enjoy special experiences much different from what they can find in other European cities. In this part of Morocco, the magic happens! The immensity of these landscapes of ochre dunes and rocky spires will fascinate the hiker as well as the photographer. ▷ If you were to talk about life in Korea, what is your impression of Korea ? What is your favorite Korean culture, food and tourist attraction? - The Republic of Korea is more than an accreditation country for me. It is the country where my children grew up. My youngest was 13 years old when we first came. Today, he's nearly 19. He considers Korea as his second country.  Indeed, Korea is a fascinating country, rich in culture and gives considerable importance to its history. What I like most about Korean culture is that it is relatively homogeneous, with a mixture of different religions and cultures. Acceptance of others and respect for their way of life is a maturity acquired essentially in Korean culture.  If you ask me about my favorite Korean dish, I will answer without hesitation that it is the “Bibimpap” because I learned to enjoy it every time I went out for “a tête à tête” with my daughter, who taught me to love it.  Although, I learned to love every little moment I spent in Korea. My perfect plan for the weekend was to go all the way up to “Namsan Tower” to have a bird's eye view of the city.  In conclusion, I could say that Korea is a country that has a unique vibe and never stops surprising me, that's why it holds an exceptional place in my heart.  ▷ What are the similarities between Korea and Morocco? - Even if Korea is quite far from Morocco, these last few years I spent here made me notice how similar we are in many ways. Foremost, the close family ties and dependencies valued so highly in Korea are similar to Moroccan values.  We both give great importance to family and respect elders. In addition, we admire diligent and hard work, filial piety, and humbleness. Confucian philosophy defined the traditional Korean family structure, by placing family harmony over individual happiness. Many Korean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family rather than self-expression, which is the same in Morocco.  We are multicultural societies composed of many different parts with deeply rooted traditions, values, and beliefs.  In the common history marked by the desire to recover our territories, I quote the example of the March 1st Movement in Korea, with its peaceful demonstrations that spontaneously broke out in 1919 throughout Korea to affirm to the whole world the hope and ardent desire of the Korean people for independence. This reminds us of the Moroccan Green March of 1975, which also led to the peaceful liberation of our southern provinces.  It w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epics in the history of Morocco and a milestone in the process of completing the territorial integrity of the Kingdom. Both examples show us that our two nations went through the same path to recover their independence.  진행 임지민 통번역사·JM커넥티드 대표 jc@jmconnected.co.kr
  • 누레예프 망명 도왔던 프랑스 안무가 피에르 라코트 91세에

    누레예프 망명 도왔던 프랑스 안무가 피에르 라코트 91세에

    러시아의 전설적인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1938~1993)가 1961년 옛 소련을 탈출하도록 도운 프랑스 발레 안무가 피에르 라코트가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그의 부인이며 역시 발레리나로 은퇴한 지슬레인 테스마르는 “우리 피에르가 새벽 4시에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알렸다. 남편이 찰과상을 입었는데 이것이 감염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62년 전 누레예프가 파리에서 KGB 요원들을 따돌리는 것을 돕고 파리의 르 브루제 공항에서 망명을 희망하도록 도왔다. 그가 누레예프의 탈출을 돕는 과정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가 랄프 파인스 감독이 연출한 자전적인 영화 ‘화이트 크로’(2018)에서 재조명됐다. 라코트는 10대 시절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나중에는 19세기 제작돼 잊힌 작품들을 리바이벌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1961년 그는 파리 순회 공연 중이던 누레예프와 친구가 됐다. 2012년 BBC 인터뷰를 통해 누레예프와 어울려 레스토랑과 바, 미술관 등을 돌아다녔다고 털어놓았다.이런 일은 누레예프를 감시하던 KGB 요원들을 화나게 만들었고, 누레예프는 귀국시키겠다는 으름장을 들었다. 누레예프는 귀국하면 다시는 옛 소련을 떠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누레예프는 라코트가 공항에서 자신의 곁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간청했는데 누레예프는 KGB 요원들에 에워싸이고 말았다. 라코트는 사교계 여인 클라라 사인트와 누레예프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며 시간을 달라고 했다. “내가 말했죠, 이봐 루돌프, 내 뒤에 클라라 사인트가 있어, 그리고 클라라 사인트 뒤에 경찰관이 있어. 너는 그냥 그에게만 가면 돼.나한테 키스하고, 클라라에게 키스하고, 자유를 원한다고 말해, 그럼 끝나. 난 걱정하지 마, 조용히 있으면 돼. 내가 말한 대로만 하면 돼.” 누레예프는 두 프랑스 경관에게 돌진했고, 서방에 있고 싶다고 선언했다.그 시대 가장 위대한 발레리노였지만 누레예프와 가족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25년 뒤 그의 어머니 임종을 맞는다고 옛 소련을 다시 찾았다. 친구들은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무릎 부상 중이던 1968년부터 라코트는 파리 오페라단의 아카이브(문서 보관소)를 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라 실피드(La Sylphide)가 있다. 1832년 필리포 탈리오니가 딸 마리를 위해 안무한 버전을 복원했는데 모든 춤꾼들이 발가락 끝으로 딛고 서는 ‘en pointe’를 처음으로 구현했다. 라코트의 마지막 안무 작품은 2021년 적과 흑이었다. 맞다. 프랑스 작가 스탕달의 소설이 원작이었다. 테스마르는 남편이 죽기 얼마 전까지도 일했다고 말했다. “매우 슬프다. 여전히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고, 책 한 권을 쓰고 있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쥐 36년생 : 우쭐대지 마라 48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는 날이다. 60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84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소 37년생 : 자기 뜻대로 밀어붙여라. 49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61년생 : 좋은 인연 맺어진다. 73년생 : 먼 곳 여행은 삼감이 대길. 85년생 : 소망하던 일 성공할 듯. 호랑이 38년생 : 허세 버리면 대길 한다. 50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마라. 62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74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86년생 : 가급적 먼 여행은 삼가라. 토끼 39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51년생 : 북서쪽에서 재물계약에 행운. 63년생 : 바쁘게 뛰는데도 소득 별로 없다. 75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7년생 : 기다림이 최선이다. 용 40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52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4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겠다. 76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아주 기쁘다. 88년생 :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뱀 41년생 : 계획했던 일 성사된다. 53년생 : 재물운이 아주 좋다. 65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77년생 : 오전 중에 돈 들어온다. 89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말 42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54년생 : 재물운이 강하니 복록이 넘친다. 6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8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90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7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79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91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5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92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닭 45년생 : 바깥에서 큰 성과 있겠다. 57년생 : 부부간의 사랑 무르익는다 69년생 : 놀랄 일 있으나 당황하지 마라. 81년생 :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9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개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58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70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2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4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돼지 4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쁨 있겠다. 59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83년생 :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95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 조카 노사연·한상진 오열…“故현미 거짓말인줄”

    조카 노사연·한상진 오열…“故현미 거짓말인줄”

    故현미의 조카 배우 한상진, 가수 노사연이 눈물로 현미와 작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디바 현미를 추모하는 ‘현미, 밤안개 속으로 떠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미의 조카인 한상진은 빈소에 도착하자, 현미의 아들인 이영곤을 끌어 안고 오열했다. 그는 “제가 이동중일 때 분들이 기사를 보고 제가 운전 중이니까 놀랄까봐 말을 안 하시고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셨다고 하더라”며 “그리고 휴대전화를 봤는데 가족들 전화가 와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시고 나서 기사가 나오고 친구들에게 문자가 왔는데 가수 현미 이전에 저한테는 이모이지 않나”라며 “가수이기 전에 이모로서 엄마같은 분이다. (어릴 때) 이모라는 말을 못해서 엄마는 ‘엄마’라고 하고 이모에게는 ‘마’라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하얀거탑’ ‘이산’으로 신인상을 받았는데 (현미가) 한 회도 안 뺴놓고 다 봐주셨다”라며 “신인 시절에 발음을 고치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 게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현미에게 “제가 배우를 하는 데 있어서 제가 꿈도 꾸질 못할 일을 할 수 있게 이런 재능과 에너지를 주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죄송하고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노사연도 현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놀랐다며 빈소에서 눈물을 쏟았다. 그는 현미가 홀로 지내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죄책감을 토로한 이영곤을 끌어 안고 “괜찮아 엄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야, 너무 죄책감 갖지마”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부고에) 너무 충격이어서 먹먹했다, 걱정 되었던 게 이모가 혼자 계시니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구나 싶었다”라며 “누군가가 소식을 말하길래 ‘말도 안 돼 거짓말이야’라고 생각했다, 요즘 가짜뉴스가 너무 많으니까 그랬다. 진짜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라고 했다. 노사연의 언니인 노사봉도 “(현미와) 일주일 전에도 통화했고 ‘이모 건강하세요’ 하니까 건강하자고 이야기 나누고 문자도 했는데 이렇게 되니까 너무 기가 막히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노사연은 현미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천국에서 좋은 공연 많이 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며 “이모 사랑합니다, 이모의 사랑이 너무 컸다, 빈자리가 너무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미는 지난 4일 향년 85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가족과 지인은 물론 대중에게 많은 슬픔을 안겼다. 현미는 60년대 대표곡 ‘밤안개’로 대중가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957년 현시스터즈로 첫 무대에 오른 이후 1962년부터 ‘밤안개’,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거두며, 이미자와 패티김과 당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요계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80대의 나이에도 ‘내 걱정은 하지마’ 신곡을 발표하고,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무대에 올랐던 현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0일

    쥐 36년생 : 난관에 부딪히니 큰 어려움 있다. 48년생 : 좋은 위치에 오르겠구나 60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얻음이 크다. 72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84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소 37년생 : 건강에 너무 자부하지 마라. 49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61년생 : 서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7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85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라. 호랑이 38년생 : 곤란한 일 있겠구나 50년생 : 실패 볼까 두렵구나. 62년생 : 계산은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74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86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토끼 39년생 : 고전이 연속으로 있겠다. 51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75년생 : 질질 끌던 일 해결 87년생 : 기쁜 소식에 날아갈 듯한 기분 용 40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 있다. 52년생 : 사업운은 좋으나 건강 유의. 64년생 :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듯 76년생 : 새로운 연인관계 특히 좋다. 88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뱀 41년생 : 갈등 있으니 해소하는데 힘써라. 53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65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77년생 :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유리 89년생 : 고집부리다 자기만 손해 본다. 말 42년생 : 복이 들어온다. 54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66년생 : 먼 곳으로 여행 불길하다. 78년생 : 마음 상하기 쉽구나. 90년생 : 거래관계 분명히 하라. 양 43년생 : 자기중심이 확고히 서야 하겠다. 55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7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79년생 : 마음의 안정이 최선책이다. 91년생 : 만사가 형통이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56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6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92년생 : 뜻밖의 기쁨 생긴다. 닭 45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57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69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8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93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개 4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58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70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82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94년생 : 뜻밖의 재난 만나겠다. 돼지 47년생 : 사람과의 유대관계에 힘써라. 59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71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83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받는다. 95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9일

    쥐 36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라. 48년생 : 운이 풀려가는구나. 60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72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84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소 37년생 : 기회 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49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61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73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 85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호랑이 38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50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62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7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6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토끼 39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51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 63년생 : 우연한 만남 이루어진다. 75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87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용 40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52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64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76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8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뱀 41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뤄라. 53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5년생 :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77년생 : 해답의 실마리 있겠다. 89년생 : 매끈하게 일 처리하라. 말 42년생 : 이익이 발생한다. 54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6년생 : 양보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78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90년생 : 문서관계 행운 따른다. 양 43년생 : 오해생길까 두렵다. 55년생 : 술자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79년생 : 위엄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91년생 : 재물이 없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자중하고자신에충실하라 56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68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80년생 : 시비 조심하라. 92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 따른다. 닭 45년생 : 소득이 크지만 그로 인해 문제발생. 57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69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81년생 : 충돌할 운이 있다. 9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개 46년생 : 말조심해야 하겠다. 58년생 :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는다. 70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유의 8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94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59년생 : 돈을 빌리면 갚기 어렵다. 71년생 : 자신의 실력 발휘하라. 83년생 : 기쁜 일 생겨난다. 95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8일

    쥐 좋은 방향 : 북쪽 36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48년생 : 건강만 조심하면 좋겠다. 60년생 : 추진하는 일 잘된다. 72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횡재운 있다. 84년생 : 관록을 얻어 성공을 거둔다. 소 37년생 : 일이 잘되면 소득이 크다. 49년생 : 즐거운 행운의 날. 6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73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운 일 생긴다. 85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 있다. 호랑이 38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50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62년생 : 일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74년생 : 몸만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86년생 : 걱정 없는 날이구나. 토끼 39년생 : 북동쪽이 길하다. 51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63년생 : 부부싸움 때문에 걱정스럽다. 75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87년생 :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라. 용 40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52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64년생 : 큰 이익과 재물 얻는다. 76년생 : 운전 조심하고 건강 잘 지키라. 88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뱀 4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없구나. 53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65년생 : 희망을 가져라 기쁨 있겠다. 77년생 : 재력을 늘려 가는 운이다 89년생 : 용기로 헤쳐나가면 길운 따른다. 말 42년생 : 마음이 불안하니 안정취하라 54년생 : 욕심 버리면 재물 있다. 66년생 : 경영하는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 78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90년생 : 기쁜 일 넘친다. 양 43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55년생 : 걱정 없는 날이구나. 67년생 : 운수대길이다. 79년생 : 너무 큰 목표는 세우지 마라. 91년생 : 먼저 선수를 쳐서 고전한다. 원숭이 44년생 : 재물복이 터졌구나. 56년생 : 사람을 대하는 일에 성의껏 하라. 68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여라. 80년생 : 이젠 기다려라. 92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닭 45년생 : 행운이 찾아오는 하루이다. 57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69년생 : 드디어 성공을 하는구나. 81년생 : 일을 크게 벌이지 마라. 93년생 : 과소비를 줄여라. 개 46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다. 58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70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8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94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돼지 47년생 : 마음이 울적한 하루가 되겠다. 59년생 : 경솔함보다 차분함이 필요하다. 71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보기 쉽다. 83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95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 “故현미, 죽기 전날에도 신나게 노래”

    “故현미, 죽기 전날에도 신나게 노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원조 디바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추모 방송이 공개된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9일 밤 원조 디바 현미를 추모하며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 ‘현미, 밤안개속으로 떠나다’를 공개한다. 현미는 지난 4일 향년 85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방송에서는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되짚어보고, 영면에 든 ‘인간 현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현미는 60년대 대표곡 ‘밤안개’로 대중가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957년 현시스터즈로 첫 무대에 오른 이후 1962년부터 ‘밤안개’,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거두며, 이미자와 패티김과 당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요계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늘 화려하고 씩씩한 그녀였지만 알고 보면 어린 시절 평양에서 두 동생과 생이별의 아픔을 겪어야 했고, 당대 천재 작곡가 이봉조와 행복과 불행을 같이 하는 사랑도 겪어내야 했다. 80대의 나이에도 ‘내 걱정은 하지마’ 신곡을 발표하고,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무대에 올랐던 현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마이웨이’에 출연해 소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던 것을 마지막으로 이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됐다. 그녀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빈소에는 각계각층 많은 사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생전 같은 무대에 자주 오르며 친남매만큼 깊은 우애를 자랑했다는 가수 쟈니리는 비통함을 전하며 “선배, 후배 동료 할 것 없이 ‘현미’라는 사람은 늘 웃어주는 사람이었다”면서 따뜻했던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억했다. 가수협회 대표인 이자연과 임희숙은 고인을 떠올리며 “전날만 해도 신나게 노래 부르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냉정하게 떠나버렸다”며 “무대를 누구보다 사랑하던 선배가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지난해 ‘마이웨이’ 현미 편에 출연했던 가수 남일해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말하는 걸 좋아하던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현미의 마지막 이야기는 9일 밤 9시10분 ‘마이웨이’에서 공개된다.
  • ‘이번에는 반드시 국보로’...조선 3대 누각 밀양영남루 3번째 국보도전, 연말 결정될 듯

    ‘이번에는 반드시 국보로’...조선 3대 누각 밀양영남루 3번째 국보도전, 연말 결정될 듯

    ‘삼시세판(三時三判), 이번에는 반드시 영남루 국보 승격 이룬다’ 경남 밀양시가 진주 촉석루(矗石樓), 평양 부벽루(浮碧樓)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밀양 영남루(嶺南樓) 국보 승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8일 밀양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달 17일 영남루 국보 지정가치 조사를 위한 현지실사를 한데 이어 빠르면 올해안에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영남루 국보 승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국보에서 보물로 강등된 영남루의 국보 환원을 위해 2021년 영남루 국보승격을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한 뒤 지난해 5월 문화재청에 국보승격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영남루를 방문해 현지 실사를 했다. 현지 실사에는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전문위원 각 2명, 문화재청 직원 3명이 참여했다.현지 실사를 마친 문화재 위원들이 조사보고서를 작성해 문화재청에 제출하면 문화재청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해 문화재 위원회에서 국보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영남루 현지 실사 당일 현장에는 밀양지역 시·도의원과 문화계 인사, 시민 등이 현장에 모여 국보 지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결집해 보였다. 시민 대표가 영남루 국보 승격을 염원하는 편지글을 문화재위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앞서 밀양시는 지난달 15일 밀양문화원에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영남루 국보승격을 염원하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해 영남루의 역사·건축학·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보승격 의지를 다졌다. 밀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밀양 영남루 국보승격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와 문화재청을 비롯한 중앙 관련 기관에 보냈다. 밀양시는 지난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에 영남루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국보지정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양 영남루 국보승격 기원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의 대표 명루(名樓)로 꼽히는 영남루는 현재 영남루 자리에 신라시대 있었던 사찰 영남사의 부속 누각 금벽루(金壁樓)가 기원이다. 영남사가 없어지고 누각만 남아 있다가 그 자리에 1365년(공민왕 14년) 밀양에 지군사(知郡事)로 내려온 김주가 누각을 새로 짓고 영남사 이름을 따 영남루라고 이름을 붙였다. 조선시대 1460년(제조 6년)에 누각을 손질해 고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그 뒤 영남루는 선조때 불에 타 1637년(인조 15년)에 다시 지었으나 1842년(헌종 8년)에 또다시 불타 1843~1844년(헌종 10년)에 밀양 부사 이인재가 원형대로 건립해 오늘에 이른다. 영남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로 강폭이 넓은 밀양강 옆 전망 좋은 절벽위에 남향으로 위치해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 조선후기 밀양도호부 객사 부속 누각으로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았다. 현존하는 누각 가운데 외관이 크고 웅장하며, 규모가 큰 누각인 대루를 중앙에 두고 왼쪽과 오른쪽에 능파각과 여수각, 침류각을 배치했다. 다른 누각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누각 건축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며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밀양시는 그동안 여러차례 실시한 영남루 문화재 학술적 가치 조사·평가에서 역사가 650년 이상된 명확한 건축 기록을 갖고 있으며 건축 구성과 형태가 창의적이고 독특해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1955년 국보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회 총회에서 보물 문화재를 국보로 일괄 지정할 때 영남루도 국보 제245호로 지정됐으나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공포로 문화재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보물 제147호로 변경 지정된 뒤 지금까지 보물로 남아있다. 밀양시는 영남루 국보 환원을 위해 10년 넘게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국보 승격을 신청했으나 그해 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어 2016년 밀양시는 다시 국보 지정을 신청했다가 문화재청 현지실사 중에 국보지정 신청을 철회했다. 국보 지정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문헌과 자료 등에 대한 추가조사로 영남루의 문화·역사·건축학적 가치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밀양시는 2021년 영남루 국보승격을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해 국보로서 가치를 구체화 한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지난해 5월 문화재청에 국보승격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영남루가 그동안 여러 학술심포지엄과 용역조사 등을 통해 역사·예술·건축적으로 국보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 만큼 이제는 가치에 맞는 격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7일

    쥐 36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48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60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72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84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큰 성과 소 37년생 : 분수를 지키고 일을 열심히 하라 49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61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해라 73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구나. 85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을 하라. 50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이다. 62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74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친다. 8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토끼 39년생 : 좋은 기회가 돌아온다. 51년생 : 북동쪽에 행운이 있다. 63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기겠다. 75년생 : 윗사람의 지도를 받아라. 87년생 : 불평불만 하지 말라 용 40년생 : 분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 52년생 : 관용적인 마음 필요하다 64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76년생 : 시비거리가 생긴다. 88년생 : 좋은 운이 뒷받침해준다. 뱀 41년생 : 만사형통하다. 53년생 : 재물복이 터졌구나. 65년생 : 언쟁은 무조건 피해라. 77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89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말 42년생 : 서북쪽으로 이동은 행운. 54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있다. 66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78년생 : 모든 일에 운이 상승하는 날. 90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양 43년생 : 재물 욕심 부리지 마라 5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무조건 간직 잘해라 67년생 : 며칠 후에 새 계획 추진해라. 79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91년생 : 바쁜 만큼 이득도 크구나. 원숭이 44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을 잘 진행된다. 56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68년생 : 적게 벌어 적게 쓰자고 생각하라 80년생 : 외로움을 느끼나 곧 풀린다. 92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닭 45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57년생 : 상대방이 이해를 먼저 구하라. 69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1년생 : 친구와의 관계 좋아진다. 93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개 46년생 : 횡재하고 기쁨이 있다. 58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 70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를 보이면 보답받는다. 82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한다. 94년생 : 건강에 신경 쓸 때 행운 있다. 돼지 47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59년생 : 뜻밖의 횡재하는 기쁜 날. 71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3년생 : 고집만 해소되면 순조롭다. 95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 故 현미 대한가수협회장 5일장…10시부터 일반 조문

    故 현미 대한가수협회장 5일장…10시부터 일반 조문

    지난 4일 85세를 일기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의 장례식이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6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현미의 유족은 협회와 협의해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가요계의 큰 별이 진 것이 아니라 밤하늘에 여전히 빛나며 우리 후배를 지켜보리라 믿는다. 고인께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쟁 때도 그곳에 살고 있었다. 1·4 후퇴 당시 평안남도 강동에 있는 외가로 피난을 가는 중에 어린 두 여동생과 헤어졌다가 60여년 뒤 중국에서 한 여동생과 상봉했다. 우리 나이로 스무살 때인 지난 1957년 주한 미8군 무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칼춤 무용수로 무대에 올랐지만, 갑자기 사정이 생긴 여가수의 대타로 마이크를 잡아 가수가 됐다. 현미는 자신을 눈여겨 본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 3년 연애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미는 1962년 발표한 ‘밤안개’로 큰 인기를 누렸고 이봉조와 콤비를 이뤄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무작정 좋았어요’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놓았다. 지난 2007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이가 확 빠질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며 “은퇴는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할 것이다. 멋지고 떳떳하게 사라지는 게 참 모습”이라 했고, 싱크대 앞에서 홀로 변을 당한 전날에도 대구 노래교실을 다녀왔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중혼이었던 이봉조 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영곤·영준)을 뒀다. 장남 이영곤은 한때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80년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유명한 가수 원준희가 현미의 둘째 며느리다. 현미는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의 이모이기도 하다. 상주인 두 아들이 늦게 귀국해 장례 일정 협의가 늦어졌다.
  • 故현미, 5일장 엄수된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고인께 작은 보답”

    故현미, 5일장 엄수된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고인께 작은 보답”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6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현미의 유족은 협회와 협의 끝에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현미는 가요계의 큰 별”이라며 “별이 진 것이 아니라 밤하늘에 여전히 빛나며 우리 후배를 지켜보리라 믿는다. 고인께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던 현미를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갑작스런 부고를 접한 아들 영준씨는 미국 LA에서 6일 급거 귀국했다. 큰아들 영곤씨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현미는 1957년 당시 음악인들이 으레 그랬던 것처럼 미8군 무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칼춤 무용수로 무대에 올랐지만, 일정을 펑크낸 어느 여가수의 대타로 마이크를 잡으면서 가수가 됐다. 현미는 이때부터 그를 눈여겨본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 3년간 연애한 뒤 결혼했다. 1962년 발표한 ’밤안개‘로 큰 인기를 누렸고 남편 이봉조와 콤비를 이뤄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무작정 좋았어요’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했다. 현미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2007년 기자회견에서 “80년이든 90년이든 이가 확 빠질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며 “은퇴는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할 것이다. 멋지고 떳떳하게 사라지는 게 참모습”이라고 음악 활동에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 청남대에 울려퍼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촉구

    청남대에 울려퍼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촉구

    “임시정부 주석 등 업적에도 낮은 예우”천안서 서훈 1등급 상향 서명운동 등 충남 천안시는 6일 청주시 청남대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맞아 추진된 이번 서명운동은 이동녕 선생의 서훈 1등급 상향 목표를 위해 마련됐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 등으로 활약했다. 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천안시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지난해 12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에서 ‘대한민국장(1급)’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2,000여 명이 서명했다. 한편,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에는 이동녕 선생의 동상이 위치해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이동녕 주석의 유품 복제물을 전시 중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6일

    쥐 36년생 : 우연찮은 행운 얻겠다. 48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이 있다. 6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72년생 : 이동운이 좋겠다. 84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망신수 있다. 소 37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49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6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할 일 생긴다. 73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85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일찍 귀가하라. 50년생 :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62년생 :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 74년생 : 집안이 태평하겠으니 기쁘다. 86년생 :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토끼 39년생 :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51년생 : 마음먹기에 모든 일이 달렸다. 63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 않는구나. 75년생 : 생기는 일마다 즐겁구나. 87년생 : 한발 물러서서 자신을 돌아볼 것 용 40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52년생 : 운이 좋아도 휴식을 잊지 마라 64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76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88년생 : 말보다는 성실이 필요할 때이다 뱀 41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53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여라. 65년생 : 자기 분수를 몰라 창피 당함 77년생 : 모든 일이 모두 맘대로 된다. 89년생 : 최선을 다했음 기다려라. 말 42년생 : 만사형통 하리라. 54년생 :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면 행운. 66년생 : 너무 자만하지 마라 78년생 : 잘못 된 것 남의 탓하지 마라 90년생 : 혼자 힘보다 주위의 힘을 빌려라. 양 43년생 : 혼돈을 느끼는 하루 55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67년생 : 건강한 신체에 신경을 써라 79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91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원숭이 44년생 :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라. 56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 부쳐라. 68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80년생 : 헛고생만 하고 마는구나. 92년생 : 하던 일을 그대로 추진하라. 닭 45년생 : 자업자득이다. 57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69년생 : 남의 문제에는 관여하지 마라. 81년생 : 많은 사람이 나를 돕는구나. 93년생 : 분수를 지켜서 일을 처리하라 개 46년생 : 친한 사람이 도와주겠다. 5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70년생 : 새로운 인연 만난다. 82년생 : 기쁜 일이 있는 좋은 하루. 9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관계 삼가라. 돼지 47년생 : 감정을 조절해야겠다. 59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1년생 : 행운이 깃든 좋은 하루. 83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95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 세기의 여배우 소피아 로렌 대표작 5편 극장서 만난다

    세기의 여배우 소피아 로렌 대표작 5편 극장서 만난다

    이탈리아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계적인 여배우 소피아 로렌의 대표작 5편을 극장에서 다시 만난다. 영화배급사 일미디어는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후원으로 ‘두 여인’(1960)을 비롯한 그의 대표작 5편을 12~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1965년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어제 오늘 내일(1963)’, 1966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작 ‘이탈리아식 결혼’(1964)과 정치적인 이유로 국내에서 상영되지 못하다 1982년 개봉해 흥행을 거둔 ‘해바라기’(1970년), “숨 쉬듯 자연스러운 연기, 가장 만족한 연기를 했다”고 자평한 ‘특별한 날’(1977)이 포함됐다. 5편 모두 개봉 당시 화질과 음질로 복원한 디지털 리스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한다. 193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소피아 로렌은 1951년 영화 ‘쿼바디스’로 데뷔했다.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이끈 거장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영화 ‘두 여인’에 출연해 1962년 제3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영화로는 여우주연상을 최초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당시 경쟁작은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티파니에서 아침을’이었다.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한 그는 지난 2020년 ‘자기 앞의 생’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과 13일 롯데시네마 신림관에서는 특별 상영전을 맞아 첼리스트 김영환과 기타리스트 천상혁이 협연으로 OST 콘서트를 진행한다. ‘해바라기’ 주제곡 ‘잃어버린 사랑’과 ‘두 여인’ 주제곡인 ‘엄마의 사랑’ 등 4곡을 연주한다.
  • 기하학은 아름답다…비워내면 힘받는다

    기하학은 아름답다…비워내면 힘받는다

    칼더 CALDER展이우환 Lee Ufan展 아이가 있는 집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조각 작품이 있다. 바로 ‘모빌’이다. 단순해 보이는 모빌이 사실은 20세기 최고의 혁신적인 미술 작품이다. ‘모빌의 아버지’ 알렉산더 칼더(1898~1976)의 개인전 ‘CALDER’가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2 1층과 K3에서 열린다. 칼더는 피터르 몬드리안과 함께 과학자들이 좋아하는 미술가 중 한 명이다. 움직이는 미술 ‘키네틱 아트’의 창시자이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곡선과 직선이 조화로운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칼더가 한 위치에 고정된 조각이라는 개념을 모빌이라는 파격으로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도 미국 뉴저지 스티븐스공과대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공학도였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이번 전시에서는칼더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인 1940~1970년대에 내놓은 작품 34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1955년 작품 ‘구아바’나 1962년 작품 ‘런던’은 공기의 움직임에 따라 모빌 조각들이 반응하고 작품 전체의 움직임으로 증폭됨에 따라 보는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칼더의 과슈 작품들도 전시된다. 과슈는 포스터컬러 같은 느낌의 탁한 수채화 물감으로 수채화보다는 무겁지만 유화보다는 맑은 느낌을 주는 재료다. 1963년 작품 ‘블랙 스퀴드’나 1969년 작품 ‘사인드 벌룬’이라는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분명 회화 작품인데도 모빌 작품처럼 역동적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같은 날 칼더전과 함께 이우환의 개인전 ‘Lee Ufan’도 시작했다. ‘점의 화가’로도 불리는 이우환은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사랑하는 미술가이자 한국 출신의 생존 작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경매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개인전에는 이우환의 1980년대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조각 6점과 드로잉 4점이 국제갤러리 K1, K2 2층, K2 정원에 전시된다. 2009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이후 12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개인전이다.전시장 메인 무대에 설치되는 조각들은 작가가 1956년 일본으로 이주한 뒤 전위미술운동인 ‘모노하’(物派)를 주도했던 196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작업을 이어 오고 있는 ‘관계항’(Relatum)의 연작이다. 관계항은 언어철학이나 과학철학에서 의미나 단어의 지시대상물을 뜻하는 용어다. 이우환의 2023년 신작 ‘RelatumThe Kiss’ 드로잉을 보면 사람을 암시하는 두 개의 돌이 만나 접점을 만들고, 각각의 돌을 둘러싼 두 개의 쇠사슬이 포개지고 교차하면서 마치 수학 시간에서 배운 교집합의 다이어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검은 선이라는 극도의 절제로 이뤄진 그림에서 강한 역동성을 느끼게 되는 것은 이우환 미술의 마법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열리는 두 전시 모두 오는 5월 28일까지 이어진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전날도 노래, ‘밤안개’처럼 스러진 현미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전날도 노래, ‘밤안개’처럼 스러진 현미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정말로 ‘밤안개’처럼 스러졌다. 방송에도 나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대중에게 비쳤고, 전날에도 대구 노래교실을 다녀와 “조금 피곤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전언이다. 4일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급히 근처 중앙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고 말았다. 곁에 누군가 있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변을 당했다. 현미는 1938년 평양에서 8남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평양에 거주하다 1·4 후퇴 때 남한으로 내려와 피난 생활을 했다. 외가로 피신하는 과정에 어린 두 여동생과 헤어졌다가 48년 만인 1998년에야 중국으로 건너가 동생 가운데 한 명과 상봉했다. 현미는 이 아픈 체험을 2020년 이산가족 고향체험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나이로 스무살 때인 1957년 음악인들이 으레 그랬던 것처럼 미8군 무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칼춤 무용수로 무대에 올랐지만, 일정을 펑크낸 여가수의 대타로 마이크를 잡아 가수가 됐다. 현미는 이때부터 그를 눈여겨본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 3년간 연애한 뒤 결혼했다. 다만 이들은 법적 부부는 아니었다. 현미는 1962년 발표한 데뷔 음반에 수록된 ‘밤안개’로 큰 인기를 누렸고, 남편 이봉조와 콤비를 이뤄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무작정 좋았어요’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발표했다. 대표곡 ‘밤안개’는 전설적 재즈 가수 냇 킹 콜의 노래 ‘잇츠 어 론섬 올드 타운’(It‘s A Lonesome Old Town)을 이봉조가 번안한 것이다. 현미와 이봉조는 라디오에서 원곡을 듣고 감명받아 우리말 가사를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이나 흥을 애잔하거나 정겹게 부르던 당시 신민요나 트로트와 달리 이봉조의 곡은 근대적 ‘개인’의 감성을 더 풍부한 음계로 표현했고, 현미의 음색은 전통적인 여자 가수 관념을 벗어난, 저음의 허스키하면서도 울림은 컸다. 녹음할 때 마이크에서 두세 발자국 떨어져 녹음할 정도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요즘 들어도 ‘밤안개’는 세련된 도회미를 풍긴다. 한명숙, 최희준 등과 어울려 스탠더드 팝의 효시로 통하는 이유다. 제부 한순철씨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라고 했다. 이씨의 중혼 사실이 알려져 대중이 자신을 불행한 여성으로 보는데도 “그래도 남편 때문에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었고 여전히 존경한다”고 밝혔다. 질박한 평안도 사투리로 “거 주말에 평양냉면 먹으러 가자우”라고 했고, “외롭지 않으시냐 물으면, 잠 잘 자고 용변 잘 보면 잘 사는 인생이라고 늘 말씀하셨다”고 했다. 음악평론가 박성서는 “현미의 평생 신조는 ‘무던하게 살기’ ‘되도록 많이 이해하기’ ‘남 앞에서 울지 않기’였다”고 적었다. 1974년 이봉조와 갈라선 뒤 노래교실을 열었다. 스타 가수는 잘 하지 않는 일이었다. 방송에서는 ‘건강하게 나이 먹는 스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아직도 열 살 어린 남성 팬들이 만나자고 줄을 선다”고 자랑하는 일도 숱했다. 그는 2007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80년이든 90년이든 이가 확 빠질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며 “은퇴는 목소리가 안 나오게 되면 할 것이다. 멋지고 떳떳하게 사라지는 게 참모습”이라고 음악 활동에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현미는 이봉조와 아들 둘(이영곤·영준)을 뒀다. 장남 이영곤은 과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80년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유명한 가수 원준희가 현미의 둘째 며느리다. 현미는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의 이모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 일시와 장지는 상주들이 귀국하는 대로 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5일

    쥐 36년생 : 변동함은 불길하다. 48년생 : 힘들면 도움 청하라. 60년생 : 이제 마음을 잡아라. 72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84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소 37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날. 49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61년생 : 건강부터 돌보라 73년생 : 불쌍한 사람을 보살펴라. 85년생 : 많은 일에 힘든 하루. 호랑이 38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 지킨다. 50년생 : 시작이 반이라 했다. 62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는다. 74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86년생 : 동남쪽에서 귀인 만난다. 토끼 39년생 : 일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51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63년생 : 크게 벌이면 낭패 보겠다. 75년생 : 이동운이 좋지 않다. 87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용 40년생 : 제일 우선이 신용이다. 52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마라 64년생 : 능력껏 계획을 세워라. 76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88년생 : 타인과의 거래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53년생 :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라. 65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 77년생 : 심신이 불안하구나. 89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곧 풀린다. 말 42년생 :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54년생 : 자기 분수를 지켜라. 66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78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90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양 43년생 :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 있다. 55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67년생 : 친구로 인해 기쁜 일 있다. 79년생 : 오늘은 기쁜 일이 가득한 날. 91년생 : 아랫사람에게 존경받겠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56년생 : 건강이 우려되니 주의하라. 68년생 : 베풀면 큰 이득이 생긴다. 80년생 : 한 우물만 파라. 92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닭 45년생 : 주변 사람의 시샘에 신경 쓰라. 57년생 : 작은 손해는 있겠다. 69년생 : 곤경에 처하게 된다. 81년생 : 지금 이대로를 잘 유지하라. 93년생 : 움직이면 좋다. 개 46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구나. 58년생 : 뜻을 높으면 어렵다. 70년생 : 새로운 일은 불가. 82년생 : 도전할 때 멋모르고 행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 계획하는 일에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가벼운 부상에 주의. 59년생 : 신수가 불리하니 주의. 71년생 : 근심거리가 많다. 83년생 : 동업은 별로 이득이 없다. 95년생 :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라.
  • 디올, 프랑스와 인도의 견고한 인연을 조명한 ‘2023 가을 컬렉션’ 선보여

    디올, 프랑스와 인도의 견고한 인연을 조명한 ‘2023 가을 컬렉션’ 선보여

    디올 2023 가을 컬렉션 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모델 ‘아이린’ 참석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2023 가을 컬렉션 쇼가 지난 3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디올 컬렉션은 인도라는 국가와 뭄바이에 소재한 차나키야 아뜰리에 및 차나키야 공예학교를 이끄는 카리슈마 스왈리와 함께 진행했던 협업, 업무적 관계, 그리고 우정이라는 테마를 조명했다. 디올 아카이브에는 1962년 4월, 인도로 향했던 당시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크 보앙의 손끝에서 탄생한 모델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뭄바이와 델리에서 프랑스와 인도 사이의 대화를 끌어냈으며, 인도에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패션과 ‘레디 투 웨어’를 선보이며 새로운 예술의 방향성을 찾았다. 이에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23 가을 컬렉션에 차나키야의 카리슈마 스왈리가 지닌 핵심적인 영향을 표현해 줄 컬러 팔레트와 소재를 선택했다.마르크 보앙을 기념하기 위해 실크 소재에서만 구현 가능한 컬러 블록 디자인은 그린, 옐로우, 핑크, 퍼플 컬러로 등장했다. 이 디자인은 세련된 이브닝 코트, 사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레이트 스커트, 전통적인 인도 스타일의 컷을 비롯해 팬츠, 볼레로, 재킷, 탑으로 구현되어 다양한 헤리티지와 패션의 문화로 정의했다. 또한, 자수는 디올과 차나키야 아뜰리에 및 차나키야 공예학교의 협업을 통해 인도의 다양한 풍경을 재현해냈다. 이날 패션쇼에는 카라 델레바인, 베아트리스 보로메오, 아난야 판데이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한국에서는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랑스와 인도의 견고한 인연을 조명하며 많은 여성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자유를 일깨울 디올의 2023 가을 컬렉션과 패션쇼 영상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밤안개’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 별세…향년 85세 (종합)

    ‘밤안개’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 별세…향년 85세 (종합)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1938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현미는 1·4 후퇴 때 평안남도 강동 외가로 피난을 가면서 어린 두 동생과 헤어졌으며 부모, 다른 6남매와 남쪽으로 내려왔다. 현미는 1998년 9월 중국 장춘에서 여동생 중 한명인 길자(길순으로 개명)씨를 만난 바 있다. 2000년 코미디언 故남보원씨와 중국 베이징에서 조선민항 편으로 평양에 들어가 여동생들과의 재상봉을 기대했으나, 북한 측의 사정으로 고향땅을 밟아보는 데 만족해야 했다. 현미는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2020년 이산가족 고향체험 VR(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현미는 1957년 그 당시 음악인들이 으레 그랬던 것처럼 미8군 무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칼춤 무용수로 무대에 올랐지만, 일정을 펑크낸 어느 여가수의 대타로 마이크를 잡으면서 가수가 됐다. 현미는 이때부터 그를 눈여겨본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 3년간 연애한 뒤 결혼했다. 1962년 발표한 ‘밤안개’로 큰 인기를 누렸고 남편 이봉조와 콤비를 이뤄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무작정 좋았어요’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미는 지난 2007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80년이든 90년이든 이가 확 빠질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며 “은퇴는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할 것이다.멋지고 떳떳하게 사라지는 게 참 모습”이라고 음악 활동에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고인의 지병 여부와 신고자인 팬클럽 회장과 유족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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