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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1일

    쥐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다.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9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소 49년생 :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기분 전환을 위한 활동이 필요. 9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호랑이 50년생 : 주색 가까이 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9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토끼 51년생 : 계획했던 일이 잘되지 않는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99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용 52년생 : 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허세를 부리면 후회한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0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뱀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절대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0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말 54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6년생 : 금전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78년생 : 단호하게 결정하는 게 좋다.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 0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양 43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55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67년생 : 일의 진척이 힘들겠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닭 45년생 :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황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다른 방법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행운이 넘치니 이득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일

    쥐 48년생 : 주변의 시샘이 따른다. 60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72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84년생 : 안 되는 건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96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소 49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고민 마라. 61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73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85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구나. 97년생 :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 있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62년생 : 모든 일에 신중 기하라. 74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86년생 : 성과가 부진하니 다음을 노려라. 98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토끼 51년생 : 기분 좋은 하루. 63년생 : 감정을 풀고 지내라. 75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7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99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용 52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64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76년생 : 계획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88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00년생 : 소득이 좋은 날이다. 뱀 53년생 : 계획은 치밀하게 하라. 65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7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89년생 :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01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말 54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66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8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90년생 :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02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양 43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 55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다. 6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79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잘 진행된다. 91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 듣는다. 56년생 : 소득이 높아지면서 기쁜 하루. 68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80년생 : 작은 일로 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92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닭 45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57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81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93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개 46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58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70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82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94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돼지 47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59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3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95년생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일

    쥐 48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60년생 : 매사에 주의해야겠다. 72년생 : 욕심만 버리면 커다란 행운. 84년생 : 구설에 오르기 쉽다. 96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소 49년생 : 과로는 금물이다. 61년생 :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73년생 : 움직임에 행운이 있다. 85년생 : 새로운 사람을 조심하라. 97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 50년생 : 베풀고 아쉬운 소리 듣는다. 62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74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86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98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겠다. 토끼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63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긴다. 75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87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99년생 : 웃어른께 도움을 청하라. 용 52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64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76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88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00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얻는다. 뱀 53년생 : 대인관계에 원만치 못하다. 65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77년생 : 꾸준히 준비해 온 대가 있다. 89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01년생 : 매사 조심하는 것이 필요한 하루. 말 5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66년생 : 어려운 일이 연달아 생기니 조심. 78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0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02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 있다. 양 43년생 : 너그러운 마음 지녀라. 55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이 있다. 67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하라. 79년생 : 변화무쌍한 하루. 91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 말을 너무 믿지 마라. 56년생 : 인내심을 발휘하라. 68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80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92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마라. 닭 45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57년생 : 이동하면 별 소득 없다. 69년생 : 깔끔한 일 처리로 기쁜 날. 81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93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하라. 개 46년생 :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 58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70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82년생 : 지출을 줄이고 근신함이 좋다. 94년생 : 동업은 별로 이득이 없다. 돼지 47년생 :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하라. 59년생 : 심신을 편안히 가져라. 71년생 :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83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겠다. 95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 처리된다.
  •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역 배우 장미자 별세…향년 84세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역 배우 장미자 별세…향년 84세

    드라마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 등에서 혹독한 시어머니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장미자가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7일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지병으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62년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한 고인은 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이후 KBS 한국방송공자 공채 6기로 통합)로 입사했다. 그는 무려 60여년간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드라마 ‘토지’, ‘제2공화국’,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2023년 방영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도 한회장의 어머니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DBS 동기이자 남편인 박웅과 같은 작품에 자주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극 ‘춤추는 은빛 초상화’에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랐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4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29일 오전 6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대통령의 나라 [세책길]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대통령의 나라 [세책길]

    노상원(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 회의에서 했다는 야구방망이 발언은 지난해 12월 내란을 상징하는 발언 가운데 하나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노태악(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내가 확인하면 된다. 야구방망이는 내 사무실에 갖다 놔라. 제대로 이야기 안 하는 놈은 위협하면 다 분다.” 윤석열(대통령)과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수괴들은 야구방망이 덕분에 확보한 진술을 내란 행위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걸로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까? 자발적으로 설득되는 사람들은 대개 부정선거론을 이미 믿었을 가능성이 높았겠고, 나머지 대다수는 결국 ‘강압적인 설득’을 통해 ‘믿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결국 부정선거론을 떠들고 또 떠들어서 국민들을 강압적으로 설득하려 했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조엘 딤스데일이 쓴 <세뇌의 역사>(에이도스, 2024)는 흔히 ‘세뇌’라고 부르는 ‘강압적 설득’의 역사와 미래를 다룬 책이다. 저명한 정신의학자인 저자는 약물이나 최면을 이용한 의학적 측면에 주목해 사람들의 선호와 사고방식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문제를 추적한다. 물론, 세뇌란 과학적인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 역시 그 점을 분명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저자가 세뇌라는 주제를 다루는 건 정신의학자로서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가짜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를 추적하고자 하는 의도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구속기소되는 황당한 사태를 겪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책은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어떻게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을 수 있었을까’라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의문을 해소하는 데 적잖이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가설은 윤석열이 누군가에게 강제로 세뇌된 건 아닐까 하는 점이다. 꽤 황당하게 들리지만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비롯한 수많은 정보기관과 안보 관계자들이 이 문제에 실제로 집착했다. 강제로 세뇌된 사람이 내부의 적으로 활동하는 건 아닌지 불안해했고, 반대로 강제로 세뇌시킨 사람을 적들에게 침투시킬 순 없을까 노력했다. 미군 포로 문제에서 촉발된 ‘세뇌’ 논쟁한국전쟁 당시 포로로 잡혀 있던 미군 가운데 21명이 고향이 아니라 중국에 남았다. 미국은 충격에 빠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 세뇌(洗腦)였다. 미군 포로들이 장시간 되풀이된 심문과 수면박탈, 배고픔, 협박으로 인해 심신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공산주의 책자를 강제로 외우고 토론하면서 정신이 개조돼 공산주의자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로보트가 됐다는 얘기가 널리 통용됐다.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 이야기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가 1962년 개봉했고 2004년 리메이크된 ‘맨츄리안 켄디데이트’였다. 물론 미군 포로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세뇌라는 개념 자체에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세뇌’라는 용어를 싫어했고, 세뇌가 가진 선정적 이미지에 분개했으며, 중국의 세뇌 기법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이 있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오히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심문 관행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142쪽).”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를 거부하고 고향과 가족까지 버리는 걸 이해할 수 없었던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세뇌는 꽤 그럴듯한 위안이자 알리바이였다. 그렇다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사용한 약물 때문에 윤석열이 자기도 모르게 세뇌됐을 가능성은 없을까. 냉전 시절 CIA는 실제로 ‘MK울트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약물실험을 했다. 매춘부를 고용해 고객들에게 몰래 LSD(환각제) 음료를 마시도록 하고 효과를 관찰하는 일을 버젓이 저질렀다. CIA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동의도 받지 않고 실험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179쪽). 저자는 이런 실험에 참여한 동료 학자들한테도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전문가들, 즉 한국전쟁 포로들을 치료한 정신과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은 중공군이 세뇌와 설득을 위해 강력한 기법을 사용했지만 이 기법이 혁명적인 발명품은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이들은 냉전 기간 동안 새로운 무기를 찾고 있던 정부의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연구자금을 받는 데 일말의 주저함도 없었다(152쪽).” 세뇌 연구한다며 불법 약물실험까지 헀던 CIACIA의 비밀 프로젝트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연구프로젝트가 드러나면서 엄청난 스캔들로 번졌다.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한 채 정부의 신뢰만 갉아먹었다. ‘진실의 약’은 영화 ‘앤트맨’에서나 나오는 물건이고, 기억을 제거하거나 새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저자가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듯이 “세뇌라는 용어가 어설프고 비과학적인 용어라는 것도 사실(7쪽)”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도대체 어쩌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것일까. 선거에 참여해본 거라고는 자신이 출마한 대통령선거밖에 없어서 부정선거가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몰랐을 수도 있겠고, 김어준을 너무나 존경한 나머지 ‘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고 믿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가 심각하게 눈여겨봐야 할 건 유튜브와 수많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단톡방), 텔레그램 대화방 등 이른바 소셜미디어일 수밖에 없다. 사실 저자가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최신형 ‘세뇌’ 역시 소셜미디어다. 사실 소셜미디어는 너무나 은밀하고 정교하며 또 강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가 너무나 쉽고 빠르게 퍼져나간다. ‘속지 말아야지’ 하는 개개인의 경각심에 모든 걸 맡기기엔 상황이 너무나 심각한 것 또한 사실이다. “소셜 미디어는 사용자에게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방식으로 부지불식간에 설득력을 발휘한다. 미래의 세뇌 기술자들은 소셜 미디어의 그와 같은 가능성을 탐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393쪽).” 가령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소셜 미디어에서는 워싱턴DC에 있는 한 피자 가게가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과 연관된 아동 성매매 조직에 연루되었다는 얘기가 퍼져나갔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지지자의 46%, 심지어 클린턴 지지자 중에서도 17%가 그 이야기를 믿는다고 대답했다. “소셜미디어 중독은 세뇌 촉진제”저자는 소셜미디어의 중독성에 특히 주목한다. “인터넷의 속도와 익명성에는 중독성이 있으며, 문화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중독물질에 무력하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가짜뉴스는 색다른 데다 공포, 혐오 혹은 놀라움을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훨씬 매혹적이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은밀하고 기만적인 게 분명하다 (388~389쪽). 누군가 작심하고 가짜 영상과 사진으로 허위사실이나 악의적인 소문을 유포한다면 그 효과는 때로 매우 심각해질 수 있다. 포획된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까지 올라간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제한된 소통은 일종의 세뇌 촉진제(390쪽)”라는 저자의 섬뜩한 경고를 되새긴다면, 윤석열이 구속기소되어 강제로 ‘디지털 디톡스’ 처방을 받게 된 건 말그대로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게 그저 소셜미디어 영향이라고 하는 건 너무 편리한 결론 아닐까. 오히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의심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 ‘지적 게으름’이 더 큰 문제라고 볼 수는 없을까. 왜 모든 음모론은 ‘그들’이 꾸미는지조차 이해할 능력과 의지도 없는 것이 사태의 본질은 아니었을까. ‘책 안 읽으면 윤석열처럼 된다’는 유머가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는 시절이다. 그 유머를 본 것도 소셜미디어였다는 건 확실히 아이러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0일

    쥐 48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60년생 : 거친 표현은 삼가야 한다. 72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84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 많다. 96년생 :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하라. 소 49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61년생 : 고집을 버리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73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85년생 :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 얻는다. 97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있다. 62년생 : 의견 불일치로 고민 있다. 74년생 : 바쁜 하루이니 협조를 구하라. 86년생 : 자기 고집은 버려라. 98년생 : 희망을 갖고 도전하라. 토끼 51년생 : 자기 일을 발설하지 마라. 6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75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하라. 87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해라. 99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용 52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64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76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8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00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뱀 53년생 : 분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 65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77년생 : 생각한 만큼 소득 있겠다. 89년생 : 남의 인정을 생각하지 말고 정진하라. 01년생 : 윗사람의 지도를 받아라. 말 54년생 : 오랜만에 활력이 넘친다. 66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78년생 : 계획했던 대로 일 추진된다. 90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02년생 : 모든 일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라. 양 43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55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마라. 67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79년생 : 매사에 복병이 숨어있다. 91년생 : 투자에 운이 상승하는 날. 원숭이 44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56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68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80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92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있다. 닭 45년생 :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야. 5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81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93년생 :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개 46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58년생 : 받는 만큼 남에게 베풀어라. 70년생 : 섣불리 새로운 것 시작하지 마라. 82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94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돼지 47년생 : 믿을만한 사람인지 잘 살펴라. 59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71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3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95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9일

    쥐 48년생 : 마음이 편치 않다. 60년생 : 계약은 신중히 행하라. 7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84년생 : 현실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하다. 96년생 : 서운한 마음은 빨리 풀어라. 소 49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61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73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다 구설수. 85년생 : 바빠도 실익 없겠다. 97년생 : 잘못되었으면 빨리 포기하라. 호랑이 50년생 : 일이 잘 안 풀려 속상하다. 62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해야. 74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해 보아라. 86년생 : 우연한 횡재수 있다. 98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토끼 51년생 : 티끌 모아 태산이로구나. 63년생 :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마라. 7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 따른다. 87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라. 99년생 : 사람을 너무 믿다가 큰 손해 있겠다. 용 52년생 : 관용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하라. 64년생 : 약속은 피하는 것이 길하다. 76년생 : 자녀로 인해 속상하다. 88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초래. 00년생 : 겸손하면 횡재수 있다. 뱀 53년생 : 생활이 풍족해지겠다. 65년생 :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을 듯. 77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89년생 : 금전 관계 철저히 하라. 01년생 : 생각 없는 맹신은 위험. 말 54년생 : 현실에 안주하면 진보 없다. 66년생 : 선수 치면 앞지를 수 있다. 78년생 : 좋은 소식을 기대하라. 90년생 : 최선을 다하니 전망 밝은 날. 02년생 : 너무 나서다 미움받는다. 양 43년생 : 내가 베푼 만큼 돌아온다. 55년생 : 가족과 의견 대립이 예상된다. 67년생 : 자신을 비관하지 마라. 79년생 :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91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막혔던 일에 밝은 운기가 보인다. 56년생 : 동료 간에 말조심하라. 68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80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고 운이 길하다. 9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베풀면 큰 이익 생긴다. 57년생 : 너무 과식하다 건강 해친다. 69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하다. 81년생 : 운수 대통하는 날이다. 93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개 46년생 : 새로운 일은 금물. 58년생 : 해묵은 감정을 풀어야 한다. 70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82년생 : 스트레스는 빨리 풀자. 94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시비 조심. 돼지 47년생 : 마음 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59년생 : 여유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1년생 : 기회를 보아 움직이면 길하다. 83년생 : 노력한 공이 반드시 드러난다. 95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8일

    쥐 48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60년생 : 속단하지 마라. 72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84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6년생 : 오해 살 일 생긴다. 소 49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 61년생 :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73년생 : 친구로 인해 다툼 생기겠다. 85년생 :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97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호랑이 50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62년생 : 어려운 일 잘 해결된다. 74년생 : 신경 쓸 일 많아진다. 86년생 : 재물 들어오나 쉽게 나간다. 98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 있다. 63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75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87년생 : 윗사람의 말 새겨들어라. 99년생 : 새로운 이성과의 교제는 이롭지 않다. 용 52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64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76년생 : 돈을 빌리면 나중에 갚기 어렵다. 88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지 않으면 불화. 00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뱀 53년생 : 만사형통하리라. 65년생 :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마라. 77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89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01년생 :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말 54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66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한다. 78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90년생 : 평가가 좋아져 인정받는다. 02년생 : 가족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양 43년생 : 뜻밖의 재난 만나겠다. 55년생 : 큰 욕심 부리면 얻는 것 하나 없다. 67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79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91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56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68년생 :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80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92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닭 45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57년생 : 위험이 따르니 매사 신중하라. 69년생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 괴롭다. 81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개 46년생 : 걱정도 적당히 해야 한다. 58년생 : 문서,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70년생 :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82년생 : 바쁘게 뛴 만큼 소득 있다. 94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돼지 47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59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뺏기지 마라. 71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기쁘다. 83년생 : 검소하게 지내라. 95년생 : 양보하면 행운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7일

    쥐 4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60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구나. 72년생 : 계약에 큰 이익 있다. 84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6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소 4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6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73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5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97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호랑이 50년생 : 가족 의견을 존중하라. 62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74년생 :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겠다. 86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 있다. 98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토끼 5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63년생 : 고집은 행운을 날린다. 75년생 : 자기 사업은 잘 진행된다. 87년생 : 정신적인 고통이 많이 따르겠다. 99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 용 52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 없다. 64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88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0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뱀 5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6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7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8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01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말 54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66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8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90년생 :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 마라. 0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5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67년생 : 허황된 착각에 지지 마라. 79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91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56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이 있겠다. 68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92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닭 45년생 : 친구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식. 57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라. 69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8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9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개 46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5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70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82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 마라. 94년생 : 구설수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돼지 4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71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83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95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 “아직도 선명한 5·16의 기억… 정치적 문제는 계엄으로 풀 수 없어” [월요인터뷰]

    “아직도 선명한 5·16의 기억… 정치적 문제는 계엄으로 풀 수 없어” [월요인터뷰]

    제약 많던 대통령 아들의 삶격동의 현대사 보며 정치 관심 안 둬독립심 키워주려 한 父 덕에 美 유학귀국 후 집안 배경 없이 일하려 창업남다르게 느껴진 계엄 사태상식에서 벗어난 일 일어나 큰 충격응원봉 들고 집회 나온 젊은 청년들자유 침해당한 사실에 항의하는 것로타리안으로 새 인생 시작사람들과 봉사하는 즐거움 알게 돼中 고비사막 방품림 조성 등 이끌어봉사 통해 선한 영향력 확대됐으면서울 종로구 안국동 8번지에는 ‘윤보선 고택’이라는 한옥이 있다. 사적 제438호이기도 한 이 고택은 한때 민족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이었다. 이상재·한규설·유근 등 91명이 독립과 근대교육을 꿈꾸며 설립한 ‘조선교육협회’가 발족한 곳이자 함석헌·박형규 목사 등 재야·민주 인사들의 회합 장소였다. 군사정권 시절엔 인권 운동가들의 도피처였고, 1980년 ‘서울의 봄’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을 불러 단일화를 중재했던 곳이기도 하다. 격동의 현대사를 품은 이곳의 주인은 윤 전 대통령의 장남인 윤상구(76) 국제로타리 차차기(2026~2027년) 세계회장이다. 윤 회장과 그의 아내는 지금도 이 고택에서 산다. 윤 회장의 부친인 윤 전 대통령은 4·19 혁명 이후 대한민국 4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헌정사상 유일한 의원내각제 정부의 대통령을 지냈다. 5·16 군사정변으로 장면 내각이 사실상 무력화된 이후 1년간 대통령직을 유지하다 1962년 하야했다. 윤 회장은 “5·16 때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며 “시간이 지나서야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고 했다. 부친이 야당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기인 1966년, 고등학교 2학년이던 윤 회장은 미국으로 떠났다. 부친이 정계를 은퇴한 이후인 1982년에야 귀국한 그는 전공(건축학)을 살려 건축자재 수입업체를 차린 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치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그는 서울 북촌의 문화와 환경을 보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북촌문화포럼’ 공동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서울의 대표적인 클래식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우리 문화 알리기에 평생을 보낸 윤 회장도 지난해 비상계엄에 대해선 “처음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계엄으로 풀 수는 없다”고 했다. 해외에 자주 오가기에 만나기 어려웠던 윤 회장을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무실이 헌법재판소 근처라 최근에는 집회 등으로 굉장히 시끄러울 것 같다. “그렇긴 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던 2016~2017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이번에는 젊은 친구들이 응원봉을 들고 계엄 반대·탄핵 촉구 집회에 나왔다는 점이 그때와는 다른 것 같다. 진보나 보수와 같은 이념과는 무관하게 계엄으로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는 것에 항의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조금 시끄러워도 참을 만하다.” -부친은 대통령까지 지낸 유력 야당 정치인이다. 정치를 시작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금수저’라고 볼 수도 있다. 그동안 많은 ‘러브콜’이 있지 않았나. “사실 이렇다 할 만한 요청은 없었다. 무엇보다 제가 정치에 재능이 전혀 없다. 아무나 정치를 하는 게 아니지 않으냐. 저는 결기도 없었고 소질도 없었다. 부모님도 살아생전에 누군가 그런 질문을 하면 ‘그런 걸(정치를) 할 애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어린 시절이었지만 5·16 군사정변에 대한 기억이 선명하다고 하셨는데. “5·16 때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 가족이 있던 청와대로 들어왔다. 제 머리를 쓰다듬고 난 이후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뒷모습이 생생하다. 그게 어떤 의미였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나중에야 알게 됐다.” -격동의 현대사를 가까이서 보신 만큼 12·3 비상계엄 선포를 보면서 느낀 점이 남달랐을 것 같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 국제로타리 회의 참석차 인도로 출장을 가고 있었다. 인도 공항에 내렸더니 저를 데리러 나온 인도 로타리안(국제로타리 회원)이 ‘서울에 계엄령이 선포됐다’고 하더라. 당연히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계엄령이 선포됐다는 걸 확인하고는 충격이 컸다. 다음날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에서 온 로타리안들과 모임이 있었다. 그분들이 ‘대한민국 같은 민주주의국가에서 어떻게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부끄럽고 창피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대단한 위치에 있지도 않아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비상계엄 선포는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정치인은 여러 문제들이 있어도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게 정치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부친은 5대와 6대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박 전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아깝게 졌다. 이후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다 1980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부친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남아 있나. “자식들에게 굉장히 엄격하셨다. 또 검소하셨다. 말 그대로 여름옷 한 벌과 겨울옷 한 벌 정도로 평생을 사셨다. 아버지는 야당 정치인으로 계속 사셨기 때문에 어린 시절 저는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했다.” -그런 제약이 힘들지는 않았나. “힘들긴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야당 정치인의 아들로 고생한 것보다는 도움을 받았던 일이 더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았다.” -모친인 공덕귀 여사도 기생관광 반대운동과 원폭 피해자를 돕는 사회운동을 했다. 1980년 이후에는 구속자가족협의회 의장, 양심범가족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어머니는 기독교인으로서 인권과 자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 이런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받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실제 활동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이라고 본다.” -정치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심이 없나. “어린 시절(1950년대부터 1970년대 말) 저희 집에서는 매일같이 당시 야당 지도부들의 회의가 열렸다. 그런 모습을 매일 보면서도 한 번도 정치에 관심을 둔 적이 없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분은 아주 젊어서 국회의원이 됐다. 원내총무 역할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부지런하게 뛰어다녔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이 전 의장이 기자였던 시절이었는데, 저희 집 대문 밖에 항상 서 있었다.”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간 특별한 이유가 있나. “(부모님이 저에게)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좀더 자유롭게 살아 보라는 의미였다고 생각한다. 또 아버지는 당시 자식들에게 ‘독립심을 키워 줘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홀로 떠난 미국 생활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나. “그리움이 컸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입대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뒤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다. 그렇게 되니 더욱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1980년 이후 한국의 정치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귀국을 결심했다.” -부친이 유력 정치인이었던 만큼 귀국할 때 기업 등에서도 여러 제안이 있지 않았나. “건축학을 전공하다 보니 여러 건설 회사들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었다. 그때만 해도 제 실력을 보고 그런 제안을 한다기보다는 집안 배경을 보고 제안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이후 국제로타리 활동도 시작했나. “1982년 귀국해 1986년 회사를 설립했다. 사람을 사귀려고 국제로타리에 나가기 시작했다. 어머니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어울려 봉사를 하는 것이 즐거웠다.” -국제로타리에선 주로 어떤 활동을 하셨나.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하나만 꼽아 달라. “제일 기억에 남는 건 2004년 국제로타리 100주년 총재를 맡았던 때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업을 해 보자고 논의했다. 매년 봄 발생하는 황사를 해결하고자 중국 고비사막에 가서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 사업을 하다 회원 중 1명이 크게 교통사고가 났고, 저는 더이상 국제로타리에서 활동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분이 병상에서도 ‘꼭 사업을 성공시켜 달라’고 하더라. 결국 고비사막에 35만 그루 이상의 방풍림을 조성했다. 그렇게 지금 자리까지 맡게 됐다.” -200여개국 120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국제로타리에서 한국인이 세계회장을 맡은 건 2008~2009년 이동건 회장 이후 두 번째다. 어떤 사람이 로타리안이 될 수 있나. “가입 자격은 봉사하려는 의지 하나다. 시간을 내 봉사해도 되고 재능이나 물질로 봉사해도 된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는 소아마비를 포함한 질병 퇴치, 평화 증진, 질병 퇴치, 교육 지원, 환경 보존 등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927년 경성 로타리클럽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한국 로타리는 2027년이 되면 100주년을 맞는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봉사에 좀더 참여해 선한 영향력이 늘어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6일

    쥐 48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0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다가온다. 84년생 : 지금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96년생 : 사전에 살펴라. 소 49년생 : 지금의 일에 큰 기대 마라. 61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을 피하라. 7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85년생 : 가까운 친구와 다툼이 생긴다.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호랑이 50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62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74년생 : 일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86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8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에서 실수를 조심하라. 63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75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7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99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4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76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뱀 53년생 : 이득이 여기저기서 생긴다. 65년생 : 분실 사고를 주의하라. 77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9년생 : 신수가 불리한 날이다. 01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말 54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8년생 : 계약 관계를 잘해야겠다.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02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양 43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55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7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7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9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원숭이 44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좋다. 56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68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80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9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닭 45년생 : 준비를 철저히 하라. 57년생 :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69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81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93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 하겠다. 개 46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58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70년생 : 재정 상태가 어렵겠구나. 82년생 : 오후엔 운이 좋아진다. 9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돼지 47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59년생 : 순조롭지만 긴장 풀지 마라. 71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83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5년생 : 먼 곳에서 전화나 편지 받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5일

    쥐 48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60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72년생 : 화려한 겉모습에 속지 않게 유의. 84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96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소 49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61년생 : 재물이 굴러들어 오는구나. 73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85년생 :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97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돈 거래에 신중하라. 62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74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6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98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토끼 51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63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75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87년생 : 상하에 충돌이 발생하니 주의. 99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용 52년생 : 가족이 화합하니 즐겁구나. 64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76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88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00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일 순탄. 뱀 53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65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9년생 : 예상 외의 지출이 있겠다. 01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말 5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6년생 :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길하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기다림이 있으면 성공이 온다. 02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양 43년생 : 무리하다 건강 해칠 수 있다. 55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79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91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원숭이 44년생 : 장거리 이동은 삼가라. 56년생 : 건강부터 추스르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0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92년생 : 가족과의 관계 원만히 하라. 닭 45년생 : 자식으로부터 소식 듣겠다. 57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69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81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마라. 93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개 46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 보기 쉽다. 58년생 : 노력의 대가가 주어진다.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2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있다. 94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돼지 47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일 생긴다. 59년생 : 구설수나 사고에 조심. 71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83년생 : 행운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95년생 : 근심 걱정 생기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4일

    쥐 4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60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72년생 : 부부 간에 사랑 확인하라. 84년생 : 컨디션이 저조하니 휴식 취해야. 96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소 49년생 : 오해나 구설수 조심하라. 61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73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85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하는구나. 97년생 : 바쁜 만큼 실익은 없구나. 호랑이 50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62년생 : 어려움이 해결된다. 74년생 : 가정에 우울한 일 생길 수 있다. 86년생 : 움츠리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98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토끼 51년생 :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63년생 :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다. 75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함이 좋다. 87년생 : 맘먹은 대로 되고 기쁨 크다. 99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용 52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64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이득 있겠다. 76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성의 다하라. 88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00년생 :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마라. 뱀 53년생 : 매사 순조롭다. 65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어려움 있겠다. 77년생 : 계획에 따라 일 처리한다. 89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01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말 54년생 : 거래가 확실하니 수익 좋다. 66년생 :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78년생 :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90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02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해 보아라. 양 43년생 : 재물 욕심 부리지 마라. 55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67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구나. 79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된다. 원숭이 44년생 : 구설 두려우니 함부로 말하지 마라. 56년생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68년생 : 남과 자기를 비교하지 마라. 80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92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닭 45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57년생 : 재충전의 기회가 온다. 69년생 : 좋은 운이 다가온다. 81년생 : 순탄한 하루. 93년생 : 일이 지연되나 해결된다. 개 46년생 : 여러 사람과 상의하라. 58년생 : 과욕을 부리다 큰 화 입겠다. 70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지겠다. 82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온다. 94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돼지 47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59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7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3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95년생 : 문서로 득이 있겠구나.
  • 쌀 소비 30년만에 반토막…가공식품용 쌀은 25%↑

    쌀 소비 30년만에 반토막…가공식품용 쌀은 25%↑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하면서 3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다만 즉석밥 등 가공식품 제조업의 쌀 소비량은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5.8㎏으로 1년 전보다 0.6kg(-1.1%) 줄었다. 농가(83.3kg)와 비농가(54.5kg) 각각 2.3%, 0.9% 줄었다. 이는 약 30년 전인 1994년 소비량(120.5㎏)의 절반 수준이다. 이로써 1인당 쌀 소비량은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2년 이후 역대 최소치를 또 경신했다. 반면 식료품·음료 제조업 부문 쌀 소비량은 87만 3363t으로 전년보다 6.9% 늘었다. 업종별로는 주정 제조업이 2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떡류 제조업(22.9%),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18.6%), 기타 곡물가공품 제조업(10.0%) 순이었다. 에틸알코올을 비롯한 주정 제조업의 쌀 소비량이 16.0% 증가하며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즉석밥이나 냉동 김밥 등을 만드는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제조업의 쌀 소비량도 16만 2697t으로 25.0%(3만 2571t) 치솟았다. 통계청은 “국내에서 즉석밥 수요가 늘고 해외에서 냉동김밥 등 K푸드 인기가 늘어 수출 물량도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3일

    쥐 48년생 : 축하 받을 일 생긴다. 6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72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84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96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소 49년생 : 어려움 닥쳐도 해결된다. 61년생 : 잘못 일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3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8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97년생 : 오랜 친구 사이일수록 말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62년생 : 서두르다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74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라. 86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토끼 51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63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 75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87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99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 용 52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64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76년생 : 친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88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00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 즐겁겠다. 뱀 53년생 : 걱정이 없어진다. 65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참으면 이익 있다. 77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칭찬 받는다. 89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인정받는다. 01년생 : 매사에 신중히 대처하라. 말 54년생 : 매사 순조롭다. 66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이 성사된다. 78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 있다. 90년생 : 겉치레보단 내실을 다져라. 0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행운이 찾아드니 기쁘다. 55년생 : 하루를 허비하지 마라. 67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79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91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원숭이 44년생 : 외출을 삼가라. 56년생 : 분수를 지켜라. 6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8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닭 45년생 : 현재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57년생 : 충돌이 예상된다. 69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8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개 46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58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70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82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94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돼지 47년생 : 순응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 자신감만 기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71년생 : 과도한 이동은 큰 손실. 83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5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별세…“한류스타 1호 가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별세…“한류스타 1호 가수”

    히트곡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로 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 한명숙이 90세 나이로 별세했다. 22일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 등 가요계에 따르면 한명숙은 지병으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35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월남 후 태양악극단을 거쳐 미8군쇼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팝에 어울리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호응을 얻으며 미8군 무대에서 활약하던 한명숙은 작곡가 손석우를 만나 가수 생활의 분기점을 맞았다. 1961년 고인을 평소 눈여겨본 손 작곡가가 그에게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부르게 한 것이다. 당시 흔치 않던 힐빌리(초기 컨트리음악) 리듬의 노래는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고인은 데뷔곡부터 스타로 떠올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노래가 크게 유행하며 1962년에는 노래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제작됐다. 엄심호 감독이 제작한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는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고인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연기했다. 한명숙은 당시 활발한 해외활동으로 ‘한류스타 1호 가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를 강타하며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1963년에는 프랑스 유명 샹송 가수 이벳 지로가 내한공연에서 이 곡을 한국어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고인은 이후에도 손 작곡가와 함께 ‘우리 마을’, ‘눈이 내리는데’, ‘센티멘탈 기타’ 등 히트곡을 연달아 냈다. ‘비련십년’, ‘사랑의 송가’ 등 고인이 생전 발표한 노래는 300여곡에 이른다. 한명숙은 성대 수술을 두 차례 받으면서도 1980년대 중반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안다성, 명국환과 함께 앨범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을 발표하고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박성서 평론가는 “한명숙은 이른바 미성가수의 시대에서 ‘개성시대’로의 전환점을 마련한 가수”라며 “미8군 무대 가수들이 대거 일반 무대로 진입하는 자극제가 됐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가요의 주류로 부상하는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고인은 2000년 국민문화훈장, 2003년 KBS 가요대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2010년엔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가 ‘한명숙 헌정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원로가수회 거목회, 종군참전연예인협회 회원 등을 지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2일

    쥐 48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60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날. 72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84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6년생 : 눈앞에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소 49년생 :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61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73년생 : 뜻대로 풀리지 않는구나. 8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9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 호랑이 50년생 : 사소한 시비 조심. 62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74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86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마라. 98년생 : 큰 이득은 없어도 순조로운 날. 토끼 51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6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75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 초래. 87년생 :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라. 99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용 52년생 : 아랫사람을 꾸중하지 마라. 64년생 : 최선을 다하면 소득 있다. 76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 88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00년생 : 운동으로 건강 유지함이 좋겠다. 뱀 53년생 :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라. 65년생 : 지금은 절약할 때다. 77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 89년생 :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 01년생 : 윗사람에게 꾸중들을 일 생긴다. 말 54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66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일 추진하라. 02년생 :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양 43년생 : 실마리가 풀린다. 55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67년생 : 새로운 일에는 어려움도 따른다. 79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91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원숭이 44년생 : 정의로운 일에 최선을 다하라. 56년생 : 오늘은 기분 좋은 일 많다. 68년생 : 노는 일에 정신 팔려 태만하지 마라. 80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92년생 : 허욕에서 벗어나야겠다. 닭 45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좋다. 57년생 : 근심이 해결된다. 69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81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93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개 46년생 : 남의 말을 듣지 마라. 58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날이다. 70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82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94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 거둔다. 돼지 47년생 : 자포자기만 하지 마라. 59년생 : 계약 관계로 시비 생긴다. 71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83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95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

    쥐 48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60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7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 84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96년생 : 점차 운이 호전된다. 소 4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1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73년생 : 이동운이 좋으며 복도 따른다. 85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97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 여유를 가져라. 62년생 :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라. 74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86년생 : 운세가 좋으니 막힘이 없다. 98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토끼 51년생 : 기분 전환을 위한 활동이 필요. 63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5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87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99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야 좋다. 용 52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게 많다. 64년생 : 언행에 조심하라. 76년생 : 가족끼리 마찰 없도록 조심하라. 88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00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뱀 53년생 : 신경이 날카로워지지 않도록 하라. 65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77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89년생 : 미루던 일 계획하라. 01년생 : 진전이 없어 답답하다. 말 54년생 : 걱정거리가 생기나 곧 해결된다. 66년생 :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 78년생 :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90년생 : 운수가 좋은 날이니 기대해도 좋다. 02년생 : 재물운이 강해진다. 양 43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55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67년생 :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79년생 :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91년생 :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북쪽에서 좋은 일 생긴다. 56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 불러온다. 68년생 : 마음이 안절부절못한다. 80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92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닭 45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끼어들지 말 것. 57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69년생 : 성실히 노력하라. 81년생 : 허둥대며 내달리지 마라. 93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개 46년생 : 목표는 너무 높지 않게 하라. 58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70년생 : 타인과의 약속에 차질 생긴다. 82년생 : 순조롭지만 긴장을 풀지 마라. 94년생 :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 돼지 47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온다. 59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라. 71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8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5년생 : 주위 사람의 방해로 어려운 하루.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0일

    쥐 48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60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72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4년생 : 만사형통이다. 96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소 49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61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73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8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97년생 : 당황할 일 생겨 분실물 발생. 호랑이 50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74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 조심. 86년생 : 일 크게 벌이면 손해만 본다. 98년생 : 일이 꼬일 수가 있다. 토끼 51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63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75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87년생 : 시작하기 전에 사전 검토. 99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용 52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라. 64년생 : 복권을 사보는 것도 괜찮다. 76년생 : 욕심 때문에 큰 낭패 있다. 88년생 : 의욕이 너무 왕성해 일을 그르친다. 00년생 :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뱀 53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65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77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89년생 :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01년생 :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말 54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66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78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0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양 43년생 : 마음이 굳세져야 하겠다. 55년생 : 이웃이나 가족과 함께 하라. 67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79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91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마라. 56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하라. 68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80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92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겠다. 닭 45년생 : 기분이 우울한 날. 57년생 : 외출 시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81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93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개 46년생 :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58년생 : 작은 일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70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82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94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59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71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83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95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 ‘미스터 베이스볼’ 밥 유커, 90세로 사망하다

    ‘미스터 베이스볼’ 밥 유커, 90세로 사망하다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목소리’ 밥 유커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90세. 선수 생활은 짧았지만 명해설로 ‘미스터 베이스볼’로 불린 고인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밀워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의 부음을 알리면서 “브루어스 사상 가장 힘든 날 중 하루”라고 발표했다. 유족들은 “투병 생활에서도 고인의 삶에 대한 열정은 항상 현재였다”라고 기렸다. MLB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는 성명에서 “누구도 할 수 없었던 고인의 야구 인생에 감사하며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1934년 태어난 고인은 1962년 고향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6시즌 동안 297경기에서 타율 0.200, 14홈런, 74타점을 남기고 은퇴했다. 1964년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꼈다. 고인은 1971년부터 밀워키 해설자로 변신하면서 이름을 날렸다. 재치 있는 말솜씨와 유머, 야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해설은 수많은 사람을 야구와 사랑으로 이끌었다. 1970년대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TV 토크쇼 ‘투나잇 쇼’에 100회 이상 출연했던 유커는 진행자 자니 카슨으로부터 ‘미스터 베이스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인이 가장 사랑했던 곳은 중계 부스였다. 고인은 2003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해설자 자격으로 헌액됐다. 평소 “타율 0.200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다”는 농담을 즐겨 했다. 밀워키를 대표하는 선수 크리스천 옐리치는 지난해 밀워키가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뒤 “유커가 얼마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지 알고 있었던 게 오늘 가장 힘든 하루”이라고 말했다. 고인로서도 54년간 해설자로서 지켰던 마지막 MLB 시즌이었다. 옐리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다’고 해줬던 고인의 조언이 기억난다. 보고 싶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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