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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政 능률향상 제안

    충남도(지사 沈大平)는 6일 거액의 상금을 걸고 예산절감과 세수증대 등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 제안을 오는 10월31일까지 받기로 했다. 대상은 도 산하 공무원과 도민이다.우편(대전시 중구 선화동287 충남도 자치행정과),팩스(042-251-2299),인터넷 이-메일(leewk@provin.chungnam.kr)을 통해 접수한다. 상금은 도민의 경우 금상 500만∼1,000만원,은상 300만∼500만원,동상 150만∼300만원,장려상 50만∼150만원이며 공무원은 금상 300만∼600만원,은상200만∼300만원,동상 100만∼200만원,장려상 50만∼100만원,노력상 10만∼50만원이다. 시상은 오는 11월 한다.문의는 (042)251-2226.
  • 여유자금, 주식투자냐-대출상환이냐

    증시가 활황을 보임에 따라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을 상환할 지,아니면 만기를 연장하고 주식에 투자할 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택자금 등 일시적인 자금을 투자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가의 하루 변동폭이 15%여서 잘만 투자하면 금융기관에 내야할 연간 이자를 하룻만에 건지거나 목돈을 챙길 수도 있다.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금리부담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증시격언이 있다.여유자금이 아니면 단기차익에 급급하고 그러다 보면 매매를 자주하게 돼 수익보다 손실을입는 경우가 많다.주가는 늘 오르는 게 아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다만 금리와 대출금을 부담할 능력이 충분하다면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다만 대출금의 규모가 지나치게 많거나 신규대출을 받는 것은 위험부담이 커 자제할 필요가 있다. 회사원 김모씨(37)는 2년 전에 받은 은행 대출금 1,000만원의 상환일이 지난 2월26일이었으나 만기를 1년 연장했다.만기 연장시 가산금리가 없기 때문에 14.5%의 기존금리를 적용받았다.김씨는 다음날 증권과 은행 주식을 반반씩 산 뒤 2개월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현재 원금은 1,670만원으로 불었다. 반면 은행원 박모차장(41)은 손실을 입은 경우다.주택분양 중도금 6,000만원을 준비했으나 납입일이 3개월 정도 남아 3월초 증권에 투자했다.박씨는 10%만 오르면 주식을 판다는 각오로 건설과 은행 음식료품 주식등을 10여차례 사고 팔아 처음에 15%의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최근 전자관련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나흘만에 20%정도 떨어져 원금이 5,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금리는 고사하고 400만원의 손해를 봤다. 자기 돈으로 투자할 경우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간 보유한다는 각오로 팔지않고 오르기를 기다리면 된다.그러나 일시적 자금이나 남의 돈으로 투자한사람은 손해를 덜 보려고 서둘러 파는 경우가 많다.뒤늦게 오르면 후회하며다시 매입,‘상투’를 잡기도 한다.
  • 분양 정보(I)

    ◆서울 금호동 롯데아파트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의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금호동 롯데아파트의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 전체가 35평형으로 이뤄지며 분양 물량은 254가구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 압구정동까지는 승용차로 5분이며도착할 수 있다.분양가격은 1억5,800만원(조합비 별도).거실 벽면에는 간접조명과 붙박이 책장,오디오·비디오를 설치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지 앞면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층간에 소음방지시스템을 설치한다.(02)632-5125 ◆월드건설 조합아파트 월드건설이 경기도 일산 마크로 맞은편에 시공하는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299가구를 모집한다. 일반 조합원과 삼성,문화방송(MBC)조합 등 5개 직장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한다.33.7평형 단일 평형으로 확정 분양가는 1억600만원(시행 용역비 별도).용적률을 110%로 설계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인다. 단지안에 골프 퍼팅장,바베큐장,유실수 단지 등 7개의 조경시설이 들어선다.승용차로 이산포 인터체인지를 통해 자유로까지 3∼4분만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입주 예정.(0344)903-9503∼6. ◆서울 가락동 대우연합아파트 서울 가락 대우연합주택은 역세권아파트인 가락동 대우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지상 15층 1개동으로 33평형 90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인접해 있으며 개농공원,두뎀이공원 등 3만여평의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분양가는 33평형이 1억5,900만원으로 인근 같은 평형의 쌍용아파트 39평형의 2억5,000만원보다 상당히 싼 편. 8학군 지역으로 단지 근처에 잠실여고,정신여중·고,문정초·중교,가락초등학교 등이 있다.모든 가구에 온돌마루판을 설치할 예정이다.(02)3443-5074. ◆경기도 용인 구갈2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 구갈 2지구에서 아파트 568가구를 분양한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7월.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방향으로 1.5㎞ 지점으로 경부·영동고속도로가만나는 신갈분기점 근처에 있다.분당까지 승용차로 10∼15분 걸린다. 모든 가구를 남동·남향으로 배치해막힘이 없다.1.5㎞ 북쪽에 마크로가 있고 분당까르푸,삼성프라자 등도 가까이 있다.남쪽으로는 한국민속촌,영통지구,경희대가 있으며 분당과 서울로 가는 교통편도 많다.모든 동을 15층 이하로 건설하며 지역난방과 세대별 정수기,식기 세척기를 설치할 예정이다.(0342)716-0802. ◆서울 시흥 관악우방타운 ㈜우방은 서울 시흥동 ‘관악우방타운’ 총 670가구 가운데 잔여분 336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이번에 재분양하는 아파트는 25평형 267가구,32평형 14가구,43평형 55가구.계약금은 10%며 입주할 때까지 연 6%의 저금리로 중도금을 전액 융자해 준다.또 15%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분양조건은 최상. 분양가는 32평형 1억6,000만원,43평형 2억2,000만원이다.2001년 4월 입주예정이다.(02)804-3989,859-3987 ◆제주 함덕관광지 주변 코스모빌리지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대흘1리에 고급 전원주택인 코스모빌리지가 들어선다.앞으로 국제자유도시로 변모할 제주 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이며 함덕관광지 인근에 있다. 제주지역업체인 제주 선시티사가 짓는 이 주택은 5,300여평의 부지에 건평30평 내외의 주택 19가구가 들어선다.1가구당 대지면적이 176∼295평에 이른다.어린이놀이터,야외수영장,퍼팅연습장,전자오락실 등 여가시설이 완비돼있고 인근에 묘산봉관광지구,만장굴 등 관광지가 있다.분양가는 1억1,760만원에서 1억5,925만원까지 대지면적에 따라 다양하다.구입후 별장으로 사용하거나 임대를 줄 수 있다.(02)761-7244
  • ‘肝이식 효자’ 高大生된다…내년 효행자로 특별전형

    고려대는 28일 중증 간경화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받고,수술비를 대려고 고려대 인문학부 입학을 포기한 오강민(吳彊珉·19·서인천고졸)군(대한매일 27일자 사회면 보도)을 2000년도 효행자 특별전형으로 특례입학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군이 입학하면 교우 및 교직원 장학회에서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아버지를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신체의 일부를 떼어낸 오군의 효심은 요즘 세태에 귀감이 된다는 점에서 장학생으로 특례입학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군은 수학능력시험 371점으로 고려대에 합격했으나 입학금으로 준비한 260만원을 아버지 수술비로 사용했다. 한편 오군의 사연이 알려지자 온정의 손길이 답지,지금까지 2,6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 해양부간부 줄줄이 영장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28일 원양어업 허가 및 출어자금 지원과 관련,뇌물을 받은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김민종(金敏鍾·60)·전 어업진흥국장 오순택(吳舜澤·54)·현 어업진흥과장 천인봉(千仁峰·50)씨등 전·현직 간부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또 10개 업체로부터 1,600만원을 받은 전 수산정책국장 박모씨는 중환자인점을 고려,불구속수사할 방침이다. 김씨와 오씨는 96년부터 원양어업 허가 및 감독때 편의를 봐주거나 연 5%의 출어자금을 배정해주는 대가로 2∼9개 수산업체로부터 2,900만원과 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천씨는 1,200만원을 받았다. 박홍기기자 hk
  • 서울지역 아파트 새달 2,300가구 분양

    다음달 서울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총 2,3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내달 서울의 분양 물량은 삼성물산의 서초동 도곡동 당산동 송파동 등 4곳 700여 가구를 비롯,월계동 한진·한화아파트 411가구 등 모두 2,300여 가구에 이른다. 삼성물산은 작년 10월에 분양한 도곡동 재건축아파트(주공 고층)의 탈퇴 조합원분 100여 가구와 송파구 송파동 성원아파트 재건축분인 송파 삼성아파트 405가구,영등포구 당산동 156가구,서초구 서초동 79가구 등을 분양한다.단지규모가 3,300가구에 달하는 월계동 한진·한화아파트도 44,51평형 41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곳은 월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수도권 전철 석계역과 맞닿아 있다. 북부 및 동부간선로 진입이 쉽고 내부순환도로를 통하면 김포공항까지 30∼40분이면 갈 수 있다.현재 4층까지 골조공사가 진행됐고 일반분양분은 44평형 272가구,50평형 139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550만∼600만원 선이다. 이밖에 동대문구 이문동 대우아파트 219가구,성동구 금호동 롯데아파트 254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박성태기자
  • 벤처기업 은행대출 여전히 어렵다

    벤처기업들이 자금을 끌어쓸 때 겪는 가장 큰 애로는 금융기관의 대출기피로 드러났다. 또 벤처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업체당 평균 13억8,000만원이 필요하며,벤처기업들은 금융차입보다는 벤처금융이나 정부지원을 더 절실히 바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에 있는 벤처기업 254개사를 조사,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55%가 자금조달때 겪는 애로로 금융기관의 대출기피를 꼽았다.평균 운전자금은 6억1,700만원,설비투자자금 4억5,000만원,부채상환자금 2억600만원,기타 자금 1억600만원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로 이용하는 자금조달방법은 정부지원이 39.3%,금융권 차입이 35.9%였고벤처캐피탈(12%)이나 주식공개(2.3%),엔절자금(1.4%) 등의 이용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상의 경제조사실 유완석(兪完錫)조사원은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벤처금융창구가 아직 열려 있지 않다”며 “중개기관도 거의 없는 편이라 벤처금융활용법 자체를 모르는 업체도 많다”고 밝혔다.유 조사원은 벤처금융이라 해도 진정한 투자보다는 담보나 안정성을 보장받은 다음에 투자하려는 경향이강하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원하는 자금조달 방법으로는 정부지원금 46.0%,벤처캐피탈 28.0%,주식공개 9.0%,엔젤자금 8.5% 등으로 나타난 반면 금융권 차입은 7.0%로 매우낮았다.금융관계자들은 그러나 정부지원금을 일방적으로 늘리기보다는 선진국처럼 기술만 보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얘기한다. 한편 벤처기업의 전문경영인 영입비율은 12%로 낮았다.벤처기업이 전문경영인을 영입할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기술지향 성향이 강해 마케팅·자금관리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상의는 설명했다.
  • 도봉구 문화체육과 ‘돈 쓰는 부서서 돈 버는 부서로’

    서울 도봉구(구청장 林翼根) 문화체육과는 더 이상 돈을 쓰는 부서가 아니다.돈을 버는 부서다. 문화체육과는 각종 행사를 개최하느라 예산을 집행하기만 하는 부서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영 딴판인 셈이다. 구 문화체육과는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올해 3억6,000만원을 벌어들일 계획이다.수익사업은 반상회보에 광고 유치,문화교양강좌 및 체육시설 유료화,자동차 전용극장 운영 등이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반상회보 ‘도봉뉴스’에 광고를 유치하기 시작,3월말까지 2,272만6,000원의 수익을 올렸다.올해는 3,600만원의 광고수익을 챙길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무료로 운영해왔던 각종 문화강좌도 올해부터 유료화해 올해 1억4,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44개 과목 63개 반의 문화강좌를 운영하는 구는 단전호흡과 요가는 월 2만2,500원,에어로빅은 3만7,500원,나머지과목은 1만5,000원의 저렴한 수강료를 받는다. 지난해 10월 관내 도봉산 환승주차장에 설립한 자동차 전용극장에서 올해 4,000만원의 수익을 예상한다.차 1대당 1만2,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900원의이익을 남긴다. 이밖에 창동운동장의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을 유료화해 올 한해 1억5,000만원을 벌어들일 계획이다. 구가 이처럼 수익사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서울 25개 자치구중 재정자립도가 38.3%로 꼴찌이기 때문.변변한 공연장과 체육시설이 없는 실정을 감안,저렴한 가격에 문화예술강좌와 스포츠시설을 제공하고 재정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화섭(鄭和燮) 문화체육과장은 “반상회보인 도봉뉴스의 경우 광고단가는낮지만 발행부수가 9만부로 광고효과가 높아 광고 의뢰가 밀려 있다”고 말했다.
  • 지난해 법인세 격증…9,458억 더 걷혀

    지난해 법인세를 낸 12월 결산법인들의 숫자는 줄었는데 법인세는 정유와금속 등 일부 업종의 호황으로 97년보다 9,458억원이 더 걷혔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520개사를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현황을 조사한 결과,333개사에서 2조6,074억원을 납부해 97년의 1조6,616억원에 비해 56.92%가 증가했다. 100억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한 회사수는 38개로 97년의 27개보다 9개사가 늘어났다.이들이 전체 법인세 납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9.55%에서 77.04%로 17.49% 포인트가 높아졌다. 그러나 적자를 낸 회사들이 많아 실제로 법인세를 납부한 회사수는 오히려404개에서 333개로 69개나 줄어 업종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됐다. 적자규모가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법인세 납부액이 늘어난 것은 하반기 이후 이자율이 대폭 하락하면서 기업의 금융부담이 크게 줄어 경영수지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한편 국세청은 법인세를 납부한 상장사중에서 적자 등으로 법인세를 환급받는 회사가 많아 전체 법인세 징수규모는 97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낸 상장사는 97년에 이어 2년째 한국전력으로 4,450억9,000만원이었다. 이어 포항제철 2,695억6,000만원,쌍용정유 1,451억200만원,SK텔레콤 1,318억600만원,한국통신공사 977억5,500만원,삼성전자 976억4,000만원 순이었다. 金均美 kmkim@
  • 대형평수 청약예금 증가세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줄곧 하향곡선을 그려오던 청약예금 가입 계좌수가 대형 평수를 청약할 수 있는 예금을 중심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6일 건설교통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말까지 전용면적 102∼135㎡(30.8∼40.8평형) 규모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계좌수(이하 누계기준)는 모두 11만7,703개로 전월보다 221개 늘어났다. 이들 평형대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계좌수가 증가세를 보인 것은 97년 12월 IMF체제 이후 처음으로 금액기준으로는 전월보다 16억2,600만원이늘어났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또 전용 135㎡ 이상의 대형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계좌수도 3만8,528개로 전월보다 526개가 증가,매월 계속돼 온 하락행진을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허용 등 부동산 경기활성화 정책과 저금리추세에 맞물려 구리·토평지구 등 일부지역에서의 청약예금 열기가 꾸준히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최근의 경기회복 추세에 편승해 전 평형의 청약예금 가입으로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朴性泰
  • 한국종합화학 관리 엉망

    감사원은 지난달 한국종합화학공업주식회사의 경영실태를 감사한 결과,대불공장 자재과 직원 金모씨가 지난 97년 2월부터 138t의 수산화알루미늄을 팔아넘기고 1,6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원은 또 金씨가 수산화알루미늄을 싣고 나가는 차량을 기록하지 않는대가로 100만원을 받은 정문경비과장 정모씨를 처벌하고 경비업무를 강화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金씨의 횡령 말고도 범인이 확인되지 않은 230t(3,864만원)의 수산화알루미늄 밀반출이 있었던 사실도 밝혀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한국종합화학의 자회사인 남양화성 대표이사 洪모씨가96년 10월부터 97년 8월까지 10개 회사에 1억6,387만원어치의 수입벽돌을 판매한 뒤 대금 가운데 1억1,487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밝혀내 검찰에 고발했다. 남양화성의 상무 신모씨는 洪씨가 횡령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오히려관련서류를 허위작성하도록 도와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11월 산하기관인 한국종합화학의 위법행위에 대한 민원을 접수받고도 정확하게 조사,처리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감사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 백화점 경품 高價경쟁 빈축

    갈수록 고가화되는 백화점의 경품행사가 서민을 울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2일부터 시작되는 정기 바겐세일 기간에 수입차를 경품으로내걸었다.경쟁업체인 현대는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입장이고 신세계는 물건을 산 7명에게 신세계에서 1년 동안 500만원 상당을살 수 있는 ‘드림카드’를 주는 경품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하루에 10만원 이상 산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인 벤츠,포드 토러스,BMW와 체어맨 등 고가 승용차(99년 신모델)를 1대씩 내걸고추첨 방식의 소비자현상경품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비자 현상경품이란 물건을 산 고객에게만 주는 경품을 뜻한다.구매금액이 10만원 추가될 때마다 응모권이 한 장 더 주어진다. 체어맨 4,000만원,BMW 4,500만원,포드 4,600만원 벤츠 6,000만원으로 총 3억원이 쓰인다.롯데백화점측은 “사은품은 협력업체가 일정 부분 분담을 해야 하나 이번 경우는 롯데측이 모든 부담을 떠안는다”며 “국내 자동차 회사를 통해서 수입된 제품만 경품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과당경쟁을 자제하자는 롯데 현대 신세계 ‘빅3’간에 맺어진 신사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고 “국내 자동차도 있는데 왜 하필 외제차냐”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25일 과당경쟁 자제 약속은 복권이나 사은품이었지 추첨식 경품은 아니었다”며 “‘신사협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롯데는 지난해 10월에 ‘빅3’간 약속을 어기고 1억3,000만원짜리 아파트를경품으로 내걸어 다른 백화점의 모방행사를 유발하는 등 업계간 과열경쟁을촉발시켰다. 全京夏
  • 土公, 올 전국20여곳 69만평 공급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일반 사유지보다 값이 싼 공공 단독택지의 공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택지는 대부분 전철 도로 전력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공원학교 백화점 등 공공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엇보다 주거여건이 좋다. 한국토지공사는 올 한해 구리 토평 등 전국 20여개 택지개발지구에서 이러한 단독주택지 9,011필지 69만평을 공급한다.근린생활 시설용지 513필지 7만1,442평도 판매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 등을 짓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들 택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권고한다. ?동두천 생연 의정부 송산지구와 함께 한강이북 최대의 교통·상업중심지로 꼽힌다.18만평에 아파트 5,13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휴전선 접경지역 개발정책과 청량리∼의정부∼동두천을 잇는 경원선 복전철화사업이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단독주택지 97필지를 평당 90만원에 분양중이며 오는 9월 상업용지를 평당 500만∼600만원에 공급한다. ?구리 토평 2001년 말까지 1만8,000명을 수용하는 23만7,000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는 지역.서울 광장동에서 1.5㎞ 거리에 있고 한강을 직접바라볼 수 있어 ‘제 2의 용인 수지’로 불린다.단독주택지 10필지를 280만원선에 공급하고 있다.연말에는 근린생활시설용지 32필지를 평당 400만원에분양한다. ?부천 상동 중동 신도시 바로 옆에 개발되는 미니 신도시(94만3,000평)로 2002년까지 1만7,000가구가 입주한다.부천 시청에서 서쪽으로 3㎞ 떨어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송내역과 부개역이 있다.다음달 단독주택지 565필지(3만7,200평)를 평당 200만원선에 공급한다. ?수원 천천2,정자2 반경 1㎞ 안에 정자·일월·화서·천천1지구가 있어 수도권 분양 택지 중 최대의 노른자위로 꼽힌다.수도권 전철 1호선 성대역과화서역이 가깝다. 단독주택지의 경우 천천2지구에서 140필지를 평당 201만원,정자2지구에서 39필지를 평당 215만원선에 분양하고 있다.오는 6월 정자2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10필지)를 평당 250만∼300만원,천천2지구 상업용지(23필지)를 300만원선에 분양한다. ?공공택지 어떤 점이 유리한가 종전에는 토공에서 공급하는 단독주택지를사면 같은 지구내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없었으나 지난해 6월부터 이런 제한이 없어졌다.또 토공에서 사들인 땅은 계약 뒤 6개월이 지나야 다른 사람에게 되팔 수 있었으나 이런 전매제한 규정도 없어졌다.땅을 사들인 뒤 3년이내에 본래의 용도대로 건축물을 지어야 한다는 제한도 폐지됐다.대금은 한꺼번에 내거나 3∼5년 사이에 나눠 낼 수 있다.약정일보다 먼저 돈을 내면 10%를 깎아 준다.
  • 태국경찰, 홍순경씨 납치 北외교관들 벌금만 받고 석방

    [방콕 AP 연합 특약] 태국 경찰은 홍순경씨 납치 사건에 가담한 4명의 북한 외교관을 벌금만 받고 석방했다고 태국 방콕의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활동중이던 4명의 외교관은 지난 26일 북한 외교관 6명이 방콕에서 추방된데 이어 태국 경찰에 자수,태국 당국의 조사를받아왔다. 일간 네이션은 이날 “태국경찰은 4명이 입국 당시 외교관 신분임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외교면책 특권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20만 바트(약 600만원)의 벌금을 내고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들도 곧 추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태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 대전지역 예산규모 적은 區가 이자수익 더 올려

    대전시내 5개 자치구 가운데 대덕구 등 예산규모가 적은 구가 지난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농촌지역이 많은 구가 농로 유실 등에 따른 수해복구비를 비롯한 사고이월사업비도 많아 이 예산을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 등으로 적립해뒀기 때문이다.수해복구비는 11월쯤 배정되나 겨울철을 피해 다음해 상반기에나 집행된다.일부 구가 초긴축예산 편성 등 예산관리에 만전을 기한것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자치구에 따르면 대덕구는 98년 총예산 665억7,200만원 중 이월사업비 82억6,400만원 등을 정기적금(6개월)에 넣어 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은 12억3,000만원의 이자수익을 올렸다.대덕구는 이자수익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투입하는 등 예산운용의 묘를 기했다. 유성구(총예산 654억원)도 이월사업비 50억1,600만원 등으로 8억4,000만원의 이자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중구와 서구,동구 등 예산총액이 다른 구보다 200억∼800억원 정도 많은 구는 상대적으로 이월사업비가 적어 이자수익이 낮았다. 중구는지난해 860억원의 예산을 운용했으나 명시 및 사고이월사업비가 28억원에 불과해 8,800만원의 이자수익을 올리는데 그쳤다.
  • 실업급여 9億 잘못 지급

    지난해 10조원이 투입된 정부의 일자리 창출 대책이 부실한 실직자 자료관리와 부처간 협조 미흡 때문에 실효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국무조정실과 행정자치·노동·교육부등 12개 부처 및 기관을 상대로 실업대책 추진실태를 감사한 결과 47건의 문제점을 적발,시정 및 주의조치를 요구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1만명,실업급여 수혜자 21만명,직업훈련 참여자 15만명 등 모두 74만명의 실업대책 참여자 명단을 전산망을 통해 점검한 결과 6,249명이 일자리를 갖고 있거나 중복수혜자인 것으로파악됐다고 밝혔다. 6,249명 가운데 공공근로사업과 직업훈련사업에 중복으로 참여한 실직자가3,1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서로 다른 직업훈련 과정을 중복으로 이수한 실직자가 1,336명,공공근로사업과 실업급여 혜택을 동시에 받은 인원이 1,047명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무자격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9억600만원을 회수하고,취업자들에게 제공된 직업훈련비용 1억5,600만원을 회수할 수 있는 근거를마련토록 노동부에 요청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서울대 인구의학연구소 등 39개 직업훈련기관이 실업자재취업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결석훈련생을 출석처리하는 식으로 훈련비2,700만원을 과다지급한 사실을 적발,이를 회수할 것도 요구했다.
  •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 내용

    22일 건설교통부가 마련한 실업대책은 주택경기활성화를 통해 약 20만명의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택경기활성화대책의 주요 내용을 알아본다. ●신설되는 주택자금 지원 전용 25.7평까지 국민주택자금 지원,재건축사업자금,다세대·다가구건설자금 지원 등을 이번에 신설했다. ●중형 임대주택 건설 확대 자금지원 지역 제한을 폐지해 오는 6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18.1∼25.7 이하 중형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가구당 4,000만원의건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 추가 건설 2000년도 계획물량 1만가구를 앞당겨 올해 안에 2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전용 18.1평 이하)을 짓는다. 이 주택은 국민주택기금이 40%,재정에서 30%,주공 20%,입주자가 10%를 각각부담한다. ●중도금 대출금리 인하 및 지원대상 확대 중도금 대출금리를 현재 연리 11%에서 10%로 낮추고 재개발조합원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가구당 4,000만원까지 대출된다. ●근로자 주택구입자금 지원조건 개선 가구당 대출한도를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지원 가구도 당초 5,625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늘린다. ●주택구입자금 소득공제액 한도 조정 98년 5월22일부터 99년 6월30일 사이에 신축주택 구입목적의 차입금 상환액에 대해 72만원까지 소득공제해 주던것을 공제대상 주택 취득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하고 공제한도도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건교부는 주택자금 확대는 4월 초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되어 국민주택기금 재원이 마련되는 6월부터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시행하며 중도금 및 재개발사업자금의 대출금리 인하는 이달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朴性泰 sungt@
  • [마사회 이대로는 안된다]임금체계의 실태(3)

    한국마사회의 구조조정을 꼼꼼히 살펴보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많다. 우선 정부 주도사업을 시행하는 공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임금이 터무니없이높은 편이다.경마가 일주일에 토·일요일 이틀동안만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그렇다.마사회는 일반 기업체와는 달리 기본급에 시간외수당 격인 경마수당(기본급의 약 20%)을 더한 것을 ‘기본급여’로 하여 상여금과 성과급을 산출한다. 마사회의 월평균 급여에 따르면 13년차의 과장급(3급 7호봉) 월급이 409만여원이나 된다.주로관리 등 기능직 12년차는 350만여원. 마사회측은 직급별로 10% 안팎의 임금을 삭감했다지만 곳곳에 모순 투성이다. 마사회는 직급별 인원을 무시하고 평균 삭감률을 더해 전체적으로 평균 8.67%를 삭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급이상 간부직이 전체 직원 가운데 9%라는점에서 실제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사칙연산을 아는 초등학생이 봐도 말도 안되는 계산법이다. 정부의 임금삭감 권고율인 20%를 산정하는 방식도 문제다.삭감률을 인원 구조조정 이전의 숫자까지 소급,이를 맞추려 했다.조교사 등의 상금과 마필관리사의 임금은 원안대로 지난해 10%의 삭감분에 다시 20%를 적용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입사 9년차(4급 8호봉) 마사회직원의 연봉은 지난해 3,997만여원에서 3,752만여원으로 준 반면 같은 급인 관리사는 3,818만여원에서 2,600원으로 대폭 삭감돼 동등한 처우를 받아오던 이들 사이에 1,151만여원의 차이가 난다.관리사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사회는 지난해 숫한 잡음속에 40여명의 직원들은 직권 면직시켰다.계약직 200여명도 내보냈다.희망퇴직 신청도 받았는데 서로 퇴사하겠다는 기현상이 발생,1·2차 선발(?)을 통해 47명만 나갔다. 이유는 면직자에게는 퇴직금에 500∼600만원을 더 주었지만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에다 최고 수억원대의 위로금이 지급됐기 때문이다.이 부분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지난해 희망퇴직한 모부장(26년차)은 퇴직금 2억6,900여만원과 위로금 2억6,3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문제는 위로금의 조달 방법.마사회 직원들은 문화체육활동비 명목으로 1인당 연간 90만원을 받아왔다.그런데 지난해에는 170만원을 별도 예산으로 책정,이 가운데 90만원은 위로금으로 둔갑시킨 것이다.‘눈먼 돈’이다 보니 예산을 전용해 자신들의 몫은 분명히 챙기고 생색을 낸 것이다.고통분담은 남의 얘기인 셈이다. 김경운
  • 자치단체 각종사업 용역 ‘남발’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이후 각종 개발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용역비만 날리는 등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용역 결과의 활용도조차 객관적으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은 지난 5년동안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위해 66건을 용역의뢰하면서 20억4,900만원을 썼다.한해 평균 15건에 4억900여만원 꼴이다. 군은 97년 군청사 이전계획을 세운 뒤 4억여원을 들여 설계까지 마쳤으나재원부족으로 청사이전을 무기한 연기시켜 예산만 낭비했다. 또 지난해 감천온천장 건립계획도 예산확보의 어려움과 사업전망 불투명 등을 이유로 들어 사업을 대폭 축소하는 바람에 설계비 1억3,500만원을 고스란히 날렸다. 한천제방 4차로 확·포장사업은 하천정비 기본계획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추진하다 경북도로부터 자연재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불가능 판정을 받아설계용역비 2억원만 날리는 등 주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광주시도 용역을 남발,연간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학술용역 32건 발주에 19억3,000여만원을 용역비로 지출하면서 3건만 입찰을 통해 발주했고 나머지 대부분 용역은 수의계약으로 의뢰해 유착의혹을 사고 있다. 시는 고급간부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 개발용역(용역비 3,700만원)과 민주주의 생활화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용역(용역비 4,600만원) 등 자체 수행이 가능하거나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업무까지도 외부 용역으로 처리,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또 96년∼98년 사이에 각각 의뢰한 광주권 관광종합개발계획(7,800만원)과관광안내지도 시안제작 용역(3,800만원),무등산권 보존과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연구 용역(1억6,800만원) 등은 서로 중복되는 업무인데도 별개 용역으로 처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3년동안의 용역사업을 인터넷에 올려 시민들의 검증을 받는 것은 물론 올해부터는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무분별한 용역 발주를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용역비 낭비가 심한 이유는 민선이후 각종 개발사업을 뚜렷한 계획성 없이 생색내기용으로 추진해 왔거나 공무원의 전문지식 부족에 따른 책임을 회피용으로 용역을 남발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퇴출 농협들 공로금 잔치

    농협 단위조합 조합장들이 조합 부실로 합병하는 과정에서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커녕 공로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기는 등 ‘돈잔치’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농림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지난해 4월 합병한 경남지역 5개 단위조합에 대한 감사 결과,조합장 5명이 ‘퇴직 공로금’ 명목으로 모두 1억7,400만원을 받았다.합병 조합의 조합장으로 선출된 1명은 600만원을,나머지 4명은 3,000만∼5,750만원을 각각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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