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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구 이색동아리 활동 ‘눈길’

    지방자치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자치구 단위의 소그룹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특히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 모임이많아져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양천구에서는 지난달부터 ‘사랑의 빵 나누기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43명의 주부들이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마다 신정4동 은행정 어린이집에 모여 생활보호대상자와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4월중에는신정동 재활용전시장 안에 20여평 남짓한 빵굼터가 만들어지고 아울러 ‘환자도우미 자원봉사 동아리’‘외국인 자원봉사 동아리’ 등도 구성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반찬 만드는 아줌마들’은 사랑과 봉사의전위부대를 자임하고 있다.95년부터 6년째 15명의 주부들이 매주 2가지 이상반찬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접하고 있다. 특히 엄마가 손수 만든 반찬을 아이들이 전달하도록 해 남을 돕는 즐거움과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배우는 산교육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강서구에 가면 남녀 중고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GHS’(Glad Heart Serve)가 있다.지난해 4월 탄생한 GHS는 매주 토요일마다관내 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를 위해 학습지도를 하거나 무의탁 노인을 위한반찬배달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매월 1차례씩 경기도 송추의 한국보육원을찾아가는 일도 학생들에겐 큰 보람이다. 강동구에서는 지난 95년부터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비 봉사단’이 유명하다.메마른 땅에 단비와도 같은 촉촉한 사랑을 베푼다는 뜻을가진 이 봉사단의 회원은 모두 18명으로 6년째 할머니·할아버지들의 머리손질을 해주고 있다. 23일에는 ‘성동구 노인 서비스 기동대’가 출범했다.미장·보일러·인테리어 등의 기술을 가진 60세 이상 노인 30명으로 구성돼 각 가정과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다니며 수리를 해줄 예정이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동아리 활동이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총선 엿보기] ‘병역공방’후보들 明暗교차

    병역비리 수사가 총선의 또 다른 이슈로 등장하면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군 문제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여야를 떠나 내심 수사가 계속 진행돼 ‘떳떳함’이 부각되기를 바라는 반면 그렇지 못한 후보는초조해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병역에 집중되자 비리와는 무관한 면제자들이나 상대후보와 비교해 병역을 내세우기 어렵다고 여기는 후보들도 공연히 위축되는 양상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면제,단기사병에서부터 장성 출신에 이르기까지 후보들이각종 언론 매체에 자신의 병역 사실을 알리는 행태도 가지각색이다. 이른바 ‘방위’ 출신들은 보충역이라는 표현을 마땅해하지 않는다.소집면제도 보충역에 포함되기 때문이다.두 가지를 구분해 사용해줄 것을 바라고있다.거꾸로 면제자들은 보충역이라는 말을 선호한다.모후보는 병역에 대한질문에 한사코 보충역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60세 전후의 일부 후보는 상병으로 전역했지만 ‘만기제대’란 표현을 부탁한다.한때 현역으로 입대했어도 학생·교사들은 18개월 만에 제대시켰던제도가 있었음을 상기시킨다.절대로 방위가 아니며 현역이란 점을 강조한다.일부 386세대는 학생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전력으로 군대를 갈 수 없었는데도도매금으로 ‘면제자’ 취급을 받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다.이를 배려하기위해 대부분 언론사는 ‘구속으로 인한 군 면제’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면제를 받은 후보들은 합법적인 면제사유가 있으며 불법은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다.민주당 모의원이 “입영 신체검사에서 치질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며 증빙서류를 제시하는 등 이날 이와 비슷한 보도자료가 각당 기자실에 쏟아졌다.‘정당한 면제자’ 등이 병역 비리자와 함께 매도당하는 분위기도 옳지 않지만 어쨌든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병역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출마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지운기자 jj@
  •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 증액없이 서울청약 허용

    오는 27일부터 분당 일산 등 수도권지역 거주자의 경우 기존 청약예·부금계좌의 예치금액만으로 서울의 같은 평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예를 들어 수도권 시·군의 거주자로서 40.8평초과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500만원 짜리 청약예금 통장 가입자가 서울의 40.8평 초과 아파트를 청약하려면지금까지는 1,000만원을 더 예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증액없이 청약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또 만 20세가 안된 미성년자라도 노부모를 모시고 있거나 장애인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세대주(호주승계예정자에 한함)는 주택 청약예·부금에 가입할수 있게 된다. 2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주택청약 예·부금의 가입은행을 전은행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만 20세 이상 개인은 물론,20세 미만이라도 60세 이상 직계 존비속이나 장애인 직계 존비속을 부양하고 있는 세대주는 가입을 허용할 방침이다.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마련했다. 박성태기자 sungt@
  • 비타민C 보충제 심장병 유발위험

    [런던 연합] 감기에서부터 유방암 예방까지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온비타민C 보충제가 관상동맥의 벽을 두껍게 만들어 심장병 유발위험을 높이는것으로 드러났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 예방의학과 제임스 드와이어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루 500㎎의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 벽이 2배나 빨리 두꺼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관상동맥 벽이 두꺼워지면 혈액이 흐르는 관의 굵기는 가늘어져 혈액공급을감소시킴으로써 심장병 유발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공공서비스업체의 근로자 57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이들의 나이는 40∼60세로 심장근육과 관련한 병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중 하루 20∼190㎎의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관상동맥 벽의 두께가 비복용자의 평균 1.2배,480㎎을 복용한 사람들은 2.1배가 각각 두꺼워졌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경우는 하루 500㎎을 복용한 사람이 전혀 복용하지않은 경우보다 5배나 빨리 두꺼워졌다.
  • 성인 10명중 1명 주식투자

    증시활황으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성인 10명 중 1명꼴로 주식투자를하고 있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725개 거래소 상장기업과 453개코스닥등록법인을 분석한 결과 중복주주 등을 제외한 실질주주는 총 335만5,000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총 인구의 7.2%,경제활동인구(만 15세 이상)의 11.4%에 해당하며 98년말에 비해서는 103만5,000명(54.1%증가)이나 는 것이다.투자자 1인당평균 3종목을 갖고 있다. [30대가 투자 주도] 거래소 개인투자자중에서는 30대가 32.9%로 가장 많았으며,40대 30.3%,50대 15.6%,30세 미만 12.6%,60세 이상 8.6%였다.코스닥 역시 30대가 36.7%로 제일 많았다.그러나 30세 미만이 14.9%로 50대(13.1%)보다우위를 보여 성장주에 대한 거래소 투자자와의 인식차를 드러냈다. [여성 투자자 급증] 거래소의 여성 투자자는 119만명으로 전체의 40.6%를 차지,98년의 35%(67만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여성들은 주로 시가총액이 큰 주식을 갖고 있으며,코스닥에서의 비중도 38.7%로 거래소보다 낮아 남성에 비해 안정적인투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외국인투자자 증가] 거래소에서 외국인 주식 소유비중은 12.4%로 전년도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1.7%를 차지,대형종목 위주로 갖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이 주도]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에서는 개인이 51.6%로 가장많았고,일반법인 18.6%,정부관리기업 16.1%,외국인 7.5%,기관 5.2% 순이다. [서울 등 시가총액 증가] 98년보다 시가총액 비중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4.9%증가) 광주(0.2%) 대전(0.1%) 등이며,부산 인천 울산 경북 등은 각각 -0.3%씩 비중이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서울지역의 주주는 97만여명으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공무원연금 제도개선 어디쯤…]

    *문제점과 대책. 공무원연금에 구멍이 뚫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低)부담,고(高)급여체계’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 개인과 국가가 내는 비용은 보수월액(본봉,기말수당,정근수당,장기근속수당의 합계)의 15%인 반면,퇴직 때 받아가는 연금은 보수월액의 50∼76%라는 기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연금수급자가 늘수록 적자폭이 커지는 모순을 안고있는 셈이다. 실제로 82년에 3,742명이던 연금 수급자가 98년말 8만9,322명에서 99년말에는 12만8,940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기금잔액도 98년 4조7,844억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2조 6,290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이처럼 불합리한 체계에다 정부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는 증가,지출요인은 많아진 반면,비용부담률은 변하지 않고 연금수입원인 재직자 숫자는 줄게돼, 재정난이 심화됐다고 볼 수 있다. 정부가 연금수급자 증가에 대비,연금기금 적립을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지못한 것도 큰 문제다. 퇴직수당 전액지원을 포함한 정부의 연금비용 실질 부담률 11%는 민간기업의 실질부담률12.8%나 일본 정부의 22.5%에 훨씬 못 미친다. 정부는 이 때문에 당초 올해부터 연금지급 개시연령제 도입과 연금 산정방식 개정 등 공무원 연금법을 획기적으로 개정,안정적인 재정운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직사회 동요 등을 이유로 제도개혁은 중장기 과제로 보류된 상태다.국민의 정부하에서는 개혁이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연금부담률은 내년부터 현행 7.5%를 0.5∼1%정도 소폭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정부로부터 연금재정 안정화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받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보고서를 통해 연금지급 개시연령을 2000년에는52세로 하되 궁극적으로는 60세로 늦출 것과 산정방식도 최종 보수월액에서전(全) 재직기간의 보수월액으로 변경하고 국가 및 개인의 연금부담률을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10.5%로 인상해야 한다고 했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산정기준 변경 등의 근본적인 제도개혁없는 부담률인상만으로는 연금재정난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국민 세금 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정부의 미봉책을 질타하고 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연명(金淵明)중앙대 교수는 “20년만 근무하면 무조건 연금을 주는 것은 문제”라면서 “연금지급 개시연령제도입 등 근본적 제도개혁과 함께 공단의 기금운영위원회에 하위직 공무원들을 참여시키는 등 공단의 기금운용을 보다 투명하게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자치부의 담당국장인 김주섭(金周燮) 인사국장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비용부담 인상률 등 제도개선 사안은 공청회 등을 거쳐 결정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같은 개선안은 4월 총선이후 새 국회가 구성된 뒤라야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같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기금 어떻게 운용되나. 공무원 연금 기금은 개인기여금(공무원),국가부담금(정부),기금운용수단(공단)으로 구성된다.이 기금을 운영, 수익을 극대화하는 곳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다. 그렇다면 기금의 운용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99년말 기금 총액은 2조6,290억원에 이른다.97년에 6조2,015억원에 달하던 기금이 명예퇴직자의 급증으로 연금 수혜자가 늘어나면서 기금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7,634억원뿐이다.정부 재정자금에서 1조원을 긴급 차입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이 기금을 공단측은 올해 예금·채권,주식,신탁상품 등으로 1,562억원의 수익을 올릴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지난해 주식투자를 비롯,기금증식사업을 벌여 5,302억원의 수익을봤다. 주식투자만으로 3,464억원을 벌었다.공단은 펀드매니저 3명을 채용,‘과학적 투자’를 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공단측이 또 주안점을 두는 것은 주택지원사업과 복지시설사업으로 수익을극대화하는 방안이다.그 중에서 주택사업은 규모나 수익 부문에서 다른 사업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현재 공단이 운영중인 임대아파트는 전국에 1만7,354가구에 이른다. 올해는 의정부 금오지구에 662가구를 비롯,1,60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주택사업 분야는 공무원사기 앙양 차원에서 임대료등을 높게 책정하지 않았는데도 금융상품보다 수익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공무원 연금매장은 거의 민간에 위탁,현재 직영은 서울에 4군데밖에 없다. 공단 운영수익의 상징처럼 돼 있는 천안의 상록리조트도 시설 관리부분은민간에 위탁했고 골프장과 호텔 사업은 직영하고 있다. 이 사업도 완전히 매각하는 방안과 현재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 공단측은 우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문은 줄일 수 있을 때까지 줄이고,수익부문은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8년 공단 전체인원의 43.5%인 722명을 감축한 것도 경상비를 최대한줄이려는 고육책이었다. 공단측은 매각이나 민간위탁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한다.당장의 수익은 기대된다고 해도 이를 이용하는 공무원들에게는 그만큼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직 공무원들은 민간위탁 등으로 공무원후생복지 혜택이 감소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공단측은 수익성과 공무원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홍성추기자 sch8@. *朴容丸공단이사장 인터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박용환(朴容丸)이사장은 “연금제도가 도입된 이래 지금이 최대의 시련기임에는 틀림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그러나 그는“어떻게든 100만 공무원의 노후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금이 고갈났다고 공무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특별한 대책은. 현실만보면 공무원들이 불안해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기금이 벌써 고갈됐기 때문이다.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결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정부도이를 인식,올해에 1조원을 차입해 주기로 했다.선진국들도 대부분 기금부족분은 정부가 부담하고 있다.물론 이 과정에 공무원들도 약간의 고통 감내가필요하다. □왜 이러한 현상이 왔다고 보는가. 논리는 간단하다.98년 이후 공무원들이엄청나게 퇴직했다.97년에 3만4,000명에 불과하던 퇴직자가 98년엔 5만5,000명,지난해에는 무려 9만5,000명에 이르렀다.지급액이 2조8,000억원에서 7조3,000억원으로 급증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82년 공단창립시기에 연금 수급자가 3,700명이었으나 지난해 말 12만8,000명으로 증가했다.한마디로 수요와공급이 안맞는 것이다. □혹시 공단에서 기금관리를 잘못한 점은 없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2월 부임후 공단 운영실적을 점검해 봤다.기금의 운용에 대해서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었다.지난해 기획예산처로부터 경영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 이를 증명한다.7개의 사업권을 민간에 넘기고 이 과정에 전체 임직원 44%를 정리하는 고통을 감수했다.그렇다고 이에 만족해 하는 것은 아니다.매각이나 구조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시행해 나가겠다. □향후 공단 운영 방침은. 기존 가입자의 기득권은 최대한 보장하고 정부 부담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향으로 연금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행정고시 11회 출신인 박이사장은 총무처에서 조직국장과 인사국장,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인사행정 전문가.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청산하고 지난 2월 부임했다. 홍성추기자. *선진국에선. 일본이나 미국 영국 등 선진국들도 대부분 공무원 퇴직연금제도를 운용하고있다. 단지 다르다면 연금 적용 연령이 한국이 평균 57세인데 비해 일본은 60세,독일 프랑스 스웨덴이 65세로 우리나라보다 지급연령이 높다는 점이다. 연금 지급액은 우리와 비슷한 급여액의 76%정도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다. 일본은 공무원과 정부가 똑같이 9.195%의 부담금을 내고 있다.참고로 우리나라는 정부 공무원 모두 7.5%다.일본은 모자라는 기금을 정부가 전액 보상하고 있다.연금 산정방법은 우리가 퇴직시 최종 보수액인데 비해 전가입기간평균보수액으로 정하고 있다. 미국은 연금 지급 연령이 30년 이상 근무했을 때는 55세,20년 이상 근무시60세,5년 이상 근무시 62세로 근무기간별로 차별화를 하고 있다.비용부담 방법도 공무원과 정부가 7.25%로 같고 부족분은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 영국의 연금지급 연령은 남자는 65세,여자는 60세로 차별화하고 있다.연금은 기초연금과 공무원연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무원 개인과 정부가 기초연금과 공무원 연금을 모두 부담하고 있다.공무원은 기초연금으로 급여액의 2∼9%를 부담하고 급여액의 1.5%를 공무원 연금 부담분으로 낸다.정부는 기초연금에 대해선 급여액의 3∼10%,공무원연금 부분에 대해선 급여액의 13.3%를내준다. 미국과 영국의 연금 산정기준은 퇴직전 3년동안 보수중 최고임금의12개월 금액이된다. 독일은 공무원부양연금이라는 이름으로 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연금지급액은 산정기준 급여의 75%로,비용은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65세때부터 적용이 된다.산정기준은 퇴직시 받는 봉급과 일부 수당이 포함된다. 홍성추기자
  • 공직자 명퇴 올 대폭 감소

    구조조정으로 대폭 늘었던 공무원 명예퇴직자 숫자가 2년만에 과거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올 1·4분기 국가공무원 정기 명예퇴직자는 34개 부처에 734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구조조정 바람이 거셌던 최근 2년동안의 분기별 평균 명퇴자의 35%수준에 불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동안 구조조정과 봉급 삭감,정년 단축등으로 극심한 동요를겪었던 공직사회가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해석된다. 98년과 99년 2년동안 명예 퇴직자는 연평균 8,000여명으로 파악됐다.99년의경우, 분기당 평균 명퇴자 숫자는 2,050명이었다. 이번 명퇴자를 부처별로 보면 국세청이 167명으로 가장 많다.이어 정보통신부 164명,경찰청 120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일반직이 364명으로 가장 많다.이어 기능직 245명,경찰 117명,연구·지도직 8명이다.일반직의 경우,5급 이상이 66명,6급 이하가 298명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명예퇴직을 하더라도 종전의 정년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올해부터 국가직 공무원의 정년은 5급 이상은 60세,6급 이하는 57세로 바뀌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한매일을 읽고] 노인취업 확대위해 기업인 인식 전환을

    정부가 올 상반기 중 전국에 노인 인력은행을 만들어 노인취업을 전문적으로 알선해 주는 등 노인 일거리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한다.(대한매일 3일자 7면) 우리나라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지만노인복지 대책은 걸음마 단계다. 이런 시점에서 정부가 노인 일거리 확충에 관심을 쏟겠다는 소식은 노인들에게 그야말로 단비같은 것이다. 정부의 노인 취업대책 실천에는 정부의 의지와 함께 사회의 인식개선이 따라야 한다.현재 노인취업은 60세 이상은 아예 기업측에서 채용을 꺼리는 실정이다.정부의 노인취업대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인인력에 대한 기업들의인식전환이 선행돼야 하고 기업의 노인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임선미[서울 광진구 자양동]
  • [우리구 역점사업] 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金秀一)는 올 한햇동안 무엇보다 노인복지 수준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노인층을 우대하는가 하면,노인들만을 위한공간을 크게 확대하는 등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유·무형의 인프라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 1월부터 ‘노인 우대 여권발급제’를 실시,달라진 노인복지정책을 향한 첫 시동을 걸었다.노인 전용창구를 별도로 개설,신원조회에 이상이없는한 접수 1시간만에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한 것.창구에서 오랜시간기다리거나 여권교부를 위해 다시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4월부터는 ‘노인복지카드제’가 도입된다.2만여명에 달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복지카드를 발급,20∼30%의 할인된 가격으로 병원,약국,이·미용실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6월에는 문래동3가 옛 근로자회관 부지에 노인종합복지관이 들어선다. 건물 연면적 782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복지관은 이·미용실,상담실,세탁실,목욕실,취미오락실,진료실,다목적회의실 등을 갖추고있다. 치매환자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분기별로 1차례씩 주민들을 대상으로치매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재가(在家) 치매 방문간호팀’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치매환자가 있는 가정집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또 치매환자 신고·접수 및 현황 파악에 머무르고 있는 치매신고센터(2630-0321)의 기능을 강화,적극적으로 치매환자를 찾아내 연중 상담·관리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특히 최근 실시한 취로사업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0% 이상이60세 이상 노인층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10일까지로 제한된 취로사업 일수를 늘리고 하루 1만7,000원에 불과한 임금도 적정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올 하반기 추경예산에 반영,저소득 노인들의 생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사설] 이산가족 교류 확대돼야

    정부는 2일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촉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산가족교류 지원금을 상봉에 180만원(현행80만원),생사확인에 80만원(40만원)으로각각 올리고 교류지속경비를 신설해 4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또 남북협력기금 21억원과 일반예산 3억원 등 모두 총 24억원으로 이산가족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횟수도 3회로 늘려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이산가족 가운데 생활보호대상자 등 경제사정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일반지원의 배이상 지원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와함께 인터넷을 활용한 이산가족찾기 사업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정부의 이번 계획은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를 실질적으로 지원,장려하는내용을 담고 있어 매우 전향적인 조치로 평가된다.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올해 신년사 등을 통해 이산가족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강력한의지를 천명한 데 따른 정부의 구체적 실행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특히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의 가시적 성과의 중점을 이산가족문제 해결에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이번 조치는이산가족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잘 대변한 것으로 평가된다.이산가족문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민족적,인도적 과제다. 현재 남한거주 이산가족은 2,3세대를 포함,약767만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죽기전에 생사확인이나 가족상봉을 바라는 60세 이상만도 69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엄밀하게 볼 때 이산가족문제는 올해 못하면 내년으로 미룰 수 있는 한가한 문제가 아니다.이미 수많은 이산가족들이 꿈에도 그리던 가족을만나지 못한채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북한의 비인도적 처사에도 불구하고 비싼값을 치르면서도 혈육의 상봉을 오매불망하는것이 이산가족들의 마음이다.남북한 당국은 이같은 이산가족들의 눈물겨운 고통을 직시해서 모든 이산가족들이 생전에 그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 책무가 있다. 이데올로기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통일은 다소 지연된다 하더라도 인도적견지에서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왕래는 조속히 실현돼야 마땅하다.물론 이산가족문제에 대한 북한의 정치논리가 불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문제해결의 접근이 어렵다고 본다.그러나 이산가족문제는 상호주의 원칙 적용보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 방법이 될 수 있다.지난해베이징(北京)차관급회담에서 비료지원과 이산가족문제를 연계하는 데 실패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부의 이산가족 교류 지원확대 조치는 남북이산가족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폭을 넓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 이산가족 후손 신고만으로 방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지원계획’에 따라 이산가족들은 교류경비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정부는 안정적인 예산확보 차원에서 남북협력기금에서 이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2일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거쳐 확정한 지원계획은 이산가족 교류를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정부 의지를 구체화한 것이다.당국간 이산가족 교류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차원의 통로를통해 교류를 최대한 확대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교류경비확대] 일반 이산가족의 경우 생사확인은 80만원까지,상봉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그동안은 각각 40만원,80만원까지만 지원됐다. 지원횟수도 1회에서 3회로 확대됐고 교류지속경비 명목으로 40만원이 추가지원된다. 의료보호대상자,70세 이상의 고령이산가족도 생활보호대상자·국군포로가족과 함께 일반이산가족 2배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일반이산가족은 300만원까지,특별지원대상자는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70세 이상의 고령자는 정부가 교류알선과 제3국 상봉을 위한절차와 실행을 도와주겠다고 밝히고 있다. [절차 간소화] 123만명으로 추산되는 이산가족 1세대와 동행자는 신고만으로방북이 가능하게 됐다. 지금까지 60세 이상의 이산가족 이외엔 방북허가가필요했다.통일부는 53년 7월 휴전이전의 납북·월북자 가족과 월남자에 대해이산1세대로 규정하고 있다. 북한주민 접촉 승인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늘렸다.정부는 소요예산을 21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우선적으로 충당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교류주선단체] 지원확대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선단체의 승인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지원금도 연 1회에서 분기별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인터넷에 이산가족의 사연과 편지 등을 올려 전산망을 통한 교류사업도 상반기중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북한의 이산가족찾아주기단체와 국내 단체간 교류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올해 국정 어떻게] 차흥봉 보건복지

    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대한매일 배성국(裵成國)사회팀장과인터뷰를 갖고 정부의 생산적 복지정책의 추진방향 및 세부실천 계획 등을설명했다. ■복지부 예산이 올해 처음으로 정부예산의 5%를 넘어 섰습니다.올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명해 주십시오. 올해는 21세기 복지국가를 실천하기 위한 원년입니다.정부는 지난 20세기가난과 질병의 시대를 청산하고,모든 국민이 건강하면서도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천년의 캐치프레이즈를 ‘건강한 국민,더불어 사는 사회’로 정하고 인간개발 중심의 생산적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최근 정부가 빈곤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혀주십시오. 올해를 빈곤퇴치의 원년으로 정하고 앞으로 3년 이내에 절대 빈곤을 퇴치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우선 오는 10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행,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달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한마디로 ‘가난을 나라가 구제하겠다’는 뜻입니다. 아울러 장애인의 범주를 확대해 만성신장·심장 장애,중증전신장애,자폐증환자도 장애인으로 등록해 지원하게 됩니다.특히 각종 사회문제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가정을 살리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노인 일거리 만들기 운동’을 범사회적 운동으로 펴는 등 취약 계층의 자립을 촉진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면서 직장,공무원·교직원,지역 등3개로 나뉜 현행 의료보험이 통합되면 직장인들의 보험료만 크게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통합의 목적은 의료문제를 사회공동체적 연대성 원리에 따라 해결하고 보험료 부담을 공평하게 나눠 사회적 형평성을 제고하자는 것입니다.직장·지역 구분없이 같은 소득을 가진 사람은 같은 보험료를 내도록 하자는뜻도 포함돼 있지요. 그러나 오는 7월에는 우선 3대 의료보험의 조직만 통합됩니다.현재 500만명의 직장인들로부터 징수하는 연간 2조4,000여억원(절반은 사용자 부담) 규모의 보험료에는 변함이 없으며 1인당 월평균 보험료도 4만원(실제 부담액은 2만원)으로 종전과 같습니다.다만 직장인 가운데 상여금의 비중이 크고 기본급의 비중이 작아 지금까지 보험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내던 사람들은 통합후 보험료를 더 내게 됩니다.또 직장인 사이에 보험료 부담도 공평해집니다. 예를 들어 현재 보수(250만원)가 같은데도 소속 조합이 달라 보험료가 1만5,000원과 6만5,000원으로 최고 4.3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통합되면 보험료는 3만5,000원으로 같아 집니다.결국 전체 직장인의 57%는 인하 혜택을 보게 되고 43%는 인상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소득파악과 관련,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현재 지역의료보험의 경우 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소득 외에 재산,자동차,경제활동 능력 등 여러 자료를 활용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연금이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이른 것으로 판단되지만 아직도 기금이고갈돼 나중에 못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진 국민들이 많습니다. 2010년쯤이면 연금수급자가 300만명에 이르게 되어 본격적인 연금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국민연금 지급은 국가에서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금을 받는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안감은 출발당시 설계에 다소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험료는 낮게 하면서 급여수준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했기 때문에 2030년경이면 기금이 바닥날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현재 연금의 안정 운영을 위해 연금 급여율을 70%에서 60%로 내리고,수급연령도 60세에서 2013년부터 매 5년마다 1세씩 높여 2033년에 65세가 되도록했습니다.또 2010년 이후 5년마다 보험료와 수급률을 조정할 것입니다. ■오는 7월 의약분업이 실시되면 보건의료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의약분업의 기본 목적은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비를 절감,국민의건강과 편익을 높이자는 데 있습니다.시행 초기 약 구입방법이 달라지면서국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겠지만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의·약계가 의약분업으로 각각 손해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지난해 11월 의약품실거래가제도 도입 이후 동네의원 등이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이달 중 정확히 실태를 파악한 뒤 4월에 수가조정 등 보전대책을 시행하게 됩니다.아울러동네의원이 1차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동네약국으로도 처방전이 고루 분산되도록 단골약국제도를활성화할 방침입니다. ■대통령께서 지난달 27일 사회·노동분야의 부처간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관계장관회의를 상설·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요. 이달초 관련 법이 공포되고 중순 이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장을 맡고 노동·환경·기획예산처장관,여성특별위원장,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정책 관계장관회의가 처음으로 열리게 됩니다.회의는 생산적 복지정책의기본방향 및 세부 실천방안 등을 논의하고 조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복지 관계장관회의는 앞으로 경제정책과 복지정책이라는 두개의 수레바퀴가 균형있게 굴러갈 수 있도록 조정하게 됩니다.이를 위해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조는 물론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도록 될수록 자주 회의를 열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보건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한데요.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요.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항암제 ‘선플라주’를 개발,세계 11번째로 신약 개발국이 되었고 현재 20여개의 신약이 임상실험단계에 있습니다.정부는 2010년까지 보건산업 분야에서 국제경쟁력 세계 7위권 국가 진입을 목표로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또 충북 오송에 2006년까지 ‘보건의료과학단지’를 조성해 보건의료 관련기관간 시설 공동활용,인력 및 정보의 상호교류를 증대하고 연구·생산·판매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첨단 테크노파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암,뇌질환 등 만성·난치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대담 배성국 사회팀장
  • 복지부 빈곤층 생계비 10월부터 지원

    보건복지부는 24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한 업무계획을통해 올해를 선진 일류복지국가의 기본틀을 구축하는 해로 삼고 국민기초생활 보장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간추린다. ■국민기초생활 보장 및 저소득층 자활지원 10월부터 거택 및 자활보호의 구분을 폐지,근로능력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최저생계비에 미달하고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빈곤층에 대해 생계비를 지원한다.다음달중 빈곤퇴치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며, 6월에는 사업추진본부와 노인전문인력은행을 설치,노인 일거리마련운동을 추진한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사업 내실화 경로연금 지급대상 및 수준을확대하고 10월까지 노인장기요양 종합대책을 수립한다.노인부양 가족에 대한세제 및 금융지원, 가정봉사원 파견 등 재가(在家)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범주를 만성 신장·심장질환,중증 정신질환, 자폐증 등으로까지 확대하고 장애수당 및 의료비·자녀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학대 및 기아 예방·보호체계를 확립하고 결식아동에 대한 긴급보호를실시한다.윤락여성 선도를 위해 종교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미인가시설을 양성화한다. ■사회보험제도 내실화 7월부터 농어촌지역 국민연금에 가입한 60세 이상 농어민 10만명에게 처음으로 월 7만∼20만원의 농어민 특례노령연금을 지급한다.국민연금 납부예외자 및 미신고자의 보험료 납부를 유도하고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임시직·일용직 등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직장가입자로 편입시킨다. 27만8,000명에 이르는 신규 연금수급자의 연금 급여액이 줄어들지 않도록 보전조치를 취하고,연말까지 지역가입자의 실제소득을 반영하는 합리적 보험료부과기준을 마련한다.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의료보험 수급기간을 1년으로 확대한다. ■평생건강관리체계 구축 5월26일부터 6월4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건강박람회 2000’을 개최하며 ‘주치의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보건의료서비스체제 개편 7월부터 의약분업을 실시한다.의약품 유통부조리를 근절하고 유통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의료기관간 시설 및 장비·인력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개방형 병원제도’의 도입을 추진하며,의료기관들이 특성에 맞게 진료할 수 있도록 ‘차등수가제’를 도입한다. 김인철기자 ickim@
  • 저소득층 중·고생 학비지원

    정부는 24일 다음달부터 인문계 고교생 4,560명에게 처음으로 학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중·고교생 자녀 2만4,200명에게 학비를 지원해주기로 했다.지원액은 중학생은 연간 48만원,고교생은 91만원이다. 또 지난해 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 등으로 평균소득이 줄면서 올해 처음으로 연금을 받게 되는 기존 직장가입자의 수령액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감소분만큼 연금기금에서 보전해 줄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서면으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95년부터 국민연금에 가입한 농어촌지역 60세 이상 노인 10만명이 오는 7월부터 처음으로 월 7만∼20만원의 농어민 특례노령연금을 받게된다. 또 소년소녀가장에게 지급되는 생계비 지원액이 월 21만7,000원에서 25만3,000원으로 오르고,1인당 월 4만5,000원씩 지원되는 장애인수당 지급대상이 6만1,000명에서 7만7,000명으로 늘어난다.장애인 의료비 및 자녀교육비 지원대상 및 규모도 지난해 7만7,000명,41억원에서 올해 10만명,100억원으로 확대된다.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조기 퇴치를 위해 해당 지역 근무 장병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방약을 투약하는 것을 물론,세계보건기구(WHO)등을 통해 북한에 치료·예방약을 지원하는 등 북한지역의 말라리아 퇴치도적극 돕는다. 김인철기자 ickim@
  • [2000 美대통령 선거] 미시건-애리조나 예선 승리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존 매케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이 22일 실시된 미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공화당 애리조나·미시건주 예비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공화당의 후보지명은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혼전양상으로 접어들었다. 3일전 매케인에 호감을 가진 민주당원들의 투표가 가능했던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패배,패색이 짙었던 그는 뉴햄프셔에 이어 또다시 꺼져가던 불을되살리며 다시 한번 돌풍을 과시했다. 이로써 매케인은 대의원수에서 애리조나주 30명전원과 미시건주(58명)에서52명을 더해 실제 대의원확보수에서 모두 98명으로 76명인 조지 부시 텍사스주지사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까지의 대의원수는 중간 사퇴자들의 몫이 배분되는 정산을 거치면 아직부시 후보가 105대 95로 매케인을 앞지르고 있다. 이날 매케인의 승리원인은 교차투표가 가능한 미시건주에서 민주당원과 젊은 층들이 대거 매케인에 투표한 것이 직접적인 요인 가운데 하나. 100만명 이상이 투표에 나선 미시건 유권자중 18%인 민주당원의 82%가 매케인을 지지했으며,특히 흑인의 72%와 60세 이하 60%가 그를 지지,영세민 계층과 젊은 계층의 지지도가 승리를 낳은 주역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시건주 전체 유권자의 49%인 공화당원 가운데 67%만이 부시를 지지,큰 득표를 받지 못했다. 애리조나주는 물론 매케인 후보의 텃밭이어서 매케인의 승리는 애초 예상됐던 곳.앞으로 매케인은 되살아난 불씨를 오는 3월7일 12개주가 동시에 투표하는 ‘슈퍼 화요일1’에 민주당 교차투표가 가능한 조지아,미네소타,미주리,오하이오 버몬트주등 6개주에서도 기대할 수 있어 부시진영과 맞대결할 가능성이 커졌다. 부시 후보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이후 잠재웠다고 싶었던 매케인 돌^^을 다시 만나 다시 힘겨운 씨름을 벌여야할 입장이 됐다. hay@
  • 화곡지구 재건축 6,965가구 건립

    서울의 5개 저밀도지구중 하나인 화곡지구의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돼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23일 화곡지구 사업계획승인시기조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적률265%,녹지 및 공원면적 40%,국민주택규모이하 건립비율 79.9% 등을 골자로하는 화곡지구 개발기본계획을 확정,25일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본계획에 따르면 면적 36만9,000㎡에 3개 주거지구,13개 단지로 개발되는 화곡지구에는 총 6,965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전용면적 60㎡ 이하가 1,503세대(21.6%),60∼85㎡ 4,060세대(58.3%),85㎡ 이상 1,402세대(20.1)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가 전체의 79.9%를 차지한다. 용적률은 당초의 270%에서 265%로 줄어들었으며 전체 면적의 4%인 1만4,561㎡에 공원이 설치되는 등 녹지면적이 40%에 이른다. 서울시는 화곡지구 재건축에 따른 건설폐기물의 87.7%를 재활용하고 지구내에 있는 1만8,000그루의 나무도 48.7%를 재활용하기로 했다.서울시는 이와함께 화곡지구 개발에 따른 전세가 상승을 막기 위해 사업계획승인을 단지별로 시차를 두고 내주기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생계비 지원대상 대폭 확대

    50만명의 저소득층에게 1인당 평균 20만5,000원씩 지원되던 생계비가 오는10월부터 154만명에게 확대 지급된다. 또 생계비 지원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을 산정할 때 15%를 공제해 그만큼지원액을 늘려준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시행령·시행규칙을 확정,세부 시행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5∼7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생계급여 지급신청을 받아 소득과재산 등을 조사한 뒤 대상자를 선정,10월부터 최저생계비(월 1인당 32만원)에 미달하는 부족분에 대해 생계급여를 지급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10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발효되면 거택·자활·한시 생활보호대상자 등의 구분이 없어지고 근로능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가구에 대해 부족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만명의 거택·시설 보호대상자에게만 지급되던 생계비가 자활·한시 생활보호자 104만명에게도 확대 지급된다. 일용근로자와 행상,최저생계비의 1·2배 이하 소득자,부모(장인 장모 포함) 및 중증장애인 부양자 등 부양능력이 없는 가구 중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면 생계급여 우선 지급대상이다. 근로능력이 있더라도 부양가구와 피부양 가구의 소득을 합한 것이 최저생계비 합계의 1.2배에 미달하면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만성질환자 등을 제외한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근로능력자에게도 자활사업에 참여할 것을 전제로 생계급여가 지원된다.이제까지는자활 또는 한시 생활보호대상자로 분류돼 의료·교육비 지원,특별취로 알선등의 혜택만 받았다. 이밖에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급여를 신설,10월부터 가구당 월평균 2만8,000원을 지급하며 또 부모의 이혼 등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하는결식아동·노인 등을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긴급급여’ 조항을 마련했다. 김인철기자 ickim@
  • [발언대] 개혁성·능력위주 경찰인사에 오해 없기를

    최근 실시된 경찰 총경급 인사를 두고 ‘정년이 2∼3년 남은 42∼43년생 승진’ ‘지역편중인사’ ‘옛 부하 챙기기’ 또는 ‘초임 총경을 주요보직에배치한 정실인사’등 오해가 많다.이에 대해 인사실무자로서 국민 여러분의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경찰공무원 승진 임용예정자는 근무성적,경력,교육성적을 평가해 승진 예정자의 5배수 이내를 우선 승진 대상자로 선발,다시 승진심사위원회에서 근무실적,경력,포상,근무성적,적성 등 7개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승진 심사 범위인 5배수 이내에 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계급에서 최소한 4∼5년 이상 근무경력과 근무성적이 우수해야 한다. 그러나 42∼43년생의 승진과 관련,정년인 60세까지 2∼3년 남은 자를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승진을 제한할 수는 없다. 특정지역 편중인사라는 주장도 경찰의 인사기록 카드에는 본적지란이 아예없다. 따라서 승진 심사에서 출신지역을 고려할 수 없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공직 사회가 연공서열 파괴와 경쟁력 제고,개방형 인사제도 등을 도입하도록권장하고 있다.민간기업에서도 경쟁력 제고와 기업 혁신을 위해 업무 실적이 우수한 자에 대해서 2개 월반제 등 성과주의 인사제도(승진파괴)를 실시한다. 우리 경찰도 뉴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이번 총경급 인사에서 개혁적인 신인사제도인 향피(鄕避)제도,자기 내신제,지휘관 추천제,경정급 경찰서장 배치등을 적용했다. 전국적으로 개혁성향이 강하고 업무능력이 우수한 자를 중요한 보직에 선발한다는 실적주의 인사원칙을 정착시키고자 애썼다. 그런만큼 국민 여러분은 신지식인 사회,정보혁명시대에 걸맞게 조직이기주의나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균형있는 발전을 꾀함으로써 보다 차원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적극 지지해주기 바란다. 유현수[경찰청 인사교육과.경감]
  • 영세민 비과세저축 생긴다

    노인과 장애인,생활보호대상자,영세상인 등 300여만명을 대상으로 한 비과세 저축상품이 연내 생긴다.1인당 가입한도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000만∼4,000만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현재 연간소득 3,000만원 이하의 근로자들은 비과세 저축상품이 있으나 근로자가 아닌 영세민이나 노인 등은 소액 저축에 대해서도세금을 내고 있는 점을 감안,이들을 위한 비과세 상품을 오는 하반기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가입자격은 여자 55세·남자 60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생활보호대상자 등영세민,연간소득이 일정액 이하인 영세사업자 등이다. 따라서 올해 기준 ▲생활보호 및 저소득 노인 71만5,000명 ▲장애인 7만6,899명 ▲최저생계비 월 93만원(중소도시 4인 가족 기준)미만의 생활보호대상자 154만명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인 연매출액 2,400만원 미만의 영세상인103만명 등 모두 336만여명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구체적인 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실사작업이 끝나는 상반기 안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선화기자 p
  • 醫保·국민연금 내실화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는 27일 당정회의를 갖고 의료보험 통합 및 농어촌지역 노령연급지급 등을 골자로 한 의료보장 종합대책 및 국민연금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의료보장 종합대책 먼저 의료보호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소득·재산 등의 조사결과에 따라 의료보호의 수준을 대상자별로 구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총진료비의 18.5%를 차지하는 정신질환자 진료비를 억제하기 위해 입원 심사를 강화하고 지역정신보건센터나 사회 복귀시설 등과 연계해 장기 입원을 지양하고 사회 복귀를 촉진한다. 상반기 중 의료보호법을 개정해 의료보호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의료보험 심사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을 설립한다. 특히 오는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조직통합을 차질없이 추진,보수가 같으면같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다. ◆국민연금 내실화 대책 우선 오는 7월부터 95년 농어촌지역 국민연금에 가입한 60세 이상 농어민 등 9만9,000여명에게 7만∼20만원의 특례노령연금을지급한다. 국세청의 과세자료 등 공적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납부 예외자 및 소득 미신고자를 최대한 줄여 나간다.도시 지역 가입자의 보험료를 상향 조정하고,오는 10월까지 자영업자의 실제소득이 반영되는 합리적인 부과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직장 가입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마련,시행한다. 오는 10월부터 임시일용직 및 5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를현재의 지역 가입자에서 사업장 가입자로 편입시켜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낮춘다. 기금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금운용본부에 대한 외부평가제를 도입하고 올해 4개 민간투자회사에 2,000억원을 위탁 운영하는 등 민간위탁투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민원방문이 어렵고 징수율이 낮은 지역에 ‘민원상담소’를 배치하고 연금상담전화(1355)를 확충,서비스를 개선한다. 김인철기자 ic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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