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0만원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올해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병력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인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500만명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38
  • ‘2억짜리 포르쉐’ 뉴 911 터보 한국 상륙

    ‘2억짜리 포르쉐’ 뉴 911 터보 한국 상륙

    가장 진화된 포르쉐 ‘뉴 911 터보’가 국내에 상륙했다. 포르쉐 공식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6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 홀에서 뉴 911 터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뉴 911 터보는 1974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후 7세대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포르쉐 911 시리즈 중 최상급 모델인 뉴 911 터보는 최적의 성능과 기술력을 갖췄다. 가벼워진 중량과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엔진은 새로운 3.8ℓ 모델을 탑재해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최고속도는 312km/h, 제로백(0-100km/h)은 3.4초에 불과하다. 새로운 엔진은 터보 모델 최초로 직분사 방식을 적용했으며, 포르쉐만의 가변형 터보차저 시스템을 장착했다. 변속기는 더블 클러치 방식의 포르쉐 7단 PDK(Porsche Doppel Kupplung)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성능을 높아졌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18%가 줄였다. 공인연비(EU5 유럽기준)는 11.4~11.7ℓ/100km이다. 안정장비로는 네바퀴의 구동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PTM(Porsche Traction Management)와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PSM(Porsche Stability Management)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전자제어 장비 PTV(Porsche Torque Vectoring)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PTV는 후륜에 전달되는 구동력을 고르게 제어하는 장비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대표는 “최근 스포츠카 분야의 경쟁과 벤치마킹이 심해지고 있지만, 새로운 뉴 911 터보는 최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쿠페 2억 1140만원부터, 뉴 카브리올레가 2억 2660만원부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목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다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은행 예금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이자율이 성에 차지 않는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니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따라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국민주택채권과 즉시연금 등이 목돈 투자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한꺼번에 보험료로 낸 뒤 원하는 시기부터 매달 일정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이름 그대로 ‘즉시’에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가입한 다음달부터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은퇴를 앞둔 40~50대 직장인에게 유용한 재테크 수단인 셈이다. 다양한 비과세 혜택은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힌다.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연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지만, 즉시연금에 가입해 받게 되는 연금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된다. 상속시에는 금융재산 상속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연금 수령 방법에 따라 ▲적립금의 원금과 이자를 평생 나눠 받는 종신연금형 ▲적립금의 이자를 연금으로 받다가 본인이 사망하면 원금을 상속할 수 있는 상속연금형 ▲일정 기간(10·15·20년)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등 세 가지가 있다. 유형에 따라 혜택이나 조건에도 차이가 있다. 종신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이는 재산을 둘러싼 자녀 간 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상속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가능한 대신 10년 이내에 해지하면 그동안 감면 받았던 세금을 다시 물어야 한다. 이 같은 즉시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승열 대한생명 강북FA센터장은 “실세 금리를 반영한 즉시연금보험의 금리는 현재 4.8% 수준이나, 비과세 효과까지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6% 이상”이라면서 “다만 10년 이상 장기 상품인 만큼 투자에 앞서 상품 성격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과세 혜택은 물론 해마다 약정된 이자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국민주택채권도 목돈으로 더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일반적으로는 국민주택채권은 구매 직후 되팔아 차액만 정산한다.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예컨대 채권 1억원어치를 매입 직후 팔면 65%인 6500만원가량만 회수할 수 있다. 결국 3500만원만 부담하면 되지만, 반대로 이 3500만원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다. 아파트 구매자 입장에서는 분양가를 높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자금 여유가 있다면 기다렸다가 좀 더 나은 조건에 매각하는 게 유리하다. 국민주택채권에는 1종과 2종이 있다. 1종 채권은 주택 소유권을 보존 또는 이전할 때 매입한다. 예컨대 서울에서 시가표준액이 4억원인 아파트를 사려면 1040만원, 6억원인 아파트는 1860만원어치의 1종 채권을 사야 한다. 또 2종 채권은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을 공급받을 때 매입한다. 특히 2종 채권은 금리 인상의 영향을 덜 받는 중장기 채권인 데다, 표면금리가 0%이기 때문에 과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자소득세 또한 없어 절세 효과가 뛰어나다. 지난 1999년 채권입찰제 폐지로 발행을 중단했다가 지난 2006년 2월 판교 입찰 당시 부활했다. 판교 입주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까지가 투자의 ‘마지노선’이다. 더욱이 2종 채권은 국가에서 발행한 만큼 위험 부담이 없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다만 만기까지의 투자 기간이 최대 10년으로 긴 편이다. 변정웅 우리투자증권 채권상품팀 대리는 “현재 투자 수익률은 7.6% 정도로 높은 데다, 할인율을 적용받아 싸게 산 채권을 만기 때 액면가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서 “다만 중도 매도할 경우 채권 가격이 금리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NOW포토] ‘K7’ 18인치 알루미늄 휠

    [NOW포토] ‘K7’ 18인치 알루미늄 휠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60km/h’까지 표기된 ‘K7’ 계기판

    [NOW포토] ‘260km/h’까지 표기된 ‘K7’ 계기판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90마력 발휘하는 ‘K7’ 엔진

    [NOW포토] 290마력 발휘하는 ‘K7’ 엔진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준대형세단 ‘K7’ 매서운 눈매

    [NOW포토] 준대형세단 ‘K7’ 매서운 눈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K7’에 적용된 ‘LED 램프’

    [NOW포토] ‘K7’에 적용된 ‘LED 램프’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깔끔한 디자인의 ‘K7’ 실내

    [NOW포토] 깔끔한 디자인의 ‘K7’ 실내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잘생겼네!’ 준대형세단 ‘K7’

    [NOW포토] ‘잘생겼네!’ 준대형세단 ‘K7’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K7’의 날렵한 LED 테일램프

    [NOW포토] ‘K7’의 날렵한 LED 테일램프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준대형세단 ‘K7’ 매끈한 뒤태

    [NOW포토] 준대형세단 ‘K7’ 매끈한 뒤태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빛’과 ‘선’을 조화시킨 ‘K7’

    [NOW포토] ‘빛’과 ‘선’을 조화시킨 ‘K7’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베일벗은 준대형세단 ‘K7’

    [NOW포토] 베일벗은 준대형세단 ‘K7’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디자인과 실내 품질면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독일산 고급세단과 비교될만한 국산 준대형 세단 ‘K7’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신규 준대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한 준대형 신차다. 차명인 K7은 기아(Kia), 대한민국(Korea), 강인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란 뜻의 영어 ‘Kinetic’의 첫 글자인 알파벳 ‘K’와 대형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조합했다. ◆ ‘빛’과 ‘선’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의 디자인을 계승한 K7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K7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간접조명 램프는 고휘도 LED와 반사판을 활용해 빛을 균일하게 확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램프는 빛을 내는 단위가 선과 면으로 확대돼 기존 1세대 LED 조명보다 한층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 ‘동급 최대’ 수준…여유있는 실내 공간 실내 역시 LED 조명이 곳곳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70mm를 낮춰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K7에는 지붕을 유리로 처리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 연비 향상된 ‘2.4ℓ~3.5ℓ’ 엔진 탑재 K7은 쎄타(θ)Ⅱ 2.4ℓ 엔진과 뮤우(μ) 2.7ℓ, 람다(λ)Ⅱ 3.5ℓ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우 2.7ℓ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세타Ⅱ 2.4ℓ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3.5kg.m, 연비 11.8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ℓ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이다.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되는 람다Ⅱ 3.5ℓ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K7은 준대형차 최초로 2.4ℓ과 2.7ℓ 모델에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3.5ℓ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으로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 기아차 기술력 집약…첨단 안전 및 편의장비 K7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최대 8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K7의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후방디스플레이 기능이 통합된 멀티 통합 전자식 룸미러, 전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이 적용됐다. K7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돼 길안내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 ‘2830~4180만원’…그랜저 및 수입 중대형차와 경쟁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이다. K7은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 등 국산 대형차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포드 토러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와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금 삭감해도… 금융권 고임금

    임금 삭감해도… 금융권 고임금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임금 삭감 등 고통 분담 조치를 내놨지만,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직원 1인당 월평균 급여는 각각 512만원과 648만원으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거의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각각 2.8배, 3.5배 수준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월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기업·씨티·SC제일은행 등 8개 주요 은행의 직원 1인당 급여는 평균 4610만원이다. 이를 9개월로 나눈 월평균 급여는 평균 512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522만원에서 불과 10만원(2.0%)만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은행별로는 외환은행 582만원과 한국씨티은행 574만원 등 외국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적은 곳은 하나은행으로 400만원이다. 특히 증권사 직원들의 급여는 은행 직원보다 100만원 이상 많았다. 지난 4~9월 대우·삼성·현대·한국투자·우리투자증권 등 5개 주요 증권사의 직원 1인당 급여는 648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24만원(3.77%) 증가했다. 주식시장 호조 등에 힘입어 인센티브 지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작년 동기보다 133만원 늘어난 68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투자증권이 109만원 줄어든 67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교보·금호·미래에셋·삼성·동양생명 등 5개 주요 생명보험사가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에 지급한 월평균 급여는 476만원, LIG손해보험·현대해상·동부화재·메리츠화재·삼성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는 468만원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는 작년 동기 대비 급여가 2.1% 증가했으며, 손보사는 2.0% 감소했다. 생보사 가운데는 교보생명이 560만원, 손보사 중에서는 LIG손보가 535만원으로 각각 임금 수준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6~8월 월평균 임금은 185만 2000원, 비정규직 임금은 120만 2000원이다. 비정규직 임금은 작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김성조 한성대 교수는 “금융회사들이 공적자금뿐만 아니라 유동성 지원 등 정부로부터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높은 임금은 사회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함안일반산업단지 첫삽

    경남도와 함안군은 18일 함안 군북면 사도리와 월촌리 일대에 170만 3000㎡의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날 착공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사업 시행과 시공을 한다. 사업비는 국비 448억원 등 모두 2642억원이 든다.함안일반산단은 산업용지 116만㎡(68%), 지원시설용지 3만㎡(2%), 도로 및 녹지 등 기타 공공시설용지 51만 4000㎡(30%) 등으로 구성된다. 내년 3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11년 8월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분양가격은 3.3㎡당 60만원 선으로 인근 산단보다 싸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함안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몸살 앓는 전국 도로 2題

    ■상처투성이 전북 지방도로 균열과 지반침하로 보수가 시급한 지방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방도 61개 노선 1517㎞ 가운데 5년 이상된 노선이 62.8% 95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년 이상 돼 보수가 시급한 도로가 16.6% 252㎞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덧씌우기 등 지방도 유지·관리에 배정되는 예산은 적어 갈라지고 지반이 내려앉은 도로가 많은 실정이다. 실제로 도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14년 동안 1700억원을 투자해 지방도를 보수하는 중기계획을 수립했지만 지난해까지 9년 동안 투입된 예산은 8.8%인 150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도내 지방도의 80%가량이 균열이나 침하로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게 전북도의 분석이다. 더구나 전북도의 지방도 유지·보수 비용은 ㎞당 1020만원으로 강원도 1920만원, 충북 1340만원, 경남 1370만원, 충남 1170만원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턱없이 적다. 국도는 유지·보수 비용이 ㎞당 5060만원으로 전북에 비해 5배가량 많다. 또 관리해야 할 지방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인력은 감소하는 등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982년 125명이던 인원이 1998년에는 74명으로 감소했고 올해는 60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전북도의회 배승철(익산1) 의원은 “지방도를 신규로 개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도로를 유지·관리하는 것이 더 시급한 상황”이라며 “도로기능의 보전과 품질관리를 위해 매년 4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도로관리사업소 인력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길막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시와 경기도 15개 시·군을 통과하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공사가 경인아라뱃길(경인운하)로 인해 설계가 변경되고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김포고속도로㈜는 1조 136억원을 들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 중구 신흥동∼김포시 양촌면 28.5㎞ 구간 공사를 2013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경인아라뱃길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아라뱃길 인천터미널을 통과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노선에 대해 우회를 요구함에 따라 설계 변경에 따른 증액 공사비(2000억원)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경인아라뱃길 개설공사보다 일찍 승인된 만큼 추가 공사비 전액을 수자원공사가 부담하거나 국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수자원공사는 가뜩이나 경인아라뱃길 사업 타당성이 기준치를 겨우 넘는 상황에서 공사비 2000억원을 떠안기에는 부담이 된다며 거부하고 있다. 또한 국비 지원도 다른 구간과의 형평성 때문에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게다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의 노선 조정 등으로 인천~김포 구간 연말 착공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상태에 경인아라뱃길로 인해 착공 시기는 더욱 늦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민간 사업자와 수자원공사가 설계 변경에 따라 늘어난 공사비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는 수개월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G텔레콤-신한, 제휴카드 출시

     LG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휴대폰을 구입하거나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LG텔레콤-하이세이브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최대 60만원대의 휴대폰을 할부 구입하고 통화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할부금을 24개월 동안의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휴대폰 할부금을 결제할 수 있다. 또 월 적립 포인트가 휴대폰 할부금보다 많으면 잔여 포인트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예를 들어 신한 제휴카드로 53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24개월 할부구입시 월 2만2천원이 청구되는데 해당 월 카드사용액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가 2만6천점이라면 할부금이 결제되고 잔여 포인트 4천점은 다음 달로 이월된다.  예컨대 ‘통화료 4만원(포인트 2천점)+외식 10만원(포인트 7천점)+백화점 10만원(포인트 7천점)+할인마트 10만원(포인트 5천점)+학원비 10만원(포인트 5천점)’이라면 카드 사용액은 44만원(포인트 2만6천점)이 되는 식이다.  카드 가맹점별 포인트 적립률은 ▲LG텔레콤 통화요금 5% ▲대형 할인마트 5% ▲백화점 7% ▲커피/베이커리 5% ▲외식업체 7% ▲학원 5% ▲GS칼텍스 80원/1리터 이다.  한편 휴대폰 할부혜택을 받지않는 고객은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5천원부터 최대 1만2천원까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텔레콤-하이세이브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http://www.shinhancard.com)나 고객센터(1544-7000)에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정가은 “스폰서 제의에 흔들린 적 있다”

    정가은 “스폰서 제의에 흔들린 적 있다”

    연기자 정가은이 무명시절 스폰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방송에서 털어놔 팬들을 놀라게 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의 지난 12일 방송분에 출연한 정가은은 “5년 전 낯선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호텔 로비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른바 스폰서 제의였다.”고 털어놨다. 정가은의 선택은 당연히 ‘거절’. 그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기자를 꿈꾸며 서울에서 홀로 생활해 온 그는 “어려운 생활에 지쳐 잠시나마 흔들렸다.”면서 “큰소리치며 거절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잘했어’가 아닌 ‘잘한 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월세 60만원 지하방에서 7년 만에 1억 4000만원짜리 오피스텔로 옮긴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악착같은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데뷔한 정가은은 케이블 채널 tvN의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에서 여성들의 일상을 대변하는 ‘공감녀’로 사랑받으며 무명의 설움을 씻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 익산·부안 등 산업용지 분양

    전북도가 연말부터 산업용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산업단지 부족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도는 11일 앞으로 2년간 7개 단지 728만여㎡의 산단용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연말부터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2006년부터 조성한 익산일반산업단지 153만 2000㎡, 익산종합산단 30만 4000㎡, 부안신재생산단 14만 3000㎡, 전주친환경산단 15만 7000㎡ 등 4개 지구 213만 6000㎡이다. 분양가는 3.3㎡당 45만∼60만원으로 인근 충청권 평균 77만원, 전남·광주권 89만원, 경남권 142만원에 비해 저렴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산단에는 자동차·기계 및 발광다이오드(LED) 융합산업, 익산종합산단에는 의료, 부안신재생단지는 태양광, 전주친환경산단에는 인쇄전자 분야의 기업이 각각 들어올 예정이다. 도는 또 2010∼2011년 새만금산단 299만 6000㎡와 김제 지평선산단 174만 5000㎡, 정읍첨단산단 40만 5000㎡ 등도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산단조성사업 공정률이 대부분 40% 안팎으로 계획대로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