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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배기 꼬았다 일자리 풀렸다

    꽈배기 꼬았다 일자리 풀렸다

    “꽈배기 반죽을 3번 숙성하고 깨끗한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쫄깃쫄깃합니다.” 은평구 응암동의 전통과자 생산 점포 ‘꽈배기나라’에서 만난 조홍삼(76·갈현동) 할아버지가 꽈배기의 인기 비결을 말했다. 지역 노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탄생한 꽈배기나라가 인기를 끌며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은평구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가속도를 내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해 8월 녹번동에 문을 연 꽈배기나라 1호점이 올 10월 중순까지 65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매장 규모(16㎡)와 근무 인원(노인 10명)을 생각한다면 아주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명희(65·연신내) 할머니는 “60세가 넘어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면서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좀 낯설지만 꽈배기가 맛있어서 다시 찾았다는 손님의 말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꽈배기나라 1호점에 근무하는 10명의 노인은 매주 4일, 4시간 30분 근무를 하고 40만~6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연말에는 수익금 중 일부를 인센티브로 받는다. 1호점의 성공에 따라 지난해 11월 응암동에 2호점이 생겨났다. 이렇게 두 개 매장에서 모두 16명의 지역 노인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안정된 일자리”라며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 따라 은평구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2011년에 일자리정책과를 만들고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으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 ▲취업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와 관련해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또 김 구청장도 집무실에 일자리 창출 추진 현황판을 만들고 매월 진척도를 확인하는 등 구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남다른 정성을 쏟아 왔다. 특히 사회적 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누야하우스 등 사회적 기업 18개와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만든 물빛마을 등 마을기업 4개, 지역 사업을 주민이 함께 꾸려 가는 역마을협동조합, 동네 빵집의 공동 브랜드인 동네빵네협동조합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 62개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었다. 은평구는 올해 서울시 희망일자리만들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조성, 녹번동 은평구 사회적 경제허브센터의 역할 확대 등과 수색역세권 개발 및 구파발 가톨릭병원 조성 등으로 일자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명품 브랜드에서 엔트리 모델은 장기전을 위한 미끼 상품이다. 높은 가격이 만든 진입 장벽을 낮춰 일단 소비자의 첫 구매를 끈 뒤 재구매까지 이끌어 낸다. 타깃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여기는 소비자들이다. 구매자가 ‘좀 더 비싼 건 어떨까’라는 기대감을 만들면 작전은 성공이다. 물론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상을 주는 상품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세단의 엔트리 모델인 C220 블루텍은 ‘잘 만든 미끼 상품’이다. ‘베이비 S클래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벤츠 C클래스 블루텍 익스클루시브를 타 봤다. 블루택은 벤츠가 최근 개발한 친환경 디젤엔진 기술을 뜻한다. 디젤 엔진(CDI)의 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엔진에서 배출되는 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80%가량 없앴다. 신형 벤츠 C클래스를 처음 몰아본 것은 지난 7월 초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 시험장 트랙에서였다. 트랙 주행의 장점은 안전하게 차량의 극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흡사 대형 사이클 경기장과 같은 원형 트랙에서 속도계를 시속 200㎞까지 끌어올렸다. 과거에 비해 잘 달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포츠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경쟁자 BMW 3시리즈를 염두에 둔 듯 작심하고 변했다. 이전 모델보다 몸무게를 최대 100㎏까지 줄인 덕인지 가볍게 도로를 내닫는 느낌을 준다. 마지노선을 향해 올라가는 속도계와 분당 회전수(RPM)에도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차체는 노면에 달라붙듯 차분함을 유지한다. 사실 시승차를 타다 보면 머리가 아닌 몸으로 차를 느끼는 일이 많다. 대략 두 가지다. 속도를 일정 구간 이상으로 올리면 몸이 움찔하며 불안감을 느끼는 차와 그렇지 않은 차다. 신형 C클래스는 이 중 후자에 속한다.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단 자동변속기(7G 트로닉 플러스)와 직렬 4기통 터보차저는 스포츠카처럼 엄청난 폭발력으로 속도가 높아지지는 않지만, 어느 구간에서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일반 도로에서의 두 번째 시승에선 세단다운 안정감에 높아진 연비를 체감할 수 있었다. 복합연비는 17.4㎞/ℓ로 이전 모델보다 11%가량 향상됐다. 고질적인 내비게이션 조작의 불편함은 여전하다. 이쯤 되면 그냥 태블릿 PC를 달아 주는 것이 어떨까 싶다. 벤츠라는 이름값 때문인지 경쟁 차종보다 500만~1000만원가량 비싼 가격도 구입을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라인업은 총 4개로 뉴C200 모델 4860만원, 뉴C200 아방가르드가 5420만원, 뉴C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뉴C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스타들 웨딩 한눈에…듀오웨드, ‘제21회 듀오웨딩페어박람회’ 실시

    스타들 웨딩 한눈에…듀오웨드, ‘제21회 듀오웨딩페어박람회’ 실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12월 6~7일 이틀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 21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비자 체험형’ 전시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유명 연예인들의 웨딩 소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스타 웨딩관’을 비롯해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를 일정 별로 살펴볼 수 있는 ‘웨딩 스케줄 체험관’ 등의 이색 전시가 열린다. 특히 스타 웨딩관에서는 최근 듀오웨드를 통해 결혼을 준비한 ‘엄지인 아나운서’,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작곡가 심현보, 신미정 아나운서’ 커플의 웨딩 스타일과 그들이 착용한 웨딩드레스, 턱시도 등의 웨딩 상품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국내외 60여 개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 멀티샵’과 전문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유명 예복 스타일링 체험’ 등의 특전도 마련했다. 웨딩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메이크업 무료 시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체험 이벤트는 박람회 참가 업체 모두 실시하여, 방문 고객 누구나 현장 접수 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양키캔들 보티브 선물세트, 엔제리너스 커피쿠폰, 비밀의 정원 도서, 크리스마스 찻잔 세트, 케이크 교환권, 웨딩 다이어리, 워커힐 면세점 할인권, 웨딩 잡지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커플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워커힐 호텔 상품권을 선물한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계약 고객에게는 30~60만원 상당의 가격 할인 혜택과 특별한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이번 체험형 박람회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결혼 준비의 선입견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제21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 가격 보니 ‘헉’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 가격 보니 ‘헉’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또한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계 경매 최고가 나와.. 2400만달러 ‘경악’

    시계 경매 최고가 나와.. 2400만달러 ‘경악’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933년 만든 회중시계, 경매 사상 최고가 낙찰

    1933년 만든 회중시계, 경매 사상 최고가 낙찰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뉴욕야경부터 달의 나이까지? 기능보니 “비쌀만 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 뉴욕야경부터 달의 나이까지? 기능보니 “비쌀만 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팔리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또한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며 “최고 가격 경신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나도 한 번 차봤으면 좋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0억이라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걸 산 사람은 저거의 몇배의 돈이 있으니 샀겠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그사세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만드는 데 5년이나 걸렸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은 ‘상상이상’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은 ‘상상이상’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외신에 따르면 “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에 팔렸다. 이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에 걸친 조립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에 걸친 조립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에 걸친 조립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팔려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격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격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시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에 팔렸다. 해당 시계는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 갱신, 어떤 시계인가 보니..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 갱신, 어떤 시계인가 보니..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중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만들었다. 해당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또한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최고가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최고가에 낙찰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해 화제다. 해당 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낙찰됐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며 “최고 가격 경신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동안 제작 ‘비쌀만 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동안 제작 ‘비쌀만 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로 경매에 낙찰됐다.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만들어진 이 시계는 무려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완성됐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며 “최고 가격 경신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보니 ‘상상초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보니 ‘상상초월’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최고가에 낙찰돼 화제다.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에 낙찰됐다. 이 시계는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내며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간 손으로 조립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간 손으로 조립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년간 손으로 조립 ‘대박’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계는 이번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격인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를 기록했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5년 동안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 완성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세대 싸움’ 번지는 무상복지·연금 개혁

    [단독] ‘세대 싸움’ 번지는 무상복지·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편 방향과 보편적 복지 우선순위를 두고 벌이는 여야 논쟁이 ‘세대 간 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퇴직자·재직자·임용 대상자 등 세대별로 수익비를 다르게 설계한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 개선안을 놓고 세대 간 형평성 논란이 커졌다. 만 0~5세 무상보육과 초·중·고교생 대상 무상급식의 정책 우선순위 논쟁은 태생적으로 세대 간 밥그릇 다툼이 될 소지가 컸다. 전문가들은 여·야·정부·청와대가 논쟁을 벌이는 와중에 세대 간 대립까지 불거지면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국가의 신뢰가 떨어지는 한편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는 일은 요원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체적으로 무상급식 수혜자는 학부모인 40~50대, 무상보육 수혜자는 영유아 부모인 30대로 구별된다. 재정부족을 이유로 둘 중 한 가지 정책만 선별한다면 당장 세대 간 이해충돌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적절성 논란까지 더해진다면 또 다른 세대 간 대립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애주기별 복지 공약’에 맞춰 설계되면서 복지 정책별로 세대 간 유불리가 엇갈리는 게 ‘뇌관’이 되고 있는 셈이다. 새누리당이 지난달 발표한 공무원연금 개선안을 놓고도 세대 간 형평성 논란이 확산 일로다.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공적연금발전TF 단장은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여당 안과 같은 안을 검토한 뒤 ‘재직 공무원과 예비 공무원은 국민연금보다 못한 공무원연금이 적용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안전행정부의 의뢰로 작성된 KDI보고서를 공개했다. 여당 안에 따르면 월 500만원까지 받는 퇴직자 연금은 월 20만원 정도 깎이고 20년 전 9급 임용자가 10년 뒤 6급으로 퇴직할 때 초기 연금은 월 21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20% 이상 깎여 낸 돈에 비해 국민연금보다 못한 수익비가 기록되는 격차가 생긴다는 게 야당의 주장이다. 복지 논쟁이 사회 갈등을 키울까 전문가들은 걱정했다. 주은수 울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는 합의가 형성되면 예산 확보, 서비스 확충 노력 등을 해야지 예산에 맞춰 제로섬 다툼 식으로 복지 정책을 다루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권혁주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선거용으로 복지 정책이 도입되니 가구마다 보육비를 주느라 정작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이 미진한 상황이 연출된 것은 문제”라며 “재론의 여지가 없을 만큼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관련기사 3면
  • 263억 경매 낙찰…세계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화제

    263억 경매 낙찰…세계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화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회중시계로 유명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이 역대 최고 가격으로 경매에서 낙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는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경매장에서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인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에 낙찰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중시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경매장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구매자에 의해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됐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경매낙찰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라는 낙찰가격은 지난 1999년 소더비경매장에서 세워진 역대 최고가 경매낙찰가격인 115억 60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공교롭게 당시에 해당 기록을 세운 물품도 똑같은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 회중시계다. 즉, 십여 년이 지나 스스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비싼 가격만큼 해당 회중시계에 얽힌 사연도 흥미롭다. 해당 회중시계는 지난 1925년 미국 은행가이자 유명 명품 시계 수집가였던 헨리 그레버스의 요청으로 특별 주문 제작된 제품으로 따라서 명칭 또한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으로 정해졌다. 수퍼컴플리케이션(Supercomplication)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회중시계는 24개에 달하는 측시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 기술과 날짜 조정 기능, 동력 축적 기능 등이 포함된 당대 가장 복잡한 시계로 명성이 높았다. 한편,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폴란드 출신 사업가 노르베르트 드 파텍(Norbert de Patek)과 시계 기술자 프랑수아 차펙(Francois Czapek)이 지난 1839년 공동 설립한 차펙 주식회사(Czapek & Co.)에서 시작된 최고급 기계식 시계 제조업체로 현재 예거 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과 함께 세계 명품시계 브랜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이번 경매도 파텍 필립 설립 175년 기념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강아지 구조에 ‘1700만원’ 청구... 결국 법정으로

    강아지 구조에 ‘1700만원’ 청구... 결국 법정으로

    집에서 기르던 애완견이 숲 산책 길에 들짐승 사냥을 나서다 오소리굴에 갇히게 되자 개주인은 개를 구하기 위해 결국 응급구조대원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개를 구출해 내는 데 지역 소방대원과 기술협력단(THW) 요원 40명이 동원되었고 총 8시간이 걸리는 등 그 비용만도 1만 3천 유로(한화 약 1760만원)나 드는 초유의 강아지 구출작전이 전개된 것이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테리어류 '스키퍼'라 불리는 개로서 지난 2012년 11월 9일(현지시간) 초저녁에 베를린 테겔지역 콘라트 동산에 주인과 산책을 나서다 벌어졌다. 때마침 주인 알무트씨는 개줄을 풀어 놓은 상황이었데 스키퍼가 뭔가 냄새를 맡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다 오소리굴에 갖혀버린 신세로 전락하였다. 개주인은 급기야 긴급구조대에 연락을 했고 총 4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다. 먼저 스키퍼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아 내고 나서 개가 오소리굴 아주 깊숙히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총 50제곱미터 넓이의 땅을 3.5미터나 조심히 파고서야 개를 무사히 구출해 낼 수 있었다. 혹시라도 개가 다칠까 염려되어 대부분 삽으로 흙을 파내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구출에 든 비용이 총 1만3천유로가 나왔던 것이다. 40명이 밤 1시 반까지 불을 켜고 총 8시간에 걸쳐 작업을 한 비용이다. 구조대원 측은 작업시간과 투입된 작업 장비 등을 고려해 전문 회계사에 의뢰한 뒤 최종계산서를 보낸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개주인 알무트씨는 정작 개를 구출한 사람은 당시 함께 있던 남자친구였으며 계산서 역시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며 아직까지 비용지불을 거부하고 있다고 11월 11일자 '베르린너 모르겐포스트'지는 보도했다. 이 사건은 결국 행정재판소에 회부되어 수요일인 11월 12일 최종 판결이 난다. 사진= 강아지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과 구조된 강아지 스키퍼(출처 berliner-kurier.de)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무려 263억…세계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무려 263억…세계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회중시계로 유명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이 역대 최고 가격으로 경매에서 낙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는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경매장에서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인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에 낙찰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중시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경매장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구매자에 의해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됐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경매낙찰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2400만 달러(약 263억 3760만원)라는 낙찰가격은 지난 1999년 소더비경매장에서 세워진 역대 최고가 경매낙찰가격인 115억 60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공교롭게 당시에 해당 기록을 세운 물품도 똑같은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 회중시계다. 즉, 십여 년이 지나 스스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비싼 가격만큼 해당 회중시계에 얽힌 사연도 흥미롭다. 해당 회중시계는 지난 1925년 미국 은행가이자 유명 명품 시계 수집가였던 헨리 그레버스의 요청으로 특별 주문 제작된 제품으로 따라서 명칭 또한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으로 정해졌다. 수퍼컴플리케이션(Supercomplication)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회중시계는 24개에 달하는 측시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 기술과 날짜 조정 기능, 동력 축적 기능 등이 포함된 당대 가장 복잡한 시계로 명성이 높았다. 한편,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폴란드 출신 사업가 노르베르트 드 파텍(Norbert de Patek)과 시계 기술자 프랑수아 차펙(Francois Czapek)이 지난 1839년 공동 설립한 차펙 주식회사(Czapek & Co.)에서 시작된 최고급 기계식 시계 제조업체로 현재 예거 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과 함께 세계 명품시계 브랜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이번 경매도 파텍 필립 설립 175년 기념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하는 문지지구에 20년만에 신규공급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효성의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의 좋은 분위기에 이어 계약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3일간의 정당 계약기간에 많은 계약자들이 몰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계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대기하는 계약자들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대기석의 의자를 추가로 비치해야 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 모습이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와 같은 높은 인기에는 오랜만의 신규공급이라는 점과 114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매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라는 점이 이유로 풀이된다. 전매제한이 없는 단지로 견본주택 앞에는 투자를 부추기는 중개업소들이 즐비한 모습이었으며, 인근 중개업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중개업소에서도 온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문지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 천이 흐르는 수변 아파트로 입지조건도 우수한 것이 장점인 아파트”라며 “입지적인 장점외에도 전매제한 폐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층, 특화설계 등도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여건 등을 바탕으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약에서도 평균 4.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대전지하철 2호선 연장 호재와 골프존 신사옥 이전과 함께 들어서는 골프복합문화센터 등 굵직한 호재들이 몰려 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 59, 84㎡ 중소형 타입 총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문지지구 일대에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은 점과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에서도 59㎡와 84㎡만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췄다. LG화학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SK이노베이션 글로벌테크놀로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기업체가 많은 직주근접형 입지임에도 화봉산, 우성이산, 엑스포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으로 갑천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갑천을 조망가능한 수변 아파트로 갑천변 자전거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부지 남측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조경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이 조성되며, 가족들과 야외에서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주부들의 편리한 외출을 위한 해링턴스테이션이 설치돼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원형 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들이 도입된다.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팬트리와 알파룸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월패드,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 시설들도 갖춰져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8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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