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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60 인생2막 돕는 도봉… 경비원 교육 지원

    서울 도봉구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및 각종 기업·사업체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현행 경비업법상에서 정한 신임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게 필수”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성북구에 있는 전문 경비 교육 기관인 내일능력개발원에서 이달부터 12월 초까지 총 3회차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 인원은 25명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요한 법정 필수 10과목 외에 건설 기초 안전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도봉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유사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수강생을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비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취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속초서 승용차 벤치로 돌진…1명 사망·3명 부상

    강원 속초서 승용차 벤치로 돌진…1명 사망·3명 부상

    8일 오후 3시 2분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 앞 벤치를 들이받았다. 속초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벤치에 있던 60대 B씨가 숨지고, 함께 있던 60대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조사에서 운전자 A씨는 주차 중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액티브시니어 카드 소비 떠오르는 큰 손

    액티브시니어 카드 소비 떠오르는 큰 손

    경북 상주에 거주하는 신모(71)씨는 지난 2월부터 맞벌이하는 딸 부부를 위해 서울에 올라가 외손녀 양육을 도맡고 있다. 개인카드를 사용해 손녀의 아침 식사와 유치원 등·하원을 도맡고 있고 지난 9월 말에는 70대인 남편과 단둘이 캐나다 로키산맥 투어도 다녀왔다.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은퇴 이후에도 경제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여가·소비를 즐기는 60세 이상 노년층인 ‘액티브 시니어’가 소비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8일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중 5개 업체의 지난 8월 매출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고객의 전체 결제 금액은 전년 동월에 비해 평균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액티브시니어의 소비 가운데 가장 많은 상승률을 보인 분야는 여행과 육아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행’에 사용하는 금액을 늘리는 한편 ‘황혼 육아’의 영향으로 손주를 돌보는 데 쓰는 비용도 늘린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8월 기준 이들 액티브시니어의 여행 업종(항공, 숙박 등) 결제액은 5개 카드사에서 전년 동월 대비 평균 49% 증가했다. D사의 경우 60대 미만 연령대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60대 이상보다 낮은 30%대 수준을 보였다. 조부모가 자녀 대신 손주 양육을 도맡는 육아(교육, 소아과, 아동복 등) 업종의 결제액 상승률은 같은 기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사는 액니브시니어 고객의 소아과 이용금액 증가율이 같은 기간 63% 올랐다고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가 전체 고객 연령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5년간 60대 이상 고객들의 소비가 주도적인 경향으로 변하는 등 액티브 시니어의 결제액이 우상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쾅쾅쾅’…부산서 택시 3대 연쇄충돌 또 ‘급발진’ 주장

    ‘쾅쾅쾅’…부산서 택시 3대 연쇄충돌 또 ‘급발진’ 주장

    8일 오전 3시 55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할인점 앞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택시가 마주 오던 B(70대)씨의 택시와 충돌했다. A씨 택시는 150m가량 더 달려 또 다른 교차로에서 멈춰있던 C(80대)씨의 택시와 충돌한 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이 과정에서 A씨의 택시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을 충돌해 한 때 도시가스가 일부 누출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부산도시가스 관계자를 불러 가스 배관 복구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에 의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사고기록장치(EDR),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나를 고소해?”… 출소 후 고소 여성 협박한 50대, 다시 징역형

    “나를 고소해?”… 출소 후 고소 여성 협박한 50대, 다시 징역형

    모욕죄로 처벌을 받은 후 자신을 고소한 사람을 협박한 50대가 다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자신을 고소한 데 앙심을 품고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동네 주민인 60대 여성 B씨를 모욕해 B씨의 고소로 형사입건돼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모욕죄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지난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고소한 B씨에게 보복하기로 마음먹은 A씨는 지난 3월 6일 대구 북구 B씨가 사는 빌라 건물을 향해 큰소리로 욕설을 한 데 이어 같은 날 B씨 일터를 찾아가 B씨에게 욕하며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등을 상대로 한 비슷한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있음에도 자중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의 거듭된 범행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이번엔 60대 등산객 사망…“검은 옷에 향수 뿌리지 마세요”

    이번엔 60대 등산객 사망…“검은 옷에 향수 뿌리지 마세요”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전북 남원시 산동명 만행산을 등산하던 64세 남성 A 씨가 벌에 쏘였다. 당시 A씨는 일행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머리 부위를 벌에 쏘인 것으로 확인됐다. 벌에 쏘인 A 씨는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일행인 신고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 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도중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벌에 쏘인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월까지 벌 쏘임 사고 주의해야 한편 지난해에만 벌 쏘임으로 11명이 숨지고 6439명이 다쳤다. 8월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나타났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사망자는 9.7명이다. 벌은 어두운 계통의 옷, 향수 냄새 등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벌독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울렁거림, 구토와 설사, 호흡곤란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로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벌 쏘임은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벌은 10월 중순까지도 활발한 활동이 나타나 10월까지 벌 쏘임에 유의해달라”며 “가을철 등산 혹은 벌초를 위해 산 등 야외에 방문하는 경우 벌에 쏘이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면 뭐 주나…싱가포르 2억원, 쿠웨이트는 볼보, 인도는 공무원 취업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면 뭐 주나…싱가포르 2억원, 쿠웨이트는 볼보, 인도는 공무원 취업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남자 금메달리스트들에게 돌아가는 병역혜택은 여전히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다. 병역혜택과 별개로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돌아가는 포상금은 얼마일까.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포상금을 기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면서 “총 메달 수등에 따라 약간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6일 설명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게 120만원을 줬다. 그러면 다른 나라의 금메달 포상은 얼마나 될까.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안게임 강국들과 달리 금메달 수가 적은 나라들의 포상은 입이 쩍 벌어지는 수준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리랑카는 육상 여자 800m에서 우승한 타루시 카루나라스나에게 포상금 1000루피(약 4000만원)를 줬다. 그런데 이 돈은 스리랑카 육상경기연맹이 아니라 비교적 재정적 여유가 있는 크리켓 협회가 줬다. 또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대통령도 직접 선수와 전화 통화로 금메달을 축하했다. 스리랑카는 2000년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2002년 부산에서 2개, 2014년 인천에서 1개에 이어 이번에 통산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인도는 이번 대회 금메달 포상금으로 3만 6000달러(약 5000만원)를 준다. 또 올림픽,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는 원할 경우 공무원이 될 수 있다. AFP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레슬링 금메달을 따낸 비네시 포가트는 철도 공무원이 됐다”고 전했다. 육상 남자 투창 니라즈 초프라는 2017년 아시아선수권 우승 이후 군에 입대해 부사관이 됐다. 싱가포르는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선수에게 14만 6000달러(약 2억원) 정도의 포상금을 준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에게 나라에서 집을 지어준다. 다만 선수나 선수 측이 소유한 땅 위에 집만 지어준다. 쿠웨이트의 경우 쿠웨이트 기업이 이번 대회 금메달리스트에게 차를 사주기로 했고,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60대 베테랑 사수 알 라시디는 볼보 차량을 받게 됐다.
  • ‘61명 사상’ 과천 방음터널 화재 책임자들 오늘 1심 선고

    ‘61명 사상’ 과천 방음터널 화재 책임자들 오늘 1심 선고

    지난해 12월 시민 5명이 숨지는 등 모두 61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과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1심 판단이 6일 내려진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유혜주 판사는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최초 발화 트럭 운전자 A씨(60대)와 (주)제이경인고속도로 관제실 책임자 B씨(40대) 등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A씨는 불법 구조 변경된 화물차를 운행하고, 운행 중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비상벨 등 대피 관련 조치를 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됐다. B씨 등 제이경인고속도로 관제실 관계자들은 대피 방송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달 4일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3년·금고 3년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제이경인고속도로 다른 관제실 근무자 2명에게 각각 금고 2년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트럭 소유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12월29일 오후 1시49분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A씨가 몰던 트럭이 버스와 추돌하면서 A씨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총 830m 연장 방음터널의 600m 구간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당시 터널에 고립된 차량 45대가 전소됐고, 모녀 등 5명이 사망하고 56명이 다쳤다.
  •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충돌, 2명 사망”…용의자는 인도 갑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충돌, 2명 사망”…용의자는 인도 갑부

    인도 억만장자가 이탈리아에서 교통 사망사고에 연루돼 조사받고 있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5일(한국시간) 칼리아리 검찰청이 비카스 오베로이(54)를 교통사고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교통사고는 지난 2일 이탈리아 서쪽 지중해에 위치한 사르데냐섬에서 진행된 슈퍼카 투어 행사 중 발생했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슈퍼카 여러 대가 흰색 캠핑카를 추월하던 도중 페라리와 람보르기니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뒤에서 달려오던 페라리가 단 번에 추월을 시도했다. 람보르기니가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었을 때는 페라리가 바로 옆에 있었고, 두 차량은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페라리는 도로를 벗어난 뒤 화재가 발생해 60대 스위스 부부가 모두 사망했다. 칼리아리 검찰청은 당시 람보르기니 운전자 오베로이가 페라리의 진로를 방해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2명이 사망한 사건이어서 오베로이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소 2년에서 최대 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오베로이의 법무팀은 사건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베로이는 인도에서 부동산개발업체 오베로이 리얼티를 운영하고 있다. 순자산은 37억달러(약 5조원)로 추산된다. 한편 당시 슈퍼카들은 ‘사르데냐 슈퍼카 이벤트’에 참여 중이었다. 수천만원 상당의 참가비를 내고 자신의 슈퍼카나 대여한 슈퍼카를 타고 사르데냐섬을 여행하며 고급 호텔에 묵는 행사다.
  • 여야 없이 ‘중랑당’으로 협치… 화합 시너지 내는 중랑구의회

    여야 없이 ‘중랑당’으로 협치… 화합 시너지 내는 중랑구의회

    ‘일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서울 중랑구의회가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중랑구의회는 의원 17명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중랑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활발한 의원 발의다. 5일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9대 구의회 출범 이후 조례 제·개정 124건 중 의원 발의 조례가 82건으로 66% 이상을 차지한다. 다른 구의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원 발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의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들은 구민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중랑구의회가 적극 의정 활동을 펼치는 배경에는 초당적 협치가 뒷받침한다. 9대 중랑구의회는 초선 의원 11명, 다선 의원 6명으로 초선 의원 비율이 높다. 연령대 또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소속 정당과 연령대, 관심사는 다르지만 이들은 출범 당시 “우리는 중랑당”이라고 선언하며 협치를 약속했다. 조성연 의장과 최경보 부의장이 앞장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또 조현우 의회운영위원장, 전경구 행정재경위원장, 박열완 복지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의 역할도 크다. 2030을 대표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의원들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들을 추진했다. ‘서울시 중랑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중랑구의회는 다양한 연구 모임과 토론회를 통해 의원 간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초선 의원은 선배 의원의 경륜과 노하우를 통해 전문성을 다져 나갔고, 다선 의원은 초선 의원과 소통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결과 9대 중랑구의회는 역대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가장 많은 의회로 거듭났다.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민간 단체에 개방한 것 역시 특징이다. 조 의장은 대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단체가 각종 회의와 토론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 연휴 뒤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사인은 질식 추정

    연휴 뒤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사인은 질식 추정

    지난 4일 부산 오피스텔에서 숨진채 발견된 일가족 3명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0대 A씨 등 일가족 3명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직접적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정밀한 부검 결과를 통해 약물이나 독극물에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을 판달할 예정이다. A씨와 그의 아내, 딸은 추석 연휴 다음날인 지난 4일 오전 10시 47분쯤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거실에서 머리에 비닐봉지를 쓰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연휴 내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피스텔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이들을 발견했다. 해당 오피스텔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에도 상처나 방어흔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 가족의 휴대전화 포렌식과 주변인 조사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A씨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이천 고물상서 60대 근로자 대형 철판에 깔려 사망

    이천 고물상서 60대 근로자 대형 철판에 깔려 사망

    경기 이천시의 한 고물상에서 60대 근로자가 대형 철판에 깔려 숨졌다. 5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이천 호법면 한 고물상에서 폐기물 구역 구분을 위해 설치돼 있던 대형 철판이 쓰러지면서 근로자 60대 A씨를 덮쳤다. A씨는 고물상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폐기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가로 2.5m, 세로 4m 크기의 대형 철판이 쓰러지면서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설에서는 업주와 A씨 등 2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철판이 쓰러진 경위와 함께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부산 식당 냉장창고서 시신 발견…“안에서 열기 힘든 구조”

    부산 식당 냉장창고서 시신 발견…“안에서 열기 힘든 구조”

    부산의 한 재개발 구역의 폐업한 식당 냉장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7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1구역 재개발 구역 내 폐업한 식당에 있던 냉장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재개발 업자가 식당의 누수 점검을 하던 중 전원이 꺼진 냉장창고에서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의 신원은 인근 주민이었던 6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많이 부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이 발견된 냉장창고는 6.6㎡ 남짓 규모로 안에선 열기 힘들고, 밖에서 열 수 있는 구조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상태가 오래돼 사망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 현재까지 특별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야당 대표 왜 풀어줘” 허위 폭파신고… 60대 즉결심판 청구

    “야당 대표 왜 풀어줘” 허위 폭파신고… 60대 즉결심판 청구

    법원이 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을 폭파하겠다고 허위 신고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즉결심판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4분쯤 “야당 대표를 왜 풀어주느냐. 내 집을 폭파하겠다”며 112에 14차례나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신고 경위를 묻자 “씨X, 무슨 인민공화국이다. 이재명은 왜 풀어주냐”라고 말해 구두 경고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공권력을 낭비하는 112 허위·장난 신고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즉결심판은 경미한 범죄(20만원 이하 벌금 등)에 대해 정식 형사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약식재판으로 전과가 남지 않는다
  • ‘고령자 모드’ 이제 은행 말고 증권, 보험 앱에도 확대된다

    ‘고령자 모드’ 이제 은행 말고 증권, 보험 앱에도 확대된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화면을 구성하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의 ‘간편모드(고령자모드)’가 다른 금융업권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금융감독원,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앱 간편모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해 고령자모드 서비스를 저축은행, 신협, 신용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2월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앱 구성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기준 모든 국내 은행(18개 사)은 고령자모드 출시를 완료했다. 고령자모드를 출시한 6개 은행의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이용자 중 60대 이상은 27.4%, 40~50대는 45.2%, 20~30대는 2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고객 중 60대 이상이 10.3%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고령자모드 이용자 중 60대 이상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TF에서는 은행업권에 적용된 고령자모드 지침을 토대로 개별 업권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고령자모드에 대한 수요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명칭을 기존 ‘고령자모드’에서 ‘간편모드’로 수정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은 2023년 말, 신협은 2024년 말까지 통합금융앱 내부에 고령자모드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은행과 취급 업무가 유사하고 중앙회 차원에서 통합앱을 운영하고 있어 고령자모드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편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는 8개 신용카드사가 2024년부터 고령자모드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보험·증권사의 경우 기존에 모바일앱을 운영하지 않은 회사를 제외하고 2025년부터 고령자모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 “내가 UN 아시아 사무총장” 노인들 속여…피해액만 ‘9억’

    “내가 UN 아시아 사무총장” 노인들 속여…피해액만 ‘9억’

    “UN 평화봉사단에 가입하면 매월 500만원의 고수익이 보장된다.” 유엔(UN) 간부를 사칭해 노인들을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약 5년 동안 UN 아시아 본부 사무총장을 사칭해 전국을 돌며 55명에게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55명에게 UN 평화봉사단 가입비 명목으로 약 9억원을 가로챘다. 피해자 대부분은 노인들이었다. A씨와 그의 일당은 여권이나 임명장 등을 위조해 UN 아시아 본부 사무총장, 봉사단장, 자금관리책 등으로 역할을 나누는 등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A씨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까지 내려졌으나 도피 중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결국 A씨는 지난 3월 경찰에게 덜미가 잡혔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유력 인사가 UN 아시아본부 이전, 사무총장 임명 등과 관련한 제반 비용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이라며 “지시한 방법으로 돈을 이체받은 것이지 편취할 의도는 없었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미국 측 주요 인사들과 친분이 없을 뿐 아니라 영어도 할 줄 모르면서 여권, 임명장 등을 위조해 치밀하게 범행한 점을 미뤄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 보상도 대부분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동종 전력이 있고 피해 규모가 많은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박스 가득 ‘제주 몽돌’ 주워담은 중국인 모녀… “마당 꾸미려고”

    박스 가득 ‘제주 몽돌’ 주워담은 중국인 모녀… “마당 꾸미려고”

    제주 해안가에서 몽돌 100여개를 훔친 중국인 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여성 A(60대)씨와 딸 B(3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박수기정 앞 해안가에서 자연석 자갈 100여개를 박스에 담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모녀는 해변을 걷다가 둥글고 매끄러운 몽돌을 주워 종이상자와 장바구니에 담아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에 실었다. 이들이 주워 모든 몽돌은 1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인근에 있던 관광객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중국인이 자갈을 차량에 싣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두 사람은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당 조경용으로 쓰려고 했다’, ‘자갈돌을 주워가는 게 불법인 줄 몰랐다’ 등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적의 이들은 합법적으로 제주에 거처를 마련하고 꽤 오랜 기간 제주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유수면관리청으로부터 점용·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에서 흙이나 모래 또는 돌을 채취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 [속보]추석연휴 뒤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속보]추석연휴 뒤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추석 연휴 다음 날 부산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에서 60대 A씨와 50대 아내, 2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 지인 신고를 받은 경찰이 오피스텔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숨진 이들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 뒤 부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추석 연휴 뒤 부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추석 연휴가 끝난 4일 부산 한 오피스텔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일 오전 10시 47분쯤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거실에서 60대 A씨와 50대인 A씨의 아내, 20대 딸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머리에 비닐봉지를 쓰고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오피스텔에 출동해 숨진 A씨 가족을 발견했다. 지난 28일부터 계속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지인의 진술로 미뤄 추석 연휴 중에 가족이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오피스텔에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생활고 여부 등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한 사유가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경찰은 5일 오전 중 이들 가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 종근당건강, 장 건강 중요성 알리는 ‘락토핏 테스형’ 캠페인 실시

    종근당건강, 장 건강 중요성 알리는 ‘락토핏 테스형’ 캠페인 실시

    면역세포 80% 집중된 장 건강, 현대인에게 중요캠페인 기간 중 최대 1만 2000원 쿠폰 제공 혜택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종근당건강은 히포크라테스의 격언에서 착안한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라는 신규 TV 광고 슬로건을 활용해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알려왔다. 해당 광고를 접한 일부 소비자들이 히포크라테스가 장 건강에 주목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자 종근당건강은 지난달 27일부터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락토핏 테스형’ 캠페인을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모든 문제는 장에서 비롯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와 노폐물 배설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장은 몸의 면역 물질을 만드는 면역세포의 약 80%가 집중된 신체 최대의 면역기관이기 때문에 장 건강은 면역력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장과 뇌는 약 2천 가닥의 신경섬유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즉 장은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특히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95%는 장에서 만들어진다. 흔히 스트레스로 인해 설사, 변비와 같은 이상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반대로 장 건강이 좋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장 건강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아직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유산균을 섭취해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종근당건강은 사용자가 많은 서울 주요 지역 버스 랩핑, 지하철 스크린도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게릴라 포스터 등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옥외 캠페인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를 통해 1분 내외 숏폼 형태로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광고를 통해 종근당건강몰 내 캠페인 기획전에 접속하면 장 건강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페인 기간 중 락토핏 골드 7통 구매 시 최대 12,000원의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유산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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