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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시애틀·멕시코에 한국교육원 오픈

    美시애틀·멕시코에 한국교육원 오픈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외국민 교육을 위한 한국교육원이 미국 시애틀과 멕시코에 문을 열었다. 시애틀은 외환위기로 폐원한 이후 26년 만의 재개원이다. 교육부는 멕시코와 시애틀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으로 1960년대 일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데 이어 현재 22개국에 47개원이 설치돼 있다. 재외국민 평생교육과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교육,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지원 등 한국어 보급, 유학생 유치,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한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1989년 개원해 10년간 운영되다 외환위기 당시 재외기관 구조조정으로 폐원했다. 이후 10여년간 서북미 지역 동포사회와 주시애틀영사관이 재개설을 꾸준히 건의하면서 지난 24일(현지시간) 개원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영상 축사에서 “한국과 워싱턴주의 관계는 매우 깊다”며 “교육원이 한국의 문화와 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오는 6월 한국유학 박람회, 8월 어린이 한국문화 여름캠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멕시코한국교육원은 1980년대 개설된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에 이어 40여년 만에 중남미 지역에 신설됐다. 올해는 멕시코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멕시코는 중남미 제1 교역국”이라며 “한국교육원이 멕시코 내 동포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명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지난 24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사마을의 통합심의 통과에 앞장선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노원구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현실화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백사마을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16년이라는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진정한 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960년 서울 도심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형성된 백사마을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며 난항을 겪었다.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정상화에 참여하며 2021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 2024년 3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4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SH공사의 사업 참여 이후에도 수월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당초 서울시는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착공시기가 4~5년 더 늦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서 의원이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조율하며 임기 시작 1년 만에 신속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과 상반기 동안의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또한 산림청 부지 매입문제로 자칫 관리처분계획을 다시 수립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갑 국회의원)이 산림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 그리고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인가권자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더해져 신속한 사업추진이라는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변경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백사마을은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동 ▲총 3178세대의 자연친화형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당초 2437세대에서 741세대가 증가되어,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도 기대할 수 있다. 새롭게 변경된 정비계획에 따라 사업 완공 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백사마을은 불암산 근린공원과 어우러지는 고품질 주거단지로 변신하게 된다. 도보로 15분 내외 거리에 은행사거리 학원가 및 학군을 갖춘 교육 환경, 왕십리까지 20분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전철 동북선 건설까지 완료되면 교육·교통·자연환경이 충족되는 소셜믹스 단지가 탄생한다. 서 의원은 “제가 시의원이 되고 재개발·재건축 현안들 중에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곳이 바로 백사마을이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 모두의 헌신과 협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원구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올해 2월 우선철거구역의 건축물해체 인허가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2029년 상반기에 준공되며, 일반분양 입주자 모집은 2026년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5일

    쥐 48년생 : 수입이 좋은 날이다. 60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2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84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겠다. 96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소 49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1년생 : 너무 큰일은 생각 마라. 73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진솔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9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호랑이 50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2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74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86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98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3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75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87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99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용 52년생 : 밤늦게 외출은 위험하다. 64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76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88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00년생 : 양보 속에 길운이 찾아든다. 뱀 53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끝장을 보아라. 65년생 : 환경에 순응해라. 그래야 산다. 77년생 : 잘 처신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89년생 : 무난하고 순탄한 하루. 01년생 : 좋은 기회가 연달아 온다. 말 5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겠구나. 66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78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90년생 : 인간관계에서는 책임감이 필수. 02년생 : 지출을 줄여야 운이 상승한다. 양 43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 크겠다. 55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7년생 : 경사가 있겠으니 행복한 하루. 79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91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원숭이 44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56년생 :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68년생 : 어두운 밤길 조심해서 다녀라. 80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92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풀린다. 닭 45년생 : 작은 것 쌓여 큰 것 이룬다. 57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6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8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잘 지켜라. 93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개 4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58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70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82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지켜라. 94년생 :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된다. 돼지 47년생 : 너무 큰일은 꾸미지 마라. 59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소득이 있다. 7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3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95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6일

    쥐 48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 60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72년생 : 운이 호전되어 일이 풀린다. 84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96년생 : 서서히 길운이 들어온다. 소 49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하루. 61년생 : 문서 금전 관계를 조심하라. 73년생 : 기쁜 일이 성사되겠구나. 85년생 : 경쟁자가 나타나니 신중히 처신하라. 97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호랑이 50년생 : 행복한 운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62년생 : 경쟁에서 작은 이득 있다. 74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86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구나. 98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라. 토끼 51년생 : 만사형통하니 재물 넘친다. 63년생 : 매사 일이 너무 잘 풀린다. 75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치겠구나. 87년생 : 많은 일에 힘든 하루. 99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용 52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4년생 : 시작이 반이라 했다. 76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88년생 : 꾸준히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라. 00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뱀 53년생 : 기다리던 때가 왔다. 65년생 : 자신을 낮추면 득이 되는 하루. 77년생 : 힘을 내어 추진하면 이득이 많다. 89년생 : 인간관계 더욱더 신중하라. 01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말 54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이 있겠다. 66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라. 78년생 :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90년생 : 차근차근 경험 쌓으면 이득. 02년생 :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양 43년생 : 변화와 변동이 심할 것이다. 55년생 :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67년생 : 만사가 형통한다. 79년생 : 먼 거리 여행은 금물. 91년생 : 뜻밖의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원숭이 44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56년생 : 행운이 넘친다. 68년생 : 심신이 피곤한 하루이니 조금 쉬어라. 80년생 : 대화 속에서 행복을 얻겠다. 92년생 : 모든 일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57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9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81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93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개 46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8년생 : 기쁜 일이 연달아 생기겠다. 70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82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94년생 : 손재수 주의하라. 돼지 47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59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71년생 : 금전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 83년생 : 며칠만 참으면 운이 호전된다. 95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7일

    쥐 48년생 : 모든 일이 원만하게 될 것이다. 60년생 : 명예운 풍족하다. 72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84년생 :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96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소 49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61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73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85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97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62년생 : 공과 사를 구별하라. 74년생 : 모든 일에 인정받는구나. 86년생 : 끈기를 잃지 마라. 98년생 :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토끼 51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63년생 :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한다. 75년생 : 지출이 있는 하루가 된다. 87년생 : 더욱더 열심히 해라. 좋은 일이 있다. 99년생 : 투자계획을 미루어라. 용 52년생 :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64년생 : 도움을 받아 일이 해결된다. 76년생 : 휴식을 조금 취하라. 88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00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뱀 53년생 : 타인과의 유대관계가 이루어진다. 65년생 :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77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89년생 : 인기 상승이 따르겠구나. 01년생 : 일에 있어서 발전과 성공이 있다. 말 54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6년생 : 하루 종일 분주하다. 78년생 : 기쁜 일도 생기고 좋은 인연도 있다. 90년생 : 다음 기회를 기대해 보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양 43년생 : 낙천적인 성향이 많아진다. 55년생 : 경쟁은 삼갔으면 좋겠다. 67년생 : 금전 관계를 철저히 지켜라. 79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91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원숭이 44년생 : 결단력이 부족하다. 56년생 :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실망한다. 68년생 : 친구가 귀인이 되어줄 듯. 80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92년생 : 마음을 최대한 즐겁게 가져라. 닭 45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57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끝장을 보아라. 69년생 : 가정에 충실함이 행운을 가져온다. 81년생 : 서서히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93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개 46년생 :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58년생 : 덕을 쌓아야 복록 따른다. 70년생 :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2년생 : 사업번창이 눈앞에 보이다. 94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이다. 돼지 47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59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닫겠구나. 71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83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줘라. 95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말고 노력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4일

    쥐 48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60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하라. 72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84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96년생 : 일사천리로 일이 풀린다. 소 49년생 : 재물복이 따르겠다. 61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73년생 : 적극성을 보여라. 85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97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라. 호랑이 50년생 :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62년생 : 서로 간의 이해가 필요. 74년생 : 양보하고 생각하라. 86년생 : 변동을 삼가라. 98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토끼 51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난다. 63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 75년생 : 유혹을 잘 견디면 기쁜 날. 87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99년생 : 사업 운이 좋다. 용 52년생 : 분실물을 조심하라. 64년생 : 거래 등이 모두 순조롭다. 76년생 : 오늘 하루는 안정을 취하라. 88년생 : 친구 사이에 갈등 주의. 00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뱀 53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65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77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89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01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 말 54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66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 중요. 78년생 : 일이 급히 성사된다. 90년생 : 오늘따라 실수가 많다. 02년생 : 분수에 맞게 투자하라.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다. 55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67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79년생 : 재산이 불어난다. 91년생 : 모든 일이 하나둘씩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너무 무리한 계획은 삼가라. 56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라. 68년생 : 할 일이 태산이다. 80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92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닭 45년생 : 울적한 기분은 떨쳐버려라. 57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69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81년생 : 상대를 존중하라. 93년생 :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있다. 개 46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58년생 : 재물이 따르는구나. 70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진다. 82년생 : 오늘 당장 승부를 걸지 마라. 94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돼지 47년생 : 복록의 하루가 되겠다. 59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71년생 : 신용이 최고다. 83년생 : 경영하는 일이 꼬인다. 95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3일

    쥐 48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60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72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받아라. 84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96년생 : 계획적으로 일 추진해라. 소 49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61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다. 73년생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라. 85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97년생 : 운기가 순조로운 날. 호랑이 50년생 : 매매는 지연되겠다. 62년생 : 가는 곳마다 길하다. 74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86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98년생 : 분실물에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6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75년생 : 소리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87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99년생 : 허풍은 나중에 큰 곤란을 겪는다. 용 52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64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76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8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00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쳐난다. 뱀 53년생 : 욕심을 버리는 게 가장 좋다. 65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 77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8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01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말 54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66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8년생 : 분수 지키고 편하게 지내라. 90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말라. 02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양 43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온다. 55년생 : 좌절감을 맛볼 수 있으니 조심. 67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79년생 : 조바심을 버리면 원하는 것 얻을 수 있다. 9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 하겠다. 원숭이 44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56년생 :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이다. 68년생 : 성공운이 있으니 이름이 사방에 깔리겠다. 80년생 : 오해가 풀리겠다. 92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닭 45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57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69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81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93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개 4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58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다. 70년생 :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82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94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돼지 47년생 : 기쁜 일이 있겠구나. 59년생 : 생각보다 큰 실속이 있어 즐겁다. 71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83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95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 261년 만에… 조선통신사선, 오사카로 향한다

    261년 만에… 조선통신사선, 오사카로 향한다

    이달 28일 7명 승선 15일 일정 출발해양문화재硏, 길이 34.5m船 복원수령 150년 등 소나무 900그루 사용왕복 2000㎞… 전통 조선기술 뽐내 “‘조선통신사선 재현’이라는 10년 연구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떨리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해내야죠.” 2015년부터 조선통신사선을 연구해 온 홍순재(54)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261년 만의 일본 오사카 항로 재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오는 28일 홍 연구사를 비롯해 선장, 기관사 등 7명을 태운 조선통신사선이 부산에서 출항, 보름 동안 대한·쓰시마 해협을 건너 5월 11일 오사카에 입항하는 여정에 돌입한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조선통신사란 일본 에도막부의 요청으로 조선에서 파견했던 공식적인 외교사절단으로 양국 간 문화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년 동안 12회에 걸쳐 이뤄진 사신 행차(사행)에는 정사기선(사신의 우두머리가 타는 배), 부사기선 등 6척의 통신사선에 500여명이 몸을 실었다. 사절단을 태운 통신사선은 당시 최고 기술이 집약된 선박이다. 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8년 통신사선의 원형 모형 복원과 149t, 길이 34.5m, 너비 9.3m, 높이 5m의 재현선 건조에 성공했다. 통신사선에 대한 기록은 1763년 ‘계미수사록’, 1802년 ‘증정교린지’, 한국과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병풍 속 회화자료 등을 활용했다.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홍 연구사는 “전통 한선의 복원을 위해 강원 삼척, 태백, 정선, 홍천, 인제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어렵게 구한 우리나라 소나무 900그루가 들어갔다”며 “수령이 길게는 150년, 짧게는 70년 된 소나무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건조된 통신사선은 2023년에 1811년에 있었던 제12차 사행의 종착지였던 쓰시마까지 운항하며 뱃길 재현에 처음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1763~64년의 제11차 사행 항로의 중간 기착지, 시모노세키에 입항한 바 있다. 올해는 제11차 사행의 종착지였던 오사카까지 간다. 역사적으로는 261년 만에 오사카 항로가 재현되는 셈이다. 목포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오사카까지 다녀오는 항해 거리는 왕복 약 2000㎞(약 1079해리)로 역대 통신사선 항해 중 최장 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 연구사는 “전통 한선의 기술력, 내구성, 항해력을 널리 알린다는 데 의미가 있지만, 일본이 좁은 해역을 가지고 있고 물살이 빨라 두려운 것도 사실”이라며 “일본 세토 내해는 5~6월 안개가 많이 끼고 돌풍이 부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은 항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사기선에는 보통 100명가량 탔지만, 이번 재현에는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을 태우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출항에 앞서 지난 21일 전남 목포에서 ‘안전 배고사’가 열렸다. 오는 27일 부산에서는 ‘안전 기원제’, ‘출항식’, ‘해신제’가 차례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문화재단은 24일 서울 경희궁에서 출발해 부산과 오사카, 요코하마 등을 거쳐 도쿄에 이르는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며 양국의 ‘성신교린’(서로 속이지 않고 싸우지 않고 진실로써 교류한다)을 알린다. 특히 오사카엑스포 ‘한국의 날’인 다음달 13일에 오사카 ATC부두에서 조선통신사선 입항 기념식이 열리고 축하 공연과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의 공식 행진이 진행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2일

    쥐 48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60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72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84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겪게 한다. 9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소 49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1년생 : 자식으로부터 소식 듣겠다. 73년생 : 서두르면 실수한다. 85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다. 97년생 : 뜻밖의 행운 따르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74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8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98년생 : 작은 것이 큰 것이 된다. 토끼 51년생 : 한가지로 성취하라. 63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하겠다. 75년생 : 감언이설에 속을까 걱정된다. 87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99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용 52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64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76년생 : 초조해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8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00년생 : 가족의 안부에 관심 가져야 한다. 뱀 53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65년생 : 쉽게 생각하다 모두 잃는다. 7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89년생 : 기쁨도 있지만 책임도 있음을 명심. 01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말 54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 있다. 66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78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9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02년생 : 좋은 만남이 있을 운. 양 43년생 :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움 해결된다. 55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67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79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91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56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68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80년생 : 너무 한 가지 일에 집착하지 말라. 92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57년생 : 여행하면 길하다. 69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81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93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개 46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58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70년생 : 운이 드디어 풀렸구나. 82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94년생 : 어려움 닥쳐도 걱정 없다. 돼지 47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59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71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83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95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 한국보도사진전 24일까지

    한국보도사진전 24일까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시민들이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의 ‘펜타닐 좀비 창궐한 3㎞ 길’(스토리부문 우수상)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보도사진, 현대사와 함께한 60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 ‘김정남 독살’하더니…“북한, 세균戰 생물학 무기 1960년대부터 준비”

    ‘김정남 독살’하더니…“북한, 세균戰 생물학 무기 1960년대부터 준비”

    북한이 최소 1960년대부터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는 미국 정부의 평가가 나왔다.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연례 ‘2025 군비통제·비확산·군축 합의와 약속의 준수·이행’ 보고서(이하 보고서)에서 “미국은 북한이 생물학 무기(BW)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무기금지협약(BWC) 제1조 및 제2조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생물학 무기 보유 시점을 “최소 1960년대 이후”라고 명시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한의 세균, 바이러스, 독소 생산 능력 보유 배경을 “군사적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보고서는 작년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북한 국가과학원과 다른 출처에서 보고된 ‘유전자 가위’(CRISPR) 같은 기술들을 활용해 생물학적 제품을 유전적으로 조작할 역량을 보유했다”라고 적시했다. 이는 북한이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제조의 역량 또는 잠재력을 갖췄다는 미국의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보고서는 “북한은 분사기나 독극물 펜 주입 장치 같은 비(非)재래식 시스템을 통해 생물무기 물질을 무기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북한은 이를 화학무기 사용 수단으로 활용해왔으며, 생물학 무기 물질을 은밀히 운반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생물학 무기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생명공학 기술 및 전통적 무기 생산 인프라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사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과학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의 협력이나 생물학적 장비 및 물질 구매를 통해 능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은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에서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 공격으로 암살당한 바 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서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7차 핵실험에 활용될 장소로 평가했으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라고 제시하면서 “미국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 일본 및 기타 동맹국·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

    쥐 48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60년생 : 행운의 날이다. 72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84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구나. 96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소 49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61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73년생 : 관용적인 마음을 가지면 길하다. 85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다. 97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호랑이 50년생 : 건강 주의하라.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는구나. 74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86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해도 좋다. 98년생 : 주변과 함께 일 추진하라. 토끼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63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75년생 :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좋겠다. 87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99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용 52년생 :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라. 64년생 : 주저 말고 전진하라. 76년생 : 노고가 큰 만큼 큰 성과 있다. 88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00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뱀 53년생 : 현금 지출이 예상된다. 65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77년생 : 가족 간 금전 관계 다툼 조심. 89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01년생 : 너무 이기적인 행동은 삼가라. 말 54년생 : 투자확장을 하게 된다. 66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78년생 : 신의를 지켜라. 90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02년생 :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라. 양 43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55년생 : 재산이 불어나게 되겠다. 6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79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91년생 : 일이 순조롭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56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긴다. 68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80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92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닭 45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57년생 : 신용을 지켜라. 69년생 : 횡재수가 따르나 건강에 유의하라. 81년생 :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93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개 46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58년생 : 서류상의 실수 주의. 70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82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4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돼지 47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59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71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83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95년생 : 잔꾀 부리다 큰 낭패 있다.
  • 한국경제 역성장 위기 신호… 대선 후 ‘슈퍼 추경’ 불가피

    한국경제 역성장 위기 신호… 대선 후 ‘슈퍼 추경’ 불가피

    정부가 미국발 관세 폭탄과 영남권 산불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2조원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내놓았지만, 경기 대응에 역부족이란 점에서 대선 이후 ‘슈퍼 추경’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추경은 산불 등 현안 대응 성격으로, 내수 진작과는 규모와 내용 모두 거리가 있어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번 주 국회에 제출하는 12조 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은 다소 진통은 겪겠지만 본회의 통과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정부안을 ‘찔끔 추경’으로 못박은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허영 의원은 “지역화폐 발행 등을 포함해 15조원까지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미 10조원에서 2조원 넘게 늘린 만큼 증액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양당 모두 추경 자체에는 큰 이견이 없어 일부 증액 뒤 처리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1분기 성장률을 0.2%로 내다봤지만 관세 전쟁 여파로 하향이 불가피하다. 최근 한은은 “1분기 소폭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실화한다면 4분기째 성장률 0.1%를 넘지 못하는 것인데,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0년 이후 가장 긴 0.1% 이하 성장 흐름이다. 또 산업연구원은 5월 제조업 업황 전망 서베이 지수(PSI)가 전달보다 26포인트 내린 73으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의 경제성장률 기여도가 0.1% 포인트에 불과하다는 점 또한 슈퍼 추경이 불가피하다는 방증이다. 열악한 재정 상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추경안이 통과되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본예산보다 0.2% 포인트 높은 48.4%다. 추경안 12조 2000억원 중 8조 1000억원이 적자국채로 충당되면서 적자성 채무는 1년 만에 11.8% 늘어난 885조 4000억원이 된다. 2차 추경도 적자국채가 주 재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2차 추경 규모가 42조 3000억원을 웃돌면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50%를 돌파한다. 하지만 재정건전성에 집착하기엔 경기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게 다수 경제학자의 진단이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면서 “추가 국채 발행이 부담스럽지만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50%까지 남은 여유를 활용해서 2차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년 만에 ‘양심냉장고’ 주인공…알고보니 ‘김장하 장학생’

    20년 만에 ‘양심냉장고’ 주인공…알고보니 ‘김장하 장학생’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거다.” 진주에서 60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10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건넨 김장하(81) 선생의 말이다. 그의 장학생이었던 김종명씨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MBC경남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에는 김장하 선생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진주로 내려온 김종명씨가 등장한다. 김종명씨는 김장하 선생이 설립하고 국가에 헌납한 명신고등학교의 7회 졸업생으로,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은 인물이다. 김장하 선생은 그와의 재회 후 “장학금을 받고도 특별한 인물이 못 돼서 죄송하다고 했지만, 나는 그런 걸 바란 게 아니야.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김종명씨는 ‘어른 김장하’가 극장에서 개봉하자 시사회에 참석해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 그가 2016년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양심 냉장고’의 주인공이었던 사실도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횡단보도 앞, 이경규는 정지선을 지키는 시민을 찾기 위해 몇 시간째 기다리고 있었다. 다수의 차량과 오토바이는 신호를 위반하거나 정지선을 넘었다. 그러다 조용히 멈춘 한 차량이 있었다. 운전자는 인근 증권사에 근무하던 김종명씨였다. 그는 “평소에도 지킨다”며 “예전에 ‘양심 냉장고’를 보고 감동받아 그런 질서는 꼭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빨간불이었으니까요.” 당연한 듯 한마디를 던진 그에게 이경규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양심 냉장고의 주인공”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또 다른 장학생으로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있다. 1965년 경남 하동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문형배 대행은, 낡은 교복과 교과서를 물려받던 시절 김장하 선생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까지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김 선생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을 때, 돌아온 대답은 단 한마디였다. “줬으면 그만이지. 내게 갚지 말고, 사회에 갚아라.” 문형배 권한대행은 그 말을 평생 마음에 새겼다. 2019년 김장하 선생의 생일 축하 행사에서 그는 “그 말씀을 한순간도 잊은 적 없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6년 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됐을 당시 그는 청문회에서 “27년 동안 법관 생활을 했는데 재산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 만약 헌법재판관이 되신다면 가장 적은 재산을 가진 헌법재판관이 되실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평균 재산을 살짝 넘긴 것 같아 오히려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법관의 길을 걸어온 지난 27년간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의지가 사회에 제대로 관철되도록 노력해왔다”며 “그것이야말로 제가 사회에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길이라 믿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문형배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퇴임식에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헌재를 응원하겠다”며 “영리 목적의 변호 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장하 선생은 자신의 삶을 “기록되지 않은 삶”으로 남기려 했지만 그의 삶은 제자들의 말과 행동으로, 오늘도 조용히 기록되고 있다. 누구보다 평범하게, 누구보다 단단하게 사회를 지탱하며 살아가는 이들 속에서.
  • 아직 내전 중인 콜롬비아, 지난해 폭발물 사상자 89% 급증 [여기는 남미]

    아직 내전 중인 콜롬비아, 지난해 폭발물 사상자 89% 급증 [여기는 남미]

    60년 넘게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남미 콜로비아에서 폭발물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은 공식 통계보고서를 인용, “2024년 폭발물 폭발로 발생한 사상자가 최소한 719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23년 380명과 비교할 때 89% 늘어난 수치로 콜롬비아 정부가 최대 반국가 무장조직이었던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2016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전문가들은 “정규군과 반군 단체가 교전 등 무장충돌을 벌이고 있는 지방이 8곳에 이른다”면서 “게릴라단체와 마약카르텔의 저항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평화협정 체결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명피해를 낸 폭발물의 유형별로 구분하면 지난해 사상자 719명 중 457명은 게릴라단체나 마약카르텔이 투척하거나 미리 설치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사망하거나 부상했다. 현지 언론은 “과거 반군단체는 주로 군경을 공격했지만 최근에는 폭발물을 이용한 테러나 공격이 군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는 민간의 생명이나 시설을 직접적으로 노린 폭발물 공격이 오히려 많았다”고 보도했다. 안보전문가들은 드론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증가하기 시작한 시점과 인명피해가 급증한 시점이 일치한다고 지적한다. 안보전문가 오스카르 도밍게스는 드론이 군과 민간인을 명학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공격하고 있다”면서 “조작 미숙 탓일 수도 있고 기술의 부족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머지 사상자 262명은 지뢰를 밟거나 파편을 맞은 경우였다. FARC와의 평화협정 후 콜롬비아는 대대적인 대인지뢰 제거에 나섰지만 아직도 콜롬비아 곳곳에선 지뢰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게릴라단체와 마약카르텔은 군경의 진입을 막는 한편 영향력 아래에 둔 지역에서 주민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지뢰를 매설하고 있다.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콜로비아의 1122개 행정지역 가운데 지뢰 청정지역은 523개뿐이다. 절반을 훌쩍 넘는 715개 지역에는 아직도 대인지뢰가 매설돼 있다. 공식 발표된 지뢰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지난 1990년 이후 지금까지 콜롬비아에선 2361명이 지뢰폭발로 사망하고 1만179명이 다쳤다. 한편 내전이 지속되면서 피난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삶의 터전을 버리고 내전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개인은 11만7000명, 가족이 모두 피난한 경우는 4만1000가구에 달했다. 현지 언론은 “떠나고 싶어도 게릴라단체나 마약카르텔의 협박을 받아 피난길에 오르기는커녕 아예 집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강제격리 생활을 해야 했던 주민도 최소한 8만8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9일

    쥐 48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6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72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84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96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 좋다. 소 49년생 : 문서, 금전 관계는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7년생 : 서서히 운이 발달해간다. 호랑이 50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62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7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86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9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토끼 51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 가볍다.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99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용 52년생 : 정신적 안정 필요하다. 64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구나. 76년생 : 과한 투자는 하지 마라. 88년생 : 중도 포기는 좋지 않다. 00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뱀 53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65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말라. 77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89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01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말 54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66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78년생 : 작은 일에 만족하라. 90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02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양 43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55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6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79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91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자신의 뜻한 바 이루어진다. 56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68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80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삭혀라. 92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닭 45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57년생 : 집안이 화목하게 되는구나. 69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81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 대통. 93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개 46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58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70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82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94년생 : 방심하지 말라. 돼지 47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59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71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겠다. 83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95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0일

    쥐 48년생 : 한가지로 성취하라. 60년생 : 오후에 일이 잘 풀리겠다. 72년생 : 작은 실수가 큰 오해를 받기 쉽다. 84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96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소 49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61년생 : 중요한 일 생긴다. 73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 8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97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호랑이 50년생 :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62년생 :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 74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86년생 : 돈을 요령껏 쓰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새로운 친구 사귄다. 토끼 51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63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거운 하루. 75년생 : 좋은 성과 거두겠다. 87년생 : 안심하고 일 추진하라. 99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용 5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6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76년생 : 재물 운이 조금 따른다. 88년생 : 분실물 주의를 하라. 00년생 :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뱀 53년생 : 재정 상태 어려우니 절약. 65년생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겠다. 77년생 : 너무 큰일을 벌이지 마라. 89년생 : 양보하는 미덕 발휘하라. 01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말 54년생 : 말다툼을 주의. 66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8년생 : 생활에 여유가 있다. 90년생 : 마음이 흔들리겠구나. 02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양 43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55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67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79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91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원숭이 44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56년생 : 안정이 필요하다. 68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80년생 : 경쟁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92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베풀면 풀린다. 57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69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면 건강만 해친다. 81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93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개 46년생 : 곳곳에서 재물이 모여드는 격. 58년생 : 명예와 이익이 함께하는 날. 70년생 : 집안의 근심이 사라진다. 82년생 :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새로운 길 모색하라. 94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돼지 47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59년생 : 기대한 만큼 이익 발생. 71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운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83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95년생 : 운이 좋으니 소원 이룬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8일

    쥐 48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 60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2년생 : 의견 대립 잘 해소하라. 84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96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소 49년생 :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과 없다. 61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 꼬였던 일 해결된다. 73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85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게 되겠다. 97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62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74년생 : 기회를 잘 잡으면 소득이 생긴다. 86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98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75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87년생 :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라. 99년생 :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구나. 용 52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64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76년생 : 노력하면 현상유지는 가능하다. 88년생 : 구하기 어려운 날이다. 00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뱀 53년생 : 이동은 별로다. 65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77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9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01년생 : 분수를 알아야겠다. 말 54년생 : 이제부터 행복 시작이다. 66년생 : 주색을 가까이 마라. 78년생 : 운수 대통하니 대길하여 기쁨 크다. 90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02년생 : 여기저기 한눈 팔 때가 아니다. 양 43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구나. 55년생 : 건강하고 재물 왕성하겠다. 67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79년생 : 지나치게 나서지 않는 게 좋다. 91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원숭이 44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56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68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0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92년생 : 꿈과 희망이 클수록 얻는 게 많다. 닭 45년생 : 사소한 말다툼을 하지 말라. 57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69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81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우면 대길하다. 93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개 46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58년생 : 다툼은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70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82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94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돼지 47년생 : 덕을 쌓아 복을 받아라. 59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71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83년생 : 과로하고 있으니 휴식하라. 95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라.
  • [세종로의 아침] 다시 과학기술부를 허하라

    [세종로의 아침] 다시 과학기술부를 허하라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웬만한 내공을 갖고 있지 않다면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라테는 말야”가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오는 21일은 제58회 과학의 날이다. 과학의 날이 있는 4월은 ‘과학의 달’이기도 하다. 1980년대 학창 시절을 돌이켜 보면 4월만 되면 과학 관련 글짓기, 독후감, 포스터 대회 중 하나는 어쩔 수 없이 참여했던 기억이 난다. 전국 곳곳의 과학 관련 기관들에서도 과학의 날 행사나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십몇 년 전부터는 하나둘씩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정부 차원에서 하는 행사들도 요즘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대전 지역의 지역행사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국 최초의 과학의 날은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과학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발명학회가 찰스 다윈이 사망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인 1934년에 기일인 4월 19일을 ‘과학 데이’로 정하고 카퍼레이드, 대중강연, 활동사진 상영회 등 대대적인 행사를 펼쳤다. 일제 탄압으로 5년 만에 막을 내린 과학데이는 해방 이후에도 부활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박정희 정부에 의해 빛을 봤다. 당시 정부는 1960년대 말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한국과학원을 세우고 1967년 과학기술처를 정부 부처로 신설했다. 과기처 발족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1968년에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했다. 그러나 2013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합쳐 미래창조과학부를 출범시킨 박근혜 정부 때 체신의 날을 모태로 하는 정보통신의 날과 과학의 날 기념행사를 통합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깟 기념식이나 과학의 날 행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할 수 있겠지만, 과학과 과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는데 국내에서 과학에 대한 존재감은 미미해져 가는 느낌이다. 그 시작은 부총리급 단독 부처이던 과학기술부를 교육 분야와 합쳐 교육과학기술부로 만든 이명박 정부 때부터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정부는 창조경제니 융합이니 4차 산업혁명이니 말 잔치만 벌이면서 과학에 교육, 미래, ICT를 무리하게 접붙이기하는 실험을 해 왔다. 무리한 실험의 결과는 지난해 역대 최악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나타났다. 과학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데도 ‘잘 되고 있어’라며 자기최면을 걸다 보니 과학정책의 본질을 까먹은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는 6월이면 새 정부가 들어선다. 새로운 정부가 말뿐이 아닌 진심으로 과학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지난 17년 동안 벌여 온 실험을 이제는 끝내고 다시 과학기술을 전담하는 독립부처를 출범시켜 미래에 제대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물론 미래 지향적 이름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있었지만, 창조경제를 내세우며 미래 대비는커녕 과학정책도 사라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과학기술 독립부처 이야기가 나왔지만 무슨 일인지 흐지부지 미래창조과학부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ICT와 과학기술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출범해 지금까지 이어지는 미래부 시스템에서는 융합 효과는 물론 제대로 된 과학정책도 본 기억이 없다. 그러다 보니 과학기술 분야에 애정을 갖고 일하는 소위 과학 정통 관료들도 찾기 힘들다. 옛 성인의 구태의연한 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공자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일을 ‘이름을 바로 세우는 일’(正名)이라 했다. 기초과학 연구가 탄탄해야 양자 과학이나 인공지능, 생물공학, 항공우주도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정부 부처는 종합선물 세트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이름을 바로 세우고 정확한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과학기술부를 허(許)할 때가 됐다. 유용하 문화체육부 과학전문기자
  • 유럽의 아시아 개척 경쟁 비밀은 혀끝의 유혹, 향신료!

    유럽의 아시아 개척 경쟁 비밀은 혀끝의 유혹, 향신료!

    동서 교역이 실크로드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유럽인들이 아시아로 향하는 길을 찾게 한 것은 비단이 아니라 향신료였다. 향신료는 때로는 금보다 더 값이 나갔고, 향신료 자체가 화폐로 쓰이기도 했다. 이렇게 높은 가치를 지닌 향신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자생지인 인도네시아의 군도 말루쿠제도였다. 1511년 포르투갈인들이 ‘향신료의 섬’ 말루쿠제도에 도착하면서 이곳을 장악하려는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치열한 경쟁이 전 세계로 확대됐다. 국부를 위해 새로운 미래 자원과 식민지를 더 많이 확보하려는 이들의 분투는 유럽을 세계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16세기 유럽의 강국들은 여러 대양을 서로 연결했고, 거대한 해상 제국을 수립해 교역을 시작했다. 1571년 에스파냐의 마닐라 건설과 갤리언 무역으로 세계적 교역 연결망이 완성됐고 이는 유럽이 유럽 밖으로 팽창해 나간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모두 향신료 공급망을 지배하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유럽인들은 향신료 확보와 정복 사업에 나서면서 더 정확한 지도를 제작해 태평양을 새롭게 발견했다. 태평양은 향신료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가는 황금 열쇠였다. 포르투갈은 말루쿠제도의 트르나테섬을 기점으로 먼저 향신료 교역을 장악했고 에스파냐의 도전을 막으면서 중국을 발견하고 일본의 문호를 여는 데 집중했다. 포르투갈은 1517년부터 중국에 몇 차례 함대를 파견해 정식으로 교역을 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포르투갈인들과 현지 중국 상인들은 조공 제도를 벗어난 변칙적 거래를 성사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마카오다. 마카오는 포르투갈 상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운영한 도시로 ‘동양의 베네치아’로 거듭났다. 포르투갈은 1543년부터 일본과도 접촉을 시작했는데 포르투갈 상인들이 탄 배가 폭풍에 떠밀려 일본 서부 다네가섬에 닿은 것이 시작이었다. 포르투갈이 일본에 전해 준 화승총, 기독교, 서양 학문은 문화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역사 저술가인 저자는 이렇듯 60년의 향신료 교역이 근대화와 세계경제에 미친 영향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16세기 세계화에 따른 범세계적 교역 증대, 물자 이동 같은 성취를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족·문화·세계관 간 충돌의 파괴적 이면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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